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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매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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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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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1

4W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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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WD란 네 바퀴에 모두 엔진의 출력이 걸려 움직이는 사륜구동이란 뜻인 4 Wheel Drive의 약자로, 4×4라고 쓰기도 한다.

• 사륜구동방식의 특징은 무엇일까?

이륜구동방식에서는 동력이 연결된 바퀴 이외의 나머지 두 바퀴는 끌려 다닌다.

예를 들어 출력 1백마력의 차라면 구동바퀴 각각에 50마력이 걸리는 것이다. 이 경우 구동바퀴가 눈길이나 구덩이에 빠져 헛돌기라도 하면 빠져 나올 방법이 없다.

반면 사륜구동은 같은 출력 조건이라면 각 바퀴에 이륜구동방식의 4분의 1인 25마력씩 출력을 배분한다.

따라서 앞이나 뒤 어느 바퀴쪽이 미끄러져 공회전 하더라도 나머지 바퀴의 구동력을 이용해 위기를 쉽게 탈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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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3

• 사륜구동은 이륜 구동방식보다 견인력과 등판력이 우수하다.

또한 이륜 구동방식보다 주행 안정성이 좋다.

• 전륜 구동방식 차량은 코너를 돌 때 핸들을 마치 적게 돌린 것처럼 앞 바퀴쪽이 코너 바깥쪽으로 벗어나는 언더 스티어링(under steering) 현상이 일어난다.

또 후륜 구동방식에서는 코너링할 때 구동바퀴인 뒷부분이 코너에서 이탈해 마치 핸들을 너무 많이 돌린 것처럼 되는 오버 스티어링(over steering) 현상이 일어난다.

모두 차의 앞이나 뒤에만 구동력이 집중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사륜구동은 구동력이 골고루 배분되기 때문에 코스를 벗어나지 않고 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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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 사륜구동방식 차는 1902년 폴란드에서 자동차 경주 참가를 위해 만들어졌다.

• 금세기 초의 자동차 경주는 요즘의 인디카나 포뮬러와 달리 주로

험로주행과 언덕을 올라가는 일이었다.

• 이 첫 사륜 구동차는 1907년 북경에서 출발해 파리에 도착하는 1만 6천km 대장정 경기에서 상위에 입상, 그 진가를 발휘했다.

파리-모스크바-북경 랠리

아카데미서적”자동차과학”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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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5

• 사륜구동이 가장 인기를 끈 곳은 전쟁터였다. 잘 닦인 도로를 달리는 승용차와 달리 험로에서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사륜 구동차는 군 전문가들의 눈에 들었다.

아카데미서적”자동차과학”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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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크라이슬러사가 만들어내는 '랭글러 지프' 를 통해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지프는 닦이지 않은 길을 달리는(off road) 사륜 구동차의 대명사가 됐다. 사륜 구동차는

속도보다는 이처럼 힘을 필요로 하는 용도로 각광 받아왔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최근에도 가솔린엔진보다는 힘이 좋은 디젤엔진이 사륜 구동차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디젤엔진의 효율이 좋은 이유는 가솔린 엔진에 비해 높은 압축비가 가능하며 연소 기간이 길어 에너지 흡수율이 좋고 배기 및 냉각 손실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가솔린 엔진이 별도의 트로틀 밸브(throttle valve)를 설치하여 운전 부하를 조절하고 있는데 반하여 디젤기관은 연료량으로 운전 부하를 조절함으로 흡입 손실이 없는 점도 연비가 좋은 이유이다.

디젤엔진이 힘이 좋은 이유는 가솔린 엔진의 세로단면 형상은 거의 정사각형에 가깝고 디젤은 세로로 긴 직사각형 모양이다.

결과적으로 가솔린은 상하 운동이 짧고 단면적이 넓지만 디젤 엔진은 상하 운동이 길고 단면적이 작다.

