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 피모공예-
장경희 (한서대)
피모 공예
• 국가무형문화재 제 4호 갓일[총모자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66호 망건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67호 탕건장
• 국가무형문화재 제 42호 악기장[북메우기]
• 국가무형문화재 제 116호 화혜장
신윤복, 기방무사
• 상투머리에 사방관, 탕건, 갓을 쓴 모습
4
6
• 성인 남성 2명이 골걸이에 망건골을 올려놓고 총바늘을 이용해 망건을 짜고 있는 모습.
• 재료 – 말총
• 도구 – 삼발이형 골걸이 총사발
바늘
망건장(網巾匠)
망건장 : 이수여
1980년 11월 17일 국가무형문화재 제66호 지정 망건장 ; 말총으로 망건을 만드는 일과 장인
현재 강전향 기능보유자
망건은 갓을 쓰기 전에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두르는 일종의 머리띠다.
여기에 계급을 표시하거나 장식을 하기 위해 앞뒤에 보석 등으로 만든 관자와 풍잠을 붙이기도 한다.
틀을 짜고 앞뒤로 안을 짜서 만든 망건을 삶아서 부드럽게 한 다음 염색을 하고
바닥(뒤)
편자
관자 바닥(앞)
설주 당
망건의 구성
말총 수릿대 관자 무명실 명주천
재료와 도구
1. 편자 짜기
편자는 망건의 아래쪽에 위치하여 이마에 졸라매는 곳을 말한다.
편자는 손으로 엮어 나가는 것이 아니고 베틀의 간이형이라 할 수 있는 편자틀에 말총을 날줄로 삼아서 씨줄에도 말총을 넣어서 평직의 베를 짜는 것처럼 짠다.
망건의 제작과정
2. 바닥 뜨기
폭 1.5cm에 길이 70cm 편자 위에 앞과 뒤, 설주부분을 뜨는 것이다.
3. 당 걸기 ; 당은 상부를 졸라매는 곳으로 감아서 짜 나가는 곳을 말한다. 비교적 굵은 말총 두세 가닥으로 만들며 끈을 걸도록 코를 만든다.
망건의 제작과정
4. 관자 장식하기
삶아 그늘에서 말린 망건은 당골에 서 떼어내 정리하고, 검은색의 비 단이나 공단을 이용해 편자 부분을 감싸 마무리한다.
망건장(網巾匠)
• 망건은 갓을 쓰기 전에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말총으로 엮어 만든 일종의 머리띠
망건은 윗부분을 졸라매는 당(살춤)
아랫부분을 졸라매는 편자(선단)
그믈처럼 얽혀져 이마부분을 감싸는 앞
뒤통수를 싸매는 뒤 망간 구성
• 제작 과정
편자짜기에서 앞, 뒤뜨기로 이어지며 당을 걸고 망건을 삶아서 부드럽게 한 다음 염색을 하고 조립해 완성
편자
망건통
16
능창대군(綾昌大君, 1599~1615) 이전 묘, 출토 망건(현재까지 유일한 형태)
- 능창대군은 선조의 다섯째 서자 정원군과 부인 구씨의 아들로 신성군 양자가 됨.(인조 친 동생
망건장(網巾匠)
탕건장(宕巾匠)
• 탕건은 남자들이 갓을 쓸 때 받쳐 쓰는 모자의 일종
• 사모(紗帽)나 갓 대신 평상시 집안에서 쓰며 말총이나 쇠꼬리털로 제작
• 탕건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 탕건장
조선시대에는 관직자가 평상시에 관을 대신하여 썼고, 속칭 ‘감투’라고도 하여 벼슬에 오르는 것을 일컫는 ‘감투쓴다’는 표현도 여기에서 유래
<탕건 분류>
홑탕건, 겹탕건, 바둑탕건 바둑탕건 : 이중사망(二重絲網),
삼중사망(三重絲網), 오중사망(五重絲網)의 기법으로 사각 무늬를 놓은 것
탕건장 : 김공춘
중요무형문화재 제67호
탕 건 장
탕건은 남자들이 갓을 쓸 때 받쳐 쓰는 모자의 일종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상투가 흐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하였다.
한국의 탕건은 중국에서 온 것인지 아니면 고구려 벽화나 고대의 관모에서 변화된 것인지 밝히기가 어렵지만, 고려시대에는 중국 송나라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말총이 대부분 제주도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
탕 건 장
1980년 11월 1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67호 지정 말총으로 탕건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사람
탕건의 구성
속정자관
구갑 못줄
가운데정자관 윗정자관 매듭
이마 구갑
정자관
재료와 도구
말총
탕건골
마흐레
쳇때기
연발
탕건의 제작과정
슬기 끼우기 모짐놓기 박죽넣기 소넣기
줄이어가기 상지만들기
구갑과 나비 단추 만들기 삶기와 염색
하기
홑탕건의 제작과정
1. 슬기 끼우기
– 말총 7~10가닥을 탕건골의 둘레에 맞도록 끼운다. 슬기가 다 끼워지면 바늘에 한 가닥 말총을 끼워 슬기를 감아 나간다.
슬기 끼울 때 말총을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쓰는데 그 이유는 말총이 신축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2. 맺어가기[모짐놓기]
– 매듭지어간다는 뜻이다. 처음은 코를 한 개만 걸고 두 번째는 같은 자리에다 두 코를 건다.
3. 박죽넣기
– 박죽을 탕건골의 윗부분에 넣고 엮어 올라가면서 두 줄을 줄이기 시작한다.
