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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보고] 제49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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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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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대 한국화학공학회 임원 워크숍 행사보고

김 진 수

한국화학공학회 총무이사,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email protected]

2018년 1월 19일(금)과 20일(토) 양일에 걸쳐 대전 의 호텔 인터시티에서 한국화학공학회 제49대 임원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임원 워크숍은 한 해의 첫 행 사로서 학회를 이끌기 위해 새롭게 구성된 학회 임 원진이 당해 연도에 학회가 추진할 주요 사업을 함 께 공유하며 학회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매우 중요 한 자리이다. 임원 워크숍 시작 전에 30 여명의 운영 위원회 위원들은 오후 1시 30분에 모여 제1차 운영위 원회를 개최하였다. 학회의 다양한 사업계획과 예산 안들이 검토되고 심의되었다.

본격적인 워크숍은 오후 3시에 회장단, 고문, 운 영위원회 실무이사, 이사회 이사, 업무위원장, 지부 장, 부문위원장 등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구 총무이사의 행사 개시를 알리는 사회로 시작되었다.

첫 순서인 김우식 회장님의 인사말에서 학술대회를 업그레이드하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한 국화학공학회를 만드시겠다는 회장님의 철학과 각 오를 들을 수 있었다. 간단히 참석자가 소개되고, 송 광호 전임 총무이사님의 2017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2017년도에 역점을 두고 진행하였던 CEO 클럽과 포럼 운영, 산업체 기술교류회 유치, 화 공 114 신설 등은 큰 관심을 끌었고, 산학협력 활성 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어서 올해 총무이사를 맡 은 김창구 교수님이 2018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였 다. 작년부터 분리된 이사회와 운영위원회의 차별화 된 기능, 수정된 학회 조직도 등과 함께 올해의 사업

일정을 발표하였다.

이어진 한국화학공학회 발전 방안 발표에서는 지 난 1년 동안 중장기발전위원회를 통해 심도 있게 논 의하고 구체화했던 발전 방안들이 학술대회, 산학협 력, 학회 본부 및 학회 홍보의 네 분야로 나뉘어 발 표되었다. 강정원 학술부회장님은 학술대회 및 학술 교류 발전을 위해 간결하고 내실 있는 학술대회 프 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대학원생, 산업체 모두 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되도록 노력하 겠다고 강조하셨다. 박해경 산학연관 협력위원회 위 원장님은 산업체 주도 심포지엄과 산업체 교육 활성 화를 통해 산학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산 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하셨고 열띤 토 론이 이어졌다. 기획재정위원장이신 김준석 교수님 은 학회 본부 효율화를 위한 부문위원회, 지부, 업무 위원회의 활성화 방안과 재정건전화 및 후원 기업에 대한 예우 정책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박병흥 홍보이사는 홍보 대상에 따른 차별화된 홍보 방법과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고 개편된 학회 홈페이지를 소개하였다. 특히, 현재 준비 중인 영문 홈페이지 구축, 영문 e-newsletter 및 홍보책자 발행 등은 한국화학공학회의 국제화를 촉진시킬 것 으로 기대된다.

티타임을 가진 후 시작된 워크숍 후반전은 산학 관련 업무계획 발표로 시작되었다. 김영섭 산업계 부회장님은 작년에 처음 시작된 CEO 클럽의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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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와 함께 산업체 기술교류회 및 화공 114 제도의 성 공적인 정착을 통한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제 시하셨다. 김형순 지부부회장님은 지부장 모임을 확 대 운영하며 지부간 교류와 함께 지부와 본부의 소통 을 강조하셨다. 계속하여 교육 인재양성위원회, 국제 화 국제협력위원회, 출판 편집위원회, 연구 기술개발 위원회, 전문대학위원회, 정보화 홍보위원회, 여성 위원회의 업무 계획이 발표되었다. 모든 임원이 참석 한 가운데 이뤄진 업무위원회의 업무 계획 발표는 학 회의 한해 사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 회장님의 총평과 사진 촬영으로 임원 워크 숍의 공식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저녁 만찬은 회의장 에서 뷔페로 진행되었다. 저녁 만찬 후에는 근처의 맥 주집으로 자리를 옮겨 임원들간의 결속을 다지며 한 국화학공학회 발전을 토론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 아침 식사 후 9시부터 2018년도 제1차 이 사회와 봄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회의가 이어서 개최

되었다. 봄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회의에서는 초청 연 사 선정과 신설되는 Meet the Young Researcher Poster Session, Basic Research Education Session의 운영 등 다 양한 내용들이 논의되었는데, 강정원 학술부회장님 과 이현주 학술이사께서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 여 계획대로 11시에 회의를 마치며 1박 2일의 임원 워 크숍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다.

