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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Vol.157,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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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8 Vol.157

(2)

포커스

인도 FMCG(화장품, 퍼스널케어 중심) 시장 분석··· 1

정책동향 [미 국] 미국 연방정부, 의료용 마리화나 허용 가능성 ··· 5

[미 국] 하와이, 미국 최초 21세 미만 흡연 전면 금지 ··· 5

[미 국] 질병예방특위•의료계, 유방암 X선 검사 놓고 대립 ··· 6

[ EU ] 유럽의회, 알코올 음료 칼로리 표시 의무화 법안 표결 ··· 6

[일 본] 후생성, 재정 절감 위해 제네릭 의약품 정책 패키지화 추진 ··· 7

[일 본] 오이타현, 치매-생활습관병 실증연구 프로젝트 진행 ··· 7

[중 국] 중국 정부, 9월부터 신문•방송 담배광고 전면 금지 ··· 8

[아시아] 베트남 정부, 말기 환자 안락사 법안 재추진 ··· 8

[중남미] 베네수엘라, 약국에 지문날인기 도입 … 의약품 사재기 예방 목적 ·· 9

[미 국] 미국 상원, 퍼스널케어 제품 안전성 강화법안 발의 ··· 9

산업동향 [글로벌] 일라이릴리•신다생물제약, 항암제 개발 제휴 ··· 10

[미 국] 머크, 아르비나스 ‘PROTAC’ 기술 확보 ··· 10

[ EU ] 갈더마, 뉴트라슈티컬 시장 진출 … 이네오브 자산 매입 ··· 11

[중 동] 메디클리닉, 1억9천만불로 두바이에 종합병원 설립 ··· 11

[미 국] 캘리포니아대, 알츠하이머 치료 신물질 ‘P8’ 개발 ··· 12

[일 본] 교토대, “성인 T세포 백혈병에 AIDS 치료제가 효과” ··· 12

[일 본] 이화학연구소, 이식용 장기 장기보존 장치 제작 ··· 13

[ EU ] 그리스 보건연구소, 캐모마일차에 갑상선암 예방 효과 발견 ··· 13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A•B형 혈액 → O형 전환 기술 개발 ··· 14

[독 일] ADA 코스메틱스, 스칸디나비안 어메너티스 인수 ··· 14

신규보고서 [글로벌] 텔레메디신 확산 추세와 성장을 위한 조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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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포커스

인도 FMCG(화장품, 퍼스널케어 중심) 시장 분석

개도국에서 화장품과 퍼스널케어를 중심으로 한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시장은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다양한 혁신이 가능한 영 역. 본 자료는 인도 컨설팅업체 엑스드 인텔렉트(Xed Intellect)가 '15년 4월 발표한 보고서‘인도의 FMCG 산업 : 퍼스널케어 및 하우스홀드케어(Indian FMCG Industry : Personal Care & Household Care)’를 통해 인도의 FMCG 시장(화장품, 퍼스널케어 등) 현황을 파악하고 SWOT 분석을 실시

p 개요

(시장 규모) 인도에서는 화장품과 퍼스널케어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시장이 날로 성장하면서 올해 미화 390억불 정도의 규모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

- FMCG 시장은 소비자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소비 속도가 빠른 제품들의 시장 으로, 오랄케어· 헤어케어· 스킨케어· 데오도란트· 헤어케어· 가정용 의약품· 담배 등 비내구재 부문의 다양한 제품을 포괄

- 인도 FMCG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약 11%의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미화 390억불 정도의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 현재 인도 FMCG 시장은 도시 지역에서 전체 매출의 2/3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나, 준도시 지역과 농어촌 지역 역시 높은 성장률을 기록

- 농어촌 지역의 경우 가계 전체 지출 중 절반 이상이 FMCG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 지출의 대부분이 대형 사업자들의 FMCG 제품에 사용

※ 농어촌 지역에서 FMCG 기업들은 주요 소매 유통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과 현대식 유통망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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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포커스

❙그림 1❙ 인도 FMCG 시장의 구성 개요

p FMCG 시장 현황

(소매유통 시장의 영향) FMCG 업체들은 소매유통 시장의 영향권 내 위치 - '15년 인도 소매시장 규모는 27조5천140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조직화된 유통망을 갖춘 부문이 14~1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 주요 소매유통 업체들과 제휴를 맺은 FMCG 기업들에게 이 같은 추세는 안정적 매출 증가 기회를 제공

