交 通 工 學 大 韓 土 木 學 會 論 文 集
第31卷 第4D 號·2011年 7月 pp. 497~509
보행자안전지수 개발
- 경남도를 중심으로 -
Development of Pedestrian Safety Index
- Focused on Gyeongnam Province -
김경환*·오일성**
Kim, Kyung Whan·Oh, Il Seong
···
Abstract
Walking is basic and important means of transportation for human. Although recently safety for pedestrians relating to traffic safety is considered to be important, efforts and interest for pedestrian safety are very unsatisfactory. Thus, it is needed to develop a pedestrian safety index which could be used to plan pedestrian safety program and to reduce/prevent pedestrian acci- dents. In this study, the Pedestrian Safety Index about 10 cities in Gyeongnam Province was developed using 5 factors highly influencing on pedestrian safety, which are the five year average pedestrian accidents per 100,000 population, the year 2009 pedestrian accidents per 100,000 population, crosswalk signal obey rate, jaywalking rate, and the year 2009 pedestrian acci- dents for children under 14 years and the elderly over 65 years. The perfect score for the index is 100. As the score becomes nearer to 100, pedestrian safety becomes better. The pedestrin safeties of Changwon, Gimhae and Masan are good and those of Sachon and Tongyong are bad. Tongyong's low score at the index is due to high pedestrian accidents rate only and Sachon's low score is due to high pedestrian accidents rate and jaywalking. At the pedestrian safety index of 10 counties of Gyeongnam Province, the pedestran safeties of Hamyang and Hapchon are good and those of Haman, Hadong and Gosung are bad.
Keywords : pedestrian safety index, pedestrian accident, crosswalk signal obey rate, jaywalking rate
···
요 지
보행은 인간의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최근 보행자 사고와 관련하여 보행안전이 중요시 되고 있지만, 보행자 안전에 대한 노력과 관심은 매우 미미한 실정으로 경남의 보행안전의 계획 수립과 보행사고의 감소 및 예방을 위해 사용될 보행자안전지수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보행자 안전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인구10만명당 5년 평균보행자 사고, 인구10만명당 2009년 보행자사고,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무단 횡단율, 14세 이하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인구 2009년 보행자사고의 5개 인자를 사용하여 경상남도의 10개시를 대상으로 보행자안전지수를 개발하였다. 이 지수는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보행자안전이 양호함을 나타낸다. 창원시, 김해시, 마산시의 보행자안전이 양호한 반면 사천시, 통영시의 보행자안전은 열악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통영시의 보행자안전지수가 낮은 것은 높은 보행자사고율에 기인 하며 사천시는 5년 평균보행자사고와 어린이 및 노인 보행자사고율이 높고 무단 횡단율이 높은데 기인함을 볼 수 있다. 경 남도 10개 군의 보행자안전지수를 산정하면 함양군과 합천군의 보행자안전이 양호한 반면 함안군, 하동군, 고성군의 보행자 안전이 열악한 것으로 분석 되었다.
핵심용어 : 보행자안전지수, 보행자사고,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무단 횡단율
···
1. 서 론
1.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화석연료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위기 라는 시대적 패러다임의 도래로 이에 발맞추어 세계의 교통 정책 추세는 ‘친환경’ 또는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계획 하고 있으며, 자동차 중심의 교통 체계에서 인간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이러한 ‘친환경’과 ‘녹색성장교통’의 실현 은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녹색적인 교통수단인 보행에서 시 작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도시, 교통 등 사 회 전반적 정책이 자동차 중심으로 진행되어왔다. 그 결과 인간, 즉 보행자들에 관한 안전이나 편의에는 소홀하여 급기 야 보행안전과 보행환경에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 시켰다.
2000년도 대비 2008년의 전국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건수
*정회원·교신저자·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환경 및 지역발전연구소장·공학박사 (E-mail : [email protected])
**경상대학교 도시공학과 대학원 도시공학전공 석사과정 (E-mail : [email protected])
는 35%가 감소하였고, 사망자수는 47%가 감소하였지만 우 리나라의 보행중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은 선진국에 비해 여 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 2008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 보행 중 사망자 구성비는 36.4%로 OECD 회원국 중 최고이며, 미국 11.8%에 약 3.1배, OECD 회원국 전체 평 균인 17.8%에 비해서 약 2배 높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도 로교통공단, 2010).
시도별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서울이 전체 22.1%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경기 17.9%, 부산 7.5%, 경남이 6.4% 순으로 나타났다.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의 경우도 서울이 31%를 차지하여 가장 많 았으며, 경기가 19.0%, 경남 8.9% 순으로 나타났다. 위의 통계에서 나타나듯 경남은 전체 16개 시도별 중 보행자 교 통사고 건수에서 4번째,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에서는 3번 째로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경남의 보행자 안전 문 제가 심각함을 알 수 있다(경남발전연구원, 2010).
