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A (국어) 4-1 1. 다음 그림을 이용하여 발표 수업을 하였다 큰 물고기에게.
해 줄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
ꀻ
인생은 목표를 정하고 살아야 해.
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이야.
②
기회를 잘 이용해야 성공할 수 있는 거야.
③
남을 괴롭히면 자기도 당할 수 있는 거야.
④
의사 소통 과정에서 비언어적 표현에 해당되는 것은
2. ?
적절한 어휘를 선택하여 말한다.
①
중요한 내용은 반복하여 말한다.
②
내용과 어울리는 표정으로 말한다.
③
정확하고 명확한 발음으로 말한다.
④
보기 문장에서 꼭 필요한 성분을 보충해야 할 부분은
3. < > ?
보기
< >
인간은 환경을 지배하기도 하고 때로는 순응하기도 한다, .
㉠ ㉡ ㉢ ㉣
① ㉠ ② ㉡ ③ ㉢ ④ ㉣
표준 발음법에 어긋나는 것은
4. ?
꽃이 꼬시[ ]
① ② 밭이 바치[ ]
맑다 막따[ ]
③ ④ 나뭇잎 나문닙[ ]
어법에 맞고 자연스러운 문장은
5. ?
내가 친구 한 명 소개시켜 줄게.
①
종이 비행기가 잘 날라가고 있네.
②
주례 선생님의 말씀이 있겠습니다.
③
저 두 사람은 형제인데도 성격이 틀려.
④
6. 글다듬기 평가표를 만들 때 평가 기준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평가 기준 상 중 하
① 글을 쓴 목적에 맞는가?
② 문단이 제대로 구분되었는가?
③ 글씨를 알아보기 쉽게 썼는가?
④ 글의 내용은 통일성이 있는가?
7. 다음 그림에서 공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글쓰기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
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②
공공질서를 지키는 사람이 되자.
③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④
8. 인터넷을 활용하여 정보를 찾을 때 유의할 점이 아닌 것은?
정보로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①
부정확한 정보를 가려낼 수 있어야 한다.
②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안목을 지녀야 한다.
③
인기 있는 사이트의 정보는 신뢰해야 한다.
④
9. ㉠~㉣ 중 한자의 뜻을 이용하여 우리말을 표기한 것은?
善 化 公 主 主 隱
㉠ ㉡ ㉢ ㉣ 他 密 只 嫁 良 置 古 薯 童 房 乙
夜 矣夘乙 抱 遣 去 如
선화 공주님은 남 몰래 결혼하고 맛둥서방을
밤에 몰래 안고 가다.
① ㉠ ② ㉡ ③ ㉢ ④ ㉣
년도 제 년도 제 년도 제 년도 제 2006
2006 2006
2006 1 1 1 1 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제 1 교시 국 국 국 국 어 어 어 어
수험번호 ( ) 성 명 ( )
다음 물음에 대한 가장 옳은 답을 하나만 골라,
※
카드 답안지에 정확히 표기하시오
OMR .
고졸 고졸 고졸 고졸
형
형 형
형
A
A
A
A
고졸A (국어) 4-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0-13] .
한국에서는 개울가 어디를 가나 평평한 돌 위에 쪼그리고 앉아 빨래하는 여자들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더러운 옷을 물에 담갔다가 건져 내 쥐어짠 다 음 평평한 돌 위에 올려놓고 납작한 방망이로 두드린다, . 이에 앞서 나뭇재로 만든 잿물에 빨래를 흠뻑 적시기도 한다 빨래가 끝나면 홍두깨에 빨래를 감아 놓고 곤봉 모. 양의 방망이로 얼마 동안 짧고 빠르게 홍두깨질을 하고, 이어서 햇볕이 쨍쨍 비칠 때 널어서 말린 다음 쌀로 만, 든 풀을 살짝 먹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흔한 흰 무명 천도 희부연 공단처럼 눈 부시게 하얀 색을 띠는데 그 흰 빛깔을 보면서 나는 항상 산, 상에서 거룩하게 변모한 예수의 광채나는 옷을 두고 그 누구“ 도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라고 말한.”
마가복음서의 구절 장 절 을 상기하게 된다 이런 흰 옷 특(9 3 ) . , 히 겨울에 입는 흰 솜옷 때문에 여자들은 아주 힘들고 끊임없 는 노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두루마기는 빨래를 한 다음. 매번 뜯었다가 다시 꿰매야 하는데 긴 솔기 중 어떤 것은 풀, 로 붙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바느질을 해야 한다, .
