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역 여대생에서 음식섭취빈도조사지를 이용한 나트륨 섭취량 평가 및 나트륨 섭취와 골밀도와의 관련성 조사
배 윤 정1․연 지 영2†
1한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2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Evaluation of Sodium Intake and Relationship between Sodium Intake and the Bone Mineral Density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Yun-Jung Bae1 and Jee-Young Yeon2†
1Dept. of Food and Nutritional Sciences, Hanbuk University, Dongducheon 483-120, Korea
2Dept. of Food and Nutrition,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eoul 140-742, Korea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bone health and sodium intake in female universiry students using a dish frequency questionnaire (DFQ 125), anthropometric checkups, food records for 3 days, and ultrasound measurement of calcaneus bone mineral density.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normal (n=196) and osteopenia (n=52).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or height between the two groups. The average weight, body mass index, and body fat in the normal group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osteopenia group. The sodium intake of DFQ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sodium intake of 3 days of dietary records (p=0.000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odium intake between the two groups from DFQ. The dishes were ranked by sodium intake: kimchies were 17.68%, noodles and mandu were 16.36%, stews were 13.69%, main dishes such as meat, egg, and beans were 11.47%, and fish and shellfish were 11.07%. The frequency of eating noodles and mandu (p=0.0116), stews (p=0.0008), kimchies (p=0.0482), fish and shellfish (p=0.0362), vegetables (p=0.0064) and seasoning (p=0.0347)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bone mineral density. Bone health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with increasing quartiles of sodium intake. As excessive sodium intakes may indirectly affect bone mineral density, these results suggest that to prevent osteoporosis, university students needed to be more educated about diets containing less sodium through nutrition education programs.
Key words : Sodium intake, bone mineral density, dish frequency questionnaire, female university students.
†Corresponding author : Jee-Young Yeon, Tel : +82-31-860- 1445, Fax : +82-31-860-1449, E-mail : [email protected]
서 론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삶을 유 지하기 위한 건강관리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성인 여성 의 대표적인 질환은 심혈관계 질환과 골다공증으로 65세 이 상 여자 10명중 7명은 골다공증으로 보고되었고, 골다공증 유병률(만 50세 이상)은 남자 8.1%, 여자 38.7%로 여자가 남 자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자의 경우 50대 14.6%, 60대 39.1%, 70대 68.2%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 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Ministry of Health, Welfare and Family Affairs [MOHWFA] & 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KCDCP] 2010). 성인의 골량은 30대 까지 증가되다가 40대 이후가 되면 골손실이 골형성보다 증 가하여 골량이 점점 감소되므로 골다공증의 발병율이 높아
지게 되고, 일단 발병하게 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30대의 최대 골밀도 형성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골다공증은 뼈에 무기질과 골질이 용출되어 골밀도가 감소 하는 것으로, 식이요인으로는 칼슘 섭취 부족, 비타민 D 섭취 부족, 동물성 단백질 과잉 섭취, 나트륨 과잉 섭취와 카페인 섭 취 등이 보고되고 있다(Dawson-Hughes et al 1990, Choi et al 1997, Lee & Son 2004). 체내 칼슘의 약 99%는 뼈와 치아에 존재하며, 칼슘은 골격과 연조직을 구성하는 구조적 기능을 갖 고 있으므로 골무기질 침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골질량을 증가시키는데 중요한 식이요인이고(Barger-Lux &
