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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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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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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1,740,721명

뉴욕시: 770,601명 사망 39,636 (뉴욕주 보건청)

확진율 7일평균 3.12 3.13 3.14 3.15 New York City 4.04% 4.04% 4.15% 4.21%

Capital Region 1.82% 1.72% 1.75% 1.75%

Central New York 0.86% 0.84% 0.82% 0.84%

Finger Lakes 1.62% 1.64% 1.64% 1.66%

Long Island 4.35% 4.32% 4.40% 4.53%

Mid-Hudson 4.49% 4.54% 4.62% 4.65%

Mohawk Valley 1.45% 1.53% 1.49% 1.46%

North Country 1.79% 1.58% 1.44% 1.39%

Southern Tier 0.67% 0.64% 0.66% 0.62%

Western New York 1.64% 1.76% 1.83% 1.88%

전체 3.16% 3.15% 3.22% 3.24%

지역 맨해튼 브롱스 퀸즈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확진율(%) 2.60 4.55 4.73 4.31 4.69

1차 접종 인구대비

1차 접종 접종완료 인구대비

접종완료 4,576,614 22.9% 2,375,411 11.8%

- 3.16(화) 발표: 뉴욕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총 1,740,721건 뉴욕시 770,601건

v 누적 사망자수: 39,636명

- 3.16(화) 쿠오모 주지사 일일 동향 발표 v 총확진율 4.14% (157,096건 검사) v 입원환자수: 4,657명

v 지역별 확진율 7일평균

v 뉴욕시 확진율 7일평균

v 백신 동향 (총 접종: 6,834,384)

- 3.16.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민 450만 명 이상이 최소 1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으며 계속 확대되고 있는 뉴욕의 백신 접종프로그램은 현재보다 더 많은 백신 공급도 다룰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고 발 표함.

뉴욕시

- 3.16(화) 뉴욕시 발표: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25,322명

-

3.16(화) 바이러스 및 백신 관련 현황 v 일일 동향 수치(threshold)

Ÿ 일일신규입원(200명 미만): 현재 177명(COVID 확진 64%) Ÿ 7일 평균 인구 10만 명당 뉴욕주 입원 환자(2미만): 3.64 명 Ÿ 7일 평균 신규 양성(550명 미만): 현재 3,235 건

Ÿ 7일 평균 확진율(5%미만): 6.40%

v 백신접종 현황

Ÿ 접종: 총 2,976,162 (뉴욕시 2,305,656, 연방/주 670,506)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1.3.16.(화)

(2)

Ÿ 여분: 1차 178,251, 2차 187,343

- 3.16. 드블라지오 시장은 금일 백신 접종이 3백만 회분을 넘어설 예 정이라고 발표하며, 공급이 지속적으로 확보되면 6월까지 5백만 뉴 욕시민의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언급함.

v 접종신청: 877-VAX-4NYC 또는 https://vax4nyc.nyc.gov/patient/s/

뉴저지주

사망: 21,492명

747,561명

(뉴저지 보건청)

-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월요일 오후까지 3백 만회 이상의 백신을 접종 을 시행 하였으며, 주민 1백만 여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 함. 뉴저지 주는 6월 말까지 주민의 70%(470만)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뉴저지 보건청은 백신 접종전에 이부프로펜(ibuprofen), 아스피린 (aspirin),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s),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 과 같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 사용을 중단 하고, 코로나 백신 접종 14일 전후로 다른 백신을 접종하지 말 것을 권고함.

-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370만 회분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130만명의 주민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함. 펜실베니아는 현재 일일 평 균 77,000회 분 백신을 접종하고 있음.

- 코네티컷주 검찰청장(William Tong)은 다양한 백신 관련 사기에 대해 경고함. 검찰청장은 백신 접종은 무료이며, 접종소에서 사회보장번 호, 신용카드 번호, 은행계좌 정보 등 개인 신상정보를 요구하지 않 음을 상기시키며 의심스러운 경우 각 지역 경찰청으로 신고할 것을 촉구함.

v 신종 사기 한 사례는 사은품을 대가로 설문조사를 요청하며 참가자들이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도록 함.

v 또 다른 사례는, 정부관리를 사칭하며 잘못된 백신 정보를 보내는 것임.

- 코네티컷 보건청은 16세 이상 성인의 31%(55세 이상 주민의 59%)가 최소 한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함.

-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3.17.부터 50세 이상 주민이 약국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대상을 확대함.

v 보건청은 병원과 진료소에서 16세 이상 건강에 위험이 있는 사람들의 접종이 가능하며, 보건청에 등록된 기관을 통해 예약할 것을 권고함.

v 또한, 50세 이상 주민은 3.23.부터 주정부가 주최하는 백신 접종 행사 대기자 등록이 가능함.

펜실베니아주

사망: 24,652명

970,717명

(펜실베니아 보건청)

코네티컷주

사망: 7,788명

293,102명

(코네티컷 보건청)

델라웨어주

90,751명

사망: 1,514명 (델라웨어 보건복지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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