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5 Vol.190 www.khidi.or.kr | www.khiss.go.kr
글로벌 글로벌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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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Weekly Healthcare Industry Trends)
포커스 | 정책동향 | 산업동향 | 신규보고서
포커스
일본 조제 약국의 건강지원 약국 전환··· 1
정책동향
[미 국] 연방하원, 화장품 물질 ‘마이크로비드' 사용 금지 ··· 5[미 국] FDA, 로시글리타존 ‘의약품 위해관리제도' 적용 완전 중단 ··· 5
[미 국] NIH, 보건용 로봇 개발 프로젝트 지원 ··· 6
[영 국] 영국 정부, 여성 비만 대책 마련 시급 ··· 6
[ EU ] 네덜란드, 미성년자 물담배·전자담배 흡연 금지 ··· 7
[일 본] 일본 정부, 약가인하 대상 확대 … 제네릭 사용 장려 ··· 7
[일 본] 후생성, 전자 약 수첩 인센티브 지급 검토 ··· 8
[중 국] 중국, 의약품 신속 승인 및 제네릭 품질 강화 추진 ··· 8
[호 주] 호주 법원, 레킷벤키저 진통제 ‘뉴로펜' 4종 회수 명령 ··· 9
[중남미] 브라질, ‘소두증' 의심사례 2천400건 … 중남미 확산 우려··· 9
산업동향
[영 국] AZ, 아서타 파마 과반 지분 확보 … 항암제 사업 강화 ··· 10[영 국] AZ, 발렌베리센터와 ‘세크리톰' 연구협약 체결 ··· 10
[ EU ] 사노피·베링거, 동물약 사업부와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 교환 ·· 11
[ EU ] 호라이즌, 희귀 질환 치료제 전문업체 크레알타 인수 ··· 11
[ EU ] 오르후스대, "‘카페인산'과 ‘카페스톨'이 당뇨병 예방" ··· 12
[ EU ] 빈대, ‘데노수맙'에 유방암 재발 억제 효과 발견 ··· 12
[일 본] 다케다·교토대, iPS 재생의료 기술 발전 공동연구 착수 ··· 13
[일 본] 도쿄의치대, "골아세포 이동 유전자 없으면 골다공증 발병" ··· 13
[중남미] 리우대, "허브 성분 ‘아피게닌'이 뇌세포 생성 촉진" ··· 14
[미 국] 아머콜·유니바, 퍼스널케어 원료 제휴 확대 ··· 14
신규보고서
[중 동] 사우디아라비아 할랄 화장품 시장 분석 ··· 15[글로벌] 주요 선진국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전망··· 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포커스
포 커 스
일본 조제 약국의 건강지원 약국 전환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역 포괄케어 시스템 구축과 환자 중심으로 의약분업 실현을 위해 기존 조제 약국을 주치 약국에 건강지원 기능이 포함된 ‘건강지원 약국’으로 전환시킬 방침. 이와 관련, 본 자료는 일본 조제 약국이 건강지원 약국이 되기 위한 조건과 전략을 논의
p 배경
(지역 포괄케어 시스템) 일본 후생노동성은 의료·간병 수요 증가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보장제도 구축을 위한 ‘지역 포괄케어 시스템’을 추진
- 지역 포괄케어 시스템이란 고령자가 자신의 지역 내에서 생활 의료 간병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즉 재택을 중심으로 모든 서비스 주체들이 고령자를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의미
- 이러한 지역 포괄케어 시스템 아래 조제 약국(調剤薬局)은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재택 고령자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 공급자로서의 역할이 기대
(의약분업 취지에 미흡) 그러나 조제 약국은 의료기관 주변 ‘문전 약국(門前薬局)’이 주류로, 문전 약국은 의약분업이 시행되면서 그 수는 증가했지만 환자 복약정보를 일괄 관리한다는 의약분업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 데는 미흡
- 전문가들은 문전 약국이 중복 투약과 부작용 예방을 통한 의료비 적정화에
그다지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포커스
- 이에 따라 후생성은 문전 약국을 중심으로 한 조제 약국의 서비스 제공 체제를 재검토, 지역 포괄케어 시스템 내에서 조제 약국을 주치 약국(かかりつけ薬局)에 지역주민의 건강 유지·증진을 지원하는 ‘건강지원 약국(健康サポート薬局)’으로 전환시킬 계획
- 후생성 정책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조제 약국은 기존 사업모델을 수정,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 수립이 요구
그림 1 후생노동성의 건강지원 약국 개념
p 건강지원 약국으로의 전환
(면대응 약국) 조제 약국이 건강지원 약국으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인근에 위치한 특정 의료기관이 아닌 환자의 생활권에 초점을 맞추고 출점하는 소위 ‘면대응(面對應)’ 약국이 되는 것이 선결 과제
- 지금까지 조제 약국은 의약분업 시행을 배경으로 그 수를 늘려왔지만 처방전 감소와 재택환자 증가에 따른 자택 시설로의 의료서비스 이행 등 추세로 인해 사업 환경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 이 같은 상황에서 조제 약국이 건강지원 약국으로 전환되려면 먼저 인근 특정 의료기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으며, 이는 곧 소위 ‘면대응(面對應)’
약국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
(면대응 약국의 문제) 그러나 면대응 약국은 △조제업무로 수익을 창출하기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포커스
까지 장기간이 소요되고 △의약품 재고부담이 커지며 △출점입지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
