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괄 김 성 태
국내총생산 김 성 태 이 우 열
경기 정 대 희
유 승 환
소비 권 규 호
한 일 수 설비투자 오 지 윤 윤 경 빈 건설투자 송 인 호 구 희 일 대외거래 정 규 철 이 유 진 노동시장 박 윤 수 박 소 현
물가 정 대 희
장 호 식 금융시장 김 지 섭 양 유 진
재정 김 성 태
이 우 열 세계경제 이 상 규 김 동 영 장 호 식
본 자료는 KDI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kdi.re.kr
2015. 7
주요 경제지표 Major Economic Indicators 요약 및 평가 Summary and Assessment
경제동향 주요지표 Major Indicators of the Korean Economy
1. 국내총생산 (2010년 불변가격) ···43 Gross Domestic Product (at 2010 Constant Prices)
2. 경기 ···45 Economic Activity
3. 소비 ···47 Consumption
4. 설비투자 ···49 Equipment Investment
5. 건설투자 ···51 Construction Investment
6-1. 수출, 수입 및 교역조건 ···53 Exports, Imports and Terms of Trade
6-2. 경상수지 및 금융계정 ···55 Current Account and Financial Account
7. 고용 및 임금 ···57 Employment and Wage
8. 물가 ···59 Price Indices
9-1. 금융시장 (I) ···61 Financial Market (I)
9-2. 금융시장 (II) ···63 Financial Market (II)
10-1. 세계경제 동향 (I) ···65 Major Indicators of the World Economy (I)
10-2. 세계경제 동향 (II) ···67 Major Indicators of the World Economy (II)
Contents
주요 경제지표
Major Economic Indicators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 / Year-on-Year % Change)
2013 2014 2014 2015
Ⅲ Ⅳ Ⅰ Ⅱ 4 5 6
전산업생산
All Industry Production 1.7 1.3 1.7 0.6 1.0 - 0.7 0.2 -
광공업생산
Industrial Production 0.7 0.0 1.2 -1.9 -0.9 - -2.6 -2.8 -
서비스업생산
Service Production 1.5 2.2 2.6 2.6 2.8 - 4.0 2.4 -
소매판매액
Retail Sales Index 0.7 1.7 1.5 1.9 1.6 - 4.9 3.5 -
설비투자지수
Equipment Investment Index -0.8 5.2 1.5 5.4 8.4 - 2.6 0.8 -
건설기성액(불변)
Value of Construction Completed
(Constant Price) 10.2 -0.8 -1.9 -5.9 -2.0 - -8.4 -4.9 -
수출(통관)
Exports (f.o.b.) 2.1 2.3 3.6 0.9 -3.0 -6.9 -8.0 -10.9 -1.8
수입(통관)
Imports (c.i.f.) -0.8 1.9 5.4 -2.8 -15.5 -15.6 -17.8 -15.4 -13.6
무역수지(십억달러)
Balance of Trade (Billion US Dollars) 44.1 47.2 8.9 18.4 21.7 25.1 8.5 6.3 10.2
실업률Unemployment Rate 3.1 3.5 3.3 3.2 4.1 - 3.9 3.8 -
취업자 수
Number of Employed 1.6 2.1 2.0 1.7 1.4 - 0.8 1.5 -
소비자물가
Consumer Price 1.3 1.3 1.4 1.0 0.6 0.5 0.4 0.5 0.7
국고채3-year Treasury Bonds 2.86 2.10 2.30 2.10 1.72 1.79 1.84 1.75 1.79
종합주가지수
KOSPI 2,011 1,916 2,020 1,916 2,041 2,074 2,127 2,115 2,074
원/달러 환율
Won/Dollar Exchange Rate 1,055.3 1,099.2 1,050.6 1,099.2 1,105.0 1,124.1 1,068.1 1,108.0 1,124.1 OECD 경기선행지수
OECD Composite Leading Indicator 0.4 0.3 0.1 -0.1 -0.2 - -0.3 - -
유가(두바이, 달러/배럴)
Oil Prices (Dubai, US$/Barrel) 105.3 96.6 101.5 74.7 52.0 60.5 57.7 63.0 60.8 주: 국고채 수익률⋅종합주가지수⋅원/달러 환율은 기말 기준, 유가(두바이)는 기간평균 기준임.
요약 및 평가 ※
※ 별도의 언급이 없을 경우 모든 증가율은 전년동월대비 기준임.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소비에 대한 메르스의 부정적 여파로 인해 전반적인 성장세가 약화된 것으로 판단됨.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광공업생산이 저조한 수준에 정체되어 있는 등 경기 전반이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 수출은 6월 중 일평균 기준으로 비교적 큰 폭의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광 공업 생산 및 출하도 부진이 이어지면서 제조업평균가동률은 금년 중 가장 낮은 73.4%까지 하락
╺ 5월 중 투자 관련 지표도 설비투자의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건설투자도 건축 및 토목 부문 모두에서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이와 함께, 민간소비도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메르스의 부정적 여파가 크게 나타나면서 그 동안의 개선 추세가 일시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판단됨(p5.
Box 2 참조).
╺ 당분간 관광, 여가, 음식⋅숙박 등 일부 서비스업이 부진하겠으나, 메르스가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사료됨.
한편, 그리스의 채무불이행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었으나, 현 상황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p18. Box 3 참조).
