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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강 글쓰기의 과정과 구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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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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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2 강 글쓰기의 과정과 구상하기

..전통적 글쓰기 과정 (1) 발상

. 글 속에 담을 쓸거리 (글을 쓸 대상, 소재, 테마) 구상 . 글감 찾기

. 주제를 정하고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잡아야

→글 잘 쓰는 첫 번째 비결 . 구성(구성적 아이디어 만들기) .제목 정하기

.쓸거리

.글에서 다룰 문제 또는 그 범위를 가리킨다

.“무엇에 대해서 쓸 것인가? ”라는 물음에 대하여 대답하는 말을 가리킨다 .예시) 친구, 사랑

.필자가 일정한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생각하여 글감으로 마련하였거나 마련될 수 있는 사실이나 견해들을 가리킨다고 할수 있다

.글의 주제와 관련이 많다 -주제의 터전

.쓸거리를 정하는 데 주제가 관여하고, 주제를 정하는 데 쓸거리가 관여한다 1) 주제

.쓸거리를 여러 모로 살피고 깊이 생각하여 도달한 핵심 내용

.쓸거리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여러 가지로 살펴서 분석하고 그 가운데서 필자 나름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바를 한 마디로 집약한 것

.예 -쓸거리: “사랑에 대하여 ” -사랑을 여러 가지 속성

즉, 비타산성, 포용성, 자기 희생 정신, 감화성 등으로 분석하여 그중 하나를 골라내면 그것이 주제가 될수 있다

(2)

: 주제

.주제가 정해지면 그 다음 문제는 -주장을 어떤 방식으로 펼칠까?

3).구성적 아이디어 -서술 전략

. 구성적 아이디어가 있어야 글의 골격을 세울 수 있다 - 글의 밑그림을 그리는 일

- 글을 어떤 방법으로쓸것인지를 간략하게 구상하는 과정 - 구성적 아이디어는 글을 전개할 형식을 머릿속으로 구상한 것

..구성적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1. 관습적 생각에 도전하라

① 사물이나 대상을 뒤집어 생각한다

② 사물이나 대상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한다

③ 사물이나 대상의 이면을 따져본다

2.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비판을 시도하라

① 문제를 다른 방향에서 새롭게 정의해 본다

② 문제를 세분화하여 분류해 본다

③ 문제가 제기된 의도나 원인을 분석한다

3. 두 사물이나 주장의 유사성과 차이성을 찾아라

① 관련 없는 것을 서로 관련지어 본다

② 각 사물의 속성을 나열하고 인접 요소들을 뽑아낸다

③ 사물의 속성을 새롭게 해석하여 유사성을 만든다

(3)

④ 사물의 속성 바깥(심리적, 환경적 요인 등)의 유사성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4. 예화를 이용하라

① 재미있는 예화의 의미를 분석해본다

② 예화의 의미와 관련된 사회 현상을 찾아본다

③ 예화의 의미와 사회, 역사, 철학적 지식을 접목해본다

4)제목 붙이기 . 글의 얼굴

. 쓸거리나 주제를 암시 . 어감이 좋고 인상적인 것 .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것

. 글의 내용이나 성격과 관련을 가지는 것 . 제목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 한다는 것 이외에,

-어떤 방법으로 말하려 한다는 것이 드러나도록

. 제목을 정하고 글을 써나감으로 해서 주제에 집중할 수 있다

5)..브레인스토밍을 이용한 글의 구성 .

브레인스토밍(Brainstrorming) . 글감을 찾아

생각이나 자료들을 있는 대로 전부 한곳에 모으기

. 어떤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여러 사람이 생각나는 대로 마구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방법

(4)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모아 그 속에서 해결책을 찾는 방법 -엉뚱한 주장, 비논리적인 답변, 타당하지 않는 해결책 모두를 환영한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아이디어를 내놓는 것

-이치에 맞지 않는 엉뚱한 아이디어라도 두려움 없이 내 놓아야 한다 -질보다 양이 더 중요

-사실 창의성이나 아이디어는 남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 속에서 나오므로, 엉뚱하고 모순적인 아이디어 속에 의외로 쓸만한 해결책이 숨어 있기도 한다

(2)계획 단계 1) 자료 찾기

-글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가지고 구성해 내는 것 2) 글감 만들기

-자료를 찾아서 읽고 글감을 한 데 모아 -글을 채워 나갈 세부적 내용을 넉넉히 장만 -글감으로 만들기

3) 글의 구성 짜기

-글의 논리적 흐름에 맞는 글감 선택 -문장의 논리에 맞는 글감 선택 . 인용문과 예문 찾기 등을 포괄

. 발상과 계획 단계의 일들은 서로 순환하기도 한다 4) 글의 구성

-고정된 틀은 아니다

-모든 글에는 주제를 향한 일정한 흐름이 있다

즉,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일정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힘이 있다

(5)

일정한 방향으로의 흐름 →글의 논리적 흐름 : 소주제의 논리적 배열

소주제 →소주제 →소주제 → . 비판 →주장 . 현상 →원인 →해결책 (문제 해결식 유형) -보고서에 어울리는 유형

. 화제 →의미

. 내용 1 →내용 2 →내용 3 → . (나열식: 대등한 연결)

5)글의 구성 짜기

① 수많은 글감들을 모은 다음

쓰고자 하는 주제와 너무 동떨어져 있는 내용들은 지워나간다

② 다음은 이를 분류하여 정리한다.

두서없이 모은 수많은 정보라 하더라도 비슷한 성격끼리 모을 수 있다.

