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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사회주민 흡연실태조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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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념 :지역사회주민,흡연실태

구미시 지역사회주민 흡연실태조사 연구*

최연희**

Ⅰ 서 론

1.연구의 필요성

담배가 인류에게 소개된 이후로 흡연 행위는 인간의 기호 행위 중 가장 널리 애용 되어왔다. 그러나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이 학문적으로 증명되면서 각국에서 각 학문 분야에 대한 많은 연 구결과(Chantalar Tabor, 1999; Fielding,Husten와 Eriksen,1998)로 흡 연이 인류건강에 얼마나 해를 끼치고 있 는지가 통계적으로 밝혀지고 있다.질병 과 사망을 예방하는데 있어 가장 조절 가능한 요인은 또한 흡연으로 밝혀졌는 데(Levy와 Semeshow,1999)흡연의 주 된 피해는 심장질환과 폐암으로 매년 미 국에서 40만 명 이상이 이로 인해 사망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US Department ofHealthandHumanServices,2004).

또한 흡연은 일차적으로 우리 몸의 세 포,장기,그리고 조직의 조기 노화를 일 으켜 수명을 단축시키고 성인병,노쇠현

상,피부노화 등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 고 있으며,담배의 연기 속에는 4,000여 종의 유독 물질 및 발암물질이 들어 있 다.한 두 번의 흡연으로 건강에 큰 피 해를 입는 것은 아니라 일단 담배를 피 우기 시작하면 매일 30-40분에 한대 씩 수십년을 지속적으로 피우게 되기 때문 에 독성물질의 축적작용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된다(CDC,2003).

우리나라의 암발생 추이에 관한 자료 에 의하면, 2000년 폐암 발생자 수는 995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2위를 기록 했으며,2004년부터 폐암이 위암과 간암 을 제치고 암 사망원인 1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박순우 등,2006).미국에 서는 흡연 20+-25년 후 폐암이 급격히 증가한 사례의 경험을 적용하여 현재 흡 연율을 근거로 추산한 것으로,2018년에 는 폐암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40명 넘어서고,2018년까지의 전체 폐암 사망 자는 346,423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CDC,2002).

이에 지속적인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 로 흡연을 추방하려는 노력이 국가적으

*이 논문은 2008년도 경북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음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경북대학교 간호과학연구소 연구원,구미보건소 금연클리닉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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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시도되고 있고,흡연자 역시 대다수 금연할 의사를 갖고 있지만 금연은 시도 율에 비해 성공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오희철 등, 2003). 실제 금연을 시도하는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의사나 약물의 도움 없이 자신의 의지만 으로 금연을 시도하지만,금연을 시도하 는 자 중 1년 후까지 금연을 지속하는 자가 5%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금연유지 는 매우 힘들다(배동희,2002).특히 나 이가 들면서 흡연자들은 자신의 건강상 태를 관심하고 간접흡연의 피해로 인한 주위 시선에도 신경이 쓰여 60-70%가 금연을 희망하지만,장기간의 흡연으로 의존성을 높아져 흡연유혹을 견디기 어 렵고,금단증상에 대한 두려움과 의지력 부족으로 금연성공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한국금연운동협의회,2002).

그래서 나이든 성인들은 자녀와 청소 년의 흡연예방 및 금연을 유도하는 건강 모델이 되어야 하지만 흡연 습관으로 실 제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김성원, 2000).그리고 금연에 관한 문헌을 보면, 대상이 청소년이나 대학생인 경우가 많 았으며 많은 금연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운영되고 있으나 대상자 상태를 고려하 지 않은 시청각 사업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성인 대상에 적합한 좀 더 효율 성 높은 적절한 금연전략을 세우기 위해 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흡연자뿐 아니라 비흡연자와의 특성차이를 다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에 지역사회주민의 흡연으로 인한

주민의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보기 위한 흡연 실태연구 실시와 함께 현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금연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볼 수 있 다.따라서 흡연 대상자들의 흡연행위, 흡연과 관련된 건강행위,흡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들의 연구를 비롯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금연프로그램의 개 발 시에는 흡연과 금연 변화 단계별로 접근전략을 달리할 필요가 있으므로 흡 연자들이 어떤 유형의 흡연을 하고 있는 지를 파악하고 금연을 하고자 할 때 어 떤 접근방법으로 금연에 성공하는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어 흡연자의 금연 변화 단계를 적용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구미시에 거주하는 지 역주민을 대상으로 흡연행위,흡연과 관 련된 건강행위,흡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를 연구하고 금연 변화 단계의 분포를 연구․기술함으로써 향후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인 금연 프로그램의 개발과 평가에 적용하여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금연사업의 접근전략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2.연구목적 및 활용방안

본 연구의 목적 및 활용방안은 다음과 같다.

(1)구미시 지역주민의 흡연실태를 파 악한다.

․ 과학적인 연구방법론을 활용하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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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지역주민들의 흡연실태를 파 악한다.

․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지역주민 흡 연예방사업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보건소에서의 흡연예방사업 우선순 위 설정의 근거를 제시한다.