Heaney 1995), 칼슘 섭취량 부족, 칼슘 흡수율 감소와 소변 으로의 칼슘 배설량 증가는 골질량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 다(Kim WY 1994). 나트륨은 칼륨과 함께 체액의 균형, 근육 수축, 신경기능 등 다양한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무기질로 정 상 성인의 경우 나트륨 섭취는 부족할 염려가 없으며, 오히 려 지나친 섭취로 골다공증(Sellmeyer et al 2002), 고혈압
(Dahl LK 2005, He et al 2005), 위암(Tsugane S 2005)과 같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나트륨의 과잉 섭취는 신장에 서 나트륨과 칼슘간의 운반체와 관련되어 칼슘 배설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Walser M 1961, Shortt & Flynn 1990). 즉, 신장에서 칼슘과 나트륨이 재흡수기 기전을 공유하 기 때문에 나트륨 과잉 섭취 시 소변으로의 나트륨 배설량이 증가하면 칼슘 재흡수를 감소시켜 소변 중 칼슘 배설량이 증가 시킨다고 하였다(Castenmiller et al 1985, Shortt & Flynn 1990, Lim HJ 2011).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한국인의 19~
29세 여성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4,018.2 mg으로 한국 인 영양섭취기준 목표 섭취량의 200.91%로 높은 섭취량을 보이고 있으며, 목표 섭취량 이상을 섭취하는 비율은 79.4%
로 나타난 반면, 평균 칼슘 섭취량은 447.1 mg으로 권장 섭취 량의 63.8% 정도의 낮은 섭취율을 보이고 있다(MOHWFA &
KCDCP 2010). 이처럼 우리나라 식생활은 칼슘의 섭취는 부 족하고 나트륨 섭취는 과다하므로 지속적인 나트륨 섭취 증 가는 골밀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 전체 나트륨 섭취량의 50% 이상이 배추김치, 소 금, 간장, 된장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주요 급원식품 의 10위 안에는 고추장, 쌈장 등이 포함되어 조미료류에 의한 나트륨 섭취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MOHWFA & KCDCP 2010). 이처럼 장류에 의한 나트륨 섭취량은 조리 시 첨가되 므로 정확한 나트륨의 섭취량을 산출하기는 어렵다. 또한 국 또는 찌개를 통한 소금의 섭취량은 전체 소금 섭취량의 20%
로 보고되고 있으며(Chang & Jo 2009), 국 섭취 방법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이 달라지므로 나트륨 섭취량의 추정은 어렵다.
기억에 의존하는 24시간 회상법이나 식품기록법은 조리시에 첨가되는 장류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가 지고 있다(Paul & Southgate 1988). 이에 반해 식품섭취빈도 지는 만성질환과 식이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역학연구에서 많 이 이용되는 방법(Hankin et al 1975)으로, Son et al(2007a) 이 개발한 음식섭취빈도지는 식품의 형태로 있을 때 발생되 는 양념이나 조리법에 의한 나트륨 섭취가 배제되는 것을 보 완하여 음식 형태의 식품목록으로 구성되었으며, 24시간 소 변분석법과 나트륨 섭취량 조사를 통하여 타당성이 검증된 음식섭취빈도조사지이다.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골밀도 연구 는 영양소와 골밀도에 관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며, 골밀도 와 관련성이 있는 나트륨과 같은 특정영양소를 대상으로 연 구는 부족한 실정이며, 우리나라 성인기 초반을 대상으로 한 나트륨 섭취와 골밀도와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 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을 대상으로 음식섭취빈도조 사지(Son et al 2007a)를 이용한 나트륨 섭취량과 나트륨 공 급에 기여하는 음식을 파악하고, 나트륨 섭취가 골밀도에 미 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1. 연구 대상 및 시기
본 연구에서는 중부지역(서울, 충북)의 18~29세 사이 여 대생 총 248명을 대상으로 2008년 9월부터 2010년 5월 사이 에 생활습관 및 식습관 설문조사, 식사 섭취 상태 조사 및 초 음파법을 이용한 골밀도 측정을 실시하였다. 골밀도는 세계 보건기구(WHO)의 기준[건강한 젊은 성인의 평균 골밀도의 표준편차로 나누어 제시한 값(T-score)]으로 ≤ 2.5 골다공증, 2.5~1.0 골감소증, ≥ 1.0 정상으로 진단하는데, 이러한 기준 에 의해 본 연구 대상자를 정상군 196명과 골감소군 52명으 로 분류하였다.
2. 연구 방법 및 내용 1) 신체계측
신장과 체중은 신장․체중 자동계측기(DS-102, JENIX, Korea)를 사용하여 가벼운 옷차림 상태에서 신발을 벗고 직립 한 자세로 측정하였으며, 측정된 신장과 체중을 이용하여 체 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체중(kg)/[신장(m)]2)를 산출 하였다. 또한 체성분분석기(TBF-300, Tanita, Korea)를 이용 하여 체지방율을 측정하였다.
2) 설문조사
설문조사는 조사자가 설문지를 정규수업 시간 전후에 연 구 대상자들에게 배부하고, 연구 목적, 작성 요령 및 작성 실 례를 설명한 후 연구 대상자가 자기 기입식으로 작성 후 회 수하였다. 설문 내용에는 영양보충제 복용 여부, 운동, 음주 및 흡연 등의 문항이 포함되었으며, 식사빈도 및 식사시간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3) 골밀도 측정
본 연구에서는 초음파기기(Achiles insight, Lumar Co., USA) 를 이용하여 오른쪽 종골의 T-score, SOS(Sound of speed)와 BUA(Broadband ultrasound attenuation)을 측정하였으며, 측정 된 SOS와 BUA값으로 QUI(Quantitative ultrasound index(%)=
0.41×(BUA+SOS)-571, Lee et al 2004)를 계산하였다.