그 이유는 가솔린은 불꽃을 튀어서 점화 (불꽃점화기관) 를 하지만 디젤은 압축되는 열을 이용하여 점화(압축착화기관)를 해야 하므로 높은 압축비를 얻기 위해 상하운동을 크게해야 한다. 그 결과 디젤은 아래 위로 많이

운동하고 폭발력이 강하므로 엔진은 둔하지만 힘이 좋다.

반대로 가솔린은 힘은 좀 떨어지지만 지프라는 말은 상표 명으로 당시

1944년형 윌리스 MB 지프 최고시속 60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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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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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의 원래 명칭은 지피(G.P.:General Purpose)였다. 말 그대로 다목적용 차였다.

지피라는 약자는 공교롭게 당시 유행하던 뽀빠이 만화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인 지프와 발음이 비슷했다.

전쟁 후 지프를 민간용으로 개조해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아예 이름을 지프라고 정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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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9

• 전투수행을 위해 개발된 뒤 민수용으로 인기를 끈 경우는 지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프 뒤를 이어 미군의 주력차량으로 개발된 허머(Hummer)는

걸프전에서 탁월한 주행성과 함께 항공기에서 떨어뜨려도 끄떡없는 내구성으로 인기를 얻은 뒤 곧 민수용으로 시판, 신세대 지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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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륜 구동차를 부를 때 RV 나 SUV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RV는 recreational vehicle의 약자로 미국에서는 캠핑 카라는 뜻으로 많이 쓰였는데, 일본으로 건너와서 오프 로드용 지프나 미니 밴 등을 묶어 부르는 용어로 발전했다.

SUV는 sports utility vehicle 의 약자로 오프 로드 전용의 전형적인 지프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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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11

• 승용차에 사륜 구동방식을 채택한 것은 1980년 독일 아우디가 'A8O 쿼트로'란 차종을 개발하면서부터 이다. 아우디 이외에 일본의 미츠비시와 스바루 등이 승용차 타입에 사륜구동방식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 시판차에는 사륜구동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험로를 달리는 유명 랠리참가 차량들은 거의 대부분이 사륜 구동 방식이다.

• 이처럼 오프로드 전용의 지프 형태 이외에 승용차에 사륜구동을 적용한 모델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륜구동이 구동력의 배분으로 일반도로에서도 주행 안정성을 특히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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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다. 만일 좌우의 바퀴가 한 축에 같이 붙어 있다면 직진할 때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코너를 돌 때 안쪽 바퀴보다 바깥 쪽 바퀴의 회전이 빨라야 하는데 양쪽 바퀴의 회전이 같으면 바깥쪽 바퀴는 미처 돌지 못하고 끌려가는 현상이 벌어진다.

이를 위한 장치가 차동장치이며 4륜 구동

자동차에는 앞과 뒤바퀴 축에 차동장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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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13

차동 장치

후륜구동

전륜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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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15

• 후륜에만 전달되는 동력을 전륜에 연결시켜 주는 기구가 트랜스퍼(transfer)이다.

• 트랜스퍼에는 구동체인이 있어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동력을 후륜 또는 전 · 후륜 모두에 전달한다. 체인은 동력전달은 우수하지만

소음이 많은 단점이 있다.

• 사륜 구동차에 소음이 많다는 불평은

디젤엔진의 사용과 더불어 구동체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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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구동으로 전환하는 파트타임 방식과 항상 사륜으로 구동하는 풀타임(AWD) 방식의 두 종류가 있다

• 보통 지프 타입은 파트타임 식이고, 승용차형은 풀타임 방식이다.

• 가장 많이 쓰이는 파트타임 방식의 동력전달 방식은 평소에는 후륜에만 동력이 전달되다가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전륜에도 동력이 전달되는 후륜 우선 방식이 많다.

• 파트 타임식에는 변속레버 옆에 또 하나의 레버가 달려 있다.