- 조제 약국이 면대응 약국이 되기 위해서는 인지도가 중요한데, 대형 약국이라 하더라도 면대응 약국으로 안정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보통 4∼5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
- 또 면대응 약국은 특정 의료기관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가져오는 처방전 종류가 문전 약국에 비해 다양해 의약품 재고부담이 커지기 마련 - 출점입지의 경우 환자들이 왕래하기 편리한 곳을 선택해야 하지만 이러한
입지는 다른 소매업체에도 매력적이어서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 결국 조제 약국이 면대응 약국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수립이 관건
(타업종 사업자와의 제휴) 면대응 약국이 의약품 등 판매를 확대하려면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타업종 사업자와의 제휴를 고려해 볼 만
- 이러한 제휴의 대표적 사례로는 조제 약국과 편의점과의 제휴
- 조제 약국은 편의점과의 제휴 시 편의점 브랜드를 이용, 처방전이 없는 고객의 내점 동기를 유발하면서 조제 약국의 인지도를 높여 향후 처방전을 갖고 방문하도록 하는 효과를 기대
- 반면 편의점은 조제 약국과의 제휴로 내점고객이 증가하면서 처방약 OTC 의약품과 함께 편의점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증가 효과를 기대
- 한편 면대응 약국은 조제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드럭스토어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는데, 드럭스토어는 시판용 의약품 외에 화장품 일용품 식료품 등을 취급하지만 최근에는 직접 조제도 확대하는 추세
- 드럭스토어의 이러한 움직임은 고객으로 하여금 비교적 대기시간이 긴 조제 약국보다 드럭스토어로 처방전을 가져가려는 동기를 유발, 면대응 약국은 드럭스토어와 제휴해 사업을 전개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가치가 충분
(코디네이터 역할) 건강지원 약국으로 전환되는 조제 약국은 포괄케어 시스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포커스
참고 자료
◆ みずほ銀行, 調剤薬局の生き残り戦略~健康サポ ト薬局としての役割, 2015.12
◆ 日本医師会総合政策研究機構, 調剤医療費の動向と大手調剤薬局の経営概況, 2015.10
◆ 三井住友銀行, 医薬品~トピック-病院・調剤薬局が後発薬の使用を拡大, 2015.8
에서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이 기대
- 현재 포괄케어 시스템에서 ‘의료에서 간병으로의 원활한 이행’과 ‘상담 업무 및 서비스’ 코디네이터는 각 지역 포괄지원센터나 케어매니저
- 그러나 조제 약국도 의료기관 외에 지역 포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면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 - 코디네이터 역할을 담당할 때는 약사가 전화나 방문을 통해 재택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의사와 정보를 공유하는 ‘재택환자에 대한 능동적 접근’이 가장 중요
- 조제 약국은 의사를 대신해 환자의 이야기를 듣거나 투약 후 부작용 등 상황을 의사에게 전달하는 역할과 함께 환자의 상태에 따른 OTC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도 권고하는 등 주치 약국과 건강지원 기능을 능동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
- 이 경우 다른 코디네이터나 소매업자와 차별화되고 의사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면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
(생존 포인트) 후생성은 조제 약국이 건강지원 약국이 될 수 있도록 처방전에 맞는 조제·투약 외에 재택의료나 일상의 건강관리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확보할 것을 요구
-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전문 약학지식을 활용한 상담업무나 서비스를 제안하는 접객 기술 혹은 노하우 등 조제 약국에 대한 교육
- 이는 곧 향후 조제 약국은 드럭스토어 등 판매 노하우를 가진 이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면대응 약국이 먼저 되면서 환자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그
니즈에 부합하도록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생존 포인트임을 시사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정책동향
정 책 동 향
연방하원, 화장품 물질 '마이크로비드' 사용 금지
미국 연방하원에서 화장품 제조 시 ‘마이크로비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마이크로비드 수질오염 금지법(Microbead-Free Waters Act)’이 통과
- 이 법은 화장품을 비롯해 치약 비누 스크럽제 등 각종 퍼스널케어 제품을 제조할 때 함유되는 물질 마이크로비드를 퇴출시키는 것이 골자
※ 마이크로비드는 미세 크기의 플라스틱 입자로 배수관으로 유입된 후 호수·강·바다·육지를 오염시키고 있는 가운데,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아 환경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신체에 축적될 수 있어 건강에 유해
- 마이크로비드 수질오염 금지법을 대표 발의한 펄론 주니어 의원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오염을 차단하는 중요한 진일보가 내디뎌졌다며 상원의원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조속히 법제화에 나서겠다고 강조