이에 정부의 ‘녹색성장’ 에 부응하고 자동차 중심의 교통 환경과 교통구조 속에서 열악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연구 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경남의 보행안전 계획 수립과 보행사고의 감소 및 예방을 위한 보행자안전지수를 개 발 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나아가 본 연구에서 개발된 보 행자안전지수가 전국 도시들의 보행안전평가에 사용될 수 있 도록 객관성 및 신뢰성에 중점을 두어 개발코자 한다.
1.2 연구의 범위
본 연구의 공간적 범위는 우리나라의 경상남도를 대상으로 2009년 기준(통합창원시 이전) 인구 10만이상인 시급 도시들 로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 김해시,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밀양시, 거제시, 양산시의 10개 도시의 행정 관할구역으로 설정하였다.
시간적 범위는 연구를 진행하는 시점이 2010년 6월부터 12월이라 2010년 사고 및 통계자료가 아직 발표되지 않아 보행사고 자료의 경우는 2005년 1월 1일에서 2009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발생한 경찰에 신고 처리된 교통사고 자료 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교통여건 및 통계의 기초자료는 200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하였다.
2. 문헌연구 2.1 국내연구
최재복(2010)은 일반보도, 횡단보도에서 2008년 교통사고 분석 및 대전 시민 들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 분석을 통해 보행자 사고감소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통안전 관련 지수로는 도로교통 공단의 교통안전지수와 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가 있으 며, 이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2.1.1 교통안전지수
도로교통공단은 매년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 로 교통사고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기초자료(인구수, 자동차 등록대수, 도로연장거리) 대비 교통사고 발생요인(중사고차, 중사고인), 희생요인(사망자차, 사망인, 사고심각도, 보행사망
인), 도로환경요인(사망자도로, 중사고도로)의 3개요인 8개 기 초변수로 정리하고(표 1 참조) 교통사고 발생률을 산출한다.
이 발생율을 항목별 목표값 대비 백분위정규화하여 교통안전 도 수준을 객관적이고 계량적인 수치로 나타내고 있다. 또한 목표값을 설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백분위정규화하여 0에서 100사이의 값을 가지는 수로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교 통안전도가 높고, 0에 가까울수록 교통안전도가 낮은 것을 의 미한다. 이렇게 산출된 교통안전지수들은 각 자치단체별로 비 교·분석한 후 순위를 매겨 자치단체별 교통안전도 수준을 평가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자치단체의 관심과 경쟁을 유 발함으로서 국가 교통안전수준을 제고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표 1에서 보듯이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지수에서는 보행 자관련 요인(보행사망자비)이 8개의 변수 중 하나로 전체사 고에 대한 보행자사고의 비율에 비하여 그 비중이 매우 낮 게 다루어져 있다.
표 2는 2008년과 2009년 경남 10개 도시의 교통안전지수 의 순위로 이 순위와 보행 사망자와 관계를 분석하여 보면, 창원시는 2009년에 2008년보다 보행사망자는 200%가 넘게 매우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오히려 교통안전지수의 순위 는 30위나 상승했다. 또한 통영시는 보행사망자가 60%이상 으로 크게 감소했으나 2009년 순위는 32위나 하락했다. 10 개 도시 중 7개 도시의 보행사망자 수치와 교통안전지수가 서로 상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2 교통문화지수
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는 232개 시군구 등 기초자 치단체별로 5개 영역(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교통약 자, 기타영역)의 14개 항목을 조사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고, 각 영역별 가중치를 적용하여 해당 도시의 교통문 화 수준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교통문화지수는 각 도시 교통 문화의 구성이라 할 수 있는 각각의 항목별로 점수가 공개 됨으로써 각 도시 교통문화의 취약점이나 장단점 등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상호 비교할 수 있도록 하여 각 도시 별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우선적 과제나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하였다.
표 3은 교통안전공단의 교통문화지수로서 이 지수의 보행 자 관련 항목 14개 항목 중 3개로 교통안전지수와 마찬가지 로 전체사고에 대한 보행자 관련 항목의 비중이 매우 낮게
표 1. 2009년 교통안전지수 3개요인 8개 기초변수
영역 변수명 내 용
발생요인(2) 중사고차 자동차1만대당 중사고건수 중사고인 인구10만명당 중사고건수
희생요인(4)
사망자차 자동차1만대당 사망자수 사망자인 인구10만명당 사망자수
사고심각도 사망자수/사상자수
보행사망자비 보행자사망자수/사망자수 도로환경요인
(2)
중사고도로도로연장 1km당 중사고건수 사망자도로도로연장 1km당 사망자수 주) 2009년 도로교통공단 “2008년 전국 시·군·구별 교통안전
지수 산출”
다루어지고 있다.
2.1.3 보행자 안전에 대한 고려
우리나라의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중 사망자의 구 성비는 36.4%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나 표 1, 2, 3에서 보
는 것처럼 교통안전지수와 교통문화지수에서 보행자 안전에 관한 고려는 매우 미미 한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교 통안전 선진국에 비하여 후진형 교통사고인 보행중 사망자 의 구성비가 매우 높아 교통안전 후진성을 면치못하나 보행 사고율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높다는 것은 보행자안전에서 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서는 보행자 안전이 획기적으로 개선 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별 보행안전현황을 파악하고, 각 지자 체간 경쟁에 의한 보행안전 개선을 위해 보행자 안전지수의 개발이 요망된다.