4) 식사섭취상태조사
음식섭취빈도 조사는 Son et al(2007a)이 개발한 나트륨 섭 취량 조사를 위한 음식섭취빈도지(Dish Frequency Question- naire; DFQ) 125를 사용하였다. 음식섭취빈도 조사지는 섭취 빈도가 높으면서 1인 1회 분량당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으 로 밥류(8항목), 면류 및 만두류(11항목), 빵 및 과자(10항목), 국(6항목), 찌개 및 탕(15항목), 어패류 반찬(16항목), 주반찬
(육류, 난류, 콩류, 21항목), 나물 및 생채류(11항목), 김치류 (9항목), 장아찌 및 젓갈류(12항목), 양념류(2항목), 음료수류 (4항목) 항목으로 12개의 음식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총 125 항목으로 조사하였다. 국물이 많은 음식은 국물을 남기는지 의 여부에 따라 나트륨 섭취에 영향을 많이 주므로 ‘국물을 다 마신다’ 혹은 ‘국물을 남긴다’ 여부를 조사하였다. 음식섭 취빈도 조사지는 식품의 분량 및 재료 등에 대하여 푸드 모 델 및 사진자료를 이용하여 식품 섭취량을 인지하도록 한 후, 조사 대상자들이 직접 기록하였고, 각 문항의 기간별 섭 취빈도수는 하루 3회, 2회, 1회, 1주일에 5~6회, 3~4회, 1~
2회, 1달에 2~3회, 1회, 안먹음으로 분류하였으며, 실제 섭 취량은 적음, 보통, 이상으로 조사되었다. 나트륨 섭취량 계 산은 각 음식 항목의 기준량에 섭취빈도와 실제 섭취량을 이 용하여 각 음식의 1일 총 섭취량을 계산하였다. 즉, 섭취 빈 도 환산은 1일 1회를 1로 기준삼아 하루 3회는 3점, 2회 2점, 1회 1점, 1주에 5~6회 0.79점, 3~4회 0.5점, 1~2회 0.21점, 1달에 2~3회 0.08점, 1회 0.03점을 부여하였고, 실제 섭취량 환산점수는 적음 0.5점, 보통 1점, 이상 1.5점을 곱하여 계산 하였다. 식사기록법은 본 연구방법에 사용한 음식섭취빈도 지의 나트륨 섭취 상태와 비교하기 위하여 식품의 분량 및 재료에 대하여 교육한 후 3일간(평일 2일, 주말 1일)의 섭취 량을 기록법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조사된 자료는 영양분 석 프로그램 Can-pro 3.0(The Korean Nutrition Society)을 이 용하여 영양소와 식품 섭취량을 분석한 후, 개인별 영양소 및 나트륨 섭취량을 계산하였다. 나트륨 섭취량은 대상자들이 먹은 음식의 나트륨 섭취량을 모두 합하였으며, 섭취빈도는 1끼마다 1회로 계산하였다. 전체 대상자가 섭취한 음식을 통 해 나트륨 섭취량과 섭취 횟수를 제시하여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음식을 파악하였다(Moon et al 2009).
Table 1. Age and anthropometric measurements of subjects
Variable Normal(n=196) Osteopenia(n=52) Total(n=248) p-value
Age(yrs) 20.15±1.771) 20.04±1.98 20.14±1.80 0.7001
Height(cm) 162.14±4.57 161.02±5.30 161.92±4.81 0.1315
Weight(kg) 54.99±10.01 52.20±7.01 54.42±9.46 0.0237
BMI(kg/m2)2) 20.90±3.09 20.08±2.06 20.73±2.91 0.0266
Body fat(%) 26.09±5.91 24.27±4.75 25.76±5.72 0.0233
Calcaneus BMD3)(T-score) 0.95±1.35 -1.61±0.36 0.42±1.60 <.0001
BUA4) 118.44±15.97 99.24±6.57 114.41±16.48 <.0001
SOS5) 1,578.12±27.59 1,534.50±13.65 1,568.96±30.92 <.0001
QUI5) 124.59±14.37 98.83±4.73 119.18±16.68 <.0001
1) Mean±S.D., 2) Body mass index, 3) Bone mineral density, 4) Broadband ultrasound attenuation (dB/MHz), 5) Sound of speed (m/s),
6) Quantitative ultrasound index (%)=0.41×(BUA+SOS)-571.
