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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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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3.29.(금)

Vol.150

(2)

목 차

▶일본경제동향

1. 일본 경제 주간 동향[2019.03.11.-03.17]

2. 5G 시대 생활을 미리 엿보다! 재팬 드론 참관기 3. 일본, '완전영양식' 시장 확대 조짐

▶동북경제동향

4. 센다이공항, 여객 전세기에 화물 탑재 실험

5. 방일 부유층 대상 新서비스, 마쓰시마 유람 헬기 이동 6. 동북전력, 베트남 석탄화력발전 사업 지분 참여

7. 사이조 택시, 우버(Uber) 택시와 연계 서비스 개시 8. 아이리스오야마사, 국내 첫 공장 가동

▶총영사관 소식

9. 동북지방 민단 6현의 지방총회 및 지방위원회 개최 10. 동일본 대지진 8주년 헌화

11. 2019년도 제3회 한국영화상영회 개최(‘19.03.09)

▶공지사항

12. 최근 동북3현 방사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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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본 경 제 동 향

지역명 사망자수 행방불명자수 재해 관련 사망자수 피난민

이와테 4,674명 1,114명 467명 1,028명

미야기 9,542명 1,219명 928명 4,196명

후쿠시마 1,614명 196명 2,250명 3만 2,631명

전국 총수 1만 5,897명 2,533명 3,701명 5만 1,778명

2019.3.8. 시점 2018.9.30. 시점 2019.2.7. 시점 [ 동일본대지진 현황(경찰청, 부흥청 조사 결과)]

1. 일본 경제 주간 동향[2019.03.11-03.17]

Ⅰ 경제일반

i.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관련, 5만 명 피난생활 지속

□ 일본 정부가 거액의 예산을 투자한 ‘부흥·창생기간’이 종료를 2년 앞둔 현재, 쓰나미 및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영향으로 여전히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3개 현(県)에서는 약 5만 2,000명이 피난생활을 하고 있음.

※ 日 부흥청에 따르면 새로운 주택지를 만드는 ‘고대이전(高台移転)’이 93%, 재해공영주택은 98% 완성 된 바, 최고 피난민수를 기록했던 2012.6월 약 34만 7,000명의 7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함.

□ 후쿠시마현에서는 현재까지 10개 시정촌(市町村)에서 피난지시가 해제되었고, 피해 원전이 위치한 오쿠마마치(大熊町)의 일부 지역은 이르면 4월 해제될 전망으로, 향후 주민 귀환 및 정주를 촉진하는 시책이 추진될 것으로 보임.

ii. 일본의 에너지개혁 관련 동향

□ 일본 전원(電源)의 25%를 차지했던 원전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를 계기로 그 수준이 3%(2017년)로 하락하고, 화력발전 의존도는 80% 이상을 기록함.

ㅇ (화력발전 의존) 전력 각사가 원전 발전량 감소를 대체하기 위해 화력발전 가동에 의존한 결 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 수입이 급증, 비교적 고가의 연료 수입이 불가피한 상황은 전기요금 상승 등 국민 및 기업의 부담 증가로 이어짐.

(4)

※ 전체 발전(發電)에서 화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도 65%에서 2017년도 81%로 급상승함.

※ 일본은 LNG 수입 등으로 2011~2015 무역적자가 이어졌으며 2018년 무역수지가 재차 적자 전 환함(2011년 이후 누계 적자액은 약 31조 엔).

- 또한, 화력은 CO2 배출량은 많으나 발전력이 크고 비교적 저렴해 일본의 발전 (發電) 현황을 고려하면 당분간 사용이 불가피하나, 이는 세계적 탈(脫)탄소화 흐름에 역행하는 것으로 환경을 중시하는 각국의 투자자 및 은행이 자금을 회 수하는 등 화력발전 의존은 부작용이 수반됨.

※ 독일은 1월 말 연방정부 자문위원회가 2038년까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를 전체 폐쇄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는 등 탈(脫)석탄에 착수

ㅇ (원전 재가동 확대 불투명) 한편 일본 정부는 2030년도에 전체 전원(電源)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율을 20~22%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으나, 잇따른 노후원전 폐로 로 달성이 어려운 상황임.

ㅇ (재생에너지) 원전 재가동이 지체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2018.7월 개정한 에너지 기본계획 에는 재생에너지를 미래의 ‘주력 전원(電源)’으로 삼겠다는 내용이 명기되었으며, 日 경산성은 고정가격매입제도(FIT)**의 매입가격을 더욱 낮추고, 제도 적용 대상을 저렴한 전력으로 한정하는

‘입찰제’를 확대하는 방침을 세울 전망임.

* 2030년도에는 전체 전원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을 현재 16%⟶22~24%로 늘리겠다는 내용이 담김.

** 2012년 도입되어 재생에너지 보급에 기여한 바 있으나, 전력 매입가격이 전기요금에 가산되는 등 고 비용 문제가 발생한 바, 향후 일본 정부의 구체적 비용 목표 설정과 경쟁 실현 여부가 관건이 될 것

□ 향후 재생에너지 확대 등 속도감 있는 에너지 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당분간 이용이 불가피한 화력발전의 효율성 제고가 긴요함.

ㅇ 원전 관련, 여론의 거센 비판 등을 고려,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필요한 원전기수를 명확히 제시하는 등 국민의 이해를 얻는 노력이 불가결.

iii. 日 환경성, 對동남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원 분석 기술 지원 결정

□ 日 환경성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 억제를 위해 주요 배출원으로 알려진 동남 아시아 각국에 대한 기술지원을 4월 이후 실시키로 결정함. 바다에 표류하는 플라 스틱 쓰레기 등을 분석해 쓰레기 양을 파악하고 배출 경로를 특정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인도네시아 등 2개국가를 후보로 검토중임.

ㅇ 美 학계 추산(2010년, 최대치)*에 따르면, 바다에 표류하는 해양 쓰레기는 1,275만 톤 이상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5개국이 전체 해양 쓰레기 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함.

(5)

순위 국가명 배출량(만 톤)

1 중국 353

2 인도네시아 129

3 필리핀 75

4 베트남 73

5 스리랑카 64

6 태국 41

7 이집트 39

8 말레이시아 37

9 나이지리아 34

10 방글라데시 31

20 미국 11

30 일본 6

[ *각국의 해양 쓰레기 배출량(2010년 추계) ]

ㅇ 日 환경성은 4월 이후 동경해양대학 및 규슈대학 등과 연계하여 배출원 특정 관련 기술을 지원대상국 정부 및 연구기관 등에 전수할 예정임.

- 구체적으로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채집하는 조사선 및 어선을 이용해 바다에 표류하는 쓰레기의 종류, 크기, 발견 빈도 등을 파악, 이를 토대로 플라스틱 쓰레기 종류 및 양을 추산함.

□ 한편, 플라스틱 쓰레기가 자외선 등에 의해 변성된 마이크로플라스틱*도 다량으로 검출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미립자가 어패류 등 먹이사슬을 통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음.

