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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키타-서울편 장기운항으로 아키타 관광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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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9.(수) Vol.119

▶일본경제동향

1. 日 방일 외국인수 2천만명 초과

2. 일본, 1인 가구 증가로 나홀로 식사시장 활황 3. 일본, 왜 셀프 계산대가 다시 인기?

▶동북경제동향

4. 아키타-서울편 장기운항으로 아키타 관광지 타격 5. 동북지역 9월 구인배율 - 전월과 같은 1.3배

6. 동북지역 7~9월기 경황감(景況感) - 4기 연속 악화 7. 나토리 미야기농고 부지에 메가솔라 착공 - 2018년 완성 8. '산‧창‧야타이' 무형유산 등록 - 동북 지역 진흥에 계기로

▶ 공지사항

9. 2016년 제11회 한국영화 상영회 10. 최근 동북3현 방사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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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日 방일 외국인수 2천만명 돌파 1. 방일 관광객 첫 연간 2천만명 돌파

ㅇ 日 관광청은 2016년 방일 외국인이 10.30 기준 2천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처음 으로 연간 2천만명을 상회(2015년 연간 방일 외국인수는 1,974만명)하였다고 발표(10.31)

- 방일 관광객은 지난 3월 월별 집계 기준 처음으로 200만명을 초과하였으며, 7월 에는 월별 기준 역대최대인 229.7만명을 기록하는 등 방일 외국인수 증가가 호조세

- 지난 4월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 이후 한국 관광객이 일시적으로 감소(5월 전년 동월대비 4.2% 감소)하는 등 마이너스 요인도 있었으나, 외국인 유치를 위한 홍보, 비자 발급요건 완화, 크루즈선 기항증가, 항공편 신규 취항 등이 방일 관광객 증가에 크게 기여

ㅇ 日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관광전략'에서 2020년 방일 외국인수 연간 4천만명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바, 향후 숙박시설 정비 촉진 등 수용환경 개선을 가속화 할 예정

※ 아베정권은 지난 3월말 관광산업을 성장전략의 기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관광 비전'을 결정하였으며,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까지 연간 방일 외국인 수 4천만명, 방일 외국인에 의한 소비 8조엔 등의 수치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서 국립공원 매력 제고 전략, 지방공항의 신규취항 촉진, 다언어 대응 등을 제시

- 이시이 케이이치 국토교통대신은 "목표달성을 위해 지방 관광자원 활성화, 인프라 정비 등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언급

ㅇ 다만, 1~9월 방일 외국인수의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이 24%로, 전년 증가율 27%에 비해 다소 둔화되었으며, 지난 3/4분기(7-9월) 방일외국인 소비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하면서 2011년 4/4분기(10-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전환

- 소비액 감소는 최근의 환율(엔화강세)과 중국의 경제둔화 등의 영향으로 중국 및 홍콩의 방일 여행객에 의한 '대량구매' 현상 침체에 기인하는 것으로 관측

일 본 경 제 동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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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일객 4천만명 목표를 위한 3가지 과제

ㅇ 인구감소와 잠재성장률 저하를 타파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목표로 설정한 2020 년까지 방일 외국인 4,000만명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3가지 과제가 남아있음.

가. 아시아 편중 탈피

ㅇ 1~9월 방일 관광객의 약 74%가 중국·한국·대만·홍콩에서 왔지만 역내 경기악화 및 일본과의 관계 악화시 방일 관광객 감소의 위험성이 잠재되어 있는바, 방일 관광객의 저변을 유럽과 미국 등으로 확대할 필요

나. 지방 관광지 홍보 강화

ㅇ 미 컨설팅사 맥킨지 앤드 컴퍼니(McKinsey & Company)社의 조사에서 외국인의 후지산, 오키나와, 교토 등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반면 가 마쿠라, 나라, 이세신궁, 시레토코 등 지방 관광지에 대한 외국인의 인지도가 10% 미만인 점을 감안하면 지방 관광지 홍보 필요성 대두

-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따르면 프랑스, 영국 등 해외 관광대국에서는 여행객의 지방 유치에 성공

다. 체험형 관광 확대

ㅇ 방일 관광객수는 증가하였으나, 소비는 부진하여 7~9월 방일 외국인 1명당 소비 액이 15.5만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3만엔 이상 감소

- 당지 전문가(오카노 타케시 다이와 종합연구소 수석연구원)는 쇼핑에 의존한 관광 진흥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특정 목적에 의한 체험형 여행의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연수·치료·수학여행 등을 통해 방일 관광객 증가로 이어나 갈 수 있다고 제안

[정보출처 : 주일한국대사관 https://www.jpn-tokyo.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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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1인 가구 증가로 나홀로 식사시장 활황

□ 1인 가구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저녁 준비시간도 점차 줄어드는 중  

 ㅇ 국립 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일본의 세대수는 2015년 기준 부부와 단신으로 구성된 가구가 54%를 차지함.