- 한편 연방하원에 앞서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일리노이 인디애나 메인 뉴저지 등 주 정부들도 마이크로비드 사용을 금지
[Science Alert, 2015.12.20]FDA, 로시글리타존 '의약품 위해관리제도' 적용 완전 중단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로시글리타존(Rosiglitazone) 제제들에 대한 ‘의약품 위해관리제도(Risk Evaluation and Mitigation Strategy : REMS)’ 적용을 완전 중단한다고 발표
- 이에 따라 아반디아(Avandia), 아반다메트(Avandamet), 아반다릴(Avandaryl) 및 이들 제품의 제네릭 제형들이 REMS 적용 대상에서 완전 해제
※ REMS는 FDA가 의약품을 허가할 때 시판후 의약품 안전성 이슈와 관련된 사항을 심사해 위해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 '08년 도입
- 앞서 FDA는 '13년 11월 로시글리타존 제제들의 심근경색 증가 위험성이 메트포르민 및 설포닐유레아 등 다른 2형 당뇨병 치료 표준요법제들과 비교했을 때 높지 않다는 자료를 근거로 REMS 적용을 일부 중단
- 이후 FDA는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작업을 진행했지만 로시글리타존 제제들이
위험하다는 유의미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이번에 REMS 적용을
완전 중단
[Pharma Letter, 2015.12.18]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정책동향
NIH, 보건용 로봇 개발 프로젝트 지원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인간의 건강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용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결정
-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로봇구상(National Robotics Initiative : NRI)의 일환으로, 향후 5년간 총 220만불의 예산이 투입
표 1 보건 로봇 개발 프로젝트
로봇 내용
1 스마트 워커
○ 보행이 불편한 노인들이 보호자에 의존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게 이동성을 증진시킨, 4개의 다리가 장착된 로봇
○ 노인들은 사용자의 움직임과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된 이 스마트 다리를 통해 휠체어와 달리 장애물을 쉽게 극복
2 시각 장애인용 보조기
○ 움직이는 장애물을 3D 컴퓨터 시야와 피드백 메커니즘을 통해 시각 장애인이 스스로 피할 수 있도록 지원
○ 사용자 환경에서 목표 물체를 인식하고 사용자와 물체 사이에 부정합 정도를 측정, 사용자에 물체를 잡기 위해 필요한 움직임을 전달
3 아동용 사회 로봇
○ 미취학 아동의 학습과 놀이를 돕기 위한 로봇
○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의 정신건강에 중요한 호기심과 도전적 사회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고취
[Computing Consortium Community, 2015.12.14]
영국 정부, 여성 비만 대책 마련 시급
영국에서 여성의 높은 비만율은 테러만큼 심각한 ‘국가적 위험'이 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
- 샐리 데이비스(Sally Davies) 영국 정부 최고의료책임자(CMO)는 영국 여성 건강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정부가 여성 비만을 국가적 위험으로 격상시켜 이에 걸맞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
- 데이비스는 여성 비만은 여성 자신의 삶의 질을 악화시켜 가정과 사회의 활력을 떨어뜨린다며 정부가 여성 비만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
※ 지난 '13년 영국 34~44세 여성의 54%와 45~54세 여성 62%가 과체중 또는 비만
- 또 정부는 여성이 출산 후 겪게 되는 실금 등 건강 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난소암 생존율을 높이는 국가 검사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 현재 영국 정부가 국가적 위험으로 구분하는 위협은 테러, 사이버 공격, 자연
재해, 대유행 전염병 등
[Examiner Press, 2015.12.17]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정책동향
네덜란드, 미성년자 물담배·전자담배 흡연 금지
네덜란드 보건부가 내년 5월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물담배와 전자담배 흡연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
- 네덜란드 보건부는 연구 결과 이들 담배의 유해성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18세 미만 미성년자에게는 물담배와 전자담배 흡연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
※ 일반적으로 물담배와 전자담배는 일반담배보다 건강에 덜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으나 전 세계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
- 보건부는 이번 조치에 맞춰 담배 제조업체들에게 물담배 및 전자담배 제품 포장에 건강 경고를 부착하고, 새로운 안전 조치들을 의무화한 담배 규제법을 시행할 예정
