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혁신단지]
□ 출장기간: 2015.10.18~23
1. Bioindustry Park Silvano Fumero (Italy)
○ 과학단지에서 혁신클러스터(bioPmed innovation cluster)로의 진화 - 2009년 ‘world class cluster’ 수여받음(바이오 및 의학 기술분야) - 2012년 First Italian cluster for performances 메달 수여
- 2015년 Cluster Management Excellence. Gold 메달 수여(6개만이 유럽지역 내에서 골드레벨을 받은 혁신단지, ESCA: European Secretary Cluster Association에 의해 수여)
○ 개요
- R&D 투자 2.2billion 유로(클러스터 경영을 위한 연간 예산은 약 300k유로) - 220여개의 R&D 센터와 380여개의 실험실(lab)
- 4개의 주요 과학기반 대학, 4000여명 이상의 과학자 - 생명과학분야 활동에 특화된 기업만 400여개 존재 - health care 분야 대규모 병원 인접
- 지리적으로 유럽내 다른 국가들과의 협력이 용이(프랑스, 스위스, 독일 등) - 2시간 이내 거리에 대도시(토리노. 밀라노. 제네바 등) 접근성
○ 혁신역량
- 민간 R&D 투자가 높은 지역
- 하이테크 분야 특허수가 많은 지역 - 이탈리아 혁신 상위 3개 지역 중 하나
- 대기업이 입주해 있어, 대기업과의 협력 R&D 수행 가능 - 혁신활동 수행 기업과 관련 시설 등이 집중
○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
- 대학, 연구소, 기업, 인큐베이터 관련 다양한 플레이어 등이 협력관계 형성 - 특히, 기업(시장)으로부터 요구된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한 Bottom-up 방
식의 R&D 수행
- 거버넌스 ↔ 중앙 및 지방정부, 국제 네트워크 등이 양방향 채널 형성 - 기업, 대학, 에이전시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공유, 소통기회, 이벤트 등
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
- 국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 조직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위상확보를 위 한 노력
○ 비즈니스 접근의 이해
1. 기술선택, 인큐베이팅, 창업, 성장지원 등 생애주기 관점의 비즈니스 접근 은 매우 어렵고 시간이 길게 필요함
- 최종 결과에 집중하고 추진하고 있음
- 다른 시점, 다른 플레이어 등에 대해 다른 브릿지 필요 - 문제/장애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음
2. 창업이 중요. 이후 성장이 중요. 대기업이 중요. 대기업은 오랫동안 역량 을 가지고 있음. 비즈니스에 있어서. 대기업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 대기업들간의 연계. 인력채용. 혁신을 구매. 아웃소싱. 접근성.
win-win approach 3. 실패는 곧 배움이다
- 실패를 두려워하면 혁신을 통한 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다.
- 실패가 있으면 다음 기회가 있다.
-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문제다.