- 비록 지난 '13년과 '14년에는 경기침체 여파로 특정 품목을 중심으로 FMCG 시장이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조만간 다시 성장 세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주요 부문) FMCG 시장에서 화장품과 퍼스널케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1/4 정도

- '13년 FMCG 전체 시장 규모는 449억불로 △식음료 47% △화장품, 퍼스널케어 22% △담배 16% △하우스홀드케어 5% △기타 10%의 비중

- 퍼스널케어 중 화장비누의 경우 '12년 23%였던 성장률이 '13년 4%로 급락하 면서 매출 규모가 27억불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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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포커스

❙그림 3❙ 인도 FMCG 부문별 주요 브랜드

- 하우스홀드케어에서는 세제류의 비중이 가장 높았는데, 특히 분말세제는 '12년 10%였던 성장률이 '13년에는 20%로 증가하면서 25억불의 매출 규모를 기록 - 또 헤어케어 중 헤어오일 부문에서는 코코넛 오일이 전체의 약 72%를 차지 - 이와 함께 오랄케어 부문에서는 △치약이 전체의 약 60% △가루치약 23% △칫솔

17%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

❙그림 2❙ 인도 FMCG 시장의 부문별 매출 비중, 규모 및 연간성장률('13년)

(주요 브랜드) 화장품, 퍼스널케어 부문에서는 로컬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자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분야별로 시장을 주도하는 1위 업체들이 절반 정도의 점유율을 장악

- 일반 스킨케어 제품 분 야에서는 다국적 업체인 유니레버(Unilever)의 인도 현지법인 힌두스탄 유니레버 (Hindustan

Unilever)가 ‘페어 앤 러블리(Fair & Lovely)’ 제품라인을 다시 내세워 시장을 확대 - 비누 분야의 경우 힌두스탄유니레버와 현지 업체인 고드레지 컨슈머(Godrej

Consumer)가 전체 시장의 60%를 차지

(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포커스

- 세제 분야에서도 힌두스탄유니레버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현지 업체인 니르마 (Nirma)와 독일 헨켈(Henkel) 등이 경쟁

p SWOT 분석

('25년 1천억불 규모) 인도 FMCG 시장은 다음과 같은 추세로 인해 '25년까지 1천억불 규모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

- 첫째, 성장잠재력이 큰 농어촌 지역에서 주요 사업자들이 제휴를 통해 유통망 확장 경쟁에 나서고,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 발전으로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 - 둘째,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적극 수용하는 인도 소비자들의 성향에 힘입어

다양한 신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

- 셋째, 도시 지역 중상류층의 가처분소득 증가와 더불어 FMCG 시장에서도 실속형

‘필수품’ 대신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

❙표 1❙ 인도 FMCG 시장의 SWOT 분석

강점 (Strengths) 약점 (Weaknesses)

* 소매유통망 활용 가능성

* 다양한 브랜드와 저렴한 운영비용

* 우호적인 정부 정책

* 신제품과 혁신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소비자

* 기술투자 제한

* FMCG 제품 수출부진

* 일부 영역의 경우 규모의 경제 구현 난망

* 준도시 및 농어촌에서의 위조제품 범람

기회 (Opportunities) 위협 (Threats)

* 미개척 지역의 성장가능성

* 막대한 인구 규모와 급속한 도시화

*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른 소비여력 증대

* 소비재에 대한 높은 지출비율

* 저소득 지역의 소비여력 감소 및 수요약세

* 조세 및 규제 구조

* 수입제한이 완화될 경우 현지 브랜드 타격

(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정책동향

미국 연방정부, 의료용 마리화나 허용 가능성

마리화나가 암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정부기관의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미국 연방정부가 의료용으로 마리화나 사용을 허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 - 최근 미국 국립마약남용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 : NIDA)는

마리화나에서 추출된 성분이 치명적 뇌종양인 신경교종(glioma)을 축소시키 면서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보고서를 발표

