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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tress among Clinical N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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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임저자: 오희선,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3

󰂕 110-799,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Tel: 02-740-8452, E-mail: [email protected] 접수: 2014년 5월 31일, 심사: 2014년 6월 9일 게재승인: 2014년 8월 6일

이 논문이 완성되기까지 재정적 보조를 해주신 이계숙 선생님과 결과분석에 많은 가르침을 주신 패션세라피연구소의 오희경 박 사님께 감사드린다.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임상간호사의 감성지능과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오 희 선 ㆍ고 진 강

The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tress among Clinical Nurses

Hee-Sun Oh, Chin-Kang Koh

College of Nurs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mindfulnes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tress among nurses. Cross-sectional survey design was conducted.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 from 151 nurses who working at a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The survey instruments included Emotional intelligence (The Wong and Law EI Scale), Mindfulness (Mindfulness Scale) and Stress (Stress Response Inventory). Data were analyzed using Baron and Kenny’s (1986) a series of three regressions for mediation. The result was compared between Mindfulness as a moderator in the [Model 1] and emotional intelligence as a moderator in the [model 2]. The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was confirm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tres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mindfulness training intervention suitable for nurses would be useful to reduce nurses’ stress. (Korean J Str Res 2014;22:139∼147)

Key Words: Mindfulness, Emotional intelligence, Stress, Nurse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스트레스란 내적ㆍ외적 자극으로 인해 신체와 정신에 감각적 변화가 생겨 생리적 감정적 인지적 행동적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The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2013). 과도한 긴장으로 생긴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지 못하는 간호사는 환자에게 친절히 응대하지 못하고, 약물 의 종류를 혼동하고, 환자의 이름을 잘못 말하고, 고도의 긴장을 요구하는 현장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Lee BI, 2011;

Park KO et al., 2013). 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본인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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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스트레스를 오랜 시간 동안 안고 지내는 것은 간호사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간호사 자신, 간호사의 가족, 간호사 의 현장 등 간호사와 관련된 모든 단위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병원의 관리자와 간호 연구자들은 간호사의 스트 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구조적, 관계적, 행정적 변화를 시도하였으나, 간호사의 스트레스 관리 문제는 여전히 해 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다(Kim JH et al., 2011; Lee BI, 2012).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외부 환경에서 오는 부담 을 줄이는 노력과 더불어 개인의 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본 인의 부정적 선입견과 판단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함께 줄 이는 과정이 필수적이다(Lee S, 2010; Kemper et al., 2011; Oh HS, 2012). 환경과 임금 등의 근무조건이 좋아졌다고 하더 라도 곧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다시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과정이 반복되기 때문에 간호사의 긍정적인 심 리를 증가시키는 조치가 필요하다(Suh SM, 2007). 감성지능 이 높은 직원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업무능 력이 좋으며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연구결과 때문에 서비 스산업 현장에서 감성지능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 다(Suh SM, 2007; Park NS, 2012). 이러한 흐름에 따라, 간호 현장에서는 감성지능을 긍정적인 마음의 지표로 삼아 스 트레스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 다양한 연구가 시도되었 다(Lee KH et al., 2010; Lee S, 2010; Ahn JA et al., 2011).

감성지능이란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부드럽게 조정하 고 조화롭게 이끌어가기 위해 자신과 타인의 느낌과 감정 들을 적절히 알아차리고 제어하는 능력을 말한다(Salovey et al., 1989).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여 인간관계가 좋고, 스트레스와 소진이 적고, 업무능력이 우 수하여 서비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경 향이 있어 경영학계, 사회학계, 행정학계, 간호학계 등에서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Lee KH et al., 2010; Lee S, 2010;

Suh SM et al., 2010; Ahn JA et al., 2011; Park NS, 2012). 그러 나, 다양한 학계의 연구들을 통해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이 스트레스가 낮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으나, 어떻게 하면 감 성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약하다.

