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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위암의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외과적 절 제이다. 위암의 치료 성적은 지난 수십 년 간 꾸준히 향상되 어 왔지만 아직도 진행위암의 절반 이상은 근치적 절제 후 에도 재발을 경험하게 된다.(1) 따라서 수술 이외의 항암제, 방사선요법 등 추가적인 보조 요법이 지금도 활발히 연구 되고 있다. 항암화학요법은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나 진행성 위암에서 수술 후 보조적 요법으로 널리 적용되 고 있다. 절제 불가능한 위암에 있어서의 항암화학요법의 의의는 현재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수술 후 보조 적 항암화학요법의 의의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 고 있다.(2-4) 위암에 있어서의 방사선요법은 미국의 SWOG- 9008 trial에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다.(5)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시도되어 온 면역요법 또한 아직도 그 효과에 대 해서 논란의 여지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6,7)
국내의 경우 외국에 비해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이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 지만 위암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 등 수술 이외의 치료 적 용 현황에 대한 전국 단위의 설문 조사는 현재까지 시행된 바 없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대한위암학회 산하 정보전산위 원회에서는 현재 국내에서의 위암 환자에 대한 항암화학요 법 및 기타 보조요법의 적용 실태 및 이러한 치료법의 의의 에 대한 임상의들의 의견을 파악하기 위하여, 대한위암학 회 회원을 대상으로 본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방 법
2004년 9월 3일 총 110개 기관의 402명 대한위암학회 전 체 회원에게 E-mail로 설문지를 발송한 후, E-mail 또는 Fax
위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대한위암학회 정보전산위원회
Current Status of Chem otherapy for Gastric Can- cer Patients in Korea - A Nationwide Survey -
Information Committee of the Korean Gastric Cancer Association
Purpose: This nationwide surve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current status of chemotherapy for gastric cancer patients in Korea.Methods: The Information Committee of the Korean Gastric
Cancer Association (KGCA) sent questionnaires containing 23 items about the personal policy and clinical practice of chemotherapy for gastric cancer patients to all 402 KGCA members in 110 institutes.Results: The response rates were 20.1% (81/402) and
51.8% (57/110) for individuals and institutes, respectively.Eighty-five percent of responders were surgeons (69/81) and 15% were physicians (12/81). 76.8% (53/69) of surgeons and 33.3% (4/12) of physicians performed postoperative adjuvant chemotherapy. The FP regimen (5-FU plus cis- platin) and an oral 5-FU single regimen were found to be the most commonly used adjuvant chemotherapeutic regi- mens, which comprised of 35.8% (38/106) and 30.2%
(32/106). For the personal attitude regarding the role of adjuvant chemotherapy, 55.8% (43/77) of responders had the opinion that adjuvant chemotherapy can reduce the postoperative recurrence, and 44.2% (34/77) had the opinion that the role of adjuvant chemotherapy should be confirmed by a prospective randomized trial, respectively.
Conclusion: 5-FU and cisplatin were the most commonly
used adjuvant chemotherapeutic agents for gastric cancer patients in Korea. Many doctors had the opinion that the role책임저자:양한광,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8번지
ꂕ 110-74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및 암연구소 Tel: 02-2072-3797, Fax: 02-3672-0047
E-mail: [email protected]
접수일:2005년 4월 13일, 게재승인일:2005년 5월 26일 본 논문의 요지는 2004년 10월 2일 제1회 임상종양항암요법 연수 강좌에서 발표되었음.
대한위암학회 정보전산위원회: 양한광(위원장, 서울의대), 김영진 (전남의대), 양두현(전북의대), 육정환(울산의대), 윤효영(충북의 대), 이상호(고신의대), 이준호(국립암센터), 이해완(한림의대), 정 호영(경북의대), 이혁준(간사, 서울의대)
of adjuvant chemotherapy should be confirmed by prospec- tive randomized trials. (J Korean Surg Soc 2005;69:13-23)
Key Words: Gastric cancer, Chemotherapy, Nationwide survey
중심 단어: 위암, 항암화학요법, 전국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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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설문지를 회수하여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설문 답변 개 인 및 기관 관련 항목 7문항,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관련 항목 5문항,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 대한 일차적 항 암화학요법 관련 항목 4문항, 방사선요법 및 기타 치료 관 련 항목 5문항, 기타 질문 2문항으로 총 23개 문항으로 구성 하였다(부록: 설문지 전문). 설문은 가급적 보기를 제시하고 그 중 하나를 고르는 형식으로 만들었으나, 항암화학요법 regimen 등 일부 문항은 응답자가 자유롭게 서술할 수 있도 록 구성하였다.
