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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the Vacutainer Gel Plasma Tube for Common Clinical Chemistry Assays
Gwan-Yong Seo, Hyun-Chul Lee, Yu Kyung Kim, and Ji-Hye Kim
Department of Laboratory Medicine,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Daegu, Korea
일반 임상 화학 검사에서의 진공 겔 혈장 시험관의 평가
서관용․이현철․김유경․김지혜
경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신저자:김지혜
우) 700-721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 2가 50번지, 경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화:053)420-5278 FAX:053)426-3367
E-mail:[email protected]
Background: Plasma specimens are recently used instead of serum in clinical chemistry to improve (test result turnaround time, TAT). We evaluated the performance of lithium heparin gel plasma separating tube in comparison to existing vacutainer gel serum tube in common clinical chemistry assays.
Methods: Total 52 subjects who had visited the health promotion center were included in the study. Lithium heparin plasma tubes and serum tubes were tested for 30 clinical chemistry items and 3 cardiac markers. Test results were analyzed by calculation of mean bias and percent difference.
Results: The performance of the lithium heparin plasma tube was considered to be clinically equivalent to the serum tube for all assays except for potassium. The difference of potassium levels between lithium heparin plasma tube and the serum tube was -7.32%. Test results of some analytes including glucose, lactate dehydrogenase, total CO2 and potassium using the lithium heparin tube were significantly changed after 24 hours of storage.
Conclusions: The lithium heparin plasma tube provided acceptable results comparison to the existing serum separating tube in common clinical chemistries and can be used for reducing, TAT. However, the stability of plasma gel tubes on 24 hours of storage was unstable in some analytes, it requires attention.
Key Words:Plasma specimen, Vacutainer gel plasma tube, Serum gel separating tube
서 론
임상 검사의 검체로 혈청이 오랫동안 널리 사용되어 왔 지만 최근 혈장 검체가 혈청을 대체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혈장 검체 사용의 장점으로는 항응고제를 사용함으로 써 혈청 분리를 위해 30분 이상의 소요되는 응고 시간을 줄 여주어 검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항응고약제를 투여 중 인 환자의 검체에서 응고가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섬유 소 응고 물질에 장비 프로브(probe)가 막히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1]. 혈장 분리에 사용되는 항응고제
의 종류에는 여러 물질이 있으나 리튬-헤파린(lithium heparin)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앞서 다양한 검사 항목들에 대해 혈장과 혈청 검체간 일 치성을 비교한 연구들은 상반된 결과를 보인다[1-12]. 지질 검사의 경우에는 임상의 진료 기준이 혈청 검체를 바탕으로 하여 세워져 있어 사용이 제한되기도 한다. 혈장 검체의 가 장 큰 단점은 원심분리가 지연되어 혈액 세포와의 접촉시간 이 길어질 때 혈청에 비해 불안정성이 크다는 점이다 [2,13,14]. 그러나 겔(gel)이 포함된 혈장분리 시험관이 상용 화되어 세포와 혈장 사이의 장벽 역할을 통해 시간에 따른
J Lab Med Qual Assur 2010 ; 32:205-10
불안정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다양한 일 반화학과 면역검사에서도 혈장 검체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지고 있다[15-17]. 따라서 저자들은 널리 이용되는 일반적 임상 화학 항목에 대해 리튬-헤파린 항응고제와 겔이 포함 된 혈장 시험관을 기존에 사용되던 겔이 포함된 혈청 시험 관과 비교 평가하였다. 또한 기존에 나트륨-헤파린(sodium heparin) 혈장을 사용하던 몇 항목에 대해서도 리튬-헤파린 혈장과 비교 평가해 보았다.
