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열정으로 더불어 함께 하는 세상 만들기 - 율촌재단(栗村財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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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비하는 다소비 식품 중 전체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민 1인 1일 평균 섭취량을 기준으로 하여 도 라면이 13위를 차지하면서 전 국민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으로써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 근 식품의약품안전청(2010)의 식품 및 식품 첨가물 생산 실적 생산량을 기준으로 한 식품 순위에 따 르면, 2010년도 면류 총생산량(596,454톤) 중 봉지라면(유탕면류)이 50.18%(299,307톤)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용기면(유탕면류) 14.47%(86,317톤), 국수류(건면) 9.70%(57,897톤), 국수류( 숙면) 7.60%(45,375톤), 냉면(숙면) 7.48%(44,634톤), 국수(생면) 5.53%(32,999톤), 국수(개량숙면) 2.55%(15,230톤), 냉면(건면) 0.91%(5,473톤), 파스타류 0.67%(4,007톤), 당면(건면) 0.48%(2,892 톤), 냉면(생면) 0.28%(1684톤), 기타(냉면-계량숙면, 당면-숙면) 0.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판 라면류와 관련된 선행 연구로써, 김성곤ㆍ이애랑(1989)은 서울시 거주 성인의 라면류 소비 실태를 고찰하였으며, 장명숙 등(1988, 1989)과 현영희 등(1990)은 라면류의 소비 실태를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구분하여 탐색적으로 고찰하였다. 이정원ㆍ이연호(2003)은 중학생의 라면류 섭취 실태를 조사하였고, 이정숙 등(2009)는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 의 영양소 섭취 실태를 라면류 섭취를 중심으로 규명하였다. 가장 최근의 연구로 정진은 등(2010)은 라면 및 국수에 대한 섭취 실태를 전반적으로 연구하였으며, 권회민 등(2011)은 우리밀 라면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분석하였다. 그러나 상기에 언급된 바와 같이 라면류 제품의 이용 실태와 관련되어 현재까지 이뤄진 연구는 대 부분 시판 라면류 섭취 실태를 중점적으로 고찰하기보다, 영양소 섭취 실태 및 식품에 대한 인식 조 사의 하위 카테고리로써 섭취 빈도나 행동 등의 탐색적인 부분으로만 한정되어 이뤄지고 있는 상황 이며, 포괄적인 라면류 섭취 현황에 대한 고찰이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라면류 제품의 선택속성 과 관련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판 라면류에 대한 전반적인 섭취 현황을 고 찰하고, 라면류 제품의 선택속성을 통한 군집을 구분하며, 선택속성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 명하였으며,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문제는 연구 제안(Proposition) 5개와 연구 가설(Hypothesis) 2개로 구분하였다. 첫째, 어린이 및 청소년의 시판 라면류에 대한 선호도는 어떠하며, 응답자의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라 라면류 선호도에 차이가 있을 것인가?(P1) 더불어 시판 라면류를 선호하는 집단과 선호하지 않 는 집단 간 식사 행동 및 선호 라면의 종류에는 차이가 있을 것인가?(P2) 둘째, 시판 라면류에 대한 전반적인 섭취 현황은 어떠하며, 응답자의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라 섭. 184. 2012. .indd 184. 2012-04-12. 11:20:21.
(3) 취 현황에는 차이가 있을 것인가?(P3) 셋째, 시판 라면류 제품에 대한 선택속성은 응답자의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인 가?(P4) 더불어, 시판 라면류 제품에 대한 선택속성을 통해 구분된 군집은 응답자의 인구 통계적 특 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인가?(P5) 넷째, 시판 라면류 제품을 선택하는 특징적인 선택속성은 제품에 대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것 인가?(H1) 또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구분된 학년에 따라 시판 라면류 제품의 선택속성 이 만족도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에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 것인가?(H2) 이를 통해 시판 라면류 제품에 대한 어린이 및 청소년의 전반적인 섭취 현황을 고찰하고, 특정 라 면류 제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특징적인 선택속성이 최종적인 제품에 대한 만족도에도 긍정적 인 영향을 준다는 실질적인 결과가 제시된다면, 식품 기업(라면류 제조)으로 하여금 장기적인 관점 에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 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시판 라면류 제품의 선택속성과 만족도와의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결과적으로 식품 기업의 마케팅 성과와 관련지어 검토하면서 바람직한 기업 경영의 방향과 의사결 정을 통한 기업 성과 제고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185. 2012. .indd 185. 2012-04-12. 11:20:21.
(4) 2. 연구 방법 2.1 연구 설계 본 연구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의 시판 라면류에 대한 전반적인 섭취 현황을 고찰하고, 라면류 제품의 선택속성을 통해 군집을 구분하며, 선택속성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 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총 4개의 연구 모델을 제안하였으며, 세부적 인 연구 모델은 다음과 같다.. 시판 라면류에 대한 선호도 연구 모델 1은 시판 라면류의 선호도를 고찰하고, 인구 통계적 특성 중 성별, 학년, 거주 지역, 가 족규모에 따른 라면류 선호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선호도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라면류를 선 호하는 선호 집단과 선호하지 않는 비선호 집단으로 구분하여 일반적인 식사 행동 및 선호 라면의 종류에 따른 분포의 차이를 규명하였다. 이러한 연구 문제와 관련된 선행 연구로, 한국소비자보호원(2005)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인스턴트 면류(라면류, 우동류) 29종을 대상으로 서울 시내 초등학생의 섭취 실태를 고찰한 결과, 74%의 초 등생이 면류를 선호한다고 하였으며, 청소년의 라면류 섭취 실태를 고찰한 이정원ㆍ이연호(2003) 의 연구에서도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라면 선호도가 높다고 하였다. 또한 이정숙 등(2009)도 아동 및 청소년의 라면 섭취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실태에 대한 비교 분석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라면 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다고 하였으며, 정진은 등(2010)도 한국인의 라면 및 국수 섭취 실태에 대 해 고찰한 결과, 남자가 여자보다 섭취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고 하였다. 이러한 선행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 모델 1을 통해 도출하고자 하는 연구 제안은 다음과 같다(그림 2-1). Proposition 1: 시 판 라면류에 대한 선호도는 성별, 학년, 거주 지역, 가족 규모 등 인구 통계적 특 성에 따라 상이할 것이다. Proposition 2 : 시 판 라면류의 선호 집단과 비선호 집단 간 식사 행동 및 선호 라면의 종류는 상 이할 것이다.. 186. 2012. .indd 186. 2012-04-12. 11:20:21.
(5) 시판 라면류의 전반적인 섭취 현황 연구 모델 2는 시판 라면류의 전반적인 섭취 현황을 선호 라면류의 종류, 라면류의 선호 이유 및 기피 이유, 섭취 빈도, 섭취 시간대, 섭취 장소, 섭취량, 라면류 구매인, 라면류 조리인, 라면류를 함 께 먹는 동반인, 라면 수프 첨가량, 라면 국물 섭취량, 라면 국물에 밥을 함께 말아먹는 빈도, 라면 국물을 회피하는 이유 등으로 구분하여 고찰하였으며, 인구 통계적 특성 중 성별, 학년에 따른 라면 류 전반적인 섭취 현황에 대한 분포의 차이를 규명하였다. 이러한 연구 문제와 관련된 선행 연구로, 김성곤ㆍ이애랑(1989)은 서울 지역 거주민의 라면 소 비 실태를 고찰하였으며, 장명숙 등(1988, 1989)과 현영희 등(1990)은 라면의 소비 실태를 초등학생 (장명숙 등, 1988), 중학생(장명숙 등, 1989), 고등학생(현영희 등, 1990)으로 구분하여 수행하였다. 2000년대 이후의 연구로 이정원ㆍ이연호(2003)는 청소년의 라면의 섭취 실태 및 라면에 대한 영양 관련 식품의 가치 인식도를 고찰하였는데, 여학생보다 남학생의 라면 선호도가 높았으며, 과반수에 가까운 학생들이 주 1~2회 라면을 섭취한다고 하였고, 그 이유는 맛과 간편성의 이유 때문이라고 하였다. 한국소비자보호원(2005)의 보고서에 의하면, 서울 시내 초등학생은 주로 간식과 점심 식사 로 면류를 섭취한다고 하였다. 더불어, 비교적 최근의 연구로 이정숙 등(2009)는 아동 및 청소년의 라면 섭취에 따른 식품 및 영 양소 섭취 실태에 대한 비교 분석에서, 식이 조사 기간 중 조사대상자의 21.3%가 라면을 섭취하였 다고 하였으며, 라면 섭취군의 평균 나이가 비섭취군과 비교하여 약간 많았고, 여자보다 남자가 라 면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다고 하였다. 또한 정진은 등(2010)은 한국인의 라면 및 국수 섭취 실태 에 대한 조사 연구에서, 라면 및 국수의 소비는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라면과 국수 모 두 점심에 섭취 빈도가 높았고, 소득 수준이 가장 높은 군에서 라면 및 국수의 소비가 가장 적다고 하였다. 이러한 선행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 모델 2를 통해 도출하고자 하는 연구 제안은 다음 과 같다(그림 2-2). Proposition 3 : 시판 라면류에 대한 전반적인 섭취 현황은 응답자의 성별, 학년 등 인구 통계적 특 성에 따라 상이할 것이다..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187. 2012. .indd 187. 2012-04-12. 11:20:21.
