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한 밤사 선 의 학회 지 1994: 30(2) : 265-270
각종 중재적 시술시 술자의 피폭선량1
유 인 규·정 진 욱·한 준 구·박 재 형·강 위 생2
목 적:각종중재적시술시 납옷착용,시술종류,투시시간,술자의 숙련도에 따른술자의 피폭섣량을 알아보고자하였다.
대상 및 방법’각종 중재적 시술중 30예의 경도자 동맥색전술 (TAE), 25예의 겸피경간 담즙배액술 (PTBD), 16예의 담석 제거술 (SR), 15예의 경피적 생검술 (PCNA), 10여|의 경피적 신루설치술 (PCN) 의 총 96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에서 납옷착용, 시술종류, 투시시간, 술자의 숙달도에 따른 술자의 방 사선 피폭선량을 알아보기 위하여 각 시술종류별로 투시시간과 납옷 안 밖의 피폭선량을 전항적 방법 으로측정하였다
술자의 숙련도에 따른 피폭선량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경도자 동맥색전술과 경피경간 담즙배액술 의 경우 술자를 교수와 전공의로 나누어 각각 따로 시행하였다. 방사선 피폭선량은 개인선량 측정기구 로 사용하는 필름뱃지를 가슴 부위 납옷의 안 밖에 각각 착용하여 측정하였다. 납옷은 0.5mm 두께 납 당량 제품을 사용하였다.
결 과’O.5mm 두께 납 당량의 납옷은 평균 72.8%의 방호효과가 있었다. 시술종류에 따른 시술당 술자의 피폭선량은 전공의가 시행한 경피경간 담즙배액술이 23.3μSv( 이하 단우| μSv) 로 가장 높았고 그 이하로 교수가 시행한 경피경간 담즙배액술이 10.0, 담석 제거술이 10.0, 겸피적 신루설치술이 9.0, 전공의가 시행한 경도자 동맥색전술이 8.7, 교수가 시행한 경도자 동맥색전술이 7.3, 경피적 생검술이 6.0의 순으로 나타났다. 투시시간과 피폭섣량은 일차직선적 비례 관계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이는 분 당 피폭선량이 각 시술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이었다. 술자의 숙련도에 따른 피폭선량의 차이는 전공의 가 교수에 비해 약 1.9배의 피폭선량을 보이고 있었다.
결 론 각종 중재적시술시 술자의 피폭선량은 납옷착용, 시술종류, 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영향받고 있었고투시시간과피폭선량은일차직선적 비례 관계를보이고있지 않았다.
서 료르 ' -
최근 몇년사이 중재적 시술의 눈부선 발달로 각종 중재 적 시술종류와 시행빈도가 늘어나 방사선 진단기기 및 방 호 시설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중재적 시술자(이하 술자로 약칭)의 피폭의 기회 및 피폭선량이 증가하고 있어 그 반 작용으로 피폭선량의 수준평가 및 피폭을 줄이려는 방호에 관심이 대두되게 되었다(1-6).
방호를하기 위해서는술자의 피폭선량을결정하는요소 가 무엿인가를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 요소들을 줄임 으로 예상 방호효과를 거둘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재적 시
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학교실 2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학교실
이 논문은 1993년 l월 8일 접수하여 1993 년 6월 24일에 채택되었음
술시 술자의 방사선 피폭은 주로 투시시 환자로부터 발생 하는 산란선에 의한 것으로 술자가 받는 피폭선량을 결정 하는 요소로 다음의 네가지 요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 째, 기구요소 (equipment factor) 로 투시 (fluoroscopy) 시
설정된 관전압, 관전류와 납옷 (apron) 과 같은 차폐물
(protecti ve
barrier) 이 여기에 해당된다. 둘째, 시술요소(procedure
factor) 로 시술종류 (procedure type) 로도 표 현되며 시술거리, 시술방향, 시술시간이 시술요소를 구성 한다. 세째, 술자요소 (operator factor) 로 술자의 숙련도로 도 표현되며 단위시간당 민첩도, 정확도를 의미한다. 즉,파폭원으로부터 원거리, 산란선이 적은 피폭방향에서, 짧 은 투시시간, 높은 시준( collimation) 율로 최소한의 피폭 으로 중재시술 목표를 성취할수록 높은 숙련도를 갖는다.