3. 통계분석
조사를 통해 얻어진 모든 결과는 SAS Program(ver. 9.1)을 이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계산하였고, 정상군과 골감소 군 간의 항목별 분포비율에 대한 비교는 χ2-test를 통하여 유 의성을 검정하였다. 음식섭취빈도조사와 식사기록법에 따른 식사 중 나트륨 섭취량에 관한 상관관계 분석과 음식섭취빈 도조사에 의한 나트륨 공급 주요 음식과 골밀도와의 상관관 계 분석은 Spearman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나트륨 섭 취량에 따른 골밀도와 유의성 검증은 GLM(generalized Linear Model)을 통하여 검정하였다. 모든 유의적인 차이는 α=0.05 수준에서 검정하였다.
결과 및 고찰
1. 신체 계측
조사 대상자의 일반사항은 Table 1과 같다. 조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정상군 20.15세, 골감소군 20.04세였으며, 두 군 간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평균 신장과 체중은 정 상군 162.14 cm, 54.99 kg, 골감소군은 161.02 cm, 52.20 kg 으로 나타나 골감소군에서 체중이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Choi & Kim(2008)의 연 구 결과와 같은 연구 결과를 보였다. 평균 체질량지수와 체 지방량은 정상군 20.90 kg/m2, 26.09%, 골감소군은 20.08 kg/m2, 24.27%로 골감소군에서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p=
0.0266, p=0.0233), 두 군 모두 정상범위에 해당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골밀도와 체중과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에 서 체중이 증가할수록 골밀도가 증가한다고 한 연구 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Edelstein & Barrett-Corner 1993) 골밀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적정한 체중의 유지는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된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 종골의 골격 상태 측정 결과에 서 BUA, SOS, QUI는 정상군 118.44 dB/MHz, SOS 1,578.12 m/s, QUI 124.59%, 골감소군은 99.24 dB/MHz, SOS 1,534.50 m/s, QUI 98.83%로 골감소군이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이 20대의 젊은 여성인 관계로 골다공증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없었으나, 골감소증에 해당되 는 대상자가 20.97% (52명)로 나타났다. 20~30대 성인 여성의 골밀도에 관한 Koo et al(2008)의 연구에서 골감소증에 해당
Table 2. Life habits and eating habits of subjects
Criteria Normal(n=196) Osteopenia(n=52) Total(n=248) p-value
Nutrient supplements
Yes 68(34.69) 13(25.00) 81(32.79)1) χ2=1.3291(df=1)
No 128(65.31) 38(73.08) 166(67.21) p=0.2490
Mineral supplements
Yes 6( 3.13) 1( 2.04) 7( 2.85) χ2=0.1627(df=1)
No 186(96.88) 48(97.96) 238(97.15) p=0.6867
Exercise2)
Regular 25(12.76) 3( 5.77) 28(11.29) χ2=1.8833(df=1)
Irregular 171(87.24) 49(94.23) 220(88.71) p=0.1700
Smoking
Yes 4( 2.04) 1( 1.92) 5( 2.02) χ2=1.3257(df=2)
No(But in the past 'yes') 5( 2.55) 0( 0.00) 5( 2.02) p=0.5154
No 187(95.41) 51(98.08) 238(95.97)
Alcohol drinking
Yes 122(62.24) 32(62.75) 154(62.35) χ2=0.0198(df=1)
No 74(37.76) 19(37.25) 93(37.65) p=0.8882
Number of meals(/week)
Breakfast 4.63±2.423) 4.69±2.56 4.63±2.45 0.8766
Lunch 6.17±1.25 6.27±1.35 6.18±1.27 0.6100
Dinner 5.91±1.51 5.92±1.87 5.92±1.59 0.9835
Regularity of meal
Regular 91(46.23) 22(42.31) 113(45.56) χ2=0.1584(df=1)
Irregular 105(53.57) 30(57.69) 135(54.44) p=0.6906
Duration of meal
<10 min 17( 8.67) 3( 5.77) 20( 8.06) χ2=1.5339(df=2)
≤10 and <30 min 152(77.55) 43(82.69) 195(78.63) p=0.6745
≥30 min 27(13.78) 6(11.54) 33(13.30)
1) N(%).