╺ 유로존의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유지되는 한 우리나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 한적일 전망이나, 그리스 관련 사태가 단기간 내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대외 불확실성은 당분간 높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사료됨.
경기: 광공업 생산 및 출하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비스업생산 증가세도 정체되는 등 경기 전반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광공업생산은 5월 중 전월(-2.6%)과 유사한 –2.8%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부진이 지 속되는 가운데, 제조업 평균가동률도 금년 중 가장 낮은 73.4%까지 하락
한편, 서비스업생산은 5월 중 최근의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으며, 6월 들어서는 메 르스의 영향이 집중된 일부 업종이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 서비스업생산은 5월 중 전년동월대비 2.4%를 기록하여 전월(4.0%)보다 증가세가 둔화
╺ 메르스의 부정적 여파가 집중된 6월에는 숙박업, 여가, 관광업 등이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서비스업생산이 약화될 가능성을 시사
* 6월 1~4주 기간 중 주요 서비스업 카드승인액(전년동기간대비, %): 숙박업(-15.5), 여 행사(-10.0), 문화⋅여가(-16.7), 병⋅의원(-10.5)
광공업생산지수 및 서비스업생산지수
-4 -3 -2 -1 0 1 2 3 4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
(전년동기대비, % , 3개월 이동평균)
이와 함께, 제조업 출하의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고율은 전월에 이어 높은 수 준에 머물고 있어 향후에도 생산이 부진할 가능성을 시사
╺ 제조업 출하는 내수 출하(-1.5%)와 수출 출하(-4.2%)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 월(-1.8%)에 비해 감소폭이 확대된 –2.8%의 증가율을 기록
╺ 제조업 재고율(재고/출하 비율)은 전월(127.2%)과 유사한 127.3%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음.
출하지수와 재고율
-3 -2 -1 0 1 2 3 4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107 110 113 116 119 122 125 128
출하지수(좌) 재고율(우)
(% ) (전년동기대비, % , 3개월 이동평균)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광공업생산 및 건설기성액 감소에 주로 기인하여 기준치(100)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99.8)까지 하락하며 경기가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 한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작년 하반기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이는 주로 국내 경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대외지표의 개선에 기인하는바, 향후 경기회복을 신호하는 것으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음(p3. Box 1 참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기준=100)
BOX 1: 최근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상승에 대한 평가
최근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상승은 국내 경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일부 대외 선행지표의 개선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남.
선행지수 구성지표를 생산, 내수, 대외 및 금융 부문으로 구분한 후, 선행 지수가 기준치(100)를 상회하는 기간 중 각 부문별 지표의 기여도를 계산
╺ 재고순환지표와 구인구직비율은 생산부문의 선행지표로 구분하였으며, 소비자기 대지수, 기계류내수출하지수, 건설수주액은 내수부문, 수출입물가비율, 국제원자 재가격지수는 대외부문, 그리고 코스피지수 및 장단기 금리차는 금융부문으로 분류
시산 결과, 최근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상승은 과거의 경우와는 달리 주로 대외부문 선행지수의 개선에 의해 주도되면서 단기간 내에 국내 경기의 회 복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 2000년 이후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의 상승은 국내 경기와 보다 직접적으로 관련 된 내수 및 생산부문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나타남.
╺ 그러나 작년 하반기 이후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상승(3.1p)은 주로 국제원자재가 격지수(역계열)와 수출입물가비율이 개선된 데 기인(기여도 2.5p)하며, 생산 및 내수 지표의 기여도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남.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상승 시 부문별 기여도
-2 -1 0 1 2 3
’01.12 ~ ’02.8 ’06.9 ~ ’07.8 ’09.6 ~ ’10.1 ’14.9 ~ ’15.5
생산 내수 대외 금융
주: 기준순환일의 확장국면 중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기준점(100)으로부터 상승하는 기간을 비교.
소비: 민간소비는 메르스 여파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그 동안의 개선 추 세가 일시적으로 약화된 것으로 판단됨.
5월 중 소매판매액지수가 내구재를 중심으로 개선(전년동월대비 3.5%)되는 등 메르 스의 영향이 나타나기 이전까지는 민간소비의 완만한 개선 추세가 유지됨.
╺ 소매판매 형태별로는 내구재가 승용차 판매 호조세(15.7%)에 기인하여 전년동월대비 7.5% 증가 하였으며, 준내구재와 비내구재도 각각 3.9%, 1.0%의 증가율을 기록
그러나 6월 들어 메르스의 부정적인 여파가 관광, 여가, 음식숙박 등 서비스업을 중심
으로 나타나면서 민간소비의 회복세가 일시적으로 약화된 것으로 판단됨
(BOX 2 참조).
╺ 6월 중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감소하고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도소매업, 숙 박 및 음식점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업종이 부진한 모습
아울러 6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도 메르스의 영향으로 전월보다 크게 하락(6p)한 99를 기록하여 소비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시사
소매판매액지수 및 소비자심리지수
-2 0 2 4 6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95 100 105 110 115
소매판매액지수(좌) 소비자심리지수(우)
(전년동기대비, % , 3개월 이동평균) (기준=100)
BOX 2: 메르스가 민간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메르스의 부정적 영향은 재화소비보다는 서비스소비에 집중된 것으로 판단됨.
