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브라질 경제 동향
2019.09.17.(화) 우리기업브라질진출지원센터
출처:Estado de S.P, Folha de S.P, Valor, Globo
[브라질 시장, 기본금리 5.5%로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
ㅇ 브라질 중앙은행은 오늘(09.17) 브라질 주요 금융기업, 경제전문가 들이 오늘 있을 통화정책위원회(COPOM)의 회의에서 기본금리가 0.5pp(퍼센트포인트) 하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경제동 향보고서(FOCUS)를 통해 발표함.
- 작년 3월부터 6.5%로 변동이 없던 브라질 기본금리는 지난 8 월 1일 통화정책위원회(COPOM) 회의에서 6%로 0.5pp 하향 조정됨.
- 브라질 중앙은행은 경제가 예상보다 소극적인 회복을 보이고 물가가 안정권에 있는 현재 상황에서 시장이 기본금리가 연 말 5%까지 내려갈 것을 예상한다고 덧붙임.
[브라질 정부, 최저임금 동결 허용 검토 중]
ㅇ Estado de S. Paulo와 Folha de S. Paulo지에 따르면 브라질 경제 부가 재정 긴축 정책 일부로 최저임금의 동결을 검토 중인 것으 로 나타남.
- 브라질 헌법에 따르면 최저임금은 물가 상승과 상응하게 매년 조정되어야 할 의무가 있으며 현재 브라질 연방 의회에서 표
결을 준비 중인 재정개혁 헌법개정안에선 이 조항을 철폐하고 재정상황 악화 시 임시조치(Medida Provisória)를 통해 최저임 금 동결을 허용하는 조항을 추가하는 것을 검토 중임.
- 브라질 정부는 내년 최저임금이 물가지수 상승에 따라 998에 서 1,039헤알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만약 최저임 금 조치가 발효될 시 공무원 연금 등 정부의 인건비에서 연 간 123억 헤알 이상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분석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