ㅇ 일본은 지금까지 최소 0.35mm 크기의 ‘마이크로 플라스틱’을 특수 그물로 채집하여 재질 및 분포를 조사해온 바 있으며,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 및 배출원과 관련해 타국에 비해 정확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옴.

* 해양으로 유출된 비닐봉지, 펫트병 등이 자외선 및 파도 등에 의해 분해된 5mm 이하 크기로 작은 플라스틱으로, 바닷속 유독물질이 흡착되는 성질이 있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음.

ㅇ 상기 관련, 환경성 등은 해상 마이크로플라스틱을 채집·분석하는 기술도 지원대상 국에 전수하여 쓰레기 배출량 파악을 도울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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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경기동향 및 주요 경제지표

iv. 일본 재무성 2019년 1월 국제수지 동향(속보치) 결과 발표

1) 경상수지 : 6,004억 엔 흑자

□ 2019년 1월년 경상수지는 6,004억 엔 흑자로, 전년동월대비 흑자액이 1.4% 증가하며 5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함(4개월 만에 흑자폭 확대).

ㅇ 일본 기업의 활발한 해외 진출이 성과를 거두면서 해외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등이 증가해 무역적자를 보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ㅇ 저출산·고령화로 국내시장이 축소하는 가운데 최근 몇 년간 일본 기업은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하는 형태에서 전환하여, 해외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구 조가 정착되고 있음. 다만, 미중 무역마찰 등의 영향으로 세계경제가 감속할 경우 이러한 수익 구조가 무너질 우려가 있음.

(단위 : 억 엔)

금 액 전년동월대비

무역‧서비스 수지 ▲1조 1,160억 엔 ▲2,923억 엔(적자폭 확대)

무역수지 ▲9,648억 엔 ▲3,042억 엔(적자폭 확대)

수출 5조 8,169억 엔 ▲4,180억 엔(▲6.7% 감소) 수입 6조 7,818억 엔 ▲1,138억 엔(▲1.7% 감소)

서비스 수지 ▲1,512억 엔 +119 엔(적자폭 축소)

제1차 소득수지 1조 7,592억 엔 +2,301억 엔(흑자폭 확대)

제2차 소득수지 ▲428억 엔 +702억 엔(적자폭 축소)

경상수지 6,004억 엔 +81억 엔(흑자폭 확대)

※ 재무성은 국제통화기금(IMF)의 기준 개정에 따라 2014.1월부터 본원소득수지와 경상이전수지를 각각「제1차 소득수지」와 「제2차 소득수지」로 명칭 변경

가) 무역·서비스 수지 : ▲1조 1,160억 엔 적자(전년동월대비 ▲2,923억 엔, 적자폭 확대) ㅇ (무역수지) ▲9,648억 엔 적자(전년동월대비 ▲3,042억 엔, 적자폭 확대)

- 중국 경제 감속 및 미중 무역마찰의 여파로 對아시아를 중심으로 선박 및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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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제조장치 등 수출이 부진한 점이 영향을 미쳐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 (수출) 5조 8,169억 엔(전년동월대비 ▲4,180억 엔(▲6.7%) 감소, 2개월 연속 감소) - (수입) 6조 7,818억 엔(전년동월대비 ▲1,138억 엔(▲1.7%) 감소, 10개월 만에 감소) ※ 2019년 1월 무역통계(통관기준, 2.27 재무성 관세국 발표)

* 수출 : 5조 5,747억 엔(전년동월대비 ▲5,116억 엔(▲8.4%) 감소, 물량 ▲9.0% 감소, 가격 +0.7%

증가)

- (상품별) △선박(▲749억 엔(▲37.4%) 감소, 물량 ▲37.2% 감소), △반도체 등 제조장 치(▲634억 엔(▲27.8%) 감소, 물량 ▲34.8% 감소) △철강(▲375억 엔(▲

13.6%) 감소, 물량 ▲19.2% 감소) 등 감소

- (주요지역별) 對 아시아(▲4,398억 엔(▲13.1%) 감소) 등 감소

* 수입 : 6조 9,903억 엔(전년동월대비 ▲442억 엔(▲0.6%) 감소, 물량 +0.5% 증가, 가격 ▲1.2% 감소) - (상품별) △원유(▲735억 엔(▲10.3%) 감소, 물량 ▲5.0% 감소), △석유제품(▲316억

엔(▲17.9%) 감소) 등 감소

- (주요지역별) △對 중동(▲1,054억 엔(▲12.3%) 감소) 등 감소 ※ 유가(가격은 석유연맹 자료, 전년동월대비 증감은 재무성 산출)

- 달러 기준 : 62.66USD/배럴(전년동월대비 ▲3.0%) - 엔 기준 : 43,099엔/㎘(전년동월대비 ▲5.7%)

ㅇ (서비스수지) ▲1,512억 엔 적자(전년동월대비 +119억 엔, 적자폭 축소)

- 방일 외국인여행객이 국내에서 사용한 금액에서 일본인이 해외에서 사용한 금액을 뺀 ‘여행수지’가 방일 여행객 증가로 1월로는 사상 최고액인 2,271억 엔의 흑자를 기록함.

※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2019.1월) : 2,689,400명(전년동월대비 +7.5% 증가) ※ 출국 일본인 수(2019.1월) : 1,452,200명(전년동월대비 +2.0% 증가) (출처: 일본정부관광국, JNTO)

나) 제1차 소득수지 : 1조 7,592억 엔 흑자(전년동월대비 +2,301억 엔, 흑자폭 확대), 이 중 재투자수익은 4,416억 엔 흑자

ㅇ 해외 자회사로부터 수취한 이자 및 배당금을 나타내는 ‘제1차 소득수지’는 세계경제 호조세에 힘입어 흑자액이 전년동월대비 15.1% 증가함.

다) 제2차 소득수지 : ▲428억 엔 적자(전년동월대비 +702억 엔, 적자폭 축소) 2) 금융수지 : 순자산 2조 7,087억 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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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월 2018.12월

직접투자 7조 1,137억 엔 1조 91억 엔

증권투자 ▲4,892억 엔 ▲1조 6,099억 엔

주식․투자펀드 지분 ▲3조 6,908억 엔 3,482억 엔

중장기채 6,208억 엔 ▲1조 3,590억 엔

단기채 2조 5,809억 엔 ▲5,991억 엔

금융파생상품 ▲3,770억 엔 ▲2,374억 엔

기타투자 ▲3조 9,386억 엔 1조 3,272억 엔

외화준비 3,998억 엔 ▲3,006억 엔

금융수지 2조 7,087억 엔 1,883억 엔

가) 금융수지·자산(거주자의 투자)

ㅇ (대외 직접 투자) 7조 1,847억 엔 자산 증가

- 일본 기업의 해외기업 인수 등으로 자산 증가(실행 초과)

