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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sectional Study of Therapy Type and Pattern Identification in Lumbago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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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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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통 환자의 치료행태 및 변증에 관한 단면조사 연구

고호연⋅고연석*⋅이정한

⋅정원석

⋅신병철

§

⋅차윤엽

⋅안민윤

선승호**⋅전찬용

††

⋅장보형

‡‡

⋅송윤경

⋅고성규

‡‡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교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교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교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한방재활의학교실§,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교실,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교실,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Cross-sectional Study of Therapy Type and Pattern Identification in Lumbago Patients

Ho-Yeon Go, O.M.D., Youn-Seok Ko, O.M.D.*, Jung-Han Lee, O.M.D.

, Won-Suk Chung, O.M.D.

, Byung-Cheul Shin, O.M.D.

§

, Yun-Yeop Cha, O.M.D.

, Min-Youn Ahn, O.M.D.

,

Seong-Ho Sun, O.M.D.**, Chan-Yong Jeon, O.M.D.

††

, Bo-Hyoung Jang, M.D., Ph.D., M.P.H.

‡‡

, Yun-Kyung Song, O.M.D.

, Seong-Gyu Ko, M.D., Ph.D., M.P.H.

‡‡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Korean Medical Hospital, Se-Myung University,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of Korea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Woo-Suk University*,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of Korea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Won-Kwang University

,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of Korea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Kyung-Hee University

,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of School of Korean Medicine, Pu-San National University

§

,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of Korea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Sang-Ji University

,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of Korea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Ga-Chon University

,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Sang-Ji University**,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Ga-Chon University

††

,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Kyung-Hee University

‡‡

본 연구는 보건복지부 한의약선도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임(과제고유번호: B120014).

RECEIVED September 16, 2013 REVISED October 5, 2013 ACCEPTED October 11, 2013 CORRESPONDING TO

Ho-Yeon Go, Department of Internal Medicine, Korean Medical Hospital, Se-Myung University, 836, Bongbang- dong, Chungju 380-080, Korea TEL (043) 841-1731 FAX (043) 856-1731 E-mail [email protected] Seong-Gyu Ko,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Kyung-Hee University, 1, Hoegi-dong, Dongdae- mun-gu, Seoul 130-872, Korea TEL (02) 961-0339 FAX (02) 966-1165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3 The Society of Korean Medicine Rehabilitation

Objectives Lumbago is very common symptoms and many lumbago patients visited Korean Medicine clinic to cure lumbago. But It is not studied therapy type and pattern iden- tification in lumbago patients. This study aim to survey therapy type and pattern identi- fication in lumbago patients.

Methods We collected data of 755 patients treated to cure lumbago in Korean Medicine Hospital from 1, Jan. to 31, Dec., 2012. The therapy variable are acupuncture, herbal acu- puncture, physical therapy, Chuna Tx, herbal medicine, cupping and moxibustion.

Demographic variable are age, gender, district, medical insurance code, and etc.

Results 1) We collected data of 755 lumbago patients in 5 Korean medical Hospitals. 2) Age, district, insurance code, diseas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by pattern identification.

3) Therapy types of lumbago patients were different by pattern identification.

Conclusions In lumbago patients, therapy type and herbal medicine were different by Pattern identification. In the future, it is needed prospective and large scale database for pattern identification in lumbago patients. (J Korean Med Rehab 2013;23(4):177-184)

Key words Lumbago, Cross-sectional study, Pattern identification, Therapy type

(2)

서론»»»

요통은 우리가 실제 임상에서 매우 흔하게 접하는 증 상 중의 하나로 원인이 매우 다양하지만, 증상 및 장애는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요통에 대해서는 한의학적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한방의료기관에 내원하 는 환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질병소분류별 다빈도 상병 급여현황(한방)을 살 펴보면 2009년은 요통이라는 항목으로 4,299억원, 2010 년 등의 통증(M54)에서 3,944억원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4,247억으로 3년 내 모두 1순위였다1-3). 또한 입원 다빈도 상병 급여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도에도 입 원과 외래 다빈도 상병에서 모두 요통이 1순위였으며, 2010년 2011년 모두 등의 통증 등(M54), 허리뼈 및 골반 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S33), 기타 추간판장애(M51)가 1, 2,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외래 다빈도 상병 급여현황 (한방)에서도 등의 통증 등(M54)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요통 환자는 한방의료기관에 주로 내원하고 있으 며, 실제 임상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많이 보 게 된다.