(2)구미시 지역주민의 흡연관련 요인 을 파악한다.

․ 지역주민의 흡연과 관련된 제반 요 인을 파악함으로써 효율적이고 효 과적인 성인 흡연예방사업을 위한 근거 자료를 제시한다.

․ 지역주민에서의 건강생활실천을 유 도할 보건교육을 위한 과학적 근거 로 활용될 수 있다.

(3)구미시 지역주민의 흡연행태 변화 추이 관찰과 학교흡연예방 및 금 연사업의 효과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를 구축한다.

․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구미시 지역주민의 흡연행태의 시계열적인 추이와 관련요인의 변화 양상을 관 찰할 수 있다.

․ 구미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루어 지는 흡연예방사업의 효과를 평가 하기 위한 관련요인의 변화 양상을 관찰할 수 있다.

(4)전국 및 타지역 지역주민 흡연행

태와의 비교를 위한 자료를 제공 한다.

․ 표준화된 설문지와 연구방법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의 성인 건강행태연구 를 비롯한 타 보건소의 연구 결과 와의 비교가 가능하다.

․ 이를 통해 구미시 지역주민 흡연예 방사업의 상대적인 효과를 평가할 수 있다.

Ⅱ 연구방법

1.연구대상

연구에서 표적 모집단(target population)은 구미시 소재 20세 이상 지 역주민들을 연구 모집단(studypopulation) 으로 하여 표본을 추출하였다.

구미시 소재 일차표집단위(primary sampling unit,PSU)인 19개 동,2개 읍, 6개 면지역을 지역주민 수(100명 단위로 분류),지역(서남부 동단위,동남부 동단 위,읍면단위)에 따른 그룹으로 나누어 정렬한 후, 크기비례 확률표집 (probability proportional to size sampling,PPS 표집)을 실시하여 10개의 지역을 선정하였다.표집된 10개 동사무 소를 방문하여 협조를 구하고 125개 통 장에게 연락을 취하도록 하였다.연구자 는 2008년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통장의 안내를 받아 각 세대를 방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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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를 실시하였다.연구자간의 오차를 줄 이기 위해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의해 사 전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들 연구요 원이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면접식 설문 연구를 실시하였다. 응답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익명성을 최대한 보장해줌으로써 솔직한 응답이 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설문지 에 논리적 오류나 공란이 없도록 가능한 경우 연구 당시 수정을 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남성 640명,여성 325명 전체 965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으로 활 용하였다.

2.연구도구

본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지는 성인 흡 연행태의 정의를 국제기준에 맞추어 타 당도와 신뢰도 검증과정을 거쳐 개발한 한국인 흡연 평가도구 설문지(오희철 등, 2003;황인경,2004)를 근간으로 하여 지 역주민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한 설문 지를 사용하였다.

설문지의 내용은 인구사회학적 변수를 포함하여 흡연 행위 및 흡연과 관련된 건강행위를 측정하는 문항으로 구성하였 다.사회인구학적 변수로는 성,연령,학 력,결혼상태,직업,총수입,거주기간 등 을 포함하고,흡연 행위를 측정하는 문 항으로는 흡연유무,흡연량,흡연시작연 령 및 흡연기간,흡연이유,담배구입 장 소,흡연 장소,금연시도 및 노력행위,금 연이유,금연교육 빈도,흡연지식,흡연유

형,금연 변화 단계를 포함하였다.

흡연과 관련된 건강행위를 측정하는 문항으로는 음주,체중조절,운동,식생활 을 측정하였고,흡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족내 흡연자,스트레스,사회적지 지,비만도,주관적 건강인식도,행복지 수,건강걱정빈도,만성질환 유병율을 포 함하였다.

3.자료분석 방법

자료분석은 SPSS 14.0 프로그램을 이 용하여 대상자의 성별, 연령별로 흡연 유무를 빈도와 백분율로 파악하고,흡연 지식과 흡연 유형은 평균을 사용하여 비 교하였으며,흡연 행태와 흡연 영향 변 수는 빈도와 백분율로 비교하였다.

Ⅲ.연구결과

1.일반적 특성

본 연구 대상자인 지역사회주민 965명 중 남성 640명(63.3%)이고 여성 325명 (36.7%)이었다.연령별 분포는 남녀 모두 60대가 각각 34.8%와 42.3%로 가장 많 았으며,남성의 경우는 40대 15.3%,50대 31.7%,70대 13.3% 30대 4.8%의 순이었 고, 여성의 경우는 50대 33.6%, 40대 11.5%의 순 이었다.학력분포는 중학교 졸업이 46.3%로 가장 많았고,그 다음으 로는 고등학교 졸업이 28.1%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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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연령

만 30세-39세 31(4.8) 13(4.0) 44(8.8) 만 40세-49세 98(15.3) 37(11.5) 135(26.8) 만 50세-59세 203(31.7) 109(33.6) 312(65.3) 만 60세-69세 223(34.8) 138(42.3) 361(77.1) 만 70세 이상 85(13.3) 28(8.6) 113(21.9)