※ NIDA는 특히 이 성분을 방사선 치료와 함께 이용하면 방사선의 항암효과 증진이 기대된다고 강조

- 이번 보고서는 마리화나의 분류를 가장 엄격히 통제되는 약물로 의학적 사용 및 처방을 할 수 없는 제1 마약류(schedule 1)에서 의학적 사용이 가능한 제2 마약류(schedule 2)로 완화하는 법안이 상원에 제출된 것과 맞물려 주목 - 전문가들은 정부 산하 연구소인 NIDA가 이 같은 보고서를 발표한 데 대해

연방정부가 의료용으로의 마리화나 사용을 허가하기에 앞선 사전 작업으로 평가 [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 2015.04.30]

하와이, 미국 최초 21세 미만 흡연 전면 금지

하와이 주의회가 미국 50개주 가운데 처음으로 법적 흡연 가능 연령을 18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

- 이에 따라 하와이에서는 18세 미만 청소년 뿐 아니라 21세 미만 성년에게도 담배(전자담배 포함)를 판매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

- 특히 청소년에 담배를 판매하다가 처음 적발됐을 때는 벌금 10불, 이후 재차 적발되면 벌금 50불 또는 사회봉사활동이 부과

- 법안은 데이비드 이지(David Ige) 주지사가 서명하면 '16년 1월부터 발효 - 하와이 주의회의 이번 조치는 뉴욕시를 비롯해 본토 일부 주와 시의회가 흡연

연령을 21세로 올리는 법안을 심의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칠 전망

- 한편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의하면 지난 '12년 미국에서는 아동과 청소년 230만명이 처음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 [Free Republic, 2015.05.03]

(8)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정책동향

질병예방특위·의료계, 유방암 X선 검사 놓고 대립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 USPSTF)와 의료계가 40대 여성 유방암 X선 검사의 필요성을 놓고 대립

- 미국 연방정부 산하 USPSTF는 40대 여성이 유방암 X선 검사를 받을 지 여부는 의사와 상의한 후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

- 그러나 이는 40세 이후 여성의 경우 누구를 막론하고 매년 유방X선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미국암학회(ACS)와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지침과는 배치 - USPSTF 측은 40대 여성의 경우 유방X선 검사의 득과 실 차이가 미세하기

때문에 본인이 검사를 받았을 때 어떠한 이득과 부작용이 있는지를 의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본인 책임 아래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

※ 특히 40대는 허위양성(false positive) 발생률이 1만명당 1천200건을 넘는데 이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며, 50∼74세 여성의 경우 2년에 한 번씩 유방암 X선 검사를 받도록 권고

- 반면 ACS와 ACOG는 40대 유방암 환자가 날로 증가하는 현실에서 예방 차원 에서도 정기 검진은 불가피하다고 반박 [Daily Press, 2015.05.01]

유럽의회, 알코올 음료 칼로리 표시 의무화 법안 표결

유럽의회가 역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알코올 음료에 칼로리 표시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

- EU에서는 지난 '11년부터 모든 식품과 음료에 칼로리 표시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알코올 도수 1.2도 이상 음료는 예외

- 그러나 날로 증가하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코올 도수 1.2도 이상 음료의 칼로리 정보도 소비자에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면서 유럽의회는 관련 법안의 개정 여부를 표결로 결정한다는 방침

※ 글레니스 윌모트(Glenis Willmott) 의원은 다수 유럽인들이 알코올 칼로리를 모르고 있다며 알코올 폐해를 막기 위해 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음주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

- 이번 표결과 관련, 영국 왕립공중보건학회(RSPH)는 음주 성인의 경우 하루 열량의 10% 정도를 알코올로부터 섭취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알코올 음료가 칼로리 정보 표시에서 예외가 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주장

[European Supermarket Magazine, 2015.05.01]

(9)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정책동향

후생성, 재정 절감 위해 제네릭 의약품 정책 패키지화 추진

일본 후생노동성이 의료보험 재정을 절감하기 위해 제네릭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제네릭 의약품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제네릭 의약품 정책 패키지화를 추진한다고 발표

- 후생성은 제네릭 의약품 사용 확대를 촉진함은 물론, 제약시장에서의 안정적 공급과 오리지널 업체에 미치는 영향 등도 포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 - 또 오는 '25년 제네릭 의약품의 수량 점유율 목표인 전체 의약품 중 60%를

달성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할 방침임을 피력

※ 그러나 후생성은 향후 3년 이내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속출함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 이와 함께 시장 점유율과 연계해 제네릭 의약품 사용을 장려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해 일정 기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소개

