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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시 논술 모의 고사

논 술 고 사 문 제 지 (인 문 계 열 Ⅱ )

모집단위 학부/학과 수험번호 성 명

 유 의 사 항 

1. 시험 시간은 100분임.

2. 답안은 답안지의 해당 문항 번호에 검은색 펜이나 연필로 작성할 것.

3. 학교명, 성명 등 자신의 신상에 관련된 사항을 답안에는 드러내지 말 것.

4. 연습은 문제지 여백을 이용할 것.

5. 답안지 분량은 문항별 답안 길이에 맞추어져 있음.

감독확인

이 화 여 자 대 학 교

(2)

2015학년도 수시 논술 모의고사 인문계열 Ⅱ

이화여자대학교

2/4 [1-3]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역사적으로 지식의 신뢰성이 늘 당연한 것으로 전제되지는 않았다. 근세 초기에 나타났던 지적 흐름들 중 아주 중요 한 하나를 꼽자면 진리라는 주장들에 맞서 다양한 종류의 회의주의가 등장했던 것을 들 수 있다. 이에 여러 분야의 학 자들이 정확한 지식을 얻는 과제를 푸는데 매달렸는데, 예컨대 기하학적 접근 방법, 즉 기하학에서처럼 최소한의 공리 에서 지적 체계를 연역해 내는 방법들을 꼽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역사가들 사이에서는 귀납적 접근 방식이 등장하면 서 원전(原典)에 각주를 다는 사례가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여기서 ‘각주(footnote)’라는 말을 글자 그대로 받아 들여서는 곤란하다. 그보다는 특정 텍스트를 읽는 독자들에게 원전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는 관행이 퍼져 가고 있었다 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러한 관행은 독자들로 하여금 ‘원전’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는데, 여기에는 흐 르는 물처럼 정보도 그 근원에 가까이 갈수록 순수해진다는 생각이 깔려 있었다. 실험 과정을 자세히 기록한 일지와 마찬가지로, 원전의 출처를 밝혀 주는 각주는 독자들이 원하기만 한다면 저자의 지적 궤적을 되짚어 볼 수 있게 하는 목적을 띠고 있었다.

원전으로 돌아가자는 말은 르네상스 시대의 인문주의자들과 종교 개혁가들이 내걸었던 표어이기도 했으며, 16세기부 터 몇몇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쓰면서 근거로 삼았던 수사본들을 신경을 써서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각주를 다는 것이 일반 관행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17세기에 들어서였다. 예를 들어 17세기 초에 셀던은 십일조의 역사를 집필하면 서 여백마다 출처에 관한 소개를 가득 채웠는데, 그는 책의 서문에서 “여기에 열거한 원전들은 그저 남들이 많이 인용 하니까 가져다 쓴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선택되었으며, 각주에서 밝힌 출처들에서 직접 인용한 것으로서 절대 2차 자료를 이용한 것이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언급하고 있다.

[나] 성인(聖人)의 책에 주석(註釋)을 다는 것은 괜찮지만 그보다 등급이 낮은 책에 주석을 다는 것은 만족스럽지가 않다.

주석이라는 것은 원전의 신하이자 하인이다. 내가 비록 옛날의 주석가들에게 미치지는 못한다고 해도 어찌 머리를 조 아리고 무릎을 꿇어 그들의 신하나 하인이 되고자 하겠는가? 당나라의 훌륭한 문인인 한유(韓愈)가 말하기를 “지금 세 상에는 공자와 같은 성인이 계시지 않으니 내가 공자의 제자들과 똑같은 등급에 서려는 것은 마땅한 자세가 아니다.”

라고 하지 않았던가? 대장부가 뜻을 세우려면 진실로 이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주석만 그런 것이 아니다. 옛사람들의 저서나 주장을 가져다가 그 차이를 따지는 것도 원전의 발아래에서 오고 감을 면치 못한다. 한나라의 양웅(揚雄)이 굴원(屈原)의 명작인 「이소(離騷)」를 반박하는 글을 지었지만 굴원에는 미치지 못 했다. 당나라의 유종원(柳宗元)이 좌구명(左丘明)의 저서 국어(國語)를 따지며 글을 지었으나 좌구명에 미치지 못했으 니, 유종원의 주장에 다시 반박하는 글을 지은 자는 결국 유종원의 아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대장부가 글을 짓고 책 을 저술하려면 마땅히 최초의 원전인 육경(六經)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어찌 괴롭게 유종원이나 양웅 무리의 발아래 서 머물러야 한다는 말인가?