한국의 농촌 여성들은 이 밖에도 온 가족의 옷을 직접 만 들고 온갖 음식을 만들고 무거운 공이와 절구를 사용하여, , 벼를 찧고 무거운 짐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장에 가며 물을, , 길어 오고 먼 거리에 있는 밭에 나가 일을 하고 늦게 자고, , 일찍 일어나며 실을 잣고 베를 짠다 게다가 이들은 예외 없, . 이 아이를 많이 낳는데 아이가 세 살이 될 때까지 젖을 먹인, 다. ㉠농촌 여성들은 삶의 즐거움이 별로 없다고 말할 수 있 다 이들은 고된 가사를 며느리에게 물려줄 때까지 그저 묵묵. 히 일만 하는 존재에 불과하다 그들은 서른에 벌써 쉰 살은. 먹어 보이고 마흔 살이 되면 이가 거의 빠진다 몸단장을 해, . 야겠다는 생각마저도 아주 이른 나이에 잊어버리고 만다.
[A]
위 글에서 글쓴이가 본 장면이 아닌 것은
10. ?
① ②
③ ④
글쓴이가 한국의 여성 을 바라보는 태도는
11. ‘ ’ ?
연민
① ② 존경 ③ 예찬 ④ 비판
와 같은 방법으로 글을 쓸 때 가장 적절한 글감은
12. [A] ?
책꽂이 제작 과정
① ② 어머니의 얼굴 모습
거북선의 내부 구조
③ ④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차이
에 대한 비판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3. ㉠ ?
점순 : 피상적으로 관찰하여 내린 결론이군.
①
만득 : 외국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편견이군.
②
곱단 : 한국인의 정서를 모르는 주관적 판단이군.
③
덕기 :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는 관점이군.
④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4-16] .
길이 저물어 지친 다리를 끌며 찾아든 곳이 애화(哀話) 맺 혀 있는 용마석(龍馬石). ㉠마의 태자 무덤이 황혼에 고독했 다 능. ( )陵이라기에는 너무 초라한 무덤 철책. (鐵柵)도 상석 도 없고 풍우 에 시달려 비문조차 읽을 수 없는 (床石) , (風雨)
㉡화강암 비석이 오히려 처량하다.
무덤가 비에 젖은 두어 평 ⓐ잔디밭 테두리에는 잡초가 우거 지고 석양이 저무는 서녘 하늘에 화석, (化石) 된 태자의㉢애기
용마의 고영
(愛騎) (孤影 이 슬프다 무심히 떠도는 구름도 여) . 기서는 잠시 머무는 듯 소복, (素服)한 백화(白樺)는 한결같이 슬프게 서 있고 눈물 머금은 초저녁 달이 중천에 서럽다, .
태자의 몸으로 마의를 걸치고 스스로 험산(險山)에 들어온 것은 천년 사직, (社稷)을 망쳐 버린 비통을 한몸에 짊어지려 는 고행(苦行)이었으리라 울며 소맷귀 부여잡는. ㉣낙랑 공주 의 섬섬옥수(纖纖玉手 를 뿌리치고 돌아서 입산) (入山)할 때에 대장부의 흉리(胸裡)가 어떠했을까 흥망? (興亡)이 재천(在天) 이라 천운, (天運)을 슬퍼한들 무엇하랴만 사람에게는 스스로 신의가 있으니 태자가 고행으로 창맹, (蒼氓)에게 베푸신 도타 운 자혜(慈惠)가 천년 후에 따습다.
천년 사직이 남가일몽(南柯一夢)이었고 태자 가신 지 또다, 시 천 년이 지났으니 유구, (悠久)한 영겁(永劫)으로 보면 천 년도 수유(須臾)던가!
위 글의 서술상의 특징을 잘못 설명한 것은
14. ?
서경과 서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①
객관적 사실을 분석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②
격조에 맞는 수식어와 고사를 인용하고 있다.
③
낭만적 정감과 회고적 감회가 잘 드러나 있다.
④
15. ㉠~㉣ 중, <보기 의 밑줄 친 부분과 관계가 없는 것은> ? 보기
< >
선생님!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마치 제가 선생님과 함께 여행하 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가끔 책을 덮고 무심히. 흐르는 구름 구슬프게 떠 있는 달님 나라 잃은 슬픔에, , 비통해 하는 마의 태자를 떠올려 봅니다 제가 이렇게 큰. 감동을 받은 것은 아마도 선생님께서는 접하는 대상에 당 신의 마음을 담아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집니다.
저도 선생님의 글을 따라 여행을 하면서 그 진한 감동 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① ㉠ ② ㉡ ③ ㉢ ④ ㉣
와 낱말 형성 방법이 같은 것끼리 묶인 것은
16. ⓐ ?