이렇듯 요통이 한방 의료기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매 우 높은 비율이며, 요통에 대한 치료 기술에 대한 연구는 매우 많다. 그렇지만, 요통의 한의학적 치료 근거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요통에 대한 한방 의료기간 이용실태나, 변증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 로, 요통에 대한 한의학적 근거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한 의학적 진단표준, 처방표준, 치료가이드라인이 되어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저자들은 요통에 대한 한의학적 근 거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서, 우선 한방병원 에 내원하는 환자들의 현황에 기초적인 조사가 최우선으 로 필요하기에 단면조사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하 여 요통 환자의 치료실태와 변증에 대한 내용을 연구하고 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1. 참여 한방병원

였다. 서울지역 1개, 인천지역 1개, 전북지역 2개, 강원도 지역 1개의 기관이 참여하였다.

2. 조사방법

2012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진료기록 부를 수기 검색 방법을 이용하거나 전자차트를 활용하여 조사하였다.

3. 질환 선정 방법

5인의 전문가가 합의하여 요통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 의 코드명을 정하였다. 선정된 질환 코드는 다음과 같다.

1) 척추증-M478 혹은 M479 2) 척추 협착증-M480

3) 신경뿌리병증 동반한 요추 및 기타 추간판 장애 -M511

4) 좌골신경통을 동반한 요통-M544 5) 아래허리통증, 요통-M545 6) 요추골절-S320

7) 요추, 골반관절 염좌 및 긴장-S3350 8) 요천추부 염좌 및 긴장-S3351

4. 조사내용

조사내용에 사용한 변수는 다음과 같다.

1) 인구사회학적 조사

연령과 성별만을 조사하였으며, 연령은 만 나이를 기준 으로 하였다.

2) 보험형태

보험형태는 보호1종, 보호2종, 의료보험, 자동차보험, 산재보험, 기타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3) 진료 형태

진료형태는 외래치료와 입원치료를 각각 나누어 계산 하였다. 단 환자가 외래를 다니다가, 입원을 한 경우, 입 원 치료 중 외래 치료를 받은 경우는 각각의 수로 나누어

(3)

4) 입원 일수

입원일수는 병원의 기록에 따라 기록하였다.

5) 치료형태

침치료, 약침치료, 물리치료, 부항치료, 약물치료로 구 분하였으며, 약물치료는 처음 사용한 약물을 기준으로 조 사하기로 실시하였다. 다만, 약물치료는 보험엑기스제제, 일반비보험엑기스제제, 첩약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6) 요통의 변증 분류

요통을 변증분류 하기 위하여 우선 동의보감의 십종요 통 분류방법과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가이드라인-만성 요통’(식품의약품안전처 2010)의 기준을 채택하였다. 동 의보감에서는 ‘신허요통’, ‘담음요통’, ‘식적요통’, ‘좌섬 요통’, ‘어혈요통’, ‘기요통’, ‘풍요통’, ‘한요통’, ‘습요통’,

‘습열요통’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생약한약제제의 임상시 험가이드라인-만성요통에서는 ‘좌섬요통’을 제외하고 ‘기 타 요부병’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요통 관련 한방재활의 학 전문가 5인이 ‘좌섬요통’은 어혈요통을 동반하나 어혈 요통의 만성의 뜻이 뚜렷하며, ‘좌섬요통’은 급성의 의미 가 뚜렷하다고 평가하였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동의보감 의 요통 변증분류를 채택하였으며, 진단기준은 ‘생약한약 제제의 임상시험가이드라인-만성요통’의 기준(필수증상 2 개 이상 또는 필수증상 1개 부증상 2개 이상)에 따라 처 방과 의무기록지를 보고 분류하였다.

10종요통은 실제 임상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고 판단하여, 5인의 요통 치료 전문 한방재활과 전문의는 임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신허요통’, ‘기혈응체요통’,

‘풍한습비 요통’으로 처방과 의무기록지를 보고 재분류 하기로 합의하였다. 요통의 분류를 위하여 전문의 1인과 전문수련의 1인이 각각 분류하였고, 의견이 다른 경우 서 로 합의하여 기록하였다.

7) 처방명

사용한 처방을 보험제제, 일반산제, 첩약으로 분류하였 다. 분류결과 처방명이 너무 많고, 다양하여, 기본처방을 전문가 4명이 회의를 통해 재결정하였다. 즉 예를 들어 가미오적산의 경우 오적산으로 간주하는 방식으로 처방

을 조정하였다.