교육정도

무학 0.8 3.1 1.6

초등학교 15.1 16.5 15.7

중학교 43.5 50.8 46.3

고등학교 30.4 24.3 28.1

대학교 이상 10.2 5.1 8.3

배우자 유무 배우자 유 88.5 80.9 86.1

배우자 무 11.5 19.1 14.5

연간 총 수입

-500만원 미만 1.3 2.5 1.8

500-1,000만원 미만 20.4 20.6 20.6

1,000-2,000만원 미만 25.7 35.4 29.4

2,000-3,000만원 미만 30.8 26.5 29.1

3,000-4,000만원 미만 16.5 10.5 14.3

4,000-5,000만원 미만 3.0 4.5 3.6

5,000만원 이상- 2.3 0 .0 1.4

주거기간

- 5년 미만 0.8 8.0 8.0

5년 이상 - 10년 미만 16.0 11.4 14.3

10년 이상 - 20년 미만 30.1 35.4 32.2

20년 이상 - 30년 미만 32.6 28.6 31.1

30년 이상 - 13.2 16.6 14.5

640(63.3) 325(36.7) 965(100.0) 무학인 경우도 1.6% 있었다.배우자가

있는 경우가 86.1%이었고,배우자가 없 는 경우는 14.5%인 것으로 나타났다.배 우자가 없는 남성은 11.5%,배우자 없는 여성이 19.1%로 여성이 남성보다 배우자 가 없는 경우가 약간 더 많았다.가족의 연평균 총수입은 1,000만원-2,000만원미 만이 29.4%로 가장 많았으며,

2,000-3,000미만이 29.1%로 그 다음이었 다.현 주소지에서 거주한 기간을 살펴 보면,거주기간이 10년-20년 미만인 경 우가 32.2%이고 그 다음으로 현주소지에 서 20년-30년간 거주한 대상자는 31.1%

이었다.남성보다 여성이 더 오랜 기간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1〉.

<표 1> 일반적 특성 단위:n(%)

2.현재 흡연율

연구 대상자 중에서 현재 흡연자는 모 두 342명(33.4%)으로 나타났다.성별에

따른 흡연 인구는 남성 322명,여성 20 명으로 나타나,30세 이상 남성 흡연률 은 50.3%, 30세 이상 여성 흡연률은 6.2%이었다<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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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상태 현재 피우고 있다 322(50.3) 20(6.2) 342(33.4) 현재 안 피우고 있다 111(17.3) 6(1.8) 117(12.1) 피운 적이 없다 207(32.3) 299(92.0) 506(52.4)

640(100.0) 325(100.0) 965(100.0)

행태

1일 평균 흡연량

반갑 미만 6(1.9) 7(35.0) 13(3.8)

반갑 이상-한갑 미만 118(36.7) 8(40.0) 126(36.8) 한갑 이상-두갑 미만 188(58.4) 5(25.0) 193(56.4)

두갑 이상 10(3.1) 0(0.0) 10(2.9)

흡연기간

1년 미만 1(0.3) 1(5.0) 2(0.6)

1년 이상-5년 미만 9(2.8) 1(5.0) 10(2.9) 5년 이상 -10년 미만 31(9.6) 6(29.7) 37(10.8) 10년 이상 281(87.3) 12(60.3) 293(85.7) 최초흡연

동기

친구들의 영향으로 162(50.3) 7(35.0) 169(49.4)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10(3.1) 0(0.0) 10(2.9)

반항의 표시로 2(0.6) 1(5.0) 3(0.9)

<표 2> 현재 흡연율 단위:n(%)

3.흡연 행태

현재 연구대상 흡연자의 1일 평균 흡 연량은 남성의 경우 한갑 이상-두갑 미 만이 188명(58.4%)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반갑이상 한갑미만이 8 명(40.0%)으로 가장 많았다.흡연기간은 1년 미만이 2명(0.6%),1년 이상 -5년 미만이 10 명(2.9%),5년 이상-10년 미 만이 37명(10.8%), 10년 이상 293명 (85.7%), 남성의 281명(87.3%), 여성의 12명(60.3%)에서 흡연기간이 10년 이상 인 것으로 나타났다.처음 흡연을 시작 하게 된 이유에 대하여 현재 흡연 대상 자는 친구들의 영향으로’ 169명

(49.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 배에 대한 호기심으로’가 113명(33.0%),

선배의 영향으로’ 22명(6.4%) 순으 로 시작된 것을 알 수 있다.흡연하는 장소로 생각하고 있는 곳으로는 ‘어느 곳에서든 상관하지 않고’ 흡연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52.6%로 가장 많았고,그 다음이 유흥장소에서 흡연을 한다고 응 답한 경우가 19.9%이었다. 휴게실에서 흡연한다고 응답한 경우도 16.4%이었다.

아직도 흡연자들은 흡연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아무곳에서나 흡연을 하고 있 으며 또한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표 3>.

