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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 산업 정책동향] 교육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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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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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6권 제6호, 2008

기후변화 대응기술 선진국 수준으로

기후변화 대응기술 최고 선진국인 미국 대비 6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을 2012년까지 80%까지 높이고 2030년에는 선진국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R&D 중장기 계획이 마련된다. 교육과학기술부 는 지속 가능한 국가성장과 저탄소 사회 실현에 필수적인 기 후변화 대응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후 변화 대응 국가 R&D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고 밝 혔다.

지난 5월부터 전문기관의 정책연구용역으로 수립된 마 스터플랜(안)은 ‘기후변화대응 종합기본계획’의 R&D부 문 전략으로 교과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9개 부 ㆍ청이 수립에 참여했다. 마스터플랜은 ‘지속 가능한 국가 성장과 저탄소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과 함께 R&D 전략으 로 신ㆍ재생에너지 개발과 실용화 촉진, 기후변화 대응 기 초ㆍ원천연구 지원 강화, 기후변화 관측 및 예측연구 지원 등 9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의 R&D 역량 분 석과 산학연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화석연료 대체, 온실가 스 처리, 에너지 효율화 등 5대 분야에서 총 115개 기후변 화 대응 세부기술을 도출하고 이중 기술경쟁력과 파급 효 과가 큰 36개 중점기술을 선정했다.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6,910억원인 기후변화 대 응 R&D 투자규모를 2012년 이의 2배인 1조3,820억원으로 늘리고 이중 4,145억원을 기초연구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 분야별로는 신ㆍ재생에너지 4,384억원, 미래 원자력ㆍ핵융 합 2,221억원 등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 개발에 전체의 47.8%

인 6,605억원을 투입하고 에너지이용 효율 향상에 3,667억 원, 온실가스 처리에 1,382억원 등을 투자할 방침이다. 교과 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정책수요와 각계 전문가 의 견을 반영해 올해 안에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일본 도야코에서 열린 G8 정상회담에서 세계 정상들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50% 감축하기로 선언한 바 있다. (디지털 타임즈, 2008년 11월 12일)

의사-이공계 융합연구 지원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부터 의사-이공계 과학기술자 간 의 협력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연구 지원사업을 새로 시행 한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내년 상반기 중 지원과제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 30억원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며 앞 으로 투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교 과부는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 전문가 기획위원회의 기획 연구를 통해 미래 산업과 기술 수요에 대비한 의학-이공분 야 기술융합형 협력연구 방안을 도출하고 공청회 등 전문가 의견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과 부는“융복합화 기술환경 도래로 의학과 이공분야의 협력 연구를 통한 세계 경쟁력 확보와 병목기술 해소를 위해 의 사-이공계 과학기술자 간의 창의적 융합연구 역량을 높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사업 배경을 설명했다.

과학기술 선진국들은 인구증가와 평균수명 연장 등에 대비 하고 막대한 시장잠재력을 선점하기 위해 생체신호처리기술 과의학영상처리및분석기술등의학과이공학을접목한첨단 융복합분야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미국은 생명과학과 공학- 물리학 통합에 기반을 둔 의공학기술 개발을 위해 국립 바이오 의학 이미징 및 의공학연구원(NIBIB)을 중심으로 올해 3억50 만달러를지원했고일본도최근대학의의학-공학연계강화를 통해의료용화상진단시스템등을활발히연구하고있다.

교과부는“이 사업이 의학계와 이공학계 협력연구 활성 화와 의과학ㆍ의공학 분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학 제간 협력연구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 혔다. (한국 경제, 2008년 11월 6일)

교육과학기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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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6, No. 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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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그린에너지 R&D 공동 추진

지식경제부는 미국과 청정석탄기술, 가스하이드레이 트, 심부지열발전 등 그린에너지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개 발(R&D)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날 지경부 다 산실에서 개최한 ‘한-미 에너지실무협의회’에서 정부가 9 월 발표한 그린에너지 발전전략의 9대 에너지기술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논의했다. 양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중 청정석탄기술과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 술 등에 대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미국 에너지기술연 구원 간 공동연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난 4월 양국 장관이 체결한 가스하이드레이트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바탕으로 양국 연구진들이 생 산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알래스카 가스하이드레이트 현장시험생산에도 공동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 러 지열 발전분야에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과 지 질자원연구원과의 심부지열 활용을 위한 심부시추 기술부 문의 공동기술 개발추진을 협의했다. 심부지열발전(EGS) 은 지하심부 3~10km에 존재하는 고온의 기반암에 물을 부어 발생하는 스팀으로 발전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양 국간 에너지기술 평가, 관리기관간 대화채널 구축을 추진 키로 했다.

(디지털 타임즈, 2008년 10월 23일)

‘그린인력’양성된다

지식경제부는 그린오션 기술개발의 기반 확충을 위해

‘에너지기술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 이공계 IT인력의 그린오션 분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에너지·환경분야의 석·박사급 최고급 인력을 적극 양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경부는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을 통 해 올해만 55억원의 에너지특별회계 자금을 각 대학과 대 학원·연구소 등에 투입, 에너지효율향상과 온실가스처리 관련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안철식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은“그린오션 분야의 경 우 일반인력은 오는 2015년이면 공급초과가 예상되지만 석·박사급 전문인력은 8,700명(19%) 부족할 전망”이라 며“총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매칭펀 드와 각종 출연 등을 통해 최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경부는 오는 2012년까지 석·박사급 그린인력 1만5,000명을 길러내기 위한 중장기 과제로‘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 전문대학원을 관련 특성화대학과 로스쿨, MBA 과정 등과 연계한다는 게 지경부의 복안이다.

이밖에 IT붐 이후 잇따라 폐과된 각종 에너지·자원개발 관련 학과의 부활을 비롯해 △산학연간 인력풀제 도입 △ 현장중심의 인력 양성체제 구축 △국제 에너지벨트 인력구 축 사업 등도 중점 과제로 추진된다.

美 NASA와 우주항공 협력

우리나라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우주항공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NASA와 우주항 공 공동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의향서는 우주 분야에 있어서 양국 정부간 최초로 서명한 것으로 향후 미국과 우주협력이 탄력을 받을 것으 로 기대된다. 협력의향서에는 이문기 교과부 거대과학지원 관과 마이클 오브라이언 NASA 대외협력국장이 서명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우주탐사·지구과학·행성과학·유

인우주비행·항공학 연구 등과 관련된 새로운 협력과제 발 굴 협의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간 원활한 연락체계 를 구축하고, △연구자료 교환과 분석 △향후 우주탐사 활 동장비 등의 지원 △국제달탐사네트워크(ILN) △글로벌 탐사전략(GES) 등과 같은 다자간 협력체에 공동 참여한 다. 또 유인 우주비행 및 항공분야 연구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협력의향서 서명 이후 구체적인 우주 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보고서를 8개월 이내에 작성하기로 합의했다. (전자 신문, 2008년 10월 31일)

지식경제부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