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보건산업
[제 약] 이머전트, 사노피 천연두 바이러스 백신 사업 인수 ··· 1
[제 약] 태아 보호 지카 백신 개발 기대 ··· 2
[제 약] 알츠하이머 신약 물질 'T-817MA', 인지기능 저하 억제 ··· 3
[제 약] 중국, 36개 고가 의약품 보험급여 등재 ··· 3
[의료기기] 차세대 탄성 심장판막 '인스피리스 레실리아' 승인 ··· 4
[의료기기] 필립스, 광요법 건선 치료기 '블루컨트롤' 제작 ··· 4
[의료서비스] 휘튼대, "수면호흡장애 시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 ··· 5
[의료서비스] 에라스무스대, "조기 폐경일수록 2형 당뇨병 가능성 높아" ··· 6
[의료서비스] '25년 글로벌 미용시술 안면주사제 시장, 172억불 예상 ··· 7
[화장품] 월그린, 영국 매스마켓 화장품 브랜드 '슬리크 메이크업' 발매 ··· 8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허셉틴' 첫 바이오시밀러, 미국 시장 시판 임박 ··· 9
[바이오] 노바티스 ․ 옥스퍼드 바이오메디카, 렌티바이러스 벡터 공급 제휴 ··· 10
[바이오] 샤이어, 노브이뮨 혈우병 A 치료 이중특이성 항체 물질 확보 ··· 11
[바이오] 인간 제대혈 단백질 'TIMP2'에 노화 억제 기능 ··· 12
[바이오] 살아있는 대장균 DNA에 그림/동영상 정보 저장 ․ 재생 ··· 13
[디지털] 스마트 심장 모니터기 '듀오', 미국 승인 취득 ··· 14
[디지털] 일본국립암센터, 대장 내시경 진단 인공지능 개발 ··· 14
4대 보건산업
이머전트, 사노피 천연두 바이러스 백신 사업 인수
미국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스(Emergent BioSolutions)가 프랑스 사노피의 'ACAM2000' 사업 인수 계약을 체결
- ACAM2000은 생물학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천연두 바이러스 백신 -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ACAM2000을 천연두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능동면역(active immunity)*을 일으키는 백신으로 유일하게 승인
*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에 대해 신체가 스스로 대항할 수 있는 항체를 만들어 생긴 면역력
- 이머전트는 ACAM2000 사업을 인수하는 대가로 계약금 9천750만불과 백신 제조에 따른 단계별 지급금 2천750만불 등 총 1억2천500만불을 사노피에게 지급할 계획
- 사노피는 지난 '08년 영국 아캄비스(Acambis)를 5억5천만불에 인수하면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ACAM 2000을 '18년까지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데, 이번에 이 계약을 이머전트에 이양
- 이 계약은 원래 4억2천500만불 규모로, 잔존 가치는 1억6천만불로 추정 - 이머전트 측은 ACAM2000 사업 인수로 생바이러스 제조 및 충전/마무리
역량을 강화하면서 백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 - 이와 함께 ACAM2000 사업이 자사의 전략적 핵심 분야와 맥을 같이
한다며 이번 인수가 오는 '20년 총 10억불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이머전트의 전략적 핵심 분야는 공중보건 위협, 특히 범주 A(Category A)에 속하는 생물테러 물질에 대한 의료적 대응책 공급
- 미국 CDC는 천연두를 범주 A 생물테러 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지속적으로 투자, 현재 ACAM2000 2억3천만 도즈(dose)를 전략적 비축 자원으로 보유
- 한편 이머전트는 지난 '13년 캐나다 칸진(Cangene)을 2억2천200만불에 인수하면서 천연두 백신접종에 수반되는 특정 합병증에 대해 FDA가 유일하게 승인한 치료제 ‘VIGIV’를 확보 [Global Biodefense, 2017.07.18]
태아 보호 지카 백신 개발 기대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이 태아를 보호하는 지카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를 셀(Cell)지에 발표
- 워싱턴대 연구팀은 인간으로 치면 임산부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와 동일한 상태인 실험쥐 모델을 제작
- 그 뒤 이 모델을 이용, 미국의 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 Therapeutics)와 텍사스대가 각각 시험 중인 표면항원 백신(subunit vaccine)과 생백신의 태아 보호 효과를 평가
※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소두증, 길랑-바레증후군 및 기타 신경장애가 발생
