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멘 정세(7.31.) >
※ 예멘정부 / 국제기구 정보자료 및 언론보도 등 종합
- 관영 Saba 통신, Yemen Online, National Yemen, Yemen Post, 사우디 Al Arabiya, 이란 Press TV, Al Jazeera, AP, Reuters 등
1. 평화회담 관련(7.16.∼7.30. / 15일차)
○ (UN측, 회담기간 1 주일 연장 요청) Ismail Ahmed UN 사무총장 예멘특사는 7.30.
(토) 양측에 회담을 1주일 연장할 것을 요청하고, 회담개최 장소 등을 지원하고 있는 쿠웨이트 정부의 연장지원 조치에 사의를 표시함.
- 이와 관련, 양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
- 한편, Hadi 정부측은 7.28.(목) 후티측과 Saleh 前대통령측 GPC 당이 Hadi 정 부측을 배제하고 최고정치위원회 구성에 합의한 직후 협상참여 거부를 선언
○ (Hadi 정부측, 회담종료 시 군사적 조치 예고) 이에 앞서 Hadi 정부측 대표단은 7.30.(토) 후티측과의 쿠웨이트 평화회담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하면서, 사 우디 리야드로 출국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또한, Hadi 정부측 고위관계자는 이제 군사적 조치를 통한 사태 해결만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부언함.
2. 예멘 정세 및 전황 관련
○ (예멘사태 492일째 / 15.3.26.~16.7.30. / 정전 111일차) 4.11.(월) 부터 개시된 교전세력간 정전 합의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7.29.(금)∼7.30.(토)에도 사우디 연합군의 공습 및 Hadi 정부측과 후티측(Saleh 前대통령측 포함)간 국지적 교전 등 적대행위가 지속되었으며, 양측은 주요 격전지에서 서로 우세하다고 주장 함.
- 수도 동부 Marib과 남부 Taiz 지역에서는 양측간 지상교전으로 7.29.(금) Taiz 에서만 8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
- 후티 및 이란 언론(Saba, Fars)은 사우디 연합군이 북부 Jawf 및 Hajjah 지역
에 대한 공습을 실시하였고, 후티측은 사우디측 국경도시 Asir 및 Najran 지역 으로 포격과 미사일 공격을 실시하여 다수의 사우디 병력을 사살하고 군 장비 등을 파괴하였다고 보도
○ (사우디 연합군, 인도적 지원물품 반입 방해 주장 부인) 사우디 연합군은 7.29.
(금) 최근 국제인도지원단체‘국경없는 의사회(MSF)’및‘Amnesty International (IA)’등이 예멘에 대한 사우디 연합군의 봉쇄 조치로 의약품 등 인도적 물품들의
반입이 방해받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함.
- 사우디 연합군측은 예멘으로 반입되는 모든 선박은 유엔검색시스템(UNVIM)과 사우디 연합군이 협력하여 무기밀반입 등이 의심되지 않는 선박들에게 입항을 허가하고 있으며, 후티측이 장악하고 있는 호데이다 항으로도 현재까지 14백 여 척이 입항하는 등 연합군측의 봉쇄로 인한 예멘의 경제적 ․ 인도적 위기 주 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
○ (정부군, 알카에다 등 테러세력 소탕 지속) 7.29.(금) 하드라마우트 州 치안 사령 관은 앞으로 2주 이내 알카에다(AQAP) 및 ISIL 등 테러단체 소속 조직원들이 정부 기관에 자수하면 전원 사면해줄 것이라고 발표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