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l Nadu Karnataka Kerala Andhra Pradesh
2018-17호 ( 통합 Vol.37 , 2018.09.28.(금) )
[ 경제 및 산업 소식 ]
01. ‘IL&FS 위기’에 인도 신용시장 유동성 크게 위축
02. 9.21 인도 센섹스 지수 및 Nifty50 지수, 9.21 장중 1,500 및 368 포인트 하락
03. 인도 상장회사들의 2018년 2분기 평균 임금상승률, 최근 4년래 최고치 04. 인도 CFO 급여 수준, 지난 3년 사이 평균 40% 상승
05. 현대차 인도법인, 인도 최대 자동차 수출기업으로 부상 06. 인도 상용차 생산량, 연 100만대 돌파할 전망
07. 일본 소프트뱅크에너지, IL&FS와의 20GW 규모 태양광발전단지 MOU 체 결 취소
08. 캐나다 브룩필드(Brookfield), ‘EWPL(East West Pipeline Ltd(EWPL)’ 1,400 억루피에 인수 계획
09. 인도정부, 바로다은행 등 3개 국영은행 합병 결정
10. ‘2018년 개인정보보호법’을 둘러싼 외국계 클라우드 기업간 논란 11. 인도 올라, 홍콩 및 중국으로부터 5천만 달러의 투자금 유치
12. 우버(Uber) 및 올라(Ola), 2018년 일일 평균 이용자수 증가율 90%에서 20%로 둔화
13. 인도의 영양실조 인구수, 약 1억9,590만명으로 세계 1위 기록
[ 커뮤니티 소식 ]
01. 한국전통공연단의 Andra Pradesh 군투르 공연(9.18) 참석
01. ‘IL&FS 위기’에 인도 신용시장 유동성 크게 위축
○ 인도의 대표적인 인프라 투자은행인 ‘IL&FS(Infrastructure Leasing &
Financial Services)’가 금년 8월 이후 다섯 차례 이상 채권 원리금을 상 환하지 못하면서, 인도 신용시장에 2년래 최악의 유동성 경색이 발생함.
- IF&FS의 부채는 총 126억달러에 이르며, 회사채 평가등급(원리금 상환능 력)은 8월초 AAA등급에서 9.21(금) D등급(상환 불능 상태)으로 급락 - 현재 인도 금융시스템의 유동성은 1조4천억루피(약 21조원)가 부족한 상태
○ 투자자들은 인도 회사채 디폴트(채무불이행) 규모 확대에 대한 우려로 채 권에 대해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비은행 금융회 사들(NBFCs)의 자금조달 비용이 급등하고 있음.
- ‘인도판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 데, IL&FS의 주주인 ‘State Bank of India’ 은행은 ‘리먼브라더스 사태에 견줄 상황은 아니며, 극복 가능한 문제’라고 함. (출처 : Economic Times 9.24, The Indian Express 9.26)
02. 9.21 인도 센섹스 지수 및 Nifty50 지수, 9.21 장중 1,500 및 368 포인트 하락
○ Yes Bank, Kotak Bank, 인도 부동산 금융서비스기업인 DFHL(Dewan Housing Finance Ltd) 등 BFSI(은행, 금융 및 보험 서비스 산업) 분야에 대한 주가가 하락하면서, 9.21 센섹스지수는 하루 내 1,495.60 포인트 하 락한 35,994를 기록하였으며, Nifty50 지수는 장중 367.90 포인트 하락한 10,866.45를 기록함.
- 이는 루피화 하락, 유가 상승 등으로 금년도 현재(9.20 기준)까지 5,159억 루피(약 7조9,758억원) 규모의 외국 자본들이 빠져나가고, 특히 ‘IL&FS 위 기’로 인도 BFSI 분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 (출처 : Deccan Herald 9.20, New Indian Express 9.21, Economic Times 9.12)
경제 및 산업 소식
03. 인도 상장회사들의 2018년 2분기 평균 임금상승률, 최근 4년래 최 고치
○ 인도 상장회사 2,230곳의 2018년 2분기 평균 임금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 비 12.6%로, 최근 4년래 최고치 수준임.
- 2016/17 회계연도 임금상승률은 10%, 2017/17 회계연도에는 8.7%를 기 록
○ 그러나, 2018년 1분기 기업의 평균 매출 증가율과 원자재비용 및 운영경 비 증가율이 각각 16.3%, 20.7%, 16.7%인 것에 비해 낮은 수준임.
