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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담도 질환에 있어 초음파내시경의 역할: 진단부터 치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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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초음파내시경(EUS)은 후복강 기관인 췌장을 잘 관찰하고 자 1980년 개발되었다.1 처음에는 췌장 및 담도계 질환의 진 단에 이용되었으나, 1990년 선형 초음파내시경(linear EUS) 의 개발로 조직 검사 뿐만 아니라 각종 치료 내시경에도 사 용되기 시작하였다.2 복부초음파의 경우 장내 가스 때문에 복강 내 일부 장기를 관찰하는데 제한이 있으나 초음파내시 경은 초음파 탐침을 위장관 내에 삽입함으로써 가까운 거리 에서 췌장, 담도를 포함한 각종 장기 및 복강 내 병변을 방해 없이 관찰할 수 있고, 치료내시경을 위한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본 원고에서는 췌담도 질환에 있어 초음파내시 경의 진단 및 치료적 역할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진단적 역할

1. 췌장

췌장의 낭성 종양은 영상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3 췌장 낭성 종양은 일반적으로 관내 유두상 점액 종양(IPMN), 점액성 낭종(MCN), 장액성 낭종(SCN)으 로 구분되며, 종류에 따라 임상 양상이 다르며 악성으로 진 행 가능성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낭성 종양의 감별 진단이 중요하다. 장액성 낭종은 악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거의 없 으나, 관내 유두상 점액 종양 및 점액성 낭종은 전암성 병변 으로 벽결절, 주췌관 확장, 낭종의 크기, 격벽의 비후 등 동반 된 영상 소견에 따라 그 예후가 달라지므로 영상학적 소견이 중요하다. CT에 비하여 MRI나 초음파내시경이 낭종의 감별 진단 및 벽결절의 확인에 있어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조영증강 초음파내시경, 세침 공 초점 레이 저 현미경(Needle-based confocal laser endomicroscopy, nCLE) 이 개발되어 진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4 또한 세침흡인을 통

하여 췌장 낭종의 병리학적 진단이 가능하고, 낭종 액에서 CEA, 아밀라제를 측정하고 string test를 시행해 봄으로써 낭 종의 감별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5

췌장의 고형 종양은 췌장선암 이외에도 췌장 원발 종양으 로 신경내분비종양, 고형 가성유두상 종양, 선상세포암(acinar cell carcinoma), 선편평상피암(adenosquamous carcinoma), 췌 장 모세포종(pancreatoblastoma) 등이 있으며, 폐암이나 신장 암의 췌장 전이, 림프종 또는 골수 외 형질세포종의 췌장 침 범 등도 있다.6 이러한 췌장 고형 종양의 감별 진단은 영상학 적으로 한계가 있으며 병리학적 진단이 중요하다. 초음파내 시경 유도하 세침흡인 및 생검을 통하여 이러한 병리학적 진 단이 가능하며 최근 다양한 초음파내시경용 세침의 개발로 진단율이 90% 이상 상승하였다. 기타 췌장의 양성 질환으로 췌장 결핵, 자가면역성 췌장염, 췌장 감염질환 등이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에 있어서도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세침흡인 검사가 중요하다.7

2. 담도계

담낭에는 폴립, 담석, 담낭암, 선근종증, 만성담낭염, 급성 담낭염 등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의 진단에 있어 초 음파내시경이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담남암의 경우 암의 침윤 깊이에 따라 간 일부를 포함한 확대 담낭절 제술 시행 여부가 결정되므로 수술 전 T stage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초음파내시경은 담낭암의 T stage 진단에 높 은 정확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8 담낭 폴립의 경우 최근 메타분석에서 초음파내시경이 가성폴립(pseudopolyp) 및 이형성/암성 폴립을 감별하는 데 있어 복부초음파보다 우 월한 결과를 나타내지 못했다.9 그러나 조영증강 초음파를 이용하면 담낭 폴립의 감별 진단에 더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으로 기대된다.10 CT영상에서 관찰되지 않는 방사선 투과성 담석의 진단에도 초음파내시경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과거에