  - 1990년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부모자녀 가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어, 가족 단위 식사 또한 줄어들게 됨.

  - 2015년 이후로는 총 인구 수 또한 줄어들며 주로 부모자녀 가구가 감소하는 한편, 부부와 단신 가구세대의 비율은 변하지 않아 향후에도 나홀로 시장이 성행할 것 으로 전망 

 ㅇ 1979년에는 전체 가구 중 약 40%의 저녁 취사시간이 1시간 이상, 40분 이하는 14%에 불과했으나, 2014년에는 그 비율이 역전

  - 가구수가 줄어들면서 식사를 간략하게 해결하는 가구가 늘고 외식이 증가한 것이 그 이유로 사료됨.

   

□ 나홀로 외식, 더 이상 외로움의 상징이 아닌 새로운 트렌드로 정착

  ㅇ 2011년, 독신 남성을 위한 식사 도우미 와쇼쿠야(話食屋)가 등장하며 틈새시장을 개척

  - 운전사 파견업체가 고안해낸 서비스로, 직접 고객의 가정에 방문해 요리를 해주고 함께 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눔.

  - 이는 독신 남성이 증가에 주목해 홀로 식사하는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이자, 외로움의 수익 모델화라고 할 수 있음.

  ㅇ 만화 '고독한 미식가'가 유행하고, 개인의 시간을 중시하는 성향이 증가하면서 나홀로 식사족이 증가함.

  - ‘고독한 미식가’는 자영업을 하는 이노가시라 고로가 일하는 틈틈이 들른 가게에 서 혼자 식사를 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린 작품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 를 끎.

  - 2012년, 드라마화 된 이후 붐이 일었으며, 이는 나홀로 식사족이 증가하는 데에 도 영향을 미침.

  - 2014~2015년에는 드라마에 등장한 가게를 소개하는 순례 가이드가 발매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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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식사를 즐기는 분위기가 조성됨.

  ㅇ 외식업계는 혼자서도 들어가기 쉬운 가게 이미지를 내세우며,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 중

  - 음식점 정보 사이트 ‘구루나비’가 올해 6월에 추가한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다’는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가게는 현재 3만 개에 이름.

  - 1인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샤브 야마와라우’는 옆자리 손님과 팔꿈치가 부딪히지 않도록 충분한 거리를 둬 압박감이나 시선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함.

  ㅇ 가게마다 편한 분위기나, 1인용 메뉴 등을 내세우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뛰 어들고 있음.

  - 내점 고객의 80%가 여성, 평일에는 1인 손님이 대부분인 도쿄 메트로 역 안의

‘Echika 오모테산도’ 푸드코트는 일부러 조명을 밝게 하지 않아 머무르기 편한 분위기를 조성 

  - 에이비컴퍼니는 2016년 10월, 닭꼬치 전문점 ‘닭꼬치 스탠다드’를 신규 개업해 120엔 가격의 닭꼬치와 미니라면 등의 메뉴를 구성해 늘어나는 30~40대 1인 손 님들에 대응

  - 다이아몬드다이닝의 일식당 ‘미식미문’도 점포에 따라 샐러드나 생선회 등 1인분 메뉴를 판매하기 시작함.

□ 20~30대 고독한 미식가들, 자신을 위한 건배에도 흔쾌히 투자  외식단가 비율

외식 상대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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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닛케이 MJ

  ㅇ 핫페퍼 미식가 외식 총연구 조사에 따르면, 2014년 나홀로 저녁시장 규모(수도 권·칸사이권·도카이권)는 3114억 엔으로 2013년 대비 3.1% 증가함.