<표 3> 흡연 행태 단위: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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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고 거친 행동을 보이려고 3(0.9) 0(0.0) 3(0.9) 담배에 대한 호기심으로 104(32.3) 9(45.0) 113(33.0)

담배가 유익하므로 4(1.2) 0(0.0) 4(1.2)

흡연하는 가족․친지를 보고 8(2.5) 0(0.0) 8(2.4)

선배의 영향으로 20(6.2) 2(10.0) 22(6.4)

체중을 줄이려고 2(0.6) 0(0.0) 2(0.6)

군대에서 5(1.6) 0(0.0) 5(1.5)

스트레스 때문에 2(0.6) 1(5.0) 3(0.9)

흡연장소

유흥장소 66(20.5) 2(10.0) 68(119.9)

옥상 16(22.5) 7(35.0) 23(3.7)

휴게실(흡연지정장소) 54(16.8) 2(10.0) 56(16.4) 어느 곳에서나 171(53.1) 9(45.0) 180(52.6)

기타 15(4.7) 0(0.0) 15(4.4)

322(100.0) 20(100.0) 342(100.0)

4.금연 행태

연구 대상 흡연자중 금연을 시도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349명 (76.0%)이었고 그 중에서 남성은 340명 (78.5%),여성은 9명(34.6%)이었다.흡연 자들이 금연을 하기 위해 자신이 시도했 던 방법들로서 제시한 것은 남녀 모두

특별한 방법 없이 개인의지로만 금연 을 하였다’가 68.2%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 순서로 ‘껌,사탕,은단 등을 사용하여 금연을 시도하였다’로 응답한 경우가 13.8%, ‘금연패취를 부착하였 다’로 응답한 경우가 5.4%의 순으로 나 타났다.연구 대상자중 흡연자는 금연을 하는데 있어 금연 이유나 충고 등을 통 하여 금연을 시도하게 되는데, 그렇게 금연을 시도하는 주된 이유에 대하여

건강에 해가 될까봐’라고 응답한

우가 176명(50.4%)으로 가장 많았고,그 다음에 건강이 나빠져서’ 135명 (38.7%), ‘가족의 지속적인 반대’에 못 이겨 금연을 시도하였다‘ 라고 응답한 경우가 12 명(10.0%),의 순으로 나타났 다.여성은 금연을 하는 이유로 ‘건강 에 해가 될까봐’ 4명(44.4%), ‘타인( 사포함) 권유’ 2명(22.2%) 순이 었고, 남성은 금연을 하는 이유로 ‘ 강에 해가 될까봐’ 172명(50.5%),

건강이 나빠져서’ 에 134명(39.4%) 응답하였다.

연구 대상 흡연자 중 금연 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 응답한 경우 가 253명(74.0%),금연 교육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 응답한 경우가 89명 (26.1%)이었다.금연교육 횟수는 가장 응 답을 많이 한 경우가 ‘1년에 1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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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태

금연시도 경험 있음 340(78.5) 9(34.6) 349(76.0)

경험 없음 93(21.5) 17(65.4) 110(24.0)

금연방법

금연학교 등록 0(0.0) 0(0.0) 0(0.0)

금연침 등 한방요법 3(0.9) 0(0.0) 3(0.9)

금연처방약물 복용 2(0.6) 0(0.0) 2(0.6)

금연패취 부착 18(5.3) 1(11.1) 19(5.4) 금연껌․사탕․은단의 사용 46(13.5) 2(22.2) 48(13.8) 의지 233(68.5) 5(55.6) 238(68.2)

기타 38(11.2) 1(11.1) 39(11.2)

금연동기

건강이 나빠져서 134(39.4) 1(11.1) 135(38.7) 건강에 해가 될까봐 172(50.6) 4(44.4) 176(50.4)

경제적인 이유로 2(0.6) 0(0.0) 2(0.56)

종교적인 이유로 4(1.2) 0(0.0) 4(1.2)

타인(의사포함)의 권유로 9(2.6) 2(22.2) 11(3.2) 가족의 지속적인 흡연반대로 11(3.2) 1(11.1) 12(3.4)

기타 8(2.4) 1(11.1) 9(2.6)

금연교육횟수

5회 이상/월 0(0.0) 0(0.0) 0(0.0)

1-4회/월 0(0.0) 0(0.0) 0(0.0)

5-6회/년 1(0.3) 1(5.0) 2(0.6)

3-4회/년 1(0.3) 1(5.0) 2(0.6)

1회/년 82(25.5) 3(15.0) 85(24.9) 없음 238(73.9) 15(75.0) 253(74.0)

322(100.0) 20(100.0) 342(100.0)

받아본 적이 있다’(24.9%)이고,그 다음 으로 1개월에 5-6회, 3-4회 정도’ 응답한 경우가 2명(0.6%)인 것으로 연구

대상 흡연자들의 금연 교육의 기회가 낮 은 것으로 나타났다〈표 4〉.