2) Regular; ≥3 times/week (for ≥ 30 min).
3) Mean±S.D.
하는 대상자는 20~24세 43.3%, 25~29세 29.5%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보다 골감소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성인 여성은 최대골밀도 형성기인 성인기 초반의 골밀도 증 가를 위한 영양 및 생활 습관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2. 생활습관 및 식행동
본 연구대상자의 생활습관 및 식행동에 대한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영양보충제 섭취실태에서는 정상군의 34.69%, 골
감소군 25.00%가 섭취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무기질 보충 제를 섭취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정상군 3.13%, 골감소군 2.04%
로 영양보충제를 섭취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고, 보충제 섭취 여부에서 골감소군과 정상군간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 다.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Kim et al(2000)의 연구에서 보 충제를 섭취하는 대상자는 섭취하지 않는 대상자보다 골밀도 가 높은 것으로 보고하였으나, 본 연구 결과에서는 다른 경향 을 보였다. 운동 습관에 관한 응답으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 다고 응답한 비율은 정상군 12.76%, 골감소군 5.77%로 두 군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Kim & Koo(2008)의 성 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운동 횟수는 골밀도에 영향 을 주는 것으로 보고하였으며, 운동의 종류와 유무에 따라 골밀도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보고도 있었다(Lee et al 1996). 따라서 골감소증과 정상군을 대상으로 운동 습관 에 대한 좀 더 세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흡 연 여부에 관한 응답으로는 정상군의 95.41%, 골감소군 98.08%가 흡연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두 군간 유 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음주 여부는 정상군 62.24%, 골감 소군 62.75% 음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두 군간 유의적 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와 비교하여 보면(MOHWFA & KCDCP 2010), 20대 여성 고 위험음주율은 9.6%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음주는 장내 칼슘의 흡수를 감소시키거나 소 변으로의 칼슘 배설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 로(Heaney & Recker 1982, Heaney RP 2002), 음주에 관한 교 육을 통한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식행동에 대한 결과를 살펴보면, 식사섭취 빈도 결과는 정 상군 아침 4.63회/주, 점식 6.17회/주, 저녁 5.91회/주, 골감소 군은 아침 4.69회/주, 점식 6.27회/주, 저녁 5.92회/주로 두 군간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아침결식률이 가장 높게 나 타났다.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MOHWFA & KCDCP 2010) 에 따르면 20대의 성인 여성의 결식률은 아침 38.5%, 점심 12.0%, 저녁 9.8%로 아침결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 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상시 식사 시각의 일정성에 대한 응답으로 ‘규칙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정상군 46.23%, 골감소군 42.31%로 나타났으며, 두 군간 유의적인 차이는 나 타나지 않았다. 식사 시 소요되는 시간에 대해서는 정상군 ‘10 분 미만’ 8.67%, ‘10~30분 미만’ 77.55%, ‘30분 이상’ 13.78%, 골감소군 ‘10분 미만’ 5.77%, ‘10~30분 미만’ 82.69%, ‘30분 이 상’ 11.54%로 두 군간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고, 식사에 소요되는 시간으로 10~30분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3. 나트륨 섭취량
본 연구 대상자의 나트륨 섭취량 측정방법에 따른 상관관 계 분석 결과(Fig. 1), 음식섭취빈도지에 의한 나트륨 섭취량
Fig. 1. Correlation between sodium intake from 3-day dietary records and sodium intake from dish frequency ques- tionnaire(DFQ) of subjects.
은 식사기록법에 의한 나트륨 섭취량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 계를 나타내었다(r=0.2299, p=0.0033). 나트륨 섭취량에 관한 Shin et al(2010)의 연구에서 식사기록법에 의한 나트륨 섭취량 은 음식섭취빈도조사에 의한 나트륨 섭취량과 양의 상관관계 (r=0.156, p<0.05)를 보여 본 연구와 같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음식섭취빈도지를 이용한 평균 열량 섭 취량은 정상군 1,837.15 kcal, 골감소군 1,513.78 kcal로 나타 났으며, 두 군간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Table 3). 대 상자들이 섭취한 영양소의 밀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섭취 열 량 1,000 kcal로 보정한 군간 영양 섭취 상태를 살펴본 결과, 평 균 나트륨 섭취량은 정상군 3,598.60 mg, 골감소군 3,748.25 mg으로 두 군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한국인 영양 권장량과 비교해 볼 때, 정상군의 경우 충분섭취량(1,500 mg, 19∼29세 여성)의 239.91%, 목표섭취량(2,000 mg, 19∼29세 여성)의 179.93%으로 나타났으며, 골감소군은 충분섭취량의 249.88%, 목표섭취량의 187.41%에 달하는 수준으로 나타났 다(KNS 2010). 충남지역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Choi & Kim (2008)의 연구에서 나트륨 섭취는 3,716.50 mg, 골감소군 4,004.04 mg으로 두 군간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본 연구 결과와 유사한 섭취 경향을 보였다.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 사(MOHWFA & KCDCP 2010)에 따르면 19~29세 여성의 1 일 나트륨 섭취량은 4,018.2 mg으로 나타나, 본 연구 결과와 비교하여 볼 때 본 연구대상자들에서 낮은 섭취 수준(79.05%) 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볼 때 본 연구대상자를 비롯 한 우리나라 성인 여성은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이 요구된다.