[다] 제도적 통제에 대한 도전이 심각하지 않을 경우 그 사회 체제 속에서 구현된 지식의 권위에는 힘이 실린다. 그러나 그 사회 체제가 공격을 받아 산산조각이 날 경우 지식과 그 정통성에 관한 문제의식이 전면에 등장한다. 그런 환경에 서는 올바른 지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회의가 일어난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지식 체계가 더 이상 만족스러울 수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지식이란 무엇이며, 누가 그 진실성을 보증할 수 있는가? 누가 어떤 조건에서 지식을 획득할 수 있 으며, 사람들이 동일한 것을 믿게끔 하려면 어떤 수단을 사용해야 하는가? 사회 체제가 공유된 신념에 의존한다면 올 바른 생각에 관한 기준은 무엇이며 그에 대한 동의는 확보할 수 있는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논쟁은 지금까지도 지속 되고 있다.

지식에 대한 이러한 문제가 특별한 가치와 절박함을 지니게 된 까닭은, 오랫동안 확립되어온 사회 체제의 권위가 훼 손당했기 때문이다. 현존하는 기술은 지식을 확보하기에 적당하지 못하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새로운 절차와 방법이 면밀하게 연구되기 시작했다. 신념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론을 획득하고 이를 확산시킴으로써 사회의 질서가 바 로 설 수 있음을 고려할 때, 이러한 논쟁은 대단히 중요했다. 근대 초기 유럽의 사회 체제는 지속적으로 위기를 겪었 는데, 그로 인하여 지식을 대하는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 예컨대 자연에 대한 지식은 사회 질서와 밀접하게 연관되었 는데, 이는 자연이라는 대상을 ‘신이 쓴 책’으로 간주하는 성향에서 비롯되었다. 말하자면 자연이라는 책은 올바른 신 념과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읽고 해석되어만 했다. 자연이라는 책을 부적절하게 읽거나 곡해할 경우 올바른 생각 과 행동의 기준이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다고 간주되었던 것이다.

[라] 정밀과학은 경험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 그런데 우리는 과학을 신뢰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적 지식’이라는 자신의 능력도 존중해야 한다. 그러한 개인적 행위의 작동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과학자들이 지식을 어떻게 만 들어 내는지를 알 수 있다. 어떤 기술이든 숙련된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규정된 일련의 규칙을 따르기 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규칙을 따라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수영하는 사람은 호흡을 조절해서 물에 떠야 하 는데, 그 규칙이란 숨을 내쉴 때 폐를 완전하게 비우지 않으면서 들이쉴 때 평상시보다 더 부풀려서 부력을 높게 유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영 강습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했던 한 과학자는 이런 규칙에 따라 수영을 배웠는가에 대한 질문에 매우 곤혹스러워 했다. 그는 특정한 규칙과 상관없이 언제나 물에 뜰 수 있었다.

(3)

2015학년도 수시 논술 모의고사 인문계열 Ⅱ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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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리학자나 엔지니어, 또는 자전거 제조업자에게 자전거를 탈 때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는가를 물어보면 제대로 답변 을 하지 못한다. 물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자전거가 오른쪽으로 넘어지려고 하면 자전거를 탄 사람은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꺾어 자전거가 오른쪽으로 돌게끔 한다. 이런 동작은 사람을 왼쪽으로 밀어내는 원심력을 만들어 내면서 자전거를 오른쪽으로 잡아당기는 인력을 상쇄한다. 그리하 여 자전거를 탄 사람은 왼쪽으로 균형을 옮긴 후에 핸들을 왼쪽으로 꺾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는 계속해서 좌우로 적당하게 회전하면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자전거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질 경우 균형을 잡기 위해 그려야 하는 곡선은 자전거가 전진하는 속도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하지만 이런 원리가 자전거를 잘 타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우리는 자전거가 진행하는 경로의 곡선을 진행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서 조절하지는 않는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단순한 기계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이런 원리에 작용하는 수많은 요인들이 동시에 고려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식을 엄밀하게 형식화하겠다는 이상주의에 빠져서는 안 된다. 우리의 지식이나 기술은 무의식적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시적으로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추구한다. 그리하여 숨쉬기에 관한 이론적 지식 없이도 수영을 할 줄 알게 되며, 자전거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한 방향과 속도의 방정식을 계산하 지 않더라도 자전거를 잘 탈 수 있다.

