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8강 동대문구 자료조사
1. 동대문구와 관련된 기초자료
총 인구수: 364,527 명
행정동: 제기동, 청량리동, 회기동, 전농동, 이문동, 휘경동, 장안동, 답십리동, 용신 동
과거 창신동, 숭인동이 있었으나 종로구로 편입됨 1949년 성북구 분리, 1988년 중랑구 분리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장안1동(37,413명)
* 학교가 속해 있는 이문2동은 23,194명 상징물
- 꽃: 목련 - 나무: 느티나무 - 새: 백로
구청 소재지: 동대문구 용두동 39-9번지
조선시대 성저십리 중 하나로 성북구와 함께 숭신방에 해당함
1943년 구제 실시에 따라 설치된 이래 1949년 성북구를 분리 독립시키고, 1975년 창신동(昌信洞)·숭인동(崇仁洞) 등이 종로구에 편입되었다. 1988년 1월 1일 면목동·
상봉동·중화동·묵동·망우동·신내동 등 17개 동이 중랑구로 분리되었다.
현재 행정구역은 2009년 5월 4일 동대문구 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에 따라 제기동, 청량리동, 회기동, 전농1~2동, 이문1~2동, 휘경1~2동, 장안1~2동, 답십리1~2동, 용신동 등 14개 행정동으로 개편되었다. 용신동은 법정동인 신설동과 용두동을 통 합하여 신설되었다. 법정동은 신설동과 용두동 외에 제기동·청량리동·회기동·전농동·
이문동·휘경동·장안동·답십리동 등 10개 동이 있다.
BI: 서울의 門 동대문구 / 캐릭터: 꿈동이 주요 학교: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구청장: 유덕열(민주당 소속, 2010년부터 민선 5기 구청장 활동)
* 주의!!: 동대문, 동대문시장은 모두 종로구 소속 ㅇ 주요 자연물
배봉산(배봉산 근린공원)
동대문구 전농동과 휘경동에 걸쳐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뒤쪽에 위치하고 있는 배봉산은 해발 108m높이로 산책하기에 좋아 장거리 산책을 즐기는 분들께 인기가 높다. 탁트인 서울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사건도 이면 에 간직하고 있는 배봉산에 올라 보자.
중랑천(중랑천 체육공원)
한강의 제1지류인 중랑천은 경기도 양주시 산곡동의 수락산 북쪽 계곡에서 발원하 여 남쪽으로 흐르면서 도봉산(716m)과 수락산(637m)의 한 가운데를 흐르며 북한 산(836m)에서 발원한 우이천과 합류한 후 다시 하류부의 청계천과 합류하여 한강 본류에 유입한다. 길이는 36.5km이고 평균폭은 8.61km로 청계천, 우이천 등 13개 의 지류를 거느리고 있다.
ㅇ 동대문구와 관련된 옛 이야기(tour.ddm.go.kr/intro/oldStory)
ㅇ 이문동
이문동의 동명은 예전 마을에 이문(里門)이 있었음에 연유합니다.이문(里門)이란 조 선시대 도적(盜賊)을 막기 위해 파수꾼이 지키던 곳으로 서울시내 곳곳에는 저울대 처럼 나무를 가로놓아 만든 엉성하고 초라한위문(衛門)이 도로를 가로질러 세워졌 다고 합니다.
따라서 서울의 여러 곳에서 이문과 관련된 옛 지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명종(明宗)이후 이들 이문이 점차 훼손되자 주민들이 스스로 고치는 예도 있었으나 국가에서 관장하지 아니하여 거의 모든 이문들이 파괴되고 그 터만 남거나 혹은 이 문이 있었다는 땅이름으로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문동 관내에는「한국외국어대학교」와 전철「외대앞역」「신이문역」이 있 으며, 이문3동에는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북부지사 이문차량사업소' 가 위치하고 있 습니다.
ㅇ 문화관광 관련 홈페이지 tour.ddm.go.kr/intro
ㅇ 선농단
사적 제436호인 선농단은 조선시대 역대국왕이 농사신인 제신농씨와 곡식신인 후 직씨에게 그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던 곳으로 총 면적이 523평, 규모 4m × 4m이다.
예조에서 경칩 후 길한 해일을 골라 제일을 정하면 임금은 3일전부터 재계하고 당 일 새벽에 이곳에서 여러 중신 및 백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를 올린다. 제사가 끝 나고 날이 밝으면 임금이 친히 쟁기로 밭을 가는 시범을 보였는데 이를 친경례라 한다. 왕이 몸소 농사를 실천함으로써 중신들과 만백성에게 농사의 소중함을 일깨 우려 했던 의식이었다.