4. 나트륨 섭취에 기여하는 음식
나트륨 공급의 음식 순위는 Table 4와 같다. 결과를 보면, 나
Table 3. Comparison of daily nutrient density in the subjects
Variable Normal(n=196) Osteopenia(n=52) Total(n=248) p-value
Energy(kcal) 1,837.15±1396.271) 1,513.78±925.08 1,772.61±1311.23 0.05072)
(/1,000 kcal)
Protein(g) 50.19±9.28 49.33±9.17 50.19±9.41 0.5566
Fat(g) 44.68±7.40 43.40±5.06 44.36±6.96 0.1534
Carbohydrate(g) 106.90±16.01 109.69±16.57 107.35±16.25 0.2731
Dietary Fiber(g) 12.00±3.45 12.55±3.59 12.12±3.47 0.3144
Calcium(mg) 283.06±92.19 277.54±86.10 282.50±90.43 0.6998
Phosphorus(mg) 637.48±134.51 630.79±130.50 638.70±135.38 0.7507
Sodium(mg) 3,598.60±1,096.00 3,748.25±1,258.67 3,176.51±2,974.85 0.4014
Potassium(mg) 1,641.41±447.73 1,708.14±439.54 1,661.34±446.27 0.3427
Iron(mg) 10.51±6.38 10.28±3.60 10.47±5.85 0.7401
Zinc(mg) 5.06±1.23 4.81±0.96 5.01±1.17 0.1375
1) Mean±standard deviation.
트륨 섭취의 주요 급원식품으로 정상군은 배추김치(10.13%), 라면(5.05%), 된장찌개(3.27%), 김치찌개(3.23%), 멸치볶음 (2.48%) 순으로 나타났으며, 골감소군은 배추김치(12.78%), 라면(6.04%), 김치찌개(2.94%), 된장찌개(2.62%), 자반고등어 (2.34%) 순으로 나트륨 섭취량이 많게 나타났다. Moon et al (2009)의 농촌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나트륨을 공 급하는 음식으로 배추김치, 쌈된장, 시래기된장국, 돈육김치 찌개, 김치국, 동치미 순으로 김치나 된장을 이용한 음식이 주 를 이루었던 반면, 본 연구에서는 김치나 된장을 이용한 음 식과 함께 외식 음식으로부터 공급되는 음식이 나트륨을 공 급하는 주된 음식으로 나타났다.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MOHWFA & KCDCP 2010)에서 여성의 주요 나트륨 급원식 품을 살펴보면, 배추김치가 전체 섭취량의 18.8%를 공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금(17.0%), 간장(8.6%), 된장(6.0%)이 그 다음 순위로 이 식품들의 나트륨 섭취 기여도가 50% 이상으로 나타났다. Shin et al(2010)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서 나트륨 섭취에 기여하는 식품으로 배추김치(34.19%), 찌개 류(16.59%), 생선조림(12.42%), 국(7.02%) 순으로 나트륨의 기 여율이 배추김치와 찌개류로부터 50% 이상을 공급받는 것으 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에서는 다른 연구와 유사한 결과로 배추김치, 김치찌개, 된장찌개의 나트륨 기여도가 높았던 반 면, 멸치볶음, 스낵과자, 샌드위치, 칼국수, 김밥 등과 같은 분 식, 일품요리 및 외식 음식들이 나트륨 섭취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다른 연구와 다소 차이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본 연 구 대상자인 여대생의 특성상 잦은 외식 음식을 선택하므로, 영양교육을 통해 나트륨 섭취에 기여하는 음식을 파악함으로
써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만성질환 및 골밀도 예방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음식군별 나트륨 섭취에 기여하는 음식군별 결과를 살펴보 면(Table 5) 정상군은 김치류(16.91%), 면류 및 만두류(16.34%), 찌개 및 탕류(13.88%), 주반찬(육류, 난류, 콩류, 11.73%), 어패 류(11.02%) 순으로 나타났으며, 골감소군은 김치류(20.51%), 면류 및 만두류(17.03%), 찌개 및 탕류(12.98%), 어패류(10.76%), 주반찬(육류, 난류, 콩류, 10.63%) 순으로 나타났다. 두 군 모 두에서 김치류, 면류 및 만두류, 찌개 및 탕류, 주반찬(육류, 난류, 콩류), 어패류로부터 전체 나트륨 섭취의 70% 정도를 공 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on et al(2007b)의 연구에서 음식군별 나트륨 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김치류(27.1%), 국․