재화소비의 경우 6월 중 백화점 및 할인마트 구매가 온라인 및 슈퍼마켓으로 상당부분 대체된 것으로 나타나, 메르스의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임을 시사
╺ 소비재 판매업태별 비중을 감안할 때, 백화점(전년동월대비 –10.1%) 및 할인마 트(-8.5%)의 부진은 온라인(13.4%) 및 슈퍼마켓(5.0%)의 매출액 증가로 대 부분 상쇄됨.
╺ 아울러 백화점 매출액이 6월 말에는 전년 수준을 대부분 회복(전년동기간대비 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반면, 6월 중 서비스업은 관광, 여가, 음식숙박을 중심으로 부진한 모습이며, 메르스의 여파로부터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
╺ 6월 중 숙박업, 여행사, 문화⋅여가, 병⋅의원에서의 신용카드 승인액이 크게 감소
╺ 신종플루 및 세월호 참사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관광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의 회복이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으나, 메르스가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축소될 것으로 사료됨.
※ 최근 급감한 외국인 방문객의 국내지출은 민간소비보다는 수출과 직접적으로 연관 되는 사항임.
업태별 매출액 주요 서비스 업종의 카드 승인액
-15 -10 -5 0 5 10 15
백화점 할인마트 온라인 슈퍼마켓
(전년동기대비, %)
(8.0)
(13.3)
(12.2)
(9.5)
-20 -15 -10 -5 0 5
숙박업 여행사 문화여가 병ㆍ의원
(전년동기대비, %)
주: ( )는 소매판매액 업태별 비중.
자료: 기획재정부, 메르스관련 경제동향과 대응.
설비투자: 설비투자의 완만한 회복세가 둔화되었으나, 선행지표인 국내기계수주는 양 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음.
5월 중 설비투자지수는 기계류의 감소에 기인하여 전월(2.6%)보다 낮은 전년동월대비 0.8%의 증가율을 기록
╺ 품목별로는 운송장비가 항공기 및 선박 수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5.5% 증가하였으나, 그동안 설비투자의 완만한 개선을 주도하던 기계류는 5.2%의 감소를 기록
╺ 계절조정 전월대비로도 기계류(전월대비 –8.3%)의 부진으로 1.3% 감소
6월 중 설비투자 심리지수도 실적치 및 전망치가 다소 하락하는 모습
╺ 한국은행 기업경기 투자 BSI 6월 실적치는 전월(94)보다 하락한 91을 기록하였고, 7월 전망치도 1p 하락한 92를 기록
그러나 국내기계수주는 공공 및 민간 부문 모두에서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월 (22.2%)에 이어 전년동월대비 15.1% 증가
╺ 민간부문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11.6% 증가하였으며, 공공부문도 운송장비 발주가 증가하면서 높은 증가율(전년동월대비 66.3%)을 기록
설비투자지수 및 민간 국내기계수주
-20 -10 0 10 20 30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설비투자지수 민간 국내기계수주
(전년동기대비, % , 3개월 이동평균)
건설투자: 건설투자 관련 선행지표와 주택거래지표가 견조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으 나, 건설기성은 부진을 지속하고 있음.
5월 중 건설기성(불변)은 건축(-2.9%)과 토목(-8.7%)부문 모두 최근의 감소세를 지 속하여 전년동월대비 -4.9%의 증가율을 기록
그러나 건설수주가 건축부문을 중심으로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건 축허가면적도 양호한 모습을 유지하는 등 선행지표는 개선 추세를 유지하고 있음.
╺ 건설수주는 주택(104.7%)부문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84.5% 증가하였으며, 건축허가 면적도 주거용과 상업용 부문을 중심으로 26.5%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한편, 아파트거래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에서 최근의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주택시 장의 양호한 흐름을 견인하는 모습
╺ 아파트거래량(필지 수 기준)은 전년동월대비 43.0% 증가하며 전월(34.4%)에 이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
건설기성액 및 국내건설수주
-10 -5 0 5 10 15 20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40 -20 0 20 40 60 80
건설기성액(좌) 건설수주액(우)
(전년동기대비, % , 3개월 이동평균)
수출: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로 감소폭이 축소되었으나, 일평균 기준으로는 감소세가 확대되어 최근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6월 중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에 기인하여 전월(-10.9%)에 비해 감소폭이 축소된 전 년동월대비 –1.8%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나, 전반적인 수출여건이 개선되지 못하면 서 일평균 수출액(-9.7%)은 전월(-7.1%)에 비해 감소폭이 다소 확대됨.
╺ 지역별로는 대미국 수출이 개선되었으나, 통화 약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및 EU지역과 성 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중국으로의 수출은 부진을 지속하고 있음.
╺ 한편, 중국과 미국 등의 OECD 경기선행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세계교역량도 증가세 가 둔화되면서, 수출여건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
╺ 아울러 중국과 그리스 등 일부 국가에서 금융시장 불안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대외 불확 실성 확대가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수입도 주요 에너지자원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감소(-13.6%)하면서 부진한 모습
무역수지는 저유가로 인해 교역조건의 개선 추세가 유지되면서 큰 폭의 흑자를 지속
╺ 6월 중 무역수지 흑자는 102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월(54억달러)보다 크게 확대되었고, 상반기 중 월평균 무역수지 흑자(78억달러)도 전년동기간(33억달러)보다 확대됨.