2.2 국외연구
Asp와 Rumar(2001)는 도로교통안전 프로파일(Road Safety Profile; RSP)이라는 통합모델을 제안하였다. 도로교통안전에 대한 20개 이상의 수량적 지표와 질적인 지표를 고려함으로 써 도로교통안전 상황을 기술, 설명 및 비교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Al Haji(2005)는 Road Safety Development Index(RSDI) 를 제안하며 도로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지수 구성을 시 도하였다. RSDI에서는 교통위험, 개인위험, 차량안전, 도로 상황, 도로이용자 행동, 사회경제적 배경, 도로교통안전 조직 과 지도단속 등 8개 요인이 고려된다.
Manfred Lenzen, Shauna A. Murray(2006)는 Australia Method를 제안하며, 일반보도에서 정량적/정성적 변수인 보 도폭원, 포장상태, 장애물수, 횡단기회, 연결성, 안전성 및 보 행량을 이용하여 보행만족도 체크리스트에 가중치를 부여하 고 종합점수를 산정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Michelle Ernst, Lilly Shoup(2009)가 “DANGEROUS BY DESIGN”에서 사용한 아래식의 보행자 위험지수(The Pede- strian Danger Index)는 1990년 Surface Transportation Policy Partnership에서 개발되었으며, 보행안전에 관한 유일한 지수 로 조사되었다. 지수가 단순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나, 실제적 인 보행안전에 관한 기준 지수로서는 부족함이 많다.
3. 보행자 안전 실태 분석 3.1 보행자 사고 국제적 비교
그림 1은 OECD회원국 보행중 사망자 구성비로 우리나라 가 36.4%로 가장 높으며, 미국 11.8%에 비해 약 3.1배, 독 일 14.6%에 비해 약 2.5배, 영국 22.3%에 비해 1.6배 높 은 수치이며, OECD 회원국 평균 17.8%에 비해 약 2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림 2는 OECD회원국 인구10만명당 보행중 사망자수로 우리나라는 폴란드 다음으로 가장 많은 4.4명으로 자료가 파 악된 27개국 중 26위로 OECD 회원국 중 최고수준이며, 미국 1.4명에 비해 약3.1배, 영국 1.0명에 비해 약4.4배, 일 본 1.5명에 비해 약 2.9배 많은 것으로 분석 되었고, OECD 회원국 평균인 1.6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은 사망
Pedestrian fatalities population ---
⎝ ⎠
⎛ ⎞
Percentage of commuters walking
--- 100,000× 표 2. 교통안전지수 2008~2009년 순위 비교
지역 2008년
순위 보행
사망자 2009년
순위 비 고
마산시 128위 30.4%
(증가) 180위
(순위하락) ·
창원시 73위 233.3%
(증가) 41위 (순위상승)
보행사망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순위는 오히
려 크게 상승.
진해시 43위 150%
(증가) 90위
(순위하락) ·
진주시 92위 27.8%
(증가) 138위
(순위하락) ·
통영시 100위 66.7%
(감소) 127위 (순위하락)
보행사망자가 감소했으 나 순위는 오히려 크게
하락.
김해시 143위 0%
(동일) 107위 (순위상승)
보행사망자가 전년도와 동일하나 순위는 높게
상승함.
밀양시 176위 120.0%
(증가) 166위 (순위상승)
보행사망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순위는 오히
려 상승.
거제시 179위 46.7%
(감소) 170위
(순위상승) ·
양산시 36위 45.5%
(감소) 37위
(순위하락) 보행사망자가 감소했으 나 순위는 오히려 하락.
사천시 173위 29.4%
(감소) 188위
(순위하락) 보행사망자가 감소했으 나 순위는 오히려 하락.
표 3. 2009년 교통문화지수 조사항목 및 조사대상
조사영역 조사항목 조사대상 비고
운전행태
안전띠 착용률 전국229개 지자체
관찰조사
정지선 준수율 〃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
신호준수율 〃
방향지시등 점등률 〃
보행행태 보행자 신호준수율 〃 관찰조사
교통안전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전국229개 지자체
문헌조사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전국232개 지자체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중상자수 〃
인구 10만명당 보행자 사
망자수 〃
교통약자
스쿨죤 불법주차 자동차
대수 〃 관찰조사
인구 10만명당 노인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 〃 문헌조사
기타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률 3개 고속도로 각 3개 지점
(총 9개 지점) 관찰조사 무단횡단율 전국232개 지자체
자가 발생하였다.
그림 3은 OECD회원국 14세 이하의 어린이 인구10만명당 보행 중 사망자수로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많 은 1.1명이었고, 미국 0.4명에 비해 약 2.8배, 영국 0.5명에 비해 약 2.2배, 일본 0.4명에 비해 약 2.8배가 많고, OECD 회원국 평균인 0.4명에 비해 약2.8배 많았다.
