KIC News, Volume 14, No. 1, 2011 1 인사드립니다.
2011년도부터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직을 맡게 된 서울대학교의 이윤식 교수입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공업화학회의 중책을 저에게 맡겨 주신 것에 대해 어깨가 무거워지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본 학회를 사랑해 주시고, 발전을 위해 많은 관 심을 갖고 헌신적 노력을 해주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본 학회 는 어엿한 성년이 되어 세계 속의 학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 리 학회는 다른 학회와는 달리, 초창기부터 국내 관련 산업체와 긴밀한 협조적 관계를 갖고 출발했으며, NT, BT, IT, ET 등 학제간 연구 및 학문교류의 장으로서 발전해 왔습니다.
초대회장이신 심정섭 명예회장님으로부터 최웅진 전임회장님에 이르기까지 역대 회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인하여, 우리 학회는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이제는 그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 려지게 되었습니다.
작년은 한국공업화학회가 출범한지 20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작년 일 년 동안 많은 행사들이 성공 적으로 개최되었고, 우리 학회의 저력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수고에 진 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올해 일 년 동안, 우리 학회가 산학 협동의 중심이 되고, 융합기술의 중심이 되는 대표 학회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산업계 현장을 직접 돌며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학회 임원들과 상의하여 학회기간 동안 별도의 협력의 장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신진 과학자가 연구 현장에서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활동을 돕도 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이 모든 것이 저 혼자서가 아니라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만이 가능합니다.
학회 발전을 위하여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학회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고 견을 겸손하게 들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IC News, Volume 14, No. 1, 2011
취 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