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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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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강 해외 문화재

(2)

목차

I

머리말

문화재의 해외 반출,유출 경위

II

문화재의 해외 반출,유출 현황

III

해외 문화재의 환수

IV

V

맺음말

참고문헌

(3)

(4)

머리말

- 문화재는 우리 민족의 역사성과 우리 조상의 지혜를 담고 있는 소중한 보배이다.이러한 문화재를 보존·보호 하는 일은 우리 후손들의 몫이며, 문화재를 지키는 일은 우리나라에 존 재하는 문화재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까지도 포함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 전시 등의 목적으로 문화재를 국외 반출하고자 하는 자는 반출 예정일 1개월 전에 문화재 청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문화재위원회와 국무회의의 심사를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 은 다음 문화재청이 허가한다.

- 해외에는 이러한 반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우리 문화재가 다수 소장되어 있다. 우리나라 문화재의 약탈은 일본에 의해 과거 임진왜란부터 일제시대까지 꾸준히 이루어 졌으며, 일 본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해외 국가들이 소장한 우리의 문화재가 많이 존재하고 있다.

- 여기에서는 문화재의 반불과정을 먼저 알아보고, 해외에 있는 약탈된 문화재의 경위와 현 황에 대해서 알아보며, 해외 소재 문화재의 환수하기 위한 노력과 방법 및 해당 단체에 대 해 알아보자.

(5)

(6)

문화재의 해외 반출

※ 우리나라 문화재는 문화재보호법 제21조 및 제76조에 의거 국외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 되어 있으나, 국외전시 등 국제적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서 반출할 수 있다.

※ 전시 등의 목적으로 문화재를 국외 반출하고자 하는 자는 반출 예정일 1개월 전에 문화 재청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문화재위원회와 국무회의의 심사를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다음 문화재청이 허가한다.

(7)

※문화재를 해외로 반출할 때에는 3개월 전에 신청하여 야 하며, 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의 회의를 거쳐 문화 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제외사항>

-파손 및 훼손이 심하고 보존상태가 나쁘거나 과도하게 보 수된 것.

-다작으로 인해 동일한 성격과 가치를 가진 작품이 많이 남 아 있어서 대체될 수 있는 것.

-제작된 지 50년이 안된 것으로서 모방ㆍ재현된 것 또는 현 대작.

-작가 또는 제작연대가 불분명하고 제작기법이 졸렬하며 특 이성이 없어 역사적ㆍ학술적ㆍ예술적 가치 또는 민속자료 로서 가치가 없는 것.

문화재의 해외 반출

(8)

신청인 경유기관

없음 처리기관

문화재청

신청서 작성 접수

국무회의 심사

대통령재가

제출

문화재 국외반출 허가신청

(9)

<반출기간>

- 국가지정문화재의 국외반출 시 반출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다시 반입할 것을 조건으로 반출 할 수 있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에 한정하여 2년의 범위에서 그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 또한,「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박물관 등이 외국의 박물관 등에 일반 동산문화재를 반출한 날로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반입할 것을 조건으로 반출 할 수 있다.

<무허가 반출경우>

- 국가지정문화재를 국외로 무허가 반출하거나 반출한 문화재를 기한 내에 다시 반입하지 아니한 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그 문화재를 몰수합니다.

- 일반동산문화재를 무허가 반출하거나 반출한 문화재를 다시 반입하지 아니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고 그 문화재를 몰수합니다.

문화재의 반입, 반출과정

(10)

해외에 반출될 수 있는 문화재

(11)
(12)

외국 정부가 인증하는 박물관이나 문화재 관련 단체가 자 국의 박물관 등에서 전시할 목적으로 국내에서 일반동산문 화재를 구입 또는 기증받아 반출하는 경우에는 반출 예정일 3개월 전에 문화재보호법시행규칙의 별지 제109호 서식의 신청서로 신청해야 한다. 위와 같은 경우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은 후에 국외반출을 할 수 있다.