ㅇ (대외 주식·투자펀드 지분 투자) ▲1조 1,489억 엔 자산 감소 - 투자신탁 위탁회사의 매도 등에 따라 자산 감소(처분 초과)

ㅇ (대외 중장기채 투자) 2조 2,411억 엔 자산 증가

- 은행 등(은행계정) 매수 등에 따라 자산 증가(취득 초과)

나) 금융수지·부채(비거주자로부터의 투자)

ㅇ (대내 직접 투자) 710억 엔 부채 증가

- 해외 모회사의 일본기업에 대한 출자 등에 따라 부채 증가(실행 초과)

ㅇ (대내 주식·투자펀드 지분 투자) 2조 5,418억 엔의 부채 증가 - 의약품 등 업종에서 매수 등에 따라 부채 증가(취득 초과)

ㅇ (대내 중장기채 투자) 1조 6,203억 엔의 부채 증가 - 중장기국채 매수 등에 따라 부채 증가(취득 초과)

※ 엔/달러 환율 : 108.95엔/USD(전년동월 110.77엔/USD, 전년동월대비 1.6% 엔화 강세) ※ 엔/유로 환율 : 124.47엔/유로(전년동월 135.22엔/유로, 전년동월대비 8.0% 엔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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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일본 총무성 2019년 1월 가계동향조사 결과 발표

1) (일반가구의 소비지출) 가구원 2인 이상 일반가구의 2019년 1월 가구당 소비지출은 296,345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실질 2.0%, 명목 2.2% 각각 증가(변동조정치)

※ 일본 정부는 18.1월부터 조사 세대의 부담 경감 및 누락 방지 등을 위해 가계부 기재 양 식을 전면 개정한바, 증감률 등에 있어 이전 조사 결과와 다소 차이가 있는 경우 존재

※ 변동조정치: 조사방법 변화에 따른 영향을 조정한 변동을 조정한 추계치

※ “가구원 2인이상 일반가구”에는 근로자가구, 무직가구 및 세대주가 개인경영자, 법인경영 자, 자유업자 등인 세대가 포함됨.

- 일본 가계동향조사에서는 가구원 2인이상 일반가구에 대해서는 소비지출 만을, 가구원 2인이상 근로자가구에 대해서는 소득 및 지출을 조사함.

ㅇ 항목별로는 광열·수도(△8.3%) 및 보건·의료(△4.6%), 의류·신발(△4.1)이 감 소하였으나, 주거(18.0%), 교통·통신(6.1%), 교육(17.7%) 등이 크게 증가 (전 년동월대비, 실질)

- 외벽 등 리폼 비용 및 자동차 정비 비용이 증가하는 한편, 비교적 기온이 높아 광열비가 감소함.

< 2019년 1월 실질 소비지출 내역(2인 이상 일반가구, 전년 동월비) >

식료품 주거 광열

수도

가구 가사용품

의류 신발

보건 의료

교통

통신 교육 교양

오락 기타

0.1 18.0 △8.3 3.6 △4.1 △4.6 6.1 17.7 3.8 1.8

2) 근로자가구의 수지

가) (소득) 가구원 2인 이상 근로자가구의 2019년 1월 가구당 소득은 471,124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실질 3.6%, 명목 3.8% 각각 증가(변동조정치)

나) (지출) 근로자가구의 가구당 소비지출은 325,768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명목 1.9%, 실질 1.7% 각각 증가(4개월 만에 실질 증가)하였고, 세금,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은 87,119엔으로 명목 2.5% 증가(3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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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증가율(전년동월대비)

세계 전체 42% 증가

CPTPP 발효국 전체 56% 증가

캐나다 5.3배 증가(2,715톤) 뉴질랜드 3배 증가(2,310톤)

호주 40% 증가(2만 6,737톤) 멕시코 44% 증가(1,182톤)

미국 21% 증가

다) (가처분소득) 근로자가구 가계의 실제 소비여력을 보여주는 가처분소득은 384,005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명목 4.1%, 실질 3.9% 각각 증가(3개월 연속 실질 증가)

ㅇ 가처분소득 중 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인 평균소비성향은 84.8%로, 전년 동 월(88.2%) 대비 △3.4%p 감소

①가처분소득=소득-비소비지출,②평균소비성향=(소비지출/가처분소득)*100

Ⅲ 대외경제 동향

vi. 일본의 쇠고기 세이프가드 발동 가능성 부상

□ 일본의 쇠고기 세이프가드 발동 가능성

ㅇ CPTPP 발효로 일본의 쇠고기 수입 관세율이 38.5%⟶27.5%로 떨어져 캐나다 및 뉴질랜 드 등 4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약 3만 3천 톤으로 급증(전년동월대비 1.5배 증가)한 결과, 약 1년 반 만에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 수준*에 근접함.

* 일본의 쇠고기 세이프가드는 분기별 누계수입량이 전년동기대비 17%를 초과하면 자동 발동

[ 2019.1월 일본의 쇠고기 수입 현황(2.27 재무성) ]

- 2, 3월에 총 4만 9,887톤의 쇠고기 수입 시 세이프가드가 발동되어 5~6월에 관세율이 현행 38.5%에서 50%로 오르게 되며, 현재 일본의 수입량은 3만 톤/月 내외로, 발동 가 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ㅇ 일본은 약 90% 이상의 쇠고기를 미국과 CPTPP 가입국으로부터 수입하나, CPTPP 가 입국은 세이프가드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큰 바, 세이프가드 발동 시 주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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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국은 미국으로 한정될 것으로 보임.

※ CPTPP 가입국의 관세율은 4월 이후 26.6%로 재차 인하되기 때문에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미국산 소고기 대한 관세가 50%로 인상될 경우 이는 실질적으로 약 2배의 관세 차이가 발생

□ 일미 무역협정협상에 미칠 영향

ㅇ 일본 정부는 이르면 올 봄 일미 무역협정협상 장관급협의를 개시하여 5월 말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대응코자 하나, 5~6월 쇠고기 세이프가드가 발동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對日 자세가 더욱 강경해지고 양국 간 무역협상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바, 일본 정부 내에 우려가 존재함.

※ 일본에서는 2017년 14년 만에 쇠고기 세이프가드가 발동되어 미국·캐나다·뉴질랜드산 쇠고 기에 고관세가 적용되어 트럼프 대통령은 조치 철회를 요구하는 등 강경자세를 보였음.

- 호주는 일-호주 EPA 체결로 당시 관세인상 대상에서 제외

- 일미 양국 정부가 환율조항 추가 여부를 두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쇠고기에 대한 불만을 구실 삼아 환율조항 추가를 강력히 요구할 우려가 있음.

□ 일본 정부의 의도

ㅇ 2018년 일본 재무성은 쇠고기 세이프가드 발동 판단기간을 현행의 분기가 아닌 CPTPP 및 일-호주 EPA와 동일하게 6개월 또는 1년으로 늘리는 안을 검토할 계획이었으나, 일미 무역협정 관련 협상 카드로 남겨두고자 계획을 연기함.