- 마르틴 판 레인(Martin Van Rijn) 보건장관은 이번 조치로 물담배 및 전자담배에 대한 미성년자의 접근이 차단돼 건강이 보호되기를 희망
- 그러나 네덜란드는 아직까지 실내 주점에서 흡연이 허용되는 등 비교적 흡연에 관대한 대표적 국가
[IBN Live, 2015.12.13]일본 정부, 약가인하 대상 확대 … 제네릭 사용 장려
일본 정부가 제네릭약으로의 전환이 미흡한 의약품 가격을 특례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현행 제도와 관련, 인하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발표 - 현재 일본 정부는 제네릭약이 발매된 지 5년이 경과해도 전환율이 60% 미만에
그치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특례적으로 가격을 인하하고 있으나 이 대상을 전환율 70% 미만 제품까지 확대시킬 계획
※ 후생성은 의료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13년 50% 수준인 제네릭 보급률(수량기준)을 '20년까지 80%로 높인다는 목표를 설정
- 또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압박을 막기 위해 후생성의 예상 판매액을 웃도는 의약품 가운데 연간 판매액이 1천억엔을 상회하는 제품은 가격을 최대 25%, 1천500억엔을 넘은 제품은 최대 50%까지 인하하는 방안도 추진
- 일본 정부는 2년에 1회 진료수가 개정과 동시에 일정 기준에 따라 약가인하
여부를 결정하는데 이번 조치로 내년도 약가는 올해에 비해 평균 6% 정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
[日本經濟新聞, 2015.12.16]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정책동향
후생성, 전자 약 수첩 인센티브 지급 검토
일본 후생노동성이 스마트폰에 내장된 전자 약 수첩의 보급을 장려하기 위해 전자 약 수첩을 활용하는 약국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 전자 약 수첩은 약의 종류와 양, 복용회수, 복용방법 등 조제정보가 기록되는
디지털 수첩으로, 여러 의료기관에서 약이 처방된 경우에도 의사와 약사가 약의 중복과 부작용 여부 등 확인이 가능
- 또 환자로 하여금 디지털화된 생활습관병 정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 후생성은 전자 약 수첩 보급 장려를 위해 약국이 전자 약 수첩으로 처방 정보를 제출하면 환자 1인당 평균 410엔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방안을 추진 - 한편 현재 일본에서는 소니의 비접촉 IC카드 기술 펠리카(FeliCa)를 이용한
전자 약 수첩 ‘하르모(Harmo)’가 250여 약국에 도입돼 1만명 이상의 환자가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
[日本經濟新聞, 2015.12.12]중국, 의약품 신속 승인 및 제네릭 품질 강화 추진
중국 정부가 의약품 승인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제네릭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잇달아 추진
- 중국식품의약품관리국(CFDA)은 베이징, 상하이, 제지앙성, 광둥성 등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일종 조건을 충족시키는 제약업체들에 대해 신약을 신속하게 승인하는 3년 동안의 시범 프로그램에 착수
- CFDA는 기존 의약품 승인 과정이 너무 지체돼 의약품 제조업계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비판을 수용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약 승인 과정의 합리화와 제약산업 육성이 가능한 지 검증하겠다는 방침
- 한편 이와는 별도로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가 제네릭 품질 개선은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과 연관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제네릭 품질 평가 기준을 엄격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CFDA에 지시
- 또 각급 병원이 동일한 기준 아래 의약품을 구매하고, 고품질의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책 수립도 요구
[Pharma Pro, 2015.12.18]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정책동향
호주 법원, 레킷벤키저 진통제 '뉴로펜' 4종 회수 명령
호주 연방법원이 영국 레킷벤키저에 대해 호주에서 판매되고 있는 진통제
‘뉴로펜(Nurofen)’ 4종을 향후 3개월 이내 완전히 회수하도록 명령
- 해당 제품은 ‘뉴로펜 요통(Nurofen Back Pain)’, ‘뉴로펜 생리통(Nurofen Period Pain)’, ‘뉴로펜 편두통(Nurofen Migraine Pain)’ 및 ‘뉴로펜 긴장성 두통(Nurofen Tension Headache)’
- 법원은 이들 제품이 특정 통증에 특효를 발휘하는 것으로 광고되고 있으나 레킷벤키저의 일반 진통제 ‘이부프로펜(Ibuprofen)’과 비교할 때 핵심 성분인 라이신의 양이 동일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를 기만했다고 설명
※ 결국 핵심 성분은 같지만 이름만 달리하면서 가격은 거의 배로 받아왔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며, 레킷벤키저 측에 벌금을 부과하는 문제를 다룰 법정 심리는 별도 개최될 예정
- 앞서 소비자 보호기구인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지난 3월 레킷벤키저가 뉴로펜 4종으로부터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
- 레킷벤키저 측은 의도적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것은 아니라면서 법원 명령을 수용하겠다고 발표