- 연구팀은 실험쥐 20여 마리를 두 집단으로 나눠 실험군에는 표면항원 백신과 생백신 중 하나를, 대조군에는 위약을 투여한 뒤 3주 뒤 혈액 내 항체 수치와 면역 반응 강도를 측정
- 그 결과 실험군에서는 대조군과 달리 지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항체가 매우 높은 수치로 발현되면서 두 백신 모두 태아와 태반에서 지카 유전 물질 수치를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
- 표면항원 백신이 투여된 쥐들은 50% 이상에서 태아와 태반 내 바이러스 유전 물질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으며, 생백신은 표면항원 백신보다 효과가 더 뛰어나 80% 정도에서 바이러스 유전 물질이 미검출
- 반면 대조군에서는 태아와 태반에서의 바이러스 유전 물질 검출량이 실험군보다 수백~수천 배 많은 것으로 파악
- 또 대조군의 어미 쥐는 병든 기색이 완연한 가운데 대다수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했고 태반도 심각하게 손상된 반면, 실험군의 어미 쥐는 여전히 건강했고 태어난 새끼들에게서 지카 바이러스가 미검출
- 쥐의 임신 기간은 19일에 불과해 이번 연구가 임신 기간이 10개월인 인간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 지는 검증이 필요하지만 태아를 보호하는 지카 백신이 개발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 워싱턴대 연구팀은 임신 중 백신 접종은 태아에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러한 부작용 위험보다 지카 감염 위험이 더 치명적이기 때문에 지카가 창궐하는 지역에서는 백신, 특히 태아를 보호하는 백신 접종이 일반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Tupo News, 2017.07.20]
알츠하이머 신약 물질 'T-817MA', 인지기능 저하 억제
일본 후지필름의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T-817MA'에 인지기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
- T-817MA는 경도~중등도의 알츠하이머 환자 370여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실시된 임상 2상시험에서 알츠하이머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2년6개월 미만) 집단에서 인지기능 저하 진행을 억제함이 확인
- T-817MA는 후지필름 계열사인 토야마화학이 개발한 물질로, 시그마 수용체 활성화에 의한 신경세포 보호와 신경돌기 신장을 촉진
- 임상시험에서 T-817MA를 투여받은 환자는 뇌척수액 속 타우 인산화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한 가운데, 특히 알츠하이머로 진단된 지 2.6년이 안 된 환자는 인지기능 저하 진행이 크게 억제
※ 일본의 경우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치매 환자는 오는 '25년 약 700만명('12년 대비 1.5배)으로 예측되면서 일본 정부와 관련 업계가 대책 마련에 분주
- 후지필름 측은 향후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각국에서 3상 임상시험을 본격 진행할 예정 [Nikkei BP, 2017.07.20]
중국, 36개 고가 의약품 보험급여 등재
중국 정부가 제약업체들이 '16년 소매가 기준으로 평균 44% 약가인하에 합의함에 따라 36개 고가 의약품에 대한 보험급여 등재를 결정
- 새로 등재되는 36개 의약품 중 외국 제약업체 제품은 31개이고 나머지 5개는 중국 전통 의약품
- 외국 제약업체 제품에는 AZ의 브릴린타(Brilinta), J&J 자이티가(Zytiga), 셀젠 레블리미드(Revlimid), 노바티스 아피니토(Afinitor), 노보노디스크 빅토자 (Victoza)가 포함된 가운데 로슈의 아바스틴(Avastin), 허셉틴(Herceptin)과 맙테라(MabThera)도 등재
※ 앞선 지난 2월에는 AZ의 이레사(Iressa), GSK 비리어드(Viread), 샤이어 애드바트(Advate) 등 113개 의약품이 보험급여에 등재
- 현재 중국 정부는 제약업체와 임상적 가치가 입증된 고가 의약품들에 대한 가격을 협상하고, 협상 결과에 따라 의약품이 보험급여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이행 [Health Medicine Network, 2017.07.24]
차세대 탄성 심장판막 '인스피리스 레실리아' 승인
미국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시스(Edwards Lifesciences)의 차세대 탄성 심장판막 '인스피리스 레실리아(Inspiris Resilia)'가 미국 FDA 승인을 취득
- 인스피리스 레실리아는 에드워즈의 통합보존기술(Integrity
Preservation technology)로 제작, 기존 심장판막보다 석회화가 낮은 가운데 혈류 속도가 유지되는 장점을 보유