따라서 술자요소란 주로 시술요소를 운영하는 능력을 말 하며 투시시간, 시술거리, 시술방향은 시술요소, 술자요소 에 모두 포함된다. 네째, 환자요소 (patient factor)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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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두께( thi ckeness), 환자의 협조도가 여기에 해당된다 Table 1‘ Radiation Exposure Outside and Inside the 0.5mm
(7-11). Lead Equivalent Apron and Protective Ellect 01 Apron
현재 술자의 피폭 영향은 소량 방사선의 생물학적 효과 로 이해되고 있으며 국제 방사선 방어 위원회(Internatio
nal Commission on Radi 이ogical Protection : ICRP) 는 20 mSv/year을 권장 연간 한계선량 (Recommended An- nual Limi ted Dose, 1990) 으로 정하고 있으나 위의 4 가지 요소의 피폭선량에 대한 영향평가는 국내는 전무하고 국 외에서 몇몇 소수문헌이 발표되 있을 뿐이다(1 2-16).
본 연구에서는 전향적 연구방법으로 위와같은 4 요소들 중 기구요소중의 하나인 납옷착용, 시술요소언‘시술종류,
술자요소인 술자의 숙련도와 투시 시간의 피폭선량에 대 한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고 이를 기초로 한 예상 연간피 폭선량이 국제 방사선방어위원회의 권장 한계선량과 비교 하여 어느 정도인가를 알아 보아 궁극적으로 효과적 방호 방법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및 방법
1991 년 11월 1 일 부터 1992년 1월 31 일 사이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시행한 각종 중재적 시술중 30예의 경도자 동맥 색전술 (TAE) , 25예의 경피경간 담즙배액술 (PTBD) , 16 예의 담석 제거술 (SR) , 15예의 경피적 생검술 (PCNA) , 10예의 경피적 신루설치술 (PCN) 의 총 96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에서 납옷착용, 시술종류, 술자의 숙달도, 투 시 시간에 따른 술자의 방사선 피폭선량을 알아보기 위하 여 각 시술종류별로 투시 시간과 납옷 안 밖의 피폭선량을 전향적 방법으로측정하였다.
술자의 숙련도에 따른 피폭선량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 하여 경피경간 담즙배액술과 경도자 동맥색전술은 술자를 교수와 전공의로 나누어 경도자 동액색전술의 경우 교수 가 15예, 전공의가 15예를, 경피경간담즙배액술의 경우교 수가 10예, 전공의가 15예를 각각 따로 시행하였다. 교수 (전임의 l 명 포함)는 해당분야에서 모두 3년이상의 경험 이 있었으며, 전공의는 평균 1 개월의 경험이 있었다. 중재 적 시술은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인이 시행하였으며 전공 의 단독시술시, 어려움이 있을때만 원만한 진료를 위하여 교수가 보조자의 위치에서 협력하였다. 교수와 전공의의 투시시간의 통계학적 유의성은 평균의 분석방법인 T-test 를 하여 검증하였으나 피폭선량은, 한 시술종류당 한 개의 필름뱃지에 연속적으로 피폭선량을 측정하는 연구계획드 로개개인의 피폭선량은 측정되지 않아통계처리를할수 없어 단순비교를 하였다.
방사선 피폭선량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인선량 측정 기구로 사용하는 필름뱃지 (Agfa-GeVaert 사 제품, 벨기 에)를가슴 부위 납옷의 안밖에 각각착용하여 납옷안밖 의 피폭선량을 각각 측정하였다. 납옷은 0.5mm 두께 납 당 량으로 General Electrics 사 제품을 사용하였다. 투시는
장하관 (undercouch tube) 을 사용하였고 최대 전압
Total Radiation Exposure
Procedure (μSv) Protective Effect
Type 。 f0.5mm lead
( ï 01 procedures) Outside Inside Eq. Apron( %)
PTBD by Resident 1190 350 70.6
(15)
PTBD by Staff 350 100 71.4
(10)
Stone Removal 930 160 82.8
(16)
PCN 340 90 73.5
(10)
TAE by Resident 620 130 79.0
(15)
TAE by Staff 540 110 79.6
(15)
PCNA 190 90 52.6
(15)
PTBD: Percutaneous Transhepatic Biliary Drainage TAE : Transcatheter Arterial Embolization
PCN Percutaneous Nephrostomy PCNA: Percutaneous Needle Aspiration
(kVp) 은 70-100 kVp, 관의 전류는 1.0-5.0 mA 였다.