홑탕건의 제작과정
4. 소넣기 5. 줄 세우기
6. 상지만들기
• 성인 남성 2명의 골걸이에 탕건을 올려놓고 총사발에서 말총가닥을 골라 말총으로 탕건을 제작하는 모습.
• 재료 – 말총(촉감은 사람의 머리카락과 비슷)
• 도구 – ㅗ자 형 골걸이 총사발
바늘
겹탕건 정자건
김득신, 밀희투전, 간송미술관
28
성종 연산군 초 연산군 말 중종 중기
중종 말 명종 중기 ~ 말기 선조 광해군 초
인조 말 ~ 효종 말 숙종 영∙정조
<광해군 10년 이후 전립이 전래 됨>
갓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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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 갓 : 갓은 고려시대에 서민들이 즐겨 쓰던 패랭이(平凉子)에서 유래
패랭이
대 우 안 땀 대 철 테
갓의 구성
총 모 자
양 태
정 꽃
갓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외출할 때 쓰던 의관의 하나이다.
갓일은 대우를 말총으로 만드는 총모자, 갓의 차양을 대올로 만드는 양태, 이것들을 조립하여 완성시키는 입자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갓일
•
총모자장, 양태장, 입자장으로 나뉨
총모자장- 말총으로 모자부분 제작 / 모정아(帽頂兒)
양태장- 대나무로 차양부분 제작
입자장- 모자와 차양부분 조립하면서 명주를 입히고 옻칠해 완성총모자: 갓일(총모자장) 기능보유자 김인 선생의 작품
양태: 갓일(양태장) 기능보유자 장순자 선생의 작품
통영 갓: 갓일(입자장) 기능보유자 정춘모 선생의 작품
대우
갓의 제작과정
양태일 • 가느다란 대나무로 갓의 테를 만듦
총모자일 • 말총으로 총모자를 만듦
입자일 • 양태와 총모자를 맞 추어 갓을 완성
갓 일
총모자 제작과정
1.말총선별하기 2. 생이방석 엮기
2. 골거리에 모자골을 걸고 그 정상면에 말총 8줄을 꼬아서 16가닥이 되게 겹쳐서 한 묶음으로 하여 4묶음을 井자형으로 엮어 붙인다. 이것을 ‘생이방석’이라 하고, 그 늘어진 줄은 ‘날줄’이 된다.
- 생이방석에 이음줄을 걸어서 4줄마다 건너가며 절여 나간다. 모자골 윗면
4. 몸줄 떼기 ;
몸줄을 다 절인후 한 줄씩 떼어낸다 3. 천박과 몸줄뜨기
총모자의 꼭대기와 옆모서리를 다 절인다
양태의 제작과정
빈죽뜨기 : 대껍질을 끝 부분만 살짝 떼어 벗기는 것.
재죽이기 : 피죽을 얇게 여러 번 훑어낸 다음
백지장처럼 얇아지면 스무 개씩 포개어 끝을 묶어 상단을 여러 번 칼로 저미는 것.
양태판 위에서 엮어서 갓의 차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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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12월 24일 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입자장 기능보유자
정춘모
재료와 도구
말총 대나무 일골, 골거리
입자일 과정
1.양태살피기 2.트집잡기(인두러지지기)
3. 입자일
총모자와 양태를 결합하는 입자일은 골뱅이일, 버렁일, 수장일, 운각일로 분류됨
골뱅이일 총모자를 골에 끼워 골에 맞도록 간격을 고르는 작업 버렁일 아교를 먹이고 먹물칠을 하고 염색을 하는 과정
수장일 모자의 꼭대기를 완성하는 공정으로 총모자의 윗부분 을 단단하고 탄력 있게 고정시키는 일
운각일
총모자와 양태를 결합시키기 위하여 구조물을 만드는 것. 총모자와 양태를 연결하는 부분에 장식하고 총모 자 밑 부분의 성글고 엉성해 보이는 것을 없앤 작업
갓의 제작과정
입자장 박창영의 작품
전 김홍도, 설후야연, 프랑스국립기메동양박물관
모사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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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바위 풍차
조바위
화혜장(靴鞋匠)
• 전통 신을 만드는 장인으로, 조선시대 신목이 있는 신발인 화(靴)를 제작하는
‘화장(靴匠)’과 신목이 없는 신발인
혜(鞋)를 제작하는 ‘혜장(鞋匠)’을 통칭한 것
혜(鞋)의 제작과정은 여러 겹의 광목이나 모시를 붙인 백비 위에 공단을 붙여 발등을 감싸는 부분(신울)을 준비하고, 소가죽으로 신 밑창을 만든 뒤 신울과 밑창을
맞바느질하여 연결
청석 당혜
화혜에 필요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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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울 마름질 밑창 만들기 도리치기
신울과 밑창 꿰매기 신골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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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이상봉 단청 패션쇼
전통적인 조각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상봉 디자이너 2009 S/S 컬렉션
• 필장 : 기본재료인 털과 대나무를 사용하여 붓을 만드는 장인
• 붓은 짐승의 털을 추려모아 원추형으로 만들어 붓자루에 고정시킨 것
붓 구성 : 붓털, 붓대, 붓뚜껑
붓털 재료 : 양, 사슴, 토끼, 족제비, 호랑이, 노루, 등의 털이 사용
붓 대 : 대나무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금·은 조각을 새긴 장식붓대와 옥, 상아 등을 사용하기도 함 문방사우 하나인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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