5. 피험자 수 및 통계 방법

총 756명의 자료를 받았으며, 이 중 3개의 변증분류로 분류되지 않은 1명을 제외하고 755명의 통계분석을 실시 하였다. 명목형 변수에 대하여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 으며, 입원기간에 대해서는 ANOVA를 실시하였고, 사후 분석으로는 scheffe를 실시하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경 우는 p-value이 0.05 미만인 경우를 기준으로 잡았다.

6. 개인정보 보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각 병원으로부터 개인식별정 보 없이 자료를 받았으며, 경희대학교 생명윤리심의위원 회에서 심사면제를 받았다.

결과»»»

1. 피험자의 일반적인 특성

피험자의 변증에 따른 일반적인 특성은 다음과 같다.

연령, 지역, 질병명, 보험코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하 였으며, 성별과 외래-입원 치료형태에서는 통계적으로 유 의하지 않았다(Table I).

2. 변증에 따른 치료형태

요통환자의 변증에 따른 치료형태는 다음과 같았다. 전 체적으로 보았을 때 물리치료, 부항, 첩약 사용에서 통계 적으로 유의하였다. 입원치료에서 침치료만이, 외래치료 에서는 물리치료, 추나, 첩약의 사용이 통계적으로 유의 하였다(Table II).

3. 십종요통과 요통 변증과의 상관관계

십종요통과 요통 변증의 관계는 Table III과 같다.

(4)

Variables KD QSBS WCD p-value

Age <20 2 (1.3) 20 (4.2) 1 (0.9) 0.000

20≤ <30 10 (6.3) 64 (13.3) 12 (10.4)

30≤ <40 14 (8.8) 106 (22.1) 16 (13.9)

40≤ <49 27 (16.9) 115 (24.0) 26 (22.6)

50≤ <59 37 (23.1) 106 (22.1) 32 (27.8)

60≤ <69 29 (18.1) 42 (8.8) 15 (13.0)

70≤ <79 29 (18.1) 21 (4.4) 9 (7.8)

80≤ 12 (7.5) 6 (1.3) 4 (3.5)

Gender Male 64 (40.0) 187 (39.0) 41 (35.7) 0.749

Female 96 (60.0) 293 (61.0) 74 (64.3)

District Kangwon 62 (38.8) 130 (27.1) 34 (29.6) 0.000

Jeonbuk 30 (18.8) 231 (48.1) 26 (22.6)

Incheon 32 (20.0) 61 (12.7) 12 (10.4)

Seoul 36 (22.5) 58 (12.1) 43 (37.4)

Diseases Code in KCD M478 or M479 5 (3.1) 3 (.6) 1 (.9) 0.000

M480 16 (10.0) 12 (2.5) 12 (10.4)

M511 22 (13.8) 30 (6.3) 15 (13.0)

M544 33 (20.6) 30 (6.3) 29 (25.2)

M545 39 (24.4) 107 (22.3) 16 (13.9)

S320 4 (2.5) 6 (1.3) 2 (1.7)

S3350 35 (21.9) 268 (55.8) 38 (33.0)

S3351 6 (3.8) 24 (5.0) 2 (1.7)

Insurance Code Health Care Type 1 8 (5.0) 7 (1.5) 3 (2.6) 0.000

Health Care Type 2 1 (.6) 1 (.2) 3 (2.6) Medical insurance 132 (82.5) 272 (56.7) 79 (68.7) Car insurance 19 (11.9) 199 (41.5) 30 (26.1) Industrial insurance 0 (0.0) 1 (0.2) 0 (0.0)

Type of treatment Admission 67 (41.9) 197 (41.0) 41 (35.7) 0.521

OPD 93 (58.1) 283 (59.0) 74 (64.3)

KD lumbago due to kidney deficiency; QSBS lumbago due to coexist qi stagnation and blood stasis; WCD lumbago due to wind-cold-dampness; KCD Korean code of diseases; OPD out-patient department.

Table I. General Characters of Lumbago Patients by Pattern Identification

4. 변증에 따른 다빈도 처방

각 변증별 다용처방과 전체 다용처방의 건수는 Table IV와 같다.

