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玉不琢不成器 . 人不學不知道
1). 是故 古之 王者建國君民
2)敎學爲先 . 說命曰 “念終始典 于學 ”
* 琢(탁) 쪼다. 옥을 다듬다.
1) 道 : 사람이 살아가는 바른 도리 2) 君民 : 백성에게 임금 노릇을 함.
• 說命(열명) : <書經>의 편명.
•先(선) 첫째
• 典(전) 주장하다.
•* 念終始典于學: 생각은 시종 배운 것에서 주장되어야 한다.(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즉 언제나 학문을 생각하고 힘쓴다는 뜻.
4.
敎學相長
• 其此之謂乎 ! 雖有佳肴
3)弗食 不知其旨也 . 雖有至道弗學不知其善也 .
3) 佳肴 : 맛있는 안주 또는 음식.
• 佳(가) 맛있다.아름답다.
• 肴(효) 안주
• 旨(지) 맛, 뜻
• 是故學然後知不足, 敎然後知困. 知不 足然後能自反4)也. 知困然後 能自强5) 也, 故曰敎學相長也. <禮記․學記第十八>
• 困(곤) 어렵다. 괴롭다.
1) 自反 : 스스로 반성함.
2) 自强 : 스스로 힘써 노력함.
* 敎學相長 :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도와서 자기의 학업을 발전시킴.
• 不과 弗은 모두 부정을 나타내며, 문장에서 모두 부사에 해당.
• 不은 동사, 형용사, 數詞를 다 부정.
• 弗은 대부분 타동사를 부정할 수 있으며, 형용사는 부정 할 수 없음.
• 不 뒤의 동사는 빈어(목적어)가 올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음.
• 弗 뒤의 동사는 거의 빈어를 쓰지 않음.
(語法) 1-1. 부정부사 不과 弗 차이
*
① 張良曰 : 請往謂項伯, 言沛公不敢背項王也
.<史記․項羽本紀>
③ 不知而言不智 , 知而不言不忠.
<韓非子․初見秦>(語法) 부정부사 不
*
• 고대한어 然後의 형식에서 然 은 지시대명사이다. 뜻은 ‘이처럼’, ‘그처럼’으 로 번역한다. 後 는 시간부사로 뜻은 以後이다. 然後의 뜻은 “이런(저런)후에”
이다.
① 學然後 , 知不足, 敎然後, 知困。
<禮記>② 百吏畏法循繩 , 然後國常不亂
.<荀子․王覇>(語法) 1-2. 然後
** 畏(외) 두려워하다. 으르다.
* 循(순) 쫓는다. 따르다.
* 繩(승) 줄, 먹줄
* 循繩(순승) 먹줄을 따르다. 즉 법령을 지키다.
• 然은 대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앞 문장에서 서술한 상황 뒤에 놓는다. 이런 용법은 현대한어에 남아 있다. 현대한 어에서 然後는 연사이며, 앞 문장의 상태를 이어서 발생 한 것을 나타내는데, 구, 분구, 문장을 연결한다. 앞 문장 에는 많은 경우 先, 開始, 起初 등의 어휘가 있으며, 뒷 문 장에 어떤 때는 再, 又 등의 어휘가 있다.
① 这次活动先从北京开始, 然后上海, 天津, 以至其他城市 。
(語法)
*以至~에 이르기까지
• 伯牙1)鼓琴, 鍾子期2)聽之. 方鼓琴而志 在太山3), 鍾子期曰: “善哉乎4)! 鼓琴.
巍巍乎5)! 若太山.”
1) 伯牙(bóya) 춘추시기에 거문고를 잘 쳤음.
2) 鍾子期 춘추시기 초나라 사람. 거문고를 잘 듣었으며, 백아의 친구.
3) 太山: 泰山
4) 哉乎 감탄어기조사
5) 巍巍 높고 큰 모양. 乎는 형용사 어미에 붙여 “~한 모양”을 나타낸다.
* 鼓(고) 북, 치다, 두드리다.
* 琴(금) 거문고
* 巍(wēi) (위) 높다.
5. 知音<伯牙絶弦>
• 少選6)之閒, 而志在流水, 鍾子期又曰:
“善哉乎! 鼓琴. 湯湯乎7)! 若流水.”
6) 少選 얼마 안 있어.
7) 湯湯乎 물결이 세차게 흐르는 모양
* 湯(탕)움직이다.흔들다.
• 鍾子期死, 伯牙破琴絶弦, 終身8)不復鼓 琴, 以爲世無足復爲鼓琴者.
8) 終身 죽을 때까지
• 足(족) ~할 가치가 있다.
* 以爲世無足復爲鼓琴者. 세상에는 거문고를 쳐 줄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 없다 고 여겼다. * 爲는 介詞로 빈어 之가 생략되어 있으며, ~대신하여, ~에게의 뜻이 다.
• 非獨琴若此也,賢者
9)亦然。雖有賢者,而 無禮以接之,賢奚由
10)盡忠?猶御之不善,
驥不自千里也
11)。
(呂氏春秋)9) 賢者 재능있는 사람.
10) 奚由 도치되었음. 본래의 문장 由奚 어디에서
11) 마치 말을 다스리는 사람이 수준이 높지 않아, 천리마는 스스로 천리를 갈 수 없는 것과 같다.
* 奚(해) 어찌
* 猶(유) 같다.
* 御(어) 짐승을 길들이다. 다스리다.
* 驥(기) 천리마
• 奚由 구문은 의문대사 奚와 개사 由의 구문이며, 奚는 由의 빈어가 되고 있 다.