(6) Fig 1. 연구 모델 1. Fig 2. 연구 모델 2. 시판 라면류 제품의 선택속성 및 군집화 연구 모델 3은 시판 라면류 제품에 대한 선택속성(맛, 품질의 일관성, 영양 성분, 원재료, 가격, 제 품의 외관, 제품의 양, 주변인 추천, 이전 구매 경험, 제조 회사, 제품 상표 등의 11개 문항)을 고찰 하고, 성별, 학년, 선호 라면류의 종류에 따른 차이점을 규명하였으며, 선택속성을 통해 도출된 군 집별 응답자의 인구 통계적 특성에 대한 분포의 차이를 고찰하였다. 이러한 연구 문제와 관련된 선행 연구로, 시판 라면류의 선택속성을 다룬 연구는 전무하였기 때문 에 본 연구에서는 일반 가공 식품을 대상으로 고찰된 연구를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정라나 등(2007) 의 연구에서는 HMR 식품의 선택속성 중에서 소비자는 음식의 품질과 맛, 신선도 등을 가장 중요하. 188. 2012. .indd 188. 2012-04-12. 11:20:21.
(7) 게 고려한다고 하였으며, 채미진 등(2008)은 대학생의 즉석 식품 선택속성을 음식 품질, 포장 및 브 랜드, 접근성 및 편의성, 기호성, 과거 구매 경험, 가격 및 음식 품질의 적절성 등 6개로 요인화하 였는데, 위생 및 맛이 즉석 식품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이라고 하였다. Geeroms 등 (2008)도 편의식 선택 기준을 신뢰 요소, 감각 요소, 외적 요소, 기능 요소로 구분하였으며, 장윤정 (2009)은 HMR 식품에 대한 고령 소비자의 선택속성과 관련된 연구에서, HMR 식품의 선택속성을 음식 품질, 메뉴와 가격, 업체 신뢰성, 배달 서비스의 품질 등 4가지로 구분하였는데, 이중 음식 품 질을 가장 중요시 한다고 하였다. 특히 여자의 경우 남자보다 모든 선택속성 요인의 중요성 인식이 높았으며, 연령에 따라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다고 하였다. 이러한 선행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 모델 3을 통해 도출하고자 하는 연구 제안은 다음 과 같다(Fig 2-3). Proposition 4 : 시판 라면류 제품에 대한 선택속성은 응답자의 성별, 학년, 선호 라면의 종류에 따 라 상이할 것이다. Proposition 5 : 시판 라면류 제품에 대한 선택속성을 통해 구분된 군집은 응답자의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라 상이할 것이다.. 시판 라면류 제품의 선택속성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모델 4는 시판 라면류 제품의 선택속성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러한 인과관 계에서 학년에 따른 조절효과를 고찰하였다. 앞 단락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시판 라면류의 선택속성을 다룬 연구는 전무하였기 때문에 본 장 에서는 일반 가공 식품을 대상으로 선택속성과 만족도와의 인과관계를 고찰한 연구를 중심으로 서 술하였다. 조용범(2008)의 연구에서는 김치 제품의 선택속성을 기능성, 지각된 품질, 서비스 등의 3 개로 구분하여 지각된 품질과 서비스가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준다고 하였으며, 정기진(2009)은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식품류의 선택 속성 연구에서, 서비스, 상품, 매장 요인으로 선택 속성을 구분하였는데, 상품 중에서는 가격, 서비스에서는 친절성, 매장에서는 내부 환경이 구매 행동에 가 장 큰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김종성ㆍ하규수(2010)는 수산 가공 식품의 선택 속성을 제품 정보, 브 랜드, 조리법, 가격 등 4개로 구분하고, 조리법이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이와 같 은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 가설을 설정하였다. Hypothesis 1 : 시판 라면류 제품의 선택 속성은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189. 2012. .indd 189. 2012-04-12. 11:20:21.
(8) 더불어, 시판 라면류의 선택 속성과 고객만족도와의 인과 관계에 있어서 소비자의 인구 통계적 특성이 지니고 있는 조절 효과 및 선택 속성 군집에 따른 표본 차이를 검증한 연구도 전무한 상황이 다. 유사한 연구로, 정라나 등(2007)은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라 HMR 선택 속성에 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하였는데, 특히 식품 품질 측면의 선택 속성 중요도는 기혼 여성에게서 가장 높다고 하였으 며, 한 달 수입이 많을수록 중요도도 높다고 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또한 장윤정(2009)도 인 구 통계적 특성에 따라 HMR 선택 속성에는 차이가 있었는데, 특히, 여자가 남자보다, 나이가 많을수록, 수입이 높을수록 선택 속성의 중요도에 대한 인식도 높 아진다고 하였다. 차류의 선택 속성을 고찰한 김경희ㆍ한영숙(2010)의 연구에서는, 생산 요인, 기호 요인, 브랜드 요인 등의 3가지로 차류 선택 속성을 검증하였는데, 군집분석을 통해 품질 기대가 낮 은 집단, 중간 품질 추구 집단, 고급 품질 추구 집단으로 나누어, 군집별 선택 속성 중요도에는 차이 가 있음을 고찰하였다. 이러한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라면류의 선택 속성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웅답자의 학년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으로 가정하고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설정하였다. Hypothesis 2 : 시판 라면류 제품의 선택 속성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응답자의 학년에 따 라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선행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 모델 4를 통해 검증하고자 하는 연구 가설은 다음 과 같다(Fig 2-4).. Fig 3. 연구 모델 3. 190. 2012. .indd 190. 2012-04-12. 11:20:22.
(9) Fig 4. 연구 모델 4. 2.2 변수의 조작적 정의 및 설문지 구성 본 연구에 사용된 변수의 조작적 정의 및 설문지 구성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응답자의 인구 통계적 특성, 어린이와 청소년의 라면류 선호도 및 섭취 현황, 식 사 행동, 시판 라면류 제품에 대한 선택 속성 및 만족도 등 크게 4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설문 지를 구성하였다. 본 설문지의 내용으로서 인구 통계적 사항은 성별, 거주 지역, 학년, 가족 수, 한 달 용돈, 부모 님 학력(아빠, 엄마 구분), 부모님의 직업 유무 등 8문항을 명목 척도와 서열 척도로 측정하였다. 또한 라면류 섭취 현황으로써(이정원ㆍ이연호, 2003; 최나미ㆍ차진아, 2008; 이정숙 등, 2009; 정진은 등, 2010; 권회민 등, 2011) 라면류 선호 정도는 7점 리커드 척도의 단일 문항으로 측정하였 고, 선호 라면류의 종류(봉지라면과 컵라면; 국물 타입과 비빔 타입; 일반라면, 우동라면, 짜장라면, 냉면류), 라면류의 선호 이유(맛 때문에, 편의성, 면류를 좋아해서, 저렴한 가격, 다른 대안이 없어 서, 친구들과 함께 먹어서, 습관적으로) 및 기피 이유(영양에 좋지 않아서, 살찔까봐, 맛이 없어서, 부모님이 못 먹게 해서, 소화불량/알레르기), 섭취 빈도(하루에 한번 이상, 2일에 3번 이상, 1주일에 2번 이상, 1주일에 1번, 2주일에 1번, 한 달에 한번), 섭취 시간대(아침, 아침과 점심 사이, 점심, 점 심과 저녁 사이, 저녁, 저녁 후 감식), 섭취 장소(집, 학교, 편의점, 도서관), 섭취량(1회 0.5개, 1개, 1.5개, 2개 이상), 라면류 구매인(직접 구매,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 라면류 조리인(직접 조리, 부.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191. 2012. .indd 191. 2012-04-12. 11:20:23.
(10) 모님, 형제자매, 기타), 라면류를 함께 먹는 동반인(가족, 혼자, 친구, 기타), 라면 수프 첨가량(모두 넣는다, 2/3만 넣는다, 1/2만 넣는다, 1/3만 넣는다, 1/4만 넣는다), 라면 국물 섭취량(거의 안 먹는 다, 1/4만 먹는다, 1/3만 먹는다, 1/2만 먹는다, 모두 먹는다), 라면 국물에 밥을 함께 말아먹는 빈도 (거의 매번 말아서 먹는다, 때때로 말아서 먹는다, 전혀 말아 먹지 않는다), 라면 국물을 회피하는 이유(배불러서, 건강에 해로우니까, 너무 짜서, 살찔까봐, 건더기를 좋아해서, 기타) 등 16문항(명목 척도, 서열척도)으로 구성하였다. 일반적인 식사 행동(백정자ㆍ이희숙, 2004; 정혜경 등, 2007; 강유주ㆍ김향숙, 2008; 김미정, 2010 등의 연구를 참고로 재구성)은 하루 식사 끼니 수(4끼 이상, 3끼 모두, 2끼만 먹는다, 1끼만 먹 는다), 결식 끼니(아침, 점심, 저녁), 결식 이유(늦게 일어나서, 식욕이 없어서, 귀찮아서, 체중 감 량, 먹을 것이 없어서), 평균 식사 시간(5분 이하, 6~10분, 11~20분, 21~30분, 31분 이상), 평균 식 사량(언제나 배부를 만큼, 가끔 과식, 늘 적당한 수준, 부족하다 싶을 만큼) 등 5문항(명목척도, 서 열척도)으로 측정하였다. 또한 시판 라면류의 선택 속성은 제품이나, 상표 또는 기업이 가지는 여러 속성 중에서 소비자의 선호도와 구매 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속성으로써 정의하였으며(Lewis, 1981), 본 연구에서는 채미진 등(2008), 조용범(2008), 장윤정(2009), 김경희ㆍ한영숙(2010), 김종성ㆍ하규수 (2010), Jang 등(2011ab) 등의 연구에서 사용된 척도를 일부 수정하고 보완하여 총 11문항으로 측정 하였다(리커드 7점 척도, 1점: 매우 그렇지 않다 ↔ 7점: 매우 그렇다; 이하 동일). 또한, 만족도는 자신이 치룬 대가에 대해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인지하는 상태로 정의하였으며(Anderson 등, 1994), Anderson 등(1994), Spreng 등(1996)의 연구에서 사용된 척도를 보완하여 리커드 7점 척도의 단일 문항으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총 설문 문항은 42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연구 내용. 측정 척도. 측정 문항. 시판 라면류의 선호도. 등간 척도(리커드 7점). 1문항. 시판 라면류의 섭취 현황. 명목 척도, 서열 척도. 16문항. 시판 라면류 선택 속성. 등간 척도(리커드 7점). 11문항. 시판 라면류 만족도. 등간 척도(리커드 7점). 1문항. 표본의 일반적인 식사 행동. 명목 척도, 서열 척도. 5문항. 표본의 인구 통계적 특성. 명목 척도, 서열 척도. 8문항. 192. 2012. .indd 192. 2012-04-12. 11:20:23.