[Sun Journal Observer, 2015.12.17]브라질, '소두증' 의심사례 2천400건 … 중남미 확산 우려
브라질에서 선천적 기형인 소두증 의심사례 보고 건수가 2천400건을 넘어선 가운데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zika) 바이러스가 인근 국가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어 중남미 각국이 대책 마련에 비상
- 브라질 보건부는 지난 12일까지 전국 27개주 중 20개주 549개 도시에서 2천401건의 소두증 의심사례가 보고됐다고 공개
- 브라질에서 소두증 의심사례 보고 건수는 '10년 62건, '11년 48건, '12년 60건, '13년 73건, '14년 59건이었으나 올해는 이례적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데 보건부는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 상황
- 보건부는 이에 앞서 열성 질환을 유발하는 이집트숲모기가 옮기는 지카 바이러스에 임산부가 감염되면 태아의 두뇌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위험이 있다고 발표
- 이런 가운데 지카 바이러스가 인근 국가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중남미
각국이 방역 등 대책 마련에 비상
[The Inquisitr, 2015.12.17]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AZ, 아서타 파마 과반 지분 확보 … 항암제 사업 강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네덜란드 아서타 파마(Acerta Pharma)의 과반 지분인 55%를 인수하는 대가로 25억불의 계약성사금을 지급
- AZ는 현재 3상 임상 중인 항암제 ‘아칼라브루티닙(Acalabrutinib)’이 미국에서 승인될 경우 '18년 말까지 15억불을 아서타 추가 지급하기로 약속
- 또 나머지 지분 45%에 대해서는 아서타가 유럽 보건당국의 아칼라브루닙 승인 등 조건에 따라 단계적으로 AZ에 총 30억불 이상에 매각할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는 데 합의
- BTK 억제제인 아칼라브루닙은 활성이 ‘임브루비카(Imbruvica)’와 유사하나 부작용은 경미해 약품으로 개발되면 50억불 이상의 연매출이 기대
※ 최근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발표된 아칼라브루닙의 1·2상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아칼라브루닙에 대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재발 환자의 반응률은 95%
- 한편 임브루비카는 오는 '20년 연매출이 80억불을 상회할 전망
[Wall Street Journal, 2015.12.17]
AZ, 발렌베리센터와 '세크리톰' 연구협약 체결
영국 AZ가 스웨덴 발렌베리 단백질연구센터와 ‘세크리톰(Secretome)’과 관련된 새로운 질병을 발견하는 연구를 공동 수행하는 협약을 체결
- 세크리톰은 세포에 의해 분비되는 단백질로 모든 인간 단백질에서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정 질환의 징후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
- 그러나 글로벌 제약업계에서 세크리톰 분야 연구는 아직 초보 단계로, 세크리톰 지도가 작성될 경우 첫 게놈 해독에 버금가는 업적
- 세크리톰을 활용할 수 있다면 새로운 생체지표와 약물 표적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면서 궁극적으로는 차세대 생물학적 치료제도 개발될 수 있을 전망 - AZ는 세크리톰 라이브러리를 조사하면서 새로운 단백질 기반의 표적을 찾고
의약품 제조법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단백질 분비 과정도 규명한다는 방침으로,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향후 3년간 120만불을 투입할 계획
- 한편 발렌베리 단백질연구센터의 모기업인 발렌베리 재단은 단백질연구센터에
향후 8년간 3천700만불을 투자한다고 발표
[Scripintelligence, 2015.12.14]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산업동향
사노피·베링거, 동물약 사업부와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 교환
프랑스 사노피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이 사노피의 동물약 사업부와 베링거의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중국 제외)를 상호 교환하기로 합의
- 사노피의 동물약 사업부 가치는 114억 유로, 베링거의 중국을 제외한 소비자 헬스케어 부문 가치는 67억 유로로 평가돼, 협상이 타결되기 위해서는 베링거가 사노피에 47억 유로를 지급해야 할 것으로 전망
- 양사의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약 51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동물 사업부도 합쳐서 38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기록 - 이에 따라 협상이 타결되면 사노피는 세계 1위의 소비자 헬스케어 업체,
베링거는 세계 2위의 동물약 제약 업체로 부상
- 양사는 이번 사업부 교환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각사가 강점을 보이는 부문에 대한 경쟁력을 높여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 - 양사는 내년 중으로 협상을 마무리짓고 법적승인 절차까지 마친다는 방침
[American Pharmacists Association, 2015.12.18]호라이즌, 희귀 질환 치료제 전문업체 크레알타 인수
