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확진환자 주요조치 및 동향
뉴욕주
408,886명
뉴욕시: 222,444명 사망 25,068명
일일검사 확진율 7.17 7.18 7.19 7.20 7.21 New York City 1.3% 1.3% 1.3% 1.4% 1.2%
Capital Region 0.7% 0.8% 0.4% 1.4% 1.3%
Central New York 0.9% 1.1% 0.6% 1.0% 0.7%
Finger Lakes 0.9% 0.8% 0.7% 0.9% 1.2%
Long Island 1.0% 0.9% 1.0% 1.4% 1.0%
Mid-Hudson 0.9% 0.8% 0.9% 1.1% 0.9%
Mohawk Valley 1.4% 1.5% 0.3% 1.6% 0.9%
North Country 0.4% 0.4% 0.6% 0.6% 0.5%
Southern Tier 0.7% 1.2% 1.9% 1.3% 0.6%
Western New York 1.3% 1.0% 0.7% 1.6% 0.9%
- 7.22.(수) 기준: 뉴욕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총 408,886건, 뉴욕시 222,444건
v 누적 사망자수: 25,068명
- 쿠오모 주지사 일일 검사 동향(7.21. 기준) 발표 v 총검사: 67,659건
v 신규확진: 705명(1.04%) v 지역별 현황
Ÿ 뉴욕 10개 지역 일일 확진율(%)
- 쿠오모 주지사는 금일 바이러스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록랜드 카운 티(Rockland County)의 라마포 타운(Town of Ramapo)에 선한사마리아 병원(Good Samaritan Hospital)과 함께 신규 검사소를 개설했다고 발 표
v 검사소 운영시간: 개장한 금일은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 향후 월-금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 계획
- 쿠오모 주지사와 메릴랜드 호건 주지사는 7.22. 5천억 달러 규모 COVID-19 구제금융 의회통과 촉구
v 세계적 팬데믹 대응을 위한 경제 일부 폐쇄로 주정부 예산 수천억 달러 손실 발생. 5천억 달러 규모의 주정부 안정화 기금을 COVID-19 구제금융에 포함시킬 것을 요구
v 4번에 달하는 총 3조 달러의 COVID-19 구제책에 주정부 예산 안정화를 위한 지원은 포함되지 않았음을 언급. 교사, 소방관, 의료진 및 최전방 근로자들의 급여 지급 예산확보 필요 강조 v 또한 연방 의료 지원율(Federal Medical Assistance Percentage)을
12%까지 증가시켜 줄 것을 요청
뉴욕시
- 7.22(수) 업데이트 기준 확진자 수: 브루클린 61,662건, 퀸즈 67,265건, 맨해튼 29,943건, 브롱스 49,017건, 스테이튼 아일랜드 14,557건 등
v뉴욕시 집계 사망: 코로나바이러스 확인(Confirmed) 사망 18,803명, 코로나바이러스 가능(probable) 사망 4,625명
- 드블라지오 시장은 7.22(수) 언론 브리핑에서 바이러스관련 현황발표 v 일일 동향 수치(threshold)
Ÿ 일일신규확진입원 200명 미만: 뉴욕시 현재 66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지방정부 주요 조치 및 동향
2020.7.22.(수)
Ÿ 중환자실 입원 375명 미만: 뉴욕시 현재 300명 Ÿ 확진율 15% 미만: 뉴욕시 현재 2%
- 드블라지오 시장은 7.22. 뉴욕시 온라인 유권자 등록이 뉴욕상원을 통과했다고 발표. 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동안 뉴욕주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v 기존 유권자 등록은 직접 접수 또는 우편접수
- 드블라지오 시장은 대통령과 의회에 바이러스 구제법안 통과 및 추 가 실업급여 지원 촉구
v 뉴욕시는 식량, 공공보건, 주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자원이 고갈되고 있으며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이 절실함을 강조
- 드블라지오 시장은 2020년 인구조사 참여 독려
v 현재까지 53%의 뉴욕시민이 인구조사에 응답. 연방 보조금 규모 등은 인구센서스에 기반하고 있으므로 참여의 중요성 강조 v https://my2020census.gov/
- 드브라지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공권력(federal law enforcement) 동원에 대해 법적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v 월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총기 폭력 사건 증가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민주당이 우세한 도시(run by liberal Democrats)에 병력(troops) 파견도 가능하다고 언급
v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가 연방정부의 불법적 개입을 허용하지 않으며 다른 도시들과 함께 법정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
뉴저지주 177,645명
사망 13,787명
- 뉴저지 머피 주지사는 고위험 스포츠의 경우 접촉이 필요한 연습은 반드시 야외에서 시행되어야 한다고 명확화.
v 무술 및 요가: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접촉이 가능한 경우 공간 사용율 25% 내에서 실내 수업 진행 가능
v 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 1:1 개인훈련의 경우만 가능 v 모든 경우 6피트 사회적 거리 유지 필수
-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661명의 접촉추적관이 바이러스 검사 양성 반 응을 보인 환자의 접촉인을 추적하고 있다고 보고. 현재는 접촉추적 관이 충분하지만, 가을에 재확산이 발생할 경우 수백 명에서 수천 명까지 인력증원이 필요할 수 있음을 언급.
- 코네티컷 라몬트 주지사 행정명령 7III 서명
v 코로나 확산이 심각한 주로부터 온 여행자들 14일 의무 격리 v 해당 주(Affected State): 인구 10만 명당 확진수가 10 이상이거나
7일평균 확진율이 10% 이상인 경우
v 해당 여행자(Affected Traveler): 코네티컷주에 도착하기 전 14일간 24시간 이상 해당 주에서 시간을 보낸 사람. 단, 코네티컷 주에 24시간 이내 머무는 사람은 예외.
v 해당 주를 떠난 시점부터 14일이 적용
v 코네티컷주 도착 72시간 전에 실시된 COVID-19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는 제외되며, 결과 미정인 경우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
v 중요한 사회기반시설 관련 업무 또는 정부 관련 업무 방문자는 면제
펜실베니아주 103,396명
사망 7,063명
코네티컷주
사망 4,406명48,096명
델라웨어주
사망 527명13,792명
v 코네티컷 도착시 여행건강서류(Travel Health Form) 작성 및 제출 v 서류제출 및 14일 의무격리 위반시 벌금 1,000달러
v DMV 관련, 각종 자격 및 규제 마감일 90일 연장
- 델라웨어 노동청은 업무에 복귀하는 고용주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새 로운 지침 발표
v 고용주는 주 보건 지침과 CDC 지침에 따라
개인보호장비제공(PPE), 사회적 거리 준수, 수시 건강검사 등 안전한 업무 환경 제공 의무
v 업무 복귀를 거부하는 직원의 경우 실업급여 혜택 상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