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518,812명
뉴욕시: 267,460명 사망 25,892명 (뉴욕주 보건청)
일일검사 확진율 10.31 11.1 11.2 11.3 11.4 New York City 1.4% 1.5% 1.5% 1.3% 1.6%
Capital Region 1.0% 1.1% 1.2% 1.2% 1.3%
Central New York 1.7% 2.2% 2.5% 2.7% 2.1%
Finger Lakes 2.3% 2.5% 2.3% 2.9% 3.7%
Long Island 1.4% 1.4% 1.8% 1.1% 2.0%
Mid-Hudson 2.2% 2.6% 2.4% 2.5% 2.4%
Mohawk Valley 0.8% 1.7% 1.6% 0.6% 0.8%
North Country 1.5% 2.4% 1.7% 1.9% 0.6%
Southern Tier 0.8% 1.0% 1.2% 1.1% 1.1%
Western New York 2.6% 2.1% 3.0% 3.4% 3.3%
- 11.4(수) 기준: 뉴욕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총 518,812건, 뉴욕시 267,460건
v 누적 사망자수: 25,892명
- 쿠오모 주지사 일일 검사 동향 (11.4 기준) 발표 v 총검사: 191,019건, 2,997명 확진(1.86%)
Ÿ 정밀집단감염 중심 지역: 3.04%
Ÿ 이외지역: 1.7%
v 지역별 현황
Ÿ 뉴욕 10개 지역 일일 확진율 (%)
- 11.3 뉴욕주보건청은 뉴욕 여행경보 관련 신규 지침(Interim Guidance for Quarantine Restrictions on Travelers Arriving in New York State Following Out of State Travel)을 통해 인접한 뉴저지, 코네티컷, 펜실 베니아, 메사추세츠, 버몬트 5개 주를 격리 의무가 부과되지 않는 여행 지역으로 명시함.
- 11.5 쿠오모 주지사는 미 전역 및 전세계 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나 뉴욕은 정밀 집단감염지 전략 및 검사역량 확대 등 잘 준비 되어 있으며, 이는 뉴욕주가 상대적으로 낮은 확진율을 유지하고 있 는 이유라고 언급함.
v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주민들의 피로감이 상당한 가운데에서도, 웨스턴 뉴욕, 핑거 레이크 지역의 상황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함.
v 뉴욕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착용, 사회적 거리 유지, 안전지침 준수를 촉구
뉴욕시
-
11.5(목) 기준 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 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9,384명, 코로나 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663명- 11.5(목) 바이러스 관련 현황 v 일일 동향 수치(threshold)
Ÿ 일일신규입원(200명 미만): 현재 95명(24% COVID-19 확진) Ÿ 7일 평균 신규 확진(550명 미만): 현재 633명
Ÿ 확진율(5% 미만): 뉴욕시 현재 1.43%
Ÿ 7일 평균 확진율: 1.81%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0.11.5.(목)
v 드블라지오 시장은 7일평균 신규확진이 633명으로 여전히 우려할 만한 상황이며, 이는 검사수 증가의 영향도 있지만 그럼에도 수치를 더 낮추어야 함을 강조
- 11.5 드블라지오 시장은 스테튼 아이일랜드의 두 지역 확진율이 3%
이상으로 아직까지 이를 설명할 수 있는 공공행사나 바이러스 노출 경로는 확인된 바 없으며 현재 추가제재는 고려하고 있지 않고 브루 클린의 경우처럼 지역집중대응(Hyper-local)할 것임을 발표
v 스테튼 아일랜드 바이러스 급증지역: 10305, 10314 v 지역집중전략
Ÿ 70명 이상의 접촉추적단 및
Ÿ 이동식 검사소, 팝업 검사소, 지역내 검사소를 포함하여 10개의 신규 검사소 운영
Ÿ 페리 터미널(St. George Ferry Terminal)에 15분내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검사소 11.12부터 운영
Ÿ Empire Outlets와 협력하여, 개인보호장비(PPE) 배포장소로 활용
Ÿ 대규모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바이러스 검사를 받도록 장려
- 11.5 드블라지오 시장은 대면수업을 원하는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혼 용수업을 신청할 수 있는 마감일이 11.15까지임을 상기시킴
뉴저지주
사망: 14,603명247,219명
(뉴저지 보건청)- Judith Persichilli 뉴저지보건청장은 뉴저지 확진사례 대부분이 그 원 인을 일회성 바이러스 접촉으로 추적하기가 쉽지 않고, 일반 가구내 친목 모임 등과 같은 일상적인 장소 및 모임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 이 높다고 지적함.
v 한편, 지역뉴스 NJ.com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가구 10만 명당 가장 높은 COVID-19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사망 건은 뉴욕, 텍사스,캘리포니아, 플로리다에 이어 미국에서 5번째로 높음
(https://www.nj.com/coronavirus/2020/11/nj-reports-2104-new-covid- 19-cases-12-new-deaths-as-second-wave-spike-escalates.html)
-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펜실베니아주가 금일 보고된 신규확진 2,9000건 발생으로 다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발표.
v 펜실베니아주는 10.22이후로 신규확진사례가 매일 2,000건을 넘고 있음
v 울프 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사례가 증가하는 가을 재확산에 이미 들어섰다고 평가하며, 코로나바이러스 억제 노력을 완화할 수 없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 손세정, 사회적 거리 유지, 모임 자제, COVID 경보 앱 사용, 접촉추적관의 연락에 응답 등을 촉구.
-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펜실베니아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유통계획을 실행할 준비가 되었다고 발표. Rachel Levine 보건청장은 백신의 출시 일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6개 종류의 백신이 안전성과 정확한 투여량 검사를 진행중임을 언급함.
-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겨울철 노숙자 쉼터 지원을 위해 2천만 달 러를 배정하였음을 발표
-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바이러스 확진사례 및 입원이 11.3 기준 4.5%, 41건(6.3 이후 가장 높은 입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지만 올해 4 월보다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4월과 비교하여 개선된 제 반 상황을 감안할 때 주정부가 모든 병원이 충분한 역량을 갖추면서, 경제를 유지하고 학교 대면수업을 지속할 수 있을지 준비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발표.
펜실베니아주
사망: 8,937명220,566명
(펜실베니아 보건청)
코네티컷주
사망: 4,645명75,373명
(코네티컷 보건청)델라웨어주
25,753명
사망: 716명 (델라웨어 보건복지청)
-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세입자를 위해 주에서 집주인에게 직접 4,000달러의 임차료를 지급하는 주택 임차 지원프로그램의 2차 신청 이 시작되었음을 발표
v 1차 신청에서 총 826가구를 대상으로 220만 달러를 지원하였으며, 지원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큼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일시 중단되었음.
v 2차 신청 시는 소규모 임대업자도 지원 신청 가능
-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노숙자 쉼터 개선, 노숙자 예방 서비스, 노 숙자가 될 위험이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재정지원을 위한 일부 타운의 프로그램을 위해 349만 달러의 보조금을 배정했음을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