췌담도 질환에 있어 초음파내시경의 역할: 진단부터 치료까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백 우 현

Advanced Course :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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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

- 60 - 는 담도 담석의 진단 및 치료의 목적으로 ERCP를 시행하였 다. 그러나, ERCP는 췌장염을 포함하여 시술 관련 합병증이 있기 때문에 담도 담석의 가능성이 높지 않은 환자에서는 굳 이 진단 목적으로 ERCP 시행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으며, 담 도 담석의 가능성이 중등도 이하의 환자에서는 초음파내시 경을 이용하여 담도 담석 여부를 먼저 확인함으로써 필요 없 는 ERCP 시술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바터팽대부 종양 의 경우 담관 또는 췌관 내 종양의 침범 여부를 초음파내시 경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방침의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치료적 역할

1. 가성낭종 및 췌장 주변액 고임

가성낭종은 급성췌장염에서 췌장 주변으로 초음파내시경 이 처음 치료 목적으로 사용된 적응증이 가성낭종으로, 실제 가성낭종은 초음파내시경이 도입되기 이전부터 일반 내시경 으로 시행 되어 왔다. 그러나, 일반 내시경으로 가성낭종 배 액술을 시행할 경우 원하는 위치와는 다른 부위를 천자할 가 능성이 있고, 가성낭종과 점막 사이에 존재하는 혈관에 손상 을 줄 수도 있다.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가성낭종 배액술을 시행하면 실시간 비디오 영상으로 가성낭종의 위치, 점막과 가성낭종 사이에 위치한 혈관의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경로를 통하여 가성낭종에 접근하고 배액술 관련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11 모든 가성낭종에서 초음파내 시경 유도하 배액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가성낭종은 크기 가 지속적으로 커져 이로 인하여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에만 배액이 필요하다. 의학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췌장 절제 술은 30%정도로 높은 수술 후 이환율을 보이며, 췌장 수술 후 합병증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췌장액 누출 및 췌장 누공의 발생이다.12 이로 인하여 췌장 주변액 고임이 발생할 경우에 도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배액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2. 췌장종양

췌장에는 췌장선암 이외에 각종 낭성 종양 및 고형 종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영상 기술의 발전과 보급화와 더불 어 그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3, 13 이러한 췌장 종양은 그 임상 경과가 매우 다양하며 예후를 예측하기 힘들어 진료에 어려움을 줄 수 있으며, 이들의 경우 크기가 작거나 악성을 시사하는 소견이 없을 경우 정기적 영상검사를 통하여 추적

관찰 해 볼 수 있다. 그러나 크기가 커지거나 악성을 시사하 는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적극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며 이때 표준 치료는 수술적 절제이다. 하지만 췌장 관련 수술은 여 전히 높은 수술 관련 이환율 및 사망률의 위험을 가지고 있 으므로, 환자가 고령, 기저 질환 등으로 췌장 수술에 적합하 지 않을 때가 종종 있으며 이러한 경우 수술의 대안으로 초 음파내시경 유도하 제거술(EUS-guided ablation therapy)을 시 도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시술에 대한 합의안이 없는 실정으로, 향후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제거술 관련 안정 성의 확립 및 이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제정, 치료 효과 를 판단할 수 있는 생화학적 지표의 개발 등이 필요하겠다.

췌장 낭성종양의 경우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에탄올 세 척술, 파클리탁셀 및 젬시타빈 등의 항암제를 주입하는 시술 등의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각 연구마다 그 성공 률이 차이가 있어 9%-79%까지 보고되었다.14 췌장 낭성종양 을 대상으로 한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제거술은 약15년 전부 터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아직까지 그 치료 효과 및 안정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영상 소견만으로 췌장 낭 종을 감별진단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췌장 낭성종양 중 내시경 치료의 대상을 정의하기 어려우며, 췌장 낭성종양 중 실제로 악성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관내 유두상 점액 종양 및 점액성 낭종의 경우 장액성 낭종에 비하여 오히려 치료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15