재료 및 방법 1. 대상 및 측정방법
2010년 6월부터 7월까지 건강검진을 위해 경북대학교 병 원에 내원한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의 전 와정맥에서 통상적 방법으로 채혈하여 혈청용(BD Vacutainer® SST™ II Advance Plus Blood Collection Tubes, Becton Dickinson, Franklin lakes, NJ, USA), 리튬- 헤파린 혈장용(BD Vacutainer® PST™ Lithium Heparin Plus Blood Collection Tubes, Becton Dickinson) 및 나트륨 -헤파린 혈장용(BD Vacutainer® Sodium Heparin Plus Blood Collection Tubes, Becton Dickinson), 세 종류의 시 험관에 혈액을 얻었다. 혈청 시험관은 30분 실온에서 응고 시켰고, 모든 검체는 3000 g로 10분간 원심하였다. 나트륨- 헤파린 혈장용 시험관에서는 혈장을 따로 분리하였고, 혈청 용 및 리튬-헤파린 혈장용 시험관은 분리 없이 2시간 내에 측정하였다. 모든 검체는 24시간 실온 보관한 후 한번 더 측정하였다.
리튬-헤파린 혈장 시험관과 혈청 시험관의 비교를 위해 일반 화학, 전해질과 심장표지자 등 총 33 종의 종목을 평 가하였다. 28 종의 화학 검사 종목은 자동화학장비 Modular D2400 (Roche Diagnostics, Indianapolis, IN, USA)을 이용 하여 측정하였으며 아밀라제, 리파제 및 3종의 심장 표지자 는 면역장비 Dimension RXL (Siemens healthcare diag- nostics, Tarrytown, NY, USA)로 측정하였다.
나트륨-헤파린 혈장과 리튬-헤파린 혈장을 비교하기 위 해 3종의 심장표지자는 면역장비 Dimension RXL로, 암모니 아는 VITROS 5,1 FS (Ortho-Clinical Diagnosis Inc., Raritan, NJ, USA)로 측정하였다.
2. 결과 분석 및 통계
측정된 각 시험관에 대해 항목별로 처음과 24시간 후 결 과에 대해 각각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고, 시험관 사 이의 비교를 위해 SPSS 프로그램(version 10.2, 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여 one sample paired T-test를 시행하였다. P<0.05인 항목에 대한 임상적 유의성을 판단하 기 위해 두 시험관 평균값의 차이(mean bias)를 산출 후 백 분율로 차이를 계산하여, 나트륨은 2%, 칼슘, 염소, 포도당 및 칼륨은 5%, 다른 화학 검사 항목들은 10%를 허용기준으
로 정하였다[3].
결 과
2시간 이내 측정치에서 리튬-헤파린 혈장과 혈청 시험관 을 비교하여 볼 때 두 시험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인 항목은 33개의 항목 중 20개였다(P<0.05). 그 차이의 평균은 모든 항목에서 10%이내였고, 허용범위를 넘는 항목 은 칼륨으로, 혈장 농도가 혈청에 비해 7.32% 낮았다(Table 1).
실온에서의 보관 시 나타나는 불안정성에 대한 평가로 리튬-헤파린 혈장 시험관과 혈청 시험관의 24시간 후 측정 값을 2시간 이내 측정값과 비교하였을 때 혈청 시험관의 경 우 총빌리루빈만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인 반면 리튬-헤파린 혈장 시험관에서는 포도당, lactate dehydro- genase (LD), 총이산화탄소와 칼륨에서 임상적으로 의미 있 는 변화가 관찰되었다(Table 2).
리튬-헤파린 혈장과 나트륨-헤파린 혈장을 비교한 3 종 의 심장 표지자와 암모니아 결과는 2시간 이내 및 24시간 후 결과에서 시험관 간 차이가 없었다(Table 3).
