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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Effects of the Stress Coping Method on the Periodontal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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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d: February 8, 2012, Revised: June 22, 2012, Accepted: August 30, 2012 ISSN 1598-4478 (Print) / ISSN 2233-7679 (Online)

Correspondence to: Han-Gon Kim

Department of Sociology, Yeungnam University, 280, Daehak-ro, Gyeongsan 712-749, Korea Tel: +82-53-793-7225, Fax: +82-53-810-4611,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2 by the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Science

스트레스 대처방법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

류혜겸ㆍ김한곤

1†

마산대학교 치위생과, 1영남대학교 사회학과

A Study on the Effects of the Stress Coping Method on the Periodontal Disease

Hae-Gyum Ryu and Han-Gon Kim

1†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Masan College, Changwon 630-729,

1

Department of Sociology, Yeungnam University, Gyeongsan 712-749,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to grasp the effects of the stress coping method on the periodontal disease in order to provide raw data for the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the training for effective stress copying method resulting in improvement in prevention, occurrence, and progression of periodontal disease. Data were collected from total of 326 subjects in their forties and fifties, during the period from March to October 2011. Using questionnaire and examination of periodontal health, and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t-test,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 multiple regression by SPSS ver. 19.0 (IBM Co., USA). The higher emotion-focused stress coping (β=0.341), the higher the gingival index, the higher the emotion-focused stress coping (β=0.239) the deeper the pocket depth, the higher the emotion-focused stress coping (β=0.158) the higher clinical attachment los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associatio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dental clinic institute needs to implement education program including stress management and coping method improvement in order to prevent periodontal disease and make the occurrence and progression to be managed by professionals.

Key Words: Emotion-focused, Gingival index, Stress coping

서 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신체적 및 정신적 질환의 원인이 되며, 스트레스에 대한 인체의 반응 은 각 개체 내에서 각종 병리적인 현상을 일으켜 여러 신체 적 및 정신적 질환의 발병이나 혹은 악화의 중요한 요인으 로 작용되고 있다

1)

. 또한 스트레스는 질병의 정도와 회복 그 리고 그 이후까지 영향을 미친다. 현대인의 질병 50∼70%

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으며, 심장병 유발 요인의 75%가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

.

이에 스트레스가 행동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스트레스 가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그 영향력이 어떤 수

준에서 이루어지며 얼마나 정확한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Melnick 등

3)

과 Johnson과 Engel

4)

, 그리고 Cohen-Cole 등

5)

의 연구들에서 스트레스와 급성괴사성궤양성치은염 간에 분명한 상관관계가 증명되었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이 질환 의 전체 인자(systemic factor) 중 중요한 선행 요인인 것으 로 보았다.

한편 스트레스 상태에 인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으

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의 자원을 증가시키기

도 하고 긴장을 완화시키려고 시도한다. 이와 같이 스트레

스에 반응 및 적응하고 대응하는 행동을 대처(coping)라고

한다. 대처방법으로는 체념대처(resigned coping), 적극적

(2)

대처(active coping), 주의분산 대처(distractive coping), 방 어적 대처(defensive coping) 그리고 공격성과 약물을 이용 한 대처 등이 일반적인 스트레스 발생 상황에서 이용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개인은 스트레스 발생 요인에 대한 대 응에서 그 강도를 완화시키기 위해 또는 스트레스를 극복하 기 위해 대처 수단을 이용한다. 스트레스에 접했을 때의 성 공적인 대처는 스트레스를 발생시킨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이고, 성공적이지 않은 대처는 스트레스 발생 요인에 함몰되어 스트레스 반응을 더욱 강화시킨다

6)

고 하 였다.

Genco 등

7)

은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경제적 스트레스의 연구에서 정서중심의 대처를 보이는 참가자들 중 경제적 스 트레스가 낮은 집단에 비해 높은 집단에서 치주질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제적 스트레스가 높은 참가 자들 중 문제중심의 대처를 보이는 참가자들은 동일 군내에 서 경제적 스트레스가 낮은 참가자들과 치주질환에서 차이 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높은 경제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보고한 참가자들은 연령, 성별, 흡연 그리고 당뇨병과 알레 르기, 빈혈과 같은 전신질환과 치주 미생물, 정서중심의 대 처방법을 조정한 후에도 치주질환에 대한 위험성이 높게 나 타났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만성적인 질병으로 치주질환은 국가적, 개인적 손실을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치주치료는 예방적 차원 보다는 외과적 시술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치 주질환과 관련된 논문의 대부분은 전신질환이나 심혈관질 환, 흡연, 주관적인 치주건강상태나 건강행태, 구강건강관 리실태에 대한 논문이 대부분이었다

8-12)

. 그리고 치주질환 의 발생이나 예방과 관련된 내용은 주로 구강보건행태나 잇 솔질 교습과 연관된 논문이었다

13-16)

.