- 또 확장가능 프레임을 이용한 판막-내-판막 시술도 가능
- 이 심장판막은 689명의 심장병 환자들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시험 결과 이식 2년째까지 판막에 구조적 변형, 혈전증, 비구조적 기능장애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
- 에드워즈 측은 이미 유럽에서 인스피리스 레실리아 승인을 취득해 판매 중이며, 미국 시장에는 내년 초 출시 계획
[Cardiology Advisor, 2017.07.17]
필립스, 광요법 건선 치료기 '블루컨트롤' 제작
네덜란드 로얄 필립스가 광요법 건선 치료기 '블루컨트롤 (BlueControl)'을 제작
- 블루컨트롤은 약물을 주입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피부에
푸른 발광다이오드(LED) 광선을 전달, 경증 건선 증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배터리 충전식 웨어러블 기기
- 블루컨트롤에서 나오는 푸른 LED 광선은 건선을 유발하는 플라크를 생성하는 피부 세포 생성 속도를 늦추는 기능을 수행
- 블루컨트롤은 조절 가능한 끈으로 건선 부위에 착용해 사용하며,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취득
- 필립스는 내년 초 미국 시장에 블루컨트롤을 선보일 예정으로, 현재 미국에는 670만명 이상의 건선 환자가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
[PharmaBiz, 2017.07.17]
휘튼대, "수면호흡장애 시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미국 휘튼대 연구팀이 수면호흡장애가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2017 국제 알츠하이머병협회 학술회의에서 발표
- 수면호흡장애는 기도가 막히거나 호흡조절이 어려워지면서 잠자는 동안 체내에 산소공급이 중단되는 신경계 수면 질환
※ 수면호흡장애가 있으면 수면 중 저호흡과 무호흡이 반복되는데, 대표적인 형태는 코를 골면서 간헐적으로 호흡이 끊기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 휘튼대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신경영상 이니셔티브(Alzheimer's Disease Neuroimaging Initiative)’ 자료를 분석, 수면호흡장애가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
- 분석 결과 수면호흡장애가 있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베타아밀로이드 수치가 높고 증가하는 속도도 빠른 것으로 확인
- 즉, 인지기능이 정상인 516명(71~78세)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수면호흡장애 집단이 수면호흡장애가 없는 집단에 비해 3년 사이에 베타아밀로이드 수치가 더 많이 늘고 증가 속도도 급속
- 그러나 수면호흡장애가 알츠하이머 위험을 높이는 변이유전자인 ‘APOE-e4’와는 무관한 것으로 파악
-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798명을 분석했을 때도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베타 아밀로이드 수치가 높고 증가 속도도 빠름이 관측
- 연구팀은 수면 중에는 뇌가 베타 아밀로이드를 청소한다는 선행연구 결과가 존재한다며 수면호흡장애 시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수면호흡장애가 이 청소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
- 연구팀은 또 수면 중 자주 깨면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하고 이런 일이 몇 주 동안 계속되면 알츠하이머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뇌세포 단백질인 타우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고 소개
- 알츠하이머는 신경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응축을 일으키고 신경세포 안에 있는 타우 단백질이 서로 엉켜 신경세포를 파괴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
- 그러나 현재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뿐 질환 자체의 진행을 막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Blasting News, 2017.07.21]
에라스무스대, "조기 폐경일수록 2형 당뇨병 가능성 높아"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연구팀이 폐경이 일찍 시작될수록 2형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당뇨병학(Diabetologia)지에 발표