(11) 2.3 연구 대상 본 연구를 위해 시판 라면류를 섭취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표본으로 선정하였으며, 서울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국 6대 광역시로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부산에 거주하 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총 12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 를 실시하였으며, 본 조사는 2011년 5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실시하였다. 총 1,300부의 설문지 를 배포하여 이중 1,138부가 수거되었고, 총 1,021부(78.53%)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설문 조사 ● 연구 대상 : 시판 라면류를 섭취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 ● 표본 단위 : 서울시, 제주도 및 전국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3학년 ● 조사 기간 : 2011년 5월 1일 ~ 5월 30일 (30일간) *예비조사: 2011년 4월 1일 ~ 4월 10일 (10일간, 초 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각 40부씩 총 120부) ● 표 본 수 : 1021부. 2.4 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V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응답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빈도 분석을 통해 빈도와 백분율로 표시하였고,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학년별(초등학교, 중학교, 고등 학교) 분포 차이는 교차 분석(Chi-square analysis)을 통해 고찰하였다. 응답자의 일반적인 특성 에 따른 라면류의 선호도 및 선택 속성에 대한 차이를 고찰하기 위해 독립 표본 t-test와 one-way ANOVA로 분석하였으며(P1ㆍP4),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측정 항목에 대해서는 Duncan's multiple test를 통해 사후 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라면류 선호도를 기준으로 선호 집단과 비선호 집단으 로 구분하여 응답자의 식사 행동과의 분포차이를 카이스퀘어를 통해 고찰하였다(P2). 측정 항목.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193. 2012. .indd 193. 2012-04-12. 11:20:23.
(12) 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 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 및 신뢰도 분 석(Reliability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도출된 요인 간 연관성 측정을 위해 상관분석(Correlation analysis)을 하였고, 위계적 회귀 분석(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H1ㆍH2). 또한 시판 라면류 선택 속성을 통해 동질적인 집단으로 그룹핑하기 위해서 K-means 군 집 분석(Clustering analysis)과 판별 분석(Discriminant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더불어 응답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시판 라면류 섭취 현황 및 선택 속성 군집별 분포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카이 스퀘어 검정을 실시하였다(P3ㆍP5).. 연구내용. 분석방법. 시판 라면류의 선호도. 교차 분석 독립 표본 t-test One way ANOVA. 시판 라면류의 섭취 현황 및 식사 행동 시판 라면류 제품의 선택 속성 시판 라면류 만족도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신뢰도 분석, 탐색적 요인 분석 군집 분석, 판별 분석 상관 분석 위계적 회귀 분석 빈도 분석, 교차 분석. 2.5 표본 구성 표본의 인구 통계적 특성은 [표 2-1]과 같다. 성별로는 남학생 49.7%(507명), 여학생 50.3%(514 명)이었으며, 학년으로는 초등학생 30.2%(309명), 중학생 39.3%(401명), 고등학생 30.5%(311명) 등 이었는데, 세부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 11.5%(117명), 5학년 9.7%(99명), 6학년 9.1%(93명), 중학교 1 학년 11.8%(120명), 2학년 10.0%(102명), 3학년 17.5%(179명), 고등학교 1학년 10.1%(103명), 2학년 7.8%(80명), 3학년 12.5%(128명) 등으로 조사되었다. 거주 지역은 서울 21.3%(217명), 인천 11.4%(116명), 대전 10.7%(109명), 광주 11.5%(117명), 대구 11.0%(112명), 울산 11.9%(122명), 부산 11.4%(116명), 제주 11.0%(112명) 등으로 나타났다.. 194. 2012. .indd 194. 2012-04-12. 11:20:23.
(13) 가족 규모는 3~4명이 82.5%(827명)로 가장 많았으며, 2명 11.9%(119명), 5명 이상 5.6%(56명)이었 고, 한 달 용돈으로는 1만원 이하 36.7%(367명), 1만원 초과 ~ 3만원 이하 29.8%(298명), 3만원 초과 ~ 5만원 미만 16.3%(163명), 5만원 초과 ~ 10만원 이하 12.0%(120명), 10만원 초과 ~ 5.1%(51명) 등 으로 조사되어 3만원 미만이 66.5%로 과반수를 차지하였다. 부모의 학력으로 아빠의 학력은 고졸 이하 33.5%(319명), 초대졸 11.8%(112명), 대학교 졸업 이상 54.8%(522명) 등이었으며, 엄마의 학력 은 고졸 이하 39.3%(369명), 초대졸 10.8%(101명), 대학교 졸업 이상 49.9%(468명) 등으로 나타나 아 빠와 엄마 모두 대학교 졸업 이상이 가장 많았다. 부모의 직업 유무로는 아빠만 일하신다 34.1%(347 명), 엄마만 일하신다 4.7%(48명), 부모 모두 현재 일하고 계신다 60.5%(617명), 두 분 모두 현재 직 업이 없으시다 0.7%(7명) 등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의 구분이 시판 라면류의 섭취 현황 및 선택 속 성 판별을 위한 중요한 집단 구분으로 판단하여 응답자의 특성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구분한 후 추가적으로 인구 통계적 특성에 따른 분포 차이를 검증하였다(표 2-2). 검증 결과 성별에 따라서는 초등학생의 경우 남학생과 여학생간의 분포가 거의 비슷하였지만, 중학생은 남학생이 많았고, 고등학생은 여학생이 많아서 유의한(p<0.001) 분포 차이를 보였다. 거 주 지역 간에도 학년에 따른 유의한(p<0.001) 분포 차이가 있었으며, 한 달 용돈도 학년이 높아질수 록 증가하여 유의한(p<0.01) 분포 차이를 나타냈다. 부모 학력에 있어서는 저학년일수록 아빠와 엄 마의 학력이 모두 유의하게(p<0.001)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부모의 직업 유무에 있어서는 고 등학생 응답자의 부모 모두 일하신다는 응답 분포가 가장 높아서 유의한(p<0.001) 차이를 보였다..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195. 2012. .indd 195. 2012-04-12. 11:20:23.
(14) Table 1. 표본의 특성 (N=1021) 특성 성별. 남학생 여학생. N. %. 507 514. 49.7 50.3. 초등학생 (N=309, 30.2%). 4학년 5학년 6학년. 117 99 93. 11.5 9.7 9.1. 중학생 (N=401, 39.3%). 1학년 2학년 3학년. 120 102 179. 11.8 10.0 17.5. 고등학생 (N=311, 30.5%). 1학년 2학년 3학년. 103 80 128. 10.1 7.8 12.5. 거주지역.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제주. 217 116 109 117 112 122 116 112. 21.3 11.4 10.7 11.5 11.0 11.9 11.4 11.0. 가족수 (명). 2 3~4 5~. 119 827 56. 11.9 82.5 5.6. 한달용돈 (₩1,000). ~10 11~30 31~50 51~100 101~. 367 298 163 120 51. 36.7 29.8 16.3 12.0 5.1. 아빠 학력. ~고등학교 초대졸 대졸~. 319 112 522. 33.5 11.8 54.8. 엄마 학력. ~고등학교 초대졸 대졸~. 369 101 468. 39.3 10.8 49.9. 부모님 직업. 아빠만 일하심 엄마만 일하심 두분 모두 일하심 두분 모두 일 안하심. 347 48 617 7. 34.1 4.7 60.5 0.7. 학년. 196. 2012. .indd 196. 2012-04-12. 11:20:24.
(15) Table 2. 학년에 따른 표본의 특성 차이 학년 구분 특성. 성별. 남학생 여학생. 초등학생 (N=309, 30.2%). 중학생 (N=401, 39.3%). 고등학생 (N=311, 30.5%). 합계* N(%). 156(50.5) 153(49.5). 231(57.6) 170(42.4). 120(38.6%) 191(62.4%). 507(49.7) 514(50.3). Chi-Square=25.417, df=2, p=0.000***. 거주 지역.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제주. 48(15.5) 28(9.1) 38(12.3) 27(8.7) 53(17.2) 29(9.4) 54(17.5) 32(10.4). 51(16.4) 52(16.7) 26(8.4) 49(15.8) 22(7.1) 50(16.1) 36(11.6) 25(8.0). 118(29.4) 36(9.0) 45(11.2) 41(10.2) 37(9.2) 43(10.7) 26(6.5) 55(13.7). 217(21.3) 116(11.4) 109(10.7) 117(11.5) 112(11.0) 122(11.9) 116(11.4) 112(11.0). Chi-Square=88.784, df=14, p=0.000*** 가족수 (명). 2 3~4 5~. 32(10.6) 252(83.2) 19(6.3). 51(12.9) 326(82.5) 18(4.6). 36(11.8) 249(81.9) 19(6.2). 119(11.9) 827(82.5) 56(5.6). Chi-Square=2.070, df=4, p=0.723. 한달 용돈 (₩1,000). ~10 11~30 31~50 51~100 101~. 193(65.0) 72(24.2) 21(7.1) 8(2.7) 3(1.0). 128(32.7) 155(39.5) 58(14.8) 33(8.4) 18(4.6). 46(14.8) 71(22.9) 84(27.1) 79(25.5) 30(9.7). 367(36.7) 298(29.8) 163(16.3) 120(12.0) 51(5.1). Chi-Square=260.60, df=8, p=0.000*** 아빠 학력. ~고등학교 초대졸 대졸~. 59(22.2) 40(15.0) 167(62.8). 93(23.6) 45(12.7) 251(63.7). 167(57.0) 22(7.5) 104(35.5). 319(33.5) 112(11.8) 522(54.8). Chi-Square=106.00, df=4, p=0.000*** 엄마 학력. ~고등학교 초대졸 대졸~. 68(26.0) 42(16.0) 152(58.0). 107(27.7) 50(13.0) 229(59.3). 194(66.9) 9(3.1) 87(30.0). 369(39.3) 101(10.8) 468(49.9). Chi-Square=138.80, df=4, p=0.000***. 부모님 직업. 아빠만 일하심 엄마만 일하심 두분 모두 일하심 두분 모두 일 안하심. 113(36.7) 7(2.3) 188(61.0) 0(0.0%). 158(39.4) 16(4.0) 222(55.4) 5(1.2). 76(24.5) 25(8.1) 207(66.8) 2(0.6). 347(34.1) 48(4.7) 617(60.5) 7(0.7). Chi-Square=29.354, df=6, p=0.000***.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197. 2012. .indd 197. 2012-04-12. 11:20:24.
