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News, Volume 20, No. 5, 2017 69
AIST, 빛을 통과시키면서 일그러뜨려도 부서지지 않는 방수성 단열재를 개발 - 주택이나 건물 창문용 광투과성 단열재로의 응용 -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화학공정연구부문 계층적구조재료프로세스그룹 타케시타 사토루(竹下覚) 연구원 등은 새우, 게 등의 갑각류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고분자 키토산을 소재로 발수성, 광투과성, 유연 성을 겸비한 초저밀도 다공체(발수 에어로겔)를 개발했다.
본 다공체는 표면이 소수화 된 미세한 키토산 섬유의 3차원 그물 구조로 이루어지며, 초고공극률(부피의 96~97%가 공극)을 나타낸다. 소수화에 의해 기존의 친수성 키토산 에어로젤의 균일한 나노 구조를 유지 하면서, 다당류 나노 섬유로 이루어진 재료가 해결해야 할 과제인 내습성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광투과성 단열재로의 실용화의 가능성을 열었다.
한편, 본 기술의 상세 내용은 2017년 8월 21일 영국 왕립화학회지 Nanoscale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발표논문참조).
※ 발표논문 : S. Takeshita and S. Yoda, “Translucent, hydrophobic, and mechanically tough aerogels constructed from trimethylsilylated chitosan nanofibers”, Nanoscale, 21 Aug 2017 DOI: 10.1039/c7nr04051b with permission from the Royal Society of Chemistry
Figure. Hydrophobic, translucent, non-brittle nanofibrous aerogels.
출처 : 2017.09.04. AIST(http://www.aist.go.jp/aist_j/new_research/2017/nr20170904/nr20170904.html) 작성 : 소 대 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C News, Volume 20, No.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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