   - 2015년 나홀로 저녁 외식단가는 1211엔으로 2014년 대비 12% 증가. 직장인 여성, 독신 세대의 증가가 그 이유로 꼽힘.

  ㅇ 혼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게에서 자신만을 위한 축배를 드는 직 장인 또한 증가

   - 단골이 많은 개인 경영 술집이나 카운터형 가게보다 1인 손님에 특별하게 더 신경 쓰지 않는 가게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임.

   - 하루 업무를 끝낸 뒤 스스로에게 주는 상으로서 집에서는 만들 수 없는 요리를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함.

  ㅇ 2천엔대의 가성비가 좋고, 메뉴가 많은 선술집이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며 성황    - 분위기도 좋고, 좋아하는 요리를 원하는 만큼 자신의 페이스대로 먹을 수 있어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

   - SNS를 통해 음식사진을 공유함으로써 고독함을 느끼지 않으며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 시사점

  ㅇ 2011년 독신자를 위한 서비스가 등장한 이래, 1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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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이라는 새로운 소비패턴이 일본의 트렌드로 정착

   - 요리는 물론 분위기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는 나홀로 저녁시장 규모는 2014년 3114억 엔 규모로 지속 성장 중

   - 패스트푸드점, 덮밥집이 아닌 1인 손님 전문점이 증가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 회가 창출되고 있음.  

  ㅇ 한국 또한 독신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일본의 나홀로 식사족을 노린 점포 형태, 메뉴 등을 참고해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음.

  ㅇ 또한, 일본 시장의 트렌트를 반영해 일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외식 패턴을 바탕 으로 제품을 개발, 시장을 공략하는 방법 역시 유효할 것으로 보임.

 

[정보출처 : KOTRA http://www.globalwind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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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왜 셀프 계산대가 다시 인기?

□ 셀프 계산대 재도입, 포인트 가산제 등으로 셀프계산대 이용 촉진

ㅇ 식품뿐만 아니라 의류, 잡화, CD판매 등 다양한 업계에서 셀프 계산대 도입이 확 대 중

- 슈퍼마켓이나 할인점 외에도 외식 및 소매업계에서 고객이 스스로 회계·정산하는 셀프 계산대를 시험 도입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

ㅇ 시간당 처리하는 손님의 수가 많아 이미 도입한 점포들에서의 실적이 좋은 상황 으로, 향후 소매점 도입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 일본 맥도날드는 오모리역 북쪽 출구 지점 외에 국내 4개 점포에서 1년 정도 전 부터 시험적 셀프 계산대를 도입, 2016년 8월 말 SNS상에서 화제가 됨.

- 퍼스트리테일링사는 2016년 8월부터 GU긴자점 등 GU 20개 점포에서 시범적으로 셀프 계산대를 도입

- 무인양품 매장을 운영하는 양품계획은 유라쿠쵸점과 에비스점에서 셀프 계산대 단말기를 일부 도입함.

- DVD 렌털 등을 서비스하는 TSUTAYA에서는 셀프 계산대 이용 시 일반 계산대를 이용할 때보다 포인트를 가산해주는 제도를 통해 셀프 계산대의 적극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있음.

소매점에서 도입되는 셀프 계산대

자료원: ㈜데라오카정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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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증하는 방일 외국인 등,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셀프 계산대 도입

  ㅇ 일손 부족, 인건비 절감, 실수 감소, 외국어 대응 등 셀프 계산대 도입 확대에는 소매업계의 만성적인 과제들이 존재

- 셀프 계산대는 2000년대 초반부터 양판점, 슈퍼, 역안 매점 등을 중심으로 도입 이 이뤄져왔으며, 계산대 혼잡과 고객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어 실적에 직결 되는 측면이 있었음. 

- 일본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진전에 따라 취업인구 감소,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셀프 계산대를 도입함으로써 해결 가능해짐.

- 최저임금 인상에 대응해 셀프 계산대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매출의 약 0.2%를 차지하는 직원의 계산 실수 등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음.