여기에서 2H, 4L, 4H의 세 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모드의 선택에 따라 트랜스퍼가 체인과 기어의 결합을 바꾸어준다.

• 보통 주행 시에는 2H에 놓고 달린다. 다른 차를 견인하거나 힘이 많이 필요한 험로를 달릴 때에는 4L, 험로에서 비교적 속도를 낼 때는 4H로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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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17

• 이륜 구동차는 코너를 돌 때 전후 바퀴 회전수가 다르다. 전륜 구동방식이든 후륜 구동방식이든 구동바퀴가 이끄는 대로 나머지 바퀴는

끌려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 하지만 4WD는 구동력이 트랜스퍼로 연결돼, 전후 바퀴 회전수가 같다. 저속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고속에선 상황이 달라진다.

만일사륜구동으로 고속으로 달리다가

급회전하면 마치 후륜이 브레이크가 걸린 것 같은 현상이 일어나 핸들 조종력을 잃고 사고가 날 수 있다. 이를 타이트 코너링 브레이크 현상, 또는 푸시 언더 현상 이라고 한다.

• 코너를 돌 때 좌우 바퀴의 회전수가 달라져야 하듯 전후 바퀴 회전수도 상황에 따라 달라야 한다. 이런 이유에서 대부분의 파트타임 사륜 구동차의 사용설명서에는 4H 등

사륜구동모드에서 시속 80km 이상 속도를 내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다. 기계 고장을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푸시언더 현상으로 혹시 일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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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항상 4륜이 구동되는 풀타임 4WD는 어떨까. 주로 승용차에 응용되는 풀타임 4WD도 시속 80km이하로 달려야 할까?

풀타임 4WD는 좌우 바퀴 회전수를 다르게 해주는 디퍼런셜과 마찬가지로 전후 바퀴 회전수를 다르게 배분하는 센터 디퍼런셜을 별도로 가지고 있다. 일부 파트티임 4WD에도 센터 디퍼런셜이 장착되긴 하지만 보편적이진 않다.

• 센터 디퍼런셜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 파트타임 방식은 전륜, 또는 후륜 만이 웅덩이에 빠졌다면 나머지 구동바퀴로 어려움 없이 빠져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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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19

• 풀타임 방식은 센터 디퍼런셜이 전후 바퀴의 회전수를 조절해, 웅덩이에 빠진 바퀴만 공회전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풀타임 방식에는

일시적으로 센터 디퍼런셜의 작동을 멈출 수 있도록 별도로 차단장치를 장착한다.

이 장비를 차동 제한장치라 한다. 말 그대로 차동을 제한해 주는 것이다. 코너링 때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차동장치가 고안됐고, 또 차동장치의 불편함 때문에 차동제한장치 (LSD,Limited Slip Differential)가 추가로 생겨났다.

• 차동제한장치는 일반 차동장치와 별도로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 차동장치에 여러 장의 클러치를 넣어 만일 한쪽이 공회전하면

클러치가 작동해 반대편의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도록 만든 특수 차동장치라 보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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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차동 제한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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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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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차동 제한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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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23

모노코크와 프레임

• 프레임 방식은 차량의 하부 구조를 H,Y자 형태의 강철 막대를 사용해 제작한 뒤에 구조물을 얹는 형태를 말한다. 중량이 무거워지는 단점이 있지만 강성이 뛰어나 오프로드에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 항공기 제작법에서 도입된 모노코크(monocoque)는 강철 막대 없이 차체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

조립한다. 충돌했을 때는 충격에너지를 잘

분산하고 차고가 낮아 승차감이 좋은 장점이 있다.

최근 도심용 SUV는 대부분 모노코크 스타일이다

• 강철로 만든 뼈대가 있는 프레임 방식 SUV 이 좋을까, 차체를 통째로 골격을 짜맞춰 승용차처럼 조립한 모노코크가 좋을까?