문화재의 반입, 반출과정

(13)
(14)

구입·기증으로 문화재 해외 반출 허가

• 일반 동산 문화재 국외 영구 반출: 원칙적 금지

-문화재요건: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에 적합하고, 국내에 다수의 유물이 존재하여 희귀성이 낮아 지정의 가치가 낮은 경우에 한하여 인정

* 유물 구입 경로가 명확하여 유물의 출처가 분명한 것

-전시요건: 외국 정부가 인증하는 박물관으로 우리 문화를 적극 홍보하고(활용성), 유물 관리 를 철저하게 할 수 있는 기관(공공성)으로 확인될 경우에 인정

• 일반 동산 문화재 국외 영구 반출 허가: 2019. 6월 -대상문화재: 책가도(冊架圖)1점, 연화도(蓮花圖)1점 -제작시기: 19세기 말~ 20세기 초

-전시공간: 호주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National Gallery of Victoria)

(15)

책가도

연화도

(16)

해외에 유출된 우리 문화재

• 해외에 유출된 우리 문화재가 7만6천여 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유출현 황을 살펴보면 일본이 3만4157점으로 가장 많았다. 이 수치는 각종 자료를 취합해 문화 재 유출실태를 파악한 결과여서 실제 유출된 문화재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 우리나라의 문화재 약탈에 피해를 입힌 대표적인 나라는 일본이다. 일본의 문화재수탈은 임진왜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이다.

• 그밖에 신미양요 등에는 프랑스가, 한국전쟁기에는 미군 등 사회적 혼란기에 유출된 것으 로, 국보·보물급 문화재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

• 문화재청은 2012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문화재 해외유출 실태와 학술·문화적 가치 조사 를 벌이는 한편, 기증을 권유하거나 소장국가 또는 기관의 박물관에 한국실을 설치해 전 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17)

문화재의 해외 유출 경위

• 첫 번째로 전란기인 임진왜란 때의 피탈을 먼저 들 수 있다.

• 임진왜란 시 일본으로의 강제 수탈은 수월관음도(1995년 7월 호암 갤러리에서 개최하였 던 대고려국보전 때에 최초로 국내에 소개), 몽유도원도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 우리의 국보급에 해당하는 문화재는 물론 많은 서적과 도자기 류가 주를 이루어졌다.

• 이삼평과 같은 도공을 포로로 잡아간 데서 침탈의 저의를 쉽게 파악하게 해 주고 있다.

(18)

문화재의 해외 유출 경위

• 두 번째로 열강과의 접촉시기인 조선시대 말기이다.

• 병인양요와 같은 혼란기에 프랑스군대에 의해 강화 외규장각 고서 등이 약탈을 당하였다.

• 대한제국 말기에는 직지심체요절과 같은 소중한 문화재가 각국의 공사. 선교사·상인들에 의하여 수집·반출되었다.

(19)

문화재의 해외 유출 경위

• 세 번째로 일제 강점기이다.

• 구한말 이후 광복 전까지 일본의 관학자들에 의하여 '문화재 조사'가 이뤄졌다. 총독부 정무총감, 학무국장을 필두로 '조선보물 고적 명승천연기념물보존회'를 만들어 전국의 유 적에 대한 학술조사를 하고, 고구려 시대의 유물 유적이 집중해있는 평양 대성산 일대를 먼저 파괴하고 약탈하였다.

• 대동강변 일대에서만 1400여기의 고구려 고분이 도굴, 파괴되었을 뿐 아니라 철도, 도로, 군사시설의 건설 등을 구실로, 각지의 유서 깊은 도읍이나 읍성, 산성 등을 수없이 파괴 했다.

• 서울 경복궁을 중심지로 총독부 청사를 건설하며, 정문인 광화문을 동쪽으로 옮기며, 근 정전, 사정전 등을 비롯한 10여 동의 건물만을 남기고 4천여 간에 달하는 건축물을 완전 히 파괴하는 만행을 자행했다.

• 당시 데라우치문고·아사이문고·오쿠라콜렉션 등 개인 수집품을 포함하여 '정책적·제도적 약탈‘이 이루어졌다.

(20)

일본 규수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낙랑칠이배>, 낙랑(傳 평양출토), 기원전 8년, 일제 때 발굴유물

<세발토기>, 백제, 5-6세기 <발모양토우>, 신라, 5-6세기 <고려범종>, 고려, 1201년

(21)

<금동관>, 신라, 5세기

<금동신발>

(22)

고려시대 대장경

<고려 재조대장경>, 1243년

(23)

<계회도>, 조선, 1554년

<이음정필 묵포도도병풍 >, 조선, 17-8세기

‘청색 알이 자색 알로 바뀌는 때를 맞아 쓴 것이 단 것으로 되는 데 뜻을 얻었노라 逢時靑換紫 得意苦來甜’ 라는 시구는 그림 속 포도알 색의 내용과 부합한다.

묵서는 ‘계묘년 6월에 진晉나라의 필법筆法을 모방하여, 채미서옥에서 그렸다 歲次癸卯荷月 模仿晉人筆法 於綵美書屋’는 기록으로 이어진다.