일반적으로 치주질환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스트레스 대처방법이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친 다는 사실은 유추만 할 뿐 국내에서 학문적으로 시도된 바 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는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아 상실은 식사나 언어와 같은 일상의 활동과 심리적인 자신감의 결여 그리고 공공장소에 나서거나 외식을 하는 것과 같은 사회활동에 영 향을 미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 발생에 의한 스 트레스 대처방법의 부정적인 사항을 파악하여 치주질환의 발생과 진행정도를 방지하는 것은 보건학적으로 매우 중요 한 문제이며, 이 분야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 다고 본다.

재료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창원시 소재 MY치과의원에 내원한 40∼50대 성인 남녀와 같은 지역 소재 M대학 치위생과에 예방적 치석 제거에 동의한 40~50대 성인 남녀 총 400명을 대상으로 조 사하였고, 그 중에서 불성실하게 작성된 설문지와 치주건강 상태(치은염 지수, 치주낭 깊이, 임상적 부착소실)의 기록이 미비한 74부의 설문지를 제외한 총 326부를 본 연구의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2. 연구방법

본 연구의 자료 수집방법은 2011년 3월부터 10월까지 8 개월 동안 설문조사와 치주건강상태의 평가로 이루어졌으 며, 편의표본추출에 의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내 용으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5문항, 건강관리행태 4문항, 스트레스 대처방법 44문항으로 자기기입 방식으로 설문지 를 작성하였다.

1) 치은염 지수(Gingival index, GI)

치은염의 위치와 증상 그리고 진행정도를 표시하는 종합 지표로서, Loe와 Silness가 창안한 구강보건지표이다. 10개 의 지정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은연을 근심, 원심, 협측, 설 측 4부위로 구분하고, Williams 치주탐침(Primier Dental, Philadelphia, USA)으로 측정하여 기록한 후 각 지수의 평 균을 산출하였다

17)

.

치은염 지수=각 점수의 합/검사 치면 수

2) 치은퇴축(Gingival recession)

치은퇴축은 Williams 치주탐침으로 백악법랑경계부위 (cementoenamel junction, CEJ)에서 치은변연(marginal gingiva)까지의 거리를 1 mm 단위로 기록한다. 치은변연이 CEJ에 위치하면 ‘0’으로 표기하고, 치은변연이 CEJ를 덮는 경우 수치 앞에 ‘-’를 표기하고, 치은퇴축의 경우 ‘+’를 표 기한다

18)

.

3) 치주낭 깊이(Pocket depth, PD)

치주낭 깊이의 검사부위는 치아의 6부위로 협설측의 근

심부, 협설측의 중앙부, 협설측의 원심부를 Williams 치주

탐침을 이용하여 약 30 g의 힘으로 조직의 저항력이 느껴질

정도까지 근단 방향으로 삽입한 후 치은변연부터 치주낭 기

저부까지의 깊이를 1 mm 단위까지 측정하였다

19)

. 검사하

는 치아는 구강 내 모두 6분악 중 검사 표준치아를 지정하였

(3)

Characteristic Classification Frequency Percentage (%)

Gender Male 128 39.3

Female 198 60.7

Age 40 years 188 57.7

50 years 138 42.3

Hypertension Yes 58 17.8

No 268 82.2

Diabetes Yes 23 7.1

No 303 92.9

Osteoporosis Yes 17 5.2

No 309 94.8

Table 1.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N=326)

Classification Characteristics Frequency Percentage (%)

Smoking Smoker 109 33.4

Never smoker 217 66.6

Drinking Drink 207 63.5

Not drink 119 36.5

Exercise Regularly 76 23.3

Sometime 176 54.0

None 74 22.7

Sleeping Very regular 28 8.6

Regular 169 51.8

Irregular 129 39.6

Table 2. Health Care Behavior of Subjects (N=326)

으며, 검사된 치아의 가장 큰 점수를 해당 분악의 점수로 표 시하였다. 검사 표준 치아는 상악 우측 제 1, 2 대구치, 상악 우측 중절치, 상악 좌측 제 1, 2 대구치, 하악 좌측 제 1, 2 대 구치, 하악 좌측 중절치, 하악 우측 제 1, 2 대구치이었다.