- 매출 성장을 보인 주요 산업 분야는 △IT 서비스, △금속·광산업, △제약,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회사 등 (출처 : Business Standard 9.19)
04. 인도 CFO 급여 수준, 지난 3년 사이 평균 40% 상승
○ ‘INSIST' 헤드헌팅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15개월간 인도내 최소 50곳의 상장회사들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새로 선임하였으며, 지난 3 년 사이 CFO의 급여는 1,500만~3천만루피에서 2천만~5천만루피로 평균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인도내 상장회사 및 사모펀드 운용사가 증가하면서 CFO 수요가 늘 고, CFO의 역할이 과거 ‘회계와 재무보고’에서 ‘전체 경영과 재무책임’으 로 다변화했기 때문 (출처 : Economic Times 9.24)
05. 현대차 인도법인, 인도 최대 자동차 수출기업으로 부상
○ 현대차 인도법인이 2018.4-8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71,645 대를 수출하면서, 포드인도(65,176대)를 제치고 인도 최대 자동차 수출기 업으로 부상함.
-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산 차량을 아프리카, 중동, 라틴아메리카, 호주, 아 시아태평양을 포함한 전 세계 88개국에 수출
- 인도산 모델 중 i10과 i20이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서, 소형세단 베르 나(Verna)가 중동에서 가장 인기 (출처 : Economic Times 9.19)
06. 인도 상용차 생산량, 연 100만대 돌파할 전망
○ 상용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8/19회계연도 인도 상용차 생산량은 전분기 대비 52% 증가한 457,524대를 기록하였으며, 곧 연 생 산량 100만대를 돌파할 전망임.
- 2017/18 회계연도 인도 승용차 생산대수는 연 400만대, 이륜차 2,300만 대, 삼륜차 100만대를 기록
- 볼보자동차의 시장분석에 따르면, 2018/19 회계연도 인도의 상용차시장 성장률은 15%를 기록할 전망(2017/18 회계연도 성장률 10.4%) (출처 : Busienss Standard 9.17)
07. 일본 소프트뱅크에너지, IL&FS와의 20GW 규모 태양광발전단지 MOU 체결 취소
○ 일본 소프트뱅크에너지(Soft Bank Energy)는 금년 2월 인도의 대표적인 인프라투자펀드인 IL&FS(Infrastructure Leasing & Financial Services)와 인도내 20GW 규모의 태양광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 나, △토지취득, △통관, △송전선로 건설 등에 대한 문제로 IL&FS와의 MOU 체결을 취소하였다고 밝힘.
* 현재 인도의 태양광 발전량은 25GW이며, 모디 정부는 전력난 해소를 위 해 2022년까지 태양광 발전량을100GW까지 증설한다는 목표를 설정
- 소프트뱅크에너지는 1GW 규모의 신규 태양광발전사업을 함께 추진할 새 로운 인도 파트너 기업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출처 : Business Standard 9.20)
08. 캐나다 브룩필드(Brookfield), ‘EWPL(East West Pipeline Ltd(EWPL)’
1,400억루피에 인수 계획
○ 캐나다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인 브룩필드(Brookfield)는 영업손실을 겪 고 있는 인도의 ‘East West Pipeline Ltd(EWPL)’를 1,400억루피(약 2조1천 억원)에 인수할 계획임.
- EWPL은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의 Kakinada에서 구자라트 (Gujarat)주의 동부 해안선인 Bharuch까지를 연결하는 1,400km 길이의 가스 파이프라인을 보유 (출처 : Economic Times 9.17, Business Standard 9.20)
09. 인도정부, 바로다은행 등 3개 국영은행 합병 결정
○ 9.17(월) 인도정부는 국영은행인 바로다은행(Bank of Baroda), 데나은행 (Dena Bank), 비자야은행(Vijaya Bank)의 합병을 승인했으며, 합병 후의 새로운 은행은 SBI은행, HDFC은행에 이어 인도 3위 규모(약 14조8,200억 루피)가 될 전망임.
- 합병 후의 새로운 은행명은 아직 미정이며, 운영 개시일은 향후 4~6개월 이 될 예정
* 7.9(월) KB금융은 바로다은행과 개인·기업·무역 금융, 카드 비즈니스, 모바 일 결제 분야 등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출처 : The Hindu 9.24)
10. ‘2018년 개인정보보호법’을 둘러싼 외국계 클라우드 기업간 논란
○ 인도정부의 ‘2018년 개인정보보호법(Personal Data Protection Bill, 2018)’
법안 발의에 대한 국민 토론(Public comments)이 9.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Facebook, PayPal, Mastercard 등 인도내 외국계 클라우드 기업 들은 ‘데이터 센터를 현지에 설치해야 할 경우 비용 부담이 늘어나, 인도 내 투자 확대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힘.