필름뱃지 판독은 얼반 방사선 필름 현상액에 220C 의 온 도 조건에서 90초 동안 피폭된 필름을 현상하여 필름 농도 계 (TD-504, MacBeth, U. S. A.) 로 농도를 측정하였고 동 일 현상조건에서 구해진 필름의 특성곡선 (1991년 서울대 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학교실 제작)을 이용하여 측정농도 로부터 필름의 피폭선량, 즉 측정위치에서의 술자의 피폭 선량을산출하였다.
예상 연간피폭선량은 1년을 52주, 주당 근무일수를 5일 로 보아 연간 근무일수를 52x5=260 일로 산정해 계산하 였다.
결 과
0.5mm 두께 납당량의 납옷 착용에 따른 앞 가슴 부위 의 납옷 안 피폭선량은 납옷 밖 피폭선량의 17.2 -47.4 %(평 균: 27.2%) 를 보여 0.5mm 두께 납 당량의 납옷은 평균 72.8%의 방호효과가 있었다 (Table 1).
시솔종류에 따른 시술탕 술자의 피폭선량은 전공의가 시 행한 경피경간 담즙배액술이 23.3 pSv( 이하 단위 pSv) 로 가장 높았고 그 야하로 교수가 시행한 경피경간 담즙배액 술이 10.0, 담석 제 거술이 10.0, 경피 적 신루설치술이 9.0, 전공의가 시행한 경도자 동맥색전술이 8.7, 교수가 시행한 경도자 동맥색전숭이 7.3, 경피적 생검술이 6.0의 순으로 나타났다 (Table 2). 시술당 투시 시간은 담석 제거술에서
2
1.3
분으로 가장 높았고 그 이하로 전공의가 시행한 경도- 266 -
유인규외 중재적 시술시 술자의 피폭선량
Table 2. Radiation Exposure Inside the 0.5 mm Lead Equivalent Apron according to Procedure Type and Flu- oroscopy Time
Average Average Radiation Average
Procedure type Fluoro. time Exposure per min Radiation Exposure
(min/procedure) (μSv/min) (μSv/procedure)
PTBD by Resident 10.8 2.3 23.3
PTBD by Staff 7.4 1.4 10.0
Stone Removal 21.3 0.5 10.0
PCN 8.6 1.1 9.0
TAE by Resident 13.4 0.7 8.7
TAE by Staff 7.1 1.0 7.3
PCNA 3.0 2.0 6.0
경피경간 담즙배액술이 7.4분, 교수가시행한 경도자동맥 색전술이 7.1분, 경피적 생검술이 3.0분의 순으로 나타나 투시 시간과 피폭선량은 일차 직선적 비례 관계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이는분당피폭선량이 각시술종류마다다르 기 때문이었 q(Table
2) .
술자의 숙련도에 따른 피폭선량의 차이는 교수가 시행 한 경피경간 담즙배액술, 경도자 동맥색전술에서 피폭선 량이 각각 10.0, 7.3여v 인데 반하여 전공의 가 시 행 한 경 우 각각 23.3, 8.7 pSv로 나타나 전공의가 교수에 비 해 경피 경 간 담즙배액술에서 약 2.3배, 경도자 동맥색전술에서 약 1.2 배의 피폭선량, 전체적(경피경간 담즙배액술과 경도자 동맥색전술 총 55예의 전공의와 교수의 평균피폭선량의 비 )으로 약 1.
9
배의 피폭선량을 보이고 있었다 (Table3) .