한편, 마음챙김이란 정신적 신체적 현상을 고도의 의식 집중으로 즉시 자각하고, 알아차린 현상을 판단하지 않고 수용하면서 마음의 평정심을 기르는 능력을 말하며(Hart, 1987), 마음챙김을 통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 구결과들이 보고되어 왔다(Cohen-Katz et al., 2005; Lee EY et

al., 2008; Kim SY et al., 2013). 마음챙김이라는 용어는 산스 크리트어 sati를 영어로 표현한 mindfulness를 한글로 마음챙 김이라고 번역하면서 생겨난 위빠사나 명상법의 한국식 표현에서 기원되었다(Kim JH, 2004). Kabat-Zinn(2003)은 남 방불교계의 위빠사나 훈련법을 음식의 맛을 알아차리면서 집중하는 방법, 신체 피부감각 집중, 하타요가, 좌선 명상 등 다양한 방법을 종합하여 프로그램화(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MBSR)하였다. MBSR을 스트레스성 피부건 선 환자에게 적용했을 때, MBSR을 적용한 실험군이 적용 하지 않은 군에 비해 4배의 치료효과를 보였고, 전립선 암 환자에게 적용했을 때는 전립선 특이항원의 수치를 낮추 는 효과를 보였다(Kabat-Zinn, 2003).

마음챙김은 자기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생각, 감정 등을 무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수용하여 고통에서 벗 어나도록 훈련되기 때문에, 자기 마음을 순간순간 잘 관찰 하여 어지러운 감정 등을 소멸시켜 행복을 얻도록 하는 결 과를 낳는다(Hart, 1987; Kim JH, 2004).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자기감정을 알아차리고 판단하지 않고 수용하면서 소멸시키는 과정을 하다가 보면 어느새 타인의 감정 또한 나의 감정과 유사하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면 서 타인에게 연민과 동정을 느끼게 되고 역지사지의 마음 가짐을 갖게 한다(Kim JH, 2001, Kabat-Zinn, 2003; Hahn JH, 2007). 마음챙김을 꾸준히 훈련하면 자연스럽게 타인의 감 정을 알아차리고 배려하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게 되어 인 간관계가 좋아지고 집중력이 증가되어 업무능력 등이 향 상되는 결과를 낳는다(Hart, 1994). 마음챙김훈련은 마음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알아차리는 훈련이 선행되고 그 다음 으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들, 즉 혼돈, 고통, 즐거 움, 불안, 분노 등을 인지적으로 이해하고 소멸시키기 때문 에, 스트레스를 점차 감소시킬 수 있다.

감정으로 스트레스가 시작되기 때문에(The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2013), 호흡과 감각 등에 집중하는 명상방 법으로 순간순간 내 마음 속 감성을 알아차리도록 하는 마 음챙김 훈련이 스트레스 감소 방법으로 적절하다(Kabat- Zinn, 2003; Kim JH, 2004; Chang HK, 2011).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감성지능이 높은 간호 사가 스트레스가 낮았고(Lee KH et al., 2010; Lee S, 2010), 백 화점 판매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마음챙김이 높으 면 감성지능이 높았고(Suh SM et al., 2010), 컴퓨터 회사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마음챙김이 높으면 감성지능이 높았고(Tan CM, 2012),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3)

마음챙김이 높으면 스트레스가 감소하였다(Lee EY et al., 2008; Park NS, 2012). 즉 이들 변수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조사하거나, 변수들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 변인들 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대부분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간 호사를 대상으로 감성지능의 수준을 측정한 연구는 다수 이나, 마음챙김의 수준을 측정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려웠 다. 각각의 상관관계 분석 연구들로 인해, 감성지능이 스트 레스를 줄일 수 있고, 마음챙김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 다고 하였으나, 감성지능과 마음챙김의 관계 또는 매개효 과를 검증한 연구는 부족하다. 더구나 감성지능과 마음챙 김 중 무엇이 스트레스의 직접적 선행요인인가에 대한 연 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Suh SM et al.(2010)은 긍정적 정서의 확장-형성이론(Fred- rickson, 2001)에 따라 감성지능과 마음챙김이 판매사원의 긍정적 마음을 강화시키고 유지시키는데 중요한 가치라고 설명하였다. 긍정적 정서의 확장-형성이론은 기쁨, 좋아함, 사랑, 재미, 만족과 같은 긍정정서들이 마음 속에서 지지되 고 경작되면, 순간순간 부정적인 감정들 즉 불안, 슬픔, 분 노, 절망을 줄여나갈 수 있고, 결과적으로 인적, 물적 자원 이 융성해지게 되어 점차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이론 이다.