치주낭 깊이(PD)=해당치아의 합의 수/치아 수

4) 임상적 부착소실(Clinical attachment loss, CAL)

백악법랑 경계부위에서 접합상피까지의 길이를 측정하 는 것으로 현재의 기술력으로 치주질환에 대한 최상의 역학 적 측정법이다

20)

. 임상적 부착소실은 치주낭의 깊이와 치은 퇴축의 길이를 합한 수이다

18)

.

임상적 부착소실=치은퇴축 길이+치주낭 깊이

5) 스트레스 대처방법

스트레스 대처방법의 측정도구는 Lazarus와 Folkman

21)

이 개발한 대처방법 척도를 토대로 하여 김

22)

이 최종 수정 보완한 62문항 중 강

23)

, 문

24)

이 문제 중심적 대처와 정서 중 심적 대처를 묻는 하위유형 질문을 골라 총 44문항 사용한 것을 이용하였다.

각 문항은 ‘사용하지 않는다’ 1점에서 ‘약간 사용’, ‘대체 로 많이 사용’, ‘아주 많이 사용한다’ 4점의 Likert 척도로 구 성되어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각 대처방법의 이용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강

23)

의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0.87이 었으며, 문

24)

의 연구에서 Cronbach's α는 0.85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문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방법의 평균을 삼분위하여 고(2.52∼3.76점), 중(2.05∼2.51점), 저(1.00

∼2.04점)로 3개의 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정서 중심적 스트 레스 대처방법의 평균을 삼분위하여 고(2.26∼3.48점), 중 (1.87∼2.25점), 저(1.00∼1.86점)로 3개의 군으로 분류하 였다. 이와 같이 각 스트레스 대처방법의 고, 중, 저의 점수 기준이 다른 이유는 문항수와 평균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

다. 문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 문항은 총 21문항으로 신뢰 도 계수는 Cronbach's α=0.93이었고, 정서 중심적 스트레 스 대처 문항은 총 23문항으로 신뢰도 계수는 Cronbach's α=0.90이었다.

3. 분석방법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SPSS ver. 19.0 (IBM Co., Armonk, NY, USA)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인구사회학 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스트레스 대 처방법과 치주건강상태는 t-검증을 산출하였고,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치주건강상태는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 ance (MANOVA) , 치주건강상태와 관련 각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치주건강상태 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영향력을 검정하기 위하여 입력 방법을 이용한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 sis)을 실시하였다.

결 과

1. 인구사회학적 특성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의 분포를 살펴보면 성 별에서 남자 39.3%, 여자 60.7%로 여자가 많았고, 40대 57.7%, 50대 42.3%로 40대가 많았다. 고혈압 유무에서 ‘있 다’ 17.8%, ‘없다’ 82.2%, 당뇨병 유무는 ‘있다’ 7.1%, ‘없 다’ 92.9%, 골다공증 유무는 ‘있다’ 5.2%, ‘없다’ 94.8%로 조사되었다(Table 1).

2. 조사대상자의 건강관리행태

조사대상자의 건강관리행태에 대한 분석결과 흡연여부에

서 ‘비흡연’ 66.6%로 비흡연자가 많았고, 음주여부는 ‘한다’

(4)

Gender

t/p

Age

t/p

Male Female 40 years 50 years

N Mean±SD N Mean±SD N Mean±SD N Mean±SD

Stress coping method 128 2.13±0.48 198 2.15±0.43 -0.318/0.750 188 2.16±0.44 138 2.12±0.47 0.650/0.516 Table 3. Stress Coping Method according to Gender and Age

Gender

t/p

Age

t/p

Male Female 40 years 50 years

N Mean±SD N Mean±SD N Mean±SD N Mean±SD

GI 128 1.08±0.74 198 0.86±0.60 3.540**/0.001 188 0.90±0.66 138 1.01±0.67 -1.408/0.160 PD 128 3.89±1.15 198 3.46±0.99 4.103**/0.001 188 3.57±1.10 138 3.71±1.04 -1.141/0.255 CAL 128 4.40±1.44 198 3.78±1.09 2.776*/0.006 188 3.94±1.31 138 4.13±1.21 -1.340/0.186 GI: gingival index, PD: pocket depth, CAL: clinical attachment loss

*p<0.01, **p<0.001

Table 4. Periodontal Health Status according to Gender and Age

가 63.5%로 많았으며, 운동여부는 ‘가끔 함’이 54.0%로 많 았고, 수면시간은 ‘규칙적’이 51.8%로 조사되었다(Table 2).

