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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발기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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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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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 및 대응’국제심포지엄 개최

국토해양부는 3월 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거문 고 C홀)에서 국내외의 기후변화 관련 최고의 전문 가들을 초청하여 관계부처 공무원과 민간단체, 학 계, 언론계 등 각계인사 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 운데“기후변화에 대한 국내외 연구동향 및 대응”

이란 주제를 가지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가뭄과 홍수 같은 대규모 수문기상학적 재해의 원인으로 엘리뇨, 지구온난화, 태양흑점설 등이 제 기되고 있으나 이상기후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 기는 어려운 실정이며, 기후문제가 세계 각국의 주 요 현안이 되면서 서방선진 8개국(G8)은 2005년 3 월 기후변화 문제에 관한 최고위급 회의를 갖고 기 상이변으로 인한 대처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우리나라(남부지방)의 경우, 「기후변화협약에 의거한 제2차 대한민국 국가보고서」(2003.11, 기 후변화협약대책위원회)에 의하면 1920년대 대비 최근 20년(1980년~1999년)간 강수량은 7% 증 가하고 강수일수의 14% 감소로 강우강도가 18%

증가하고 있어 수자원 부존량 변화와 이상홍수 및 가뭄에 의해 피해가 점점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인류의 심각한 위협요소인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 게 되었으며, 이날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세계기상 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사무총장을 역임한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의 쿠바 슈 교수 등 7명의 세계적 기후변화 전문가가 독

일, 영국, 미국 등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 적 물(수자원) 관리를 위해 이미 실시했거나 계획 되어 있는 연구내용과 정책내용을 소개하고, 우리 나라는 서울대학교의 이동규 교수 등 3명의 기상 및 수자원전문가가 동아시아의 지역적 기후변화 및 기후변화 영향분석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수 자원의 지속적 확보 기술개발사업단’의 김승 단 장 및 국토해양부 김석현 과장(수자원정책과) 등

6명의 전문가가 관련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

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기후 변화가 수자원에 미치는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우 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하는 물관리를 통해 수자 원의 안정적 확보, 기상이변에 강한 국토형성, 도 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친문화적 하천공 간 조성 등을 위한 21세기 기후변화에 대응한 수 자원 정책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3/26)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가 3월 26일 (수) 오전 11시 소공동 롯데호텔(크리스탈 볼륨,

2층)에서 발기인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단법인

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정몽구 현대·

기아자동차그룹 회장, 김재철 전 유치위원장, 지 역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승우 전 해 양수산부 장관을 신임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격려사에서“이명박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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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 을 193개 국정과제의 하나로 정했다”며“2012여 수세계박람회가 우리나라를 선진일류 국가로 도 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삼자”며 관계자를 격려 했다.

장승우 신임 조직위원장도“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연안오염 등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개도국을 위한 여수프로젝트를 수립하여 국제사 회에 기여하겠다”며“4년여 남은 기간동안 사명 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각오

를 다졌다. (3/25)

경부고속철도의 또 다른 명품교량‘강아치교’탄생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08년 3월

25일 오후 2시에 경부고속철도 제13-1공구 언양

고가 공사 현장(서울산 IC 인근)에서 국내 최초로 최첨단 토목공법을 적용하는‘강아치교(강합성 콘크리트 아치교) 거치공사’를 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영남지역본부)에서 시공하 는 이 강아치교는 경남 울주군 언양읍 인근 구간 인 경부고속철도 제13-1공구 현장에서 한창 공사 가 진행 중으로 울산고속도로 및 국도24호선을 가로질러 통과하는 언양고가의 일부분을 이루고 있다.

국토해양부 고속철도과 이종국과장은“이 교 량이 완성되면 풍광이 수려한 인근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교량자체의 날렵한 이미지와 함께 울산 역사의 상징적인 고속철도 구조물로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강아치교는 총연장 786.8m인 언양고가의 시점부(L=231.8m)에 자리잡고 있는데, 물동량이 많은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울산고속도로 및 국도24호선을 교차 통과하는 지점을 일반적인 교 량가설공법과는 달리 특수한 가설공법 및 구조로 설계하여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시공되고 있는 강아치교는 그 시 공방법이 특이하여 철도공사 및 토목 관계자 등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데, 우선 교량 양측 으로 총 24개소의 가설벤트를 시공하고, 가설벤 트 상부에 설치되는 가설거더를 ILM공법을 활용 한 런칭공법을 통해 지장도로 상부를 통과시키며, 가설거더 상부에는 총 4기의 호이스트 크레인을 설치하여 육중한 아치교를 들어 올려 고속도로 위 를 통과 제자리에 안착시키는 공법이다. 강아치교 공사는 예정대로 금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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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세계물의날 기념식 개최

국토해양부와 환경부는 3월 21일 10:00시, 코엑 스 오디토리움에서 국무총리, 국토해양부 장관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민간단체, 학계, 언론계 등 각 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16회‘세 계물의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엔은 이번 세계물의날 주제를 ‘위생 (Sanitation)’으로 정하여 인류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을 강조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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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소식