<표 4> 금연 행태 단위:n(%)

5.흡연에 대한 지식

연구 대상자는 담배가 갖고 있는 성분 인 타르,니코틴에 대한 지식과,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중 수명,순환기 질 환,임산부 흡연,흡연가정의 아동,신체 노화,스트레스,천식발생에 관한 지식과 간접흡연에 대한 지식을 10개의 문항으

로 측정하였다.흡연에 관한 지식은 비 흡연자가 흡연자 보다 전체적으로 정답 율이 높게 나왔으며,비흡연자에게 있어 서 문항별 최고의 정답율을 나타낸 항목 은 ‘간접흡연으로도 폐암 및 기타 흡연 유발질환의 발생율이 높아진다’ 89.7%이었다. 대상자의 오답율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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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항목은 ‘담배에는 스트레스 해소 물질이 들어있다’의 항목으로 흡연자이 비흡연자이든 남녀 모두 47.6%-

28.4%의 정답율만을 나타내었다〈표 5〉.

<표 5> 흡연에 대한 지식 문항별 정답율(%)

흡연지식 내용

남 성 여 성

비흡

연자 흡연자 비흡

연자 흡연자 비흡

연자 흡연자 담배의 성분중 폐암 등 각종 암을 일으키는

물질은 타르이다 71.9 70.2 70.3 68.2 73.5 72.1

금연하기 어려운 이유는 니코틴 중독현상 때문이다 85.9 84.3 88.2 82.2 83.5 86.3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수명은 차이가 없다 73.4 63.9 70.3 73.2 76.4 54.6 담배를 피우면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의 발생율이 높아진다 87.6 82.6 85.6 83.1 89.6 82.1 간접흡연으로도 폐암 및 기타 흡연유발질환

의 발생율이 높아진다 89.7 85.0 89.2 86.5 90.2 83.4 임산부가 흡연을 하면 저체중아를 낳을 확률이 높다 89.2 83.2 89.1 85.4 89.2 81.0 흡연가정의 자녀는 흡연가정에 비해 감기,

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린다 87.8 79.7 85.6 85.2 89.9 74.2 담배 피는 사람은 신체조직의 노화현상이 빨리 온다 82.0 76.1 78.4 81.0 85.6 71.2 담배에는 스트레스 해소물질이 들어있다 46.1 38.0 49.5 47.6 42.6 28.4 비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흡연자의 천식, 폐

기종 발생율은 차이가 없다 76.4 69.8 73.2 74.5 79.5 65.1

6.흡연 유형

연구 대상자중 흡연자에게 현재 흡연을 하게 되는 이유를 물어 성별 흡연 유형을 분류하였다. 성별에 따른 흡연유형에서 남녀 흡연자의 ‘스트레스 해소형’의 점 수가 각각 4.12±0.89점, 4.01±1.29점으로 가장 높게 나와,남녀 흡연자들은 스트레 스나 심리적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남

녀 흡연자에 있어서 흡연을 하게 되는 이 유는 주변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거나 권하 면 쉽게 흡연을 하게 되는 사교형의 경우 이다.흡연 유형중 가장 낮은 점수를 나 타낸 경우는 ‘손장난형’으로 남성 흡연 자가 2.12±1.04점, 여성 흡연자가 2.30±1.30점이었다. 흡연유형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은 서로 유사한 유형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표 6〉.

(10)

<표 6> 흡연 유형 분포 단위:평균±표준편차

흡연 유형

자극형 3.19±1.11 3.33±1.22

손장난형 2.12±1.04 2.30±1.30

즐거움과 편안함 추구형 2.78±1.21 2.98±1.20

스트레스 해소형 4.12±0.89 4.01±1.29

육체․심리적 의존형 3.02±1.08 3.06±1.16

습관형 2.48±1.07 2.59±1.51

사교형 3.69±1.02 3.44±1.40

-자극형: 담배를 정신집중, 창의력, 근무의욕 등을 얻는 자극제로 피우는 유형 -손장난형: 담배나 라이터 등으로 손장난하는 것을 즐기는 유형

-즐거움과 편안함 추구형: 즐거운 기분만을 위해 담배를 피우므로 담배를 안 피워도 큰 어려움을 느끼 지 않는 유형

-스트레스해소형: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담배를 피우는 유형

-육체․심리적 의존형: 담배를 다 피우고 막 끄자마자 또 담배를 피우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유형 -습관형: 담배를 피우는지도 모르고 담배를 버릇처럼 일상생활 중의 일부분으로 생각하는 유형 -사교형: 주변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거나 권할 때 피우게 되는 유형

7.금연 변화 단계

현재 흡연자 및 과거 흡연자 중에서 남성의 금연 변화 단계별 분포는 계획전 단계인 ‘6개월 이내에 금연할 의도가 없다’ 32.3%, 계획단계인 6개월이 내 금연하려는 의도는 있지만 실제 금연 을 실천할 준비가 없다‘가 34.0%, ’1 개월 이내 금연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 을 세워놓고 있다‘의 준비단계가 8.1%, 실천단계인 금연한지 6개월 미만이 다’ 4.2%, 유지단계인 금연한지 6

개월 이상 되었거나 간혹 흡연의 유혹을 느끼고 있다’가 4.2%, 완료단계인 ‘ 연한지 6개월이 지나고 동시에 흡연의 유혹이 없다’가 17.3%이었다. 흡연 대 상자들은 전체적으로 대다수인 66.3%가 계획전단계 및 계획단계에 집중되어 있 었다.또한,여성의 경우에도 계획적 단 계 23.1%,계획단계 46.2%로 여성 흡연 자도 계획전단계와 계획단계가 더 많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표 7).