고찰»»»

요통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며, 국민들이 한의계에 선호도가 높은 실정이다. 요통에 대한 기존의 한의계 연구 258편(전통의학정보포털 oasis.kiom.re.kr에 서 검색어를 요통으로 했을 경우 2013년 8월 기준)을 찾

등 치료에 대한 논문이 대부분이다.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도 다양하고, 질환도 많지만, 증 상과 장애는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하게 원인과 질병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동의보감에서는 요통을 10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생 약한약제제의 임상시험가이드라인-만성요통(식품의약품안 전처 2010)’에서도 동의보감 분류를 따르고 있으며 진단 기준을 제시하였다. 중국에서 자주 사용되는 세부 변증명 은 신허요통, 습열요통, 한습요통, 기체혈어요통 등이 있 15). 분류가 정확하지 않다면, 치료의 근거가 취약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요통의 변증 분류에 대한 연구가 반드 시 필요하다. 이를 위하여 연구자들은 2012년 내원한 환

(5)

KD QSBS WCD p-value Total

Acupuncture 159 (99.4) 469 (97.7) 113 (98.3) 0.398

Herb-Acupuncture 66 (41.3) 222 (46.3) 51 (44.3) 0.541

Physical Tx. 136 (85.0) 358 (74.6) 97 (84.3) 0.005

Cupping 140 (87.5) 448 (93.3) 99 (86.1) 0.011

Moxibustion 80 (50.0) 232 (48.3) 61 (53.0) 0.653

Chuna Tx. 78 (48.8) 312 (65.0) 74 (64.3) 0.001

Herb water 112 (70.0) 290 (60.4) 57 (49.6) 0.003

Admission

Acupuncture 67 (100.0) 197 (100.0) 40 (97.6) 0.040

Herb-Acupuncture 27 (40.3) 102 (51.8) 22 (53.7) 0.227

Physical Tx. 64 (95.5) 188 (95.4) 37 (90.2) 0.379

Cupping 59 (88.1) 187 (94.9) 37 (90.2) 0.137

Moxibustion 60 (89.6) 165 (83.8) 34 (82.9) 0.482

Chuna Tx. 53 (79.1) 170 (86.3) 33 (80.5) 0.311

Herb water 63 (94.0) 194 (98.5) 38 (92.7) 0.062

Duration 19.16±15.89* 14.82±11.22* 18.73±12.36 0.021

OPD

Acupuncture 92 (98.9) 272 (96.1) 73 (98.6) 0.257

Herb-Acupuncture 39 (41.9) 120 (42.4) 29 (39.2) 0.882

Physical Tx. 72 (77.4) 170 (60.1) 60 (81.1) 0.000

Cupping 81 (87.1) 261 (92.2) 62 (83.8) 0.065

Moxibustion 20 (21.5) 67 (23.7) 27 (36.5) 0.050

Chuna Tx. 25 (26.9) 142 (50.2) 41 (55.4) 0.000

Herb water 49 (52.7) 96 (33.9) 19 (25.7) 0.001

KD lumbago due to kidney deficiency; QSBS lumbago due to coexist qi stagnation and blood stasis; WCD lumbago due to wind-cold-dampness; OPD out-patient department.

Table II. Lumbago Treatment by Pattern Identification

KD QSBS WCD p-value

신허요통 156 (97.5) 1 (.2) 0 (0.0) 0.000 담음요통 2 (1.3) 76 (15.8) 5 (4.3)

식적요통 0 (0.0) 16 (3.3) 0 (0.0) 좌섬요통 0 (0.0) 112 (23.3) 0 (0.0) 어혈요통 1 (0.6) 252 (52.5) 1 (0.9) 기요통 0 (0.0) 22 (4.6) 0 (0.0) 풍요통 0 (0.0) 1 (0.2) 50 (43.5) 한요통 1 (0.6) 0 (0.0) 25 (21.7) 습요통 0 (0.0) 0 (0.0) 15 (13.0) 습열요통 0 (0.0) 0 (0.0) 14 (12.2)

기타 0 (0.0) 0 (0.0) 5 (4.3)

KD lumbago due to kidney deficiency; QSBS lumbago due to coexist qi stagnation and blood stasis; WCD lumbago due to wind-cold-dampness.

Table III. Corelation of Pattern Identification in Lumbago

보감의 10종 요통으로 분류를 하였다. 또한 5명의 한방재 활과 전문의들은 사전에 합의한대로 실제 임상에서 환자

가 많은 ‘신허요통’, ‘기혈응체요통’, ‘풍한습비요통’으로 분류하였다. 다만 연구에서 아쉬운 점은 ‘신허요통‘’, ‘기 혈응체요통’, ‘풍한습비’로 큰 범주로 나누었을 뿐 각 변 증분류에 대해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표준작업지침 교육 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료가 모였다. 756명의 환 자 자료중 ‘신허요통’, ‘기혈응체요통’, ‘풍한습비 요통’으 로 분류되지 않은 환자 1명을 제외한 755명의 자료를 수 집 분석하였다.