조선 회화 유물

(24)

일제강점기 대한황실 유물

(25)

일본 쿄토국립박물관 소장 조선 석물 34기

(26)
(27)

일본 쿄토국립박물관 소장 조선 석물 34기

(28)

문화재의 해외 유출 경위

• 다음으로 광복 이후 미군정 시기와 6·25의 와중에서 미 군속과 참전군인 소련군들에 의한 피탈품 역시 적지 않은 것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대체로 사회 혼란기와 전쟁시기에 유 출이 심하였다고 생각되지만 대부분 강제적 피탈이었기 때문에 그 경위나 경로가 확실하 게 밝혀진 것은 드물다. 유출경로가 밝혀져 강제 피탈로 확인된 경우는 파리 국립도서관 소장의 외규장각도서(조선의 궤) 191종 297점과 일본 소재 조선 총독부 반출 문화재 294 건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있다.

(29)

(30)

해외 문화유산의 유출 현황

 - 기존 76,143점에서 31,000여 점 더 늘어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국외에 흩어져 있는 한국문화재의 현황파악을 위해 각 국 소재 한국문화재 목록화 작업과 학술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외 한국문화재는 기존 의 76,143점에서 31,000여 점 더 늘어난 107,857점(18개국 347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으로 확 인했다.

 국립문화재연구소를 비롯한 국제교류재단, 한국서지학회 등 관련기관에서 그 동안 조사한 내용을 지난해 1년여에 걸쳐 취합하고 국외소재 한국문화재 소장기관의 협조를 받아 목록화 작업을 추진 했다. 이번 확인작업에서는 그간 정확한 목록 확인 없이 언론보도나 칼럼 등을 통해 수량만 알려진 것들은 제외하고, 현지조사와 도록, 소장처 제공 목록 등을 통해 확인된 것만 집계했다.

 이번에 증가한 31,000여 점은 그동안 활발히 진행된 일본, 미국지역 전적류(典籍類) 조사에 힘입 은 바가 크다.

 이 통계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등에 소장된 외규장각도서 등의 약탈 문화재와 1900년대를 전후한 시기에 정상적인 수집활동을 통해 반출된 유물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31)

해외 문화재의 현황

소장국 유물수량 주요소장지

일본 34,152 동경국립박물관 등

미국 16,886 스미소니언 프리어미술관 등

영국 6,610 영국박물관 등

독일 5,221 함브르크 민속박물관 등

러시아 1603 동양예술박물관 등

프랑스 2121 국립기메동양박물관 등

중국 1434 요령성박물관 등

덴마크 1240 덴마크국립박물관 등

캐나다 1080 로얄온타리오 박물관 등

네덜란드 820 국립라이덴박물관 등

-각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문화재는 일본이 34,152점에 근래 추가된 것 을 합쳐 61,000여 점으로 가장 많다.

-미국에는 16,886점에 더하여 근래 조사되어 27,000여 점이다.

-일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러 시아, 중국, 덴마크, 캐나다, 네덜란 드 등의 순서이다.

-해외에 소장된 우리 문화재의 종별 은 고고미술품 54,000여 점과 전적 류 53,000여 점 등이다.

(32)

해외 문화재의 현황

소장국 유물수량 주요소장지

스웨덴 804 동아시아박물관 등

오스트리아 679 비엔나민속박물관 등

바티칸 500 바티칸민족박물관

스위스 457 스위스민족학박물관

체코 250 체코국립박물관 등

폴란드 135 바르샤바 국립박물관 등

벨기에 82 왕립미술역사박물관 등

헝가리 58 호프훼렌쯔동아시아박물관 등

호주 28 뉴사우스웨일즈박물관 등

이탈리아 17 성천사의 성박물관 등

총합계 74,177 해외에 유출된 우리 문화재가 7만6천여 점에 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유출현황을 살펴 보면 일본이 3만4157점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1 만6812점, 영국 6610점, 독일 5289점, 러시아 3554점, 프랑스 1960점, 중국 1434점, 덴마크 1240점, 캐나다 1080점, 네덜란드 820점, 스웨덴 804점, 오스트리아 679점, 바티칸 500점 등이다.

(33)

해외 문화재의 유출 현황

• 일본의 수월관음도이다.

• 고려시대에서 문화의 정수라고

일컫는 청자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 는 것 이 고 려 불 화 다 .

