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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항생제 세포티암에 의한 수술 중 아나필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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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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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331

― F-417 ―

정주 항생제 세포티암에 의한 수술 중 아나필락시스 1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신정아, 위진, 이재현, 이용원, 박중원, 홍천수

서론: 수술을 위한 전신마취 중 발생하는 아나필락시스는 진단이 되지 않거나 보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 발생율은 증가하는 추세이 다. 전신마취 중 아나필락시스의 빈도는 1/3,500 ~ 1/25,000 명으로 보고되고 있고 이로 인한 사망률도 4.3 ~ 6.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근이완제, 라텍스 다음으로 흔한 원인물질이 항생제로 전체 빈도의 15%에서 보고되며 이 중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에 의한 아나필락 시스도 6.0%까지 보고된다. 세포티암(cefotiam)은 2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의 하나로 폐렴이나 수술 후 감염 등에 흔히 사용하고 있으며 흔히 피부 발진 형태의 약물 알레르기 반응이 잘 발생하고 경구나 정맥투여시보다 피부 접촉으로 인한 접촉성 두드러기 형태로 주로 보고되 고 있다. 연자들은 산부인과 수술 중에 세포티암 정주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1예를 경험하여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32세 여자 환자가 월경과다증을 주소로 내원하여 좌측 난소 낭종을 진단받고 내시경 제거술을 위하여 수술실에 도착하였다. 마취 유도 15분 후 수술 전날 시행한 세포티암(cefotiam) 피내검사 상 음성소견을 보였기에 예방적 항생제로 세포티암을 정주하였고 정주 5분 후 혈압 45/23 mmHg, 심박수 분당 112회로 쇼크 발생하면서 전신에 홍반성 발진이 발생하였다. 마취가스 투여를 중지하고 100% 산소를 투여하면서 수액 주입하여도 쇼크가 회복되지 않아 epinephrine 1 mg, dexamethaxone 10 mg 정주 후에도 쇼크 지속되어 phenylephrine 10 mg, norepinephrine 4 mg 을 정주하고 쇼크 발생 15분 후 혈압 111/71 mmHg, 심박수 분당 75회로 안정되었다. 피부절개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수술을 중단하였으며 중환자실에서 감시 및 치료받다가 일반병실 이동 후 혈압과 맥박은 안정상태로 지속되고 전신의 홍반성 발진은 호전양상으로 퇴원하였다. 아나필락시스 경험 1달 후 알레르기 내과 외래에서 원인 규명을 시도하였다. 히스타민에 대한 피부단자시험결과 팽진 6x5 mm, 발적 32x28 mm 소견보였고 마취유도에 사용되었던 근육이완제인 rocuronium, propofol, midazolam 에 대해 음성반응이었으나 예방적으로 투여했던 cefotiam 에 대한 단자시험에서는 팽진 4x3 mm, 발적 19x14 mm 관찰되어 양성반응을 보였다. 병력과 피부시험 결과에 따라 세포 티암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로 진단하였고 환자에게 해당약제에 대한 회피 및 항생제 투여 전 피부반응 검사에 따른 선택의 필요성을 교육하 였다.

― F-418 ―

중등증 천식환자 치료에서 저용량의 스테로이드/지속성 β2 효능제 병합 흡입요법과 중간 용량의 스테로이드 흡입요법의 항염증 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

1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2분당 재생병원 내과

*정윤진1, 이진영1, 오미정2, 이병재1, 최동철1

목적: 본 연구는 중등증 천식 환자의 치료에서 중간 용량의 스테로이드 흡입요법과 저용량의 스테로이드/지속성 β2 효능제 병합 흡입요법이 기도 염증 지표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방법: 16~70 세의 중등증 천식 환자 14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두 군을 배정하 여 A군은 중간 용량의 스테로이드 흡입제(Budesonide 800㎍)를, B군은 저용량의 스테로이드/지속성 β2 효능제 병합 흡입제(Budesonide 320

㎍+Formoterol 9㎍)를 6주간 투여하고 이후 6주 동안에는 흡입제를 교차 투여 하였다. 두 군간의 증상, 폐기능, 객담 내 호산구, 호기 NO 농도를 측정하고 비교 하였다. 결과: 탈락한 2명의 환자를 제외한 A군 5명, B군 7명, 총 12명이 연구를 완료 하였다. 중간 용량의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사용한 경우와 저용량의 스테로이드/지속성 β2 효능제 병합 흡입제를 사용한 경우에 주관적인 증상이나 폐기능(FEV1)은 차이가 없었다. 중간 용량의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사용한 후 객담 호산구는 1.62%, 저용량의 스테로이드/지속성 β2 효능제 병합 흡입제를 사용한 후에는 1.21%였으며, 호기내 NO의 평균 농도는 53.9±11.1ppb와 43.8±6.7ppb로 확인되어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중등증 천식 환자의 치료에 있어, 중간 용량의 스테로이드 흡입요법과 비교하여 저용량의 스테로이드와 지속성 β2 효능제 병합 흡입요법이 기관지 염증을 악화 시키지 않았다.

Key Word: 기관지 천식; 기도염증; 스테로이드 흡입요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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