(11)

<표 7> 금연 변화단계 단위:n(%)

금연 변화

현 재 흡 연 자 과 거 흡 연 자

계획전 단계 계획단계 준비단계 실천단계 유지단계 완료단계

140(32.3) 147(34.0) 35(8.1) 18(4.2) 18(4.2) 75(17.3) 433(100.0) 6(23.1) 12(46.2) 2(7.7) 1(3.8) 1(3.8) 4(15.4) 26(100.0) -계획 전단계: 6개월 이내 금연할 의도가 없다

-계획단계: 6개월이내 금연하려는 의도는 있지만 실제 금연을 실천할 준비가 없다 -준비단계: 1개월 이내 금연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실천단계: 금연한지 6개월 미만이다

-유지단계: 금연한지 6개월 이상 되었거나 간혹 흡연의 유혹을 느끼고 있다 -완료단계: 금연한지 6개월이 지나고 동시에 흡연의 유혹이 없다

8.흡연과 음주 행위

흡연 유무에 따른 성별 음주율을 비교 하였을 때,남성은 흡연하는 사람과 흡 연하지 않는 사람을 비교할 때 1주 2-3 회 음주하는 비율이 각각 32.7%,33.%로 나타나 남성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음주를 더 많이 하였으며,여성은 흡연 자와 비흡연자는 술을 안마심’ 각 80.0%,80.0%로 여성은 흡연자와 비 흡연자의 음주율의 차이가 없었다〈표 8〉.

<표 8>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음주율(%)

음주빈도 매일마심 4-5회/주 2-3회/주 1회/주 2-3회/월 1회/월 안마심

비흡연 1.0 8.7 32.7 13.5 10.0 1.0 42.3

흡연 17.4 9.9 33.9 1.2 8.1 1.6 12.4

비흡연 0.0 0.0 2.6 5.3 10.5 8.2 80.0

흡연 5.0 15.0 50.0 15.0 10.0 5.0 80.0

9.흡연과 체중

(1)흡연유무에 따른 체중지각

흡연 유무에 따른 자신의 체중에 대한 지각을 비교하였을 때,남성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약간 비만’ 각각 23.9%, 27.9%로, ‘약간 마름’ 각각 19.3%,

13.5%로 응답하여 남성은 흡연자와 비흡 연자가 자신의 체중의 비만 정도에 대하 여 유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한편,여 성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자신의 신체 대하여‘약간비만’이라고 느끼는 율이 각각 30.0%, 33.4%로, ‘약간 마

(12)

름’이 각각 20.0%, 12.5%로 응답하여 여성은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자신 의 체중에 대하여 더 말랐다고 응답하였 다.남녀에 있어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하여 자신의 체중에 대하여 가지는 생 각이 서로 유사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 다〈표 9-1〉.

<표 9-1> 흡연유무에 따른 체중지각(%)

체중지각 아주 마름 약간 마름 보통 약간 비만 아주 비만

남성 비흡연 1.9 13.5 53.4 27.9 3.4 100.0

흡연 3.4 19.3 50.0 23.9 3.7 100.0

여성 비흡연 0.0 12.5 47.2 33.4 6.9 100.0

흡연 0.0 20.0 50.0 30.0 0.0 100.0

(2)흡연유무에 따른 체중조절 남녀 성별 흡연 유무에 따른 체중조절 노력을 비교하였을 때, 남녀 흡연자는

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하였다’ 각각 28.3%,45.0%로 응답하였고,남녀 비흡

연자는‘체중을 줄이려고 노력하였다

에 각각 30.3% 49.5%로 응답하여 흡 연자와 비흡연자의 체중 조절 노력은 유 사한 모습을 나타내었다〈표 9-2〉.

<표 9-2> 흡연유무에 따른 체중조절(%)

체중조절 체중을 줄이려함 체중을 늘리려함 체중을 조절 않음

남성 비흡연 30.3 6.7 63.0 100.0

흡연 28.3 10.2 61.5 100.0

여성 비흡연 49.5 2.6 47.9 100.0

흡연 45.0 5.0 50.0 100.0

(3)흡연유무에 따른 비만

비만의 정도는 비만도를 산출하는 체 질량 지수(BMI=kg/㎡)의하여 측정하였 다.연구 대상자의 키와 체중을 측정한 값을 근거로 하여 체질량 지수를 산출하 여 BMI가 25이상이면 비만으로 20이상

-25미만이면 정상체중으로, 20미만이면 저체중으로 분류하고 성별,연령별로 흡 연자와 비흡연자를 비율을 비교하였다.