[化學工業日報, 2015.04.27]

오이타현, 치매-생활습관병 실증연구 프로젝트 진행

일본 오이타현(大分縣)이 오이타대, 도시바 등 산학과 함께 치매와 생활습관병의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실증연구 프로젝트 제휴를 체결

-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1천여명에 도시바의 손목부착 센서를 착용하도록 한 뒤 수면시간 등 데이터를 취합해 생활습관과 치매 발병과의 관련성을 분석

※ 오이타현 측은 이들을 200여명씩 5개 집단으로 나눠 손목부착 센서를 1주씩 연간 4회 착용 토록 한 뒤 발화량‧활동량‧체온‧혈압 등 생활 및 신체 데이터를 조사하고, 의심이 가는 사람은 오이타대에서 전문 검진을 받게 한 뒤 데이터를 취합해 치매와 생활습관병 사이 관련성을 분석 하게 된다고 설명

- 오이타현과 산학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치매에 유효한 예방법을 연구하고 '20년에는 치매 위험 억제 서비스도 개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 - 일본에서 지방정부와 산학이 이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번이 처음이며,

프로젝트 예산은 연간 약 7천300만엔 정도로 예상 [毎日新聞, 2015.04.29]

(1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정책동향

중국 정부, 9월부터 신문·방송 담배광고 전면 금지

중국 정부가 신문과 방송 등 대중매체에서의 담배광고와 공공장소에서의 담배 진열을 전면 금지하는 광고법 개정안을 확정

- 이에 앞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 금연단체들은 중국 당국에 모든 형태 의 담배광고를 전면 금지할 것을 촉구

- WHO는 특히 중국이 지난 '05년 WHO 담배규제기본협약을 비준한 국가로서 담배광고 전면금지를 이행할 법적 의무가 있다고 지적, 중국 정부에 어떠한 환경에서도 담배 광고를 모두 금지하도록 압력

- 중국은 세계 최대 담배 생산국이자 소비국으로, 흡연자가 3억명을 상회하고 간접흡연 피해자도 7억4천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

- 또 광고법 개정안은 모든 의약품에 대해 부작용을 명기하고, 건강식품에 대해 서는 의약품을 대신할 수 있다는 문구를 금지하며, 조제분유에 대해서도 모유 수유처럼 유익하다는 문구 사용을 금지

- 광고법 개정안은 오는 9월1일부터 발효 [Advertising Age, 2015.04.29]

베트남 정부, 말기 환자 안락사 법안 재추진

베트남 정부가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말기 환자의 죽을 권리를 인정해 안락사를 허용하는 방안을 재추진

- 베트남 정부는 식물인간 상태에 있거나 말기 암환자에게 죽을 권리는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탈출구’이며 의사들 역시 매일 이런 환자들로부터 고통을 끝내달라는 요청에 시달리고 있다며 안락사 허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

※ 베트남 정부는 지난 '05년 의회에 유사한 내용의 안락사 법안을 제출한 바 있지만 시기상조라는 의 원들의 반대에 부닥쳐 입법화에 실패

- 정부는 또 의사가 윤리적 문제로 담당 환자의 안락사에 직접 개입하기 어렵 다면 전담 의료진을 구성해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다고 강조 - 한편 전 세계에서는 네덜란드가 지난 '01년 처음으로 안락사를 합법화한 이

후 각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프랑스의 경우 현재 안락사 허용 법안이 하원 을 통과해 상원 표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 [Saigoneer, 2015.04.23]

(11)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정책동향

베네수엘라, 약국에 지문날인기 도입 … 의약품 사재기 예방 목적

베네수엘라 보건부가 환자 치료에 필요한 가정상비약 등 의약품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약국에 지문날인기를 설치하기로 결정

- 생활필수품이 부족한 베네수엘라에서는 일부 업자들이 물건을 사재기해 비축 하거나 국외로 밀매해 차익을 남기고 있는 경우가 빈번, 정부가 최근 전국 2 만여 상점에 지문날인기를 비치

- 보건부 역시 환자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제때 제대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의약품 사재기를 차단하기 위해 약국에 지문날인기를 비치한다고 발표