췌장 고형종양의 경우 낭성종양에 비하여 연구가 적은 실 정으로 대부분 신경내분비종양 및 고형 가성 유두상 종양을 대상으로 소수의 증례보고 형식으로 보고되었으며 완전 관 해율은 62%-100%정도로 보고되고 있다.16 그러나 아직까지 급성 췌장염, 혈관 손상, 감염, 복강 내 암 파종, 재발, 전이 등의 시술관련 안정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현재까지 췌장 고형종양에서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제거술의 가장 적합한 적응증은 수술의 고위험군이면서 증상이 있는 2 cm이하 크 기의 기능성 신경내분비종양 정도 일 것이다. 이러한 기능성 신경내분비종양은 주로 작으면서 가끔 다발성 병변으로 나 타나며, 시술 후 치료 효과의 판정이 임상증상의 호전과 더 불어 각종 호르몬 등 생화학적 표지자의 변화로 가능하기 때 문이다.

3. 담도 폐쇄

악성 종양에 의한 담도 폐쇄의 경우 일반적으로 ERCP를 통한 담관 스텐트 삽입이 먼저 시도된다. 이는 ERCP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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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우현, 췌담도 질환에 있어 초음파내시경의 역할: 진단부터 치료까지 -

- 61 - 담도 배액술이 정체된 담즙을 체내로 배출시켜 생리적으로 더 유리하며 체외 배액관이 없어 환자가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거 위장관 수술이나 상부위장관 협착 등으로 내시 경이 바터팽대부까지 도달이 어렵거나, 간문부 이상 부위의 담도 폐쇄에 의하여 황달이 발생하였을 때, 또는 ERCP를 통 한 선택적 담도 삽입이 실패한 경우에는 경피경간 담도배액 술(PTBD)을 통하여 황달을 호전시킬 수 있다. 그러나 PTBD 는 외부 배액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불편하며, 배액관의 이탈, 배액관을 따른 암 전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는 PTBD를 대신하여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담도 배 액술이 소개되었고, 기존 수술 여부 및 십이지장 폐쇄 등에 상관없이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하여 ERCP, PTBD와 비교하여 비열등한 시술 성공률 및 합병증 발생률을 보였다.17, 18 초음파내시경을 이 용한 담도 배액술은 내시경으로 바터팽대부까지 접근이 가 능한지 여부에 따라 그 방법이 달라지며, 가능할 경우에는 랑데부법(rendezvous technique)이나 순방향 배액법(antegrade drainage)을 먼저 시도해 보고 상기 방법이 실패할 경우 경벽 배액술(transmural drainage)을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19 과거 수술이나 십이지장 폐쇄 등으로 바터팽대부까지 내시 경 접근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순방향 배액법(antegrade drain- age)을 먼저 시도해 보고 이것이 실패한 경우에는 경벽 배액 술(transmural drainage)을 시도해 볼 수 있다.

4. 췌관 치료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췌관의 접근은 가장 난이도가 높 은 시술로 아직까지 제한된 기관에서 소수의 전문가에 의하 여 행하여 지고 있다. 위 또는 십이지장에서 초음파내시경을 통하여 주췌관을 접근하며, 접근 방법에 따라 순방향 배액법 (antegrade drainage)과 랑데부법(rendezvous technique)으로 구 분할 수 있다.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췌관 치료의 적응증은 수술 후 췌장-소장 문합부 협착, 췌관 협착 또는 췌관석에 의 한 주췌관 폐쇄, 외상 등에 의한 주췌관 파열 등이 있다.20

결 론

췌담도 분야에서 초음파내시경은 진단 뿐 아니라 치료에 서 그 역할이 강조되고 있으며, 각종 시술의 패러다임이 환 자에게 더 편안하고 안전하면서 덜 침습적인 것을 추구하면 서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각종 시술이 빠르게 개발, 발전하

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부분의 초음파내시경 관련 치료 법은 연구 단계인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무분별한 시술 및 비윤리적인 임상시험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고, 시술 자는 충분한 수련 후에 시술을 시행하는 것과 더불어 시술 전 환자가 적합한 시술 적응증에 해당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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