아일랜드 호라이즌 파마(Horizon Pharma)가 미국 크레알타 홀딩스(Crealta Holdings)를 5억1천만불에 인수
- 크레알타는 희귀 질환 치료제 전문업체로, 호라이즌은 크레알타의 통풍 치료제
‘크라이스텍사(Krystexxa)’ 등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희귀 질환 치료제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고 설명
※ 크라이스텍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만성적 난치성 통풍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로 지난 '10년 승인됐으며 현재 4천~5천여 환자들이 이 제품을 이용
- 호라이즌은 특히 크레알타의 류마티스 부문 영업 경험과 희귀병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게 평가한 뒤, 크라이스텍사로 치료받는 환자의 수를 증가시키고 크라이스텍사의 추가적 개발 기회도 극대화하겠다고 강조
- 호라이즌은 크레알타 인수로 연간 순매출이 7천만~8천만불, 세금이자지급전 조정이익(EBITDA)은 4천500만~5천만불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
[Waltonian, 2015.12.15]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산업동향
오르후스대, "'카페인산'과 '카페스톨'이 당뇨병 예방"
덴마크 오르후스대 연구팀이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물질 중 ‘카페인산 (caffeic acid)’과 ‘카페스톨(cafestol)’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천연물저널(Journal of Natural Products)에 발표
- 연구팀은 동물실험 결과 커피에 극소량 들어있는 이 두 물질이 포도당에 노출되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
- 연구팀은 이 두 성분이 근육세포의 포도당 흡수를 촉진하고 그 효과는 현재 당뇨병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들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사실도 확인
※ 카페스톨은 커피 콩 건조중량에서 차지하는 무게가 0.5%에 불과하고 카페인산은 커피 100g 중 0.03mg 정도 함유된 가운데, 특히 카페스톨은 커피 필터를 통해 대부분 걸러지는 것으로 파악
- 한편 커피에는 이 두 성분 외에도 퀴닌산, 아세틸메틸카르비놀, 이황화메틸, 푸트레신, 니아신, 트리고넬린 등 1천여 종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나 워낙 극소량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Natural Society, 2015.12.16]빈대, '데노수맙'에 유방암 재발 억제 효과 발견
오스트리아 빈대 연구팀이 골다공증 치료제 ‘데노수맙(denosumab)’에 유방암 재발을 억제한다고 2015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발표 - 데노수맙은 뼈를 분해하는 파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단클론항체
- 연구팀은 초기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 3천425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1천711명(실험군)에만 6개월에 1회씩 4년간 데노수맙 60mg을 주사하고 나머지 대조군에는 아무 조치 없이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 그 결과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유방암 재발률이 18% 정도 낮은 것으로 분석
※ 전체 유방암의 70%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은 에스트로겐 결합 수용체가 유방종양의 증식을 촉진해 환자에겐 에스트로겐 생산을 차단하는 약제가 투여되나 에스트로겐 부족은 골다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보통 골다공증 치료제가 함께 투여
- 연구팀은 데노수맙에 직접적인 항암효과는 없지만 치료 후 잠복상태에 들어간
유방암 세포가 활성화되지 못하게 함으로써 유방암 재발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추정
[Drug Discovery & Development, 2015.12.16]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산업동향
다케다·교토대, iPS 재생의료 기술 발전 공동연구 착수
일본 다케다약품과 교토대 iPS세포연구소(CiRA)가 iPS 세포 기술을 이용한 난치병 치료 및 세포이식 치료에 응용되는 기반기술 개발을 통해 재생의료 기술을 발전시키는 공동연구에 착수
- 연구는 ‘iPS 세포 응용을 위한 다케다-CiRA 합동 프로그램(Takeda-CiRA Joint Program for iPS Cell Applications : T-CiRA)’로 명명
- T-CiRA는 다케다 쇼난연구소(가나가와현)를 거점으로, 일반적 산학연구와는 달리 대학 연구자가 기업연구소에 상주하면서 진행
- T-CiRA는 암, 심장질환, 당뇨병, 신경변성 질환, 난치성 근육질환, 세포이식 치료 응용을 위한 기반기술 개발 등 6개 영역에서 iPS 세포 기술의 임상응용 연구를 진행하며, '16년 4월부터는 연구 영역을 10개 이상으로 확대
- 다케다는 T-CiRA에 향후 10년간 총 200억엔을 투입할 예정
- 한편 경제산업성은 오는 '20년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규모가 1조엔에 이를
것으로 전망
[日本經濟新聞, 2015.12.16]도쿄의치대, "골아세포 이동 유전자 없으면 골다공증 발병"
일본 도쿄의치대 연구팀이 골아세포 이동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없으면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이 발병한다고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