- 선택하고 결정하는 필터링이 중요: 선택과 집중.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비 즈니스 모델의 적용
4. 접촉해야 하는 player가 많으면 어려울 수 밖에 없음 - 기술의 융합/연계 필요
5. 매우 복합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것이 과학단지라는 것에 대한 인식
○ R&D의 방향
- 대학보다는 기업을 중심으로 활동
- 시장에서 제안되는 연구질문. 질문을 가지고 대학으로 연계 - 대학과 기업의 collaborative model
○ 특허
- 특허를 갖는 것보다 어떻게 활용하는가의 문제 - bottom –up 시스템에 따라 특허전략 설계 - 단순히 특허문제가 아니라 관계형성의 문제임 - 중개 클라이언트 조직이 중요함
○ 혁신클러스터 접근에 있어서 존재하는 Gap: 사업화의 한계 - 단순히 죽음의 계곡의 관점은 한계가 있음
- 그 이상의 복잡한 gap이 존재하는데, 현재 Bioindustry Park에서 집중하는 것은 연구(기술니즈 vs. 공급)갭, 교육(필요인력 vs. 공급인력)갭, 자본갭, 정부(중앙 vs. 지방)갭, 기업과 기업의 갭, 클러스터와 클러스터 갭, 글로벌 시장 갭 등임
○ 극복을 위한 접근
- 이들 모두가 사업화의 한계이며, 단순히 산업파크가 아닌 혁신클러스터로 진화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함
- 혁신생태계 관점에서 이러한 갭들을 해결해야만 혁신기반 경제성 확보 - 기술에 있어서도 단순히 bio 접근이 아니라 서로 다른 다양한 기술이 합쳐
져야 문제 해결가능
- 더 이상은 지역내에서는 안되며, 글로벌 기술 및 시장 접근의 필요
- 혁신단지의 활성화(성공)에 있어서 중소기업이 중요하므로, 중소기업 성장 을 위한 전략에 집중하고 있음
○ bioPmed 혁신클러스터 서비스 플랫폼
- 네트워크: 커뮤니티 형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파트너 탐색
- 혁신: 기술평가, 기술파트너지원, 기술이전 지원, 프로젝트 설계, 혁신 경영 - 비즈니스 성장: 비즈니스 성장 지원, 국제화, 전략적 자문, 클러스터 홍보 - 인적자원: 기술워크샵, 일자리 제공 및 탐색, 훈련 허브
○ 기업을 위한 서비스
- 대학과 기업을 주요 대상: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의 매칭 프로젝트
- 한 대학과 연계된 기업이 두 개인 경우 서로 경쟁관계가 되지 않게 기업 은 서로 다른 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
- 인큐베이터, 연구센터, 데이터 수집 분석, R&D 실험실 등
- 실험실(lab), 사무공간, R&D 장비 공동활용, 컨설팅, 컨퍼런스 공간 및 1 인큐베이터 매칭
- 대학. 연구소 기업 모두 같은 장소에 집중 20,000sqm - 리스크 감수할 수 있는 투자
- 기업생애주기를 지속적인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존재가 중요
- 대학의 연구성과 발표, 특허, 학회 등은 단지 소통의 툴일 뿐이지 성과가 아님
- 단지내 대학의 주요 역할은 기업의 성장을 유도하는 역할이 중요
- 대학의 연구성과와 기업의 활동은 글로벌 어디에서든 활동할 수 있음:어디 에든 있는 것이지 지리적 경계는 중요하지 않음
- 시드/창업 자본, 비즈니스 엔젤 및 벤처캐피탈 네트워크 연계
○ 혁신단지의 구성
- 혁신생태계 운영을 위해 6개의 상이한 조직이 4개의 주요 기능을 수행 - Bioindustry Park, discovery, ABLE bioscience, FORlab, bioPmed, EX2O - Bioindustry Park가 총괄관리 수행
- 4개의 기능: 일반서비스(Bioindustry Park), 인큐베이션 및 창업(discovery), R&D(ABLE bioscience, FORlab), 클러스터 개발/기술이전/국제 프로젝트 (bioPmed, EX2O: Expert in Exploiting Opportunities, 기술평가, 전략자문, 비즈니스 자문, 기술이전교육 수행)
○ 클러스터 운영조직
- 다학제간 팀 구성을 통해 활동 역량 높이고자 노력 - 경제/경영, 과학, 커뮤니케이션, 특화분야 컨설턴트 등
○ 예산
- 공공으로부터는 인프라 조성에 대한 것 유입, 지역 부흥을 위해 사이언스 파크의 중요성 인식한 세 개의 지역정부가 결정했었음
- 운영비나 사업비는 시장으로부터 비즈니스모델 기반 - 정부로부터 연간 사업비 예산이 들어오는 것이 아님
- 기술이전에 있어서 효용성 측면엣 목적을 두고 활동. 특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활용성이 중요함, efficient 관점의 접근.