- 에라스무스대 연구팀은 ‘로테르담 엘더리 스터디(Rotterdam Elderly Study)’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3천639명을 대상으로 평균 9.2년에 걸쳐 비교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
※ 이들 여성 모두 처음에는 2형 당뇨병이 없었으나, 조사 기간 도중 348명이 당뇨병으로 진단
- 55세 이후 늦게 폐경을 경험한 여성에 비해 40세 이전에 조기 폐경을 경험한 여성은 2형 당뇨병 발병률이 3.7배, 40~44세 사이 폐경 여성은 2.4배, 45~55세 사이 폐경 여성은 1.6배 높은 것으로 분석
- 즉, 전체적으로 폐경이 1년 일찍 시작될 때마다 2형 당뇨병 발병이 4%
정도 증가하는 등 조기 폐경과 2형 당뇨병 발병 사이 비례 관계가 관찰 - 이러한 결과는 피험자들의 혈압, 혈당, 고지혈증, 병력, 약물 사용, 초경
연령, 음주, 흡연, 체중, 혈중 에스트로겐 수치, 교육, 사회경제적 지위 등 다양한 교란변수들을 감안한 경우에도 동일
- 에라스무스대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된 데 대해 손상된 DNA를 수리하고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작업의 효율성이 낮은 유전자를 보유한 여성일수록 노화가 일찍 시작되기 때문으로 추정
- 이는 곧 노화 현상인 폐경과 관련된 2형 당뇨병 위험은 폐경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조기 폐경은 2형 당뇨병 발병의 독립적 위험 요인임을 시사한다고 설명
- 연구팀은 따라서 조기 폐경과 2형 당뇨병 위험 증가 사이에 존재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면 조기 폐경을 2형 당뇨병 예고와 예방의 지표로 삼아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한편 지난해 7월 미국 카이저퍼머넌트보건연구센터는 간호사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한 12만4천여 여성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평생생식주기(lifetime reproductive cycle)*가 30년 미만으로 짧은 여성은 평균 36~40년 여성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37% 높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 초경을 경험한 뒤부터 페경 때까지의 기간
[OB/Gyn Updated, 2017.07.20]
'25년 글로벌 미용시술 안면주사제 시장, 172억불 예상
미국 그랜드 뷰 리서치(GVR)는 글로벌 미용시술 안면주사제 시장 규모가 지난해 총 65억불에서 연평균 11.5% 증가, 오는 '25년에는 172억불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이는 아름다움을 중시하는 사회적 환경 아래 메디컬 에스테틱스(Medical Aesthetics)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최소 침습성 안면재생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특히 개인 맞춤시술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 근거 - 또 안면주사제 시장은 시술 후 감염증 위험이 낮고, 통증은 미미하며,
흉터가 남는 경우도 드물고, 고도의 정확성과 최고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도 힘입어 성장을 거듭
- 주름개선제인 보툴리눔 독소 A형(보톡스) 혹은 히알루론산 충진제 등 제품들이 안면하부 시술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복합요법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도 안면주사제 시장의 성장을 촉진
- 이들 제품은 소비자들의 복합요법제 선호 추세가 수그러지지 않는 한 '25년까지도 성장세를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측
- 이들 제품 중 특히 히알루론산 충진제는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순응도가 뛰어난 데다, 생분해성과 높은 점성을 갖고 있고, 효과가 장시간 지속된다는 장점이 의사와 환자에게 어필
- 실제로 국제 미용성형수술학회(ISAPS)에 따르면 지난 '14년 한 해 동안에만 전 세계 각국에서 총 2천만건을 상회하는 각종 외과적 ‧ 비외과적 미용시술이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
- 이와 관련, 히알루론산 기반 수술건수는 지난 '14년 269만건에 달한 데 이어 '15년에는 287만건으로 1년 만에 18만건 늘어났으며 향후에도 이 같은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
- 또 미국 미용성형수술학회(ASAPS)에 의하면 '16년 미국 소비자들이 외과적