며, 정부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고 맑은 물의 안정적 공 급, 홍수로부터 안전한 국토형성, 인간과 자연이 함께 하는 하천환경 조성 등 21세기 물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정부의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갑수 연구원에게 국민훈장이, 한국건설기술연 구원 윤석영 박사에게 국민포장이 수여되는 등 물 관리에 공이 큰 민간인과 공무원 16명에 대해 정 부포상이 실시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각 지방자 치단체 등은 3월 한 달을‘세계물의날’행사기간 으로 정해 물관련 각종 심포지엄, 물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물의 소중함을 홍보하 여 생활 속에서의 물사랑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3/20)

지방 미분양아파트를 10년 임대주택으로 활용

국토해양부와 대한주택공사는 지방 미분양아파 트를 임대 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충남에서 미분양아파트 129호를 처음으로 매입하였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해 11월 주택업체들로부 터 39개 단지 4,542호의 매입요청을 받았으며 이 를 대상으로 임대수요평가, 감정평가 등의 절차 를 거쳐 임대수요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13개 단지 1,629호에 대해 업체들과 가격협상을 진행 해 왔다.

이번에 매입한 아파트는 현재 가격협상중인 단 지가운데 감정가격 대비 매도희망가격 비율이 가 장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매입한 아파트는

4월 중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10년간 도시근

로자 등 서민층에게 임대하게 된다.

이번 매입을 시작으로 현재 매입협상이 진행중 인 단지에 대해서도 조만간 추가 매입이 있을 것 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현재 미분양으로 어려움 을 겪고 있는 지방 건설 업계에 다소 도움이 될 것 으로 기대된다.

대한주택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가격협상과는 별도로 3월 중에 2차로 미분양주택 매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매입대상은 임대주택 건설계획이 있고 임대수요가 충분한 지역에서만 매입하여 국 민임대주택(전용면적 60m2 이하, 수도권·지방) 또는 10년 임대주택(60m2초과, 지방)으로 활용 할 계획이다.

시화호 남측간석지,

친환경 관광레저도시 개발계획 승인

시화 남측간석지에 수도권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 광레저도시인‘송산그린시티’개발사업이 본격적 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시화방조제 건설로 생성된 간석 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이 지역의 생 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남측간석지 54.69km2 (1,654만 평)에 관광·레저와 주거, 그리고 자연 이 어우러진 친환경 복합도시를 개발하기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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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14일 송산그린시티 개발계획을 승인·고시 한다.

정부는 이번 계획의 수립과정을 통해 지속가능 한 개발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현재 임의기구로 운영 중인 시화지속협의회를 3~4월경 공식적인 갈등 관리기구로 새롭게 제도화할 계획으로, 앞으로 새 로 구성될 협의회는 기본적으로 현재 시스템을 유 지하되, 시민단체, 전문가의 참여폭이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송산그린시티 사업은 올해 각종 영향평가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09년에 실시계획을 승인 하고 공사에 착수하여, 주택분양은 2010년부터, 테마파크인 마린리조트 등 시설물의 입지와 주민 입주는 2012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되면, 시화호 수질개선 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단, 오염 등 부정적 이미 지를 갖고 있는 시화지역이 수도권 최고의 생태관 광·레저도시로 탈바꿈될 것이며, 송산그린시티 개발은 인근에서 진행중인 송도국제도시, 시화 멀 티테크노밸리(MTV, 북측간석지) 개발 등과 연계 하여 경기 서해안권을 동북아 지역의 국제적 비즈 니스 및 관광레저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국토해양부가 출범하면 서, 국토와 해양을 잇는 간석지에 환경단체 등과 합의하여 선진적이고 친환경적인 계획안을 마련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3/10)

올봄 황사 증가 예상… 항공안전대책 시행

올봄에는 예년보다 황사 발생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황사발생시 조종사 운용, 항 공기 엔진보호, 공항시설 점검 강화, 승객불편 최 소화 방안 등 황사대비 항공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기상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황사발생 정보를 신속 전파 하고, 항공사에 대해 심한 황사발생으로 시정이 악화되어 안전운항을 저해할 우려가 있을 경우 정 밀접근비행 자격을 갖춘 조종사로 하여금 항공기 를 운항토록 하며, 안전한 착륙을 할 수 없을 때에 는 주저 없이 복행(Go-Around)을 실시하고 회항 또는 안전한 상태에서 재착륙을 시도하는 등 비행 절차를 준수하도록 하였다.

또한 항공기 관제기관으로 하여금 조종사의 시 계착시 현상에 대비하여 항공기 유도시설 및 등화 시설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항공기를 유도토록 하 고, 특정공항에 회항항공기가 집중되지 않도록 공 항별 주기능력에 맞게 분산배치 하며, 헬기는 가 능한 운항을 제한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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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국토해양부의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 중에서 국토 관련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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