3.2 보행자 사고 국내 현황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00년도 72,932건 대비 2008년 47,281건으로 35.2% 감소되었고, 사망자 수 또한 2000년도 3,890명에서 2008년도 2,063명으로 47.0% 감소하 였다. 하지만 이런 큰 감소에도 불구하고 위 OECD 회원국 과의 비교에서 보았듯이 우리나라 보행자 안전은 매우 심각 함을 알 수 있다.
3.2.1 도로종류별·폭원별 보행자 사고
표 4는 경남지역의 도로종류별 보행자 사고 현황으로 전
체의 64.3%가 시도에서 발생하였으며, 그 외 지방도에서 14%, 일반국도에서 13.5%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자 수 또한 시도에서 42.4% 발생하는 것으로, 일반국도 38.7%, 지방도 16.8% 순으로 나타났으며, 치사율의 경우 차 량이 높은 속도를 내는 고속국도가 38.5%로 가장 높게 나 타났다(도로교통공단, 2009).
표 5는 경남지역의 도로 폭원별 보행자 사고 현황으로 6m 미만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가 전체 34.7%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그 다음으로 3m 미만 도로에서 24.2%, 9m 미 만 도로가 17.2%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 또한 6m 미 만 도로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9m 미만 도로, 3m 미만 도로 순으로 나타났다. 치사율의 경우 20m 이상의 도 로에서 가장 높아 보행자와 상충이 많이 일어나는 생활도로 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지만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는 도로 폭원이 넓은 도로일수록 보행자 교통사고 의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2.2 사고유형별 보행자 사고
표 6은 경남지역의 사고유형별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으로 횡단 중 교통사고가 전체의 50%를 차지하여 가장 많이 발 생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차도통행중이 15.7%, 기타가 13.4%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 또한 횡단 중 교통사고 에서 54.9%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차도통행중이
(자료 : 도로교통공단(2010) “OECD 회원국 교통사고 비교”) 그림 1. OECD회원국 보행중 사망자수 구성비
자료 : 도로교통공단(2010) “OECD 회원국 교통사고 비교”
그림 2. OECD회원국 인구10만명당 보행중 사망자수
자료 : 도로교통공단(2010) “OECD 회원국 교통사고 비교”
그림 3. OECD회원국 14세이하 어린이인구 10만명당 보행중 사 망자수
표 4. 경남지역 도로종류별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2008년)
발생건수 사망자수 부상자수
(건) 구성비
(%) (명) 구성비(%) 치사율 (명) 구성비 (%) 합계 3,021 100 184 100 6.1 3,029 100 일반국도 408 13.5 62 33.7 15.2 361 11.9 지방도 422 14.0 31 16.8 7.3 408 13.5 시도 1,943 64.3 78 42.4 4.0 1,987 65.6 군도 224 7.4 8 4.3 3.6 225 7.4 고속국도 13 0.4 5 2.7 38.5 37 1.2
기타 11 0.4 - - - 11 0.4
자료: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자료집(통권 9호) : 보행자(차 대사람) 교통사고 특성분석, 2009
표 5. 경남지역 도로폭원별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2008년)
발생건수 사망자수 부상자수
(건) 구성비(%) (명) 구성비(%) 치사율
(%) (명) 구성비 (%) 합계 3,021 100 184 100 6.1 3,029 100 3m미만 731 24.2 33 17.9 4.5 731 24.1 6m미만 1,048 34.7 64 34.8 6.1 1,047 34.6 9m미만 520 17.2 39 21.2 7.5 528 17.4 13m미만 280 9.3 11 6.0 3.9 284 9.4 20m미만 230 7.6 15 8.2 6.5 234 7.7 20m이상 120 4.0 19 10.3 15.8 109 3.6
기타 92 3.0 3 2 3.3 96 3.2
자료: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자료집(통권 9호) : 보행자(차대 사람) 교통사고 특성분석, 2009
17.9%를 차지하였다(경남개발연구원, 2010).
보도 통행 중 보행자 사고도 3.8%로 보도에서의 보행자안 전에 보다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4. 보행자안전지수 4.1 인자선정
우리나라는 교통안전 선진국에 비하여 보행중 사망자의 구성비와 14세 이하 어린이 보행중 사망자수, 65세 이상 노인인구 보행중 사망자수가 매우 높은 실정으로 개선의 여 지가 많으며, 우리나라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보행자 안 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보행중 사망자와 보행이 많은 14세 이하 어린이와 65세 이 상 노인 보행자를 고려하며, 정량적 인자 뿐만 아니라 정성 적 인자도 함께 고려하여 보행자 안전에 관한 종합적인 지 수를 개발하고자 다음과 같은 착안점 및 인자 설정 기준을 정한다.
첫째, 한 지역의 보행자 안전을 나타낼 수 있을 것.
둘째, 인자의 항목 수가 많지 않도록 적정한 수를 설정할 것.
셋째, 인자들이 모든 도시에서 수긍할 수 있는 항목일 것.
넷째, 조사가 용이하고 수치화 가능할 것.