‧ 비외과적 미용시술에 사용한 비용이 전년대비 11% 증가한 153억 7천560만불로 사상 처음 150억불을 돌파
- 현재 글로벌 안면주사제 시장 성장은 북미가 주도하고 있으며, 각종 안면 시술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지금과 같은 추세를 유지하는 한 당분간 북미 주도 성장에는 커다란 변화가 없을 전망 [Digital Journal, 2017.07.25]
월그린, 영국 매스마켓 화장품 브랜드 '슬리크 메이크업' 발매
미국 월그린이 영국에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매스마켓 화장품 브랜드 '슬리크 메이크업(Sleek MekeUP)' 발매에 돌입
- 월그린은 미국 50개주와 워싱턴DC, 푸에르토리코 및 버진아일랜드 등에 7월 현재 총 8천175곳에 달하는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거대 유통업체이자 CVS와 함께 미국의 양대 드럭스토어 업체
- 월그린 측은 일단 슬리크 메이크업 브랜드를 150여 체인점과 자사 온라인 사이트에서 발매하고, 점차 발매 체인점을 확대한다는 방침
- 월그린 측은 소비자들에게는 인기있는 화장품 브랜드를 쇼핑할 권리가 있다며 이번에 슬리크 메이크업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 것은 이들이 최고의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의도에서 비롯됐다고 설명 - 또 자사는 접근성이 향상된 환경 아래 소비자들이 새롭고 흥미로운 화장품
브랜드를 계속해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
- 슬리크 메이크업은 화장품 업계가 여성들이 선호하는 색조를 충분히 감안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주목한 한 뷰티 사업가에 의해 영국 런던 동부지역에서 20여년 전에 시작된 브랜드
- 이후 슬리크 메이크업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으며 '15년 영국의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WBA에 의해 피인수된 후에도 성장을 거듭 - 슬리크 메이크업은 립케어, 아이케어 및 페이셜케어 등에 이르기까지
150종을 상회하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비
- 이 중 베스트셀러 제품들로는 ‘솔스티스 하이라이팅 팔레트(Solstice Highlighting Palette)’, ‘크림 컨투어 키트’(Cream Contour Kit)’, ‘메이저 매트 립 크림(Major Matte Lip Cream)’ 등
- 지난 '09년 발매된 크림 컨투어 키트의 경우 초창기 컨투어링 트렌드가 시작될 무렵 개척자 역할을 수행했으며 '12년 선보인 메이저 매트 립 크림 또한 무광택 입술 룩을 트렌드화한 최초의 제품 가운데 하나
- 한편 월그린은 최근 미국 3위 드럭스토어 업체 라이트 에이드(Rite Aid)를 94억불에 사들이는 초대형 인수합병(M&A)을 시도했으나 무산
[CosmeticsDesign-USA, 2017.07.18]
'허셉틴' 첫 바이오시밀러, 미국 시장 시판 임박
블록버스터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Herceptin)'의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 제형의 미국 시장 시판이 임박
- 미국 FDA 산하 항암제 자문위원회는 미국 밀란과 인도 바이오콘(Biocon)이 공동으로 승인을 요청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제형 ‘MYL-14010’에 대해 16대 0의 전원일치로 FDA에 승인 권고를 결정
- 항암제 자문위는 MYL-14010이 스위스 로슈의 오리지널 제품인 허셉틴과 고도의 유사성을 확보하고 있음이 입증된 비임상 및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권고 의견을 도출
- 이들 시험에서는 오리지널 제품과 MYL-14010 사이 안전성, 순도 및 효능 등 측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할만한 차이가 미발견
- 허셉틴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양성 유방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로, 지난 '16년 한 해 동안에만 67억불 정도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로슈의 대표적 수익 창출원
- 밀란 측은 자문위의 MYL-14010 승인 권고와 관련, 암 치료제 개발에 주력해 온 자사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HER2 양성 유방암 환자들의 치료 대안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