- 다만, 예상 이상으로 쇠고기 수입이 증가하여 세이프가드가 발동될 경우 일본 정부의 협상 시나리오 수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vii. 일본산 철강·알루미늄 관세적용 예외 관련 동향

□ 미국 정부가 2018.3월 실시한 수입산 철강·알루미늄 추가관세 부과 관련, △일본산 철강 약 3,900건, △일본산 알루미늄 약 179건이 예외적용 받은 것으로 확인됨.

※ 미국은 2018.3월 철강·알루미늄 수입제한을 발동하여 각각 25%, 10%의 추가관세를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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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철강) 미국 수요자가 약 9,400건의 고관세 부과 적용 제외를 신청, △승인 약 3,900 건(40%), △기각 약 2,000건, △약 3,600건은 심사 중임.

ㅇ (알루미늄) 관세부과 적용 제외 신청 226건 중 179건(80%)에 대해 예외 적용

□ 미국에서 조달하기 어려운 제품에는 추가관세를 적용하지 않겠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에 따라 미국 제조업체 등 일본제품 수요자가 적용 제외를 신청했으나, 관세부과 예외를 신청한 제품의 60%에 여전히 추가관세가 부과되어 있는 상황임.

ㅇ 2018.3월 이후 철강제품의 對美 수출량이 전년대비 30~40% 감소한 달(月)이 많아 미국의 추가관세 적용이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음.

※ 日 고베제강소 관계자에 의하면, 관세부과 예외가 적용된 품목은 자동차용 고성능 강판 등으로 내 구성과 안정성이 요구되어, 미국에서 생산 불가한 철강제품이라고 함.

ㅇ 한편, 중국산 알루미늄이 64만 톤으로 관세부과 예외가 적용된 전체 알루미늄 에서 25%를 차지하였으며, 이는 미중 무역마찰 속에서도 중국산을 찾는 미국 기업이 많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임.

viii. 일미 무역협정협상 개시 관련 동향

□ 4월 내 협상 개시 관련 일미 양국 동향

ㅇ 양국 정부는 5월 말 트럼프 대통령의 訪日 전까지는 첫 통상협의를 마치고 무역 분 야에서 일정 수준의 진전을 이루고자 하는데는 인식을 같이함.

- 단 일측이 제시한 ‘모테기 일 경제재생대신이 4월 중 미국을 방문해 협의를 개시’하는 일정안에 대해 미측이 현시점에서의 조정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양국 간 일정조정에 난항 예상

ㅇ 당초 1월 말 장관급 협의(모테기 대신-라이트하이저 美USTR대표)가 개시될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였으며, 이후 라이트하이저 대표가 2,3월에 걸쳐 일미협의에 대한 의욕을 보였으나, 미국이 미중무역협의를 우선시함에 따라 연기해 옴.

※ 라이트하이저 USTR은 3.12 美 의회 공청회에서 일미 협상의 조기타결을 목표로 한다는 의사 표명

- ‘일미교섭은 미중 정상회담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미동도 없을 것(전USTR 간부)’

이라는 견해가 우세한 가운데, 미중 무역협의의 합의 전망이 서지 않아 일미간 협상 개시 시기가 5월 상순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불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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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협상 개시 관련 고려 요소

ㅇ (일측의 협상의 조속한 개시 및 조기 타결 추진 배경) 미측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양자 협상을 수용한 일본으로서는 교섭을 서두를 이유가 없었으나, 우호관계 유지 및 협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 방일 전 첫 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으며, 동 회의에서는 교섭의 대상 범위를 정할 방침임.

- 협상 조기타결을 위해 양측이 보조를 맞추는 경우, ‘농산품 관세 인하는 TPP 수준이 최대’

라는 일측 입장을 미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일 정부 내 존재 - 약가제도 재검토 및 식품 안전기준 규제 완화 등 서비스 분야 협상은 법 개정을 비롯해

수 년이 소요되는 안건이 많으나, 미측이 협상 조기타결을 고집할 경우, 일측에 불리한 분야를 최소한으로 제한할 수 있을 가능성

- 트럼프 정부는 NAFTA 재교섭시 요구한 자동차 수출 물량규제 및 환율조항을 일본에 대해서도 요구할 것으로 보이나, 일본 정부는 이를 거부할 방침인 바, 협상 조기 타 결 추진 시 관련 압력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

ㅇ (미측 고려사항) 미국의 경우 CPTPP 및 일-EU EPA 발효로 미국 이외의 국가의 쇠고기 관세인하가 시작된 바, 美 농업계로부터 자국산 제품의 경쟁력 하락에 대한 우려와 일미 협상의 조기타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음.

* 미 주요 농업단체, ‘TPP이상 수준을 원하는 것은 아니며, 일단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희망’

- 또한, 내년 실시될 美 대선 전까지 일미 무역협정협상을 마무리 짓는다면, 이를 트럼 프 정부의 성과로 제시 가능

ㅇ (미중 무역협의 장기화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협상 관련, 조속한 합의보다는 적절한 합의를 희망한다고 언급하는 등, 3월말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가 마무리될 수 있 을지에 대해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

- 미중 무역협의가 진전을 이루지 못해 일미 협상개시가 연기될 경우 美 대선 전 협상 타결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미측의 조기타결 인센티브는 감소, 이는 협상 장기화 및 미측의 요구 강화 등으로 이어질 우려

[정보출처 : 주일한국대사관 https://www.jpn-tokyo.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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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명 제4회 재팬 드론 2019(Japan Drone 2019 - Expo for Commercial UAS Market -) 

개최기간 2019년 3월 13일(수) ~ 15일(금)

주최 사단법인 일본UAS 산업 진흥 협의회(JUIDA)

(공동주최: 주식회사 콩그레, 주식회사 스페이스 미디어 재팬) 

장소 치바현 마쿠하리 메세

개최 규모 200개사

방문객 수 15,000(추정)

산업 분야 드론(무인 항공기) 및 관련 분야 홈페이지 http://www.japan-drone.com 2. 5G 시대 생활을 미리 엿보다! 재팬 드론 참관기

- 드론을 이용한 미래 서비스 총집합, 제4회 재팬 드론 전시회 개최 -

- 구조용 드론, 하늘을 나는 바이크 등 5G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드론 콘텐츠 주목 -

□ 전시회 개요 및 주요 내용   ㅇ 전시회 개요

 

  ㅇ 2016년 처음 개최한 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재팬 드론전시회는 일본 최대 드론 전시회로 일본은 물론 미국, 중국, 독일 등 해외 8개국 23개사를 포함 약 200개사가 출전함.