그러나 Suh SM et al.(2010)에서 구축된 스트레스 반응의 후기단계인 탈진 설명 모델에서, 마음챙김, 감성지능, 탈진 세 변수의 관계가 명확히 설명되지 않았다. 즉 감성지능과 마음챙김 중 어느 변수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직접적 선행요인인지는 검증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간호사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 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전 단계로써, 간호사의 감성 지능, 마음챙김, 스트레스 세 변수의 관계를 파악하고, 감 성지능이 매개변수로 작용하는 모델과 마음챙김이 매개변 수로 작용하는 모델, 2가지 모델을 각각 검증하여, 감성지 능과 마음챙김 중 어느 변수가 더 효과적인 직접적 선행요 인인지를 찾아내고자 한다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임상 간호사의 감성지능, 마음챙김,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한다.

2) 임상 간호사의 감성지능과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마음 챙김의 매개효과를 검증한다.

3) 임상 간호사의 마음챙김과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감성

지능의 매개효과를 검증한다.

3. 연구의 가설

본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1. 임상 간호사의 마음챙김은 감성지능과 스트레스 를 매개할 것이다.

가설 2. 임상 간호사의 감성지능은 마음챙김과 스트레스 를 매개할 것이다. 

재료 및 방법

1. 연구설계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 인을 감성지능, 마음챙김을 중심으로 탐색한 서술적 횡단 조사연구이다.

2. 연구대상 선택 및 선택기준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에 소재한 1,500병상 이상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151명의 간호사로서, 연구의 목 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의서에 서명한 자, 마음챙김 훈련이나 감성지능 훈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 경험이 없 는 자로 하였다.

간호부서의 연구논문자료수집허가를 받은 후 병동과 외 래 등 13개 부서에서 모집하였다. 각 수간호사에게 연구목 적을 설명하고 협조를 얻은 후 연구자의 신분을 소개한 후 에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충분히 설명하고, 설문지를 배포 하였다. S 대학교 간호대학의 기관윤리위원회(IRB)의 승인 (NO: 2013-43)을 받고, 2013년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서면으로 연구참여자의 익명성, 비밀 보장, 연구참여를 철회할 수 있다는 등의 윤리적 권리를 설명하는 연구참여 동의서를 받은 후에 설문지작성을 하 게 하였다. 설문지를 다 끝낸 사람에게는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선물을 제공하였다.

다중회귀분석으로 본 연구를 분석하기 위하여 표본수 계산 프로그램인 G*power 3.1.6을 사용하였다. 유의수준 0.05, 중간효과크기 0.15, 검정력 80%, 최대 독립변수 수 13 개를 넣어 표본크기를 산정하였을 때 최소인원은 131명이 었다. 탈락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총 160부의 설문지를 배 포하였다. 154부를 회수하여 불성실하게 답변한 3부를 제 외한 151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4)

3. 연구방법 1) 측정도구

(1) 감성지능(The Wong and Law EI Scale: WLEIS): 본 연구에서는 Wong et al.(2002)가 개발한 WLEIS (The Wong and Law EI Scale)을 Jung HW(2007)이 번안한 도구로 측정하 였다. 총 16개 문항에 대해 Likert 7점 척도로 측정하며 1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에서 7점 ‘전적으로 동의한다.’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범위는 평균으로 확인하며 최소 1점에 서 최대 7점까지이고, 점수가 높을수록 감성지능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Jung HW(2007)의 연구는 도구전체의 Cronbach’s α를 제시하지 않았고,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Lee S(2010)의 연구에서 총 감성지능의 Cronbach’s α는 .90 이고, 본 연구에서 내적 일관성 신뢰도는 .91이었다.