- 그러나 베네수엘라 약국협회측은 의약품이 부족한 이유가 사재기 때문이 아니라 정부의 외환 통제 정책으로 인해 제약업체가 외화를 확보하지 못해 의약품을 제 대로 수입할 수 없어 공급이 달리기 때문이라며 보건부의 지문날인기 도입은 문 제를 해결하는 근본 방책이 될 수 없다고 비판

[Latin Post, 2015.05.01]

미국 상원, 퍼스널케어 제품 안전성 강화법안 발의

미국 상원에‘퍼스널케어 제품 안전성 법안(Personal Care Products Safety Act)’이 발의

- 법안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못한 원료가 함유된 화장품이나 퍼스널케어 제품이 발매되지 못하도록, 식품의약국(FDA)이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화학합성 원료 성분들을 매년 5개씩 선정해 면밀하게 검토하도록 의무화

※ 법안은 첫해년도 검토 대상으로 다이아졸리디닐 유레아(diazolidinyl urea), 아세트산납(lead acetate), 메칠렌 글리콜/포름알데히드(methylene glycol/formaldehyde), 프로필 파라벤(propyl paraben), 쿼터늄-15(quaternium-15) 등을 제안

- 법안은 또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 구매의 40% 정도가 인터넷을 통해 이루 어지고 있음을 감안, 온라인 상에서의 원료성분 내역에 관한 표기를 강화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도 포함

- 이번 법안에 대해 미국화장품협회는 제품의 안전성이 강화된다며 환영하는 반면 화장품제조유통업협회는 중소 화장품 퍼스널케어 업체들에 상당한 비용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반대 [EcoSalon, 2015.05.01]

(12)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산업동향

일라이릴리·신다생물제약, 항암제 개발 제휴

미국 일라이릴리와 중국 신다생물제약(信达生物製藥)이 향후 10년 동안 3개 이상의 항암제 개발과 발매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결정 - 양사 합의에 따라 일라이릴리 측은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cMet

모노클로날 항체 유전자 연구를 진행하고, 중국 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cMet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 개발 프로그램을 개발

- 반면 신다생물 측은 각종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CD-20 단백질 표적 모노 클로날 항체 약물의 임상 1상 시험을 담당

- 이를 위해 일라이릴리 측은 신다생물 측에 5천600만불의 계약성사금을 우선 지급하고, 전임상 면역항암제 분자물질들의 개발 허가 취득 및 매출 목표 달 성 여부에 따라 4억불을 추가로 지급할 방침

- 이번 제휴는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양사의 존재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 확실 [BioWorld, 2015.05.06]

머크, 아르비나스 ‘PROTAC’ 기술 확보

미국 머크가 미국 생명공학업체 아르비나스(Arvinas)의‘단백질 분해 타깃팅 키메릭 분자(PROTAC)’기술을 확보

- PROTAC 기술을 이용할 경우 세포에서 단백질의 열화와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과 염증 및 감염 등 질환유발 단백질을 세포의 폐기물 처리소로 끌어들여 파괴시키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이 방법은 단백질을 저해 내지 촉진하는 기존 약물개발 방법과 대조되는 것으로, 기존 방법은 인간 체내에 있는 2만여 단백질 중 25% 정도에만 적용이 가능

- 머크 측은 PROTAC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이 연구 개발 상업화 등 과정에서 일정 단계에 도달하면 아르비나스 측에 최대 4억3천400만불을 지급할 계획 - 이와 함께 머크 측은 추가적인 질병 표적을 포함시키도록 제휴 관계를 확대

할 수 있고, 이 경우에도 아르비나스 측에 일정한 로열티를 지급한다고 밝혔 으나 구체적인 액수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 [BioWorld, 2015.05.06]

(1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산업동향

갈더마, 뉴트라슈티컬 시장 진출 … 이네오브 자산 매입

글로벌 피부질환 및 피부건강 전문 제약업체인 스위스 갈더마(Galderma)가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 시장 진출을 선언

- 갈더마는 시장 진출을 위해 특수 영양보급제 및 미용식품 업체인 이네오브 그룹(Inneov Group)의 자산 일부를 비공개 금액으로 매입할 계획

* 영양(nutrition)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의미하며, 의약식품(medical food)과 기능성식품(functional food) 및 영양보조식품(nutritional supplement) 등과 혼용해서도 사용