먼저 변증에 따른 인구학적 특성에서 ‘신허요통’은 50 대에서 다빈도로 나타났으며, 60대 70대가 공동 2위로 나 타났다. 또한 젊은 20대 미만 20대 30대에서는 10% 미만 의 낮은 유병율을 나타냈다. 기혈응체요통은 40대에서 다 빈도로 나타났으며 공동 2위로 나타났다. 풍한습비요통은 50대, 40대, 30대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연령에 따라 통 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주로 만성요통이 젊은 층보다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

(6)

KD (N=160) N (%) QSBS (N=480) N (%) WCD N (%) Total (N=755) N (%)

오적산 17 (10.6) 당귀수산 109 (22.7) 오적산 33 (28.7) 당귀수산 110 (14.6)

독활기생탕 11 (6.9) 속요탕 53 (11.0) 은화탕 8 (7.0) 오적산 87 (11.5)

쌍화탕 10 (6.3) 오적산 37 (7.7) 거통환 5 (4.3) 속요탕 62 (8.2)

양근탕 10 (6.3) 거통환 32 (6.7) 활락탕 5 (4.3) 거통환 41 (5.4)

속요탕 7 (4.4) 활락탕 29 (6.0) 활락탕 39 (5.2)

KD lumbago due to kidney deficiency; QSBS lumbago due to coexist qi stagnation and blood stasis; WCD lumbago due to wind-cold-dampness.

Table IV. Frequent Prescription in Lumbago Patients by Pattern Identification

하는 경향성이라 생각되며, 고령일수록 신허증이 잘 생길 수 있는 특성과 일치하는 경향이라고 생각된다.

지역에 따라 ‘신허요통’은 강원도에서 가장 많이 나타 났으며, ‘기혈응체요통’은 전북에서 가장 많이 나타났으 며, ‘풍한습비요통’은 서울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특징 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지역별로 다발 변 증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은 지역에 따른 특수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연구자들 사이에 변증기준을 표준화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질병으로 비교시에 ‘신허요통’은 아래허리통증, 요통에 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기혈응체요통’과 ‘풍한습비요 통’은 요추, 골반관절 염좌 및 긴장에서 가장 많이 나타 나는 특징을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보험코드별로는 모두 의료보험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냈으나, 특히 기혈응체환자의 두 번째 다빈도 보험코 드는 자동차보험으로서 41.5%를 차지하였다. 자동차 사 고로 인한 경우 주로 기혈응체로 변증 진단을 내리고, 처 방에서도 당귀수산을 최빈도의 처방으로 사용하였다.

변증이라는 것은 한의학적으로 질병의 원인, 진단, 치 료법, 치료약을 사용하는 방법이기에 변증별로 치료형태 가 다를 것이라 생각하여 분석하였다. 외래-입원을 합하 여 보았을 때 물리치료를 신허요통군과 풍한습비군에서 유의하게 높게 치료받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부항요법 은 기혈응체요법에서 93.3%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추나요법의 경우는

‘기혈응체요통’과 ‘풍한습비요통’에서 각각 65%와 64.3%

로 높게 나타났으나, ‘신허요통’에서는 48.8%로 통계적으 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첩약의 사용은 ‘신허요통’에 서 70%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와 입원으로 각각 나누어 분석을 실시하였다. 입원에서는 풍한습비군에서 97.6%만이 침치료를 받은 것으로 통계적 으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으나, 임상적 의미는 없다고 판단된다. 다만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변증에 따른 입원기 간을 분석했을 경우 신허요통군과 기혈응체군이 통계적 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풍한습비군은 두 개의 군과 통 계적인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즉 신허요통군이 기혈응체군에 비하여 입원기간이 더 길다고 할 수 있으 나, 여기에서는 변증군간의 연령별 차이가 혼란변수로 작 용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외래에서는 풍한습비요통이 물리치료를 81.1%로 가장 많이 받았으며, 신허요통군 77.4%, 기혈응체군이 60.1%