(2) 마음챙김(Mindfulness scale): 본 연구에서는 위빠 싸나 명상이론을 바탕으로 Park SH(2006)이 개발한 도구를 이용하였다. 총 20개의 문항에 대해 Likert 5점 척도로 측정 하며, 전체 문항이 역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1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5점 ‘매우 그렇다’로 되어 있다. 점수범 위는 총점계산으로 20점에서 100점 사이이고, 역채점 후 점수가 높을수록 마음챙김이 강하다고 평가한다. Park SH(2006)의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88이고, 본 연구에서 내적 일관성 신뢰도 Cronbach’s α는 .93이었다.

(3) 스트레스(Stress Response Inventory: SRI): 본 연구 에서는 Koh KB et al.(2000)의 도구로 측정하였다. 총 39개의 문항에 대해 Likert 5점 척도로 측정하며 0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4점 ‘아주 그렇다’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범위 는 총점계산으로 0점에서 156점이고, 점수가 높을수록 스 트레스가 많다고 평가한다. Koh KB et al.의 연구(2000)에서 Cronbach’s α는 .97이고, 본 연구에서 내적 일관성 신뢰도 Cronbach’s α는 .97이었다.

(4) 일반적 특성: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일반적 특징으 로, 나이, 결혼유무, 종교유무, 교육수준, 월수입, 근무부서, 근무형태, 근무경력, 고용형태, 주관적 건강상태를 조사하 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매우 나쁘다 1점, 매우 좋다 5점 으로 Likert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2) 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Window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 차로 산출하였고, 일반적 특성과 감성지능, 마음챙김, 스트 레스의 관계는 t-test, ANOVA, Scheffe’s test 사후검정, Pear-

son correlation coefficient을 사용하였다.

감성지능, 마음챙김 또는 스트레스와 유의한 관계를 나 타낸 변수는 나이, 결혼유무, 교육수준, 월수입, 근무경력, 근무형태, 근무부서, 주관적 건강상태로 나타났다. 이 중 나이, 결혼유무, 월수입, 근무경력은 상관관계가 크고, 근 무형태와 근무부서의 상관관계가 크므로 다중공선성을 고 려하여 나이, 근무형태, 주관적 건강상태를 회귀분석의 통 제변수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가 회귀분석에 적합한지를 진단하기 위 하여 회귀분석의 가정을 검정한 결과, [모델 1]과 [모델 2]

모두, Durbin-Watson의 통계량은 1.831∼2.131, 공차한계 (Tolerance)는 0.75∼1, 분산확대지수(Variance Inflation Factor) 는 1∼1.33를 보였다. 이로써 잔차의 독립성, 정규분포성, 종속변수의 등분산성, 다중공선성을 확인하여 가정에 합 당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Baron et al.(1986)의 매개효과 분석법을 따 라서 2 종류의 모델을 각각 검증하였다.

[모델 1]은 마음챙김을 매개변수로 한 것으로, <1> 단 계로 독립변수인 감성지능이 매개변수인 마음챙김 수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확인하였고, <2> 단계로 독립변 수인 감성지능이 종속변수인 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 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았다. 마지막 <3> 단계로 독립 변수인 감성지능과 매개변수인 마음챙김을 동시에 회귀식 에 투입하여 감성지능과 마음챙김이 각각 스트레스에 미 치는 영향력을 검증하였다(Table 1).