  - 또한, 2015년도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15.6% 증가한 2135만9000명 (JNTO 조사)으로 처음으로 2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향후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그에 따른 외국어 대응이 셀프 계산대 도입으로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영어 표기로 화면 전환이 가능한 맥도날드의 셀프 계산대

자료원: 동양경제 홈페이지

  ㅇ 서비스 산업 전반의 문제이자, 장기 경제 침체의 원인 중 하나인 낮은 노동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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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 셀프 계산대 도입의 이유 중 하나 

- 2007~2009년 일본의 비제조업 노동생산성은 평균 시간당 27.6달러로 미국의 절반 - 서비스 산업의 낮은 생산성은 경제 성장의 부담으로 이어져 GDP의 ‘천장’을 나

타내는 잠재 성장률은 0%대 중반까지 저하됐다는 지적도 존재

- 「싼 임금 → 구매의욕 저하 → 디플레이션 → 임금 저하」의 악순환이 반복됨.

비제조업의 노동생산성(달러/1시간, 국가별, 2007~2009년)

자료원: 닛케이 신문

  ㅇ 최근에는 '세미 셀프형' 계산대가 인기, 효율적인 계산대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점차 도입 영역이 확대될 전망

- 2010년 이후 상품 바코드 읽기부터 정산까지 고객이 직접 하는 ‘풀 셀프형’ 외 에, 상품 판독은 점원이 하고 대금 정산만 자동 정산기에서 실시하는 ‘세미 셀프 형’ 도입이 이뤄짐.

- 세미 셀프형 POS 계산대를 판매하는 데라오카정공의 니시무라 사업부 부장에 따르면, 사용자의 망설임이 줄어들어 계산대 통과 시간이 짧아지고, 도둑질 문제 도 감소함.

- 슈퍼나 할인점을 중심으로 도입 점포가 지난 몇 년 동안 급속하게 확대돼, 2014 년 107점포가 도입했고 2015년에는 301점포가 도입함.

  ㅇ 셀프 계산대뿐만 아니라, GDP의 약 70%를 차지하는 서비스산업 전체에서 IT 등 을 활용해 노동생산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음.

- 예를 들어, 하천 공사 현장에서 드론을 이용해 측량함으로써 도쿄돔과 비슷한 5 만㎡의 범위를 30분 만에 촬영하는 등 시간 절약이 가능해짐.

- 건설기계 제조·판매 기업 코마츠는 미국 벤처기업과 반자동으로 정지·굴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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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기계를 개발해 서비스 중으로, 직원 20명 규모의 토목회사가 대여한 결과 1년간 매출액이 60% 증가해 임금도 상향 조정됨.

□ 시사점

  ㅇ 일본에서 셀프 계산대는 일손 부족 문제, 인건비 절감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점차 도입 점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셀프 계산대 도입은 아직 초반에 불과하므로, 앞으로도 고객과 점포 양측에 최적 의 계산대 형태를 모색하는 설비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효율적인 업무 처리능력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계산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구매의사 변화 없이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음.

  ㅇ 국내기업은 셀프 계산대에 국한된 좁은 시야가 아닌, 서비스산업 전체의 낮은 생산성 개선이라는 큰 시야로 일본시장을 보며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 - 서비스산업 전체의 인력 부족, 낮은 노동생산성은 구조적인 문제이므로 셀프 계

산대라는 한정된 테마가 아닌, IT, 빅 데이터, AI,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해 극복해야 할 일본의 장기적 과제임. 

  - 일본 정부 역시 제4차 산업의 주역으로 위 산업들을 육성 중으로, 그에 따라 설 비 투자 수요는 크게 증가해 비즈니스 기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단순한 제품 개발 및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유지 보수 및 클라우드화된 데이터 분석 등 솔루션 제공을 패키지화해 제공해야 함. 

    [정보출처 : KOTRA http://www.globalwind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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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키타-서울편 장기운항으로 아키타 관광지 타격

□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국제 정기노선 ‘아키타-서울’ 노선 운휴가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되어  아키타현 내의 관광지에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음. 한국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현내 촬영지 중에는 한국인 투숙객이 급감한 곳도 있음. 운항 재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아키타현은 "수요가 있다는 것을 알리면 재개할 가능 성이 있다"고 보고, 일정한 관광 수요가 있는 겨울에 전세기를 띄우도록 한국 내 여행사에 요청하고 있음.

