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ss
pISSN 1225-665X, eISSN 2234-1668 stress 2019;27(2):205-207 https://doi.org/10.17547/kjsr.2019.27.2.205
[Vol. 26, No. 4 December 2018]
Correction to: 재난 후 생활변화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미치는 영향
임혜선
1
ㆍ심경옥2
1
국립재난안전연구원,2
경성대학교 심리학과Correction to: The Effect of Life Changes o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fter Disasters
Hye Sun Lim 1 , Kyungok Sim 2
1
National Disaster Management Research Institute, Ulsan,
2Department of Psychology, Kyungsung University, Busan, Korea ERRATUM
스트레스 연구 26권 4호에 출판된 “재난 후 생활변화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 연구. 26(4):
319-326. https://doi.org/10.17547/kjsr.2018.26.4.319”의 내용을 저자의 요청으로 아래와 같이 정정합니다.
수정 사유: 통계결과 값 오기입
Before correction
1) p. 324구체적으로 재난 전 정신질환 경험은 PTSD 위험이 5.29배(95% CI=1.20
∼
23.4)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난 당시 지인 인명피해 경험은 PTSD위험을 0.8배(95% CI=.59∼
.87)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난 후 생활변화 중 총 자산 감소 경험 은 PTSD위험을 1.59배(95% CI=1.13∼
2.23)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적 고충을 경험한 경우는 PTSD위험을 1.71배 (95% CI=1.30∼
2.25)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인관계 범주에서 대인관계 신뢰와 만족은 PTSD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구체적으로 대인관계 신뢰 수준이 증가 하면 PTSD위험이 0.75배(95% CI=.64
∼
.87) 감소하고, 대인관계 만족수준이 감소하면 0.65배(95% CI =.54∼
.79) PTSD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고 찰
본 연구는 재난 전과 당시 경험이 PTSD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인구통계학적 요인과 재난 전, 당시 요인을 통제한 후 재난 후 생활변화 스트레스가 PTSD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재난 후 스트레스 요인이 PTSD에 미치는 상대적 기여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재난 피해자들 중 24.3%가 PTSD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TSD 정상군과 비교하여, 위험군이 대인관계 신뢰와 만족, 주관적 웰빙이 낮았으며, 우울이나 불안 수준은 더 높았다.
재난 전, 당시, 이후 경험이 PTSD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로지스틱 회귀 결과 주거지 이동을 제외한 재난 당시 인명피해 경험, 재난 후 자산 감소, 경제적 고충경험이 PTSD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통계학적 변인들과 재난 전, 당시 요인들을 통제한 후 PTSD 위험군을 가장 높게 예측한 변인은 경제적 고충이었다.
206 Hye Sun Lim, Kyungok Sim http://www.stressresearch.or.kr/
Table 4. Results of hierarchical logistic regression (N=1,182)
Variables β S,E Wald p Odds ratio 95% Cl
Lower Upper
Intercept − 2.92 .813 12.93 < .001
Gender .23 .00 1.91 .16 1.26 .91 1.74
Age .01 .38 2.52 .11 1.01 .99 1.02
Unmarried − .74 .21 3.74 .05 .48 .23 1.00
Divorce/Separated/Widowed .48 .80 5.13 .02 1.63 1.06 2.50
Education .32 .69 16.2 < .001 1.38 1.18 1.62
Pre-disaster factors
Trauma − .26 .76 15.3 < .001 .76 .67 .87
Mental illness 1.66 .76 4.81 .02 5.29 1.20 23.4
Peri-disaster factors
Loss of life 2.17 .33 42.9 < .001 .80 .59 .87
Relocation of residence .37 .25 .107 .14 1.44 .87 2.38
Post-disaster factors
Asset reduction .46 .17 7.40 < .05 1.59 1.13 2.23
Economic distress .53 .14 14.7 < .001 1.71 1.30 2.25
Interpersonal trust − .28 .08 10.8 < .001 .75 .64 .89
Interpersonal satisfaction − .41 .09 18.5 < .001 .65 .54 .79
Negelkerke R
2.255
*p < .05, **p < .01, ***p < .001.
2) p. 324, Table 4
After correction
1) p. 324구체적으로 재난 전 정신질환 경험은 PTSD 위험이 5.08배(95% CI=1.16
∼
22.1)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난 당시 지인 인명피해 경험은 PTSD위험을 8.8배(95% CI=4.59∼
16.86)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난 후 생활변화 중 총 자산 감소 경험은 PTSD위험을 1.59배(95% CI=1.13∼
2.23)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적 고충을 경험한 경우는 PTSD위험을 1.71 배(95% CI=1.30∼
2.25)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인관계 범주에서 대인관계 신뢰와 만족은 PTSD를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구체적으로 대인관계 신뢰 수준은 PTSD위험을 0.75배(95% CI=.64
∼
.89) 감소시키고, 대인관계 만족수준은 0.65배(95% CI=.54∼
.79) PTSD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고 찰
본 연구는 재난 전과 당시 경험이 PTSD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인구통계학적 요인과 재난 전, 당시 요인을 통제한 후 재난 후 생활변화 스트레스가 PTSD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재난 후 스트레스 요인이 PTSD에 미치는 상대적 기여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재난 피해자들 중 24.3%가 PTSD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TSD 정상군과 비교하여, 위험군이 대인관계 신뢰와 만족, 주관적 웰빙이 낮았으며, 우울이나 불안 수준은 더 높았다.
재난 전, 당시, 이후 경험이 PTSD에 미치는영향을 검토한 로지스틱 회귀 결과 주거지 이동을 제외한 재난 당시 인명피해 경험,재난 후 자산 감소,경제적 고충경험이 PTSD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통계학적 변인들과 재난 전, 당시 요인들을 통제한 후 PTSD 위험군을 가장 높게 예측한 변인은 지인의 인명피해 경험이었다.
Correction to: 재난 후 생활변화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미치는 영향 207
Table 4. Results of hierarchical logistic regression (N=1,182)
Variables β S,E Wald p Odds ratio 95% Cl
Lower Upper
Intercept − 2.94 .812 13.14 < .001
Gender .24 .16 2.15 .14 1.27 .92 1.76
Age .01 .00 2.43 .11 1.01 .99 1.02
Unmarried − .72 .38 3.57 .05 .48 .23 1.02
Divorce/Separated/Widowed .48 .21 5.10 .02 1.62 1.06 2.46
Education .32 .08 16.5 < .001 1.38 1.18 1.62
Pre-disaster factors
Trauma − .27 .06 16.0 < .001 .76 .66 .87
Mental illness 1.62 .75 4.67 .03 5.08 1.16 22.1
Peri-disaster factors
Loss of life 2.17 .33 42.9 < .001 8.80 4.59 16.86
Relocation of residence .37 .25 2.10 .14 1.44 .87 2.38
Post-disaster factors
Asset reduction .46 .17 7.40 < .05 1.59 1.13 2.23
Economic distress .53 .14 14.7 < .001 1.71 1.30 2.25
Interpersonal trust − .28 .08 10.8 < .001 .75 .64 .89
Interpersonal satisfaction − .41 .09 18.5 < .001 .65 .54 .79
Negelkerke R
2.255
*p < .05, **p < .01, ***p < .001.
2) p. 324, Tabl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