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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 邪傳의 황제내경 강독
학습목표 :
1. 邪傳와 관련된 黃帝內經의 기록을 살핀다.
2. 邪傳의 傳變過程, 證狀등의 개념을 파악한다.
1) 外邪中人傳變 ; 皮膚→絡脈→經脈→筋骨 →腑臟
原文1) 素問・皮部論篇第五十六
是故百病之始生也가 必先於皮毛하니 邪中之則腠理開하고 開則入客於絡 脈하니이다. 留而不去하면 傳入於經하고, 留而不去하면 傳入於府하야
廩1)於腸胃하니이다.
邪之始入於皮也에 泝2)然起毫毛하야 開腠理하며 其入於絡也하면 則絡脈 盛하야 色變3)하고 其入客於經也하면 則感虛하야 乃陷下하고 其留於筋骨 之間하야 寒多則筋攣骨痛하고 熱多則筋骨消하며 肉爍䐃破하며 毛直而敗
하니이다.
帝曰夫子言皮之十二部하신대 其生病이 皆何如하니잇고.
歧伯曰皮者는 脈之部也라 邪客於皮하면 則腠理開하고 開則邪入客於絡 脈하고 絡脈滿則注於經脈하고 經脈滿則入舍於府藏也하니이다. 故皮者는
有分部하야 不與4)而生大病也하니이다.
2) 五臟病傳變 ; 外感으로 인한 次傳과 七情으로 인한 不以次傳
原文2) 素問・玉機眞藏論篇第十九
五藏이 受氣5)於其所生하고 傳之於其所勝하며 氣를 舍於其所生하야 死
1) 廩 : 곳집, 저장하다, 쌓다, 머무르다.름.
2) 泝 : 거슬러 올라가다, 향하다, 맞이하다.소.
3) 色變 : 素問・皮膚論에 “其色, 多靑則痛, 多黑則痺, 黃赤則熱, 多脈則寒, 五色皆見, 則寒熱也.”라고 하였다.
4) 與 : 張介賓은 ‘豫’와 같다고 보았으니, 질병의 상태가 가벼울 때 미리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5) 氣 : 정상적인 생기가 아닌 ‘病氣’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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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其所不勝하니이다.
病之且死에 必先傳行하야 至其所不勝하야 病乃死하니, 此言氣之逆行也
하야 故死라 하니이다.
肝은 受氣於心하야 傳之於脾하고 氣舍於腎하야 至肺而死하니이다.
心은 受氣於脾하야 傳之於肺하고 氣舍於肝하야 至腎而死하니이다. 脾는 受氣於肺하야 傳之於腎하고 氣舍於心하야 至肝而死하니이다. 肺는 受氣於腎하야 傳之於肝하고 氣舍於脾하야 至心而死하니이다. 腎은 受氣於肝하야 傳之於心하고 氣舍於肺하야 至脾而死하니, 此는 皆逆하야 死也니이다.
一日一夜를 五分之6)하니 此는 所以占死生之早暮也니이다.
原文3) 素問・玉機眞藏論篇第十九
黃帝曰五藏이 相通하야 移皆有次하니, 五藏이 有病하면 則各傳其所勝하 니이다. 不治면 法三月커나 若7)六月하며 若8)三日커나 若9)六日하야 傳五 藏而當死하니 是順傳所勝之次니이다. 故曰別於陽者10)는 知病從來하고
別於陰者11)는 知死生之期라 하니 言知至其所困而死니이다.
原文4) 素問・玉機眞藏論篇第十九
是故로 風者는 百病之長也니, 今風寒이 客於人하야 使人毫毛畢直하고
皮膚閉而爲熱하면 當是之時하야 可汗而發也하니이다.
或痺不仁腫痛하면 當是之時하야 可湯熨及火灸刺하야 而去之하니이다. 弗治하야 病入舍於肺하면 名曰肺痺니 發欬上氣하니이다.
弗治하야 肺卽傳而行之肝하면 病名曰肝痺오 一名曰厥이며 脇痛出食하니
當是之時하야 可按若刺耳니이다.
弗治하야 肝傳之脾하면 病名曰脾風이니 發癉하야 腹中熱하고 煩心하며
出黃하니이다. 當此之時하야 可按可藥可浴이니이다.
弗治하야 脾傳之腎하면 病名曰疝瘕라 하며 少腹寃12)熱而痛하고 出白하
6) 一日一夜, 五分之 : 寅卯-木, 巳午-火, 申酉-金, 亥子-水, 辰戌丑未-土로 하루 12시를 五行에 배속 7) 若 : ‘或’과 같으며, ‘또는’, ‘혹은’의 의미이다.