  ㅇ 주요 출전 품목

    - 드론(무인 항공기) 및 관련 분야: 무인 항공기 장치 및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카메라 시스템, 데이터 통신, 그라운드 컨트롤 시스템, 재료 및 제조장치, 추진장치 및 파워 시스템, 네비게이션 시스템, 로봇 기술 등

    - 드론을 이용한 각종 서비스 분야: 촬영, 조사, 경비, 측량, 농업, 물류, 시설점 검, 재해대비 등

    - 기타 서비스 분야: 보험, 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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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OTRA 도쿄 무역관 직접 촬영  

□ 산업 동향  

  ㅇ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일본의 드론시장, 서비스 콘텐츠에 주목해야

    - KOTRA 도쿄 무역관에서 지난 2019년 1월 게재한 「일본 드론 시장동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드론시장은 2018년 860억 엔의 시장 규모에서 2024년 3711 억 엔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특히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시장 비율이 높으며 2024년에는 68.2%에 달할 것 으로 예측됨. 따라서 드론 기체시장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컨텐츠 서비스시장에 주목해야함.

<일본 드론 비즈니스시장 규모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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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임프레스 종합연구소 ‘드론 비즈니스 조사보고서 2018’

 

□ 재팬 드론 2019 전시회 주요 특징  

  ㅇ 여러 산업과 접목해서 기존 전시회보다 다양화 된 드론 서비스 제시     - 현재 드론은 측량과 촬영 등 활용 분야가 아직까지는 한정적임.  

    -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명 구조, 물류 서비스, 산업 현장 점검, 농업 등 보다 다 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이용한 서비스가 전시돼 눈길을 끔.

 

  ㅇ 기존 무인 드론의 한계를 넘어 사람의 드론 탑승, "플라잉카(Flying Car)" 가능성 시사

    - 하늘을 나는 바이크 ‘HOVER BIKE’나 1인 탑승용 구조 드론 ‘SUKUU’ 등 탑승용 유인 드론이 새롭게 등장해 이목이 집중됨.

    - 하늘을 나는 자동차, 플라잉카가 미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엿보임.

 

  ㅇ 드론을 어떻게 안전하게 운용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일본 정부와 기업들의 모 습이 인상적

    - 정부 주도로 충돌 회피 시스템을 탑재한 드론을 개발해앞으로 드론이 늘어남에 따른 충돌 위험성을 미리 대비함.

    - 탑승용 드론 ‘SUKUU’를 개발한 주식회사 PRODRONE은 차후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에어백 설치를 계획하는 등 안전을 중요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단순 비행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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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DJI 홈페이지 “https://www.dji.com/jp/newsroom/news”

 

□ 전시회 참가 기업 인터뷰  

  ㅇ 주식회사 PRODRONE

자료원: KOTRA 도쿄 무역관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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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품명) 일본어로 “구하다”라는 뜻의 「SUKUU」

- (제품 개요) 5G로 원격 조종 및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구조형 드론으로 3000만 엔 정도의 가격대로 여타 탑승형 드론보다 가격이 저렴함. 앞에 달려 있는 화상 모니터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므로 탑승자가 불안해 하지 않고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음. 15분간 비행하며 안전을 위해 10~20m의 저고도 비행을 함. 산간지방 등 구조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 인명구조를 목적으 로 정부나 지자체에 우선 공급을 하고자 함. 

    - (애로사항) 현재 일본에서 유인 드론의 비행은 법률로 금지돼 있어 당장 상용 화는 불가능하지만 향후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이 커 미래 드론 서비스시장을 목적으로 함. 일반 승객 대상의 다인 탑승 가능 드론은 수백억 엔 대의 높은 개발 비용으로 진입장벽이 높아 대부분의 드론 제조 업체들이 개발을 진행하 고 있지 않다고 함.

    - (관련 조언) 탑승 드론의 개발에 있어 안전이 최우선이며소비자들에게 신뢰성 을 줄 수 있도록 대기업 드론 서비스 운용 회사들의 역할도 중요함.

 

  ㅇ 주식회사 AVIO &주식회사 SUBARU

자료원: KOTRA 도쿄 무역관 직접 촬영  

    - (제품명) 충돌 회피 알림 시스템 탑재 헬리콥터형 드론

    - (제품 개요) AVIO와 SUBARU가 공동 제작한 충돌 회피 시스템 탑재 헬리콥터형 드론임. 드론의 보급에 따라 드론 간의 혹은 유인기와 충돌 가능성이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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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방지하며레이더로 충돌 가능성이 있는 무인기를 파악하고 상황을 화상 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갖춤.

    - (애로사항) 현재 일본 항공법상으로는 드론(무인 항공기)의 고도가 150m 이하를 유지해야 하는 한계가 있고 정해진 비행 루트만을 다녀야 함.

    - (향후 계획) 추후 규제 완화로 충돌 회피 알림 시스템이 확대돼 구조용 헬리 콥터 등에 탑재 가능성이 큼.

 

  ㅇ A.L.I Technology 주식회사

자료원: KOTRA 도쿄 무역관 직접 촬영

    - (제품명) 하늘을 나는 바이크 「THE HOVER BIKE」

    - (제품 개요) 지면으로부터 30cm 정도 떨어진 공중에서 타고 다닐 수 있는 바 이크 형태의 플라잉 카. 연료는 가솔린을 사용하며 최대 시속은 120km/h, 최 대 3시간까지 운전 가능함. 가격은 4000만 엔 대로 출시될 예정이며 후쿠시 마 현에서 유인 탑승 실험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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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계획) 추후 물, 호수 등 수상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개발하는 것이 목표  

□ 시사점  

  ㅇ 드론을 이용한 서비스 다양화로앞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드론이 담당할 전망

    - 이번 드론 전시회에는 곧 다가올 5G 시대를 대비해 각 분야의 다양한 드론 서비스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었음. 각기 다른 업종의 기업들이 합작해서 만 든 제품도 다수 존재했던 것이 눈에 띔.

    - 통신과 물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로 응용돼 우리 일상생활에서 드론이 매우 중요한 역할로 자리 잡을 전망

    - 미래에는 재해 대응이나 건설 현장 등 위험한 곳에서 드론이 인간을 대체할 가능성이 커짐.

 

  ㅇ 5G 인프라 구축과 정부의 드론 비행 규제 완화가 우선 과제

    - 이번 전시회에 보인 구조용 드론 등은 안전을 위해 아주 짧은 시간도 연결이 끊기지 않는 초연결·초저지연의 5G 인프라 구축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점을 시사함.

    - 현재 일본은 드론의 유인 탑승이 항공법상 불가능하고 비행 높이도 150m로 제한되는 등 드론 활용의 제약이 많지만안전성을 위한 꾸준한 연구와 기술개 발로 차츰 규제 완화가 늘어날 전망

 

  ㅇ 올해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앞둔 한국도 5G 시대 세계 선도국이 되기 위해서는 5G 인프라 구축에 이어 일본의 드론 서비스 같은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 써야 함.