이번 임원 워크숍을 통해 참여해 주신 임원분들 의 학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 학회 발전을 위해 열심 히 일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며, 올해 우리 학회가 많 은 발전을 할 수 있을 거란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참석해 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성공적인 워크 숍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수고해 주 신 강미혜 실장님을 비롯한 한국화학공학회 사무국 김순주 팀장님, 윤주향 대리님, 김미선 대리님, 김미 혜 선생님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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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화학공학 혁신기술 학술심포지엄 행사보고

이 대 원

한국화학공학회 강원지부 총무간사, 강원대학교 화학공학과 [email protected]

2017년 12월 8일(금), 오후 1시 강원대학교 춘천캠 퍼스 서암관에서 “강원지역 화학공학 혁신기술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침체되어 있는 강원지역의 화학공학, 응용화학 분야 연구개발 주체 들의 학술 및 산학협력 교류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대학, 산업체, 정부 출연기관 소속 주요 인력들이 한 곳에 모여 지역 특화산업 연구분야 우수 성과들을 발표, 토론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사)한 국과총 강원지역연합회, 강원대학교 산업기술연구 소, (재)강원지역사업평가단 그리고 KISTI 강원지식 플라자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었다. 본래 이 행사는 11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포항지진에 따른 대학교 학사일정의 순연에 의해 1주일 뒤로 연기되 었으며, 이러한 혼선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속에 92명이 등록, 참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유력인사의 초청강연들로만 구성되었던 기존 지역기반 학술심포지엄의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심포지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었는데, 10여개의 지역 대학/학 과 소속 학생들이 주축이 된 34편의 포스터 연구발 표와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은 12명의 학생연구원들 의 구두발표 경진대회가 주요 세부행사들로 기획되 었다. 특히 구두발표에 대해서는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9명을 시상하였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연구활동에 대한 사기를 진작하

고 지역 학술교류 행사 참여에 대한 동기가 부여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학생들 의 열띤 구두발표가 이어졌고, 그 속에서 확인된 높 은 연구수준과 발표에 임하는 학생들의 진지한 태도 는 참석자들의 고른 호평을 받았다. 심사결과 금상 은 이서희(연세대학교 화학 및 의화학과, 석사과정) 학생이, 은상은 안혜진(강원대학교 환경공학과, 석 사과정), Tangnuer Sadike(강원대학교 화학공학과, 석 사과정) 학생이 수상하였다.

이어진 초청강연 세션에서는 행사의 취지를 적 극적으로 살리고자 지역 산업체, 대학, 정부 출연기 관 소속 연사들을 고르게 섭외하였고, 학술연구 발 표뿐만 아니라 기술산업화 성과 보고, 지역기반 연 구개발사업 안내 등 다양한 주제들로 강연을 구성 하고자 노력했다. ㈜더마랩의 기술고문이신 정봉렬 박사님께서 “Platform Technology & 생체고분자의 응용”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시작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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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nology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원천 생체소재 기 술들과 이들의 성공적인 산업화 과정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셨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강원대학교 자 원에너지시스템공학과 차민준 교수님께서 “Hydrates in Energy and Environment”라는 제목으로 강연해 주 셨는데, Gas Hydrates 관련 기술들과 향후 극복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논조로 강의해 주셨다. 세번째 강연은 “Development of Efficient Electrocatalysts for Electrochemical Hydrogen Productions”라는 주제로 강원대학교 화학 공학과 윤덕현 교수님께서 진행해 주셨는데, 전기화 학적 방법론에 의한 다채로운 수소생산 기술들을 최 신 연구동향을 곁들여 심도 있게 소개해 주셨다. 마 지막 강연에서는 (재)강원지역사업평가단 이지원 팀 장님께서 “강원지역 산업연계 연구사업의 주요현황 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지역기반 연구개발사업 편성 의 배경, 현황 및 차년도 시행 계획에 대해 매우 유용 한 정보들을 제공해 주셨다.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작은 규모의 행사였 지만, 지역 내 연구주체들이 한 곳에 모여 소통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훌륭한 연구역량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지역 심포지엄 행사의 중요한 주 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소박하게나 마 이들을 격려할 수 있었다는 것 역시 간과할 수 없 는 중요한 성과였다고 자평해 본다. 행사가 끝나고 간친회 행사에서 서로 나누었던 신뢰와 우정이 담긴 덕담과 다음을 기약하며 교환한 따듯한 눈빛 등에서 이러한 것들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행 사가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적으로 이어지고, 지역발 전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위한 작은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끝으로 이 행사를 후원해 주신 모든 기관들과 많 은 도움을 주신 한국화학공학회 사무국, 강원지부 이사님들, 한국공업화학회 강원지부 정인화, 오제민 교수님, 강원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님들, 그리고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고생한 강원대학교 화학공 학과 김민아 조교님, 대학원생 Staff들과 학부 학생회 구성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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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국제 화학공학 심포지엄