일평균 수출액과 미국 및 중국의 OECD 경기선행지수
-10 -5 0 5 10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97 98 99 100 101 102 103
일평균 수출(좌) 미국 경기선행지수(우) 중국 경기선행지수(우)
(전년동기대비, % , 3개월 이동평균) (기준=100)
5월 중 국제수지
경상수지는 교역조건의 개선 등에 기인하여 대규모 흑자 추세가 지속
╺ 5월 중 경상수지는 전년동월(91억달러)과 유사한 87억달러의 대규모 흑자 추세를 유지한 반면, 계절조정으로는 전월(104억달러)보다 축소된 64억달러 흑자를 기록
╺ 상품 수출⋅수입은 각각 전년동월대비 16.3%와 19.8% 감소하며 부진이 심화
╺ 교역조건지수는 저유가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12.7%가 상승하면서 전월(11.7%)과 유사한 상승세를 유지
금융계정은 순유출 규모가 전월(100.6억달러)보다 축소된 88.1억달러를 기록
╺ 직접투자수지는 내국인의 해외직접투자 감소에 기인하여 순유출 규모가 전월(19.7 억달러)보다 축소된 12.0억달러를 기록
╺ 증권투자수지는 외국인의 국내주식투자 감소에 기인하여 순유출 규모가 전월(1.4억 달러)보다 확대된 3.6억달러를 기록
╺ 기타투자수지는 순유출 규모가 전월(48.5억달러)과 유사한 47.6억달러를 기록
계절조정 경상수지와 교역조건
-20 0 20 40 60 80 100 120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2 0 2 4 6 8 10 12
계절조정 경상수지(좌) 교역조건(우)
(전년동기대비, % , 3개월 이동평균) (억달러, 3개월 이동평균)
노동시장: 취업자 증가폭이 기저효과로 확대되었으나, 계절조정 경제활동참가율 및 고 용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노동시장의 호조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5월 중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37만 8천명(1.5%) 증가하여 전월(21만 6천명, 0.8%)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이는 주로 세월호 참사에 따른 기저효과
*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됨.
* 연도별 4~5월 중 취업자 증가폭 차이: 2014년(-16만 9천명), 2015년(16만 2천명)
╺ 산업별로는 제조업의 취업자(14만명, 3.2%)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서비스업(31만 4천 명, 1.8%)은 음식⋅숙박업을 중심으로 전월(10만 8천명, 0.6%)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됨.
╺ 종사상지위별로는 상용직(35만 1천명, 2.9%)이 30만명대의 취업자 증가폭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일용직(13만 6천명, 8.7%)은 증가폭이 크게 확대됨.
5월 중 계절조정 경제활동참가율 및 고용률(15~64세)은 각각 62.3% 및 65.3%를 기록하여 금년 들어 점차 하락하고 있음.
╺ 계절조정 실업률은 3.9%를 기록하여 전월(3.7%) 대비 0.2%p 상승
4월 중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에 종사하는 상용근로자의 1인당 정액급여는 전년 동월대비 2.7%가 상승하여 전월(2.6%)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
취업자 증감, 계절조정 경제활동참가율 및 고용률(15~64세)
0 200 400 600 800 1,000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60.5 61.5 62.5 63.5 64.5 65.5 66.5
취업자 증감(좌) 계절조정 경제활동참가율(우) 계절조정 15~64세 고용률(우)
(전년동월대비, 천명) (% )
물가: 6월 중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가격 상승폭 확대, 국제유가 하락폭 축소 등에 기인하여 전월(0.5%)보다 소폭 높은 0.7%의 상승률을 기록
상품물가는 가뭄의 영향으로 농산물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전월(-0.8%)보다 높은 –0.5%의 상승률을 기록
╺ 농축수산물가격은 채소류(21.3%)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2.7%)보다 높은 4.1%의 상 승률을 기록
╺ 공업제품가격도 석유류(-19.3% → -17.0%)가격의 하락폭 축소에 기인하여 전월(-0.3)보다 높은 –0.1%의 상승률을 기록
╺ 반면, 전기⋅수도⋅가스는 도시가스요금이 큰 폭으로 하락(-20.9%)하면서 –9.0%의 상승 률을 기록
서비스물가는 집세, 공공서비스 및 개인서비스 가격이 전월과 유사한 상승률을 나타 냄에 따라 1.6%의 낮은 상승률을 기록
한편,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가공식품가격 하락 등에 기인하여 전월 (2.1%)보다 낮은 2.0%의 상승률을 기록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과 같은 0.5%의 상승률을 기록하였으며,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월(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전월대비 0.7%를 기록
소비자물가 추이 및 부문별 기여도
-1 0 1 2 3 4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서비스
전기 · 수도 · 가스 소비자물가 근원물가
(전년동기대비, % , % p)
주: 부문별 기여도의 합은 반올림으로 총지수의 증감률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금융시장: 국내 금융시장은 장기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이 확 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
6월 말 국고채(3년 만기) 금리는 추경 편성으로 국채발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월말대비 4bp 상승한 1.79%를 기록
╺ 단기금리(call 금리)는 전월말대비 24bp 하락한 1.50%를 기록하여 장단기 금리차(국고 채 – call 금리)가 29bp로 상승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와 그리스의 채무불이행 관련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화되면서 전월말(1,108.0원)대비 16.1원이 상승한 1,124.1원을 기록
╺ 원/100엔 환율도 전월말(894.6원)대비 22.6원이 상승한 917.2원을 기록
종합주가지수는 메르스 사태, 그리스의 채무불이행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기인하여 전월말(2,114.8)대비 40.6p 하락한 2,074.2를 기록
╺ 코스닥지수는 전월말(711.4)대비 30.9p 상승한 742.3을 기록
한편, 5월 중 은행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7.3조원이 증가하여 작년 하반기 이후의 비교적 빠른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음.