- 이와 함께 자사는 현재 16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소개한 뒤 고품질 바이오시밀러 제형을 시장에 발매하는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다짐 - 바이오콘 측은 이번 권고로 미국 내 유방암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하는 데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FDA와 협력하면서 최종 승인을 취득, 조속한 시일 내 시판에 들어가겠다고 언급
- 밀란과 바이오콘은 캐나다, EU, 호주 및 일부 개도국에도 MYL-14010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
- 한편 로슈는 허셉틴과 제네릭 약물들과의 가격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을 개발하는 데 분주
- 허셉틴 특허는 유럽에서는 이미 만료된 가운데 미국에서는 오는 '19년 만료 예정 [Targeted Oncology, 2017.07.19]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노바티스 ․ 옥스퍼드 바이오메디카, 렌티바이러스 벡터 공급 제휴
스위스 노바티스와 영국 옥스퍼드 바이오메디카(Oxford BioMedica)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제조와 관련된 렌티바이러스 벡터(lentiviral vector) 공급 계약을 체결
- 옥스퍼드는 CAR-T 치료제로 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CTL019(티사젠렉류셀, tisagenlecleucel)’를 만드는데 필요한 렌티바이러스 벡터를 노바티스에 공급할 계획
- 대신 노바티스로부터 계약금 1천만불과 함께 향후 생물학적 가공, 개발 및 시장에서의 매출과 연계된 로열티 등 총 1억불 이상을 지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보
※ 로이터통신은 미국 투자회사 제프리스의 자료를 인용, CTL019의 연 매출이 10억불 이상을 상회하면 옥스퍼드가 연간 8천400만~9천700만불을 수령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
- 공급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5년까지 연장이 가능
- 렌티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CAR-T 치료제는 체내 자체 면역계를 강화시켜 면역계가 악성 종양 세포들을 인지해 공격하기 때문에 탁월한 치료 효과가 기대
- 이러한 기능은 각 환자별로 혈액을 채취해 실험실에서 그 T세포에 대해 암 세포와 특정 항원 발현 B세포를 잡도록 유전적으로 코딩한 뒤 다시 환자에 주입하는 기술이 개발됨으로 인해 가능
- 노바티스는 지난 '1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로부터 CTL019의 글로벌 개발 권리를 취득
- 노바티스에 따르면 CTL019를 만드는 데는 실질적 세포 처리 기간 10~12일을 포함해 총 22일이 소용될 것으로 예상
- 옥스퍼드는 렌티바이러스 벡터 공급 계약에 앞선 '14년 10월 노바티스와 제휴 관계를 구축, 이번 계약은 기존 제휴의 연장선 위에서 성사
- 옥스퍼드 측은 이번 계약이 자사의 렌티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이 지닌 높은 가치를 입증한다고 자평한 뒤, 노바티스로부터 지급받는 자금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면서 CAR-T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임을 피력
[Health Medicine Network, 2017.07.26]
샤이어, 노브이뮨 혈우병 A 치료 이중특이성 항체 물질 확보
아일랜드 샤이어가 스위스 노브이뮨(Novimmune)이 혈우병 A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현재 전임상 시험 단계에 있는 이중특이성 항체 물질에 대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확보
- 샤이어는 계약에 따라 혈액응고 8인자에 의한 체내 응고 기전을 모방하도록 만들어진 9인자(FIXa) 및 10인자(FX) 표적 완전인간 이중특이성 IgG(면역글로불린) 항체 물질을 최적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
- 샤이어 측은 자사가 보유한 단일클론항체 관련 역량과 혈액학 부문에서의 과학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방침으로, 프로그램의 궁극적 목표는 기존 혈액응고인자 약물보다 효능 및 안전성이 더 강력하고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치료제를 내놓는 것이라고 소개
- 또 전임상 시험 중인 이중특이성 항체 물질을 충분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개발과 임상시험이 진행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의 관찰 결과에 의하면 혈우병 A 치료 가능성이 고무적인 수준이라고 강조