(The 30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Engineering) 행사보고

이 도 창

한국화학공학회 대전충남지부 총무간사, KAIST 생명화학공학과 [email protected]

올해로 30번째를 맞는 국제 화학공학 심포지엄 (International Symposium on Chemical Engineering, ISChE)가 2017년 1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KAIST 캠퍼스와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ISChE는 1986년 KAIST 김상돈 교수와 Fukuoka 대학 Shigeharu Morooka 교수의 연구실 간 공동 Lab Seminar 을 시작 으로 하여 이후 한국의 대전충남지부와 일본 큐슈 지 부의 대학들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연구결과를 발표 하는 심포지엄이다. 처음 심포지엄이 열렸던 KAIST 캠퍼스에서 30주년을 맞으며 한 세대를 정리하는 자 리인 만큼, 그 의미가 큰 행사였다. 30년 사이 ISChE 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학생 심포지엄으로 자리잡 으며, 학생 중심의 학술활동의 표본이 되고 있다.

행사는 12월 1일(금) KAIST 캠퍼스 투어로 공식 시작되었다. KAIST의 대학원생들과 대학생들이 프 로그램을 준비하여, 20여명의 일본측 참가자들에게

KAIST 캠퍼스의 곳곳을 보여주었다. 특히, KAIST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며 기획한 Dr. M 전시 실 설명에 일본측 참가자들의 호응이 컸다. 캠퍼스 투어가 끝나고, 6시 30분에는 롯데시티호텔 식당에 서 한국과 일본의 IOC 위원들 및 KAIST 실무위원들 이 함께 하는 회의와 저녁식사가 이어졌다. 30주년 을 맞아 감회를 나누며, 심포지엄의 개최를 보고하 는 자리였다.

본격적인 심포지엄은 12월 2일(토) 오전 9 시 등록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9시 30분부터 Biotechnology, Catalysis, Energy and Environment, Inorganic Materials, Process Control, Reaction and Reactors, Separation, Soft Materials, Special Session 등 의 9개 세션에서 구두발표를 진행하였다. 83편의 구 두발표에 이어서 2시부터는 포스터 세션이 진행되었 다. KAIST 응용공학동 로비를 가득메운 포스터 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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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과 포스터들을 설명하는 발표자들의 열띤 분위기 로 토요일 캠퍼스가 마치 이태원 클럽을 연상케 하 는 열기로 가득찼다.