╺ 은행의 가계대출(기간 중 증감액, 조원) (’12년 5월) 2.6 → (’13년 5월) 2.8 → (’14년 5월) 1.2 → (’15년 5월) 7.3
환율 및 금리
850 900 950 1,000 1,050 1,100 1,150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2014 2015
1.5 1.8 2.1 2.4 2.7 3.0
원/달러(좌) 원/100엔(좌) 국고채 3년(우)
(% ) (원)
세계경제: 세계경제의 성장세가 다소 완만해진 가운데, 그리스 채무불이행 사태로 불 확실성이 확대
선진국은 미국과 유로존이 소비 관련 지표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일 본은 생산 및 수출이 예상을 하회하는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경기회복이 지연
주요 선진국의 경제성장률 주요 선진국의 제조업심리지수
-9 -6 -3 0 3 6 9
II III IV I II III IV I II III IV I
2012 2013 2014 2015
미국 유로존 일본
(전기대비 연율, %)
46
48 50 52 54 56 58 60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미국 ISM제조업 유로존 제조업PMI
(기준=50)
신흥시장국은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비교적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한 반면, 브라질 및 러시아 등 원자재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모습
주요 신흥국의 수출 주요 신흥국의 제조업심리지수
-30 -20 -10 0 10 20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중국 브라질 러시아
(전년동기대비, %, 3개월 이동평균)
44
46 48 50 52 54 56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중국 인도 브라질
(기준=50)
미국경제는 내수부문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노동시장도 고용 증가세가 확대되는 등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지속
╺ 금년 1/4분기 성장률이 –0.2%(전기대비 연율)로 소폭 상향 조정된 가운데, 2/4분기 들어 생산 및 내구재주문이 부진한 모습이나 소비와 고용 지표의 개선 추세는 유지되고 있음.
미국의 생산과 개인소비지출 미국의 취업자 수와 소비자심리지수
0 1 2 3 4 5 6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0 1 2 3 4
산업생산(좌) 개인소비(우)
(전년동기대비, % )
0
10 20 30 40 50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70 75 80 85 90 95 100
취업자 수(좌) 소비자심리지수(우)
(기준=100, 3개월 이동평균) (전기대비, 만명)
유로존 경제는 생산 등 일부 실물지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소비와 수출이 개선 추 세를 지속하면서 완만한 회복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 다만, 6월 말에 그리스 채무불이행 및 유로존 탈퇴 우려로 유로존 내 주요국의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
유로존의 생산과 소매판매 유로존의 수출과 수입
-2 -1 0 1 2 3 4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산업생산(좌) 소매판매(우)
(전년동기대비, %)
-10
-5 0 5 10 15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수출 수입
(전년동기대비, %)
일본경제는 생산 및 출하 등 주요 경기지표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수출 증가세도 둔화되는 등 경기회복세가 약화
╺ 5월 중에도 소매판매가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증가세(3.0%)를 유지하였으나, 수출은 주요국 모두에서 부진하며 전월에 비해 크게 둔화(2.4%)된 것으로 나타남.
일본의 생산 및 소매판매 일본의 수출입
-15 -10 -5 0 5 10 15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산업생산 소매판매
(전년동기대비, %)
-20
-10 0 10 20 30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수출 수입
(전년동기대비, %)
중국경제는 일부 내수 관련 지표가 소폭 개선되었으나, 투자 증가율이 하락하고 수출도 부진을 지속하면서 경제 전반의 성장세가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음.
╺ 주요 실물지표의 부진으로 향후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중국정부는 6월 중에도 기준금리와 지준율을 인하하는 등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
중국의 생산 및 소매판매 중국의 설비투자와 건설투자
4 6 8 10 12 14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산업생산 소매판매
(전년동기대비, %)
5
10 15 20 25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설비투자 건설투자
(전년동기대비, %)
6월 중 국제유가는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OPEC의 공급 유지 결정 및 미국의 원유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완만하게 하락하는 모습
╺ 한편, 주요 상품가격지수는 국제유가와 비철금속이 하락하였으나 주요 곡물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
국제유가 주요 상품가격지수
40 60 80 100 120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Dubai WTI
(달러/배럴)
200
220 240 260 280 300 320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2,300 2,500 2,700 2,900 3,100 3,300
CR B(좌) 로이터(우)
주: 로이터지수는 6월 26일 기준.
세계경제는 주요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저유가 등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다소 완만 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주요 전망기관들은 신흥국 경제가 당초 예상보다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유로존 및 일본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주요국의 2015년도 경제성장률 전망
(%)
세계 미국 유로존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OECD 3.1
(3.7)
2.0 (3.1)
1.4 (1.1)
0.7 (0.8)
6.8 (7.1)
-0.8 (1.5)
-3.1 (0.0) World Bank 3.4
(3.6)
2.7 (3.2)
1.5 (1.1)
1.1 (1.2)
7.1 (7.1)
-1.3 (1.0)
-2.7 (-2.9)
주: ( )는 OECD와 World Bank의 작년 11월 및 금년 1월 전망치임.
자료: OECD, OECD Economic Outlook, June 2015; World Bank, Global Economic Prospects, June 2015.
