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2,043,441 명
뉴욕시: 917,944명 사망 42,129명 (뉴욕주 보건청)
확진율 7일평균 4.30 5.1 5.2 5.2 New York City 1.83% 1.78% 1.72% 1.65%
Capital Region 1.55% 1.55% 1.43% 1.47%
Central New York 1.50% 1.51% 1.55% 1.58%
Finger Lakes 2.91% 2.81% 2.85% 2.92%
Long Island 1.97% 1.88% 1.79% 1.74%
Mid-Hudson 1.95% 1.88% 1.77% 1.77%
Mohawk Valley 1.52% 1.45% 1.44% 1.38%
North Country 2.10% 1.98% 2.07% 2.00%
Southern Tier 0.71% 0.70% 0.71% 0.74%
Western New York 3.44% 3.38% 3.38% 3.23%
전체 1.89% 1.84% 1.79% 1.76%
지역 맨해튼 브롱스 퀸즈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확진율(%) 0.98 1.66 1.76 1.98 2.00
최소 1회 접종
인구대비
1회 접종 접종완료 인구대비
접종완료 9,356,263 46.9% 7,123,483 35.7%
- 5.4(화) 발표: 뉴욕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총 2,043,441건 뉴욕시 917,944건
v 누적 사망자수: 42,129명
- 5.4(화) 쿠오모 주지사 일일 동향 발표
v 총확진율 2.25% (96,747 검사) v 입원환자수: 2,573명
v 지역별 확진율 7일평균
v 뉴욕시 확진율 7일평균
v 백신 동향 (총 접종: 15,882,018)
- 5.4. 쿠오모 주지사는 모든 주정부 운영 백신 접종소에서 예약 없이 선착순 접종 가능하고, 2차 접종은 자동 예약됨을 상기시키며, 주민 들의 백신 접종을 촉구함.
- 5.4. 쿠오모 주지사는 일요일 저녁 맨해튼 42가 헬스키친에서 일어난 아시아 여성 망치 폭행 사건에 대해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무분별하고 비열한 혐오범죄”라고 강력히 비난하고 뉴욕주경찰 혐오범죄수사팀에 해당 사건 관련 시경NYPD)을 지원할 것을 지시함.
뉴욕시
- 5.4(화) 뉴욕시 발표: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27,587명
-
5.4(화) 바이러스 및 백신 관련 현황v 일일 동향 수치
Ÿ 일일신규입원: 현재 95명(COVID 확진 32%)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1.5.4.(화)
Ÿ 7일 평균 인구 10만 명당 뉴욕주 입원 환자: 1.69 Ÿ 7일 평균 신규 양성(추정치 포함): 1,175 명 Ÿ 7일 평균 확진율: 2.73 %
v 백신접종 현황
Ÿ 접종: 총 6,680,301 (뉴욕시 4,751,458 연방/주 1,928,842) Ÿ 여분: 1차 280,675, 2차 245,907
뉴저지주
사망: 23,033명876,925 명
(뉴저지 보건청)-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율이 0.27로 떨어지며, 펜 데믹 시작이후 다시 한 번 최저치를 기록하고, 현재까지 뉴저지 접 종대상 인구의 46%에 달하는 315만 명의 주민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함.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5.31.부터 주정부 차원의 모든 방역규제는 해지하고, 지방정부 또는 학군에서 필요에 의해 방역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발표함. 단, 외출시 마스크 착용 의무는 펜실베니아 주민의 70% 이상이 백신을 접종 할 때까지 지속됨.(현재 주민의 28%가 접 종 완료)
v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을 콘서트 또는 스포츠 경기 등 사회적 거리유지가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음.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백신 접종 형평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27개 의 지방정부와 협력하는 계획안을 발표함. 선정된 지방정부와 지역 보건청은 주정부와 함께 연방 정부 기금 1,300달러를 서비스가 부족 한 지역 및 이민자 사회 백신 접종 증가를 위해 사용할 수 있음.
v 사용: 사업장 및 가구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홍보, 전화 홍보, 교육, 교통편 지원, 자택 밖 거동이 힘든 사람 접종, 노숙자 접종, 백신 접종소 개설 등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5.21.부터 방역규제를 완화한다고 발표함.
v 식당, 소매점, 사업장, 예배장소의 최대 공간 사용율 제한 지침 해제. 단, 사회적 거리 유지 의무 준수 필요
v 사회적 거리 기준은 기존 6피트에서 3피트로 변경 v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지속
v 야외 마스크 착용 규정은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름.
야외 스포츠 또는 콘서트 행사에 참석할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함.
v 식당의 고객은 야외 또는 실내에서 필요시를 제외하고는 항상 착석해야 함. 식당내 춤추는 공간(Dance floor)을 사용할 경우 보건청의 승인을 받아야 함.
v 250명 이상이 참가하는 실내외 행사는 보건청의 승인을 받아야 함.
펜실베니아주
사망: 26,334명1,161,619 명
(펜실베니아 보건청)코네티컷주
사망: 8,117명340,962 명
(코네티컷 보건청)델라웨어주
사망: 1,626명105,067 명
(델라웨어 보건복지청)/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