(16) 3. 결과 및 고찰 3.1 시판 라면류의 선호도 → 연구 모델 1 어린이 및 청소년의 시판 라면류에 대한 선호도는 <Table 3>, <Fig 5>과 같다. 시판 라면류를 좋아한다고 한 응답자는 68.6%이었으며, 보통이다 23.8%, 싫어한다 5.5% 등으로 나타나 응답자의 대다수가 라면류를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5.25±1.37). 이는 한국소비자보 호원(2005)에서 조사 결과, 74%의 초등생이 면류를 선호한다고 한 것과 비교적 일치하는 결과였다. 응답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라면류 선호도의 차이를 고찰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학생(5.36±1.34)이 여학생(5.14±1.40)보다 라면류를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05)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이정원ㆍ이연호(2003)의 연구에서 청 소년의 라면의 섭취 실태 및 라면에 대한 영양 관련 식품의 가치 인식도를 고찰한 결과, 여학생보 다 남학생의 라면 선호도가 높다고 한 것과 일치하는 결과였다. 또한 이정숙 등(2009)도 아동 및 청 소년의 라면 섭취에 따른 식품 및 영양소 섭취 실태에 대한 비교 분석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라면 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았다고 하였으며, 정진은 등(2010)도 한국인의 라면 및 국수 섭취 실태에 대 해 고찰한 결과, 라면 및 국수의 소비는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한 것과 유사하였다. 학 년에 따라서는 중학생(5.56±1.33), 고등학생(5.14±1.30), 초등학생(4.95±1.41) 등의 순으로 라면 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001) 차이를 보였으며, 중학생이 초등학생과 고등학생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라면류를 더욱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 지역에 따라서는 서울 (5.50±1.32)과 인천(5.54±1.38) 등 수도권 지역 거주 응답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나, 반면 제주 (4.98±.43) 지역 거주 응답자의 선호도가 가장 낮아서 유의한(p<0.01) 차이를 보였다. 가족 수에 있 어서는 2명 이하(5.45±1.38)와 3~4명(5.25±1.37)가 5명 이하(4.87±1.20)의 응답자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05) 차이를 나타냈다. 라면류 선호 정도의 평균값(5.25)을 기준으로 선호 집단과 비선호 집단으로 구분하였으며, 집단 별 인구 통계적 특성에 대한 분포 차이 분석 결과는 <Table 5>과 같다. 성별에 따라서는 선호 집단에 여자(48.5%, 340명)보다 남자(51.5%, 361명)의 분포가 많았으며, 비선호 집단에는 남자(45.6%, 146명)보다 여자(54.4%, 174명)의 분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 한(p<0.1) 차이를 보였다(Fig 6). 학년에 있어서는 선호 집단에 중학생(44.1%, 309명)의 분포가 가. 198. 2012. .indd 198. 2012-04-12. 11:20:24.
(17) 장 많았으나, 비선호 집단에는 초등학생(40.0%, 128명)의 분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 (p<0.001) 차이를 나타냈다(Fig 7). 거주 지역에 있어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으나, 가 족 수에 따라서도 유의한(p<0.1) 차이를 보였는데, 선호 집단의 경우 2인 이하(13.5%, 93명) 가족 규 모의 분포가 높았으며, 비선호 집단의 경우 5인 이상(7.3%, 23명) 가족 규모의 분포가 높아서 상대 적인 차이를 보였다(Fig 8). 라면류 선호도에 따라 구분된 집단별 식사 행동에 대한 분포 차이 분석 결과는 <Table 6>와 같다. 하루 평균 식사 빈도로는 3끼 모두 섭취한다가 72.7%(742명)로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2끼만 먹 는다 19.8%(202명), 4끼 먹는다 4.2%(43명), 1끼만 먹는다 3.3%(34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Fig 9). 집단별 분포 차이 검증 결과(Fig. ), 3끼를 모두 챙겨서 먹는다에 비선호 집단(77.5%, 248명). 이 선호 집단(70.5%, 494명)보다 더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나서 유의한(p<0.1) 분포 차이를 보였 다(Fig 10). 결식을 한다면, 결식을 하게 되는 끼니에 대한 응답으로는 아침에 결식하는 응답자가 68.0%(475명)로 가장 많았으며, 저녁 23.5%(164명), 점심 8.6%(60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Fig 11). 특히 비선호 집단의 경우 아침(63.8%, 136명)을 더 많이 챙겨먹고, 저녁(30.0%, 64명)을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선호 집단의 경우는 저녁(20.6%, 100명)을 더 많이 챙겨먹고, 아침(69.8%, 339 명)을 더 많이 거르는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1) 분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Fig 12). 결식을 한다면, 결식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Fig 13), 늦게 일어나서 32.9%(256명), 식욕이 없어서 22.8%(177명), 귀찮아서 20.3%(158명), 체중 감량 10.0%(78명), 먹을 것이 없어서 7.1%(55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선호 집단과 비선호 집단 간 유의한 분포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Fig 14). 평균적인 식사 시간은 11분~20분 48.1%(490명), 21~30분 19.9%(203명), 6~10분 19.4%(198명), 31분 이상 10.5%(107명), 5분 이하 2.1%(21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으며(Fig 15), 비선호 집단의 경우 21 분 이상 식사를 한다고 한 응답자가 37.2%(119명)로, 선호 진단의 27.1%(191명) 보다 상대적으로 높 게 나타나 유의한(p<0.01) 분포의 차이를 보였다(Fig 16). 평균적인 한 끼 식사량으로는 늘 적당한 수준 47.7%(487명), 가끔 과식 29.4%(300명), 언제나 배부를 만큼 19.7%(201명), 부족하다 싶을 만 큼 3.2%(3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Fig 17), 비선호 집단의 경우 늘 적당한 수준을 섭취한다고 한 응답자가 58.8%(188명)으로 과반수를 차지하였던 반면, 선호 집단의 경우 42.7%(299명)로 나타 나 유의한(p<0.001) 분포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Fig 18). 선호하는 라면류의 종류에 따른 집단 간 차이를 고찰한 결과(Table 7, Fig 19), 선호 집단(70.5%, 494명)은 비선호 집단(62.5%, 199명)과 비교하여 봉지라면의 선호도가 유의적(p<0.01)으로 높았으.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199. 2012. .indd 199. 2012-04-12. 11:20:24.
(18) 며, 반대로 컵라면의 경우에는 비선호 집단(37.8%, 121명)이 선호 집단(29.5%, 207명) 보다 선호도 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물타입과 비빔타입의 구분에 있어서는 선호 집단(84.2%, 590명)은 국 물 타입의 라면을 상대적으로 더욱 많이 선호하였으나, 비선호 집단(25.6%, 82명)은 비빔 타입의 라 면을 더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001) 분포 차이를 보였다. 좀 더 세부적인 구분으 로써 선호 집단은 일반 라면류(74.5%, 521명)를 가장 많이 선호하였지만, 비선호 집단은 짜장 타입 (15.6%, 50명)과 우동 타입(22.5%, 72명) 등을 골고루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001) 분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라면류 선호 집단과 비선호 집단의 인구 통계적 특성, 식사 행 동, 선호 라면류의 특성을 요약한 결과는 <Table 8>과 같다.. Table 3. 시판 라면류 선호도 시판 라면류 선호도 N(%) 매우 좋아함. 약간 좋아함. 좋아함. 보통임. 싫어함. 약간 싫어함. 매우 싫어함. 275(26.9%). 143(14.0%). 283(27.7%). 243(23.8%). 48(4.7%). 21(2.1%). 8(0.8%). 5.25±1.37 (평균±표준편차). Fig 5. 시판 라면류 선호도. 200. 2012. .indd 200. 2012-04-12. 11:20:24.
(19) Table 4. 표본의 특성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도 차이 구분. 평균값±표준편차 남학생. 5.36±1.34. 여학생. 5.14±1.40. 초등학생. 4.95±1.41b. 중학생. 5.56±1.33a. 고등학생. 5.14±1.30b. 서울. 5.50±1.32a. 인천. 5.45±1.38a. 대전. 5.29±1.36ab. 광주. 5.00±1.46b. 대구. 5.10±1.38b. 울산. 5.07±1.23b. 부산. 5.30±1.34ab. 제주. 4.98±1.43b. ~2. 5.45±1.38a. 성별. 학년. 거주 지역. 가족수 (명). 3~4 5~. 5.25±1.37a. t-value(F-value). p-value. 2.527. 0.012*. (19.123). 0.000***. (3.552). 0.001**. (3.423). 0.033*. 4.87±1.20b. Note: *p<0.1, **p<0.01, ***p<0.001; a~b Duncan's multiple test.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01. 2012. .indd 201. 2012-04-12. 11:20:24.