ㅇ 2009년 3월 "아이리스"의 촬영이 있었던 센보쿠시(仙北市)에서 올해 1~6월 숙박 한 한국인 여행자는 총 2,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3분의 1 이 하로 떨어짐. "아이리스" 방영 직후인 2010년 한국인 투숙객 수는 1만 6,600명 에 달했음. 동일본대지진 이후로 줄어들었지만, 2015년 1만 1300명까지 회복한 후, 정기 노선이 운휴가 됨. "아시아 지역의 관광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만 감소하고 있다"고 센보쿠시 농산촌체험 디자인실 담당자는 운휴의 영 향을 지적함.

ㅇ 아키타 공항의 유일한 국제 정기노선으로, 2001년 주 3회 왕복하는 인천선이 개설됨. 이용객 수는 2009년도에 3만 8,9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많은 한국인 이 드라마 “아이리스"의 촬영지인 센보쿠시 다자와코, 오가시 등을 방문함. 대한 항공은 인천노선 운휴의 이유로 탑승률의 침체를 꼽지만, 아키타현은 겨울철에 는 관광 수요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보고 있음. 마시코 카즈히데 관광진흥과장은

"아이리스가 겨울에 촬영된 영향도 있어 한국에서 아키타는 겨울 이미지임. 국 내여행 비수기인 겨울철 수요가 있는 인천선은 중요한 노선" 이라고 강조함.

ㅇ 하지만 탑승률은 최고였던 2009년도에도 69.4%로 채산 라인인 70%를 넘어선 연도는 없었음. 지진이 있었던 2011년 등 이용객 수가 크게 떨어질 때에는 단기 간 운휴를 되풀이했음. 현 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여행이 아키타 출발의 수 요를 뒷받침해 왔으나, 2014년 한국 여객선 침몰사고 이후 수학 여행지를 국내 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퍼진 것이 타격이 됐음.

ㅇ 운휴가 정해져 있는 것은 겨울 운항 스케줄이 끝나는 2017년 3월 하순까지로, 그 후 운항이 재개될지는 오리무중임. 대한항공 일본지역 본부(도쿄)의 여객팀 담당자는 "전국적인 태세 검토의 일환으로, 재개는 수요와 기자재 조달 등을 종 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그침. 아키타 현은 수요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세기를 내년 1,2월경에 띄울 수 있도록 한국 여행업체 여러 곳에 요청 하고 있음. 마스코 과장은 "수요가 있음을 어필하여 운항재개로 연결하고 싶다"

고 기대를 걸고 있음.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http://jpn-sendai.mofa.go.kr, 하북신보 16.11.4]

동 북 경 제 동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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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동북지역 9월 구인배율 - 전월과 같은 1.3배

□ 후생노동성이 10.28 내놓은 동북지역 9월의 유효 구인배율(계절 조정치)은 전월과 같은 1.3배였음. 미야기현이 전국 평균(1.38배)를 넘었으며, 사상 최고를 기록한 아오모리현 등 4현이 전월을 상회함.

ㅇ 미야기현은 2개월 만에 저하했지만 7개월 연속 1.4배 수준을 유지함. 신규구인 (원수치)은 전년 동월대비 2.8% 증가한 2만 456명으로 의료·복지, 도매업, 소매 업에서 증가함. 신규 구직자는 1.4% 감소한 9,469명이었음.

ㅇ 공공 직업 안정소별로는 게센누마 2.08배, 이시노마키 1.88배, 쓰키다테 1.72배이 며, 최저는 오가와라 0.70배임. 미야기노동국은 "계절 조정의 영향으로 인한 저 하로, 실질적 고용 정세는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함.

ㅇ 이와테현은 3개월 만에 상승으로, 10개 안정소 가운데 구지를 제외한 9곳에서 1 배를 넘었으며, 최고는 기타가미로 2.0배임. 신규구인은 9.1% 증가한 1만 1,087 명이며, 신규 구직자는 5.0% 감소한 6,086명임. 이와테 노동국은 "자동차 공장에 서 생산 확대에 따른 큰 규모의 모집이 있었다. 연말 판매 경쟁에 대비한 음식 점이나 소매점의 구인도 늘어났다"고 설명함.

ㅇ 후쿠시마현은 제자리 걸음으로, 8개 안정소 모두 1배를 넘었음. 신규구인은 2.6% 감소한 1만 6,383명으로 서비스업, 운수업 및 우편 분야에서 감소함. 신규 구직자는 6.3% 증가한 7,974명으로 정보통신기기 제조 공장 폐쇄와 9월에 많은 계약기간 만료에 의한 퇴직 등에서 증가함.