- 이네오브는 프랑스 화장품업체 로레알 그룹과 세계 최대 식품업체 스위스 네슬레 그룹이 지난 '02년에 50대 50의 지분으로 설립한 업체

- 그러나 로레알과 네슬레는 이네오브 그룹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14년 11월 사업 중단 방침을 공표

- 하지만 갈더마 측은 이네오브의 뉴트라슈티컬 부문이 자사의 자가투약 부문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자산 매입이 피부건강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 [Labiotech, 2015.05.01]

메디클리닉, 1억9천만불로 두바이에 종합병원 설립

UAE 메디클리닉미들이스트(Mediclinic Middle East)가 오는 '18년말까지 총 7억 디르함(미화 약 1억9천50만불)을 투입, 두바이에 메디클리닉 파크뷰 병원(Mediclinic Parkview Hospital)을 설립한다고 발표

- 이 병원은 두바이 남부 50만 제곱피트 부지에 위치하게 되며, 의료진 등 800명 이상의 스태프들이 국제 수준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두바이 의료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

※ 그러나 종양수술은 예정에 없는데, 이는 메디클리닉미들이스트가 '16년 중반을 목표로 증축 중인 메디클리닉시티병원(Mediclinic City Hospital)에서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때문

- 메디클리닉 파크뷰 병원 설립은 지금까지 메디클리닉미들이스트가 UAE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

- 한편 메디클리닉미들이스트는 서아프리카에 52개 병원, 스위스에 16개 병원, UAE에 12개 헬스케어 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10대 민간병원 그룹 중 하나인 메디클리닉 인터내셔널의 자회사 [Arabian Business,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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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산업동향

캘리포니아대, 알츠하이머 치료 신물질 ‘P8’ 개발

미국 캘리포니아대(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팀이 알츠하이머의 원인으로 알려진 독성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형성을 차단할 수 있는 신 물질‘P8’을 개발했다고 공중과학도서관(PLoS One)지에 발표

- 연구팀은 인간의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대량으로 만들어지도록 유전조작 된 알츠하이머 쥐에 P8을 투여한 결과 2주 만에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50% 이상 감소했음을 확인

- 지금까지 의학계에서 연구되어 온 알츠하이머 약들은 대부분 아밀로이드 전 구단백질(amyloid precursor protein : APP)을 아밀로이드 펩티드로 분할시 키는 효소를 표적으로 하고 있으나 거의 모두 임상시험에서 실패

- 그러나 P8은 APP를 아밀로이드 펩티드로 분할시키는 효소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APP와 결합해 분자가 큰 APP가 작은 크기의 아밀로이드 펩티드로 잘리는 것을 차단

- 한편 연구팀은 P8을 APP와 상호작용해 베타 아밀로이드를 만드는 세포막 단백질 프레세닐린1(presenilin1)에서 추출 [Express, 2015.05.01]

교토대, “성인 T세포 백혈병에 AIDS 치료제가 효과”

일본 교토대 연구팀이 난치성 성인 T세포 백혈병(ATL)에 AIDS 치료제가 효과적이라고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지에 발표

- 연구팀은 ATL 유발 바이러스와 유사한 유형인 HIV 감염에 의한 AIDS 치료 에 아바카비어(abacavir)가 사용되고 있음에 주목, ATL 환자로부터 채취한 뒤 배양한 세포주에 아바카비어를 첨가하는 실험을 진행

- 그 결과 종양의 증식이 억제되었으며, 쥐 실험에서도 동일한 결과가 도출 - 연구팀은 이에 대해 아바카비어가 ATL세포에서 세포 DNA의 다핵분열을 일

으키고 증식을 억제하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 연구팀은 이번 실험이 ATL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 성과라고 자평한 뒤 아바카비어의 ATL 적응증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일본에서는 ATL 환자가 108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가운데 항암제로 치

료해도 3년 생존율은 22%에 불과 [朝日新聞,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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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산업동향

이화학연구소, 이식용 장기 장기보존 장치 제작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팀이 이식용으로 적출한 장기를 장기간 보존하는 장치를 제작했다고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지에 발표

- 지금까지 의료계에서는 제공자로부터 적출된 장기는 4회 정도 냉각된 후 환자에 운반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이식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심장 4시간, 간 12시간이 한계로 인식