교수와 전공의의 투시시간은, T-test를 하였을때 경도자 동맥색전술의 경우 P=0.0003으로 5% 이하의 유의수준에 서, 경피경간 담즙배액술의 경우 P=0.0806으로 9% 이하 유의수준에서 교수와 전공의의 투시시간사이에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
96예 시술의 총 방사선 피폭선량과 투시시간은 각각
1.03 mSv, 1016.4분으로 본 연구에 포함된 중재적 시술을
총 망라한 시술 당 평균피폭선량과 평균투시시간은 각각 10.7여v, 10.6분이었다. 이를 기초로해서 하루 8예 이상 시 술부터 예상 연간피폭선량이 20mSv / year 를 넘는 것으 로 나타났다. 각 시술 당 술자의 평균피폭선량을 근거로 한 술자의 예상 연간피폭선량은 1일 l회 시행의 경우 경피경 간 담즙배액술이 4.68 mSv / year (이하 단위 mSv / year), 담석 제거술이 2.60, 경피적 신루설치술이 2.34, 경도자 동 맥색전술이 2.08, 경피적 생검술이 1.56 드로 나타났다 (Table
4).
따라서 만일 하루에 경도자 동맥색전술 4회, 경 피 경 간 담즙배 액 술 2회, 경피적 생검술 2회, 담석 제거술 1 회의 중재적 시술(술자 1인의l
일 시술량의 최대 가정치) 을 근무 일수동안 연중 무휴로 하는 술자의 예상 연간피폭 선량은 유효선량 (Effective Dose) 이 23.4 mSv / year 로 국제 방사선 방어위원회의 권장 연간한계선량(1 990) 언 20• Postul ation 이 maximum number 01 intervenlion 01 one oper- mSv / year 을 약간 상회하고 있었다. 또한 눈, 피부, 사지
ator during a day 의 예상 연간피폭선량은 모두 납옷 밖 피폭선량으로 추정
자동맥색전술이 13.4분, 전공의가시행한 경피경간담즙배 액술이 10.8분, 경피적 신루설치술이 8.6분, 교수가 시행한
Table 3. Radiation Exposure according 10 Skill 01 Operalor (μSv/procedure)
Procedure Radialion Exposure
Stall Resident
PTBD 10.0 23.3
TAE 7.3 8.7
EXPOSURE (Stall): EXPOSURE (Resident)=1 : 1.9
Table 4. Expected Annual Radiation Exposure 01 Operator during Various Interventional Procedures
(mSv/year)
Procedure
Expected Annual Radiation Exposure No. 01 Procedures per Day
Type 2 3 4 5
PTBD 4.68 9.36 14.04 18.72 23.40
SR 2.60 5.20 7.80 10.40 13.00
PCN 2.34 4.68 7.02 9.36 11.70
TAE 2.08 4.16 6.24 8.32 10.40
PCNA 1‘56 3.12 4.68 6.24 7.80
Table 5. Comparison 01 Expected Annual Radiation Exposure (EARE) with Recommended Annual Li mited Dose(RALD) by ICRP, 1990 on doing 4 TAE, 2 PTBD, 2 PCNA, 1 SR per every- day'
(mSv/year)
EARE RALD
by ICRP, 1990
Effective Dose 23.40 20
Lens 01 Eye 93.94 150
Skin 93.94 500
Extremity 93.94 500
「
χ ω
대 한 방사선 의 학회 지 1994;
30(2) : 265- 270
해
93.94 mSv /
year 로 나타나 국제 방사선 방어 위 원 회 의 권장 연간한계선량(1 990) 언150 mSv / year
에 못 미치고 있었다 (Table5).
실제로도 1991년 서울대학교병원 1일 평 균이TAE
3.7예,PTBD
0.6예,PCNA
0.4예,SR
0.2예였 으므로 이를 모두 매일 한 술자가 하였더라도 예상 연간피 폭선량은1 2.0 mSv /
year로 나타나20mSv /
year 에 못 미 치고있었다.고 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사선 선량측정장치로는 필름뱃 지,
TLD (thermoluminiscent dosimeter)
, 전리 방 (ionizing
chamber) 등이 있으며, 이 중 전리 방은 가장 정확한 수치를 얻을수 있으나 측정이 번거롭고측정값을 얻는 데 필요한 반응시간이 걸기 때문에 중재적 시술시 투시에 의 해 발생하는 소량의 방사선을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우며 일정기간의 누적선량 측정에는 부적합하다.TLD는 드5%
정도의 오차를 갖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여러 장소에 서 대규모 조사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TLD
처리 시설 이 요구되며 장기에 걸친 누적선량을 측정하는 경우에는 TLD 의 자발적인 퇴색 현상 (fading) 에 의하여 오차가 발 생하게 된다(1 -5, 17, 18). 필름 뱃지는 드 20%의 오차 범위 를 갖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다른 측정방법에 비해 오차 가 크지만 지속적인 기록이 가능하며 운영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어 개인피폭선량측정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본 실험연구에서처럼 일정기간의 소량 방사선의 측정에는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생각된다(1 9). 필름뱃지 측정에 의 한 오차는 소량의 방사선량의 측정이므로 결과해석에 큰 영향을미치지 않을것으로생각된다.최근 중재적 방사선학의 발전에 따라 중재적 술자의 피 폭선량이 늘어나는 추세의 주된 이유는 중재적 시술의 종 류와 빈도가 증가해 투시시간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 일반 적으로 중재적 시술시 술자가 받는 피폭선량 (E) 은 시술거 리가 시간에 따라 일정하다면 아래의 수식에 의해 구할 수 있다 (2이.