포스터 세션에 이어, KAIST KI 빌딩에서 3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다. 김도현 한국화학공학 대 전충남지부장의 환영사로 포문을 열고, 일본화학 공학회 큐슈지부장인 Kitakyushu 대학의 Kazuhiro Yoshizuka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별히, 30주년 을 기념하는 자리를 빛내기 위하여 KAIST 박오옥 교 학부총장께서 감동적인 축사를 해 주셨다. 심포지엄 의 30년 역사를 훑어보며, 지난 행사에서 찍었던 사 진들이 보이자, 여기저기서 여러 교수님들이 젊은 시절 사진을 찾는 재미를 찾느라 모두들 몰두하였 다. 참가한 교수들 가운데 ISChE를 학생으로 참가하 였던 충남대학교 이광복 교수, 순천향대학교 임종민 교수, Kyushu 대학교 Noriho Kamiya 교수의 소감을 들었다. 심포지엄을 시작한 김상돈 교수와 Morooka 교수를 모시고 30년의 감회를 들었고, 이어서 심포 지엄의 IOC 위원들에게 감사패 및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기념행사를 마치고 인터시티호텔에서 진행한 만 찬에서, 구두 및 포스터 우수 발표상 시상식을 진행 하여 총 16명의 대학원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 다. 30주년을 기념하며 준비한 3단 케익 커팅식에서 김상돈 교수와 Morooka 교수께서 손을 맞잡고 그간 의 성공을 축하했고, 또한 KAIST의 응원 동아리인 ELKA에서 신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가 밝아 졌다. 태국 Thammasart 대학교 Chanatip Samart 교수 가 2018년도 ISChE 개최지인 태국 치앙마이를 소개 하며 행사는 마무리되었고, 모두들 내년을 기약하며 유성의 밤거리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하면서 시간을 내어 크게 도와 주었으나 credit을 충분히 받지 못한 많은 분들께 지 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특히, KAIST 실무 위원으로서 큰 도움을 준 이현주 교수와 김신현 교 수께 깊이 감사드리고,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행정 팀 송규영 팀장님, 임현숙 선생님, 문영환 선생님, 최 재혁 선생님, 이선섭 선생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심포지엄 준비가 훨씬 더 힘들었을 것이기에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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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전한다. 궂은 일을 맡아서 도와준 19명의 staff 학생들은 모두 칭찬받아 마땅하기에, 연구에 밤낮없 이 매진하며 바쁜 시간을 쪼개 온갖 잡일을 불평없 이 도와준 대학원생들의 이름을 적는다: 김민수, 김 희은, 배준민, 이종혁, 정호진, 최주혁, 황호석, 모성 원, 이현준, 조현진, 고성준, 윤다은, 김동재, 한상훈,

김영화, 이승열, 김종빈, 오승제. 대전충남지부장이 신 KAIST 김도현 교수님과 IOC Chair이신 KAIST 박 승빈 교수님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심포지엄 행사 를 준비하며 크게 의지가 되었기에, 앞으로도 충성 을 맹세하며 조만간 따로 비싼 음식점에서 얻어먹기 로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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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고분자부문위원회 동계워크숍 행사보고

이 기 라

한국화학공학회 고분자부문위원회 학술간사,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email protected]

2017년 12월 27일(수)~28일(목) 부산 센텀프리미 어호텔에서 2017 년도 한국화학공학회 고분자부문 위원회 동계워크숍이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매년 연말에 한국화학공학회 고분자부문위원회의 송년 모임을 겸하여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하나의 주제 를 선정하여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하여 고분자 소재 관련 연구자들 간의 연구 교류를 촉진 하고, 최신의 학문 성과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자 리로 활용되어 왔으며, 올해는 부산 센텀프리어호텔 에서 행사를 마련하였다. 본 행사는 한국화학공학회 고분자부문위원회가 주최하고, 에쓰-오일, 고려대 학교 물:얼음 증강계면 연구단, 카이스트 나노융합 연구소, 부산대학교 광전자섬유 융합연구센터, 성균 관대 진단치료용 고분자연구센터의 지원으로 행사 가 준비되었다. 금년에는 "고분자 중합·촉매 및 산업 화 응용"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준비가 되었으며, 관련 분야의 학계 및 산업계에서 여덟 분의 초청 연

사의 강연이 이루어졌다. 특히, 부산경남지역 연구 자와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76명의 등록 인원을 포함하여 100여명에 가까운 연구자들이 워크 숍에 참석하여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고분 자부문위원회 위원장이신 고려대학교 안동준 교수, 본 행사를 후원해 주신 에쓰-오일의 이영진 신사업 본부장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강연에 서는 이종찬 교수(서울대), 방준하 교수(고려대), 박 문정 교수(포항공대)가 고분자 전해질, 불록공중합 체, 이온성 블록공중합체의 합성에 대해 각각 강연 하였다. 강영종 교수(한양대), 윤성철 박사(화학연), 진성호 교수(부산대)가 고분자 복합체 기반의 에너 지 소자 응용 연구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잠시 휴식 시간에 기념 사진촬영을 가진 뒤 이어진 강연에서는 진형준 교수(인하대), 박수진 교수(UNIST)가 고분 자 섬유를 이용한 전극 소재 응용에 관한 연구결과 를 소개하였다. 각 강연 끝과 두 차례 휴식시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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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2017년 부문위원회 활동 보고와 차년도 계획에 대한 보고로 첫날 학술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에 참여한 연구자들 간의 네 트워킹 강화를 위해 행사 후 간친회가 해운대 인근 의 식당에서 이루어져, 참여한 연구자 간의 유대관 계의 증진을 도모하였으며, 이튿날에는 주제별로 소 그룹 토의를 진행하였다. 금번 부산에서 2017년도 동 계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에쓰-오일, 그리고 부문위원장으로 서 행사를 총괄 지휘한 고려대학교 안동준 교수, 그