(20) Table 5. 표본의 특성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구분. 성별. 선호 집단 (N=701, 68.6%). 비선호 집단 (N=320, 31.4%). 합계 N(%). 남학생. 361(51.5). 146(45.6). 507(49.7). 여학생. 340(48.5). 174(54.4). 514(50.3). Chi-Square=3.031, df=1, p=0.082*. 학년. 초등학생. 181(25.8). 128(40.0). 309(30.3). 중학생. 309(44.1). 92(28.8). 401(39.3). 고등학생. 211(30.1). 100(31.2). 311(30.5). Chi-Square=27.838, df=2, p=0.000***. 거주 지역. 서울. 159(22.7). 58(18.1). 217(21.3). 인천. 85(12.1). 31(9.7). 116(11.4). 대전. 71(10.1). 38(11.9). 109(10.7). 광주. 73(10.4). 44(13.8). 117(11.5). 대구. 78(11.1). 34(10.6). 112(11.0). 울산. 82(11.7). 40(12.5). 122(11.9). 부산. 83(11.8). 33(10.3). 116(11.4). 제주. 70(10.0). 42(13.1). 112(11.0). Chi-Square=8.652, df=7, p=0.279. 가족수 (명). ~2. 93(13.5). 26(8.3). 119(11.9). 3~4. 563(81.7). 264(84.3). 827(82.5). 5~. 33(4.8). 23(7.3). 56(5.6). Chi-Square=7.586, df=2, p=0.023* Note: *p<0.1, ***p<0.001. 202. 2012. .indd 202. 2012-04-12. 11:20:24.
(21) Fig 6.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Fig 7.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Fig 8. 가족수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03. 2012. .indd 203. 2012-04-12. 11:20:25.
(22) Table 6. 표본의 식사 행동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선호 집단 (N=701, 68.6%). 비선호 집단 (N=320, 31.4%). 합계 N(%). 4끼 이상 먹는다. 32(4.6). 11(3.4). 43(4.2). 3끼만 먹는다. 494(70.5). 248(77.5). 742(72.7). 2끼만 먹는다. 152(21.7). 50(15.6). 202(19.8). 1끼만 먹는다. 23(3.3). 11(3.4). 34(3.3). 구분. 식사 빈도 (하루). Chi-Square=6.249, df=3, p=0.092*. 결식 끼니. 아침식사. 339(69.8). 136(63.8). 475(68.0). 점심식사. 47(9.7). 13(6.1). 60(8.6). 저녁식사. 100(20.6). 64(30.0). 164(23.5). Chi-Square=8.617, df=2, p=0.013*. 결식 이유. 늦잠 자서. 182(34.2). 74(30.2). 256(32.9). 입맛이 없어서. 118(22.2). 59(24.1). 177(22.8). 먹을게 없어서. 40(7.5). 15(6.1). 55(7.1). 체중 감량을 위해. 55(10.3). 23(9.4). 78(10.0). 귀찮아서. 106(19.9). 52(21.2). 158(20.3). 기타. 31(5.8). 22(9.0). 53(6.8). Chi-Square=4.280, df=5, p=0.510. 식사 소요 시간 (분). ~5. 15(2.1). 6(1.9). 21(2.1). 6~10. 149(21.3). 49(15.3). 198(19.4). 11~20. 344(49.2). 146(45.6). 490(48.1). 21~30. 118(16.9). 85(26.6). 203(19.9). 30~. 73(10.4). 34(10.6). 107(10.5). Chi-Square=15.072, df=4, p=0.005**. 식사 량. 언제나 배부를 만큼. 161(23.0). 40(12.5). 201(19.7). 때때로 배부를 만큼. 219(31.2). 81(25.3). 300(29.4). 언제나 적당하게. 299(42.7). 188(58.8). 487(47.7). 약간 부족하다 싶을 만큼. 22(3.1). 11(3.4). 33(3.2). Chi-Square=26.851, df=3, p=0.000*** Note: *p<0.1, **p<0.01, ***p<0.001. 204. 2012. .indd 204. 2012-04-12. 11:20:25.
(23) Fig 9. 식사 빈도 (하루). Fig 10. 식사 빈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Fig 11. 결식 끼니.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05. 2012. .indd 205. 2012-04-12. 11:20:25.
(24) Fig 12. 결식 끼니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Fig 13. 결식 이유. Fig 14. 결식 이유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206. 2012. .indd 206. 2012-04-12. 11:20:25.
(25) Fig 15. 평균적인 식사 소요 시간 (분). Fig 16. 식사 소요 시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Fig 17. 평균적인 식사량.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07. 2012. .indd 207. 2012-04-12. 11:20:26.
(26) Fig 18. 식사량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Table 7. 선호 라면 종류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선호 집단 (N=701, 68.6%). 비선호 집단 (N=320, 31.4%). 합계 N(%). 봉지면. 494(70.5). 199(62.5). 693(67.9). 컵라면. 207(29.5). 121(37.5). 328(32.1). 구분. Chi-Square=6.913, df=1, p=0.009** 국물 타입. 590(84.2). 238(74.4). 828(81.1). 비빔 타입. 111(15.8). 82(25.6). 193(18.9). Chi-Square=13.738, df=0, p=0.000***. 분류 일반 라면. 521(74.5). 178(55.6). 699(68.5). 짜장 라면. 87(12.4). 50(15.6). 137(13.4). 우동 라면. 73(10.4). 72(22.5). 145(14.2). 냉면. 20(2.9). 20(6.2). 40(3.9). Chi-Square=41.981, df=3, p=0.000*** Note: **p<0.01, ***p<0.001. 208. 2012. .indd 208. 2012-04-12. 11:20:26.
(27) Fig 19. 선호 라면 종류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ㆍ비선호 집단 차이. Table 8. 시판 라면류의 선호 및 비선호 정도에 대한 집단 별 특성 요약 구분. 인구 통계적 특성. 식사 행동. 선호 라면류. 선호 집단. 비선호 집단. 남학생이 많으며, 중학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여학생이 많으며, 초등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 높음. 서울 인천 등의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고, 5인 이상의 가족 규모에서 생활하는 응답자 학생이 많고, 2인 이하의 가족 규모에서 선호 의 분포가 상대적으로 높음. 집단의 분포가 많음. 하루에 2끼만 섭취하는 경우가 비선호 집단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아침을 거르는 비율이 높았음. 결식 이유로는 늦잠이 원인이라는 것 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식사 시간은 20분 미 만이 다수이고, 평균적인 식사량으로는 일상적 으로 배부를 만큼 식사를 하는 빈도가 높았음.. 하루에 3끼를 모두 섭취한다는 응답자가 많았 으며, 결식끼니로는 선호 집단과 비교하여 저 녁이 많았고, 식사시간으로는 21분 이상 식사 한다는 응답자가 많았음. 평균적인 식사량으 로는 언제나 적정한 만큼만 먹는다는 응답자가 과반수로 다수를 차지하였음. 봉지라면, 국물 타입 선호도가 월등하였음. 선호 집단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용기 라면 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국물 타입과 비빔 타입 의 격차도 선호도 집단과 비교해서는 낮은 수 준이었고, 선호 집단과 비교하여 짜장라면, 우 동라면, 냉면류 등 기타 라면들에 대한 선호도 도 높았음..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09. 2012. .indd 209. 2012-04-12. 11:20:26.
(28) 3.2 시판 라면류의 전반적인 섭취 현황 → 연구 모델 2 어린이 및 청소년의 전반적인 시판 라면류 섭취 현황은 선호 라면의 종류, 선호 이유 및 기피 이 유, 섭취 빈도, 섭취 시간대, 섭취 장소, 섭취량, 라면류 구입인, 라면류 조리인, 섭취 동반인, 라면 스프 첨가량, 라면 국물 섭취량, 라면 국물에 밥을 함께 말아먹는 빈도, 라면 국물 기피 이유 등으 로 구분하여 고찰하였다. 선호하는 라면류의 종류 및 성별, 학년에 따른 분포 차이 분석 결과는 <Table 9>, <Fig 20>과 같다. 선호 라면류는 봉지라면 67.9%(693명), 컵라면 32.1%(328명)이었으며, 국물 타입 81.1%(828명), 비 빔 타입 18.9%(189명)로 나타나 국물 타입의 봉지 라면을 대체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선호도를 고찰한 결과, 일반 라면 68.5%(699명), 우동 라면 14.2%(145 명), 짜장 라면 13.4%(137명), 냉면류 3.9%(40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어, 과거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라면류가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어린이 및 청소년은 전통적인 국물 타입의 일반 봉 지라면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분포 차이 검증 결과(Fig 21), 여학생(83.3%, 428명)이 남학생(78.9%, 400명)보다 국 물 타입의 라면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1) 분포 차이를 보였으며, 더불어 여학생 (17.5%, 90명)이 남학생(10.8%, 55명) 보다 우동 타입의 라면류를 더욱 선호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 다(p<0.1). 학년에 따른 분포 차이 검증 결과에서는(Fig 22), 고등학생(72.7%, 226명)이 초등학생 (64.4%, 199명)이나 중학생(66.8%, 268명)보다 봉지 라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1), 반 면 중학생(84.5%, 339명)은 초등학생(78.0%, 241명)이나 고등학생(79.7%, 248명) 보다 국물 타입 의 라면류를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p<0.1). 또한 초등학생(16.8%, 52명)의 경우 중학생 (12.7%, 51명)이나 고등학생(10.9%, 34명)보다 짜장 타입의 라면류를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 으며, 반면, 고등학생(16.7%, 52명)의 경우 초등학생(12.9%, 40명)이나 중학생(13.2%, 53명)보다 우 동 라면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 분포 차이를 보였다(p<0.1). 시판 라면류의 선호 이유와 기피 이유 및 성별, 학년에 따른 분포 차이 분석 결과는 <Table 10> 과 같다. 라면류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맛 때문이라는 응답이 37.3%(355명)로 가장 많았으며, 편의성 25.7%(244명), 면류를 좋아해서 15.1%(144명), 저렴한 가격 8.6%(82명), 다른 대안이 없어서 7.0%(67 명), 친구들과 함께 먹어서 1.6%(15명), 습관적으로 1.4%(13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Fig 23). 이. 210. 2012. .indd 210. 2012-04-12. 11:20:26.