○ 가장 어려운 점
1. 문화: 참여주체들에 대한 클러스터 인식/이해를 유도하는 것이 어려움 - 대학 설득이 어려움: 결과의 활용에 대해 필요를 인식(기술니즈 기반 공급)
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어려움(연구자의 인식은 연구성과를 산출하는 자체에 머물고 있음).
- 기업은 파크(업무지원)에 대한 비용 지불을 꺼림. 공공인프라라 생각하고
지원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인식
2. critical mass: 함께하는 플레이어들과의 투입의 양. 많은 대학과 기업들이 케어를 원하는데 현재 규모로 한계가 있음
- 글로벌 마켓으로 진입해야 함. 로컬 마켓의 의미는 없음. 글로벌 경로 구 축이 필요
- 경쟁이 아니라 협력을 통해 성장의 경로를 찾고 있음. 경쟁을 통해서는 더 이상의 성장이 어려움
- 단지 자체만의 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고려하고 있으며, 기술/시 장을 글로벌로 접근하기 때문에 현 위치의 하드웨어 관점의 규모는 중요 하지 않을 수 있음
2. Paris-Saclay (France)
○ 국가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경제와 과학의 연합 국가프로젝트 - ‘Grand Paris’Act (2010.6.3.)에 의해 근거마련
- 목적1. 대학 연구성과의 강화
- 목적2. 산업과 사회개발을 위한 지역역량 강화 - 목적3. 글로벌 8대 혁신클러스터로 도약
○ 정부역할
- 대학 건축 프로젝트를 위한 1.5b유로, Paris-Saclay 실험실 및 장비 구축을 우해 1b유로 투입
- 18호선 metro 라인 공사 등의 교통 인프라 구축(현재는 임시 버스 운행 등 을 통해 교통편의 제공하고 있음)
- Paris-Saclay Development Authority(EPRS)는 주정부의 의지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조정(지방 자치단체와 긴밀하게 연계. 국가 성장/이익을 위한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들과 사용자의 요구를 존중하는 프 로젝트가 되도록 설계)
- EPRS는 Paris-Saclay 지역 대학 운영체 the Campus Paris-Saclay Foundation과 연합을 통해 협력 모델 형성: 공공과 민간, 기업과 대학의 연 계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 비즈니스 개발 및 연구활동 강화, 거주자의 삶의 질 제고 등을 위한 프로 젝트 등을 수행
- 이 지역은 개발이 먼저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1950년대 이후, 대학들 과 주요 공공 연구 센터들이 이 지역으로 진입해있었음
- 현재 프랑스 공공 연구기관의 15%가 이 지역내에 위치, 많은 기술 기업들 (Renault, PSA, Air Liquide, Thalès and Alcatel-Lucent 등)도 입주
-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의 빠른 성장을 견인하는 네트워크 형성
○ 대학
- A multidisciplinary federal university(종합 주립 대학)
- Université Paris-Saclay(2014)는 과학기술 전략을 개발하는 역할을 하는 고등교육 및 연구시설들의 브릿지 역할 수행
- Paris-Sud, Versailles-Saint-Quentin, Grandes écoles(Polytechnique,
Centrale, Supélec, HEC and ENS Cachanrkxdms 등)의 대학들과 CEA, CNRS, INRA, INRIA, ONERA 등의 공공연구기관 입주
○ 창업
-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통로로서 창업을 인지하고, 창업 지원을 위한 노 력으로 네트워크 지원을 확대
- 금융, 컨설턴트 등 연계 및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워크샵, 기업가 정신 교육 등을 진행
○ 사업의 범위 및 특화역할
- 지역내 모든 시설 확보 등은 어려우며, 이러한 지역범위 한계 극복을 위해 주변 지역 연계 활용을 강조함
- 편의시설 등의 활용은 이미 구축되어 있는 주변 지역과 연계하고 이를 위 한 지역 협력 모델도 논의
- 기본적으로 3개 지역(Urban Campus, Saint-Quentin en-Yvelines, Versailles Satory) 거점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러한 3개 거점을 연결하 는 18호선도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