3.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법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법에 대한 분석결 과, 집단 간 평균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Table 3).

4.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치주건강상태

성별에 따른 치주건강상태 분석결과 여자보다 남자에서 치은염 지수(p<0.001), 치주낭 깊이 (p<0.001), 임상적 부 착소실(p<0.01)에 대한 집단 간 평균의 차이가 조사되어 통 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치주건강상태 에서는 두 집단 간 평균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Table 4).

5. 스트레스 대처방법에 따른 치주건강상태

문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에 따른 치은염 지수, 치주낭 깊이, 임상적 부착소실의 집단 간 평균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Scheffe의 사후검증결과 치은염 지수, 치주낭 깊 이, 임상적 부착소실의 집단별 p<0.05 수준의 평균차에 유 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에 따라 치은염 지수, 치주낭 깊이, 임상적 부착소실의 집단 간 평균의 차이가 조사되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p<0.001). 또한 Scheffe 의 사후검증결과 치은염 지수, 치주낭 깊이, 임상적 부착소 실의 집단별 p<0.05 수준의 평균차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6. 치주건강상태와 관련 변인간의 상관관계

치은염 지수와 치주낭 깊이 그리고 임상적 부착소실과 관 련 변인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s corre- lation coefficient를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6).

7. 치주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각 독립변수에 따른 다중회귀분석 결과 치은염 지수(β=

0.341, p<0.001), 치주낭 깊이(β=0.239, p<0.01), 임상적 부착소실(β=0.158, p<0.05)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정 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가 높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Table 7).

고 찰

스트레스는 일반적으로 면역반응의 효율성에 부정적 영 향을 미쳐서 숙주와 기생충 간의 불균형과 그로 인한 치주 파괴로 이어지고 있으며

1)

, 몇몇의 임상 연구들은 심리적 스 트레스와 치주염 간의 관계를 조사하였으며 스트레스가 치 주질환 발생에서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이 많을수록 어떤 상황에 서도 적응하기가 쉬우며, 감정을 적절히 발산할수록 적응능 력은 강해진다. 이러한 적응방법은 개인의 사회경제적, 문 화적 배경과 관련성이 있으며 어떤 적응방법은 한 집단의 특성이 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

25)

.

본 연구의 성별에 따른 치주건강상태 분석결과 여자보다

남자에서 치주건강상태의 지표가 된 치주건강 지수의 평균

(5)

GI PD CAL Age Problem-focused stress coping

Emotion-focused stress coping

GI -

PD 0.522** -

CAL 0.544** 0.927** -

Age 0.078 0.063 0.073 -

Problem-focused stress coping 0.125* 0.231** 0.191** -0.052 -

Emotion-focused stress coping 0.252** 0.284** 0.222** -0.014 0.724** - GI: gingival index, PD: pocket depth, CAL: clinical attachment loss

*p<0.05, **p<0.01

Table 6. Correlation between Periodontal Health Status and Variable

Periodontal health status

GI F P PD

F P CAL

F P

Mean±SD Mean±SD Mean±SD

Problem-focused stress coping

High (2.52∼3.76)

1.11±0.61

b

0.052 0.950 4.01±1.11

b

1.958 0.143 4.39±1.38

b

1.378 0.253

Middle (2.05∼2.51)

0.90±0.65

a,b

3.53±1.03

a

3.92±1.16

a

Low (1.00∼2.04)

0.85±0.70

a

3.38±1.01

a

3.80±1.22

a

Emotion-focused stress coping

High (2.26∼3.48)

1.25±0.66

b

12.520** 0.001 4.10±1.14

b

6.737** 0.001 4.47±1.25

b

4.389* 0.013

Middle (1.87∼2.25)

0.78±0.57

a

3.43±1.04

a

3.80±1.24

a

Low

(1.00∼1.86점)

0.84±0.66

a

3.39±0.91

a

3.83±1.23

a

GI: gingival index, PD: pocket depth, CAL: clinical attachment loss

a,b

The same characters was not significant by scheffe test at=0.05.