국제금융시장: 국제금융시장은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6월 말에 그리스 사태가 악화되면서 변동성이 확대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의 확대로 일부 재정위기 국가들의 장기금리가 급등하였으며, VIX지수와 신흥시장채권지수도 상승
주요국의 장기금리 VIX지수와 신흥시장채권지수
0.0 0.5 1.0 1.5 2.0 2.5 3.0
1 2 3 4 5 6
2015
8 10 12 14 16
미국(좌) 독일(좌) 그리스(우)
(% )
10
13 16 19 22 25
1 2 3 4 5 6
2015
340 360 380 400 420 440 460
VIX(좌) 신흥시장채권지수(우)
한편, 달러화가 주요 선진국 통화 대비 소폭의 약세로 전환된 가운데, 일부 신흥국의 주가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
주요국의 주가 변화율과 달러화 대비 통화 절상률(6월 말 현재, 전월말대비)
-9 -6 -3 0 3
미국 유로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주가 변화율 통화 절상률
(% )
BOX 3: 그리스 채무불이행에 따른 파급효과에 대한 평가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었으나, 아직까지는 그 부정적 영향이 유로존 국가들로 확산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그리스의 실질적인 채무불이행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채권단의 구제금융안에 대한 그리스 국민투표와 이에 따른 조기총선 가능성 등 그리스 관련 불확 실성이 크게 확대됨.
╺ 그리스에 대한 ECB의 긴급유동성지원(ELA) 지속 여부와 7월 중 그리스의 ECB 채무 상환이 불투명한 가운데 대내적으로도 조기총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요국의 주가가 하락하고, 재정위기 국가들의 장기금리는 상승하는 등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
╺ 특히 그리스 장기금리는 지난 6월 29일 이후 458bp가 상승한 15.4%를 기록
그러나 현재로서는 채무불이행 사태가 악화되면서 그리스가 유로존을 탈퇴
하고 주변국으로 불안이 확산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그리스와 채권단 간 협상의 여지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유로존 국가들의 그리 스에 대한 익스포져도 크지 않다는 점에서 실물경기의 심각한 위축으로 확대되 지는 않을 전망
주요국의 장기 국채금리 주요국의 대그리스 익스포져와 교역 비중
0.0 0.5 1.0 1.5 2.0 2.5 3.0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2014 2015
4 6 8 10 12 14 16
독일(좌) 스페인(좌) 그리스(우)
(%)
0.0 0.2 0.4 0.6 0.8 1.0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영국 포르투갈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교역 익스포져
(%)
주: 주요 국가들의 대그리스 외화 익스포져와 교역 비중은 각각 2014년 4/4분기 및 2014년 기준임.
자료: Eurostat; BIS; 블룸버그.
그리스 관련 사태가 단기간 내에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파급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급격한 자금유 출의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사료됨.
╺ 그리스의 채무불이행이 발생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확대 되었으나, 2012년 그리스의 구제금융 당시보다는 안정적인 상황임.
╺ 우리나라의 그리스에 대한 총 익스포져가 크지 않고, 글로벌 유동성이 충분한 상황에서 유로존 은행들이 국내 투자를 급격하게 회수할 가능성도 높지 않음.
아울러 그리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유로존의 완만한 경기회복세는 유지될 것 으로 예상되고 있어, 우리나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
╺ 우리나라의 대그리스 수출 비중이 0.2% 내외에 불과하여 직접적인 파급효과는 크지 않음.
╺ 또한 유로존에서 그리스가 차지하는 경제 비중이 낮고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이 국제금융시장에 이미 반영되어 있어, 유로존 경기가 빠르게 위축되면서 그 부정적 영향이 우리 경제에 전이될 가능성도 높지 않은 것으로 사료됨.
다만, 향후에도 그리스 관련 불확실성 확대가 주기적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
주요국 은행 부문의 국내투자 현황
(억달러, %)
유럽 영국 프랑스 독일 비유럽 미국 일본
2011년 말 1,546 [48.6]
916 (59.3)
191 (12.4)
181 (11.7)
1,635 [51.4]
882 (53.9)
470 (28.7) 2014년 말 1,187
[41.7]
740 (62.4)
199 (16.7)
145 (12.2)
1,660 [58.3]
870 (52.4)
548 (33.0)
주: ( )는 각각 유럽과 비유럽 은행의 국내 총투자금액에서 국가별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하며, [ ]는 전체 해외은행의 투자에서 해당 지역의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함.
자료: BIS Consolidated Banking Statistics.
Summary and Assessment ※
※ All growth figures are on a year-on-year basis unless otherwise noted. This document is an English translation of the original Korean version; the Korean version takes precedence in case of any ambiguities or discrepancies.
Exports remain stagnant and the MERS fallout is weighing on the overall growth momentum.
Exports continued to fall and industrial production stayed at a low level, signalling an overall slowdown in economic activity.
╺ June exports (per workday) saw a continuing sharp decrease, and industrial production and shipment contracted further, forcing the manufacturing capacity utilization rate to drop to the year’s lowest at 73.4%.
╺ May investment indicators witnessed a slowdown in equipment investment growth and a continuing contraction in construction investment (in both building construction and civil engineering sectors).
The moderate improvement in private consumption is expected to decelerate for a while to come since the fallout from the MERS is likely to hit the services industry most (See Box 2).