리고 열정적으로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연세대 학교 류두열 교수, 중앙대학교 홍진기 교수, 부산대 학교 윤진환 교수, 카이스트 김범준 교수, 그리고 좌 장을 맡아 주신 서강대학교 문준혁 교수를 포함하여 본 행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 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무엇 보다도 본 행사 에 참석해 주신 모든 연구자분들께 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하며, 내년 연말의 송년 워 크숍에서도 행복한 모습으로 회원들을 재회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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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공정시스템 미래기술 워크숍 행사보고

이 종 민

한국화학공학회 공정시스템부문위원회 총무간사, 서울대학교/EDRC [email protected]

한국화학공학회 공정시스템부문위원회와 산업통 상자원부 후원 서울대학교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 (EDRC)가 공동 주관하여 2018년 1월 17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그랜 드볼룸에서 플랜트 엔지니어링과 공정시스템 분야 가 나아가야 할 미래기술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 다. 최근 초등학생에게 조차 익숙한 용어가 된 4차산 업혁명과 인공지능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공정시 스템 분야가 주도하고 있는 기술이며 이에 대한 최 근 현안과 향후 이슈에 대해 10명의 연사를 모시고 대학원생 대상 교육 및 연구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 였다.

작년 말에 본 행사가 기획되어 홍보 기간이 3주 정도로 매우 짧았으나 100 여명의 참석자 숫자를 기 록하여 워크숍 주제에 대한 대학원생, 현업 종사자 들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저널 논 문이나 학회 발표에서 듣기 어려운 최근 진행 연구 와 미래 기술에 대한 각 연구자의 의견을 가감없이 공유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첫 번째 세션인 플랜트 엔지니어링/공정시스템 미래기술 Tutorial에서는 KAIST 이재형 교수가 컴퓨 터, 로봇 공학, 이미지 인식 등에서 각광받고 있는 딥 러닝과 강화학습에 대한 튜토리얼과 이러한 기술을 화학공정 운영에 통합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후 연세대 문일 교수는 미래 기술 발전 방향에 대 한 예측과 이에 대한 공정시스템 분야의 대응 전략

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에 너지, 안전, 환경 시스템에 대한 최근 연구 발표를 진 행하였다. 에너지 주제로는 인하대 황성원 교수가 Gas-To-Liquid 공정 및 세계 에너지 사용에 대한 동 향을 보고하였고, 한양대 김진국 교수는 천연 가스 플랜트 설계 최적화 사례를 논하며 최적 설계 방법 에 대해 제약 조건을 고려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하였다. 안전 분야에서는 명지대 신동일 교수가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유독가스 유출원을 탐지해내 는 연구를 소개하였고, 부경대 이창준 교수는 최적 화 기법을 이용한 플랜트 내 장치 배치 최적화 기술 을 소개하였다. 환경 분야로는 경희대 유창규 교수 가 강화학습을 이용한 지하철 역사 내 공기 질 향상 에 관한 연구를, 인천대 김지용 교수는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 생산 공정의 경제성 평가를 할 수 있는 툴 개발에 대해 발표하였다. 제약 공정 응용 세션에 서는 서울대 김종우 박사과정 학생이 EDRC의 후원 으로 MIT에 파견되어 수행한 연구에 대해, 부경대 유 준 교수는 데이터와 기계학습을 응용한 약물 후 보 선정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새로운 연구 분야에 대한 유익한 토론이 있었고 산업계 참석자들의 질문이 발표 때마 다 이어져 해당 주제에 대한 현업 종사자의 고민과 수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워크숍 마지막 강의 로 크로스컬쳐 박준영 대표의 “영화, 드라마로 읽는 재미있는 한국사”를 배치하여 다소 딱딱하고 무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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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워크숍 말미에 참석자들이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정시스템부문위원회는 2015년도에 워크숍을 한 이후 3년만에 개최한 이번 워크숍에서 화학공정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서로 공감과 기회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 후 저녁 시