- 그러나 이화학연구소 연구팀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를 포함한 용액을 장기 속 혈관에 흘려보내는 장치를 고안한 뒤, 지금까지보다 높은 22도의 환경에서 적출한 쥐의 간을 24시간 보존하는 데 성공

- 연구팀은 쥐들을 대상으로 이 간을 이식한 결과 간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 하면서 실험 쥐 모두 살아남을 수 있었음을 확인

- 연구팀은 이번 장치 제작이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제공되는 장기이식이나 심장이 멈춘 뒤 제공되는 장기의 기능 회복은 물론, 간 이외 다른 장기 이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Ameblo, 2015.05.02]

그리스 보건연구소, 캐모마일차에 갑상선암 예방 효과 발견

그리스 환경보건연구소 연구팀이 캐모마일차(Chamomile Tea)를 많이 마시면 갑상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유럽공중보건학저널(Europe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발표

- 연구팀은 1990~1993년 갑상선암 입원환자 113명, 양성 갑상선종양환자 286명, 일반인 138명을 대상으로 캐모마일차의 효능을 분석

- 그 결과 캐모마일차를 주 2~6회 꾸준히 마시면 갑상선장애 발병위험이 74%

정도, 30년 이상 장기적으로 마실 경우 80%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캐모마일차가 갑상선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

※ 연구팀은 참가자의 연령과 성별, 식이요법, 병력, 생활습관 등을 보정한 뒤 분석

- 캐모마일차와 유사한 종류의 허브차도 악성종양에 대한 예방 효과를 나타냈 지만 캐모마일차처럼 강력한 효능은 없는 것으로 확인

- 연구팀은 캐모마일차에 다량 함유된 성분인 폴리페놀이 이러한 효과를 나타 내는 것으로 추정 [Daily Mail, 20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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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산업동향

브리티시컬럼비아대, A·B형 혈액 → O형 전환 기술 개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이 A형과 B형 혈액을 거부반응 없이 누구 에게나 수혈이 가능한 O형으로 전환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미국화학학회 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발표

- 연구팀은 폐렴연쇄상구균(SP3-BS71)에서 찾아낸 배당체 가수분해효소 (Sp3GH98)의 구조를 인위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통해 A형과 B형 혈액을 O 형으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

- 연구팀은 A형과 B형 혈액이 다른 혈액형을 가진 사람에 수혈되면 적혈구 표 면에 있는 항원이 면역체계의 거부 반응을 유발한다며, 이 항원을 제거하면 혈액형에 관계없이 수혈이 가능한 O형 혈액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

-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혈액 수혈 뿐 아니라 장기이식이나 조직이식 등의 거 부 반응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Biotechin, 2015.05.03]

ADA 코스메틱스, 스칸디나비안 어메너티스 인수

독일의 ADA 코스메틱스 인터내셔널이 덴마크의 스칸디나비안 어메너티스 (Scandinavian Amenities)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발표

- ADA 코스메틱스와 스칸디나비안 어메너티스는 글로벌 화장품 업계에서 ‘호텔 코스메틱스(hotel cosmetics)’*를 제조 발매하는 업체들로 유명

* 호텔 및 항공업계, 크루즈선, 휴양지 등을 주요 유통채널로 공급되는 화장품을 의미하는 용어로,‘럭셔리 화장품’과 유사한 개념

- ADA 코스메틱스는 지난 1979년 독일 켈(Kehl)시에서 설립된 이래 중 남부 유럽 및 일부 동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북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

- ADA 코스메틱스는 스칸디나비안 어메너티스가 보유한 노하우와 영업 마케팅 역량을 활용할 경우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다며 인수 배경을 설명

- 한편 이번 인수에 수반되는 금전적 조건 등 구체적인 내역은 비공개

[Hotel Industry,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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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신규보고서

텔레메디신 확산 추세와 성장을 위한 조건

보건산업 정보 제공업체 미국 헬스케어글로벌은‘텔레메디신 : '15년 최대 디지털헬스 트렌드(Telemedicine : The Biggest Digital Health Trend of 2015)’특집기사를 '15년 4월 발표