[모델 2]는 감성지능을 매개변수로 한 것으로, <1> 단 계로 독립변수인 마음챙김이 매개변수인 감성지능 수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지를 확인하였고, <2> 단계로 독립변 수인 마음챙김이 종속변수인 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 한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았다. 마지막 <3> 단계로 독립 변수인 마음챙김과 매개변수인 감성지능을 동시에 회귀식 에 투입하여 감성지능과 마음챙김이 각각 스트레스에 미 치는 영향력을 검증하였다(Table 2).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의 대상자는 여성 150명(99.3%), 남성1명(0.7%)으 로 대부분이 여성이고, 평균 29.20±5.9세이고 병원 근무 년 은 평균5.99±5.75년이었다.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117명 (77.5%)로 결혼한 사람이 34명(22.5%)인 것에 비해 보다 3

(5)

Table 1. Mediating effect of mindful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tress [Model 1] (N=151).

Step Direction β p Adj. R2 F p

Step 1 Step 2 Step 3

E.I.→M E.I.→S E.I. →S M

.453

−.299

−.039

−.574

<.001

<.001 .535

<.001 .26 .34 .58

13.94 20.19 42.39

<.001

<.001

<.001

E.I.: emotional intelligence, M: mindfulness, S: stress.

Table 2. Mediating effect of emotional intellig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indfulness and stress [Model 2] (N=151).

Step Direction β p Adj. R2 F p

Step 1 Step 2 Step 3

M→E.I.

M→S M →S E.I.

.453

−.583

−.574

−.039

<.001

<.001

<.001 .535

.26 .58 .58

13.90 53.11 42.39

<.001

<.001

<.001

M: mindfulness, E.I.: emotional intelligence, S: stress.

Table 3. Differences in emotional intelligence, mindfulness and stres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51).

Variables Categories n (%) or M±SD

Emotional Intelligence Mindfulness Stress

Correlation r p Correlation r p Correlation r p M±SD F or t (p) M±SD F or t (p) M±SD F or t (p) Age (years)

Marital status

Religion

Education level

Monthly income (10,000 won) Work unit

Shift

Clinical career (years) Employment status

Health status

Not married Married No Yes College University Graduate

<300

≥300 General ward Outpatient department Fixed

Three

Non-regular Regular

29.20±5.9 117 (77.5) 34 (22.5) 75 (49.7) 76 (50.3) 18 (11.9) 123 (81.5) 10 (6.6) 114 (75.5) 37 (24.5) 129 (85.4) 22 (14.6) 29 (19.2) 122 (80.8) 5.99±5.75 10 (6.6) 141 (93.4)

3.18±0.72

.161 4.64±0.74 4.79±0.90 4.56±0.84 4.79±0.70 4.94±0.71 4.60±0.78 5.16±0.58 4.58±0.80 4.96±0.65 4.63±0.77 4.93±0.80 4.94±0.77 4.61±0.77

.146 4.89±1.03 4.66±0.76

.252

.048

−1.01 (.312)

−1.78 (.077)

3.67 (.028)

−2.61 (.010)

−1.69 (.094)

2.19 (.030)

.074 0.92 (.359)

.002

.112 81.44±11.87 83.35±13.55 81.57±12.60 82.16±11.96 87.00±8.27 81.21±12.77 80.80±9.92 80.91±13.14 84.81±8.41 81.37±12.26 84.78±12.00 86.28±10.68 80.82±12.40

.133 84.80±10.98 81.66±12.34

.277

.171

−.80 (.424)

−.294 (.769)

1.82 (.166)

−2.12 (.038)

−1.21 (.228)

2.04 (.043)

.105 0.78 (.435)

.001

−.266 45.68±29.24 26.91±24.51 40.29±27.60 42.59±30.93 32.27±29.89 43.71±29.15 30.40±26.98 45.31±30.20 29.57±22.55 43.98±29.35 26.59±24.25 21.83±19.52 46.11±29.29

−.280 31.70±30.35 42.14±29.15

−.449

.001 3.41 (.001)

−.48 (.631) 2.01 (.137)

3.38 (.001)

2.63 (.009)

−5.41 (<.001)

<.001

−1.09 (.277)

<.001

배 많았다. 종교를 가진 사람은 75명(49.7%)이었고,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76명(50.3%)이었다. 3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한 사람은 18명(11.9%)이고,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한 사람은 123명(81.5%), 대학원이상의 학력을 가진 간호사는 10명(6.6%)으로, 4년제 간호학과를 졸업한 사람이 월등히 많았다.