[마]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동안 나 자신에게 확신을 주는 어떤 것도 발견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다양한 모습들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 자신에게는 엉뚱하게 보이는 것들이 다른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통용될 수도 있는데, 그로써 나는 습관적인 행위라고 해서 반드시 그것을 옳다고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 렇게 나는 자연의 빛을 흐리게 하고 이성의 소리를 듣지 못하도록 만들어온 미망(迷妄)으로부터 조금씩 해방되어 갔다.

수많은 지식의 규칙들이 존재하지만, 나는 다음 네 가지의 규칙만 지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첫째, 내가 명증적으 로 진실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이든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시 말해 속단과 편견을 피하며, 의심의 여지가 없을 만큼 분명하게 정신에 나타나는 것 이외의 사항은 어떠한 것도 나의 판단에 포함시키지 말아야 한다. 둘 째, 어려운 문제를 가능한 한 많이, 문제를 잘 풀기 위해 필요한 만큼 작은 부분으로 쪼갠다. 셋째, 나의 사고를 순서 에 따라 이끌어간다. 가장 단순하고 인식하기 쉬운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계단을 올라가는 식으로 가장 복잡한 것에 도달한다. 자연 상태에서 서로의 앞뒤 순서를 알 수 없는 것들 사이에서도 순서를 상정해서 나아가야 한다. 마지 막으로 모든 경우에 하나하나 철저하게 살피고 전체에 걸쳐 재검토를 함으로써 빠뜨린 것이 없음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의 사항에 관해서 진리는 하나밖에 없으므로, 그 진리를 발견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이 알 수 있는 범위 내에 서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진정한 순서에 따라 모든 조건을 정확하게 하나하나 세어가는 방법이야말로 진리의 규칙에 확실성을 부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이 방법을 통해 내가 가장 만족한 것은, 자신의 이성을 어떤 일에서나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능력이 미치는 한 가장 잘 구사하고 있다는 확신을 준다는 점이다. 이러한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자신의 정신이 대상을 더욱 분명하게 파악하는 습관을 갖추게 되었다고 느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내 정신 속에 서 과거의 그릇된 의견을 모두 없애 버리는 동시에 많은 경험을 쌓아 나의 추론의 자료가 되도록 하고, 스스로 자신에 게 명령한 방법을 끊임없이 수련하여 확고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 모든 전문 기술자는 보편적 기술과, 그것을 특정 계층을 위해 사용하고자 하는 지배자의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내적으 로 영원한 투쟁을 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잠재적 지식인’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 기술자가 실제로 ‘지식인화’ 하 는 것은 그렇게 단순한 결정에 의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결국 내부의 갈등을 제거할 만한 경험을 갖고 있는가에 달린 문제이다. 이런 변화를 완성시켜 주는 요인들의 총체는 사회적 차원에 포함되는 것이다.

그 한 예로 지배 계층이 전문 기술자, 특히 학생들에게 약속하는 생활수준을 들 수 있다. 저임금은 그들을 크게 의 존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전문 기술자로 하여금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적나라하게 알게 함으로써 오히려 저항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 지배 계층은 그 사회의 학생들에게 약속했던 자리를 누구에게나 줄 수는 없다. 적 당한 일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지배 계층이 약속했던 생활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고, 그들은 자연히 덜 혜택 받 은 사회 계층과 연대 의식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실업 상태, 혹은 봉급 수준이 낮으며 명예롭지 못한 직업으로 전락 하게 되는 것은 경쟁 사회에서는 불가피한 현상이다.