*p<0.05, **p<0.001

Table 5. Periodontal Health Status according to Stress Coping Method

이 높게 나타난 결과는 박 등

26)

의 연구 여자보다 남자에서 건강실천지수가 적다는 연구결과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는 데, 이는 치주건강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강 위생관리가 좋아야 함으로 건강행위는 이를 포함하는 포괄 적인 의미이기 때문에 본 연구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고 있 다. 또한 김

27)

의 연구에서도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에 성별이 포함되어 여자보다는 남자에서 높게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한편 본 연구의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법 의 분석결과는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김

28)

의 연구에서 우리나라 성인남자의 경우 오랜 관습 과 전통적으로 부여되어진, 남자에게 기대되는 사회적인 가 치와 스트레스가 여자보다는 더 많이 내재되어 있다고 한 연구와 50대 중년기 여성에서는 사회 심리적 변화로 자녀들 의 성장과 결혼 및 취업 등으로 자녀들이 독립하여 떠 날수

있는 시기이며, 게다가 남편의 직장문제나 자녀의 결혼이나 교육 등을 위한 경제적 어려움과 호르몬 변화로 인한 노쇠 과정 등에 의한 심리적 변화가 올 수 있어 이러한 이유로 스 트레스 발생에 의한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많이 사용하게 된 다는 김 등

29)

의 연구결과와 상반되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이 유는 본 연구대상자의 연령이 40∼50대로 제한되어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치은염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높은 정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로 밝혀졌는데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는 뇌를 자극하며 이 단계에서 부적응적 대처는 자극을 강

화시키고 적응적 대처는 그러한 자극을 억제한다

30)

고 하였

다. Genco 등

7)

의 연구에서 만성적 직무로 인한 스트레스 상

태에서 적절한 대처방법으로 낮은 정서 중심 대처방법이나

높은 문제 중심 대처방법은 치주상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접한 상태에서 높은 정서 중심

(6)

Independent variable

GI PD CAL

B β t p B β t p B β t p

Gender (Male=1)

0.200 1.061 0.290 2.066 6.885*** 0.001 2.362 6.627*** 0.001 0.148 0.109 1.439 0.151 0.317 0.144 1.932 0.054 0.373 0.143 1.917 0.056 Age

(50 Years=1)

0.050 0.038 0.678 0.498 0.043 0.020 0.362 0.718 0.083 0.032 0.590 0.555

Hypertension (Yes=1)

0.101 0.059 0.941 0.347 0.120 0.043 0.702 0.483 0.103 0.031 0.507 0.612

Diabetes (Yes=1)

0.197 0.077 1.247 0.213 0.401 0.096 1.588 0.113 0.537 0.108 1.790 0.074

Osteoporosis (Yes=1)

0.040 0.013 0.231 0.817 0.061 0.013 0.223 0.823 -0.033 -0.006 -0.102 0.919

Smoke (Smoker=1)

0.052 0.037 0.482 0.630 0.185 0.081 1.083 0.280 0.330 0.122 1.627 0.105

Drink (Drinker=1)

-0.006 -0.004 -0.070 0.944 -0.146 -0.065 -1.153 0.250 -0.101 -0.038 -0.673 0.502

Exercise (Almost no=1)

-0.013 -0.008 -0.144 0.885 -0.039 -0.015 -0.279 0.780 0.041 0.014 0.247 0.805

Sleep (Irregular=1)

0.000 0.000 0.005 0.996 0.018 0.008 0.157 0.876 0.073 0.028 0.526 0.599

Problem-focused stress coping

-0.169 -0.129 -1.577 0.116 0.121 0.057 0.726 0.468 0.203 0.081 1.029 0.304

Problem-focused stress coping

0.492 0.341 4.193*** 0.001 0.552 0.239 3.088** 0.002 0.433 0.158 2.037* 0.042

F= 3.628*** R2= 0.113 Adjusted R

2

= 0.082

F= 4.803*** R2= 0.144 Adjusted R

2

= 0.114

F= 4.360*** R2= 0.167 Adjusted R

2

= 0.129 GI: gingival index, PD: pocket depth, CAL: clinical attachment loss

*p<0.05, **p<0.01, ***p<0.001

Table 7. The Factors Influence of the Periodontal Health Status

대처방법이나 낮은 문제 중심 대처방법인 부적절한 대처방 법은 더욱 중증의 치주질환으로 조사되었는데 이 연구는 본 연구결과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치주낭 깊이와 임상적 부착소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높은 정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로 밝혀졌다. 이 러한 결과는 이

31)

의 정서 중심적 대처방법은 스트레스의 원 인을 직접 제거하기 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해 경험하는 여러 가지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것으로, 문제로부터 거리두 기, 자기비난, 공상하기 등이라는 내용과 관련이 있다고 하 였다. 그리고 Wimmer 등

32)

의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치주 질환자들은 대조군과 다르게 나타났는데 치주질환군은 적 극적 대처에 대해서 대조군 보다 유의하게 낮은 값을 보였 다. 반면 주의분산대처에서는 대조군보다 더 높은 값을 보 였다. 그리고 치주질환군은 방어적 대처와는 가장 높은 상 관관계를 보고하였다. 따라서 치은염 지수보다 치주낭의 깊 이는 임상에서 치주질환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 는 측정법으로 치주상태가 치은염보다 더 진행된 상태이다.