 

[정보출처 : KOTRA http://news.kotra.or.kr/kotranews/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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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완전영양식' 시장 확대 조짐

-편향된 식사, 바쁜 일상으로 완전영양식에 대한 수요 증가- -日 가공식품 대기업 관련시장에 본격진입, 스타트업도 활약-

□ 완전영양식 일본에서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부상

  ㅇ 완전영양식(完全栄養食)이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모두 포함한 식품 혹은 식사임.

  ㅇ 최근 편향된 식사 및 바쁜 일상으로 인한 결식,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식이 요법의 범람 등으로 열량 섭취는 충분하면서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 건강 유지에 필요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한 이른바 ‘신형 영양실조’ 현상이 증 가하고 있음. 

  ㅇ 이에 일찍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었던 완전영양식이 최근 일본에서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부상 중

□ 일본 최대 인스턴트라면 업체, 시장에 본격 진입

  ㅇ 오사카에 본사를 둔 가공식품 기업 닛신식품(日清食品)은 2019년 3월 27일, 완전영양식 인스턴트 파스타를 새로 선보임.

- 해당 기업은 일본을 대표하는 컵라면인 ‘cup noodles’를 비롯한 다수의 히 트상품을 판매하며 인스턴트라면 일본 내 최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임.

- 정크푸드로 인식되는 제품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기업이 건강식 분야 진입을 표방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

  ㅇ 닛신식품이 이번에 내놓은 ‘All-in시리즈’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중 1/3이 함 유돼 있어 세 끼를 해당 제품으로 먹을 경우 일본 후생노동성(한국의 보건복 지부에 해당)이 권장하는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임.

<닛신식품의 All-in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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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닛신식품 홈페이지

    - 인스턴트 식품 분야의 노하우를 살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됨. 파 스타와 소스가 세트로 돼 있으며 컵라면처럼 뜨거운 물을 부어 6분 후에 물을 버려 소스를 버무리면 완성됨. 

    - 해당 제품의 캐치프레이즈는 “이 한끼로 모든 영양 전부 섭취”(この一食で、

すべての栄養、全部どり)임. 13종류의 비타민과 13종의 미네랄 성분, 기타 단 백질 및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으며 탄수화물은 기존 파스타 제품 대비 30%

가량 적게 함유

    - 해당 제품 개발에 있어 가장 신경을 쓴 점은 맛이라고 함. 닛신식품 마케팅 부서의 F씨는 KOTRA와의 인터뷰에서 “완전영양식에 관심을 나타내면서도 막 상 먹어보니 맛이 없어서 단념했다는 소비자의 의견이 많았다.”고 하며

“All-in시리즈의 파스타는 면 한가운데에 비타민, 미네랄 등을 넣어 바깥을 밀 가루 층으로 싸는 ‘영양 홀드프레스 공법’으로 만들어 소비자가 꺼리는 맛을 최소화 시킨 것이 큰 특징”이라고 설명

<All-in 파스타의 단면, 가운데 진한 노랑색 부분이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 층임>

자료원: TV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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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관계자는 “기존에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다거나 칼로리를 저감한 제품은 많이 출시했지만 한 끼로 완결된다는 제품은 기존에 없었으며 여기에 새로운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힘.    

  ㅇ All-in시리즈의 주요 타깃층은 바쁜 일상 속에서 균형잡힌 식사가 어려운 30~40대의 직장인으로 이들을 겨냥해 마케팅 방법에 있어서도 기존 방식과 차별화 도모

-  All-in시리즈는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닛신식품이 자체 운영하는 EC사이트와 외부 협력기업의 B2C 인터넷 쇼핑사이트 1개소에서만 판매할 계획임.

-  정기구매를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자의 다양한 생활패턴에 대응 하기 위해 빈도와 제품 종류를 유연하게 선택하도록 했음. 사이트에서 간 편하게 제품을 수취하는 요일을 지정할 수 있으며 제품 수령의 빈도나 제품 종류도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함.

-  또한 종업원의 복리후생 목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법인 대상 영업에도 힘을 쏟고 있음.

  ㅇ All-in시리즈의 연간 판매목표량은 100만 개로 2019년 여름에는 파스타 외에 라면 등에도 이를 적용한 신제품도 출시할 계획임.

□ 일본 완전영양식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BASE FOOD’

  ㅇ 도쿄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기업, BASE FOOD사는 완전영양식에 특화한 제품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음.

- 해당 기업은 2016년 4월, 30대 전후의 남성 6명이 중심이 돼 설립

<BASE FOOD의 창업멤버>

자료원: jp.techcru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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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씨드(chia seed) 등의 영양식품이나 비타민을 반죽에 넣어 일본 후생노동 성에서 섭취를 권장하는 31가지 영양소가 모두 함유된 파스타 면, ‘Base Pasta’를 개발, 창업 1년 만에 300명 이상의 정기 구매 고객을 확보함.

<BASE FOOD사의 완전영양식 제품, Base Pasta>

자료원: BASE FOOD 홈페이지

    - 2018년 12월에는 도쿄의 라멘체인점인 나기스피릿츠(凪スピリッツ)와 협업해 완전영양식 라면을 개발함. 일본에서 라면은 ‘다이어트의 천적’이라고 불릴 만큼 칼로리 및 당분이 높은 음식인데 이를 건강식으로 탈바꿈시키며 시장의 호응을 얻음.

    - 2019년 2월에는 완전영양식 빵을 시장에 선보임. 일반적인 빵에 비해 탄수화 물을 50%, 지방을 30%, 칼로리는 20%가 각각 낮으며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엽산,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음.

<BASE FOOD사의 완전영양식 빵>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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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BASE FOOD의 완전영양식 사업은 일본 내 투자가에게서 호응을 얻으며 초기 안착에 성공

- 2017년 10월 제3자 할당증자를 실시해 총 1억 엔(약 10억 원)의 초기자금 조달에 성공

- 2018년에는 일본 3대 은행 중 하나인 미즈호은행이 주최하는 ‘Mizuho Innovation Award’에서 유망 이노베이션 기업으로 선정됨.

- 빵이나 파스타의 소비량이 많은 미국 시장진출도 준비 중이며 자금 유치를 통해 해외 생산거점 설립도 검토 중임.  

  ㅇ BASE FOOD의 제품은 위에서 소개한 닛신식품의 All-in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으며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 브스크립션(잡지의 정기구독처럼 일정기간 동안에 정기적으로 제품을 받아보 는 방식) 및 식당에 대한 B2B 판매만으로 유통됨.

- 기업 마케팅 컨설턴트 K씨는 KOTRA와의 인터뷰에서 “예전부터 서브스크립션 방식은 건강식품 마케팅 툴로써 매우 유효했다.”고 하며 "일본 TV 홈쇼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녹즙이나 건강보조식품 등도 대부분 서브스크립션 판매방 식에 해당한다.”고 설명

- BASE FOOD의 하시모토 대표는 “건강식품은 지속적으로 먹어야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식의 일부인 파스타나 빵, 라면을 완전영양식품으로 탈 바꿈함으로써 일상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힘. 