모든 행사가 끝나면 왕은 중신 및 서민에 이르기까지 모든 참가자들의 수고를 위로 하기 위해 소를 잡아 국말이밥을 내렸는데 이를 선농탕이라 했으며 훗날 닿소리 이 어바뀜으로 설롱탕으로 읽게 됐고 오늘에 와서 설렁탕이라 부르게 되었다.
1910년 경술국치후 선농제향과 친경례는 사라졌으며 일제는 이곳에 청량대라는 공 원을 조성하여 선조들의 얼이 담긴 문화유산을 영원히 말살하고자 했다. 그러나 1970년대 말부터 이곳 주변 주민들이 선농단친목회를 조직하여 선조들이 행해오던 그 의식을 재현하면서 맥이 다시 이어졌으며 오늘날에는 농림부와 동대문구청, 동 대문문화원 주관으로 매년 4월 20일 이곳에서 선농제향을 재현하고 있다.
지정번호 : 사적 제436호 지정일 : 2001년 12월 13일 규모 : 4m × 4m (총 면적 523평) 소유자 : 동대문구
소재지 : 동대문구 제기동 274-1
ㅇ 문화예술단체
구립여성합창단/청소년오케스트라/기타 민간단체 다수
ㅇ 주요 쇼핑타운
경동시장(제기동, 약령시)/롯데백화점(전농동)/홈플러스(용두동)
2. 기획안, 어떻게 짤 것인가
1) 동대문구의 특성
ㅇ 시내와 가까운 '낙후된 구역'
- 과거 숭신방 시절부터 하급관리와 무인의 거주지
- 지금은 사라진 신이문 지역의 연탄공장(지역의 술집들), 청량리와 장안동의 환락 가 등 부정적인 이미지의 구역이 다수
- 청량리의 경우 교통의 요지임에도 지역민들의 반대로 오랫동안 방치되어옴
ㅇ 서울의 전통적인 모습을 아직도 유지 - 청량리시장/경동시장
- 특히 경동시장의 경우 지금도 좌판을 깔고 한약 재료를 파는 할머니 다수
- 경동시장은 서울시내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시장으로, 이에 대한 현대화 논의가 끊임없이 이루어진 바 있음
ㅇ 유수의 학교들이 위치해 있으나, 구와의 관계는 소원
- 여느 대학가 주변과 마찬가지로 지역민의 불만이 많아 <- 학교축제, 주점 등에 대한 분노
2) 동대문구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콘텐츠, 어떻게 짤 것인가?
ㅇ 동대문구는 기본적으로 정체된 구의 이미지가 강함 - 학교를 비롯, 다수의 공간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음 - 따라서 이를 일신하는 것이 필요
ㅇ 중요한 것은 기획의 포인트
- 다음의 지점을 상정하고 지역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기획을 진행 - 지역관광 및 축제
- 지역교육 활성화(총점에 5점 인센티브) - 지역문화예술 고양(총점에 5점 인센티브)
- 이 세 지점 중 하나를 택하여 발표를 준비하도록 함
(1) 지역관광 및 축제의 경우
- 지역관광의 핵심이 되는 것은 전통시장인 경동시장과 사적지 선농단
- 실제 해당 지역이 고유의 역할을 이루어내는 것 외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음 - 경동시장의 경우 구성원들이 현대화 또는 콘텐츠 개발에 대단히 회의적임을 감안
해야 함 <- 대형타운이 들어섰으나 결실률이 상당
- 아울러 청량리역 주변의 주요시설물들(청량리역사,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에 대한 고민도 필요
(2) 지역교육 활성화의 경우
- 대학이 다수 위치한 것과 상관없이, 학부모들은 동대문구 학군이 매우 나쁜 것으 로 인식
- 특히 재개발이 진행된 신이문 주변지역 젊은 학부모들의 분노가 상당함
족해 폐강)
- 또한 이문2동에 푸른시민연대가 주축이 된 다문화 어린이도서관 모두가 존재(중 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관련 서적 비치)
(3) 지역문화예술 고양의 경우
- 구의 예술활동이 유독 적어,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 - 아울러 경희대/시립대에 박물관이 있음에 유념
3) 동대문구에 대한 자료조사 어떻게 할 것인가?
<- 기초자료조사의 문제
ㅇ 인터넷 조사 ㅇ 문헌연구 ㅇ 현장탐방 - 전문가 인터뷰 -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