- 현재 샤이어는 △유전성 혈관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항체매개성 자가면역질환 △항혈전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단일클론항체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 중
- 노브이뮨 측은 이번 계약이 지난 '15년에 시작된 8인자 모방 이중특이성 항체 생성과 평가를 위한 샤이어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양사가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혈우병 A 환자의 응고를 개선시킬 수 있는 탁월한 효능의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
- 현재 노브이뮨은 완전인간 이중특이성 항체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종양 연관 항원 및 면역체계 관문 단백질 CD47 표적에 대한 다수의 프로그램들도 진행 중
- 그러나 양사는 이번 계약에 수반되는 구체적 금전적 내역에 대해서는 함구로 일관
- 한편 시장조사업체 영국 글로벌데이터는 오는 '26년 글로벌 혈우병 A 및 B 치료제 시장 규모가 80억불에 이르는 가운데 스위스 로슈가 25억불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샤이어를 뛰어넘어 글로벌 혈우병 치료제 시장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 [PharmaBiz, 2017.07.20]
인간 제대혈 단백질 'TIMP2'에 노화 억제 기능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인간 제대혈 내 특정 단백질인 'TIMP2'에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발표
-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인간의 제대혈을 늙은 쥐들에 주입한 결과 저하된 기억과 학습 기능이 되살아나고 둥지도 다시 짓기 시작하는 등 젊은 쥐들 못지않은 행동을 보였다고 소개
- 연구팀은 거부반응 차단을 위해 면역력을 없앤 늙은 쥐 집단에 인간 제대혈의 혈장을 4일에 1회씩 2주 동안 주입하는 실험을 진행
- 그 결과 혈장 주입 전 이 집단의 기억력과 학습 능력은 모두 떨어져 있었지만 제대혈을 수혈받은 뒤로는 미로찾기 등 각종 테스트에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모두 향상된 것으로 파악
- 이러한 사실은 제대혈이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를 젊게 만들었음을 시사 - 연구팀은 혈장 속 어떠한 성분이 이런 효과를 가져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젊은이와 노인의 제대혈 혈장에서 채취한 단백질과 젊은 쥐와 늙은 쥐의 혈장에서 채취한 단백질이 노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관찰
- 그 결과 혈장 단백질은 인간과 쥐가 같았고 노화에 따른 변화도 유사한 가운데 혈장 단백질 중 하나인 ‘TIMP2(tissue inhibitor of metalloproteinases 2)’가 뇌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분석
- 연구팀이 TIMP2만을 따로 늙은 쥐에 주입하자 이미 잊어버렸던 둥지 만드는 기술도 되살아나는 등 제대혈 혈장을 주입했을 때와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
- TIMP2 단백질을 제거한 혈장을 주입했을 때에는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연구팀이 젊은 쥐들에 TIMP2를 무력화시키는 항체를 주입하자 이들 쥐의 좋았던 기억력이 둔화
- 인간 제대혈에는 골수에 있는 조혈모세포가 대거 함유되어 있으며, 조혈모세포는 혈액과 면역체계를 새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 오래전부터 혈액암과 유전 질환 등 치료에 이용
- 이와 함께 제대혈은 골수와 달리 미리 채취한 다음 액체질소에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이점도 보유
- 이번 연구는 네이처지에 발표 [Scoop Venue, 2017.07.25]
살아있는 대장균 DNA에 그림/동영상 정보 저장 ․ 재생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살아있는 대장균의 DNA에 그림과 동영상 정보를 저장하고 재생하는 데 성공
- 오늘날 정보 저장매체로는 실리콘 기반의 반도체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활용으로 인해 저장해야 할 정보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반도체의 저장 용량은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