(29) 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명숙 등(1988,1989)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영희 등 (1990)의 연구에서도 라면류를 섭취하는 이유가 식사대용의 간편성 때문이라고 한 것과 유사한 결 과였으며, 이정원ㆍ이연호(2003)도 라면류를 선호하는 이유가 맛과 간편성의 이유 때문이라고 한 것과 일치하는 결과였다. 성별에 따른 선호 이유에 있어서는(Fig 24) 남학생(10.6%, 51명)의 경우 여학생(6.6%, 31명) 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좋아한다고 한 응답자가 많았던 반면, 여학생(17.1%, 80명)은 남학생(13.3%, 64명)보다 라면류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 유의한 (p<0.1) 분포 차이를 보였다. 학년에 따른 선호 이유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존재하였는데(Fig 25), 초 등학생(41.1%, 117명)의 경우 맛 때문에 선호한다고 한 응답자의 분포가 중학생(37.1%, 139명)이나 고등학생(34.0%, 99명)보다 많았으나, 고등학생(35.1%, 102명)의 경우 다른 학년과 비교하여(초등 학생 17.2%, 49명; 중학생 24.8%, 93명) 상대적으로 편의성 때문에 라면을 선호한다고 한 응답자가 다수를 차지하여 유의한(p<0.001) 분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라면류를 기피하는 이유로는 영양에 좋지 않아서가 32.0%(78명)로 가장 다수를 차지하였으며, 살 찔까봐 27.5%(67명), 맛이 없어서 14.8%(36명), 부모님이 못 먹게 해서 10.2%(25명), 소화 불량/알레 르기 3.3%(8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Fig 26). 성별에 따른 기피 이유에는 유의한 분포 차이가 없었지만(Fig 27), 학년에 따른 기피 이유에 있어 서는 초등학생(17.2%, 17명)의 경우 중학생(10.0%, 8명) 및 고등학생(0.0%, 0명)과 비교하여 부모님 이 먹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가 절대적으로 많았으며, 반면 중학생(27.5%, 22명)과 고등학생(38.5%, 25명)의 경우 초등학생(20.2%, 20명)과 비교하여 살찔까봐 기피한다고 한 응답자의 분포가 많아서 유의한(p<0.1) 분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Fig 28).. 전반적인 라면류 섭취 현황 및 성별, 학년에 따른 분포 차이 분석 결과는 <Table 11>와 같다. 라면류 섭취 빈도는 2주일에 1번 28.1%(281명), 1주일에 1번 23.1%(231명), 1주일에 2번 이상 23.0%(230명), 한 달에 한번 18.3%(183명), 2일에 3번 이상 4.1%(41명), 하루에 1번 이상 3.5%(35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으며(Fig 29), 이는 이정원ㆍ이연호(2003)의 연구에서 과반수에 가까운 학생 들이 주 1~2회 라면을 섭취한다고 한 것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성별에 따른 분포 차이 검증 결과, 남학생(39.0%, 192명)이 여학생(22.5%, 114명)보다 1주일에 2번 이상 라면류를 섭취한다고 한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 유의한(p<0.001) 차이를 보였다(Fig 30). 학년에 따라서는 중학생.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11. 2012. .indd 211. 2012-04-12. 11:20:26.
(30) (26.1%, 103명)이 초등학생(22.6%, 68명) 및 고등학생(19.7%, 60명)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1 주일에 1회 이상 라면류를 먹는다고 응답하여 유의한(p<0.001) 분포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 났다(Fig 31). 라면류 섭취 시간대는 점심과 저녁 사이가 34.2%(347명)로 가장 많았고, 저녁 25.0%(254명), 점심 23.3%(237명), 아침 6.5%(66명), 아침과 점심 사이 5.7%(58명), 저녁 후 간식 5.3%(54명) 등의 순으 로 나타나 여전히 끼니 대용으로 라면류를 섭취하는 학생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Fig 32), 이는 정진은 등(2010)의 연구에서, 라면과 국수 모두 점심에 섭취 빈도가 높았다고 한 것 과 일부 유사한 결과였다. 성별에 따른 분포 차이 검증 결과, 남학생의 경우 아침(남학생 9.1%, 46 명; 여학생 3.9%, 20명) 또는 점심과 저녁 사이의 간식(남학생 39.3%, 171명; 여학생 34.4%, 176명) 시간대에 라면류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001) 분포 차이를 나타냈다(Fig 33). 학년에 따른 섭취 시간대의 분포 차이를 검증한 결과, 초등학생(30.6%, 94명)의 경우 중학생 (19.5%, 78명) 및 고등학생(21.0%, 65명)과 비교하여 점심에 라면류를 섭취한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으나, 고등학생(32.7%, 101명)의 경우에는 다른 학년보다(초등학생 21.5%, 66명; 중 학생 21.8%, 87명) 저녁에 라면류를 섭취한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많아 유의한(p<0.001) 분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Fig 34). 이는 한국소비자보호원(2005)의 연구에서 초등학생은 주로 간식 과 점심에 면류를 섭취한다고 한 것과 일치하는 결과였다. 라면류 섭취 장소는 집 85.4%(866명), 학교 6.4%(65명), 편의점 5.7%(58명), 도서관 1.3%(13명) 등 의 순으로 조사되어, 대부분의 응답자는 집에서 라면류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ig 35). 성 별에 따른 섭취 장소의 유의한 분포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Fig 36), 학년에 있어서는 초등학 생(92.5%, 284명)의 경우 집에서 라면류를 섭취한다고 한 응답자의 분포가 중학생(86.2%, 344명) 및 고등학생(77.3%, 238명)과 비교하여 많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001) 분포의 차이를 보였다 (Fig 37). 라면류 섭취량은 1회 1개가 70.3%(690명)로 가장 많았으며, 0.5개 15.6%(153명), 1.5개 10.1%(99 명), 2개 이상 4.1%(40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Fig 38). 성별에 다른 섭취량에 있어서는 남학생 (22.3%, 108명)이 여학생(6.2%, 31명)보다 1.5개 이상 섭취한다는 빈도가 높아서 유의한(p<0.001) 분 포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Fig 39). 학년에 따라서도 유의한(p<0.001) 분포 차이가 나 타났는데, 1.5개 이상 섭취하는 비율이 초등학생(6.0%, 18명)보다 중학생(22.7%, 69명)과 고등학생 (17.3%, 52명)에게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Fig 40).. 212. 2012. .indd 212. 2012-04-12. 11:20:26.
(31) 라면류 구매자로는 직접 구매 61.1%(617명), 부모님 34.4%(347명), 형제자매 4.2%(42명), 친구 0.4%(4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Fig 41). 성별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Fig 42), 학년에 있어서는 초등학생(33.3%, 101명), 중학생(62.8%, 250명)보다 고등학생(86.1%, 266명)이 직접 구매한다는 빈도가 높게 나타나 유의한(p<0.001) 분포의 차이를 보였다(Fig 43). 라면류를 조리하는 사람으로는 직접 조리한다 54.6%(552명), 부모님 37.9%(383명), 형제자매 4.7%(48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으며(Fig 44), 성별에 따라서는 오히려 남학생(57.9%, 289명)이 여학생(51.4%, 263명)보다 직접 조리한다라고 응답한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1) 분 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Fig 45). 학년에 따라서는 초등학생(27.1%, 82명) 보다 중학생 (53.8%, 232명)과 고등학생(76.8%, 238명)이 직접 조리한다는 빈도가 높게 나타나 유의한(p<0.001) 분포의 차이를 보였다(Fig 46). 라면류 섭취 시 동반인으로는 가족 45.7%(464명), 혼자 35.8%(364명), 친구 17.0%(173명) 등의 순 으로 나타났으며(Fig 47), 성별에 따라서는 남학생(38.9%, 196명)이 여학생(32.8%, 168명)보다 혼자 먹는 비율이 높아서 유의한(p<0.1) 분포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Fig 48). 학년에 따라서는 초등학생(66.3%, 205명)의 경우에는 가족과 함께 먹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중학생(41.1%, 164명) 이나 고등학생(43.2%, 133명)의 경우 혼자 먹는다고 한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유의한(p<0.001) 분포 차이를 보였다(Fig 49). 라면 섭취 시 라면 스프 첨가량으로는 모두 넣는다 74.1%(749명), 2/3만 넣는다 14.5%(147명), 1/2 만 넣는다 7.2%(73명), 1/3만 넣는다 2.5%(25명), 1/4만 넣는다 1.7%(1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Fig 50). 성별에 따라서는 남학생(75.6%, 381명)이 여학생(72.6%, 368명) 보다 모두 넣는다의 비율이 높 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1) 분포 차이를 보였다(Fig 51). 학년에 따라서도 유의한 분포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초등학생(58.3%, 176명)보다 중학생(72.0%, 177명)과 고등학생(92.2%, 174명)이 라 면 스프를 모두 넣고 먹는다에 상대적으로 많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Fig 52). 라면 국물 섭취량으로는 거의 안 먹는다 29.4%(295명), 1/3만 먹는다 19.3%(194명), 모두 먹는다 19.1%(192명), 1/2만 먹는다 18.3%(184명), 1/4만 먹는다 13.8%(13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나, 거의 안 먹는다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다(Fig 53). 성별에 따라서는 남학생(26.9%, 135명)이 여학생 (11.3%, 57명)보다 라면 국물을 모두 먹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여학생(36.4%, 183 명)이 남학생(22.4%, 112명)보다 라면국물을 전혀 먹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 유의한 (p<0.001) 분포 차이를 보였다(Fig 54). 학년에 있어서는 초등학생(23.3%, 70명) 및 중학생(23.0%,.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13. 2012. .indd 213. 2012-04-12. 11:20:26.