고 찰
저자는 일반 임상 화학 항목을 대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진공 혈청 시험관과 리튬-헤파린 항응고제 진공 혈장 시험관을 비교 분석하였다. 기존 연구들은 혈장과 혈청 검 체의 비교 기준으로 통계적인 관련성보다 각 측정 물질마다 significant change limit (SCL)를 설정하여 이를 벗어나는 지를 판단하였다. SCL은 정밀도, 정확도를 포함한 total error (TE)를 이용하거나[1] 해당 검사실의 수개월 동안의 정도관리에서 얻어진 평균적 표준편차, 즉 USD (usual SD) 를 구하여 설정하는데[2] 이를 벗어날 경우 임상적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차이로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이 같은 실험실 자체의 기준을 정하지 못하였으나 같은 제 조사의 장비를 사용한 Proctor 등[3]의 기준을 따라 나트륨 은 2%, 칼슘, 염소, 포도당 및 칼륨은 5%, 다른 화학물질들 은 10%를 허용기준으로 보았고, 두 검체 간 통계적 차이가 있었던 20종 물질 중 칼륨만이 이를 벗어나 임상적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오차를 보였다. 허용기준 내에 속하지만 ALT, 인, 총빌리루빈, 직접빌리루빈, 크레아티닌은 통계적 관련있는 차이가 5% 이상으로 상대적 높았는데 이들 물질 이 외부 정도관리에 대한 정밀도나 정확도의 허용범위가 넓 은 물질이라는 점을 볼 때 혈장과 혈청 사이의 오류 즉, 검 체 형태에 의한 오류로만 볼 수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일반 화학 종목에 대해 혈장과 혈청간 검체를 비교한 다른 연구를 살펴보면 칼륨 외에는 연구마다 같은 물질에도 이견 을 보인다[4-12]. 총빌리루빈은 한 연구에서 혈장과 혈청간 통계적으로 차이가 있었으나 SCL을 벗어나지 않아[4] 본
Table 1. Comparison between test results of plasma and serum
Analyte N Mean±SD Mean bias (95% Confidence interval)
Unit Plasma-LH Serum P value Serum-Plasma Differences(%)*
AST 45 U/L 22.24 ± 5.45 22.31 ± 5.17 0.769 - -
ALT 45 U/L 20.91 ± 8.77 22.09 ± 8.96 < 0.05 1.178 (0.766, 1.589) - 5.52 Glucose 45 mg/dL 91.62 ± 14.24 93.71 ± 13.64 < 0.05 2.089 (1.029, 3.149) - 2.30 Calcium 45 mg/dL 9.15 ± 0.35 9.22 ± 0.35 < 0.05 0.711 (0.026, 0.115) - 0.76 Phosphate 45 mg/dL 3.26 ± 0.45 3.48 ± 0.43 < 0.05 0.222 (0.158, 0.285) - 6.40 Uric acid 45 mg/dL 5.1 ± 1.32 5.2 ± 1.34 < 0.05 0.035 (0.012, 0.058) -0.66 GGT 45 U/L 27.4 ± 22.69 27.96 ± 22.87 < 0.05 0.556 (0.163, 0.948) - 1.49 Alkaline
phosphatase 44 IU/L 63.55 ± 15.03 66.18 ± 15.55 < 0.05 2.636 (2.232, 3.041) - 4.01 Total protein 45 g/dL 7.95 ± 0.38 7.74 ± 0.41 < 0.05 -0.213 (-0.256,-0.170) 2.80 Albumin 45 g/dL 4.61 ± 0.29 4.66 ± 0.28 < 0.05 0.048 (0.019, 0.077) - 1.05 Total bilirubin 45 mg/dL 0.58 ± 0.26 0.62 ± 0.26 < 0.05 0.037 (0.026, 0.048) - 6.80 Direct bilirubin 45 mg/dL 0.19 ± 0.07 0.2 ± 0.06 < 0.05 0.011 (0.004, 0.018) - 5.53
BUN 45 mg/dL 15.46 ± 3.83 15.36 ± 3.89 0.143 - -
Creatinine 45 mg/dL 0.85 ± 0.16 0.81 ± 0.16 < 0.05 -0.042 (-0.051, -0.032) 5.31 Triglyceride 45 mg/dL 116.53 ± 72.29 120.84 ± 73.61 < 0.05 4.311 (2.83, 5.79) - 3.38 Cholesterol 45 mg/dL 185.2 ± 38.05 191.84 ± 39.66 < 0.05 6.644 (5.015, 8.274) - 3.39 LDL 45 mg/dL 129.58 ± 34.49 130.84 ± 35.18 < 0.05 1.267 (0.016, 2.518) - 0.94