호화롭고 정교하며 귀족적인 분

위기가 돋보이는 고려문화의 경

향을 매우 잘 반영하고 있다.

(34)

해외 문화유산의 유출 현황

• 안견의 몽유도원도

• 몽유도원도는 1592년 일본이 한국에 침략해서 빼앗아 간 것이다.

(35)

해외 문화유산의 유출 현황

외규장각도서

 1886년 병인양요, 프랑스군은 외규장각에 보관된 서 적을 비롯한 360여 점의 귀중품을 약탈해 본국으로 우송했다. 하지만 조선정부는 프랑스군을 물리친 승 리감에 도취되어 외규장각 도서 중 일부가 프랑스로 건너간 사실조차 몰랐다.

(36)

해외 문화유산의 유출 현황

직지심체요절

독일 구텐베르크 금속활자 보다 70여년 앞선 1377년 7월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찍어낸 직지의 간행에 조언한 문인은 석 찬과 달담이고, 시주한 사람은 비구니 묘덕이다.

1877년 주한 프랑스 공사로 서울에 부임한 바 있던 꼴랭드 드 쁠 랑시에 의해 프랑스로 건너갔으며..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 중이

다.

(37)

- 2012년 7월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설립 - 2013년 국외의 기관 및 개인이 소장한 한국문화재의

현황을 파악하는 실태조사 사업에 착수

- 외국 현지의 소장처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유물 조사와 사진 촬영을 실시

- 조사 결과물 ; ‘국외한국문화재 총서’로 발간 - 국내외 관련 연구자 및 기관에 배포

- 이를 통해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국내외 에 널리 알림

- 소장처가 한국문화재를 올바르게 전시 및 보존・복원 하고, 교육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수 있게끔 정보를 제공 하는 것을 목적.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설립과 조사 연구

(38)

미국 소재 문화재

• 유물명칭 : '운현'명백자모란넝쿨무늬항아리

• 시 대 : 조선

• 소장기관 : 미국/브루클린박물관

• 입 부분이 높게 서고, 몸체가 둥근 형태의 19세기 항아리다. 여백 없이 항아리 몸체 전면에 새겨진 모란넝쿨무늬는 이전 시기에는 볼 수 없던 형태이 며, 당시 조선에 유입되었던 19세기 청대 자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항아리는 1864년 이 후에 운현궁에서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항 아리에는 뚜껑이 함께 남아 있으며, 굽 접지면의 유를 닦아내고 고운 모래를 받쳐 구워서 굽이 깨끗 하게 처리된 중품 백자다

(39)

미국 소재 문화재

• 유물명칭 : 공작석 포도단작 노리개

• 시 대 : 조선

• 소장기관 : 미국/보스턴미술관

• 포도송이 모양의 장식이 달린 단작노리개이다. 포도송 이는 공작석을 조각하여 만들었으며 포도잎도 표현되 어 있다. 포도는 자손 번성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녔는 데, 조선시대 여성들의 식품과 공예품 등에 많이 사용 된 소재이다. 매듭 중간중간에 금사로 도래매듭을 쳐 서 금동판의 금색과 어우러지게 했다.

(40)

일본 소재 문화재

• 유물명칭 : 가는고리귀걸이

• 시 대 : 삼국

• 소장기관 : 일본/동경국립박물관

• 가는 주환에 유환을 걸고 유환에 작은 고리를 연접 하여 만든 구체와 반구체를 중간 장식으로 연결하 였다. 구체에는 심엽형의 영락 여섯 개가 달려 있 다. 아래에는 심엽형 드림을 매달았는데 세로로 타 출무늬가 장식되어 있다. 세환이식 중 빠른 형식으 로 5세기에 한정되어 제작되었다.

(41)

일본 소재 문화재

• 유물명칭 : 구슬

• 시 대 : 삼국

• 소장기관 : 일본/동경국립박물관

• 유리제로 7묶음이다. 군청색 북옥 51과, 군청색 구 10과, 군청색 북옥 87과, 군청색 북옥 171과, 적갈 색 북옥 26과, 녹·청·반투명 청색 35과, 황색 북옥 4 과.

(42)

프랑스 소재 문화재

• 유물명칭 : 귀면와

• 시 대 : 통일신라

• 소장기관 : 프랑스/국립기메동양박물관

• 지붕의 사래에 사용되는 귀면으로 귀면의 표정이 무섭기보다 친근감을 주고 있다. 주연대는 넓고 내 부에는 주문이 크게 배열되고 귀면은 눈망울이 둥 글게 튀어나오고 넓적한 코 중앙에는 못구멍이 크 게 뚫려 있다. 태토는 곱고 와질이며 회색이다.