E=TxFxoxRxt/D2
T( 투과도) :
Transmittance of protective barrier
F( 반사도) :
Reflexibility of patient
O( 방향계 수) :
Dir ection factor of scattered ray
R(초당 설정투시선량) :
Setting radiation dose on fluor- oscopy per second
t( 투시시간) :
Fluoroscopy time (second)
D( 시술거리) :
Distance from radiation source to oper- ator
가 된다. 위 식에서 T ,F,R 값은 시간상 변동이 거의 없으 므로 상수가 되나 실제 중재적 시술시 시술거리(D), 방향 계수 (0)는 시간의 비함수적으로 변화하므로 위 수식은 반 드시 시술거리, 시술방향이 시간에 따라 일정하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성립된다. 따라서 투시시간과 피폭선량은 실제로는 일차직선적 비례관계를 가질 수 없다. 물론 투시 시간이 술자의 피폭선량을 결정하는 근본적 원인이긴 하 지만 본 연구결과에서도 투시시간에 따른 술자의 피폭선 량이 일차직선적 비례관계를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위에 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시간에 따라 시술거리, 방향계수가 비 함수적으로 불규칙하게 달라져 D, O값이 변하기 때문이다.
즉, 분당 평균피폭선량이 시술종류마다 차이를 보인 것은 시술거리, 방향계수가 시술종류, 술자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위 수식에서 기구요소에 속하는 것은 투과도 (T), 초당 설정투시선량 (R), 시술요소 및 술자요소에 속 하는 것은 시술거리 (D), 방향계수 (0) , 투시시간 ( t), 환 자요소에 속하는 것은 반사도 (F) 가 되므로 수식으로도 술자의 피폭선량이 기구요소, 시술 및 술자요소, 환자요소 에 의해 영향을받는것이 표현된 셈이다.본연구결과에서
0.5mm
납 당량의 납옷의 평균방호효과는72.8%
이 어서 투과도 (transmittance)
인T
값은 0.272로 나타났다.본 연구결과에서 경펴경간 담즙배액술이 담석 제거술보 다 평균투시시간이 1/
2
정도이면서도 가장 높은 피폭선량 을 보인 이유는 평균투시시간이 10분 이상으로 어느정도 길고, 시술거리가 짧고 시술방향이 방향계수가 높은 방향 에 가깝기 때문이다. 방향계수가 높은 방향이란 산란선의 양이 많은 방향을 의미한다. 반대로 담석 제거술에서 평균 투시시간이 가장 길면서도 평균피폭선량이 경피경간 담즙 배액 술의 1/2
이 하로 낮은 이 유는 측정요차를 감안하더라 도 시솔거리가 걸고 시술방향이 방향계수가 낮은 방향에 가깝기 때문이다.Table
2 에서 나타난 결과 중 TAE 의 경 우 전공의의 분당 평균피폭션량은 0.7μSv 인 반면 교수는 1. 0μSv로 오히 려 교수의 분당 피폭선량이 높은 것으로, 이 해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타났으나 이의 원인으로서는 첫 째, 통계처리를 할 수 있다면 두 군 사이의 통계학적 유의 한 차이는 없을 수 있는 정, 둘째, TAE를 시술한 교수는 총 3명이었는데 그 중 l 명은 전임의로 다른 교수에 비해 투시시간이 길게 나타난 점, 세째, 교수가 시행한 경우 시 술의 고난이도로,전공의에 비해 교수의 빠른시술속도,짧 은 투시시간에도 불구하고 시술거리가 짧거나 흑은 방향 계수가 높은 방향에서의 시술이 됐을 가능성, 네째로 필름 뱃지 판독상의 오차의 가능성, 다섯째로 필름뱃지 자체의 오차의 가능성, 여섯째로 위 다섯가지의 복합적 원인에 의 해 나타났을 가능성이 모두 있다.Table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공의와 교수의 피폭션량의 단순비교는 통계척 의 여기서o