치주질환은 만성적인 질환으로 초기단계 즉 치은염의 단 계에서는 환자 스스로 치은이 나빠졌다는 것을 인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어느 정도 구강기능에 이상을 느낄 정도가 되면 환자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치주낭 의 깊이가 깊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정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방법 또한 각 개인의 오래된 스트레스 대처방법이라 하겠다.

본 연구의 각 독립변수 중 성별에서 남자의 경우 이미 다

수의 선행연구

33,34)

에서 치주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진 바 있으며, 최근의 김

10)

와 장

12)

의 연구에서도 유의미

하게 조사되었다. 독립변수 중 흡연 또한 치주질환에 영향

을 미치는 주요 인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에게 있어서 만성치주질환의 빈도 및 정도가 더

심하다고 보고

35,36)

하였고, 박 등

37)

의 치주조직에 대한 흡연

의 영향에 관한 연구와 신 등

38)

이 특정 치주조직세포에 대한

니코틴의 영향을 연구한 결과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조사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치주건강상태에 영향을

(7)

미치는 요인으로 성별이나 흡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 게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상반된 결과는 연구대상자의 제한된 연령층으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상의 결과로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스 발생 및 반응 상 황에서 스트레스 대처방법으로 정서 중심적 스트레스 대처 가 치은염 지수와 치주낭 깊이, 임상적 부착소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 학문적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미래의 치과진료기관이 건강한 치주조직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단지 환자의 구강위생이나 치과진료만이 아 니라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여기에는 더욱 다양해진 생활스타일로 인한 건강행태나 구강관리행 태의 관리가 포함된다. 또한 스트레스 대처방법에 따라 치 주질환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것을 환자들에게 인식시킬 필 요가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치주질환을 미연에 방지하 고 그 발생 및 진행이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치과 진료기관에서 스트레스 관리 및 강화 훈련을 포함한 교육프 로그램을 실행할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연구결과를 보다 일반화하기 위해 서는 향후 스트레스 대처방법에 있어서 모든 연령층을 포함 한 대규모 역학조사를 실시 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스트 레스 대처방법이 치은염 지수와 치주낭 깊이 그리고 임상적 부착소실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다 명료화 하여 치주 질환자들의 스트레스 감소를 통하여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진행정도 및 더 나아가 치주치료의 예후까지도 전문가가 관 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요 약

본 연구는 스트레스 대처방법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 을 파악하여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방법을 통한 치주질환의 예방과 발생 및 진행 정도에 긍정적인 성과를 위한 기초 자 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창원시 소재 MY치과의원에 내원한 40∼50 대 성인 남녀와 같은 지역 소재 M대학 치위생과에 예방적 치석제거에 동의한 40∼50대 성인 남녀로 총 326명을 대상 으로 하여 설문지와 치주건강상태를 측정하여 조사 분석하 였다. 자료의 분석방법은 SPSS ver. 19.0 (IBM Co.)을 이용 하여 빈도와 백분율, t-검증, MANOVA, 다중회귀분석의 통계방법을 사용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여자보다 남자에서 치은염 지수(p<0.001), 치주낭 깊 이(p<0.001), 임상적 부착소실(p<0.01)에 대한 평균이 높

게 나타났다.

2. 치은염 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정서 중심적 스 트레스 대처방법(β=0.341, p<0.001)이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조사되었다.

3. 치주낭 깊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정서 중심적 스 트레스 대처방법(β=0.239, p<0.002)이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조사되었다.

4. 임상적 부착소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정서 중심 적 스트레스 대처방법(β=0.158, p<0.042)이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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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2. Health  Care  Behavior  of  Subjects  (N=326)
Table  4. Periodontal  Health  Status  according  to  Gender  and  Age
Table  6. Correlation  between  Periodontal  Health  Status  and  Variable
Table  7. The  Factors  Influence  of  the  Periodontal  Health  Statu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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