- 의료계에서는 뼈가 오래되면 ‘파골세포’에 흡수되는 반면 사라진 부분에는
‘골아세포’가 이동해 새로운 뼈로 전환되는 사이클이 있는 것으로 추정
- 연구팀은 이 골아세포에 주목, 쥐실험을 통해 골아세포 이동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없으면 뼈를 복원시키는 세포가 잘 모이지 않아 골량이 감소해 골다공증이 발병된다는 사실을 발견
※ 연구팀이 유전자가 골아세포에서 작용하지 않는 쥐를 만들어 족부 뼈를 조사한 결과, 정상 쥐보다 뼈의 양이 절반 정도로 감소해 있음이 확인
- 골다공증 환자는 현재 일본에서만 약 1천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가 골다공증의 발병기전 규명과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
[Science Journal, 2015.12.12]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산업동향
리우대, "허브 성분 '아피게닌'이 뇌세포 생성 촉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 연구팀이 허브 성분인 ‘아피게닌(apigenin)’에 뇌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고 현대재생생물학(Advances in Regenerative Biology)지에 발표
- 연구팀은 인간 줄기세포를 파슬리 같은 허브와 고추에 함유된 성분인 아피게닌에 노출시키고 다른 줄기세포는 노출시키지 않는 실험을 실시
- 그 결과 25일 만에 아피게닌에 노출된 줄기세포는 완벽한 뉴런으로 분화한 반면 노출되지 않은 줄기세포는 아무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
- 또 이렇게 만들어진 뉴런은 뇌 신경세포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시냅스가 일반 시냅스보다 더욱 강력하고 정교한 가운데, 아피게닌은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돼 뉴런의 형성을 촉진한다는 사실도 파악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아피게닌이 치매와 파킨슨병 및 조현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
[Tech Times, 2015.12.14]
아머콜·유니바, 퍼스널케어 원료 제휴 확대
미국 다우케미컬의 자회사인 퍼스널케어 원료업체 아머콜(Amerchol)이 미국의 동종업체 유니바(Univar)와 퍼스널케어 원료 제휴를 확대하기로 결정 - 양사 합의에 따라 유니바는 아머콜 측이 생산한 각종 스페셜 퍼스널케어
원료들을 공급받아 프랑스에서 발매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
※ 이들 원료에는 컨디셔닝 고분자물질, 기능성 고분자물질, 액제류, 오일 점증제, 도막 형성제, 자외선 차단 기능 촉진제 등 포함
- 아머콜 측은 전 세계 각국에서 유니바 측과 오랫동안 성공적인 제휴 관계를 지속해 왔다며 유니바 측의 영업 및 마케팅 노하우가 자사의 유럽시장 공략을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
- 유니바 측도 아머콜과의 제휴 확대에 대해 자사의 프랑스 시장 공략에 중요한 진일보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며 환영
- 한편 합의에 따라 제휴에 수반되는 비용 등 금전적 내용은 비공개
[Cosmeticsdesign-Europe, 2015.12.16]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신규보고서
신 규 보 고 서
사우디아라비아 할랄 화장품 시장 분석
시장조사업체 캐나다 테크사이리서치는 '20년까지의 사우디 아라비아 할랄 화장품 시장 전망 및 기회(Saudi Arabia Halal Cosmetics Market Forecast and Opportunities, 2020)’ 보고서를 '15년 11월 발표
- 할랄 화장품(Halal Cosmetics)은 알코올 등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한 물질 혹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은 화장품
※ 현재 전 세계 할랄 화장품 시장 규모는 5억6천만불 정도로 추산되며, 할랄 제품은 화장품은 물론 식품 분야에서도 거대 산업으로 부상
- 중동 최대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할랄 화장품 시장은 '15년부터 오는 '20년까지 연평균 15% 이상 고속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사우디 할랄 화장품 시장의 고속성장이 예상되는 배경으로는 △할랄 화장품 효능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 △할랄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 확대
△건강 및 웰빙 트렌드 확산 등 사회적 변화가 거론
- 무엇보다 무슬림 비율이 절대적으로 많아 종교적 이유에서 할랄 제품을 찾는 수요가 높은 가운데 소수 비무슬림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할랄 화장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도 할랄 화장품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
※ 지난해 사우디 할랄 화장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호가 가장 높았던 제품은 향수와 스킨케어
- 그러나 사우디 현지에서도 할랄 화장품 업체들은 이니카(Inika), 원 퓨어(One Pure), FX 코스메틱스(FX Cosmetics), 클라라 인터내셔널 뷰티 그룹(Clara International Beauty Group), 사미나 퓨어 미네랄 메이크업(Samina Pure Minerals Makeup) 등 많지 않은 것이 현실