SPSS 10.0 프로그램(SPSS, Chicago, IL)을 이용하여 분석 을 시행하였으며,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전문의 취득 후 연도, 소속 기관의 종류 및 병상 수, 직위, 전공, 전 체 환자 중 위암 환자의 비율, 치료법의 직접 시행 여부 등 에 따라 교차분석을 시행하였다. Chi-square 검사상 P 값이 0.05 미만인 경우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정의 하였다.
결 과
1) 회신율 및 응답자의 특성
총 402명 중 총 81명이 회신하여 개인 회신율은 20.1%였 으며, 110개 병원 중 57개 병원에서 회신하여 기관 회신율 은 51.8%였다(Table 1). 전체 81명 회신자 중 61명(75.3%)은 대학병원에, 20명(24.7%)은 종합병원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54명(66.7%)은 501∼1,000 병상의 병원에, 15명(18.5%)은 1,001 병상 이상의 병원에, 12명(14.8%)은 500 병상 이하의 병원에 소속되어 있었다.
전공별로는 69명(85.2%)이 외과, 12명(14.8%)이 내과(소 화기학 전공)로 대부분의 응답자가 외과 전공이었으며, 44 명(54.3%)이 전체 환자 중 75% 이상이 위암 환자라고 응답 한 반면, 15명(18.5%)은 전체 환자 중 25% 이하만이 위암 환자라고 응답하였다. 연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위암 환자 수를 묻는 질문에 7명(12.5%)이 30명 이하, 9명(16.1%)
Table 1. List of institutes which participated in this survey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Ajou University Medical Center
Bongseng Memorial Hospital Changwon Fatima Hospital Cheomdan Medical Center
Chon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Chosun University Hospital
Chung-Ang University Medical Center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Daegu Catholic University Medical Center Daegu Fatima Hospital
Daejin Medical Center Dankook University Hospital Dong-A University Medical Center Eulji University Hosiptal
Ewha Womans University Dongdaemoon Hospital Ewha Womans University Mokdong Hospital Gachon Medical School Gil Medical Center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Hallym University Sacred Heart Hospital
Hallym University, Chunchon Sacred Heart Hospital Hansol Hospital
Hanyang University Medical Center Inha University Hospital
Inje University Paik Hospital
Keimyung University Dongsan Medical Center Korea Cancer Center Hospital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Anam Hospital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Ansan Hospital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Guro Hospital Kosin University Gospel Hospital
Kwangju Christian Hospital Kyung Hee Medical Center National Cancer Center National Medical Center
Pochon Ch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Bundang Cha Hospital
Presbyterian Medical Center Pusan Maryknoll Hospital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eoul Medical Center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sopital Seoul National University Hsopital
SoonChunHyang University Bucheon Hospital SoonChunHyang University Cheonan Hospital SoonChunHyang University Hospital
St. Benedict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Kangnam St. Mary’s Hospital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Our Lady of Mercy Hospital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Table 1.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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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Yeungnam University Medical Center Yonsei University Severance Hospital
Yonsei University Yongdong Severance Hospital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57 institutes, alphabetic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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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1∼50명, 19명(33.9%)이 51∼100명, 14명(25.0%)이 101∼200명, 7명(12.5%)이 201명 이상으로 응답하여 전체 응답 자의 71.4%가 연간 51명 이상의 위암 환자에 대해 직접 항 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 자격 취득 후 연도에 관하여는 37명(45.7%)이 11
∼20년, 17명(21.0%)이 6∼10년, 16명(19.8%)이 21∼30년, 9명(11.1%)이 5년 이하, 2명(2.5%)이 31년 이상으로 응답하 였다. 응답자의 직위에 관해서는 49명(60.5%)이 부교수 이 상, 17명(21.0%)이 종합병원 스텝, 12명(14.8%)이 조교수 급, 3명(3.7%)이 전임의라고 응답하였다.