글감들을 항목별로 분류한다

 글감들을 항목별로 분류하는 방법 : . 우선 제일 첫 글감에 항목을 붙인다

. 다음 자료들에 대해서도 같은 방법으로 항목을 지정한다 . 대강의 분류 항목이 정리된다

. 그 다음은 분류한 항목에 모아둔 자료들을 끼워 넣는다 .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모든 글감들을 모두 분류한다 .

항목별로 정리할 때 다음 항목들이 가장 흔한 것들이다 -대상의 정의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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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유용성

-대상의 긍정적 요소/부정적 요소 -대상의 개인적 요소/사회적 요소 -대상에 대한 단기적 시각/장기적 시각 -대상에 대한 기대 효과

.

분류한 항목들은

-글의 구성을 짜는 데 직접 이용할 수 있다 -글의 구성의 한부분이 될수 있다

-개요에서 하나의 의미 묶음의 기능을 할 수가 있다

③ 분류 항목들을 이용하여 개요를 짜는 일 -글의 논리적 흐름에 맞추어

항목들을 배열하는 순서를 정하는 일 -글이 흘러갈 방향을 추리한 후 항목의 배열 순서를 정하는 일

구체적 언급사항들

§ 무엇에 대해 쓸지를 분명하게 하라

- 소재·제재·주제 중에서 한 가지만 정해지고 나머지는 결정되지 않았다면 전체적으로 '무엇'이 정해지지 않은 것이다.

- 소재란 글쓰기의 바탕이 되는 구체적인 재료, 즉 얘깃거리를 뜻한다.

- 제재란 소재에서 글쓴이가 관심을 갖고 주목하는 중심적인 속성을 말한다.

- 주제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 생각이다.

- 글을 시작할 때는 '무엇'에 해당하는 소재·제재·주제가 모두 갖추어져야 한다.

- 시, 수필, 감상문 등에서는 소재-제재-주제의 순서로 무엇에 대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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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를 좁혀야 글쓰기 쉽다

- 범위를 넓게 잡으면 주제와 별 관계없는 이야기를 이것저것 나열해 글의 초점이 흐려지거나 무슨 이야기인지 횡설수설하다 글을 끝내기 십상이다.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나 에피소드를 끄집어내 구체적이고 실감나게 서술해야 한다.

- 글쓴이가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주제를 정해야 자신 있게 써 내려갈 수 있고, 읽는 사람에게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다.

평소에 글을 쓰는 것은 '느끼는 점을 솔직하게 적으면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조차 이해되지 않는 글을 쓰게 되는가'의 답이 위에 있다.

제재를 건너뛰고 소재와 주제를 잡다보니 주제가 갈팡질팡이 될때가 많았으며 범위또한 넓어 나조차 무슨이야기를 하고있는지 헷갈렸던 것이다.

서울대공원에서 단풍구경을 하고 좋다라는 글을 쓰기위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책을 읽고 범위를 좁혀 보았다.

'단풍이 좋았다'에서 '비가오는 날이라 단풍이 더 좋았다'라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술술 써내려갈수 있었다.

§ 글에도 리듬이 있다

- 가능하면 긴 문장 다음에는 짧은 문장, 짧은 문장 다음에는 긴 문장이 와야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의도적으로 서너단어로 된 짧은 문장을 중간중간에 넣었더니 확실히 느낌이 더 좋은것 같다.

§ 구상하기 / 설계하고 개요짜기

- 구상을 가다듬은 뒤 개요를 작성해야 한다.

- 구상이란 어떤 순서로 써 나갈 것인지 생각하고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 개요란 글을 쓰기 전에 글 전체의 윤곽을 머릿속에 그리고, 그 내용을 도식화해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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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말한다.

- 보통의 읽을거리는 흥미가 적은 것부터 많은 것으로 분위기를 서서히 고조시키는 순서로 써 나간다.

- 글을 쓸 때도 개요를 작성해야 체계적으로 서술할 수 있다.

- 글쓰기 훈련이 부족한 사람은 글을 쓸 때는 도식화를 거쳐야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다.

- 개요를 짤 때는 논의할 항목을 큰 것부터 세분화하여 대항목-중항목-소항목 등 순으로 분류해 차례를 정하는 것이 좋다.

여행기를 쓸때 목차 정도로 크게 개요를 짜고 이야기를 들어갔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뒤로 갈 수록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하려 한건지 개요만으로는 기억나지 않았다.

개요를 짤때 주제문장이나 방향에 대해 같이 적어준다.

§ 수식어를 절제하라

- '아주' '상당히' '많은' 등 수식어가 많으면 문장이 늘어지고 읽기 불편해진다.

§ 쉼표가 많으면 지저분해진다

- 꼭 필요하지 않으면 쉼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글을 쓰다 막히면 습관적으로 쉼표를 찍거나 문장을 끝낼 만한 자리에 쉼표를 찍으면서 이야기를 계속하는 사람이 많다.

§ '들'을 줄여 써라

- 이야기의 앞뒤 흐름으로 복수임을 짐작할 수 있거나

문장 속에 다른어휘로 복수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경우 '들'을 붙이지 않는다.

- 복수에 꼬박꼬박 '들'을 붙여 쓰는 것은 영어식 표현이다.

§ '것이다'를 줄여 써라

- '~것이다'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 '~한다' '~된다' '~있다' 등으로 끝내도 될 자리에 '~것이다'를 마구 사용하면 고리타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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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이 같은 말로 끝나지 않게 하라

- 다 쓴 뒤에도 문장이 같은 말로 끝나지 않았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 내용상 차이가 없는 다른 말로 바꾸어 다양하게 표현하면 된다.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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