8) 若 : ‘或’과 같으며, ‘또는’, ‘혹은’의 의미이다.
9) 若 : ‘或’과 같으며, ‘또는’, ‘혹은’의 의미이다.
10) 別於陽者 : 胃氣가 있는 脈에서 病傳을 구별하는 것 11) 別於陰者 : 胃氣가 없는 眞藏脈에서 死期를 예측하는 것 12) 寃 : 원통하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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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一名曰蠱니이다. 當此之時하야 可按可藥이니이다.
弗治하야 腎傳之心하면 病筋脈相引而急하야 病名曰瘛니 當是之時하야
可灸可藥이니이다.
弗治하야 滿十日하면 法當死하나, 腎因傳之心하면 心이 卽復反傳而行之 肺하야 發寒熱하면 法當三歲死하니 此病之次也니이다.
原文5) 素問・玉機眞藏論篇第十九
然其卒發者는 不必治13)於傳하니이다. 或其傳化에 有不以次하야 不以次 入者는 憂恐悲喜怒가 令不得以其次하야 故令人有大病矣하니이다.
因而喜하야 大虛하면 則腎氣乘矣하며 怒하면 則肝氣乘矣하며 悲하면 則 肺氣乘矣하며 恐하면 則脾氣乘矣하며 憂하면 則心氣乘矣하니, 此其道也
니이다.
故病有五하야 五五二十五變하야 及其傳化하니, 傳은 乘之名也니이다.
3) 寒熱相移 ; 傳과 移의 차이
原文6) 素問・氣厥論篇第三十七
黃帝問曰五藏六府가 寒熱相移者는 何니잇고.
歧伯이 曰腎移寒於肝14)하면 癰腫少氣하며, 脾移寒於肝하면 癰腫筋攣하 며, 肝移寒於心하면 狂隔中하며, 心移寒於肺하면 肺消하니 肺消者는 飮 一溲二하고 死不治니이다. 肺移寒於腎하면 爲涌水하니, 涌水者는 按腹不 堅하고 水氣客於大腸하야 疾行하면 鳴濯濯15)하야 如囊裹漿하니 水之病 也니이다.
原文7) 素問・氣厥論篇第三十七
脾移熱於肝하면 則爲驚衄하고 肝移熱於心하면 則死하니이다. 心移熱於 肺하면 傳爲鬲消하고, 肺移熱於腎하면 傳爲柔痓하고, 腎移熱於脾하면 傳 爲虛하야 腸澼死하니 不可治니이다.
13) 治 : 일정한 법칙에 따른다는 뜻이다.
14) 肝 : 新校正에 全元起本과 甲乙經에 ‘脾’로 되어 있고 ‘脾’로 봄이 옳다고 하였다.
15) 濯 : 씻다, 빛나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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胞移熱於膀胱하면 則癃溺血하고, 膀胱移熱於小腸하면 鬲腸不便하고 上 爲口麋하니이다. 小腸移熱於大腸하면 爲虙16)瘕爲沈하니이다. 大腸移熱於 胃하면 善食而瘦人하야 謂之食亦이니이다. 胃移熱於膽하야도 亦曰食亦이 라 하니이다. 膽移熱於腦하면 則辛頞17)鼻淵하니 鼻淵者는 濁涕下하야 不 止也하고 傳爲衄衊18)瞑目하야 故得之氣厥也하니이다.
4) 病成而變 ; 病이 처음 발생할 때의 목적을 이룬 후에 變하는 것
原文8) 素問・脈要精微論篇第十七
帝曰病成而變은 何謂니잇고.
歧伯이 曰風成하야 爲寒熱하며 癉成하야 爲消中하며 厥成하야 爲巓疾하 며 久風하야 爲飱泄하며 脈風成하야 爲癘하니, 病之變化를 不可勝數니이 다.
帝曰諸癰腫筋攣骨痛은 此皆安生하니잇고.
歧伯이 曰此는 寒氣之腫이며 八風之變也니이다.
[참고문헌]
類編黃帝內經, 전국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주민출판사, 2009. ISBN: 9788989390725
注解補注 黃帝內經 素問 上․下, 김달호,이종형 共編譯, 의성당, 2001. ISBN: 8988676114
注解補注 黃帝內經 靈樞, 김달호 편譯, 김중한 감수, 의성당, 2002. ISBN: 8988676181
懸吐國譯 黃帝內經素問注釋, 朴贊國 譯注, 집문당, 2005. ISBN: 8930311296
16) 虙 : 위엄스럽다, 엎드리다.복.
17) 頞 : 콧마루.알.
18) 衊 : 더러운피, 코피를 흘리다.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