(32) 91명)과 비교하여 고등학생(10.1%, 21명)이 라면 국물을 모두 먹는다고 한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매 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 (p<0.001) 분포 차이를 보였다(Fig 55). 라면 국물에 밥을 함께 말아서 먹는 빈도로는 때때로 말아서 먹는다 60.2%(581명), 전혀 말아서 먹지 않는다 23.6%(228명), 거의 매번 말아서 먹는다 16.2%(156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Fig 56). 성별에 따라서는 남학생(68.6%, 107명)의 경우 여학생(10.0%, 49명)보다 거의 매번 말아서 먹는다라 고 응답한 빈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 (p<0.001) 분포 차이를 보였다(Fig 57). 학년에 따라서도 유의한 (p<0.001) 분포의 차이를 보였는데, 초등학생(17.0%, 48명), 중학생(21.1%, 80명) 과 비교하여 고등학생(9.2%, 28명)의 경우 거의 매번 말아서 먹는다고 응답한 응답자의 빈도가 매 우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Fig 58). 라면 국물을 기피하는 이유로는 배불러서 30.2%(248명), 건강에 해로우니까 21.9%(180명), 너무 짜서 17.6%(145명), 살찔까봐 14.4%(118명), 건더기를 좋아해서 7.4%(61명)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Fig 59). 성별에 따라서는 여학생(33.3%, 142명)의 경우 남학생(27.0%, 106명)보다 배불러서의 이 유로 먹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많았으나, 남학생(26.0%, 102명)의 경우 여학생(18.8%, 80명)보 다 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먹지 않는다고 한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유의한(p<0.1) 분포 차이 를 보였다(Fig 60). 학년에 있어서는 초등학생(23.5%, 60명)과 중학생(26.5%, 85명)의 경우 고등학 생(14.2%, 35명)과 비교하여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고등학생(19.5%, 48 명)의 경우 살찔까봐 먹지 않는다가 초등학생(11.4%, 29명) 및 중학생(12.8%, 41명)과 비교하여 상대 적으로 다수를 차지하여 유의한(p<0.01) 분포 차이를 보였다(Fig 61).. Table 9. 성별과 학년에 따른 선호 라면류의 차이 성별 선호 라면 종류. 분 류. 학년. 남학생 (N=507, 49.6%). 여학생 (N=514, 50.3%). 초등학생 (N=309, 30.2%). 중학생 (N=401, 39.3%). 고등학생 (N=311, 30.5%). 합계 N(%). 봉지면. 344(67.9). 349(67.9). 199(64.4). 268(66.8). 226(72.7). 693(67.9). 컵라면. 163(32.1). 165(32.1). 110(35.6). 133(33.2). 85(27.3). 328(32.1). Chi-Square=0.000, df=1, p=1.000. Chi-Square=5.187, df=2, p=0.075*. 214. 2012. .indd 214. 2012-04-12. 11:20:26.
(33) 성별 선호 라면 종류. 학년. 남학생 (N=507, 49.6%). 여학생 (N=514, 50.3%). 초등학생 (N=309, 30.2%). 중학생 (N=401, 39.3%). 고등학생 (N=311, 30.5%). 합계 N(%). 국물 타입. 400(78.9). 428(83.3). 241(78.0). 339(84.5). 248(79.7). 828(81.1). 비빔 타입. 107(21.1). 86(16.7). 68(22.0). 62(15.5). 63(20.3). 193(18.9). Chi-Square=3.184, df=1, p=0.079* 분 류. Chi-Square=5.412, df=2, p=0.067*. 일반 라면. 355(70.0). 344(66.9). 201(65.0). 288(71.8). 210(67.5). 699(68.5). 짜장 라면. 76(15.0). 61(11.9). 52(16.8). 51(12.7). 34(10.9). 137(13.4). 우동 라면. 55(10.8). 90(17.5). 40(12.9). 53(13.2). 52(16.7). 145(14.2). 냉면. 21(4.1). 19(3.7). 16(5.2). 9(2.2). 15(4.8). 40(3.9). Chi-Square=10.316, df=3, p=0.016*. Chi-Square=12.257, df=6, p=0.056*. Note: *p < 0.1. Fig 20. 선호 라면 종류. Fig 21. 성별에 따른 선호 라면류의 차이.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15. 2012. .indd 215. 2012-04-12. 11:20:27.
(34) Fig 22. 학년에 따른 선호 라면류의 차이. Table 10. 성별과 학년에 따른 라면류 선호 이유 및 기피 이유의 차이 성별. 학년. 남학생 (N=507, 49.6%). 여학생 (N=514, 50.3%). 초등학생 (N=309, 30.2%). 중학생 (N=401, 39.3%). 고등학생 (N=311, 30.5%). 합계 N(%). ① 저렴한 가격. 51(10.6). 31(6.6). 18(6.3). 49(13.1). 15(5.2). 82(8.6). ② 편의성 (시간 절약). 129(26.8). 115(24.5). 49(17.2). 93(24.8). 102(35.1). 244(25.7). ③ 맛 때문에. 179(37.1). 176(37.5). 117(41.1). 139(37.1). 99(34.0). 355(37.3). 30(6.2). 37(7.9). 16(5.6). 13(3.5). 38(13.1). 67(7.0). 4(0.8).. 11(2.3). 7(2.5). 5(1.3). 3(1.0). 15(1.6). 8(1.7). 5(1.1). 8(2.8). 3(0.8). 2(0.7). 13(1.4). 64(13.3). 80(17.1). 53(18.6). 64(17.1). 27(9.3). 144(15.1). 17(3.5). 14(3.0). 17(6.0). 9(2.4). 5(1.7). 31(3.3). 선호 이유 및 기피 이유. 선 ④ 다른 대안이 없어서 호 ⑤ 친구와 함께 먹기 때문에 이 유 ⑥ 습관적으로 ⑦ 면류를 좋아해서 ⑧ 기타. Chi-Square=12.290, df=7, p=0.091*. Chi-Square=84.399, df=14, p=0.000***. ① 맛이 없어서. 19(15.8). 17(13.7). 14(14.1). 12(15.0). 10(15.4). 36(14.8). ② 건강(영양)에 해로워서. 38(31.7). 40(32.3). 35(35.4). 24(30.0). 19(29.2). 78(32.0). 16(13.3). 9(7.3). 17(17.2). 8(10.0). 0(0.0). 25(10.2). 26(21.7). 41(33.1). 20(20.2). 22(27.5). 25(38.5). 67(27.5). 3(2.5). 5(4.0). 4(4.0). 1(1.2). 3(4.6). 8(3.3). 18(15.0). 12(9.7). 9(9.1). 13(16.2). 8(12.3). 30(12.3). 기 ③ 부모님이 못 먹게 하셔서 피 ④ 살찔까봐 이 유 ⑤ 소화가 안돼서/알레르기 때문에 ⑥ 기타. Chi-Square=7.117, df=5, p=0.212. Chi-Square=20.092, df=10, p=0.028*. Note: *p<0.1, ***p<0.001. 216. 2012. .indd 216. 2012-04-12. 11:20:27.
(35) Fig 23. 시판 라면류 선호 이유. Fig 24.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 이유 차이. Fig 25.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선호 이유 차이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17. 2012. .indd 217. 2012-04-12. 11:20:27.
(36) Fig 26. 시판 라면류의 기피 이유. Fig 27.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기피 이유 차이. Fig 28.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기피 이유 차이. 218. 2012. .indd 218. 2012-04-12. 11:20:28.
(37) Table 11. 성별과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 섭취 현황의 차이. 성별 남학생 (N=507, 49.6%). 여학생 (N=514, 50.3%). 초등학생 (N=309, 30.2%). 중학생 (N=401, 39.3%). 고등학생 (N=311, 30.5%). 합계 N(%). 하루에 1번 이상. 22(4.5). 13(2.6). 13(4.3). 20(5.1). 2(0.7). 35(3.5). 이틀에 1번. 28(5.7). 13(2.6). 12(4.0). 16(4.1). 13(4.3). 41(4.1). 1주일에 2번. 142(28.8). 88(17.3). 61(20.3). 102(25.8). 67(22.0). 230(23.0). 2주일에 2~3번. 115(23.3). 116(22.8). 68(22.6). 103(26.1). 60(19.7). 231(23.1). 1달에 2~3번. 118(23.9). 163(32.1). 82(27.2). 203(26.1). 96(31.5). 281(28.1). 1달에 1번. 68(13.8). 115(22.6). 65(21.6). 51(12.9). 67(22.0). 183(18.3). 선호 이유 및 기피 이유. 섭 취 빈 도. 학년. Chi-Square=39.546, df=5, p=0.000***. 섭 취 시 간 대. 아침. 46(9.1). 20(3.9). 23(7.5). 30(7.5). 13(4.2). 66(6.5). 아침과 점심 사이의 간식. 34(6.7). 24(4.7). 23(7.5). 25(6.2). 10(3.2). 58(5.7). 점심. 116(23.0). 121(23.6). 94(30.6). 78(19.5). 65(21.0). 237(23.3). 점심과 저녁 사이의 간식. 171(39.9). 176(34.4). 94(30.6). 167(41.8). 86(27.8). 347(34.2). 저녁. 117(23.2). 137(26.8). 66(21.5). 87(21.8). 101(32.7). 254(25.0). 저녁 후 간식 (밤참). 20(4.0). 34(6.6). 7(2.3). 13(3.2). 34(11.0). 54(5.3). Chi-Square=17.287, df=5, p=0.004**. 섭 취 장 소. Chi-Square=68.346, df=10, p=0.000***. 집. 421(83.9). 445(86.9). 284(92.5). 344(86.2). 238(77.3). 866(85.4). 학교. 35(7.0). 30(5.9). 6(2.0). 15(3.8). 44(14.3). 65(6.4). 도서관 (독서실). 5(1.0). 8(1.6). 2(0.7). 3(0.8). 8(2.6). 13(1.3). 편의점. 34(6.8). 24(4.7). 13(4.2). 33(8.3). 12(3.9). 58(5.7). 기타. 7(1.4). 5(1.0). 2(0.7). 4(1.0). 6(1.9). 12(1.2). Chi-Square=3.701, df=4, p=0.448. 섭 취 량 (개). Chi-Square=28.217, df=10, p=0.000***. Chi-Square=63.776, df=8, p=0.000***. 2~. 34(7.0). 6(1.2). 6(2.0). 18(4.6). 16(5.5). 40(4.1). 1.5. 74(15.3). 25(5.0). 12(4.0). 51(13.1). 36(12.3). 99(10.1). 1. 311(64.3). 379(76.1). 252(83.4). 264(68.0). 174(59.6). 690(70.3). 0.5. 64(13.4). 88(17.7). 32(10.6). 55(14.2). 66(22.6). 153(15.6). Chi-Square=58.823, df=3, p=0.000***. Chi-Square=48.223, df=6, p=0.000***. Note: **p<0.01, ***p<0.001.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19. 2012. .indd 219. 2012-04-12. 11:20:28.