2)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81명의 응답자 중 57명(70.4%)이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 학요법을 직접 시행한다고 응답하였다. 전공별로는 외과의 (76.8%, 53/69)가 내과의(33.3%, 4/12)에 비해(P=0.002), 병상 수에 따라서는 501∼1,000 병상의 기관에 소속된 응답자 (81.5%, 44/54)가 500병상 이하(58.3%, 7/12)나 1,001 병상 이 상(40.0%, 6/15)의 기관에 소속된 응답자에 비해 수술 후 보 조화학요법을 보다 많이 시행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P=
0.005). 그 외 전문의 취득 후 연도, 병원 종류(대학병원 vs.
종합병원)에 따른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고 응답한 57명 중, 각 병기별로는 stage Ia에서는 4명(7.0%)이, stage Ib (T1N1)에서 는 43명(75.4%)이, stage Ib (T2N0)에서는 32명(56.1%)이, stage II에서는 51명(89.5%)이, stage IIIa에서는 53명(93.0%) 이, stage IIIb에서는 51명(89.5%)이, stage IV에서는 49명 (86.0%)이 직접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고 응답하 였다.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시행 여부 결정 시 고려 사항들의 중요도를 전체 5점(1점: 전혀 고려하지 않음, 5점: 매우 중 요하게 고려함) 중 하나를 택일하도록 하였다. 4점 이상으 로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사항으로는 병기(100%, 57/57), 연령(70.2%, 40/57), 항암제의 부작용(66.7%, 38/57), 환자의
순응도(61.4%, 35/57), 동반 질환 여부(59.6%, 34/57),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여부(59.6%, 34/57), 환자 및 가족의 치료에 대한 적극성(58.9%, 33/56), 의료보험 적용 여부를 비롯한 경제적 문제(49.1%, 28/57)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이 외 수술의 근치도, performance status를 고려한다는 응답자가 각각 2명, 1명 있었다(Table 2).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고 응답한 57명 중 8명 (14.0%)은 경구용 항암제만을, 17명(29.8%)은 정주용 항암 제만을 사용하며, 32명(56.1%)은 경구용, 정주용 항암제를 모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명(46.4%)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regimen을, 30명 (53.6%)은 병기 등에 따라 다양한 regimen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제명만을 단순 나열한 응답자를 제외한 후, 구체적인 regimen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경우는 총 39종이었다. 이 중 단독요법이 6종(15.4%), 복합요법이 33종(84.6%)이었으며, 복합요법 중 19종(57.6%)은 2가지 약제로, 10종(30.3%)은 3가지 약제로, 4종(12.1%)은 4가지 약제로 구성되어 있었 다. 단독요법은 전 예에서 경구용 5-fluorouracil (5-FU) 계열 의 약제(Doxifluridine (FurtulonR), UFT (Tegafur+Uracil), Capecitabine (XelodaR), TS-1 및 oral 5-FU로 표기한 군)를 사 용하고 있었다.
복합요법으로는 5-FU와 Platinum 제재를 기본으로 변형 또는 추가한 regimen (FP)이 11종으로 가장 많았고, 5-FU와 Mitomycin을 기본으로 하는 regimen (FM)이 6종, Taxene 계 열(Docetaxel, Paclitaxel)에 5-FU 또는 Platinum 제재를 추가 한 regimen이 5종, 5-FU, Mitomycin, Anthracycline 계열(Adria- mycin, Epirubicin)을 기본으로 하는 regimen (FAM)이 3종, Topoisomerase inhibitor 계열(Irinotecan, Etoposide)에 5-FU 또는 Platinum 제재를 추가한 regimen이 2종이었고, 그 외 FAMTX (5-FU+Adriamycin+Methotrexate), 5-FU+Metho- trexate, 5-FU+Adriamycin, 5-FU+Leucovorin 등이 있었다.