HDL 45 mg/dL 55.64 ± 16.06 55.73 ± 15.44 0.712 - -
Ferritin 45 ng/mL 116.37 ± 43.27 117.76 ± 43.91 < 0.05 1.406 (0.895, 1.918) - 1.17 UIBC 45 µg/dL 206.4 ± 68.58 199.03 ± 68.15 < 0.05 -7.370 (-12.739,-2.002) 4.07 CK 45 U/L 107.36 ± 61.12 110.13 ± 62.63 < 0.05 2.778 (1.421, 4.135) - 2.77
LD 45 mg/dL 326.19 ± 59.73 328.77 ± 58.77 0.296 - -
CRP 35 mg/dL 0.17 ± 0.36 0.17 ± 0.36 0.337 - -
Magnesium 45 mg/dL 2.24 ± 0.17 2.26 ± 0.18 < 0.05 0.013 (0.002, 0.024) - 0.56
Total CO2 45 mmol/L 22.74 ± 2.78 25.71 ± 2.43 0.444 - -
Sodium 35 mmol/L 141.09 ± 2.74 141.63 ± 2.73 < 0.05 0.40 (0.035,0.765) - 0.28 Potassium 35 mmol/L 3.88 ± 0.27 4.18 ± 0.26 < 0.05 0.304 (0.261, 0.347) - 7.32
Chloride 35 mmol/L 104.49 ± 2.06 104.46 ± 2.25 0.462 - -
Cardiac TnI 42 ng/mL 0.001 ± 0.003 0.002 ± 0.007 0.279 - -
CK-MB 42 ng/mL 1.05 ± 0.60 1.01 ± 0.57 0.365 - -
Myoglobin 42 ng/mL 42.43 ± 15.63 42.79 ± 15.67 0.426 - -
Amylase 32 U/L 62.59 ± 21.15 62.91 ± 21.59 0.134 - -
Lipase 32 U/L 228.81 ± 40.37 233.38 ± 46.19 0.152 - -
*Difference%: the average of [(test value of plasma-test value of serum)/ test value of serum]×100.
Abbreviations: LH, lithium heparin; GGT, γ-glutamyl transferase; BUN, blood urea nitrogen; UIBC, unsaturated iron binding capacity;
CK, creatine kinase; LD, lactate dehydrogenase; CRP, C-reactive protein TnI, troponin I.
연구와 동일한 결과를 보였고, 또 다른 연구자들은 통계학 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다[5,6]. 인 역 시 본 연구와 동일하게 통계적 관련 있는 차이가 있었지만 [7,8] 모두 SCL 범위 내에 속해 임상적인 영향은 없다고 평 가되었다[8].
심장 표지자 cardiac troponin I (cTnI)는 본 연구에서는 리튬-헤파린 혈장과 혈청의 비교와 리튬-헤파린과 나트륨- 헤파린 혈장간 비교 모두에서 통계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 으나, Miles 등[11]은 본 연구와 동일한 장비로 측정했을 때 혈장과 혈청간의 통계적 의의가 있으면서 11% 차이가 있다
Table 2. The effect of storage for 24 hours in serum and plasma
Analytes N Mean bias (95% Confidence interval)
Serum T0 - T24 Difference(%)* Plasma T0 - T24 Difference(%)*
AST 45 0.778 (0.330, 1.226) - 3.83 -0.333 (-0.854, 0.187) 1.81
ALT 45 0.867 (0.352, 1.381) - 5.04 1.6 (0.894, 2.306) - 9.41
Glucose 45 0.756 (-0.363, 1.874) - 0.92 37.4 (32.821, 41.979) -41.29
Calcium 45 0.008 (-0.069, 0.086) - 0.06 -0.080 (-0.141, -0.019) 0.88
Phosphate 45 -0.080 (-0.131, -0.029) 2.5 -0.226 (-0.269, -0.184) 7.27
Uric acid 45 -0.026 (-0.047, -0.058) 0.54 -0.033 (-0.058, -0.009) 0.61
GGT 45 -0.356 (-0.856, 0.145) 1.53 -0.800 (-1.188, -0.412) - 3.19