- 헬스케어글로벌은 보건산업 컨설팅업체 미국 칼로라마 인포메이션(Kalorama Information)과 IDC 헬스 인사이츠(IDC Health Insights)의 분석을 근거로 올해 디지털헬스 부문에서 텔레메디신 사용이 크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 - 또 '18년까지 헬스케어 거래의 65%가 모바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텔레메디신은 초고속 인터넷 연결과 첨단 성능의 소프트웨어 개발 등 기술발 전으로 인해 과거보다 훨씬 개선된 화상 채팅을 제공, 의사와 환자들로 하여금 언제 어디서든 의료정보를 교환하면서 건강 상태를 모니터할 수 있도록 지원 - 의사가 텔레메디신을 전자건강기록(EHR)에 적용할 경우 낭비되는 시간이 줄

어들면서 진료에 보다 집중할 수 있으며, 환자 역시 텔레메디신을 대기시간 을 단축하고 편리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 - 이런 가운데 구글 IBM 애플 등 글로벌 IT 업체들이 모바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 중으로, 텔레메디신은 보건산 업 분야의 새로운 투자 기회가 될 가능성이 충분

그러나 텔레메디신 사용이 더욱 확산되면서 관련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음 3가지 사안이 더욱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

- 첫째, 가상진단(Virtual diagnosis)과 즉석치료를 결합하는 작업이 확대될 것 - 둘째, 텔레메디신 모바일 기기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환자 케어

데이터(care data)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진행될 것

- 셋째, 특히 의료진은 치료 후 케어(Post-treatment care) 및 환자 정보보완 유지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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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5.08) 신규보고서

미국 내 의약품 사용실태 분석

미국 IMS 보건의료정보학연구소(IMS Institute for Healthcare Informatics)는

‘의약품 사용과 소비변화 : 2014년 미국 내 의약품 사용실태 검토(Medicines Use and Spending Shifts : A Review of the Use of Medicines in the U.S. in 2014)’보고서를 '15년 4월 발표

- '14년 미국 의약품 시장은 처방약 조제 건수 43억건에 지출액 3천739억불로 13.1% 지출 증가율을 기록, 지출 증가율이 전년 3.2%에서 큰 폭으로 상승 - 이 같은 의약품 지출 급증은 △혁신적 신약 출시 △특허만료 영향 감소

△브랜드 의약품 가격 인상 때문으로 분석

특히 '14년에는 특수의약품 지출이 전년대비 26.5% 증가해 전체 의약품 지출 액의 1/3 정도를 차지하는 급성장세를 기록(5년 전 특수의약품이 전체 의약품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

- 최근 10년간 미국 제약업계에서는 의약품 R&D 파이프라인이 특수의약품 중심 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현재 개발 말기 파이프라인 제품 중 특수의약품이 차지 하는 비중은 42%로 10년전 33%에서 9% 포인트 증가

- 또 최근 5년간 특수의약품 지출액은 540억불 증가해 동기간 전체 의약품 지출 증가의 73%를 점유

- 이런 가운데 지난해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는 항암제, 자가면역 치료제, C형 감염 치료제, HIV 치료제,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항당뇨제 등 총 42개의 신약이 나오 면서 '14년은 지난 10년래 가장 많은 신약이 출시된 해로 기록

- 이에 따라 신약 지출은 203억불을 기록한 가운데 4개의 새로운 C형 간염 치료제가 113억불을 차지했는데 이는 신약 출시 후 치료를 시작한 C형 간염 환자 수가 전년 에 비해 10배 이상 급증했기 때문으로 판단

한편 '13년 9월부터 '14년 말까지 집계된 건강보험 신규가입자는 1천570만명 으로 비보험자 비율이 5.1% 감소,‘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오바마케 어)’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음을 시사

- 또 오바마케어에 따라 메디케이드 확대를 도입한 주의 의약품 처방건수는 전년 대비 25.4% 증가, 도입하지 않은 주의 2.8% 증가를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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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

 다만 외국투자기업이 자체 사용을 위해 투자총액 범위 내에서 수입하는 신 기계전기제품, 가공무역재 수출을 위해 수입되는 기계전기제품, 해관감독 관 리하에서

In view of the essential relevance of mission in history (and not only in the history of religion), on the one hand, and in theology (and not only in missiology),

- 교통, 물류 등 사회 인프라에 설치한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사회 인프라의 안전 성을 높이고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메타 워터는 후지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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