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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산업 정책동향]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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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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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0 … NICE, 제27권 제5호, 2009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설치된 태양광발 전소(발전차액 지원 대상만 포함)는 모두 919개이며, 올해 들어 8월 중순까지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는 400여개다. 이 에 따라 이 달 중순까지 국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는 누 적으로 1,300개가 넘게 됐다. 태양광발전소 설비용량은 지난해 말까지 296.2메가와트(MW)이고 올해 8월 중순까 지 설치된 게 약 80MW로, 도합 370MW를 넘긴 것으로 나 타났다. 1,300여개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1MW급 이상 중 대형 발전소는 63개소로 비중이 매우 낮고 나머지는 모두

1MW 미만의 중소형 발전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1MW급 이상 중대형 발전소의 설비용량은 약 143MW로

전체 설비용량의 약 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킬로와트(kW) 이하의 소형 발전소는 약 1,000개에 달해 국내 전체 태양광발전소 개수의 70%를 차지했다. 공 단에 따르면 현재 추가로 400여개의 태양광발전소가 설치 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나 연내 국내 태양광발전소는 2,000 개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누적 설비용량은 400MW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타임즈, 2009년 8월 23일)

한전,전력공급망‘탄소성적표지’인증

한국전력(KEPCO)은 송전·배 전 등 전력공급망에 대해 환경부로 부터‘탄소성적표지(탄소라벨링)’

를 공공부문 최초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송배전시스템을 통해 전력 1㎾h를 공급하는 데 배 출되는 CO

2의 양이

29g이라는 것을 공식 인증받은 것이

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KEPCO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

력을 최종 소비자에게 수송하는 송배전 전력망의 우수성과 기후변화대응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증받게 됐다.

KEPCO 관계자는“지난해 12월 환경부로부터 환경친

화적인 전력망으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 에 탄소성적표지까지 공식 인증받음으로써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환경부가 시행하는‘탄소성적표지’인증제도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품의 생 산·수송·사용·폐기 등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 가스 발생량을

CO

2발생량으로 환산해 라벨 형태로 표시하 는 것으로 저탄소 녹색기업과 제품을 평가, 인정해 주는 제 도다. 지난

8월 현재 국내 인증 건수는 LG전자와 삼성전자

의 세탁기를 비롯해 모두

41건이다.

KEPCO

는 앞으로 스마트 그리드 등 녹색기술 개발, 탄 소중립 프로그램 확대, 온실가스 배출저감 활동 등을 통해 발전, 송배전, 판매에 이르는 전력공급 전 과정에서 탄소발 생량을 지속적으로 감축해 기후변화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 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2009년 9월 2일)

B4E, 내년 서울서 열린다

전 세계 주요기업 경영진이 친환경 경영방안을 논의하는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B4E)’가 내년 4월 22 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서 열린다.

환경부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제4차 B4E 개최지 로 서울을 선정함에 따라 이만의 장관과 아킴 슈타이너 UNEP 사무총장이 B4E 한국 개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교환한다고 밝혔다. UNEP는 한국 정부가 마련 한 녹색성장 정책기조가 B4E의 정신에 잘 맞고, 한국이 전 세계 녹색성장 정책의 선도자인 점을 들어 올 연말 열리는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 이후 처음 열리는 B4E의 최적지라 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제4차 B4E에서는 UNEP가 매년 실시하는 지구환경대

상 4개 부문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이 개막행사로 진행된다.

(2)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7, No. 5, 2009 … 511

UNEP는 B4E 회의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에너지로 충당

하고 하이브리드 차량과 터치스크린, 컴퓨터 등을 활용한

‘오염배출 제로’ , ‘페이퍼 사용 제로’행사로 추진할 예정 이다. B4E 참석자들이 회의 참가 과정에서 발생시킨 탄소 는 국내 저소득 계층과 농촌지역에 공급할 신재생에너지 설비투자를 통해 상쇄할 계획이다. B4E 부대회의는 전 세 계인이 관람할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며, 청중은 문자메시지 네트워킹 서비스인 트위터 웹사이트를 통해 실 시간으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UNEP가 매년 주관하는 B4E는 최고경영자(CEO)급 경제계 인사를 중심으로 정부·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기업주도의 친환경 경영을 논의하는 자리로 LG전자를 비롯한 다우그룹·지멘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 이 후원하고 있다. (전자신문, 2009년 8월 21일)

녹색성장 진행‘한눈에’

이명박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을 한 눈에 볼 수 있 는 체험관이 서울 한복판에 들어선다. 정부는 ‘저탄소 녹색 성장 선포’ 1주년을 맞아 서울 광화문 KT빌딩 1층에 1477

㎡ 규모의 ‘녹색성장체험관 (EGG 홀 ; Experience of Green Growth)’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체험관은 이명박 정부의 핵심정책인 녹색성장을 홍보하

기 위해 지난 정부시절 정보통신부가 서울 광화문 KT 건물 에 설치했던 유비쿼터스관이 헐리고 그 자리에 들어서게 돼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녹색성장과 관련한 국내 첫 상설전시관인 녹색성장체험 관은 녹색성장의 이해와 그린 홈, 녹색교통, 그린에너지, 녹색국토, 그린에너지 등 6개 테마로 구성된다. 또 태양광, 풍력, 그린카, CCS(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원자력, 수도 권매립지, 4대강 및 수처리, 화상회의시스템 등 다양한 볼 거리가 전시된다. 특히 체험관 입구에 자전거 페달을 밟을 때 발생하는 전기로 휴대폰 충전과 음악 감상이 가능한 장 치가 설치되고, 녹색성장 정책에 대한 국민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유발언대’도 마련된다.

6개 테마 중 그린 홈에서는 형광등과 LED 등 조명기기 의 종류별 소비전력 비교하는 등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 도록 설계됐다. 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알리기 위한 녹색정책홍보관과 녹색제품홍보관도 운영된다. 이 체 험관은 녹색성장위원회와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방송통

신위 등 8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했다. 한국전력공사와 에

너지관리공단, 현대자동차, 삼성건설 등에서 전시물을 제 공했고, 운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맡는다.

(디지털타임즈, 2009년 8월 13일)

안산에 광역 로봇 R&D벨트 조성

경기도에 광역로봇 R&D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

된다. 경기도는 ‘안산의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로봇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하는‘경기도 로봇산업 육성 포럼’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로봇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

에서 최재영 안산시 경제정책과장은‘안산 사이언스밸리

의 로봇산업 거점화 방안’을 통해 경기도가 구상 중인 로봇

벨트 육성전략을 소개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경기도는 한

양대 안산 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를 아우르는 안산사이

언스밸리 주변에 13만1000㎡(4만평)규모 신규부지를 확

보해 로봇산업 클러스터(광역 R&D벨트)를 조성할 계획이

다. 안산시 관계자는 입주 로봇기업과 연구기관에 임대료

를 파격적으로 낮춰주고 각종 정책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