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추나치료는 풍한습비 군이 55.4%, 기혈응체군이 50.2%로 나타났으며, 신허요 통군에서는 26.9%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물리치료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장비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각 치료의 의미를 확인 할 수는 없으나, 풍한습비에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hot pack 등을 사용할 것을 추정할 수는 있으나, 사실확인을 할 수는 없었다. 고령일 경우 추나치료를 실시하지 않지 만, 추나치료도 풍한습비군에서 최빈도로 사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첩약의 사용은 ‘신허요통’(52.7%), ‘기혈응체’(33.9%),

‘풍한습비’(25.7%)의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 다. 신허요통에서 가장 한약의 사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고 생각되나, 이는 연령과 경제력과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십종요통과 요통 변증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신허요통’에서 ‘담음요통’ 2건, ‘어혈요통’ 1 건, ‘한요통’ 1건이 나타났는데, information bias인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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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혈응체요통’은 ‘어혈요통’(52.2%), ‘좌섬요통’(23.3%),

‘담음요통’(15.8%)의 순서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기혈요 통’에서도 ‘신허요통’ 1건, ‘풍요통’이 1건 나타났는데, in- formation bias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풍한습비요통’은

‘풍요통’, ‘한요통’, ‘습요통’, ‘습열요통’에서 높게 나타났 다. 풍한습비요통에서도 어혈요통 1건, 담음요통 5건이 발 견되었다. 풍한습비요통에서 기타의 5건은 십종요통 분류 에서 풍한요통, 한습요통으로 분류된 5개의 경우이다.

변증을 내리는 기준 중 하나는 처방이었기 때문에 변 증별 요통에 따른 처방을 분석하였다. ‘신허요통’에서는 오적산, 독활기생탕, 쌍화탕, 양근탕, 속요탕의 순서로 나 타났으며, ‘기혈응체요통’에서는 당귀수산, 속요탕, 오적 산, 거통환, 활락탕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풍한습비요통’

에서는 오적산, 은화탕, 거통환, 활락탕의 순서로 나타났 다. 3개 변증 분류에서, 오적산은 모두 상위의 처방으로 들어갔으며, 속요탕은 ‘신허요통’과 ‘기혈응체요통’에서, 거통환과 활락탕은 ‘기혈응체요통’과 ‘풍한습비요통’에서 상위에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다. 첫째, 한방의료기 관 전부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5개의 대학병원에서 실시하였기 때문에, 전체 요통환자에게 일반화하기 어렵 다. 둘째, 755명이라는 숫자는 한의계 연구에서 적은 숫자 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단면조사 연구와 비교시 적은 숫자 로서, 결과를 일반화하기 어렵다. 셋째, 후향적 연구로서 회상 비뚤림이 있을 수 있다. 이로 인하여, 처방이나 자료 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넷째, 일반적인 단면조사연 구에서 가질 수 있는 정보 비뚤림이 발생할 수 있다. 다섯 째, 비록 전문가 합의를 거쳐 변증기준을 마련하였지만, 이를 위해 구체적인 표준작업지침서의 개발과 교육이 이 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여러 가지 비뚤림이 존재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계에서 요통의 근거기반 확 보를 위한 요통에 대한 최초로 대규모 변증연구이자, 단면 조사 연구로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결론»»»

요통의 근거기반을 확보하기 위하여 5개의 한방병원에 서 755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 론을 얻었다.

1. 요통을 ‘신허요통’, ‘기혈응체요통’, ‘풍한습비요통’

으로 분류시 연령별, 지역별, 질병, 보험코드에 따라 통계 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2. 첩약은 신허요통군에서 가장 많이 투여되었으며, 물 리치료는 ‘신허요통’과 ‘풍한습비요통’에서 많이 활용되 었고, 추나치료는 ‘기혈응체요통’과 ‘풍한습비요통’에서 많이 활용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3. 변증에 대한 다빈도 처방으로는 오적산이 3개 변증 모두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으며, 속요탕은 ‘신허요통’과

‘기혈응체요통’에서, 거통환과 활락탕은 ‘기혈응체요통’과

‘풍한습비요통’에서 상위에 위치하였다.

요통치료의 근거창출을 위해서는 향후 5개 병원을 확 대하고, 전향적인 database를 구축하는 대규모 연구가 필 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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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I.  General  Characters  of  Lumbago  Patients  by  Pattern  Identification
Table  III.  Corelation  of  Pattern  Identification  in  Lumbago
Table  IV.  Frequent  Prescription  in  Lumbago  Patients  by  Pattern  Identification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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