다섯째, 도시 간 및 국제 비교 등이 가능할 수 있는 객관 적인 항목일 것.
여섯째, 주관성이 배제되는 신뢰성이 높은 항목일 것.
위의 착안점 및 인자 설정기준에 의거하여 도로의 구성, 보도의 확보율, 인구10만명당 평균보행자사고, 보행자사고 증 감률, 당해년도보행자사고,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무단 횡단 율, 인구10만명당 어린이 및 노인 보행자사고의 총 8개의 인자들이 검토되었다.
4.1.1 도로의 구성 및 보도의 확보율
제 3장의 도로종류별·폭원별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에서 보듯이 9m 미만 도로(3m 미만, 6m 미만, 9m 미만)인 생 활도로에서 전체보행자 교통사고의 76.2%가 발생함으로써 보행자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이들 도로에서 일어났다. 하지 만 9m 미만 도로에서 대다수의 보행자 교통사고가 일어난다
고 해서 9m 미만도로의 폭원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 며 각 지자체별 도로의 폭원별 구성비가 정리되어 있지 않 으므로 보행안전지수의 인자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보도는 보행자가 보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안전한 장소로 보도의 확보율이 보행자안전에 크게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 상된다. 하지만 각 지자체별로 보도에 대한 전반적인 데이터 베이스(보도의 확보율, 보도의 유효폭, 보도의 연속성 등)가 객관적으로 조사·정리 되어있지 않은 실정으로 본 연구자 가 선택적으로 조사한 자료를 인자로 쓰기에는 부적합한 것 으로 판단된다.
4.1.2 인구10만명당 평균보행자사고 및 보행자사고 증감 률과 당해년도보행자사고
인구10만명당 보행자 사고건수는 위 OECD 회원국 간 비 교에서 보았듯이, 국제 비교를 위해 현재 사용 중인 통계치 일뿐만 아니라 모든 도시에서도 수긍될 것이며 조사가 용의 하고 객관적이다. 공공기관(경찰청 및 통계청)에서 발표한 것 으로 2005년에서 2009년까지 자료가 정리되어 있어 최장 평균이 5년이므로 5년간의 평균치가 사용될 수 있다. 일정기 간의 추세를 반영하고자 5년간의 평균보행자사고 외 보행자 사고의 증감률을 검토하였으나, 각 연도별 변동폭이 크고 첫 해와 마지막년도의 사고건수가 증감률에 크게 영향을 미치 므로 증감률을 인자로 사용하기에 부적합 하다고 판단되었 다. 한 도시의 일정기간의 보행자사고 연평균치는 그 기간 동안의 보행자사고 발생현황을 안정적으로 나타내지만 그 도 시의 최근 보행자사고 발생현황을 보행자안전지수에 반영하 기 위해서는 당해연도의 보행자사고를 별도의 인자로 고려 할 필요가 있다.
4.1.3 인구10만명당 14세 이하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 보행자 사고
우리나라와 OECD 회원국 간의 보행자 사고 비교에서 우 리나라의 14세 이하의 어린이 인구10만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1.1명으로 OECD 회원 국 평균인 0.4명에 비해 약 3배가 높았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인구10만명당 보행 중 사망자수도 OECD 회원국 중 가 장 높은 18명이였고, 이것은 OECD 회원국 평균인 3.7명에 비해 무려 5배 가까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의 통계(2008년)에 따르면 어린이 사망 원인 중 1위는 교통사고로, 3년 동안(2005~2007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66%가 보행중 사고에서 발생했다.
표 7, 표 8에서 보이듯 14세 이하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도시지역 전체인구의 22.6%, 28.9%를 차지하나, 사망비율은 46.5%, 47.2%이고 부상비율은 34%, 39.7%로 인구비율의 약2배로 매우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나라의 보행안전 개선을 위해서는 보행활동이 많은 14세 이 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노인의 보행안전이 개선되어야 한 다. 따라서 보행자사고 발생현황을 인구10만명당 5년 평균보 행자사고, 당해연도보행자사고로 보행안전지수에 반영하지만, 14세 이하의 어린이 보행자사고와 65세 이상 노인 보행자사 고를 별도의 인자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표 6. 경남지역 사고유형별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2008년)
발생건수 사망자수
(건) 구성비
(%) (명) 구성비
(%) 치사율 (%)
합계 3,021 100 184 100 6.1
횡단중 1,509 50.0 101 54.9 6.7 차도통행중 474 15.7 33 17.9 7.0 길가장자리
구역통행중 383 12.7 18 9.8 4.7
보도통행중 250 8.3 7 3.8 2.8
기타 405 13.4 25 13.6 6.2
자료: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자료집(통권 9호) : 보행자(차 대사람) 교통사고 특성분석, 2009
4.1.4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및 무단 횡단율
사고 유형별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에서 보듯이 횡단보도 횡단중 보행자 교통사고가 보행자 교통사고 전체의 42%로 가장 많고, 사망자수도 전체사망자 수의 52.4%로 가장 많이 차지한다. 치사율 또한 5.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인다.