햇과일
㉠ ㉡ 돌다리 ㉢ 손수레 ㉣ 개살구 ,
① ㉠ ㉡ ② ㉡ ㉢, ③ ㉢ ㉣, ④ ㉠ ㉣,
고졸A (국어) 4-3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7-21] .
가 돈 쓰신다고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마는 어쨌든 공연
( ) “ ,
한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첫째 잘못이란 말씀입니다.”
무에 어째 공연한 일이란 말이냐
“ ?”
부친의 어기는 좀 낮추어졌다.
“㉠대동보소만 하더라도 족보 한 길에 오십 원씩 매었다 하니 그 오십 원씩을 꼭꼭 수봉하면 무엇 하자고 삼사천, 원이 가외로 들겠습니까?”
삼사천 원은 누가 삼사천 원 썼다던
“ ?”
중략
< >
그야 얼마를 쓰셨던지요 그런 돈은 좀 유리하게 쓰셨
“ ,
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재하자 유구무언 의 시대는 지났다 하더라도 노친 앞이
‘ ’
라 말은 공손했으나 속은 달았다.
어떻게 유리하게 쓰란 말이냐 너 같이 오륙천 원씩
“ ?
학교에 디밀고 제 손으로 가르친 남의 딸자식 유인하는 것이 유리하게 쓰는 방법이냐?”
아까부터 상훈이의 말이 화롯가에 앉아서 폭발탄을 만지 작거리는 것 같아서 위태위태하더라니 겨우 간정되려던 영 감의 감정에 또 불을 붙여 놓고 말았다 상훈이는 어이가. 없어서 얼굴이 벌게진다.
나
( ) ㉮ 얘 그만 일어나 일 좀 해라 그래야 올 갈에 벼 잘“ , . 되면 너 장가들지 않니?”
그래 귀가 번쩍 띠여서 그 날로 일어나서 남이 이틀 품 들일 논을 혼자 삶어 놓으니까 장인님도 눈깔이 커다랗게 놀랐다 그럼 정말로 가을에 와서 혼인을 시켜 줘야 온 경. 오가 옳지 않겠나 볏섬을 척척 들여쌓아도 다른 소리는 없. 고 ㉡물동이를 이고 들어오는 점순이를 담배통으로 가르치며, 이 자식아 미처 커야지 조걸 데리구 무슨 혼인을 한
“ , .
다구 그러니 온, !”
하고 남 낯짝만 붉게 해 주고 고만이다 골김에 그저 이놈. 의 장인님 하고 댓돌에다 메꽂고 우리 고향으로 내뺄까 하 다가 꾹꾹 참고 말았다.
참말이지 난 이 꼴 하고는 집으로 차마 못 간다 장가를. 들러 갔다가 오작 못났어야 그대로 쫓겨왔느냐고 손가락질 을 받을 테니까…….
다 말뚝이 가운데쯤에 나와서 쉬이 음악과 춤 멈춘다
( ) : ( ) . ( .)
양반 나오신다아 양반이라고 하니까 노론! (老論), 소 론(少論), 호조(戶曹), 병조(兵曹), 옥당(玉堂)을 다 지 내고 삼정승(三政丞), 육판서(六判書)를 다 지낸 퇴로 재상(退老宰相)으로 계신 양반인 줄 아지 마시오 개. 잘량이라는 양 자에 개다리소반이라는 반 자 쓰는‘ ’ ‘ ’ 양반이 나오신단 말이오.
양반들 : 야아 이놈 뭐야아, , !
말뚝이 아 이 양반들 어찌 듣는지 모르갔소 노론 소론: , , . , , 호조 병조, , ㉢옥당을 다 지내고 삼정승(三政丞), 육판 서(六判書)를 다 지낸 퇴로 재상으로 계신 이 생원네 삼 형제분이 나오신다고 그리 하였소.
양반들 : 합창 이 생원이라네 굿거리장단으로 모두 춤( ) . ( 을 춘다 도령은 때때로 형들의 면상을 치며 논다. .)
라
( ) 광도와 흥수 말없이 ㉣식사하고 있다.
잠시 어색한 침묵.
광도 : (수저 내려놓으며 얘기 꺼내려) 박흥수.
흥수 : (O.L.) 저 전학 보내 주세요, .
광도 : 이제 고 3 되는데 전학은 무슨……. 흥수 : (O.L.) 그럼 아버지가 전근 가시든지요.
광도 : (본다)……. 이유가 뭐야?
흥수 : 아버지랑 같은 공간에 있기 싫어요……. 광도 : !
흥수 : 더 이상 애들이 아버지에 대해서 떠드는 거 듣기 싫고요……. 아버지가 윗사람들한테 굽신거리는 것도 보기 싫고요……. 학교에서 남들 눈치 보느라 아버지 없는 놈처럼 사는 것도 싫어요.