지배 계급이 학문을 희생시켜 가면서까지 자기 이데올로기의 영향력을 확대하려 하면 할수록 사회 내부의 긴장은 증 가되어 오히려 기술자를 지식인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지식인이란, 자기의 내부와 사회 안에서, 또 실용적인 진리 탐구와 지배자의 이데올로기 사이의 대립을 의식하는 사람이다. 모순된 사회의 산물인 지식인은 그 사 회의 모순을 내면화한 까닭에 바로 그 모순된 사회의 증인이며, 따라서 그는 역사의 산물이다.

제시문 [가]와 [나]에 나타난 원전을 대하는 태도를 비교 분석하시오.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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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시 논술 모의고사 인문계열 Ⅱ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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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 [다]∼[바]를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40점]

(1) 제시문 [다]와 [라]의 입장을 요약하고, 각각의 관점에서 제시문 [마]의 입장을 비판하시오. [20점]

(2) 제시문 [마]와 [바]의 관점에서 다음 <인용문>의 ‘대가’의 생각에 대해 분석하시오. [20점]

<인용문>

“아아, 아무튼 깨달을 수만 있다면 ! 믿을 만한 가르침이 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모순 덩어리이고 어긋나서 어디 확실한 게 있어야지요. 모든 것은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고, 또 저렇게도 해석할 수 있어요. 세계사 전체를 발 전이나 진보라고 설명할 수도 있는가 하면, 세계사 속에서 쇠퇴와 불합리만을 볼 수도 있어요. 도대체 진리는 어디 에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올바른 학설은 존재할 수 없는 건가요?”

대가(大家)는 그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어본 일이 없었다. 대가는 잠시 걷고 나서 말했다. “아니, 진리는 있지.

그러나 자네가 갈망하는 ‘가르침’, 그것만으로 현명해질 수 있는 절대적 가르침이란 없는 거야. 그러니 자네도 완전 한 가르침을 동경해서는 안 돼. 동경할 것은 도리어 자네 자신의 완성이야. 신은 자네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개념이 나 책 같은 데 있는 것이 아니네. 진리는 살아 있는 것이지 가르침의 대상은 아니야. 싸울 각오를 하게. 요제프 크 네히트, 나는 잘 알고 있네만, 투쟁은 이미 시작된 거야.”

아래의 표는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투자의 변화 추이를 나타낸 표이다. 이 표에서 총 연구개발 투자는 경상가 격, 그리고 투자 금액을 1995년 물가를 1로 하는 물가지수로 나누어 준 불변가격 두 가지로 나타내고 있다.

다음의 물음에 답하시오. [30점]

연도

총 연구개발 투자 (천억원)

대GDP비율 (%)

부담재원별(%)

경상가격 불변가격

(1995년 기준) 정부 민간

1980 3 20 1.0 50 50

1985 10 25 1.0 40 60

1990 30 50 2.0 20 80

1995 95 95 2.0 20 80

2000 140 130 3.0 25 75

* 주: 이 표는 계산의 편의를 위해 일부 숫자를 조정하였음.

(1) 위 표의 내용을 <보기>와 같이 해석한 결과에 대해 비판적으로 논하시오. [10점]

<보 기>

1980년대의 총 연구개발비는 경상가격 기준으로 10.0배(1980년 대비 1990년의 총 연구개발 투자 금액) 증 가하였으나, 1990년대에는 4.7배(1990년 대비 2000년의 총 연구개발 투자 금액) 증가하여 그 증가세가 크게 둔화하였다. 특히 1990년대에 들어와 정부의 재원 부담 비중이 크게 하락하였으므로 정부 차원에서 연구개발 비 확충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

(2) 총 연구 개발 투자에 관한 경상가격 및 불변가격 기준 금액은 해당 연도의 물가지수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1995년을 100으로 하는 2000년의 물가 지수를 산출하시오. [10점]

(3) 총 연구개발 투자의 대GDP 비율을 이용하여 1990년대(1990년 대비 2000년)의 실질 GDP 성장률을 산출하시오.

[10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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