╺ Negative impact triggered by the MERS is expected to be subdued from July, but to burden certain service sectors (tourism, recreation-related services and accommodation & food service) for a couple of months.
As Greece is now in default on its debts, external uncertainties have increased, but the its impact on the Korean economy is expected to be limited (See Box 3).
╺ As long as the Eurozone economy stays on a modest recovery path, the impact Greece’s de-facto default on Korea’s exports will be limited, but given that the recent Greek crisis cannot be resolved overnight, external uncertainties will likely remain high for the time being.
Economic Activity: With the continuing slump in industrial production and shipment, services production has stalled, signalling a slowdown in overall economic activity.
Industrial production growth remained dull at –2.8% during May, similar to a month ago (-2.6%). The manufacturing capacity utilization rate recorded 73.4%, the lowest of this year.
May’s services production growth showed a slight moderation of the recent increase, but in June, a few sectors struck by the MERS fallout posted a significant decline.
╺ Services production growth slowed to 2.4% in May, down from a month ago (4.0%).
╺ June has seen a slump, particularly in accommodation, recreation-related activities and tourism, due to the fallout from the MERS outbreak that month, implying the possibility of a continuing weakness of services production.
* Changes in the credit card approval amount in key service businesses from 1st week to 4th week of June (YoY, %): accommodation (-15.5), travel agency (-10.0), cultural⋅recreation-related activities (-16.7), hospital⋅medical clinics (-10.5).
Industrial Production and Service Production Index
-4 -3 -2 -1 0 1 2 3 4
6 9 12 3 6 9 1 2 3
201 3 2 014 2 015
Industrial Production Index Service Production Index
(Y e ar-on-Y ea r % Cha nge, 3M A )
Manufacturing shipment continued the downward trajectory, and the inventory-to-shipments ratio remained high as in the previous month, indicating a continuing slump in production.
╺ Manufacturing shipment growth recorded –2.8%, down further from a month ago (-1.8%), as the shipment for both domestic demand (-1.5%) and exports (-4.2%) shrank.
╺ The manufacturing inventory-to-shipments ratio stayed relatively high at 127.3%, similar to a month ago (127.2%).
Shipment Index and Inventory-Shipment Ratio
-3 -2 -1 0 1 2 3 4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107 110 113 116 119 122 125 128
Shipment Index (left) Inventory-Shipment Ratio (right)
(% ) (Year-on-Year % Change, 3M A )
The cyclical component of the coincident composite index fell (99.8) below the baseline (100) mainly due to the decrease in industrial production and the value of construction completed, signalling an economic slowdown.
╺ The cyclical component of the leading composite index continued the upward trend seen in the second half of 2014, mainly thanks to the improvement in external indicators that are not directly related to Korea’s domestic economic condition, hence hardly considered as a sign of the economic recovery (See Box1).
Cyclical Component of Composite Economic Indices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Cyclical Component of Coincident Index Cyclical Component of Leading Index (Base=100)
Box 1, Assessment of the Recent Upward Trend in the Cyclical Component of the Leading Composite Index
The recent upward trend in the cyclical component of the leading composite index is found to be driven mainly by the improvement of a few external leading indicators which are not directly related to Korea’s domestic economic condition.
After classifying the component indicators of the leading index into production, domestic demand, external and financial sectors, their contribution to the leading composite index were calculated.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recent increase in the cyclical component of the leading index was mainly led by the improvement in external leading indicators, which is unlike the past patterns, and therefore implying that the increase might not necessarily mean a recovery in the domestic economy.
╺ The previous increases were driven by the sectors for domestic demand and production.
╺ On the other hand, the recent increase (3.1p) seen since the second half of 2014 was mostly due to the improvement (2.5p) of the commodity price index (inverted) and less with the contribution by production and domestic demand indicators.
Component Contribution to the Increase in the Cyclical Component of the Leading Composite Index
-2 -1 0 1 2 3
’01.12 ~ ’02.8 ’06.9 ~ ’07.8 ’09.6 ~ ’10.1 ’14.9 ~ ’15.5
Production D om estic D em and F oreign D emand F inancial
Note: The comparison of the periods when the cyclical component of the leading composite index begins to rise from the baseline (100) during the expansion phase (measured by the business cycle reference dates).
Consumption: As the MERS outbreak brought a major blow mostly to the service industry, private consumption experienced a temporary setback in its modest improvement trend.
May’s retail sales index improved to 3.5% mainly in durable goods sales.
The gradual improvement was maintained before the MERS outbreak.
╺
By item, sales of durable goods rose 7.5% led by passenger cars (15.7%), while those of semi-durable and non-durable goods expanded 3.9% and 1.0%, respectively.
However, June saw the MERS outbreak bring negative impacts particularly on the services industry, including tourism, recreation-related activities and
accommodation & food service, suggesting the improvement trend in the private consumption has weakened temporarily
(See BOX 2).
╺ In June, the number of foreign visitors dropped significantly, and economic agents reduced their activities, leading to the slowdown in recreation related services.
Meanwhile, June’s consumer sentiment index recorded 99, sharply down by 6p from a month ago, influenced by the MERS fallout, suggesting the contraction in the consumption sentiment.
Retail Sales Index and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2 0 2 4 6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95 100 105 110 115
Retail Sales Index (left) 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right) (Base=100) (Year-on-Year % Change, 3M A )
BOX 2: Assessment of the Impact of MERS on Private Consumption
The service industry was apparently hit hardest by the MERS fallout.