□ 시사점

  ㅇ 대기업의 시장진입 및 스타트업의 활약으로 일본에서 완전영양식시장이 확장 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음.

 

  ㅇ 위에서 언급한 마케팅 컨설턴트는 소비자가 완전영양식을 구매하는 유인으로

‘시간’과 ‘건강’을 꼽음.

- 무엇을 먹을지 선택하거나 식재료를 구매하는 시간마저 절약하고 싶어하는 경영자나 직장인 등이 이에 해당

- 일상생활에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돈을 쓰는 소비 자로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소비자나 건강과 연관성이 높은 취 미를 향유하는 층이 타깃 대상이 될 수 있음.

  ㅇ 위에서 소개한 닛신식품 및 BASE FOOD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완전영양 식의 마케팅 방법은 오프라인 점포 판매보다는 통신판매 등을 통한 서브스크 립션 방식이 주효할 것으로 판단됨. 관련 제품으로 일본 시장진출을 고려할 시 참고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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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또한 스포츠업계가 완전영양식의 틈새시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심신 모두 완벽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해야하는 각 종목의 일류 스포츠선수들은 감 량 등을 이유로 식사를 제한해야 하거나 낯선 환경으로의 원정경기 시 만족 스러운 식사를 취하지 못할 수 있음. 완전영양식은 이에 대한 한 방편이 될 수 있음.

 

  ㅇ 최근 한국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밥보다는 빵, 피자, 햄버거 등의 섭취빈 도가 늘어나면서 비만 비중이 증가하고 건강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일본에서의 완전영양식 개발 노력 및 관련 시장전개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봄.

[정보출처 : KOTRA http://news.kotra.or.kr/kotranews/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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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북 경 제 동 향

4. 센다이공항, 여객 전세기에 화물 탑재 실험

□ 동일본 대지진으로 대폭 감소한 화물 물동량을 회복시키고자 센다이공항에서는 20일, 타이 국제항공이 운항하는 여객 전세기에 화물을 싣는 실험이 진행됨.

이는 미야기현 수탁 사업으로, 일반적으로 화물을 탑재하지 않는 여객기를 활용해 동북 국제항공 화물의 잠재 수요를 실증해, 새로운 정기편 취항에 연결하고자 함.

 ㅇ 화주는 동북 자동차 업체와 연마기 업체 2개사임. 20일 아침에 도착한 동 항공 여객 전세기에 자동차 부품 등 약 1톤이 실려 약 2시간 후 태국에 수출됨. 센다이 국제공항이 실증 실험에 대한 협력을 요구한 일본 통운이 화주 2개사에서 집하함.

 ㅇ 실증 실험은 24일에 출발하는 여객 전세기에서도 행해져 수출뿐만 아니라 수입도 실시할 계획임.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도 이착륙하는 항공편도 실시를 검토하고 있으며, 화물 수요를 파악하여 신규 취항 세일즈 재료로 함.

 ㅇ 이라하 센다이 국제공항 화물영업그룹 팀장은 "센다이에서 화물 탑재에는 아직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유익했다"고 강조함. 일본통운 센다이 항공 지점의 기무라 차장도 "그동안 나리타공항까지 1일 수송 함. 센다이에서 수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함.

 ㅇ 센다이 국제공항에 따르면 센다이 공항의 2011년도 국제 화물 처리량은 159톤으로, 2010년도 대비 1620톤 줄어듦. 동일본 대지진 영향으로 물류가 나리타공항으로 이동한 이후에도 회복하고 있지 않음.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overseas.mofa.go.kr/jp-sendai-ko/index.do, 하북신보 1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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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일 부유층 대상 新서비스, 마쓰시마 유람 헬기로 이동

□ 일반 사단법인 동북 인아웃바운드 연합(센다이시)은 25일 센다이공항을 출발하는 방일 외국인 여행자용 헬기 운항 서비스를 개시함. 동 서비스는 부유층을 대상으로 동북지방의 ‘주유형 관광’ 촉진에 연결할 방침임.

* 주유형 관광: 명소, 고적 답사를 목적으로 복수 관광지를 이동하거나 숙박지를 변경하면서 하는 여행 형태임.

 ㅇ 동북 에어서비스(이와누마 시)의 기체를 사용하여 센다이 공항-무쓰 시(아오모리) 간 이동 서비스와 마쓰시마 항 등 상공을 유람하고 센다이 공항에 돌아오는 주유형 관광 서비스를 기본 상품으로 함. 정원은 5명으로 주유형 관광은 외국인 통역 가이드가 한명 동승함.

 ㅇ 1기 요금은 이동이 1시간 40분으로 106만엔, 주유형 관광이 1시간

75만엔(세금 별도)임. 목적지와 코스는 요구에 따라 변경할 수 있으며, 요금은 거리 및 비행시간에 따라 달라짐. 탑승 1개월 전까지 웹 사이트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연간 50~60회 이용을 전망하고 있음.

 ㅇ 동북 에어 서비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니시야 라이스케 동북

인아웃바운드 연합 사장은 "외국인 부유층은 1회 체재로 200만엔 이상 사용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高가치 高단가 투어에 수요가 있다. 하늘에서 연안의 부흥 상황도 봐 주길 바란다“고 언급함.

 ㅇ 동북 에어 서비스의 마츠다 히사이치 영업부장은 "여행자의 기억에 남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언급함.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overseas.mofa.go.kr/jp-sendai-ko/index.do, 하북신보 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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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북전력, 베트남 석탄화력발전 사업 지분 참여

□ 동북전력은 22일, 일본 마루베니상사와 한국전력공사의 공동 출자 회사가 베트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 사업 지분에 참여하여, 지분율 10%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함. 관내의 전력 수요가 저조한 가운데 해외 사업에서 수익을 확대할 전망임.

 ㅇ 석탄화력발전소의 총 출력 120만 킬로와트로 2021~2022년의 운영 개시를 예정하고 있음. 동북전력의 자회사가 일본 마루베니상사의 지분 일부를 취득하게 됨. 출자 비율을 토대로 동북전력의 지분 출력은 12만 킬로와트임.

 ㅇ 동북전력은 베트남 전력공사에 25년간 매전(賣電) 계약이 성립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함. 건설 단계에서 기술자 한 명을 파견하며 운영 개시 후에는 사원 한명을 상주할 예정임.

 ㅇ 동북전력은 2017.1월에 발표한 중기 경영 방침으로 해외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분 출력을 2020년도에 60만 킬로와트 증가 목표를 내걸었음.

그동안 멕시코에서 천연가스 화력 발전 사업(지분 출력 22만 3000kW)과 인도네시아의 지열발전(1만kW)에 출자하고 있음.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overseas.mofa.go.kr/jp-sendai-ko/index.do, 하북신보 1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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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이조 택시, 우버(Uber) 택시와 연계 서비스 개시

□ 미국 배차 대기업 우버 테크놀로지의 일본법인 우버 도쿄 재팬과 사이조 택시 그룹(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은 27일 스마트폰 앱을 사용한 택시 배차 서비스를 고오리야마시에서 시작함. 우버가 동북지방에서 사업을 전개한 것은 센다이시와 아오모리시에 이어 세 번째임.