찌개류(21.8%), 어패류 반찬(12.2%), 면류 및 라면류(11.1%) 순으로 전체 나트륨의 72.2%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전체 나트륨 섭취량에 대한 4위까지의 결과를 비교 해 보면, 순위의 차이는 있으나 비슷한 음식이 순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트륨 섭취 비율은 본 연구가 59.20%로 Son et al(2007b)의 72.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 나트륨 섭취 식품과 골밀도와의 상관관계
나트륨 섭취의 주요 급원식품과 골밀도와의 상관관계에 대 한 결과는 Table 6과 같다. 정상군과 골감소군에서 나트륨 섭 취에 기여하는 식품(30% of total sodium intake)과 골밀도와 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조사대상자의 각 식품군의 나트륨 섭취량과 골밀도와의 상관 관계 분석결과(Table 7), 면류 및 만두류(r=-0.0276, p=0.0426)
Table4. Rankingof dishbysodiumintakes Rank Normal(n=196)Osteopenia(n=52)Total(n=248) Food
Sodium intake (mg) Fre- quency ofdish
Cumu- lative percen- tage
Food
Sodium intake (mg) Fre- quency of dish
Cumu- lative percen- tage
FoodSodium intake(mg) Fre- quency ofdish
Cumu- lative percen- tage Total1107913.56 2130.97270816.25 558.011407676.572752.27 1Koreancabbage kimchi112230.41 181.8610.13Koreancabbage kimchi34598.31 55.6412.78Koreancabbage kimchi151126.20245.0010.74 2Ramen55894.45 35.4815.17Ramen16353.83 10.9918.81Ramen73376.9047.3715.95 3Soybeanpastestew36278.81 59.8618.45Kimchi stew(porkor tuna)7968.89 9.0821.76Kimchi stew(porkor tuna)45860.5450.9019.21 4Kimchi stew(porkor tuna)35769.75 39.9521.68Soybeanpastestew7099.66 11.1024.38Soybeanpastestew43795.8071.7322.32 5Stir-friedanchovies 27520.96 38.3124.16Saltedmackerelinsoysauce6345.76 3.3726.72Stir-friedanchovies 34370.8148.4624.76 6Snack25174.25 49.0426.43Radishkimchi 5289.50 21.6828.67Snack 29961.0059.5926.89 7Sandwich23323.70 26.0428.54Stir-friedanchovies 4731.74 7.4430.42Sandwich28403.6431.8328.91 8Kalguksu23173.30 15.6830.63Snack4603.00 10.1532.12Kalguksu 27848.1917.6930.88 9Gimbap22614.08 33.5832.67Gimbap4559.89 7.1033.81Gimbap 27490.6041.1632.84 10Saltedmackerelinsoysauce19605.10 11.7034.44Spaghetti4538.16 5.0435.48Saltedmackerelinsoysauce26294.6615.3634.70 11Crisplaver17928.33 64.0236.06Crisplaver4460.00 17.1937.13Crisplaver23552.9385.4536.38 12Kimchi soup16120.31 20.1437.51Kalguksu4404.80 1.8738.75Radishkimchi 20547.1082.1637.84 13Stir-friedkimchi 15776.33 24.7638.94Noodles or buckwheat noodles4381.79 3.8140.37Stir-friedboiledfishpaste19943.1523.6639.25 14Stir-friedboiledfishpaste15713.22 18.1340.36Sandwich4079.49 4.8941.88Noodles or buckwheat noodles19812.9317.7940.66 15Soybeanpastesoup (clamor vegetables)
15468.83 33.6941.75Jajangmyeon4035.19 3.7743.37Spaghetti19790.0119.5042.07 16Noodlesor buckwheat noodles15366.71 13.9243.14Grilledfish(not useoil)3998.11 6.0544.85Stir-friedkimchi 19676.6931.3143.47 17Udon(noodles)15097.74 9.8344.50Stir-friedboiledfishpaste3881.60 5.0346.28Kimchi soup 19608.7324.9044.86 18Jjamppong 14821.87 8.8745.84Stir-friedpork 3589.96 6.7247.60Soybeanpastesoup (clamor vegetables)19266.0041.3846.23 19Radishkimchi 