(38) Fig 29. 시판 라면류 섭취 빈도. Fig 30.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 빈도 차이. Fig 31.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 빈도 차이. 220. 2012. .indd 220. 2012-04-12. 11:20:28.
(39) Fig 32. 시판 라면류의 섭취 시간대. Fig 33.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 시간대 차이. Fig 34.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 시간대 차이.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21. 2012. .indd 221. 2012-04-12. 11:20:29.
(40) Fig 35. 시판 라면류의 섭취 장소. Fig 36.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 장소 차이. Fig 37.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 시간대 차이. 222. 2012. .indd 222. 2012-04-12. 11:20:29.
(41) .. Fig 38. 시판 라면류의 섭취량. Fig 39.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량 차이. Fig 40.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량 차이.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23. 2012. .indd 223. 2012-04-12. 11:20:29.
(42) Table 12. 성별과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 섭취 현황의 차이 (계속) 성별 남학생 (N=507, 49.6%). 여학생 (N=514, 50.3%). 초등학생 (N=309, 30.2%). 중학생 (N=401, 39.3%). 고등학생 (N=311, 30.5%). 합계 N(%). 내가 직접. 312(62.5). 305(59.7). 101(33.3). 250(62.8). 266(86.1). 617(61.1). 부모님. 168(33.7). 179(35.0). 185(61.1). 129(32.4). 33(10.7). 347(34.4). 형제ㆍ자매. 18(3.6). 24(4.7). 16(5.3). 19(4.8). 7(2.3). 42(4.2). 친구. 1(0.2). 3(0.6). 1(0.3). 0(0.0). 3(1.0). 4(0.4). 시판 라면류 섭취 현황. 라면류 구매자. 학년. Chi-Square=2.143, df=3, p=0.543. 라면류 조리인. 내가 직접. 289(57.9). 263(51.4). 82(27.1). 232(58.3). 238(76.8). 552(54.6). 부모님. 179(35.9). 204(39.8). 187(61.7). 145(36.4). 51(16.5). 383(37.9). 형제ㆍ자매. 17(3.4). 31(6.1). 14(4.6). 21(5.3). 13(4.2). 48(4.7). 기타. 14(2.8). 14(2.7). 20(6.6). 0(0.0). 8(2.6). 28(2.8). Chi-Square=6.774, df=3, p=0.079*. 라면류 섭취 동반인. Chi-Square=191.864, df=6, p=0.000***. Chi-Square=181.796, df=6, p=0.000***. 혼자 먹는다. 196(38.9). 168(32.8). 67(21.7). 164(41.1). 133(43.2). 364(35.8). 친구. 80(15.9). 93(18.2). 28(9.1). 62(15.5). 83(26.9). 173(17.0). 가족. 217(43.1). 247(48.2). 205(66.3). 169(42.4). 90(29.2). 464(45.7). 기타. 11(2.2). 4(0.8). 9(2.9). 4(1.0). 2(0.6). 15(1.5). Chi-Square=8.275, df=3, p=0.041*. Chi-Square=109.30, df=6, p=0.000***. Note: *p<0.1, ***p<0.001. Fig 41. 시판 라면류의 구매자. 224. 2012. .indd 224. 2012-04-12. 11:20:30.
(43) Fig 42.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구매자 차이. Fig 43.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구매자 차이. Fig 44. 시판 라면류의 조리인.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25. 2012. .indd 225. 2012-04-12. 11:20:30.
(44) Fig 45.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조리인 차이. Fig 46.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조리인 차이e. Fig 47. 시판 라면류의 섭취 동반인. 226. 2012. .indd 226. 2012-04-12. 11:20:30.
(45) Fig 48. 성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 동반인 차이. Fig 49.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의 섭취 동반인 차이.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27. 2012. .indd 227. 2012-04-12. 11:20:31.
(46) Table 13. 성별과 학년에 따른 시판 라면류 섭취 현황의 차이 (계속) 성별. 학년. 시판 라면류 섭취 현황. 남학생 (N=507, 49.6%). 여학생 (N=514, 50.3%). 초등학생 (N=309, 30.2%). 중학생 (N=401, 39.3%). 고등학생 (N=311, 30.5%). 합계 N(%). 모두 넣는다. 381(75.6). 368(72.6). 176(58.3). 177(72.0). 174(92.2). 749(74.1). 2/3만 넣는다. 73(14.5). 74(14.6). 57(18.9). 71(17.8). 19(6.1). 147(14.5). 1/2만 넣는다. 24(4.7). 49(9.7). 45(14.9). 26(6.5). 2(0.6). 73(7.2). 1/3만 넣는다. 14(2.8). 11(2.2). 14(4.6). 11(2.8). 0(0.0). 25(2.5). 1/4만 넣는다. 12(2.4). 5(1.0). 10(3.3). 4(1.0). 3(1.0). 17(1.7). 라면 수프 첨가량. Chi-Square=12.028, df=4, p=0.017*. 라면 국물 섭취량. 모두 먹는다. 135(26.9). 57(11.3). 70(23.3). 91(23.0). 21(10.1). 192(19.1). 1/2만 먹는다. 90(18.0). 94(18.7). 59(19.6). 62(15.7). 63(20.5). 184(18.3). 1/3만 먹는다. 100(20.0). 94(18.7). 47(15.6). 78(19.7). 69(22.5). 194(19.3). 1/4만 먹는다. 64(12.8). 75(14.9). 25(8.3). 54(13.6). 60(19.5). 139(13.8). 거의 먹지 않는다. 112(22.4). 183(36.4). 100(33.2). 111(28.0). 84(27.4). 295(29.4). Chi-Square=49.915, df=4, p=0.000*** 라면 국물에 밥을 함께 먹는 빈도. 라면 국물 기피 이유. Chi-Square=109.58, df=8, p=0.000***. Chi-Square=41.27, df=8, p=0.000***. 거의 매번. 107(22.4). 49(10.0). 48(17.0). 80(21.1). 28(9.2). 156(16.2). 때때로. 260(54.6). 321(65.6). 153(54.3). 226(59.5). 202(66.7). 581(60.2). 절대 안먹음. 109(22.9). 119(24.6). 81(28.7). 74(19.5). 73(24.1). 228(23.6). Chi-Square=28.237, df=2, p=0.000***. Chi-Square=24.425, df=4, p=0.000***. 배불러서. 106(27.0). 142(33.3). 68(26.7). 103(32.1). 77(31.3). 248(30.2). 건강에 해로우니까. 102(26.0). 80(18.8). 60(23.5). 85(26.5). 35(14.2). 180(21.9). 건더기를 좋아해서. 27(6.9). 32(7.5). 24(9.4). 17(5.3). 20(8.1). 61(7.4). 너무 짜서. 69(17.6). 76(17.8). 55(21.6). 46(14.3). 44(17.9). 145(17.6). 살찔까봐. 48(12.2). 67(15.7). 29(11.4). 41(12.8). 48(19.5). 118(14.4). 기타. 40(10.2). 29(6.8). 19(7.5). 29(9.0). 22(8.9). 70(8.5). Chi-Square=12.147, df=5, p=0.033*. Chi-Square=26.43, df=10, p=0.003**. Note: *p<0.1, **p<0.01, ***p<0.001. 228. 2012. .indd 228. 2012-04-12. 11:20:31.
(47) Fig 50. 라면 수프 첨가량. Fig 51. 성별에 따른 라면 수프 첨가량의 차이. Fig 52. 학년에 따른 라면 수프 첨가량의 차이.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29. 2012. .indd 229. 2012-04-12. 11:20:31.
(48) Fig 53. 라면 국물 섭취량. Fig 54. 성별에 따른 라면 국물 섭취량의 차이. Fig 55. 학년에 따른 라면 국물 섭취량의 차이. 230. 2012. .indd 230. 2012-04-12. 11:20:31.
(49) Fig 56. 라면 국물에 밥을 함께 먹는 빈도. Fig 57. 성별에 따른 라면 국물에 밥을 함께 먹는 빈도 차이. Fig 58. 학년에 따른 라면 국물에 밥을 함께 먹는 빈도 차이. 어린이 및 청소년의 면류 섭취 현황 조사 231. 2012. .indd 231. 2012-04-12. 11:20:32.
(50) Fig 59. 라면 국물 기피 이유. Fig 60. 성별에 따른 라면 국물 기피 이유 차이. Fig 61. 학년에 따른 라면 국물 기피 이유 차이. 232. 2012. .indd 232. 2012-04-12. 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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