한달 월급이 300만원 미만인 간호사가 114명(75.5%)이었 고, 300만원 이상인 사람은 37명(24.5%)였다. 병동에서 일 하는 간호사는 129명(85.4%)으로 외래에서 일하는 간호사 22명(14.6%)보다 많았다. 교대근무를 하는 간호사는 122명 (80.8%)로 상근근무를 하는 간호사 29명(19.2%)보다 많았 다. 정규직으로 고용된 간호사는 141명(93.4%), 비정규직으 로 고용된 간호사는 10명(6.6%)이었다. 전체 대상자의 주관

적 건강상태는 평균 3.18±0.72점이었다(Table 3).

2. 감성지능, 마음챙김 및 스트레스 정도

중간 이상의 점수를 보인 변수는 감성지능과 마음챙김 이었다. 감성지능은 Likert척도 1∼7점 범위에서 평균 4.68±

0.79점이고, 마음챙김은 총점20∼100점 사이에서 평균 81.87±12.25점이었다. 스트레스는 총점 0∼156점 범위에서 평균 41.45±29.25점이었다(Table 4).

3. 감성지능과 스트레스 간에 마음챙김의 매개효과 [모델1]

감성지능과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 를 검증하기 위해 [모델1]을 분석하였다(Table 1). <1>단계

(6)

Table 4. Descriptive statistics of emotional intelligence, mindfulness and stress (N=151).

Variables M±SD Min Max Range

Emotional intelligence Mindfulness Stress

4.68±0.79 81.87±12.25 41.45±29.25

2.25 37.00 .00

7.00 100.00 128.00

1∼7 20∼100 0∼156

Fig. 1. Mediating effects of mindfulnes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tress (a)p<.001).

Fig. 2.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mindfulness and stress (a)p<.001).

에서 독립변수인 감성지능이 매개변수인 마음챙김에 정 (+)의 유의한 관계를 나타냈다(β=.453, p<.001). <2>단 계에서 독립변수인 감성지능은 종속변수인 스트레스에 대 하여 부(−)의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냈다(β=−.299, p

<.001).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독립변수인 감성지능 과 매개변수인 마음챙김을 동시에 회귀모형에 투입하였 다. 감성지능은 스트레스에 대하여 영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고(β=−.039, p=.115), 마음챙 김은 스트레스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나타냈다(β=−.574, p<.001). 따라서 감성지능과 스트레스 간의 관계에서 마음 챙김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Fig. 1).

4. 마음챙김과 스트레스 간에 감성지능의 매개효과 [모델 2]

마음챙김과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감성지능의 매개효과 를 검증하기 위해 [모델 2]를 분석하였다(Table 2). <1>단 계에서 독립변수인 마음챙김이 매개변수인 감성지능에 정 (+)의 유의한 관계를 나타냈다(β=.453, p<.001). 2단계에 서 독립변수인 마음챙김은 종속변수인 스트레스에 대하여 부(−)의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냈다(β=−.583, p<.001).

마지막으로 3단계에서는 독립변수인 마음챙김과 매개변수 인 감성지능을 동시에 회귀모형에 투입하였다. 마음챙김 은 스트레스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나타냈으나(β=−.574, p<.001), 감성지능은 스트레스에 대하여 영향력이 통계적 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β=−.039, p=.115).

Baron et al.(1986)의 매개효과 분석법의 가정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챙김과 스트레스 간의 관계에서 감성 지능의 매개효과는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되었다(Fig. 2).