- 이는 곧 해외 화장품 업체에게 사우디 할랄 화장품 시장은 기회의 땅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이들 업체에는 사우디 관계 당국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고 유통채널을 확보하면서 시장을 선점하는 과감한 사업전략이 요구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신규보고서
주요 선진국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미국 GBI리서치는 오는 ’21년까지 주요 선진국들의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전망(Type 1 Diabetes Mellitus Therapeutics in Major Developed Markets to 2021)’ 보고서를 '15년 11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 '14년 43억불이었던 주요 선진 8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캐나다)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가 연평균 7.9% 증가, 오는 '21년에는 71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이러한 전망은 △정책 당국의 계속되는 신약 허가 △1형 당뇨병 유병률 증가에 따른 환자 수 급증 △진단 연령대의 연소화 △효율적 치료에 기인한 환자 수명 연장 등 의료환경의 변화에서 비롯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는 특허만료로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의 대거 진입이 예상되나, 주요 제약사들이 강력한 파이프라인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어 이들은 ’21년까지도 현재의 지배적 지위를 고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기술 발전에 따라 내인성 인슐린 작용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탁월한 효능의
외인성 인슐린 치료제들이 개발,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성장을 촉진 - 최근에는 인슐린 비의존적 기전으로 고혈당 위험성을 낮출 수 있는
보조요법제와 췌장베타세포들의 병리적 면역 매개성 파괴를 교란시키는 제품 등 비인슐린 치료제 개발이 강력한 트렌드로 부상
※ 일부 보조요법제들은 인상적인 임상적 효능이 입증된 상태로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진입
- 이처럼 새로운 1형 당뇨병 치료제들이 오는 '21년까지 시장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현재 주요 8개국 1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시판되고 있는 주요 제품들은 사노피의 ‘란투스(Lantus)’, 일라이릴리의 ‘휴마로그(Humalog)’, 노보노디스 크의 ‘레버미어(Levemir)’ 와 ‘노보로그(Novolog)’ 등
- 또 개발이 진행 중인 유망 인슐린 제품들로는 노보노디스크의 ‘NN-1218’과
일라이릴리의 ‘인슐린 페글리스프로(Insulin Peglispro)’ 등이 거론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12.25) '16년 1월 주요행사
부록
• • '16년 1월 주요행사MON TUE WED THU FRI
1/1
1/4 1/5 1/6
⊙ 페디아트릭스 2040 - 미래 소아과 전망 컨퍼런스 (1.6~9) - 미국 캘리포니아 다
나 포인트 THE RITZ -CARLTON
1/7
⊙ 제 4회 국제 메디 컬‧바이오사이언스 컨퍼런스 (1.7) - 터키 이스탄불
BEST WESTERN PL US The President Hotel
1/8
1/11
⊙ 2016 국제 바이 오테크 전시회
(1.11~13)
- 미국 샌프란시스코
PARC 55 HILTON HOTEL
1/12 1/13
⊙ 2016 핀란드 의료 컨벤션 (1.13~15) - 핀란드 Helsinki Ex
hibition & Conven tion Centre
⊙ 제 10회 인간 아 밀로이드 이미징 회의 (1.13~15) - 미국 마이애미
Miami Beach Reso rt & Spa
1/14 1/15
1/18
⊙ 2016 항체 엔지 니어링 컨퍼런스 (1.18~22) - 미국 샌디에이고
Town and Country Resort & Conventi on Center
1/19
⊙ 2016 유럽 안전 의료접근 컨퍼런스 (1.19~20) - 영국 런던 Sheraton
Skyline Hotel
1/20
⊙ 제약산업 소셜미 디어 컨퍼런스
(1.20~21) - 영국 런던 Holiday
Inn Kensington For um
⊙ 제 6회 도쿄 국제 화장품 전시회
(1.20~22) - 일본 도쿄 Big Sight
Exhibition Center
1/21
⊙ 제 6회 임상시험 품질 시그널, RC A 및 CAPA 서밋 (1.21~22) - 미국 버지니아 알링톤
Sheraton Pentagon City Hotel
1/22
⊙ 맞춤형 의료 월드 컨퍼런스
(1.24~27) - 미국 캘리포니아 실
리콘밸리 Computer History Museum
1/25
⊙ 제5회 약물제형 및 생 체 이 용 률 컨퍼런스(1.25~27) - 미국 필라델피아
The Rittenhouse Hotel
⊙ 2016 아랍 헬스 (1.25~28) - UAE Dubai Internat
ional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1/26
⊙ 2016 통합 의료 전시회 (1.26~27) - 일본 도쿄 Big Sight Exhibition Center
1/27 1/28 1/29
⊙ 2016 스투트가르 트 의료․화학 컨퍼 런스 겸 박람회 (1.29~31)
- 독일 스투트가르트
Messe Stuttgart
⊙ 롱비치 국제 살롱‧스파 엑스포 (1.30~2.1) - 미국 캘리포니아 Long
Beach Conven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