-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반도체를 대체할 차세대 저장매체를 찾고 있는데, 생명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유전물질인 DNA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
- 컴퓨터가 숫자 0과 1의 조합으로 다양한 정보를 저장하는 것처럼 DNA는 아데닌(A), 구아닌(G), 시토신(C), 티민(T)이라는 4가지 염기로 정보를 저장
※ DNA는 작은 크기에 수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이론적으로는 1g의 DNA에 약 10억 기가바이트의 데이터 저장이 가능) 안정적으로 수십만년 동안 보존도 가능
- 하버드대 연구팀은 A에 1·0, G에 1·1, C에 0·0, T에 0·1을 각각 치환한 뒤 가로세로 각각 56개 화소로 이루어진 인간 손바닥 그림을 디지털 정보로 만들고 화소마다 색깔과 위치 정보를 네 가지 염기 조합으로 변환해 저장 - 연구팀은 3세대 유전자 가위(CRISPR-Cas9)에 사용되는 기술을 이용해 그림
정보를 담은 염기 조각을 대장균 DNA에 주입
※ 이러한 작업이 가능한 이유는 대장균 등 세균에는 다음에 비슷한 물질이 침투하면 잘 대처하기 위해 자신에게 침투한 대부분 물질의 정보를 빈 공간에 저장해놓고 기억하려는 면역체계가 있기 때문
- 그 뒤 7일이 경과한 후 증식한 대장균 DNA를 모아 차세대 시퀀싱 (Next-generation Sequencing)으로 해독한 결과 원본과 동일한 손바닥 그림 정보가 담겨 있음이 확인
- 연구팀은 또 연속되는 사진 5장으로 구성된 짧은 동영상 정보를 대장균 DNA에 넣었다고 90% 정확도로 재생하는 데도 성공
-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살아있는 생물에도 정보를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며 정보 저장 분야가 더욱 발전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 - 또 향후에는 대장균 이외 다른 생물의 세포를 이용해 정보 저장 장치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피력
- 이번 연구는 네이처지에 발표 [Next Big Future, 2017.07.19]
스마트 심장 모니터기 '듀오', 미국 승인 취득
미국 에코 디바이시스의 스마트 심장 모니터기 '듀오(DUO)'가 미국 FDA 승인을 취득, 조만간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듀오는 디지털 청진기와 심전도 기능을 융합한 휴대용 심장 모니터 기기
- 이 기기는 심장질환 환자가 미국건강보험양도책임법(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준수 보안 앱을 통해 가정에서 심장 상태를 모니터한 뒤 관련 데이터를 의사에 전송해 진단받을 수 있도록 지원
- 이에 따라 불필요한 입원을 줄여 의료비용 절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에코 디바이시스는 환자 및 의료진에 심장기능 저하를 미리 알릴 수 있도록
듀오에 적용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도 개발하고 있는 중
- 한편 에코의 디지털 청진기는 캘리포니아대(버클리 캠퍼스)의 스타트업 스카이덱의 기술로 개발했으며, 첫 제품인 에코 코어 스마트 청진기 및 관련 플랫폼은 현재 전 세계 7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사용
[Eko Devices, 2017.07.24]
일본국립암센터, 대장 내시경 진단 인공지능 개발
일본국립암센터가 일본전기주식회사의 도움을 받아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대장암과 대장암 전단계의 용종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
- 이 AI는 대장 내시경 검사 도중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면 경고음을 내고 모니터에 이상이 있는 위치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의사의 진료를 지원
- 의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대장의 이상 유무를 신속하게 확인할 뿐 아니라 육안으로는 발견하기 힘든 작고 평평한 용종도 탐지가 가능
※ 대장암의 경우 암으로 진행되기 전 용종을 발견·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나 육안에 의존하는 현 검사로는 용종이 작을 경우 놓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
- 국립암센터가 조기 대장암 및 암 전단계의 용종 영상 5천여건을 AI에게 학습시키고 또 다른 5천여건의 대장 내시경 영상을 평가하게 한 결과 AI는 대장암 및 암 전단계의 용종을 98% 판별하는 데 성공
- 국립암센터 측은 향후 AI에 용종 표면 미세구조와 모양을 학습시켜 대장암의 림프절 전이를 예측하는 데도 활용할 계획 [Health Press,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