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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學相長敎學相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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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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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玉不琢不成器 . 人不學不知道

1)

. 是故 古之 王者建國君民

2)

敎學爲先 . 說命曰 “念終始典 于學 ”

* 琢(탁) 쪼다. 옥을 다듬다.

1) 道 : 사람이 살아가는 바른 도리 2) 君民 : 백성에게 임금 노릇을 함.

• 說命(열명) : <書經>의 편명.

•先(선) 첫째

• 典(전) 주장하다.

•* 念終始典于學: 생각은 시종 배운 것에서 주장되어야 한다.(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즉 언제나 학문을 생각하고 힘쓴다는 뜻.

4.

敎學相長

(2)

• 其此之謂乎 ! 雖有佳肴

3)

弗食 不知其旨也 . 雖有至道弗學不知其善也 .

3) 佳肴 : 맛있는 안주 또는 음식.

• 佳(가) 맛있다.아름답다.

• 肴(효) 안주

• 旨(지) 맛, 뜻

(3)

• 是故學然後知不足, 敎然後知困. 知不 足然後能自反4)也. 知困然後 能自强5) 也, 故曰敎學相長也. <禮記․學記第十八>

• 困(곤) 어렵다. 괴롭다.

1) 自反 : 스스로 반성함.

2) 自强 : 스스로 힘써 노력함.

* 敎學相長 :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도와서 자기의 학업을 발전시킴.

(4)

不과 弗은 모두 부정을 나타내며, 문장에서 모두 부사에 해당.

• 不은 동사, 형용사, 數詞를 다 부정.

• 弗은 대부분 타동사를 부정할 수 있으며, 형용사는 부정 할 수 없음.

• 不 뒤의 동사는 빈어(목적어)가 올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 弗 뒤의 동사는 거의 빈어를 쓰지 않음.

(語法) 1-1. 부정부사 不과 弗 차이

*

(5)

① 張良曰 : 請往謂項伯, 言沛公不敢背項王也

.<

史記․項羽本紀>

③ 不知而言不智 , 知而不言不忠.

<韓非子․初見秦>

(語法) 부정부사 不

*

(6)

고대한어 然後의 형식에서 然 은 지시대명사이다. 뜻은 ‘이처럼’, ‘그처럼’으 로 번역한다. 後 는 시간부사로 뜻은 以後이다. 然後의 뜻은 “이런(저런)후에”

이다.

① 學然後 , 知不足, 敎然後, 知困。

<禮記>

② 百吏畏法循繩 , 然後國常不亂

.<荀子․王覇>

(語法) 1-2. 然後

** 畏(외) 두려워하다. 으르다.

* 循(순) 쫓는다. 따르다.

* 繩(승) 줄, 먹줄

* 循繩(순승) 먹줄을 따르다. 즉 법령을 지키다.

(7)

• 然은 대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앞 문장에서 서술한 상황 뒤에 놓는다. 이런 용법은 현대한어에 남아 있다. 현대한 어에서 然後는 연사이며, 앞 문장의 상태를 이어서 발생 한 것을 나타내는데, 구, 분구, 문장을 연결한다. 앞 문장 에는 많은 경우 先, 開始, 起初 등의 어휘가 있으며, 뒷 문 장에 어떤 때는 再, 又 등의 어휘가 있다.

① 这次活动先从北京开始, 然后上海, 天津, 以至其他城市 。

(語法)

*以至~에 이르기까지

(8)

• 伯牙1)鼓琴, 鍾子期2)聽之. 方鼓琴而志 在太山3), 鍾子期曰: “善哉乎4)! 鼓琴.

巍巍乎5)! 若太山.”

1) 伯牙(bóya) 춘추시기에 거문고를 잘 쳤음.

2) 鍾子期 춘추시기 초나라 사람. 거문고를 잘 듣었으며, 백아의 친구.

3) 太山: 泰山

4) 哉乎 감탄어기조사

5) 巍巍 높고 큰 모양. 는 형용사 어미에 붙여 “~한 모양”을 나타낸다.

* 鼓(고) 북, 치다, 두드리다.

* 琴(금) 거문고

* 巍(wēi) (위) 높다.

5. 知音<伯牙絶弦>

(9)

• 少選6)之閒, 而志在流水, 鍾子期又曰:

“善哉乎! 鼓琴. 湯湯乎7)! 若流水.”

6) 少選 얼마 안 있어.

7) 湯湯乎 물결이 세차게 흐르는 모양

* 湯(탕)움직이다.흔들다.

(10)

• 鍾子期死, 伯牙破琴絶弦, 終身8)不復鼓 琴, 以爲世無足復爲鼓琴者.

8) 終身 죽을 때까지

• 足(족) ~할 가치가 있다.

* 以爲世無足復爲鼓琴者. 세상에는 거문고를 쳐 줄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 없다 고 여겼다. * 爲는 介詞로 빈어 之가 생략되어 있으며, ~대신하여, ~에게의 뜻이 다.

(11)

• 非獨琴若此也,賢者

9)

亦然。雖有賢者,而 無禮以接之,賢奚由

10)

盡忠?猶御之不善,

驥不自千里也

11)

(呂氏春秋)

9) 賢者 재능있는 사람.

10) 奚由 도치되었음. 본래의 문장 由奚 어디에서

11) 마치 말을 다스리는 사람이 수준이 높지 않아, 천리마는 스스로 천리를 갈 수 없는 것과 같다.

* 奚(해) 어찌

* 猶(유) 같다.

* 御(어) 짐승을 길들이다. 다스리다.

* 驥(기) 천리마

(12)

奚由 구문은 의문대사 奚와 개사 由의 구문이며, 奚는 由의 빈어가 되고 있 다.