ㅇ 아오모리현은 2개월 만에 상승하면서 사상 최대를 경신함. 신규구인은 5.6% 증 가한 1만 1,496명. 콜 센터에서 대량의 구인이 있었음. 신규 구직자는 0.8% 증가 한 6,218명이었음.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http://jpn-sendai.mofa.go.kr, 하북신보 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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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북지역 7~9월기 경황감(景況感) - 4기 연속 악화

□ 일본정책금융공고 센다이지점이 10.28 발표한 7~9월기의 동북지역 기업동향조사 에 따르면 종업원 20명 이상의 중소기업의 경황감을 나타내는 '업황판단지수(DI)' 는 전기 대비 8.4P 하락한 -13.3으로 4기 연속 악화임. 동일본대지진 관련의 부흥 수요가 감소하면서 건설업의 타격이 컸음.

ㅇ 중소기업 중 비제조업은 13.9P 하락한 -13.8로 크게 악화함. 복구 ‧ 부흥공사가 피크를 지난 건설업은 7.2P 하락한 -8.4. 숙박 및 음식 서비스는 기상악화로 23.9P 하락한 – 13.1이었음.

ㅇ 제조업은 2.5P 하락한 –13.5임. 플라스틱 제품, 범용 기계에서 수주가 감소한 반 면, 주택용 건축 자재의 수요 강세로 목재·목제품은 호조임.

ㅇ 종업원 20명 미만인 소기업의 DI는 6.8P 상승한 -22.8. 설비 투자 움직임이 활발 한 제조업을 중심으로 폭넓은 업종에서 개선되어 2분기 연속 상승함.

ㅇ 선행 동향(10~12월)은 중소기업이 6.3P 상승한 -7.0로 개선을 예상. 소기업은 9.0P 하락한 -31.8로 악화를 예상

□ 센다이 지점은 "중소기업의 체감 경기는 전국에서 개선했지만 동북지역만 악화됨.

부흥 수요 감소에 의한 건설업의 약세가 다른 업종에도 파급되고 있다"고 설명함.

ㅇ 조사는 동북지역의 중소기업 1,066개, 소기업 835사가 대상. 응답률은 중소가 55.5%, 소기업이 80.0%임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http://jpn-sendai.mofa.go.kr, 하북신보 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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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토리 미야기농고 부지에 메가솔라 착공 - 2018년 완성

□ 동일본대지진으로 재해를 입은 미야기현 나 토리시 시모마스다의 미야기농고 부지에서 11.7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메가 솔라)개발을 다루는 일본아시아그룹(도쿄)에 의한 "나토리 솔라웨이" 기공식이 있었음. 동 회사와 현, 시 등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하여 공사의 안 전을 기원했음.

ㅇ 나토리 솔라웨이는 입지 면적 30헥타르, 계획 출력은 26메가와트로 일반 가정 약 7,700세대분의 연간 전력 소비량에 상당함. 완성은 2018년 3월 예정으로 토 지는 미야기현이 이 회사에게 2015년도부터 20년간 유상으로 대여하고 있음.

ㅇ 야마시타 테츠오 회장 겸 사장이 "재해지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 는 것은 부흥과 재생의 상징이 된다. 환경교육 등을 통해, 주민과의 공생을 도모 하고 싶다"라고 언급함. 무라이 요시히로 지사는 "과거 많은 농업 경영자를 배출 한 토지가 미야기현의 부흥과 발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인사함. 야마다 시로 시장도 "재해 위험 구역으로의 진출은 시민에게 용기를 북돋우는 일"이라고 언 급함.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http://jpn-sendai.mofa.go.kr, 하북신보 1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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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산‧창‧야타이' 무형유산 등록 - 동북 지역 진흥에 계기로

□ 아오모리, 아키타, 야마가타 3현의 5건을 포함한 18부현 33건의 마츠리로 구성된 "

산‧ 창·야타이 행사"가 유엔 교육과학 문화기구(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유산에 등록 되는 것이 거의 확실해 짐. 3현의 마츠리 관계자는 "관광 진흥의 힘이 된다"며 기 뻐함.