간은 인근 식당과 스포츠바에서 친목을 다질 수 있 었던 알찬 시간이었다. 본 행사는 한국화학공학회뿐 만 아니라 EDRC의 재정적 후원으로 가능할 수 있었 으며 앞으로는 행사의 규모와 범위를 넓혀 4차산업 혁명의 흐름을 리드할 수 있는 후속 세대 인재 양성 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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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던 지난 2018년 1월 10일(수) ~ 12일(금), 천안의 상록리조트 에서 제22회 2018년도 동계 촉매 강좌가 2박 3일간 진행되었다. 동계 촉매 강좌는 한국화학공학회 촉매 부문위원회에서 주관하여 대학원생 및 연구원을 대 상으로 개최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홀수년도에는

‘촉매 기초 및 응용’, 짝수년도에는 ‘촉매 특성 분석 기술’이라는 주제로 매년 번갈아가면서 진행된다. 2 년에 걸쳐 촉매의 기본개념(각 유형별 촉매 관련 이 론, 촉매 제조, 반응기 설계, 실제 산업 촉매 응용 사 례 등)에서부터 촉매의 특성분석 기술(고체촉매의 다양한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에 관한 개별적 이론 과 분석 사례, 촉매 기술 개발에 필요한 촉매 물성 분 석의 사례, 실제 반응 과정 등) 까지 각 주제별로 경 험이 풍부한 전문 연구자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되는데, 올해는 4차 산업 혁명이라 는 흐름에 따라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 및 이론적 연 구와의 협력이라는 관점에서 수강생들이 촉매 특성 화 기술을 다지는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강의들이 구 성되었다.

첫 날 주오심 위원장님의 개회사에 이어 안화승 교수님의 ‘촉매특성분석 개론’이라는 강의를 필두로, 3일간의 동계 촉매 강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첫 날의 강의는 서동진 박사님의 ‘Surface Area / Pore Size Distribution / Chemisorption’, 서정길 교수님의

‘Temperature Pogrammed Techniques’, 김도희 교수님

의 ‘XPS / AUGER / ISS’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첫째 날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연회장에서 간친 회가 진행되었는데, 이 때 각 연구소 혹은 학교 간 참 가자들끼리 서로 얼굴을 익히며 연구 분야와 촉매 관련 연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서로 오늘의 강의와 관련된 토론들을 하며 의견을 주고받 으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 이어서 진행된 둘째 날 강의에서는, 조성준 교수님의 ‘SEM / TEM’, 김영민 교수님 의 ‘GC / HPLC / TGA’. 하정명 박사님의 ‘XRD / Crystallography’, 최선희 박사님의 ‘EXAFS / XANES’, 황 영규 박사님의 ‘Operando Spectroscopy’, 그리고 곽자 훈 교수님의 ‘NMR’ 순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촉매 표면에서의 실제 반응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특별히 Operando spectroscopy가 추가되는 등 강 의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을 만큼, 필수적이고 중요 한 주제들로 구성 된 강의들이 내내 이어졌다.

마지막 날은, 신은우 교수님의 ‘FT-IR / Raman / UV-VIS’, 한정우 교수님의 ‘계산화학’, 그리고 고동 현 박사님의 ‘촉매특성분석을 이용한 촉매 개발 사 례’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수료식과 주오심 위원장님 의 폐회사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필자에게는 올해가 3회 째 참가하고 있는 동계촉 매 강좌인데, 매번 참여할 때마다 함께 수강하는 학 생들의 학구열이 점점 더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 었다. 연속으로 이어지는 강의들에 지칠 만도 할 텐

2018년도 동계 촉매 강좌 참관기

유 수 연

전남대학교 화학과 석사과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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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다들 열정적으로 강의를 수강하며, 풀리지 않는 의문이나 추가적인 궁금증이 생길 경우에는 강의 후 쉬는 시간까지 반납하며 질문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 을 보며, 이 동계촉매강좌가 연구를 시작하는 또는 일선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학생들과 연구원들 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처음 참가했던 2016 동계 촉매 강좌 때만 하더라 도 이제 막 촉매라는 연구영역에 발을 디뎠을 때였 는데, 강의되는 내용들이 실제 실험을 수행하고 연 구를 진행하는데 굉장히 필수적인 장비들에 관한 주 제들이라는 생각에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굉장히 열 심히 들었던 기억이 난다. 동계 촉매 강좌에서는 실 제 산·학·연에서 촉매특성화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있는 전문 연구자 분들과 교수님들께서 강의를 해주 시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실제 실험을 하는 데 있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및 노 하우들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필자 또한 지 난 2년간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많을 장비들을 다뤄 볼 기회가 생겨 실험실의 GC, HPLC, LC-MS, TGA, FT-IR, AAS 장비들과 본교 분석실의 XRD, SEM을 직접 조작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2년 전 동계 촉매 강좌에서 들었던 내용들이 현재 장비들을 직접 다루 는 데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안화승 교수님