奚由 구문은 개사구 由奚가 순서가 변한 것이다.
① 子路宿于石門 , 晨門曰 : 奚自 ?
(論語․憲問)② 孔文子何以謂之文也 ?
(論語․公冶長)(語法) 1-1. 奚由
*
① “善哉乎 ! 鼓琴.
② 巍巍乎 ! 若太山.”
③ 湯湯乎 ! 若流水.”
④ 小人哉 , 樊須也!
(論語․子路)(語法) 1-2. 문장 도치문
*
⑤ 大哉堯之爲君也 !
(論語․泰伯)⑥ 巍巍乎 ! 舜, 禹之有天下也
!(論語․泰伯)⑦ 久矣哉 ! 由之行詐也, 無臣而爲有臣
.(論語․子罕)(語法) 1-2. 문장 도치문
*
• 고대한어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음절의 평가성 어휘는 善, 異, 甚, 殆(위태할 태; dài), 遠, 惜, 大, 富, 庶, 誠 등이 있 다.
• 쌍음절 평가성 어휘는 巍巍, 湯湯(蕩蕩), 洋洋, 郁郁, 䊹䊹, 堂堂 등이다.
• 고대한어 도치구에서 자주 출현한 감탄사에는 哉, 乎, 矣 등이 있다. 또한 乎哉, 矣哉 등을 연용하고 있다.
(語法)
**洋洋(양양) 물이 세차게 흐르는 모양, 한 없이 넓은 모양, 끝이 보이지 않는 모 양, 많은 모양. 기분 좋은 모양
*郁郁(욱욱)융성한 모양, 향기가 대단히 나는 모양.
*纖纖(䊹䊹)(섬섬) 가늘고 고운 모양, 날씬한 모양, 가늘고 뽀쪽한 모양.
*堂堂(당당) 형세가 성대한 모양. 정돈이 잘된 모양. 씩씩한 모양. 뛰어난 모양.
• 樂廣字彦輔 , 遷河南尹, 常有親客, 久濶不復 來 , 廣問其故,答曰: 前在坐,蒙賜酒, 方欲飮, 忽見盃中有蛇 , 意甚惡之,旣飮而疾。
*遷(천) 옮기다.
*尹(윤) 다스리다. 벼슬아치.
*濶(kuò, 활) 오래동안, 멀리.
* 賜(cì, 사) 주다. 하사하다.
* 旣(jì, 기) 이미, 다 끝마치다.
*疾(jí, 질) 병이 나다. 병.
*親客 친척중 자주 오는 손님
6. 杯中蛇影
• 于時
1)河南廳事壁上有角弓。漆畵作蛇 , 廣 意盃中蛇卽角弓也。復置酒於前處,謂客 曰 :酒中復有所見不?
1) 于時 : 당시, 그때
* 廳(청) 관청 *廳事관청 안에 사무를 보는 곳
* 壁(bì, 벽) 벽
* 漆(qī, 칠) 칠하다. 옻 칠
* 意(yì, 의) 생각하다. 추측하다.
* 置(zhì, 치) 두다.
• 答曰 :所見如初,廣乃告其所以
2),客豁然意 解,沈痾頓愈。
<晉書․ 樂廣傳>2) 所以 : 이유
* 豁(huò, 활) 확트이다. 통하다.
* 豁然 환히 깨닫는 모양, 환하게 터진 모양
* 頓(dùn, 돈) 한 번에, 조아리다.
* 愈(yù, 유) 낫다.
*痾(아) 숙병
*沈痾(침고) 고질 병
• 어떤 판단구는 주어와 위어 사이에서 부사 乃, 卽, 則이나 必 등으로 판단을 강화시킨다.
① 呂公女乃呂后也.
<史記․高祖本紀>② 此乃子之報怨時也.
(劉向<說苑․至公>)③ 梁父卽楚將項燕.
<史記․項羽本紀>(語法) 1-1. 부사로 판단을 강화시키는 판단구 乃, 卽, 則, 必
* 怨(원) 원망하다. 슬퍼하다. 한탄하다.
• 주어+동사+빈어+乎(不 혹은 否)은 구문에서 의문대명사가 없는 의 문문이며, 묻는 사람이 문제를 제시하고 상대방에게 是, 非, 有, 無에 대해서 회답을 요구하는 것이다. 句尾에 항상 어기사 不, 乎 등이 있 다.
①
孟嘗君問 : 馮公有親 乎 ?
<戰國策․齊策四>② 子見夫子 乎 ?
<論語․微子>③ 酒中復有所見 不
? <晉書․樂廣傳>(語法) 1-2. 주어+동사+빈어+乎(不 혹은 否)
* 馮公 즉 풍훤은 제나라 식객으로, 전국(戰國)시대 사군(四君)의 한 사람인 맹 상군에게는 수많은 식객들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충직하고 지혜롭던 사람 이 바로 풍훤이다. 교토삼굴(狡兎三窟)이란 풍훤이 맹상군을 위해 준비했던 것 으로 세 가지 신변 보호조치이다.
• 이것은 ‘~원인’ 이나 ‘~연고’ 등을 나타냈다.이외에 所以는 어떤 경우 는 단독으로 사용하여 동사 빈어가 되며, “왜 이처럼”의 뜻을 나타낸 다.
① 聖人不察存亡,賢不肖, 而察其 所以也
.<呂氏 春秋․季秋紀․審己>② 廣乃告其 所以 , 客豁然意解。
<晉書․樂廣傳>(語法) 1-3. 所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