고 찰

임상간호사의 스트레스는 신체적 정신적 능력 저하와 질병 등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어 많은 국내외 연 구자들이 이를 줄이기 위해 오랫동안 다각도로 연구해온 주제이나, 여전히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는 주제이다(Lee

BI, 2012). 현장의 구조적 어려움을 개선되는 것이 필요하 나, 다른 한편으로는 간호사 개인의 심적 변화를 촉구하여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방식도 유력한 대안으로 여겨져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되어 연구되었 다. 본 연구는 감성지능, 마음챙김, 스트레스 세 변수 사이 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직접적 선행요인을 확인하고 자 하였고, 이에 마음챙김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매개변수 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는 총점 0∼156점에 평 균 41.45점으로, 같은 도구로 측정한 20세 이상 성인남녀의 경우 평균 32.66점(Kwon SJ, 2010), 중년여성의 경우 평균 35.12점(Park JM, 2013)인 것에 비해 높았고, 전문직 종사자 의 경우, 37.48점(Oh HS, 2012)보다도 상회하였다. 다시 말 해, 본 대상자의 스트레스 정도는 일반인과 전문직 종사자 보다 높아, 스트레스가 높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대상자의 감성지능 정도는 1∼7점 척도에 평균 4.68점으로 나타났다. 같은 도구를 이용해 측정한 지방공 립의료원 간호사의 경우 4.63점(Lee S, 2010)으로 유사하였 으나, 그러나 지방소재 일개 대학병원 간호사의 경우 3.41 점(Lee KH et al., 2010), 판매사원의 경우 3.52점(Suh SM et al., 2010)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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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대상자의 마음챙김 정도는 총점 20∼100점 사이 에 평균 81.87점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같은 도구를 이 용해 측정한 일반 사무직 근로자의 경우 80.81점(Park NS, 2012)과 유사하게 나타나, 본 연구에 참여한 간호사의 마음 챙김 정도는 사무직 근로자와 유사한 수준이다. 간호사는 일반 사무직과는 다르게 긴박한 상황에서 생명을 상대하 는 서비스 업이기 때문에, 마음챙김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정도가 낮아져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점은 향 후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통해 간호사의 마음챙김 정도를 더 고양시켜야만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에서는 [모델1]과 [모델2]를 단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검증함으로써, 마음챙김이 감성지능과 스트레스 의 매개변수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 [모델 1]의 <3>단계 검증에서 마음챙김과 감성지능을 동시에 변수로 투입하였 을 때 감성지능은 유의하지 못하여(β=−.039, p=.115) 탈 락하고 마음챙김은 여전히 유의한 통계결과(β=−.64, p

<.001)를 보여주어 마음챙김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과 정에서 직접적 선행요인임을 나타내었다. 마음챙김은 감 성지능과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매개변수로 유의미하게 작 용하였고[모델 1], 감성지능은 마음챙김과 스트레스의 관 계에서 매개변수로 유의미하게 작용하지 못하였다[모델 2].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이 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낮다는 상관관계를 보이지만(Lee KH et al. 2010; Lee S, 2010), 감성 지능과 스트레스의 사이에 마음챙김이 매개변수로 개입되 면 감성지능은 더 이상 스트레스를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 치지 못한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Suh SM et al.(2010)의 결과 와 일치한다. Suh SM et al.(2010)는 감성지능이 스트레스의 후기반응인 탈진에 영향력이 줄어드는 결과를 보이는 것 에 대하여, 마음챙김이 매개변수로 작용하여 탈진에 대한 영향력이 줄어들었다고 해석하였다.