(43)

러시아 소재 문화재

• 유물명칭 : 귀면와

• 시 대 : 대한제국

• 소장기관 : 러시아/모스크바국립동양박물관

• 가락지는 안은 판판하고 겉은 통통하게 만든 고리 로 영원히 반복되는 시간의 순환을 상징하며 혼인 을 상징하여 두 짝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44)
(45)

독일 소재 문화재 ;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

함부르크는 독일 북부의 무역항이고, 함부르크민족 학박물관은 1879년 설립되어, 건물의 외관을 갖춘 것은 1912년경이며 오늘날 유럽에서 손꼽히는 민족 학박물관 중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의 1층에는 상설전시실과 기 타 편의시설 등이 있으며, 2층 일부에는 특별전시실 이 마련되어 있다. 2,711개에 달하는 한국유물을 소 장하고 있다.

초대 박물관장이었던 틸레니우스는 한국에서 모자 가 사회적인 신분 등급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진 현관이나 송낙, 군뢰복다기 등의 다양한 모자를 수 집하였다.

독일주재조선총영사였던 마이어는 고종을 직접 알 현하기도 했는데, 그를 통해 박물관은 다종다양한 유물을 수집하였다.

(46)

기산 풍속화 ; 기산 김준근

• 비단 바탕에 그린 61점의 풍속화로, 19세기 말에 원 산을 중심으로 개항장에 서 외국인을 위해 그림을 그렸던 김준근金俊根의 작품이다. 조선 말기의 각 종 놀이, 생업, 신앙, 의례, 형벌 등 다채로운 풍속이 포함되어 있다. 크기가 비 교적 클 뿐 아니라 묘사 수준이 높고 매우 풍부한 색채로 그려져 김준근의 풍속화 가운데서도 뛰어 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47)

조선시대 각종 모자

사모

양관

진현관 전립

군뢰복다기

갑옷과 투구, 투구함

(48)

선비들의 모자

갓-흑립 갓-흑립 말총모자

갓집 갓집 모자집

유건 백립

(49)

감투

정자관 방관 탕건

망건

(50)

주립

패랭이 초립 삿갓

송낙 고깔 방갓

(51)

진신

태사혜 당혜 운혜

진신 목화

(52)

나막신

미투리 미투리 짚신

나막신 나막신

(53)

네덜란드 소재 문화재 ; 국립민족학박물관

네덜란드 국립민족학박물관(Museum Volkenkunde, 이하 박물관)은 자위트 홀란트(Zuid-Holland) 주 레 이던(Leiden)에 위치하는 박물관으로, 왕실수장고 (Koninklijk Kabinet van Zeldzaamheden)의 민족지 학적 문화재 컬렉션을 근간으로 한다. 1876년 조선 이 외국에 문호를 개방하기 이전에 수집된 문화재들 도 포함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한국의 민속품과 복식을 중심으로 900 건 이상의 한국문화재가 소장되어 있으며, 민속품의 경우 금속(金屬)•목(木)•지(紙)•석(石)•초고(草藁) 등 다양한 재질의 유물이 혼재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54)

네덜란드 소재 문화재 ; 국립민족학박물관

(55)

1830년 이전: 콕 블롬호프, 폰 지볼트의 수집

• 얀 콕 블롬호프(Jan Cock Blomhoff, 1779–

1853)와 필리프 프란츠 폰 지볼트(Philipp Franz von Siebold, 1796–1866)의 한국컬 렉션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 한다. 두 사 람은 모두 1800년대부터 1830년대 사이에 수년 간 일본 나가사키(長崎) 데지마(出島) 에서 거주했다. 한국 유물도 수집했다.

• 1876년 한국이 유럽과 북미 세계에 문호를 개방하기 이전에 수집된 유물들이 존재한 다는 점을 고려하면, 레이던 한국컬렉션은 아마도 유럽에서 가장 시기가 올라가는 한 국컬렉션일 것이다.

깃털장식모자 도기광구병

오죽농

갑옷과 투구

(56)

요한 슈흐멜츠의 연구

- 요한 슈흐멜츠(Johann Schmeltz, 1839–1909)는 1882년 국립민족학박 물관에서 보존전문가로, 1897-1909년 관장을 역임했다.

- 1891년 당시의 컬렉션에 대해 쓴 글 에는 주요 유물 유형과 함께 개별 유 물들에 대한 설명을 썼다.