각 regimen의 사용 빈도를 확인하기 위해 57명의 응답자 가 제시한 106개(39종)의 regimen을 조사하였다. 단독요법
Table 2. Influence of several factors on the decision to perform postoperative adjuvant chemotherapy in gastric cancer patients (1: not consider it at all, 5: consider it very importantly)
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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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n=57) 1 (1.8)* 4 (7.0) 12 (21.1) 17 (29.8) 23 (40.4)
Co-morbidity (n=57) - 2 (3.5) 21 (36.8) 22 (38.6) 12 (21.1)
Stage (n=57) - - - 3 (5.3) 54 (94.7)
Complication (n=57) 4 (7.0) 3 (5.3) 16 (28.1) 28 (49.1) 6 (10.5)
Side effect (n=57) - 1 (1.8) 18 (31.6) 22 (38.6) 16 (28.1)
Economic problem (n=57) 1 (1.8) 5 (8.8) 23 (40.4) 18 (31.6) 10 (17.5)
Compliance (n=57) 1 (1.8) 4 (7.0) 17 (29.8) 20 (35.1) 15 (26.3)
Positivity of patient & family (n=56) - 3 (5.4) 20 (35.7) 24 (42.9) 9 (16.1)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percent in parenthesis.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으로는 Doxifluridine (10명), UFT (7명), Capecitabine (5명), TS-1 (5명) 등의 순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복합요법으로는 5-FU+Cisplatin (FP)이 15명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
고, Oral 5-FU + Mitomycin (6명), Capecitabine+Cisplatin (XP, 6명), TS-1 + Cisplatin (4명), Docetaxel + Cisplatin (DC, 4명), 5-FU+Heptaplatin (SunplaR) (3명), 5-FU + Mitomycin
Table 3. Regimens for postoperative adjuvant chemotherapy for gastric cancer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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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Regimen Route Number 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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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 5-FU 32 30.2
Doxifluridine (Furtulon
R) p.o. 10 9.4
UFT (Tegafur+Uracil) p.o. 7 6.6
Capecitabine (Xeloda
R) p.o. 5 4.7
TS-1 p.o. 5 4.7
FP 38 35.8
5-FU+Cisplatin i.v. 15 14.2
5-FU+Cisplatin+oral 5-FU* i.v. & p.o. 5 4.7
Oral 5-FU*+ Cisplatin i.v. & p.o. 3 2.8
Capecitabine+Cisplatin i.v. & p.o. 6 5.7
TS-1+Cisplatin i.v. & p.o. 4 3.8
5-FU+Heptaplatin (Sunpla
R) i.v. 3 2.8
5-FU+Oxaliplatin (Eloxatin
R) i.v. 1 0.9
5-FU+Carboplatin i.v. 1 0.9
FM 12 11.3
5-FU+Mitomycin i.v. 3 2.8
5-FU+Mitomycin+oral 5-FU (Furtulon) i.v. & p.o. 1 0.9
Oral 5-FU*+Mitomycin i.v. & p.o. 6 5.7
5-FU+Mitomycin+Cytarabin i.v. 2 1.9
FAM 4 3.8
5-FU+Adriamycin+Mitomycin i.v. 1 0.9
5-FU+Epirubicin+Mitomycin i.v. 2 1.9
5-FU+Epirubicin+Mitomycin+oral 5-FU (UFT) i.v. & p.o. 1 0.9
Taxene 9 8.5
Docetaxel+Cisplatin (DC) i.v. 4 3.8
Docetaxel+5-FU+Cisplatin (DCF) i.v. 2 1.9
Docetaxel+Heptaplatin (Sunpla
R) i.v. 1 0.9
Docetaxel+Capecitabine (Xeloda
R) i.v. & p.o. 1 0.9
Docetaxel+5-FU+oral 5-FU (UFT) i.v. & p.o. 1 0.9
Topoisomerase inhibitor 3 2.8
Irinotecan+Cisplatin i.v. 2 1.9
Etoposide+5-FU+Leucovorin+Cisplatin i.v. 1 0.9
Others 8 7.5
5-FU+Leucovorin i.v. 2 1.9
5-FU+Methotrexate i.v. 2 1.9
Oral 5-FU (Furtulon)+Adriamycin i.v. & p.o. 1 0.9
5-FU+Adriamycin+Methotrexate+oral 5-FU i.v. & p.o. 1 0.9 Oral 5-FU (Furtulon)+Cisplatin+Mitomycin i.v. & p.o. 1 0.9