 ㅇ 사이조 택시 그룹의 시내 4개사에서 총 92대를 도입함. 이용자가 앱으로 승하차 위치를 지정하면 인근 차량과 매칭하여 배차하는 서비스임. 가는 길과 상정 요금 도착 예정 시간 등을 사전에 알 수 있음.

 ㅇ 동 앱은 세계 64개국 600개 도시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방일 외국인 여행자 (인바운드)의 이용 확대를 목표로 함. 약 50개 언어에 대응하고 카드 결제도 가능하여 외국인들의 택시 이용이 용이할 것으로 봄.

 ㅇ 사이조 택시 그룹의 사이조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인구감소와 운전사

부족으로 업계가 쇠퇴하는 중, 방일 외국인 여행자의 이용을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지 지역 내 택시 회사 동료에게도 도입을 촉구할 예정이다"고 언급함.

 ㅇ 우버 재팬 모빌러티 사업 본부장인 톰 화이트 씨는 "고리야마는 음악 활동이 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서 성장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고객 요구를 파악하여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언급함.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overseas.mofa.go.kr/jp-sendai-ko/index.do, 하북신보 1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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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이리스오야마사, 국내 첫 공장 가동

ㅇ 일본의 최대 생활용품 기업인 아이리스오야마사(본사: 센다이)가 한국내 첫 생 산거점이 될 인천 공장이 완공되어 3.22 일부 시설이 가동됨. 한국내 인터넷 통 신 판매를 통해 동사의 소형 가전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한국내 생산과 물 류 체제를 강화해 사업 확대를 도모할 예정임.

ㅇ 인천 공장은 철골 7층으로 연면적은 약4만 4600평방미터임. 공기청정기와 이불 건조기 등 가전제품과 수납 용품 등 생활용품을 주로 생산하게 되며, 올해 첫 매출은 50억엔을 전망하고, 당분간 판매는 한국시장이 중심이 될 것이며 총 투 자액은 약 70억엔임.

ㅇ 제품 출입고를 컴퓨터로 관리하는 자동 창고 약 2만 6500팰릿(화물 깔판)를 정 비하여 기존 경기도 군포시 물류 센터와 함께 2거점 체제를 확립하여 통신판매 물류를 효율화할 방침임.

ㅇ 공기청정기 등 일부 가전은 2020년까지 중국에서 생산 일부를 인천공장으로 이 관하여 미국에 수출할 예정임. 미·중 무역 마찰에 의한 對미 수출품의 추가 관 세를 고려하여 리스크 분산을 도모함. 한국에서 미국 수출은 한·미 자유무역협 정(FTA)으로 無관세임.

ㅇ 3.22 인천 공장에서는 기공식이 개최되어 현지법인 아이리스 코리아 관계자들 이 참석함. 아이리스오야마 그룹의 오야마 겐타로 회장은 "전자 상거래를 중심 으로 사업을 적극 전개해 한국 소비자들과 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라고 언 급함.

[정보출처 : 주센다이총영사관 overseas.mofa.go.kr/jp-sendai-ko/index.do, 하북신보 1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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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영 사 관 소 식

9. 동북지방 민단 6현의 지방총회 및 지방위원회 개최

□ 당관 관할 동북지방 민단 6현의 지방총회 및 지방위원회가 민단 후쿠시마 지 방본부(3.12)를 시작으로 민단 미야기(3.23), 민단 야마가타(3.26), 민단 이와테 (3.26), 민단 아오모리(3.26), 민단 아키타(3.27) 일정으로 각각 개최됨.

ㅇ 금번 총회에서는 6현의 민단은 전년도 지방총회 사업을 결산하고 2019년도 사 업 계획을 세웠고, 민단 미야기와 민단 야마가타에서는 3기관장이 새롭게 구 성되었으며, 민단 아오모리에서는 사무국장이 교체되었음.

ㅇ 박용민 총영사는 동 지방총회 및 위원회에 참석(이와테 총회에는 류창수 부 총영사 참석), 축사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우리 동포사회를 위해 애써주신 민단 임원과 단원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 금년도에도 활발한 활동을 당부 함.

민단 후쿠시마 제2회 정기 지방총회(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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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미야기 제63회 정기 지방위원회 ·제43회 정기 지방대회(3.23)

민단 아오모리 제55회 정기 지방위원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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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동일본 대지진 8주년 헌화

□ 동일본대지진 8주년을 맞아, 2019.3.11.(월) 총영사관 직원일동은 미야기현청에 마련된 추도장소에 방문하여 재해의 희생자들에 대한 조의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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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9년도 제3회 한국영화상영회 개최(‘19.03.09)

□ 주센다이총영사관은 센다이 한국영화동호회와 공동으로 한국영화를 좋아하는 일반 시민, 한국어 및 한국문화 강좌 수강생, SNS 리포터 등 총 70여명이 참가 한 가운데 03.09(토) 12:00-17:00간 총영사관 다목적 홀에서 2019년도 제3회

‘한국영화 상영회 개최 및 한국영화동호회의 친교회를 가짐.

ㅇ 금번 상영된 영화 작품은 ‘좋아해줘’(박현진 감독, 이미연・최지우・김주혁・유 아인・강하늘 출연)이었으며, 작품 내용은 SNS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이뤄나가는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아낸 로맨스 작품임.

ㅇ 영화 상영 후에는 금번 영화회에 참가한 동호회 및 일반 시민들간 친교회를 갖고, 금번 상영 영화에 대한 의견 교환, 한국 관련 정보 교환 등을 함.

□ 주센다이총영사관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13:00)에 총영사관 다목적 홀에서 영화 상영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4월(04.13 상영)에는 ‘하모니’를 상영할 예정임.

영화상영회 장면

간친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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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사 항

12. 최근 동북3현 방사능 정보

□ 동북3현 방사능 정보는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인용하고 있음.

□ 외교부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30km이내의 지역에 대하여는 철수권고를 발령하고 있음을 참고 바람.

(측정일시 : 2019.03.29.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h =μSv/h)

구 분 시내중심부 공항주변 1주일 체재시

방사선량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縣 北보험복지사무소

0.137

(정상) 후쿠시마공항 0.07

(정상) 28.728

미야기현 (센다이시)

縣보건환경센터

0.038

(정상) 센다이공항 0.026

(정상) 6.888 야마가타현 (야마가타시)

야마가타시청

0.031

(정상) 야마가타공항 0.030

(정상) 5.376 ※ 정상 0.21μSv/h 미만, 주의 0.21μSv/h 이상, 경고 1μSv/h 이상, 비상 1,000μSv/h 이상

[정보출처 : 방사능 모니터링 정보(http://radioactivity.nsr.go.jp)]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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