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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처치 4 L Polyethylene Glycol 단독요법과 2 L Polyethylene Glycol 및 Sodium phosphate 용액 병합요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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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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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63 -

■ ♣S-1 ■

대장내시경 전처치 4 L Polyethylene Glycol 단독요법과 2 L Polyethylene Glycol 및 Sodium phosphate 용액 병합요법 비교

분당서울대학교병원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2

*이정원1,2, 김나영1,2, 차병효1, 이병환1, 황태준1, 정유정1, 최태혁1, 김희섭1, 명형준1, 김장언1, 장제혁1, 김여명1, 김종엽1, 박상욱1, 박현경1, 서승철1, 서평주1, 송준창1, 신철민1,2, 음영욱1, 김진주1,2, 송병준1,2, 권정희1,2, 박영수1,2, 이동호1,2

목적: 본 연구는 대장내시경 전처치로 Polyethylene glycol (PEG) 4 L 방법에 비해 PEG 2 L에 Sodium phosphate (NaP) 90 mL을 추가하는 방법의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9년 8월부터 2010년 4월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시행한 526명 중 249명은 PEG 4 L로, 277명은 PEG 2 L+NaP 90 mL 조합으로 전처치를 시행하였다. 내시경 전후 설문지를 통해 전처치의 성취도, 수용도 및 선호도를 조사하였고 시술 후에 전반적인 장 정결도 및 각 분절별 장 정결여부를 조사하였다. 또한 20분 내에 맹장에 도달하는 것을 성공으로 정의하였고, 맹장도달시간을 기록하였으며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위해 당일 혈액검사를 시행한 사람을 대상으로 그 결과를 비교조사 하였다. 결과: 양 군에서 시술에 대한 설명을 잘 들었는지 여부는 차이가 없었으나 PEG 4 L군 환자가 PEG 2 L+NaP 90 mL 군 보다 잘 복용하지 못하였다. 맹장도달시간 및 성공률은 양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전반적인 장 정결도는 PEG 2 L+NaP 90 mL 군이 PEG 4 L 군보다 우수하였다. 장을 분절별로 나누어 보았을 때도 PEG 2 L+NaP 90 mL 군이 모든 분절에 있어 90% 이상 정결한 결과를 보여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특히 우측 대장에서 그 차이가 두드려졌다. 대장경 시행시간에 따라 오전, 오후로 분류하여 분석해 보았을 때 역시 PEG 2 L+NaP 90 mL 군에서의 전반적 장 정결도가 유의하게 좋았으며, 분절별 장 정결 여부도 PEG 2 L+NaP 90 mL군에서 더 좋았다.

고인산혈증의 발생이 유의하게 높았으나 이와 관련된 임상적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PEG 2 L+NaP 90 mL 방법은 PEG 4 L 군보 다 장 정결도에 있어 우수하면서 안전성에서 크게 뒤쳐지지 않아 대장내시경의 PEG 4 L 전처치 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라 사료된다.

■ ♣S-2 ■

소화성궤양의 발생 및 재발의 위험인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2

*김진주1,2, 김나영1,2, 이병환1,2, 강정묵1, 서평주2, 이정원1,2, 이상협1,2, 박영수1,2, 황진혁1,2, 김진욱1,2, 정숙향1,2, 이동호1,2, 정현채2, 송인성2 목적: 고령 인구의 비율 및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아스피린과 같은 약제의 처방이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소화성궤양의 발생이 증가하 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의 소화성궤양 환자군의 전반적인 특성, 소화성궤양 발생 및 재발과 관련된 위험인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여 상부 위장관 내시경검사를 시행한 환자 를 대상으로, 동반질환 및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아스피린 등의 약물복용력 등을 포함한 포괄적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1년 이 상 추적 관찰이 가능했던 소화성궤양군 475명과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환자 335명을 대조군으로 다변량 분석을 시행한 결과, 성별, H. pylori 감염 유무, 4주 내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사용 유무, 흡연이 소화성궤양 발생의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 아 스피린은 모두 소화성궤양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나, 이러한 약제를 복용하더라도 궤양 방어약제를 처방받은 군에서는 발생의 위험도가 감소함을 관찰할 수 있었다. 소화성궤양 재발 인자로는, H. pylori 제균이 안된 경우가 다변량 분석 결과 유의한 인자로 나타났다. 결론: 소화 성궤양 발생을 유발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나 아스피린을 사용할 경우, 프로톤펌프억제제나 H2수용체차단제와 같은 궤양 방어약제 의 적극적인 사용이 권장되며, H. pylori 양성 소화성궤양 환자에서는 H. pylori의 제균이 소화성궤양의 치료에 필수적인 요건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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