보행자 무단횡단 교통사망사고는 전체 교통사망사고의 43.1%, 전체 교통사고의 약 30% 가량을 차지할 만큼 무단 횡단은 보행자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1)
보행자도 스스로 안전에 대해 인식하고 최선의 방어 전략
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먼저 지켜야할 사항은 횡단보도를 횡단 할 때 신호를 준수하며, 무단 횡단 하지 않는 것이다.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과 무단 횡단율은 교통안전공단이 공 식적으로 매년 발표하는 교통문화지수에 포함되는 항목들로 객관성 및 신뢰성이 확보되어 인자로 사용하기 적합한 것으 로 판단된다.
4.1.5 5개 인자의 선정
총 8개의 인자들을 검토한 결과 조사의 용이성, 객관성, 신뢰성외 한 지역의 보행자안전지수의 인자로서의 타당성을 고려하여 인구10만명당 5년 평균보행자사고, 인구10만명당 당해연도보행자사고, 인구10만명당 14세 이하 어린이 및 65 세 이상 노인 보행자사고,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무단 횡단 율의 5개의 인자를 보행자안전지수를 구성하는 인자들로 선 정하였다.
4.2 자료수집
4.2.1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및 부상자
가장 정확해야할 각 도시별 보행자의 사망자 및 부상자료 의 신뢰성을 위하여 TAMS(Traffic Accideent Managment System)를 사용하여 자료를 추출했다. TAMS란 교통사고관 리시스템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사고를 접수하고 해당사 고에 대한 실황조사서를 작성하며, 관련 당사자들에 대한 행 정처분조회 및 각종 사법서류 작성 후 교통사고통계자료를 입력하는 등 교통사고의 발생에서 처리 및 완료의 전 과정 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운영되게 만든 경찰청의 교통사고관 리시스템을 말한다(도로교통공단, 2009).
본 연구의 보행자 안전지수 산출을 위해서는 통계원표의 모든 항목 중에서 발생지 시·군·구 코드 4자리를 기준으 로 10개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시급도시들을 구분하여 각 자치단체별 보행자 사상자(사망자와 부상자), 보행중 사망자 및 노인사망자, 어린이사망자 등을 추출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9-11과 같다.
사고 자료의 추출은 교통안전공단에 구축되어 있는 교통사 고 통계분석 시스템(TAAS2) : Traffic Accident Analysis System)을 이용하였다.
최근의 보행자사고 자료가 2009년 보행자사고로 이를 당 해연도 보행자사고 자료로 사용하였다.
4.2.2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및 무단 횡단율
횡단보도 신호준수율 및 무단 횡단율은 지점선정 및 조사 방법 등을 단기간에 개별 연구자가 실시할 경우 자료의 정 확성이 떨어져 신뢰성이 낮은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그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교통안전공단이 공식적으로 발표 한 교통문화지수의 각 도시의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과 무단 횡단율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다.
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횡단보 도 보행자들의 횡단보도 신호 준수 여부를 오전9:30~11시, 표 7. 2009년 보행자 전체 사상자와 어린이 및 노인 사상자 비교
지 역 2009년 보행중사망자
어린이 및 노인 보행중 사망자(비율)
2009년 보행중부상자
어린이 및 노인 보행중 부상자(비율)
인구 30만 이상도시
김해시 25 12(48%) 435 154(35%) 마산시 17 9(53%) 486 148(30%) 진주시 28 17(61%) 327 139(43%) 창원시 17 4(24%) 379 107(28%) 평균 22 10.5(46.5%) 407 137(34%)
인구 30만 미만도시
거제시 8 2(25%) 279 87(31%) 밀양시 5 3(60%) 96 45(47%) 사천시 8 4(50%) 141 62(44%) 양산시 17 12(71%) 234 85(36%) 진해시 2 1(50%) 117 51(44%) 통영시 11 3(27%) 242 86(36%) 평균 6 4.2(47.2%) 185 69.3(39.7%)
표 8. 2009년 도시전체인구와 어린이 및 노인 인구 비교
지 역 2009인구 14세 이하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 교
인구 30만 이상 시
김해시 490,025명 138,747명 28.3%
마산시 414,771명 103,671명 25.0%
진주시 334,237명 94,938명 28.4%
창원시 809,801명 125,325명 24.6%
평균 512,209명 115,670명 22.6%
인구 30만 미만 시
거제시 224,855명 62,546명 27.8%
밀양시 111,910명 35,665명 31.9%
사천시 114,482명 35,786명 31.3%
양산시 246,848명 69,153명 28.0%
진해시 171,421명 49,649명 29.0%
통영시 138,791명 38,188명 27.5%
평균 168,051명 48,498명 28.9%
1) 무단횡단의 5가지 유형(경찰청 공식 블로그 참조)
1. 바닥에 횡단보도가 그려져 있지 않은 곳으로 건너가는 경우 2. 횡단보도가 있더라도 빨간불인 경우
3. 차량신호가 빨간불이 들어왔더라도 보행자 신호에 파란불이 들어오기 전 횡단하는 경우
4. 보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 던 중 중간에 빨간불로 바뀔 경우
5. 보행자 신호가 들어왔더라도 횡단보도를 밟지 않고 옆에서 건너가는 경우
2) TAAS(교통사고분석시스템) :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TAAS, http: taas.rota.or.kr).