( 방향계수)란 방향에 따른 산란션의 상대적 비율 미는 없지만 총 55예의 비교이고 평균투시시간의 통계적 로, 환자로부터 반사된 산란선의 양 (밀도)이 방향에 따라 유의성으로 인해 어느정도 교수와 전공의 사이의 피폭선 차이가날수있으므로같은시술거리라하더라도시솔방 량의 차이의 통계적 유의성을추정할수있어,그자체 결 향에 따라 피폭션량이 달라질 수 있어 방향을 고려한 요소 과발표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전공의가 교수에 비해268 -
경피경간 담즙배액술에서는 2.3배의 높은 피폭선량을 보였 으나, 경도자 동맥색전술에서는 거의 비슷한 1.2배의 피폭 선량, 전체적으로 평균 1.9배의 피폭선량을 보인 것은 주로 시술의 낮은 숙련도때문으로 생각된다. 낮은 숙련도란 시 술의 정확도와 민첩도가 낮은 상태로 불필요하거나 부가적 인 투시로 걸어지는 투시시간과 전반적으로 느린 시술속 도, 시준을 적절히 하지 않는 투시행태, 짧은 시술거리, 방 향계수가 높은 시술 방향에서의 시술 등드로 인해 피폭선 . 량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추후의 연구에서 개개인의 피
폭선량을측정해 통계처리를해보면 통계학적 유의성을확 실히 얄수있겠지만이 결과로도술자의 숙련도에 따라술 자의 피폭선량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 서 위 식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효과적 방호는 납옷착용,
최소한의 짧은 투시시간, 원거리, 적은 산란선방향에서의 시술, 적절한 시준으로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Table 5에 나타난 예상 연간피폭선량은 한 술자가 하루
에 경도자 동맥색전술 4회, 경펴경간 담즙배액술 2회, 경피 적 생검술 2회, 담석 제거술 l회의 중재적 시술 총 9예를,
실제 (1 991 년 서울대학교병원 평균시술횟수 : TAE 3.7예,
PTBD O.6예, PCNA 0 .4예, SR 0.2예)로는 거의 불가능한 연중 무휴로 계속 시술시 나타난 결과가 23.4 mSv / year 이므로 실제 일상 활동도의 술자의 예상 연간피폭선량 (1 991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위의
4
종류 중재적 시술 평 균횟수를l
언이 모두 시행하였을때의 예상 연간피폭선량: 12.0mSv/year) 은 국제 방사선 방어위원회의 권장 연간 한계선량인 20mSv를 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1 3, 21). 그 외 눈, 피부, 사지의 연간 예상 피폭선량은 납옷으로 보 호받지 않는지역이므로납옷밖피폭선량으로추정하였고 그 결과는 모두 국제 방사선 방어위원회의 권장 연간한계 선량을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갑상선과 손의 펴폭선량은 낮은 허용선량과 높이 예상되는 피폭선량으로 납옷 밖 피폭선량을 그대로 대용하기에 무리가 있어 앞으 로 갑상선과 손의 피폭선량은 별도의 추후 연구가 필요하 리라 생각된다 (2-7, 22).