ㅇ 하치노헤시의 하치노헤 산샤대제는 약 300년 전의 풍년 기원과 보은에 기원을 두 며, 매년 여름에 가부키 등을 소재로 한 화려한 수레 27대의 운행 및 민속놀이가 펼쳐짐. 코바야시 마코토 시장은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유네스코 목록에 들어가 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마츠리를 유지하기 위한 하치노헤시 전체적으로 응원하 고 싶다"고 언급함.

ㅇ 센보쿠시 카쿠노다테마치에서 350년 이상 실시하고 있는 가쿠노다테 마츠리의 산 행사는 가부키와 무사의 인형을 실은 수레 "히키야마"가 지나가는 순서를 두고 서로 부딪치는 "야마부츠케"가 볼거리 중 하나임. 실행위원회의 콘노 노리오 회장 (67)는 "시대와 유행에 맞추어 변화한 마츠리를 제대로 후세에 남기는 것이 필요 하다.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라고 언급함.

ㅇ 아키타시의 항구도시, 츠치자키지구 츠치자키 신명사제 히키야마행사는 에도 중 기에 시작됨. 전국시대의 무장 인형장식을 올린 가마 "히키야마"가 "죠야사"의 구 령에 맞추어 행진. "마츠리에 맞춰서 내려오는 신을 모시기 위해, 목제의 히키야 마는 매년 새로 만든다"라고 실행위원회 야부키 다쓰오 회장(67)은 말함. "국내외 관광객에 대한 정보 발신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

ㅇ 가즈노시의 화환 축제 야타이(山車)행사는 일본 3대 바야시(반주 음악)의 하나로, 화환(花輪) 바야시로 알려짐. 초롱과 금박으로 장식한 10기의 호화로운 수레 "야 타이"가 웅장한 음악에 맞추어 거리로 운행함. 축제위원회인 토자와 마사히데 회 장(68)는 "악사의 종류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것이 특징인 축제임. 관광객과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주하는 사람을 불러들이는 계기로 하고 싶다"고 언급함.

ㅇ 화려함을 겨루는 야타이퍼레이드 등이 펼쳐지는 신조 축제. 다시행사 보존회 위 원의 사사키 신이치로 씨(66)는 "마츠리 기간에는 모가미군 지역내 학교가 방학 을 하는 등 모가미 지역을 대표하는 존재임. 전통을 지키는 데에 무게를 더욱 느낀다"며 등록 실현을 기대함.

ㅇ 유네스코의 보조기관은 10.31 "산·창·야타이 행사"를 무형 문화유산에 등록하도록 권고함.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http://jpn-sendai.mofa.go.kr, 하북신보 1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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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영화동호회’ 2016년도 제11회 상영회

□ 주센다이총영사관은 11.12(토) 13:00 총영사관 다목적홀에서 『한국영화 동호회 (友の会) 2016년도 제11차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인 바,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람.

o 상영 예정 영화는 <사도>로, 사전 신청은 필요 하지 않으며 감상을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람.

o 상영회 개요

- 일시:2016.11.12.(토) 13:00 상영(125분)

※ 12:00 오픈, 영화 상영 종료 후 간담회 개최 - 작품명 : 사도 ※ 일본어자막

- 출연배우 : 송광호, 유아인, 문근영, 소지섭 - 장소 : 주센다이총영관 다목적 홀

(센다이시 아오바구 가미스기 1-4-3) - 입장료 : 무료

o 문의처

- 주센다이총영사관(Tel : 022-221-2751, e-mail :

[email protected])

공 지 사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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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근 동북3현 방사능 정보

□ 동북3현 방사능 정보는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인용하고 있음.

□ 외교부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30km 이내의 지역에 대하여 철수권고를 발령하고 있음을 참고 바람.

(측정일시 : 2016.11.9.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h =μSv/h)

구 분 시내중심부 공항주변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縣 北보험복지사무소

0.177

(정상) 후쿠시마공항 0.08 (정상)

미야기현 (센다이시)

縣보건환경센터

0.033

(정상) 센다이공항 0.032 (정상)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

야마가타시청

0.033

(정상) 야마가타공항 0.030 (정상) ※ 정상 0.21μSv/h 미만, 주의 0.21μSv/h 이상, 경고 1μSv/h 이상, 비상 1,000μSv/h 이상

[정보출처 : 방사능 모니터링 정보(http://radioactivity.nsr.go.jp)]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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