오후15:00~16:30으로 구분하여 이들 2개 시간대에 횡단보도 를 이용하여 도로를 횡단하는 사람 중 녹색신호시간 동안의 횡단보도 횡단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2009년 경남도 10개 시 의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표 12와 같다.
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무단 횡단율은 보행자의 횡단보 도 정지선을 벗어난 무단횡단 여부 조사로 1일 1회 오후
15:00~17:00에 횡단보도 정시선을 중심으로 양쪽 25m 구간 을 횡단하는 보행자 중 횡단보도 정시선을 벗어나 횡단하는 보행자를 ‘무단 횡단자’로 간주하여 무단횡단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2009년 경남도 10개 시의 무단 횡단율은 표 13과 같다.
4.3 보행자안전지수 산출방법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교통안전지수의 산출방법은 8개의 기초변수를 그 성격에 따라 3개의 요인(발생요인, 희생요인, 도로환경요인)으로 묶어 각 요인별로 교통사고를 설명하는 설명력(적재값)을 산출하였다. 발생요인에 30.45%, 희생요인 에 47.01%, 도로환경요인에 22.53%의 설명력(적재값)을 가 중치로 부여하여 100점 만점으로 합산하였다.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교통문화지수의 산출방법은 4개영 역(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교통약자)에 대한 조사결 과를 바탕으로 운전행태 영역과 보행행태 영역은 최대값과 최소값을 산출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고, 교통안전 영 역과 교통약자 영역은 최대값과 최소값의 산출이 백분율로 조사되는 항목이 아니므로 자문회의를 통해 기준 지표값을 설정하고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였다. 각 영역별로 운전행 태영역과 교통안전영역에 각각 40%, 교통약자영역에 10%
의 가중치를 부여하고, 보행행태영역에 10%의 가중치를 적 용하였다.
본 연구의 보행자안전지수도 교통안전지수 및 교통문화지 수와 마찬가지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것이 사용하기에 표 9. 도시별 2005년~2009년 보행중 사망자
사망자수(명)
지역 05년 06년 07년 08년 09년 평균
김해시 36 24 15 15 25 23.2
마산시 19 25 23 29 17 22.6
진주시 21 21 18 23 28 22.2
창원시 18 13 5 21 17 14.8
사천시 14 15 17 12 8 13.2
양산시 16 10 10 6 17 11.8
거제시 13 11 14 8 8 10.8
통영시 11 8 8 3 11 8.2
밀양시 6 6 5 11 5 6.6
진해시 5 7 4 10 2 5.6
표 10. 도시별 2005년~2009년 보행중 부상자 부상자수(명)
지역(인구) 05년 06년 07년 08년 09년 평균 마산시 457 452 403 478 486 455.2 김해시 362 405 425 437 435 412.8 창원시 365 3.28 357 328 379 351.4 진주시 328 304 346 362 327 333.4 거제시 241 267 242 259 279 257.6 양산시 212 235 180 205 234 213.2 통영시 195 174 208 193 242 202.4 사천시 136 137 118 143 141 135.0 진해시 129 134 141 144 117 133.0 밀양시 109 84 75 102 96 93.2
표 11. 2009년 14세 이하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 보행자 사고
지역
14세 어린이이하
인구
14세 이하 어린이 보행자 사고
65세 이상노인 인구
65세 이상 노인 보행자 사고
사망 부상 사망 부상
인구 30만 이상시
김해시 106,117 1 94 32,630 11 60 마산시 64,586 0 70 39,085 9 78 진주시 58,733 3 69 36,250 14 70 창원시 98,232 0 68 27,093 4 39
인구 30만 미만시
거제시 46,762 0 60 15,784 2 27 밀양시 14,930 1 26 20,735 2 19 사천시 18,836 1 25 16,950 3 37 양산시 49,184 2 47 19,969 10 38 진해시 34,135 0 33 15,514 1 18 통영시 22,523 0 43 15,665 3 43
표 12. 2009년 도시별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지 역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인구30만 이상 시 (4개시)
김해시 98.50%
마산시 96.36%
진주시 85.39%
창원시 61.79%
인구30만 미만 시 (6개시)
거제시 85.07%
밀양시 75.24%
사천시 45.11%
양산시 82.26%
진해시 48.35%
통영시 46.63%
표 13. 2009년 도시별 무단 횡단율
지 역 무단 횡단율
인구30만 이상 시 (4개시)
김해시 69.78%
마산시 8.70%
진주시 53.09%
창원시 72.55%
인구30만 미만 시 (6개시)
거제시 39.65%
밀양시 60.16%
사천시 86.36%
양산시 53.51%
진해시 98.56%
통영시 67.31%
편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지수의 5개 인자들 중 인구10 만명당 5년 평균보행자사고, 인구10만명당 당해연도보행자사 고, 인구10만명당 14세 이하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 보 행자사고는 보행자사고 경험과 관련되며 횡단보도 신호준수 율과 무단횡단율은 보행문화와 관련되므로 인자의 수에서는 보행사고경험과 보행문화가 60 : 40의 비율을 이룬다. 이 비율에 대한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60% 이상의 지지로 타당 한 것으로 평가되어 보행사고경험 대 보행문화의 비율을 60 : 40으로 채택하였다. 5개의 인자들 중 3개는 보행사고경험, 2개는 보행문화로 각각 20점의 배점이 주어지면 이 비율을 총족시키면서 총점 100점을 이루게 되므로 각 인자에 20점 의 배점이 주어졌다.