- 글과 함께 전면 석판화 도판이 여러 개 실려 있으며, 그중 2개는 컬러도판 이다.

(57)

(58)

해외 문화재 환수방법

• 2009년 4월 28일 ~ 2009년 8월 30일 까지 전시 되는 이집트의 파라오와 미라가 현재 대표적인 사 례이다.

• 이집트의 문화재인 파라오와 미라는 현재 우리나 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파 라오와 미라 등 이집트의 문화재들이 들어오면서 이집트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이집트 의 문명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59)

문화재 보호 및 반환관련 국제협약

협약명 채택 일자

( 가입국수) 한국 가입일 비고

전시문화재 보호 협약 및 시행세칙 1954.5.14(76개국) - 전시문화재 보호에 관한 의정서 1954.14(63개국) - 문화재 불법 반 출입 및 소유권 양

도의 금지와 예방수단에 관한 협약 1970.11.14

(92개국) 1983.2.14 제 16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 한 국,중국,일본 등 가입

세계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 1972.11.16 1988.9 제 17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 도난 및 불법 반출 문화재 반환에

관한 유니드로아 협약 1995.6.24 - 중국 등 12개국 가입 한국, 일본 미가

(60)

해외 문화재 환수방법

• 해외로 유출된 문화재가 우리나라로 되돌아오는 경로 1) 정부가 협상을 통해서(일본과의 문화재 반환협정) 2) 외국 정부의 기증(1993년 한·불 정상회담)

3) 민간인들의 기증

4) 외국 경매시장에서의 구입 등

• 지금까지 공식적 통계에 의하면 일본. 미국. 뉴질랜드. 프랑스 4개국으로부터 3천514점이 환수되었다.

• 이 중 1996년 초, 민·관 합 동으로 환수운동을 벌인 결과 우리나라에 돌아오게 된 데라우 치문고 1천5백여 점 중 135점은 매우 뜻 깊은 문화재에 속한다.

• 문화재환수단체에는 문화재반환운동범체시민추진위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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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한일 정부간 회담을 통해 삼국시대 귀고리 등 100 여점이, 1965년 한일협정을 통 해 각종 도자기 등 1300여점의 문화재가 일본으로부터 돌아왔다.

• 이후 반환이 거의 이뤄지지 않다가 90년대 들어 조금씩 반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96년 경복궁 자선당 건물 유구가 돌아왔고 데라우치 총독이 약탈해간 데라우치 문고를 일본의 야마구치여대가 경남대에 기증한 바 있다.

• 1999년엔 개인 소장가가 고려 동종을, 2001년엔 역시 개인소장가가 문인석 65점을 한국 에 기증한 바 있다. 일본에 유출됐다.

• 광복 이후 되돌아온 문화재는 3500여 점으로 이중 정부간 협상에 의한 것은 600여점 이 고 나머지는 모두 민간차원의 반환이다. 특히 1990년대 이후의 문화재 반환은 거의 대부 분 민간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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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문화재 환수 사례 -외규장각 도서

- 외규장각

1782년 2월 정조(正祖)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 로 강화도에 설치한 도서관으로 왕립 도서관인 규장각의 부 속 도서관 역할을 하였다. 설치 이후 왕실이나 국가 주요 행 상의 내용을 정리한 의궤를 비롯해 총 1,000여 권의 서적을 보관하였으나 병인양요(1866)때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습격 하면서 일부 서적을 약탈하고, 나머지는 불에 타 없어졌다.

1991년 정부에 도서 191종 279권의 반환 추진을 요청 1992 년 정부는 외규장각도서목록을 프랑스에 전하여 도서 반환을 요 청하였지만 프랑스 측에서 계속 협상을 지연시키는 등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여전히 반환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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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문화재가 국외에 반출될 때 문화재위원회의 심사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는 복잡한 과정 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우리 문화유산은 여러 나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대부분 약탈에 의해 빼앗 긴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 환수 방법에는 정부협상, 외국 정부의 기증, 민간인들의 기증, 외국 경매시장에서의 구입 등이 있다. 환수단체에는 문화재 문화재반환운동범체시민추진 위원회가 있다.

아직 환수 받지 못한 유물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도 문화재 반환을 위한 노력을 해 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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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김형만, 『문화재반환과 국제법』, 삼우사, 2001

·문화재청장, 『 아하! 문화재』, 문화재청, 2004

·박동석,『문화재보호법』, 민속원, 2005

• 문화재청 홈페이지

•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 Paran 블로그 –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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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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