5-FU+Cisplatin+Methotrexate+Epirubicin i.v. 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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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06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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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xifluridine (Furtulon
R), or UFT, or unclassified oral 5-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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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3명) 등의 순으로 사용되고 있었다(Table 3).단일 약제의 사용 빈도를 확인하기 위해 106개 regimen을 구성하는 194개 약제를 조사한 결과, 5-FU 계열의 약제가 98회(50.5%; 5-FU 45회, oral 5-FU 32회, Capecitabine 12회, TS-19회) 사용되어 가장 많이 선택되는 약제였으며, Platin- um 계열의 약제가 50회(25.8%; Cisplatin 44회, Heptaplatin 4회, Oxaliplatin 1회, Carboplatin 1회)로 두 번째로 많이 선택 되는 약제였다. 그 외 Mitomycin (17회, 8.7%), Docetaxel (9 회, 4.6%) 등이 흔히 선택되는 약제였다(Fig. 1).
Oral 5-FU 제재의 사용 기간에 대해서는 12개월 간 사용 한다는 응답자가 58.3% (14/24)로 가장 많았으며, 24개월 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25.0% (6/24)이었으며, 그 외 6∼12개 월, 18∼24개월이 각각 8.3% (2/24)씩 있었다.
복강 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는 응답자는 총 7명 (12.3%)이었으며, Cisplatin (2예), Mitomycin-C (2예), 5-FU (1예) 등의 약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재발 고위험군 위암 환자에 대한 수술 후 보조적 항암요 법의 의의에 대해 43명(55.8%)이 보조항암요법으로 재발률 을 낮출 수 있다는 견해를, 34명(44.2%)이 임상 시험으로 확 인하여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응답자의 특성에 따 라 분석하여 보았을 때, 1,000 병상 이하의 병원에 소속된 응답자(62.5%, 40/64)가 1,001 병상 이상의 병원에 소속된 응답자(23.1%, 3/13, P=0.01)에 비해, 실제 보조항암요법을 시행한다는 응답자(64.8%, 35/54)가 시행하지 않는다는 응 답자(34.8%, 8/24, P=0.015)에 비해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 요법의 의의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그 외 전문의 취득 후 연도, 병원 종류, 직위, 전공, 전체 환자 중 위암 환자의 비율, 연간 항암화학요법 환자 수 등에 따른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3)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의 일차적 항암화학요법 및 선
행화학요법79명의 전체 응답자 중 23명(29.1%)이 수술이 불가능한 위암 환자에서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을 직접 시행한다고 응 답하였다.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을 시행한다는 응답자 중 42.6% (23/54)가 일차적 항암화학요법도 시행한다고 응답 하였으며,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은 시행하지 않고 일차적 항암화학요법만을 시행한다는 응답자는 한 명도 없 었다. 전공별로는 67명의 외과의 중 20명(29.9%)이, 12명의 내과의 중 3명(25.0%)이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고 응답한 23명이 사용 중인 first line regimen과 second line regimen은 각각 30개(17 종)와 19개(12종)였다. First line regimen으로는 Docetaxel+
Cisplatin (DC, 6명), 5-FU+Cisplatin (FP, 4명), Irinotecan + Cisplatin (3명), Capecitabine+Cisplatin (XP, 2명), Capeci- tabine 단독요법(2명), TS-1 단독요법(2명) 등이 흔히 사용되
었으며, second line regimen으로는 Irinotecan+Cisplatin (4 명), Capecitabine 단독요법(3명), 5-FU+Leucovorin+Oxali- platin (FOLFOX, 2명), TS-1 단독요법(2명) 등이 흔히 사용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에 있어서 단일 약제의 사용 빈도를 분석하여 보았을 때, first line regimen에서는 Cisplatin (21회, 34.4%), 5-FU (11회, 18.0%), Docetaxel (9회, 14.8%), Capecita- bine (4회, 6.6%), TS-1, Paclitaxel, Irinotecan (이상 3회, 4.9%), Etoposide (2회, 3.3%) 등의 순으로, second line regimen에서는 Cisplatin (9회, 25.7%), Capecitabine, Irinotecan (이상 5회, 14.3%), Docetaxel (4회, 11.4%), 5-FU, TS-1, Oxaliplatin (이상 3회, 8.6%) 등의 순으로 흔히 선택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Fig. 2).