과체중 여성은 흡연자가 20.9%이고 비흡 연자가 24.9%이고,과체중 남성은 비흡연자 9.2%이고,흡연자 7.5%이었다〈표 9-3〉.

(13)

<표 9-3> 흡연 유무에 따른 성별 비만도(%)

체질량 지수 과체중 정상체중 저체중

남성 비흡연 9.1 65.4 25.3 100.0

흡연 7.5 68.5 27.5 100.0

여성 비흡연 24.9 58.7 16.4 100.0

흡연 20.0 50.0 30.0 100.0

10.흡연과 생활 스트레스

연구 대상자에게 ‘평상시 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느끼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대상자는 전체적 으로 대단히 많이 느낀다’ (5.4%),

많이 느끼는 편이다’ (28.2%), ‘조금 느끼는 편이다’(53.8% )라고 응답하여 스트레스를 느끼는 정도에 차이는 있지 만 스트레스를 느끼는 대상자가 스트레 스를 거의 느끼지 않는다’라고 응답 한 대상자 (12.6%)보다 많은 것으로 나 타났다.

남녀 성별 흡연 유무에 따라 대상자가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흡연자는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느 낀다’에 남녀 각각 7.5% 15.0%,‘많이 느끼는 편이다’ 남녀 각각 35.7%, 30.0%인데 반하여 남녀 비흡연자는 스트 레스를 대단히 많이 느낀다’ 남녀 각각 4.3%, 3.3% ‘많이 느끼는 편이 다’에 남녀 각각 18.4%,26.9%로서 흡 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 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대상자는 흡연자인 경우가 비 흡연자인 경우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느 끼는 편으로 나타났으며,흡연자 중에서 도 여성보다는 남성이 스트레스를 더 많 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10).

<표 10> 흡연유무에 따른 생활 스트레스(%)

생활스트레스 매우 많이 느낌 많이 느낌 조금 느낌 거의 느끼지

않음

남성 비흡연 4.3 18.4 63.9 13.4 100.0

흡연 7.5 35.7 51.2 5.6 100.0

여성 비흡연 3.3 26.9 50.0 20.0 100.0

흡연 15.0 30.0 50.0 5.0 100.0

5.4 28.2 53.8 12.6 100.0

(14)

11.흡연과 사회적 지지

사회적 지지는 집안일 도움,교통 도 움.금전적 도움과 같은 물질적 지지와 고민 상담과 같은 정서적 지지에 대하여 각각 0점에서 3점까지 점수를 부여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비교한 결과,비흡 연자와 흡연자는 교통 도움,금전적 도 움,고민 상담에 대하여 받은 점수가 서 로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 흡연자와 비흡 연자의 사회적 지지의 차이는 없었다.

남녀 성별 흡연 유무에 따라 대상자의 사회적지지 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남성 흡연자는 금전적 도움(2.69±1.10점), 집 안일 도움(2.67±1.01점), 교통 도움

(2.66±1.21점). 고민상담(2.43±0.99점) 받는다고 응답하였고,여성 흡연자는 집 안일 도움(2.80±0.94점), 금전적 도움 (2.82±0.99점), 교통 도움(2.70±0.96점). 고민상담(2.31±0.89점)의 순으로 응답하 였다.한편 남성 비흡연자는 금전적 도 움(2.75±0.93점), 집안일 도움(2.57±0.91 점), 교통도움(2.49±0.99점), 고민상담 (2.42±0.91점)의 순으로 응답하였고 여 비흡연자는 집안일 도움(2.78±1.14 점),차량도움(2.57±1.23점),금전적 도움 (2.84±1.04점), 고민상담(2.44±1.03점) 순으로 응답하였다.흡연자와 비흡연자 의 사회적 지지정도는 차이가 없는 것으 로 나타났다〈표 11〉.

<표 11> 흡연유무에 따른 사회적 지지

사회적 지지 집안일 도움 교통 도움 금전적 도움 고민 상담

M±SD M±SD M±SD M±SD

남성 흡연 2.67±1.01 2.66±1.21 2.69±1.10 2.43±0.99 비흡연 2.57±0.91 2.48±0.99 2.75±0.93 2.42±0.91

여성 흡연 2.80±0.94 2.70±0.96 2.82±0.99 2.31±0.89 비흡연 2.78±1.14 2.57±1.23 2.84±1.04 2.44±1.03

12.흡연과 건강지각

건강지각은 같은 연령의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건강이 어떠하다고 스 스로 평가한 주관적인 건강지각을 말한 다.건강에 대한 대상자의 지각은 흡연 자는 건강상태가 약간 나쁨,아주 나쁨 이라고 평가한 대상자가 14.2%인데 반하 여 비흡연자는 약간 좋음,아주 좋음이

라고 응답한 대상자가 45.1%이었다.건 강이 나쁘다고 응답한 남성 비흡연자는 13.9%이고,남성 흡연자는 14.2% 이었으 며,여성 비흡연자는 22.5%이고,여성 흡 연자는 5.0%로서 여성 흡연자는 비흡연 자 보다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가 나쁘 다고 평가하였다(표 12).