이의 원인으로, 본 연구자는 Locke(2005)의 견해를 도입 하고자 한다. Locke(2005)는 감성지능의 개념이 혼란스러워 졌다고 주장하였다. ‘감성’과‘지성’이란 단어가 함께 있음 으로 인하여, 초기의 감성개념에서 후기로 갈수록 점차 목 적지향적이고 자기 통제적인 이성이 혼합되었다고 보았다 (Locke, 2005). 이러한 주장에 따라 본 연구에서 감성지능 정도를 측정한 WLEIS을 살펴보면, 감각적이고 무의식적으 로 드러나는 감성을 측정하는 것과 더불어 감성을 이성으 로 통제하는 정도를 함께 측정하기 때문에, 감성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것을 중시하는 마음챙김이 매개하는 순 간, 스트레스에 대한 영향력이 약화된 것으로 이해된다. 이 렇기 때문에 [모델 2]에서 감성지능은 마음챙김과 스트레 스의 관계에서 매개변수로 유의미하게 작용하지 못한 결 과를 나타낸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에서 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마음챙김이었다. 따라서 간호사의 스트레스를 감소 시키기 위해서는 마음챙김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감성지능과 스트레스 사이에서 마음 챙김이 매개변수 역할을 한다는 것은, 특히 감성지능이 낮 으면 마음챙김이 낮아서 스트레스가 높을 수 있으므로, 감 성지능이 낮은 간호사들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마음 챙김 향상 프로그램이 더욱 더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따 라서, 간호사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마음챙김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할 수 있 다.

마음챙김훈련은 마음의 갈망, 혐오감, 고통, 기쁨 등의 감정을 판단하지 않고 평정하게 바라볼 수 있게 훈련하기 때문에 정신을 맑게 한다(Hart, 1987). 정신은 말과 행동으 로 이어져 나오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 먼저 정신을 맑게 유지하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자 연스럽게 취할 수 있다. 고통과 기쁨 등 정신을 혼란스럽 게 하는 감정에 휩싸인 상태로 말과 행동을 할 경우 나에 게 부정적 자극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배려하 는 여유와 마음을 가지기 어려울 것이다. 감성지능과 스트 레스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이 매개변수 역할을 한다는 결 과는 마음챙김이 마음의 부정적인 경향을 줄이고 긍정적 인 경향을 강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명상을 강조한 마음챙김 훈련방식은 초보자들에게 바로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마음챙김 훈련을 처음 접하 는 사람들은 이미 마음 속에 수많은 상상, 공상, 감정들을 제어하지 못하고 끌려 다니는데 익숙하기 때문에 어려워 한다(Kabat-Zinn, 2003). 평소에 쓰지 않았던 근육을 이완하 는 자세를 하도록 집중을 전환시켜 점차 호흡과 명상으로 유도하는 마음챙김 요가 훈련 방식(Cho OK et al., 2010)은 근무시간 내내 긴장했던 신체와 정신을 유연하고 맑게 만 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신체활동을 통한 정신의 맑음을 추구하는 마음챙김 요가 프로그램으로 간호사들에게 흥미 와 동기를 유발시켜 마음챙김을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도 록 동기 유발하는 방향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간호사의 마음챙김 정도를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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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측정하였고,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는 데 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다음의 방법론 적 한계가 있다. 표본을 편의모집방식으로 간호사를 대상 자로 선정하였기 때문에 대상자의 대표성에 제한점이 있 다. 따라서, 중소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병원현장의 간호사 를 대상으로 마음챙김 정도와 스트레스의 관계를 조사하 는 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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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

본 연구는 임상 간호사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전 단계로써, 임상 간호사의 감성 지능, 마음챙김, 스트레스 변수 사이에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임상 간호사 151명 에게 감성지능(The Wong and Law Emotional Intelligence Scale), 마음챙김(Mindfulness scale), 스트레스(Stress Response Inven- tory)의 수준을 조사하고, Baron과 Kenny(1986)의 매개효과 분석법에 따라 단계적 회귀분석을 하였다. 마음챙김을 매 개변수로 한 모델과 감성지능을 매개변수로 한 모델을 비교한 결과, 감성지능과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마음챙김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임상 간호사의 마음챙김을 강화하면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임상 간호 사에게 적합한 마음챙김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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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3.  Differences  in  emotional  intelligence,  mindfulness  and  stres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N=151).
Fig.  2.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mindfulness  and  stress  ( a) p<.00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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