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 … NICE, 제27권 제5호, 2009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설치된 태양광발 전소(발전차액 지원 대상만 포함)는 모두 919개이며, 올해 들어 8월 중순까지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는 400여개다. 이 에 따라 이 달 중순까지 국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는 누 적으로 1,300개가 넘게 됐다. 태양광발전소 설비용량은 지난해 말까지 296.2메가와트(MW)이고 올해 8월 중순까 지 설치된 게 약 80MW로, 도합 370MW를 넘긴 것으로 나 타났다. 1,300여개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1MW급 이상 중 대형 발전소는 63개소로 비중이 매우 낮고 나머지는 모두
1MW 미만의 중소형 발전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1MW급 이상 중대형 발전소의 설비용량은 약 143MW로
전체 설비용량의 약 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킬로와트(kW) 이하의 소형 발전소는 약 1,000개에 달해 국내 전체 태양광발전소 개수의 70%를 차지했다. 공 단에 따르면 현재 추가로 400여개의 태양광발전소가 설치 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연내 국내 태양광발전소는 2,000 개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누적 설비용량은 400MW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타임즈, 2009년 8월 23일)
한전,전력공급망‘탄소성적표지’인증
한국전력(KEPCO)은 송전·배 전 등 전력공급망에 대해 환경부로 부터‘탄소성적표지(탄소라벨링)’
를 공공부문 최초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송배전시스템을 통해 전력 1㎾h를 공급하는 데 배 출되는 CO
2의 양이29g이라는 것을 공식 인증받은 것이
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KEPCO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
력을 최종 소비자에게 수송하는 송배전 전력망의 우수성과 기후변화대응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증받게 됐다.KEPCO 관계자는“지난해 12월 환경부로부터 환경친
화적인 전력망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 에 탄소성적표지까지 공식 인증받음으로써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부가 시행하는‘탄소성적표지’인증제도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의 생 산·수송·사용·폐기 등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 가스 발생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