사망자와 부상자를 동일한 사고자로 분석할 경우 보행사고 의 심각도를 설명하기에는 미흡하다. 따라서 보행자 사망사 고와 부상사고를 등가로 환산하여 하나의 피해단위로 나타 내는 등가부상사고(EIO : Equivalent Injury Only)를 산출 하여 보행자 사고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EIO사고건수는 등 가물피사고(EPDO)의 가중치(김경환, 2005)를 준용한 식 (1) 에 의해 산출되었다.
EIO 사고건수
= (사망사고건수×4)+(부상사고건수×1) (1)
4.3.1 인구10만명당 5년 평균보행자사고 EIO건수
인구10만명당 5년 평균보행자사고 EIO건수는 식 (2)에 의 해 산출되었으며 그 결과는 표 14와 같다.
(2) 경상남도 10개시의 5년 평균보행자사고 EIO건수의 범위는 81~170으로, 10개의 계급으로 구분하고 최고점을 20점으로 하며 한계급당 2점의 차이를 둘 경우 EIO건수의 점수로의 환산은 표 15와 같다.
4.3.2 인구10만명당 2009년 보행자사고 EIO건수
인구10만명당 2009년평균보행자사고 EIO건수는 식 (3)에 의해 산출되었다. 그 결과는 표 16과 같다.
(3) 경상남도 10개시의 2009년평균보행자사고 EIO건수의 범위 는 73~206으로, 10개의 계급으로 구분하고 최고점을 20점으 로 하며 한계급당 2점의 차이를 둘 경우 EIO건수의 점수로 의 환산은 표 17과 같다.
보행중 사망자 5년 평ٛ ×4
⎝ ⎠
⎛ ⎞ 보행중 부상자
5년 평ٛ ×1
⎝ ⎠
⎛ ⎞
+ 도시 인구
--- 10균 균 × 만명
2009년 보행중 사망자×4
⎝ ⎠
⎛ ⎞ 2009년
보행중 부상자×1
⎝ ⎠
⎛ ⎞
+ 도시 인구
--- 10× 만명 그림 4. 보행자안전지수 점수산출
(1) 인구10만명당 5Š‚ ýÚ균보행자사고 20점 +
(2) 인구10만명당 당해연도보행자사고 20점 +
(3)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20점 +
(4) 무단 횡단율 20점
+
(5) 14세 이하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보행자사고 20점
=
합계 100점
표 14. 인구10만명당 5년 평균보행자사고 EIO건수
지역 사망자 부상자 인구 EIO건수
인구 30만 이상 도시
김해시 23.2명 412.8명 490,025명 103 마산시 22.6명 455.2명 414,771명 132 진주시 22.2명 333.4명 334,237명 126 창원시 14.8명 351.4명 509,801명 81
인구 30만 미만
거제시 10.8명 257.6명 224,855명 134 밀양시 6.6명 93.2명 111,910명 107 사천시 13.2명 135명 114,482명 164 양산시 11.8명 213.2명 246,848명 105 진해시 5.6명 133명 171,421명 91 통영시 8.2명 202.4명 138,791명 170 평균 13.9명 258.7명 275,714명 121
표 15. 인구10만명당 5년 평균보행자사고 EIO건수 점수환산
EPDO건수 점 수 지 역
80이상~90이하 20점 창원시(81)
90이상~100이하 18점 진해시(91)
100이상~110이하 16점 김해시(103) 양산시(106) 밀양시(107) 110이상~120이하 14점
120이상~130이하 12점 진주시(126) 130이상~140이하 10점 마산시(132) 거제시(134) 140이상~150이하 8점
150이상~160이하 6점
160이상~170이하 4점 사천시(164)
170이상 2점 통영시(170)
표 16. 도시별 2009년 보행자사고 EIO건수
지역 사망자 부상자 인구 EIO건수
인구 30만 이상 도시
김해시 25명 435명 490,025명 109 마산시 17명 486명 414,771명 134 진주시 28명 327명 334,237명 131 창원시 17명 379명 509,801명 88
인구 30만 미만 도시
거제시 8명 279명 224,855명 138 밀양시 5명 96명 111,910명 104 사천시 8명 141명 114,482명 151 양산시 17명 234명 246,848명 122 진해시 2명 117명 171,421명 73 통영시 11명 242명 138,791명 206 평균 13.8명 274명 257,714명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