광도 : ……. (보고)
흥수 : 아버지가 사회에서 겪는 약한 모습 초라한 모습, 다 보고 사는 아들 아버지 존경하기 힘들어요 저, . 도 다른 애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광도 : ! 흥수 : …….
가 라 를 읽은 독자의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7. ( ) ( )~ ?
가 상훈은 아버지와 돈독한 사이로군
( ) - .
①
나 장인은 경계해야 할 교활한 사람이군
( ) - .
②
다 말뚝이는 양반을 웃음거리로 삼고 있군
( ) - .
③
라 흥수는 아버지에 대해 불만이 매우 많군
( ) - .
④
다 라 와 같은 글의 특징이 아닌 것은
18 ( ), ( ) ?
등장 인물 간의 대립이 많다.
①
사건이 현재형으로 진행된다.
②
인물의 심리 묘사가 용이하다.
③
행동과 대사 중심으로 전개된다.
④
라 를 적절하게 연출한 것은
19. ( ) ?
장소는 방과 후 교무실로 정한다.
①
대화는 크고 빠르게 전개되도록 한다.
②
경쾌한 분위기의 배경 음악을 틀어 준다.
③
광도는 허탈해 하는 표정을 짓도록 한다.
④
에 나타난 장인 의 의도를 표현한 것은
20. ㉮ ‘ ’ ?
소탐대실(小貪大失)
① ② 감언이설(甘言利說)
금상첨화(錦上添花)
③ ④ 맥수지탄(麥秀之嘆)
중 갈등의 원인이 된 소재는
21. ㉠~㉣ ?
① ㉠ ② ㉡ ③ ㉢ ④ ㉣
확인사항
※
자신의 문제지 문형(A )형 이 정확한가?
답을 OMR 카드의 해당란에 정확히 표기하였는가?
고졸A (국어) 4-4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2-25] .
가 살어리 살어리랏다
( )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니로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나 년닙희 밥 싸두고 반찬으란 쟝만 마라
( ) .
닫 드러라 닫 드러라
靑청 약篛 笠립은 써 잇노라, 綠녹蓑사衣의 가져오냐.
至지匊국忩총 至지匊국忩총 於어思사臥와 無무心심 白백鷗구 내 좃 가 제 좃 가.
다 유리 에 차고 슬픈 것이 어린거린다
( ) (琉璃) .
열없이 붙어 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길들은 양 언 날개를 파다거린다.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새까만 밤이 밀려 나가고 밀려와 부딪히고, 물 먹은 별이 반짝 보석, , (寶石)처럼 백힌다.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은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고흔 폐혈관(肺血管)이 찢어진 채로 아아 늬는 산, ( )山 ㅅ새처럼 날러갔구나!
라 까마득한 날에 ( )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山脈)들이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참아 이 곳을 범( )犯하던 못 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季節)이 피여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매화 향기(梅花香氣)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白馬)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 이 광야(曠野)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가 라 중 시적 화자의 태도를 잘못 설명한 것은
22. ( ) ( )~ , ?
가 의 화자는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 ) .
①
나 의 화자는 거리를 두고 자연을 감상하고 있다
( ) .
②
③ 다 의 화자는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여 표현하고 있다( ) .
④ 라 의 화자는 현실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
와 같은 표현이 들어있는 것은
23. ㉮ ?
봄 한철
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벼는 서로 어우러져
②
기대고 산다.
햇살 따가워 질수록
깊이 익어 스스로를 아끼고 이웃들에게 저를 맡긴다.
부지런히
③
바늘을 움직이면
가슴속 고뇌는 잠잠해지고 어느덧 마음은
고요하고 정갈한
평화의 세계에 다다른다.
내 마음은 낙엽이오.
④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일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오리다.
의 풀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4. ㉠~㉣ ?
화자가 추구하는 이상향 -
① ㉠
연약하고 볼품없는 생각 -
② ㉡
대상과 교감하려는 행위 -
③ ㉢
냉혹하고 암울한 현실 상황 -
④ ㉣
다음 시의 정서와 가장 비슷한 것은
25. ?
산이 저문다.
노을이 잠긴다.
저녁 밥상에 애기가 없다.
애기 앉은 방석에 한 쌍의 은수저 은수저 끝에 눈물이 고인다.
한밤중에 바람이 분다.
바람 속에서 애기가 웃는다.
애기는 방 속을 들여다본다.
들창을 열었다 다시 닫는다.
먼 들길을 애기가 간다.
맨발 벗은 애기가 울면서 간다.
불러도 대답이 없다.
그림자마저 아른거린다.
가 ( )
① ② ( )나 ③ ( )다 ④ (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