국소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수술 전 시행하는 선행화학요 법의 의의에 대해 14명(18.2%)이 수술의 절제율과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견해를, 29명(37.7%)이 수술 의 절제율은 높일 수 있으나 환자의 생존율과는 무관하다 는 견해를, 31명(40.3%)이 임상 시험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는 견해를, 3명(3.9%)이 위암에서 수술 전 선행화학요법은 불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응답자의 특성에 따라 분석하여 보았을 때, 전문의 취득 후 연도가 적은 응답자와 (P=0.45),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응답자에서(P=
0.54) 수술 전 선행화학요법의 의의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병원 종류, 직 위, 병상수, 전공, 위암 환자의 비율, 연간 항암화학요법 환 자 수,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시행 여부 등에 따른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4) 방사선 치료 및 기타 치료
위암 환자의 수술 전후에 방사선요법을 시행한다는 응답 자는 80명 중 6명(7.5%)으로 모두 외과의였다. 이 중 2명의 응답자가 자세한 시행 방법을 기술하였는데 4,500 또는 5,400 rad external radiation을 5-FU 또는 FP regimen과 함께
Fig. 1. Drugs for postoperative adjuvant chemotherapy for gastric
cancer patients.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시행한다고 응답하였다. 위암 환자 에서 방사선요법의 의의에 대해서는 2명(3.1%)이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견해를, 35명(54.7%)이 임상
시험으로 확인하여야 한다는 견해를, 27명(42.2%)이 생존율 증가와는 무관하다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위암 환자의 수술 전후 면역요법을 시행한다는 응답자는
Table 4. Regimens for primary chemotherapy for inoperable gastric cancer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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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line Second line
Regimen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Number Percent Number 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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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 5-FU 4 13.4 5 26.3
Capecitabine (Xeloda
R) 2 6.7 3 15.8
TS-1 2 6.7 2 10.5
FP 8 26.7 5 26.3
5-FU+Cisplatin 4 13.3 - -
Capecitabine+Cisplatin 2 6.7 1 5.3
TS-1+Cisplatin 1 3.1 1 5.3
5-FU+Oxaliplatin - - 1 5.3
5-FU+Leucovorin+Oxaliplatin (FOLFOX) 1 3.3 2 10.5
Taxene 12 40.0 4 21.1
Docetaxel (Taxotere
R) 1 3.3 1 5.3
Paclitaxel (Taxol
R) 1 3.3 - -
Docetaxel+5-FU 1 3.3 - -
Docetaxel+Cisplatin (DC) 6 20.0 1 5.3
Paclitaxel+Cisplatin 1 3.3 1 5.3
Docetaxel+5-FU+Cisplatin (DCF) 1 3.3 - -
Paclitaxel+5-FU+Cisplatin 1 3.3 - -
Docetaxel+Capecitabine+Cisplatin - - 1 5.3
Topoisomerase inhibitor 5 16.7 5 26.3
Irinotecan+Cisplatin 3 10.0 4 21.1
Etoposide+Cisplatin+5-FU (ECF) 1 3.3 - -
Etoposide+Cisplatin+5-FU+Leucovorin 1 3.3 - -
Irinotecan+Docetaxel - - 1 5.3
FAMTX 1 3.3 0 0
5-FU+Adriamycin+Methotrexate 1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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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0 100 1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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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 2. Drugs for primary chemotherapy for inoperable gastric cancer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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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명 중 28명(37.3%)으로 모두 외과의였다. 면역요법으로 사용하는 제재로는 17명(60.7%)이 Polysaccharide K (CopolangR) 를, 4명(14.3%)이 PPLA (protein polysaccharides of the Phel- linus linteus, 상황버섯, MesimaR)를, 3명(10.7%)이 OK-432 (Streptococcus pyogenes prep., PicibanilR)를, 2명(7.1%)이 Mistletoe extract (HelixorR)를, 2명(7.1%)이 Polysaccharide K 또는 PPLA를 사용하고 있었다. 면역요법의 사용 기간에 대 해서는 7명(33.3%)이 2개월 간, 5명(23.8%)이 3∼4개월 간, 7명(33.3%)이 5∼12개월 간, 2명(9.5%)이 13∼24개월 간 사 용한다고 응답하였다. 위암 환자에서 면역요법의 의의에 대해서는 15명(20.5%)이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 다는 견해를, 44명(60.3%)이 임상 시험으로 확인하여야 한 다는 견해를, 14명(19.2%)이 생존율 증가와는 무관하다는 견해를 제시하였다.