奚由 구문은 개사구 由奚가 순서가 변한 것이다.

① 子路宿于石門 , 晨門曰 : 奚自 ?

(論語․憲問)

② 孔文子何以謂之文也 ?

(論語․公冶長)

(語法) 1-1. 奚由

*

(13)

① “善哉乎 ! 鼓琴.

② 巍巍乎 ! 若太山.”

③ 湯湯乎 ! 若流水.”

④ 小人哉 , 樊須也!

(論語․子路)

(語法) 1-2. 문장 도치문

*

(14)

⑤ 大哉堯之爲君也 !

(論語․泰伯)

⑥ 巍巍乎 ! 舜, 禹之有天下也

!(論語․泰伯)

⑦ 久矣哉 ! 由之行詐也, 無臣而爲有臣

.(論語․子罕)

(語法) 1-2. 문장 도치문

*

(15)

• 고대한어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음절의 평가성 어휘는 善, 異, 甚, 殆(위태할 태; dài), 遠, 惜, 大, 富, 庶, 誠 등이 있 다.

• 쌍음절 평가성 어휘는 巍巍, 湯湯(蕩蕩), 洋洋, 郁郁, 䊹䊹, 堂堂 등이다.

• 고대한어 도치구에서 자주 출현한 감탄사에는 哉, 乎, 矣 등이 있다. 또한 乎哉, 矣哉 등을 연용하고 있다.

(語法)

**洋洋(양양) 물이 세차게 흐르는 모양, 한 없이 넓은 모양, 끝이 보이지 않는 모 양, 많은 모양. 기분 좋은 모양

*郁郁(욱욱)융성한 모양, 향기가 대단히 나는 모양.

*纖纖(䊹䊹)(섬섬) 가늘고 고운 모양, 날씬한 모양, 가늘고 뽀쪽한 모양.

*堂堂(당당) 형세가 성대한 모양. 정돈이 잘된 모양. 씩씩한 모양. 뛰어난 모양.

(16)

• 樂廣字彦輔 , 遷河南尹, 常有親客, 久濶不復 來 , 廣問其故,答曰: 前在坐,蒙賜酒, 方欲飮, 忽見盃中有蛇 , 意甚惡之,旣飮而疾。

*遷(천) 옮기다.

*尹(윤) 다스리다. 벼슬아치.

*濶(kuò, 활) 오래동안, 멀리.

* 賜(cì, 사) 주다. 하사하다.

* 旣(jì, 기) 이미, 다 끝마치다.

*疾(jí, 질) 병이 나다. 병.

*親客 친척중 자주 오는 손님

6. 杯中蛇影

(17)

• 于時

1)

河南廳事壁上有角弓。漆畵作蛇 , 廣 意盃中蛇卽角弓也。復置酒於前處,謂客 曰 :酒中復有所見不?

1) 于時 : 당시, 그때

* 廳(청) 관청 *廳事관청 안에 사무를 보는 곳

* 壁(bì, 벽) 벽

* 漆(qī, 칠) 칠하다. 옻 칠

* 意(yì, 의) 생각하다. 추측하다.

* 置(zhì, 치) 두다.

(18)

• 答曰 :所見如初,廣乃告其所以

2)

,客豁然意 解,沈痾頓愈。

<晉書․ 樂廣傳>

2) 所以 : 이유

* 豁(huò, 활) 확트이다. 통하다.

* 豁然 환히 깨닫는 모양, 환하게 터진 모양

* 頓(dùn, 돈) 한 번에, 조아리다.

* 愈(yù, 유) 낫다.

*痾(아) 숙병

*沈痾(침고) 고질 병

(19)

• 어떤 판단구는 주어와 위어 사이에서 부사 乃, 卽, 則이나 必 등으로 판단을 강화시킨다.

① 呂公女乃呂后也.

<史記․高祖本紀>

② 此乃子之報怨時也.

(劉向<說苑․至公>)

③ 梁父卽楚將項燕.

<史記․項羽本紀>

(語法) 1-1. 부사로 판단을 강화시키는 판단구 乃, 卽, 則,

* 怨(원) 원망하다. 슬퍼하다. 한탄하다.

(20)

주어+동사+빈어+乎(不 혹은 否)은 구문에서 의문대명사가 없는 의 문문이며, 묻는 사람이 문제를 제시하고 상대방에게 是, 非, 有, 無에 대해서 회답을 요구하는 것이다. 句尾에 항상 어기사 不, 乎 등이 있 다.

孟嘗君問 : 馮公有親 乎 ?

<戰國策․齊策四>

② 子見夫子 乎 ?

<論語․微子>

③ 酒中復有所見 不

? <晉書․樂廣傳>

(語法) 1-2. 주어+동사+빈어+乎(不 혹은 否)

* 馮公 즉 풍훤은 제나라 식객으로, 전국(戰國)시대 사군(四君)의 한 사람인 맹 상군에게는 수많은 식객들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충직하고 지혜롭던 사람 이 바로 풍훤이다. 교토삼굴(狡兎三窟)이란 풍훤이 맹상군을 위해 준비했던 것 으로 세 가지 신변 보호조치이다.

(21)

이것은 ‘~원인’ 이나 ‘~연고’ 등을 나타냈다.이외에 所以는 어떤 경우 는 단독으로 사용하여 동사 빈어가 되며, “왜 이처럼”의 뜻을 나타낸 다.

① 聖人不察存亡,賢不肖, 而察其 所以也

.<呂氏 春秋․季秋紀․審己>

② 廣乃告其 所以 , 客豁然意解。

<晉書․樂廣傳>

(語法) 1-3. 所以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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