Alkaline phosphatase 44 -1.023 (-1.396, -0.649) 1.73 1.955 (1.473, 2.436) 3.36 Total protein 45 -0.037 (-0.086, 0.010) 0.52 -0.051 (-0.097, -0.006) 0.66
Albumin 45 -0.017 (-0.049, 0.013) 0.44 0.029 (-0.009, 0.067) - 0.53
Total bilirubin 45 0.06 (0.043, -0.077) -10.47 0.007 (-0.004, 0.017) - 0.94 Direct bilirubin 45 0 (-0.008, 0.008) 0.65 0.005 (-0.003, 0.014) - 1.28
BUN 45 -0.087 (-0.228, 0.054) 0.6 -0.131 (-0.259, -0.003) 0.81
Creatinine 45 -0.022 (-0.032, -0.013) 2.76 -0.029 (-0.037, -0.021) 3.51 Triglyceride 45 -6.711 (-10.043, -3.379) 6.54 -1.311 (-4.535, 1.913) - 0.16 Cholesterol 45 2.089 (-1.185, 5.363) - 0.68 2.467 (-0.761, 5.695) - 0.95
LDL 45 4.222 (2.480, 5.965) - 3.28 5.911 (3.811, 8.011) - 4.31
HDL 45 1.289 (0.751, 1.827) - 2.36 0.044 (-0.633, 0.722) 0.32
Ferritin 45 -0.493 (-0.800, -0.187) 0.52 -0.804 (-1.125, -0.484) 0.77
UIBC 45 1.757 (-6.128, 9.642) - 0.4 7.251 (0.395, 14.107) - 3.39
CK 45 0.044 (-1.023, 1.112) 0.34 -2.444 (-3.862, -1.027) 2.75
LDH 45 -8.871 (-11.349, -6.393) - 2.66 -43.273 (-49.638, -36.909) 13.32
CRP 35 0.005 (-001, 0.010) - 1.16 -0.01 (-0.008, 0.005) 7.5
Magnesium 45 -0.035 (-0.058, -0.012) 1.54 -0.051 (-0.70, -0.032) 2.3 Total CO2 45 0.54 (0.042, 1.038) - 1.75 3.402 (3.028, 3.777) -13.14
Sodium 35 -1.486 (-2.164, -0.807) 1.07 -1.086 (-1.837, -0.334) 0.79
Potassium 35 - 0.046 (-0.071, -0.020) 1.1 -0.251 (-0.295, -0.208) 6.61
Chloride 35 -1.029 (-1.545, -0.512) 0.99 -0.514 (-0.996, -0.033) 0.5
*%Difference=average of [(T24-T0)/T0×100].
Abbreviations: T0, test value of initial time; T24, test value of storage for 24 hours; see Table 1.
Table 3. Comparison of lithium heparin and sodium heparin
Analyte Unit N Mean value of initial time Mean value of 24h
Plasma-LH Plasma-SH P value Plasma-LH Plasma-SH P value
TnI ng/mL 50 1.69 1.63 0.109 1.55 1.29 0.996
CK-MB ng/mL 52 1.22 1.16 0.317 1.08 1.10 0.998
Myoglobin ng/mL 50 82.30 82.30 0.978 83.80 87.70 1
Ammonia µmol/L 40 17.53 18.20 0.628 NA NA -
Abbreviations: LH, lithium heparin; SH, sodium heparin; TnI, troponin I; CK, creatine kinase; NA, not applicable.
고 보고한 바 있다. 그러나 두 연구간 대상 환자군의 차이 가 있어, 본 연구에서는 포함되지 않은 고농도의 검체 결과 로 인해 이러한 차이가 기인했다고 생각되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항목이 연구간 차이를 보이나 칼륨 의 경우는 많은 연구들에서 일치되게 혈장에서 낮은 농도를 보이고 임상적인 허용범위를 넘는 경우가 많았다[1,3,9,10].
본 연구에서도 동일하게 혈장농도가 혈청보다 낮았고 차이 는 7.32%로 다른 연구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칼륨의 혈장 혈청간 차이의 원인은 혈장의 경우 항응고제의 사용으로 응 고 형성에 의한 혈소판의 파괴가 적어 칼륨의 세포 외 유리 가 적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10].