께서 촉매특성분석 개론강의에서 말씀해주신 좋은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서정길 교수 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자료들, 조성준 교수님께서 알 려주시는 제올라이트 촉매의 SEM / TEM 샘플링 노 하우 등을 비롯하여, 촉매 특성분석에 자주 쓰이는 XRD, NMR, FT-IR / Raman / UV-Vis 에 관한 강의 를 해주시는 교수님들과 박사님들의 수업을 듣다보 면 후에 내가 분석하여 얻게 되는 데이터를 어떻게 정확하게 해석해야하는지, 어떤 경우 무엇을 보정하 여 더 좋은 결과 값을 얻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 까지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쉽게 접하기 힘든 Operando Spectroscopy와 EXAFS / XANES 의 분석 원리에서부터 분석방법, 실제로 수행되는 과정까지 들을 수 있으니, 이런 동계 촉매 강좌에 3번이나 참 여할 수 있었던 것은 굉장한 행운이었다고 이야기하 고 싶다.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알찬 강의로 채워주 신 연사 분들과,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한국화학공 학회 촉매부문위원회 및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 사의 말씀을 전하며, 함께 앉아 열렬히 강의를 들었 던 모든 학생분들과 연구원분들의 건투를 빌며 2018 년도 동계 촉매 강좌 참관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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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화학공정안전부문위원회 동계워크숍 행사보고

신 동 일

한국화학공학회 화학공정안전부문위원장,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 [email protected]

한국화학공학회 화학공정안전부문위원회(위원 장: 신동일 교수/명지대)는 2018년 1월 12일(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안전”을 주제로 신라스테이 마포에 서 동계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그동안 화학공정안전 부문위원회의 자체 워크숍이 아쉽게도 없었으나, 산 학연을 망라한 화학공정안전 관련 연구자들의 보다 긴밀한 교류를 통한 부문위 발전을 기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화학공정안전부문위원회와 서울 대학교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EDRC, 센터장: 이 종민 교수/서울대)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새로

운 차원의 인간과 지능시스템의 협업을 앞두고 안전 연구자들의 관심이 높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기 되고 있는 다양한 안전 분야 이슈, 교육, 활동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지향점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 다. 총 60여명 이상이 이른 시간부터 참석해, 일찍이 전임위원장을 역임하신 윤인섭 교수(서울대), 이영 순 교수(서울과학기술대, 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의 발표를 시작으로 총 10분의 구두 발표가 있었다.

손해보험업계, 지자체 재난안전본부, 언론, 안전 수요 및 서비스 기업들에 재직중인 분들의 화학공정 안전 관련 제도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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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연구 발표들에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 었으며, 이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 한, 화학공정안전 분야에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인간공학에 기반을 둔, 인적 오류를 파악하여 산업 안전을 개선하는 연구에 대한 관심과 논의도 있었 다. 구두 발표를 모두 마친 후에는 향후 안전 분야의 발전적 교류와 새로운 연구 분야 도출에 대한 열띤 논의가 있었으며, 토론을 진행해주신 김태옥 교수 (명지대)의 맺음말로 워크숍이 종료되었다.

수준 높은 구두 발표들과 더불어, 만찬과 중간중 간 coffee break를 활용한 networking을 함께하면서 산학연 교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아울러 도 출되었다는데 본 워크숍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침과 동시에, 화 학공정안전부문위원회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부

문위 워크숍 개최를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산업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학술대회의 주제 선정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향후 행사들을 산학연이 협 력해 기획하기로 하였다.

특히, 본 워크숍은 학문의 후속세대인 많은 대학 원생들이 참여하여 안전의 새로운 지평에 대한 유익 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 원해주신 한국화학공학회와 화학공정안전부문위원 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워크숍 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세 밀한 부분까지 준비해주신 이창준 교수(부경대), 고 재욱 교수(광운대), 신동일 교수(명지대) 연구실 대 학원생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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