(15)

<표 12> 흡연유무에 따른 건강지각(%)

건강 지각 아주 좋음 약간 좋음 보통임 약간 나쁨 아주 나쁨

남성 비흡연 6.3 42.3 37.5 11.5 2.4 100.0

흡연 5.3 39.8 40.7 11.7 2.5 100.0

여성 비흡연 3.9 38.4 35.1 19.2 3.3 100.0

흡연 5.0 30.0 60.0 0.0 5.0 100.0

13.흡연과 건강걱정

연구대상자는 평소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얼마나 자주 걱정을 하는가?’ 는 질문에 전체적으로 항상 걱정한다 24.8%,가끔 걱정한다 64.6%,전혀 걱정 하지 않는다 10.6%로 응답하였다.

남녀 성별 흡연 유무에 따라 대상자가 걱정하는 건강 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남성 흡연자는‘항상 걱정한다’

걱정하지 않는다’ 각각 17.7%, 9.6%로 응답하였고,여성 흡연자는 각각 35.0%,15.0%로 응답하였다.남성 비흡 연자는 항상 걱정한다’ 전혀 정하지 않는다’에 각각 21.2%,9.1%로, 여성 비흡연자는 각각 25.3%,8.9%라고 응답하였다.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건강 걱정 빈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 났다(표 13).

<표 13> 흡연 유무에 따른 성별 건강걱정(%)

건강 걱정 항상 걱정 가끔 걱정 전혀 걱정 않음

남성 비흡연 21.2 69.7 9.1 100.0

흡연 17.7 72.7 9.6 100.0

여성 비흡연 25.3 65.9 8.9 100.0

흡연 35.0 50.0 15.0 100.0

14.흡연과 행복지수

연구 대상자에게 ‘지난 1년간 일어난 일이나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고 려해 볼 때 자신의 생활과 삶에 대해 어 떻게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흡 연자는 불행하다,대체로 불만족하다로

응답한 경우가 각각 4.0%,14.9%이었지 만,비흡연자는 불행하다,대체로 불만족 하다에 응답한 경우가 각각 3.4%,8.7%

이었다.

연구 대상 남녀 성별 흡연 유무에 따 라 대상자의 행복감을 비교하였을 때, 흡연 남녀는 ‘행복하다’에 각각 9.9%,

(16)

10.0%, 대체로 만족하다’ 각각 32.9%,5.0%로 응답하였고,비흡연 남녀 는 ‘행복하다’에 각각 16.4%, 17.1%와

대체로 만족하다’ 각각 42.3%,

37.7%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나 흡연 남 성과 여성은 비흡연 남성과 여성에 비해 더 불행하며 덜 행복해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표 14〉.

<표 14> 흡연유무에 따른 성별 행복지수(%)

행복 지수 아주

끔찍 불행 대체로

불만족

그저 그러함

대체로

만족 행복 아주

행복

남성 비흡연 0.0 3.4 8.7 24.5 42.3 16.4 4.78 100.0 흡연 1.6 4.0 14.9 34.8 32.9 9.9 1.9 100.0

여성 비흡연 1.3 2.0 3.9 32.1 37.7 17.1 5.9 100.0 흡연 0.0 5.0 20.0 60.0 5.0 10.0 0.0 100.0

IV 결론 및 제언

본 연구 대상자의 성별구성은 남성 530명 (62.4%), 여성 325명(38.2%)이었 다. 남녀 모두 60대가 각각 40.2%와 42.3%로 가장 많았으며,남성의 경우는 50대(36.5%),40대(18.5%)순 이었고,여 성의 경우 50대(33.6%), 40대(11.5%) 순 이었다.

연구 대상자중 흡연자는 모두 342명으 로 나타났다.흡연자의 성별은 남성 322 명으로 흡연율 60.8%,여성 20명으로 흡 연율 6.2%이었다.남성 및 여성 흡연율 은 2001년 구미시 지역사회 진단연구에 서 제시된 남성 흡연율 52.2%와 여성 흡 연율 4.8%와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흡 연자의 흡연기간은 남녀 모두 10년 이상 (87.3%,60.3%)이 가장 많았고 1일 평균 흡연량은 남성의 경우 한갑에서 두갑 미

만이 58.4%로 가장 많았고,여성의 경우 반갑에서 한갑 미만이 40.0% 로 가장 많 았다.

연구 대상자의 처음 흡연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친구들의 영향으로’ 49.4%

로 가장 빈도가 많았으며,‘담배에 대 한 호기심으로’ 33.0%, ‘ 선배의 영향 으로’(6.4%)의 순으로 나타났다.그 등 에도 대상자들은 ‘힘들 때’ 혹은 ‘ 트레스 받을 때’와 같이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흡연을 하거나 체중감 량이나 회충을 구제하기 위해서 흡연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담배와 흡연에 대 한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 는 현상으로 담배 흡연에 관한 지식교육 과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대 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연구 대상자들이 일반적으로 흡연하는 장소로 선택하는 곳은 ‘어느 곳이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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