혈장이 응고시간이 필요 없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사용이 제한되는 것은 혈장에 대한 평가가 부족하다는 점 외에도 세포와 분리하지 않고 보관 시 혈장이 더 불안정하다고 알 려져 있기 때문이다. Boyanton 등[2]은 혈장이나 혈청을 세 포와 즉시 분리한 경우와 세포와 접촉한 상태의 두 조건으 로 나누어 실온에서 56시간까지 보관하며 4시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세포와 즉시 분리가 되었을 때는 56시간까지 혈장과 혈청이 동일한 안정성를 가지나, 상온에서 세포와 분리되지 않을 때 임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안정성이 혈 장과 혈청 둘 다에서 나타나지만 혈장의 불안정성이 정도가 더 크다고 하며 혈청을 더 적합한 임상 화학 검체로 선호하 였다. 본 연구에서 리튬-헤파린 혈장 시험관과 혈청 시험관 각각에서 24시간 후의 변화를 보았는데 리튬-헤파린 혈장 시험관에서 포도당, 총이산화탄소, LD, 칼륨이 혈청 시험관 에 비해 처음 측정값보다 의미있게 증가하여 불안정하였다.
이것은 겔의 세포와 혈장을 분리하는 장벽 역할이 알려진 것에 반해 충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고, 검사 가 지연될 상황에 검체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자검체 분리가 필요하므로 겔 시험관의 이점이 줄어든다.
포도당, LD, 총이산화탄소는 4시간 이상 세포와 접촉될 때 임상적 영향을 미칠 만한 변화가 일어나는데[2] 겔이 포함 된 혈청 시험관에서는 24시간 경과한 후에도 이들 물질이 매우 안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알려진 것처럼 혈청 시험 관의 겔이 유용하였다. 혈장 검체의 경우도 겔 시험관의 안 정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1] 저자들은 이에 대한 추후 보충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혈청 시험관은 24시간 보관 시 대부분의 물질이 혈장보 다 안정하였으나 24시간 후 총빌리루빈 감소가 혈장에 비해 크게 나타났는데 혈청에서 총빌리루빈의 불안정성에 대한 보고가 있으며 photodegradation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 다[13,14].
응급검사로 시행되는 심장 표지자의 경우, 본 연구에서는 리튬-헤파린 혈장 검체와 나트륨-헤파린 혈장 검체간의 차 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자검체 분주가 필요없는 리튬-헤 파린 시험관의 도입이 유용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리튬-헤파린 혈장 검체는 다양한 임상 화학 검사에서 혈 청과 비교하여 결과가 일치하여 혈청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앞으로 검사시간 단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혈장의 낮은 칼륨 농도는 여러 연구에서 잘 알려져 있으므로 새로운 참고치의 적용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검사가 지연될 때 혈장의 불안정성이 겔 시 험관에서도 나타나므로 이점을 반드시 인지하고 검사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보완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또한 추 가적으로 임상 화학 외의 다양한 면역검사에도 혈장 시험관 의 평가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요 약
배경: 최근 임상검사실에서는 검사 시간 단축을 목적으로 혈장 검체가 혈청을 대신하여 사용되고 있다. 저자들은 일 반적 임상 화학 항목에 대해 리튬-헤파린 진공 겔 혈장 시 험관을 기존의 진공 겔 혈청 시험관과 비교하였다.
방법: 검진센터에 내원한 52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리튬 -헤파린 혈장 시험관과 혈청 시험관의 비교를 위해 30 종의 일반 화학 검사 항목과 3종의 심장 표지자를 측정하였다.
결과는 각 시험관 사이 평균 오차와 백분율 차이를 계산하 여 비교하였다.
결과: 리튬-헤파린 혈장 시험관과 기존의 혈청 시험관 사이의 결과는 칼륨을 제외하고 모두 임상적으로 일치하였 다. 칼륨은 혈장에서 혈청에 비해 7.32% 낮은 농도를 보였 다. 24시간 보관 후 리튬-헤파린 혈장 시험관에서 포도당, lactate dehydrogenase (LD), 총이산화탄소, 칼륨의 의미있 는 변화가 관찰되었다.
결론: 리튬-헤파린 혈장 시험관은 기존의 혈청 시험관과 비교하여 임상 화학 검사에서 임상적으로 일치하는 결과를 보여 검사시간 단축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24시간 보관 후에 나타난 혈장 겔 시험관의 불안정성에 대 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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