중재적 시술시 받는펴폭선량은소량의 방사선량으로그 영향은 소량 방사선의 생물학적 효과로, 소량 방사선의 생 물학적 효과는 암 발생성 (oncogenesi s), 돌연변이 발생성 (mutagenesis), 기형 발생성 (teratogenesis) 으로 크게 분
류할 수 있으며 BEIR
III
보고서에 의하면 방사선 피폭의주된 위험성은 암 발생성으로 암 발생에 역치( threshold) 가 없는 일-이차(Iinear -quadrate) 모형을 뒷받침하는 상 당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 모형에 의하면 낮은 수준의 방사선 피폭에서 암 발생 위험도는 서서히 증가하다가 수 Rem 이상의 피폭에서는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되어 있 다 (12, 23-25). 국제 방사선 방어위원회는 일-이차 모형보 다 위험도를 더 높이 평가하여 피폭선량에 따른 위험도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일차 모형(Iinear model) 을 채택하 여 20mS v/year 을 권장 연간한계선량(1 990) 으로 정하고 있다(1 2, l3). 소량 방사선에 의한 피폭의 위험성은 대량피
유인규외 :중재적 시술시 술자의 피폭선량
폭에 의해 말생한 생물학적 효과의 결과를 외삽 (extrapol
ation) 하여 예측한 것으로 외삽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수 치가 나올 수 있다. 실제 역학 조사에서 소량 방사선에 의 한 장애가 유의하게 증명된 경우는 아직 없으며 방사선에 의한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역치의 유무에 대하여도 논란 이 있으나 방사선 방호의 업장에서 볼때 개인의 피폭선량 을 사회적, 경제적 여건이 허용하는 한 최소한도로 줄여야 하는 당위성에는 이론이 없다(1 2, 26, 27).
결론적으로 중재적 시술시 술자의 방사선 피폭선량은,
투시시간이 주된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납옷착용, 시술 종류, 술자의 숙련도에 따라서도 영향받고 있였으며 투시 시간과 피폭선량은 일차직선적 비례관계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그 주된 이유는 술자, 시술종류에 따라 시술방향,
시술거리가 시간에 따라 불규칙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비 록 예상 연간피폭선량이 국제 방사선 방어위원회의 권장 연간한계선량이하로 나타났다 할지라도 최근 점점 중재적 시술의 종류와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와 ALARA 원칙을 고려하여 중재적 시술시 술자는 납옷착용, 숙련된 시술솜 씨, 즉 짧은 투시 시간, 원거리, 적은 산란선방향에서의 시 술, 적절한 시준으로 피폭선량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효과 적인 방호를 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12, 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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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 고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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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tion Exposure of Qperator during Various Interventional Procedures
In Kyu Yu, M.D., Jin Wook Chung, M.D., Joon Koo Han, M.D., Jae Hyung Park, M.D., Wee-Saing Kang, Ph.D1
Department of Radi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lDepartment of Therapeutic Radi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ne
Purpose: To investigate the levels 01 radiation exposure 01 an operator which may be inlluenced by the wearing an apron , type of procedure, duration of fluoroscopy and operator’s skill during various interventional procedures
Meterials and Methods: Radiation doses were measured both inside and outside the apron(O.5 mm lead equivalentl of the operator by a film badge monitoring method and the duration of fluoroscopy was measured in 96 procedures prospectively. The procedures were 30 transcatheter arterial embolizations (TAE), 25 percu- taneous transhepatic biliary drainages (PTBD) , 16 stone removals (SR) , 15 percutaneous needle aspirations (PCNA) and 10 percutaneous nephrostomies(PCN). To assess the difference of exposure by the operator’s skill, the procedures of TAE and PTBD were done separately by groups of staffs and residents.
Results: Average protective effect of the apron was 72.8%. Average radiation exposure(unit μSv /procedu re) was 23.3 in PTBD by residents, 10.0 in PTBD by staffs, 10.0 in SR, 8.7 in TAE by residents, 7.3 in TAE by staffs, 9.0 in PCN and 6.0 in PCN A. Average radiation exposure of residents were 1.9 times greater than those of staffs.
Conclusion: Radiation exposure was not proportionally related to the duration of fluoroscopy, but influenced by wearing an apron, various types of procedure and operator"s skills
Index Words: Radiations, measurements
Radiations, exposure to patients and personnel
Radiations, i 미 urious effects, complications of therapeutic radiology Radiations, injurious effects, genetic, gonadal
Radiations, protective and therapeutic agents and devices Dosimetry
Address reprint requests to : In Kyu Yu, M.D., Department of Radi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28 Yongon-dong, Chongno-gu, Seoul, 110-744 Korea. Tel. 760-2519 Fax. 743-6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