* 7.27 발의된 ‘2018년 개인정보보호법’은 인도에서 생성된 주요 개인정보 를 반드시 인도내 서버에 저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개인정보 를 취급하는 기업들이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경우 최대 전 세계 연 간 매출의 4%를 벌금으로 내도록 규정
○ 한편, 아마존의 클라우드 시스템 자회사 ‘아마존웹서비스(AWS)’은 ‘인도정 부가 인도 국민의 정보를 인도내에 저장하도록 요청할 권리가 있다’면서
‘AWS는 이미 인도내 데이터 센터 설치를 위한 투자를 해왔다’고 밝힘.
(출처 : Economic Times 9.5, 9.19, The Hindu 9.25)
11. 인도 올라, 홍콩 및 중국으로부터 5천만 달러의 투자금 유치
○ 인도의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올라(Ola)가 홍콩의 세일링 캐피탈(Sailing Capital)과 중국의 CEECF(China-Eurasian Economic Cooperation Fund)로 부터 5천만달러(약 55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43억달 러(약 4조7,837억원) 수준으로 평가됨.
- Ola는 미국의 우버(Uber)에 맞서 호주와 영국으로 시장진출을 하고, 2017.12월에 인수한 배달 서비스업체 '푸드판다 인도(FoodPanda India)' 의 식품 사업을 확장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출처 : Times of India 9.18)
12. 우버(Uber) 및 올라(Ola), 2018년 일일 평균 이용자수 증가율 90%
에서 20%로 둔화
○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Uber) 및 올라(Ola)의 일일 평균 이용자수 증가 율이 2016년 90%, 2017년 90%에서 2018년 20%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 남.
- 증가율 감소 원인으로는 △이용자 할인혜택 및 운전자 인센티브 축소, △
‘우버이츠(Uber Eats)’와 '푸드판다 인도(FoodPanda India)‘와 같은 음식배 달 서비스로 사업 영역 확대 등임. (출처 : Economic Times 9.23)
13. 인도의 영양실조 인구수, 약 1억9,590만명으로 세계 1위 기록
○ UN의 ‘세계 식량 안보 및 영양 현황’에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분 쟁 등의 원인으로 전 세계 기아 인구가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2017 년 9명 중 1명 꼴인 8억2100만명이 영양실조 상태에 놓여있는 것으로 나 타남.
○ 2015-17년 인도, 중국, 네팔, 스리랑카의 영양실조 인구수는 10년 전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2015-17년 약 1억9,590만명(세계 1위 수준)의 인도인 이 영양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집계됨.
- 인도가 전 세계 저체중 아동 수의 50%, 전 세계 발육부진 아동 수의 30% 이상을 차지
- 중국의 영양실조 인구수는 1억2,450만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파키스탄 3위(3,950만명), 방글라데시 4위(2,480만명), 아프가니스탄 5위(1,050만명) 를 차지 (출처 : Times of India 9.18)
01. 한국전통공연단의 Andra Pradesh 군투르 공연(9.18) 참석
김형태 총영사는 9.18(화) 저녁 안드라프라데시 군투르 클럽에서 개최된 한국전통음악그룹 나무의 공연에 참석하여, 안드라프라데시 주요인사들과의 환담 및 공연후 우리 공연단 격려 등 활동을 하였습니다.
동 공연에는 Dr. Kodela Siva Prasad Rao 안드라프라데시 의회 의장, Himanshu Shukla 안드라프라데시 관광청장 및 Suresh Chuakkapali 하이데 라바드 한국 명예총영사를 비롯한 400여명의 군투르 시민들이 참석하여, 한 국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결합한 나무 그룹의 ‘양류가’등 1시간여에 걸친 연 주와 노래를 감상하였습니다.
공연을 관람한 많은 군투르 시민들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한국주간’행사 및 열광적이었던 K-Pop 축제를 기억하고 있다고 하고, 금년에는 한국 전통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행사가
커뮤니티 소식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 ‘The Chennai’ 경제소식지는 주첸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in-chennai-ko/index.do)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