14723.29 58.1947.17Kimchi fried rice3542.63 4.0148.91Jjamppong17993.6810.8247.51 20Spaghetti14694.60 13.9348.50CookedSpanich3537.36 6.6550.22Udon(noodles)17929.0311.8348.78 21Steamedegg14093.06 17.5249.77Steamedegg 3516.52 4.2551.52Steamedegg 17859.3622.1550.05 22Kimchi fried rice13600.76 15.7951.00Chonggakkimchi3515.56 10.7252.82Kimchi friedrice17670.3920.3351.30 23Braisedpan-friedtofu 13522.60 21.6952.22Youngradishkimchi3445.70 9.3854.09CookedSpanich 16617.6531.8552.48 24CookedSpanich 12718.97 24.4653.36Stir-friedkimchi 3425.35 5.8455.35Stir-friedpork 16499.0627.6553.66 25Stir-friedpork 12695.15 20.5654.51Soybeanpastesoup (clamor vegetables)
3363.06 6.6656.59Braised pan-friedtofu16440.6626.5454.82 26Grilledfish(not useoil) 12111.12 18.8355.60Kimchi soup3237.99 4.3457.79Grilledfish(not useoil)16239.1625.1755.98 27Pizza11394.34 11.3856.63Beansprouts2961.57 8.1558.88Jajangmyeon14144.3912.6356.98 28Stir-frieddriedsquid 11342.16 20.3957.66Jjamppong 2960.44 1.8159.98Bowl ofriceservedwithtoppings14110.4420.3057.98 29Bowl of riceservedwithtoppings11252.96 16.0458.67Rolled-upeggs2744.79 5.8460.99Stir-frieddriedsquid 14060.9524.8758.98 30Seamustardsoup10721.7419.2959.64Braisedpan-friedtofu2730.724.5362.00Pizza14025.1214.2459.98
Table5. Rankingof dishgroups bysodiumintakes Rank Normal(n=196)Osteopenia(n=52)Total(n=248) DishclassSodium intake (mg)
Fre- quency of dish
Cumu- lative percen- tage
DishclassSodium intake (mg)
Fre- quency of dish
Cumu- lative percen- tage
DishclassSodium intake (mg)
Fre- quency of dish
Cumu lative percen tage 1Kimchies187394.68360.7516.91Kimchies55525.66110.5420.51Kimchies 248892.22483.4517.68 2Noodles andmandu180996.19150.2633.25Noodles andmandu46133.3538.5137.54Noodles andmandu230308.76191.6534.04 3Stews 153779.69217.1147.13Stews 35156.4178.3250.52Stews 192659.90299.7947.73 4Maindishes (meat,egg, bean)129979.82289.658.86Fishandshellfish29130.9145.0361.28Maindishes (meat,egg, bean) 161483.64362.8059.20 5Fishandshellfish122141.34190.8869.89Maindishes (meat,egg, bean)28786.4764.8871.91Fishandshellfish155760.96243.0570.27 6Breadand confectioneries 87089.93176.3277.75Vegetables 21208.0464.0979.74Breadand confectioneries 105232.76216.0277.74 7Vegetables 77379.41232.2884.73Breadand confectioneries 16251.5336.585.74Vegetables 101142.02304.9284.93 8Cookedrices 72320.07115.6391.26Cookedrices 15027.1724.0591.29Cookedrices 89128.02142.4791.26 9Soups 58723.14113.6196.56Soups 13686.5825.2596.34Soups 73977.33142.0896.51 10Seasoning34197.6391.8399.65Seasoning8908.6327.1799.63Seasoning44057.06121.6699.64 11Beverage3911.66192.7100.00Beverage1001.5143.67100.00Beverage 5033.89244.38100.00 Total1107913.562130.97Total270816.25558.01Total1407676.6027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