In June’s consumer goods consumption, department and discount stores were substituted mostly by online stores and supermarkets, suggesting that the direct impact from the MERS was only limited.
╺ The decrease in the sales in department (–10,1% YoY) and discount (-8.5%) stores was mostly neutralized by the increase in the sales in online stores (13.4%) and supermarkets (5.0%).
June witnessed a slump in the service industry, mainly tourism, and accommodation & food service activities, and several months will probably be required for a full recovery.
╺ A rapid fall was observed in the credit card approval amount in accommodation, travel agency, cultural⋅recreation-related activities and hospital⋅medical clinics.
╺ The MERS fallout is expected to diminish from July, but the experience and lessons from the swine flu outbreak and Sewol ferry tragedy suggest that the depression in tourism and recreation-related services will continue in certain businesses for several months to come.
Sales by Store Type Credit Card Approval Amount in Key Service Businesses
-15 -10 -5 0 5 10 15
D epartment D iscount Online Supermark et (Year-on-Year % Change)
(8.0)
(13.3)
(12.2)
(9.5)
-20 -15 -10 -5 0 5
A ccom odation Travel A gency Cultural &
recreation- related activities
H ospital &
M edical Clinics (Year-on-Year % Change)
Note: Figures in ( ) denote the proportion of respective store type.
Source: Press release on the current economic situation and responses to the MERS outbreak, Ministry of Strategy and Finance.
Facilities Investment: Facilities investment showed a moderation in its modest recovery, but domestic machinery orders received continued a healthy trend.
The index rose 0.8% in May, lower than the 2.6% a month ago, due to the decrease in machinery.
╺ By category, transport equipment advanced 15.5% led by passenger aircraft and vessel imports, while machinery retreated 5.2%, reversing its upward momentum that had so far led the moderate improvement in facilities investment.
╺ On a seasonally adjusted MoM basis, the index fell by 1.3% due to the sluggishness in machinery (-8.3% MoM).
June’s sentiment index on facilities investment showed slight decreases in its actuals and estimates.
╺ The Bank of Korea’s BSI recorded 91, down from the 94 a month ago. Its estimate was down by 1p to 92.
Domestic machinery orders received climbed 15.1%, continuing the upward trend (22.2%) seen a month ago, and showing healthy performance in both the private and public sectors.
╺ The private sector rose 11.6% led by manufacturing, while the public sector also increased sharply (66.3%) thanks to a rise in the order for transport equipment.
Equipment Investment Index and Domestic Machinery Orders Received in the Private Sector
-20 -10 0 10 20 30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Equipment Investment Index D omestic M achinery Orders R eceived in the Private Sector (Year-on-Year % Change, 3M A )
Construction Investment: Leading indicators and housing transactions have maintained a steady recovery pace, but the value of construction completed remained depressed.
The (constant) value of construction completed rose –4.9%, continuing the downward pace of late in both building construction (-2.9%) and civil engineering (–8.7%) sectors.
However, construction orders received maintained a relatively high growth, led by the building construction sector. Housing permits showed favorable conditions, indicating the sustaining improvement in leading indicators
╺ Construction orders received rose 84.5% led by residential buildings (104.7%), and the building permit area expanded 26.5% mainly in commercial and residential buildings.
Meanwhile, apartment transactions continued to increase fast both in the capital region and local areas, leading a positive momentum in the housing market.
╺ Apartment transactions (on a lot basis) have risen steadily with a 43.0% growth, up from the 34.4% a month ago.
Value of Construction Completed and Construction Orders Received
-10 -5 0 5 10 15 20
6 9 12 3 6 9 12 3
2013 2014 2015
-40 -20 0 20 40 60 80
Value of Construction Completed (left) Construction Orders R eceived (right) (Year-on-Year % Change, 3M A )
Exports: Exports posted a slower decline due to the increased number of working days, but exports per workday showed a larger fall, indicating a continuing slump of late.
June exports retreated 1.8%, a smaller loss than the 10.9% a month ago, thanks to the increased number of working days, but the loss in exports per workday dropped by 9.7%, a larger fall than the 7.1% a month ago, due to overall sluggishness in export conditions.
╺ Exports to the US improved, but those to Japan and EU where the currency remains weak and to China where the growth pace has slowed stayed in slump.
╺ Meanwhile, OECD leading economic indicators for the US and China have decreased continuously, and the world trade volume showed a slowdown in its growth, suggesting no sign of improvement in export conditions.
╺ Not only that, signs of financial market instability are looming in certain countries, including China and Greece, suggesting that growing external uncertainties are making it difficult to preclude the possibility of being a threat to Korea’s exports.
Imports contracted sharply (-13.6%) mainly in key energy resources.
Trade balance recorded a continuing large surplus as terms of trade improved rapidly on low oil prices.
╺ June trade balance posted a surplus of $10.2 billion, up from $5.4 billion from a year ago, and its monthly average surplus expanded to $7.8 billion from $3.3 billion a year ago.
Average Exports per Workday and OECD Composite Leading Indices for US and China
- 10 -5 0 5 10
6 9 12 3 6 9 12 3 6
2013 2014 2015
97 98 99 100 101 102 103
A verage Ex ports per D ay (le ft) U S's Composite Leading Index (right) China's C omposite Leading Index (right)
(Yea r-on-Yea r % Change, 3M A ) (Base=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