프레임 방식은 비포장도로 등에서 힘차게 달리는 장점이 있고, 모노코크는 승차감이 좋아 도심에서 타기에 좋다. 두 타입의 개발방식에 대해서는 자동차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프레임 모노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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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코크

현대자동차 Ö 투산, 산타페, 베라크루즈 수입차 Ö 지프 그랜드 체로키.커맨더

BMW X-5.X-3, 렉서스 RX350,

혼다 CR-V, 인피니티 FX, 캐딜락 SRX, 폴크스바겐 투아렉, 포르셰 카이엔

• 프레임

현대자동차 Ö 테라칸 기아자동차 Ö 쏘렌토

쌍용자동차 Ö 렉스턴, 액티언, 카이언

수입차 Ö 지프 랭글러, 랜드로버 디스커버리3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2000년 이후 모노코크와 프레임 방식을 혼합하는 SUV도 개발되고 있지만 최근에 모노코크의 강성을 높이는 신기술이 속속 등장해 신차 개발은 모노코크로 가고 있는 게 대세이다.

SUV는 원래 오프로드 전용으로 출발했지만 최근 들어 점점 승용차를 대체해 도심 출퇴근과 레저용으로 쓰이면서 개발 방향이 '보다 편안한 승차감'에 맞춰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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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25

중고차 구매 요령

자동차가 꼭 필요한 경우에는 유지비가 덜 드는 차종을 중고로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중고차 선택의 기본 원칙들을 살펴보자.

첫째, 무사고 차량인지 여부를 살펴보자.

식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엔진룸을 열어 보아 양쪽 바퀴가 있는 부분 위의 충격 흡수기 뚜껑(쇽 업소버 마운틴) 주위의

용접상태와 혹시 찌그러진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사고가 났더라도 라디에이터가 터질 정도였으면 수리 후 안전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다. 용접을 다시 한 흔적 등이 있으면 충격흡수기가 있는 부분까지 밀려들어온 경우로 차체가 휘어있을 확률이 높다.

엔진 룸뿐 아니라 트렁크도 꼭 열어 살펴본다. 트렁크에서 스페어 타이어를 꺼낸 뒤 트렁크 바닥 전체를 살펴본다. 매끄럽지 못하고 쭈글쭈글한 부분이 있다면 역시 사고 차량이다. 앞이나 뒷부분이 심하게 파손돼 거의 두 동강난 차를 붙이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시트 바닥에 있는 카페트를 들춰보면 용접한 자국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중고차를 구매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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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엔진 상태를 살펴본다. 엔진의 상태를 가장 잘 살펴볼 수 있는 것은 소리이다.

딸그락하는 소리나 규칙적으로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반복되는 엔진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또 점화플러그를 빼보아도 엔진상태를 알 수 있다. 전극이 뽀얀 상태라면 연소상태가 좋은 경우이고 시커먼 탄소덩어리가 묻어있다면 엔진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다. 중고차를 선택할 때 가장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은 하체이다.

셋째, 자동차의 하체를 살펴본다. 중고차를 샀을 때 골탕먹는 것은 엔진과 더불어 하체가 대표적이다. 고장은 아니지만 바퀴나 조향 장치들을 붙잡고 있는 고무 부싱 등은 소모품으로 오래되면 느슨해지고. 그 부분에서 잡소리가 나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운전자 의도대로 움직여 주지 않기 때문에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럴 땐 바퀴정렬(휠 얼라이먼트)을 해도 소용이 없다. 차체와 엔진상태를 보고 구입할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경정비소로 가져가 차를 들어 올려 하체상태를 반드시 살펴보자. 정비사에게 문의하여 만일 교환할 부분이 있다면 차주인과 경비문제를 상의해서 반드시 교환해 주는 것이 안전하다.

넷째. 중고차 사고이력 정보서비스를 이용하여 사고여부를 조회한다.

(www.carhistor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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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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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6. Four Wheel Drive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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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heel Drive 31

참조

관련 문서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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