기타 위암 환자에서 사용하는 기타 요법으로 stent 삽입 술, photodynamic therapy 등을 시행한다는 응답이 있었다.
5) 기타 질문: 항암화학요법의 임상시험 경험 및 IRB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항암화학요법의 임상시험 경 험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75명 중 32명(42.7%)이 경 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이 중 주 연구자의 역할을 수행하 였다는 응답자는 8명(1회; 3명, 2회; 3명, 3회; 2명), 공동 연 구자의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응답자는 27명(1회; 14명, 2회;
8명, 3회; 3명)이었다.
소속 병원에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가 있는지 여 부에 대한 질문에 77명 중 50명(64.9%)이 있다고 응답하였 으며, IRB 주최 워크숍 또는 연수강좌에 참석한 경험이 있 는지에 대한 질문에 47명 중 28명(59.6%)이 참석 경험이 있 다고 응답하였다.
고 찰
본 설문조사는 이미 시행하여 보고한 바 있는 ‘전국 위암 등록사업'(8)과 ‘전국 위암 환자 데이터 관리에 관한 설문조 사',(9) ‘전국 위암 환자 진료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10)
‘전국 복강경 위수술 현황 설문조사'(11)에 이어, 대한위암 학회 정보전산위원회에서 다섯 번째로 시행한 전국 규모의 설문조사였다.
개인별 회신율과 기관별 회신율은 각각 20.1% (81/402)와 51.8% (57/110)으로 나타나, 지난 2003년 3월에 시행한 위암 환자 진료 현황 설문조사의 32.6% (97/298) 및 59.3% (64/
108)보다는 약간 낮았으나, 2003년 10월에 시행한 위암 환 자 데이터 관리 설문조사의 18.9% (76/402) 및 51.8% (57/
110)와는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번 설문조사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위암 진료를 전문으로 시행하는 거의 대부분의 대학병원이 본 설문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 났다(Table 1).
응답자의 특성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체 응답자 중 85%가 외과 전문의였다는 사실이다. 또한 나머지 15%의 응답자인 내과 전문의도 대부분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나타 나 종양내과 전문의의 의견은 거의 반영되지 못하였다. 실 제 위암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는 응답자 군의 경우 이러한 현상은 더 심해져서, 총 57명 중 93%인 53명이 외과 전문의였으며 단 4명만이 내과 전문의로 나타났다. 이 러한 응답자의 전공 편중 현상은 본 설문 결과의 해석에 상당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이다.
위암의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국내 임상의 들은 stage II 이상의 위암 환자에 대해서는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2003년 3월에 시행한 위암 환자 진료 현황 설 문에서도 조사된 바 있는데 이번 결과도 당시 결과와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0) 단, stage III에 있어서는 지난 진료 현황 설문 조사에서는 예외 없이 모든 응답자가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고 응답했던 반면,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약 90% 정도의 응답자(stage IIIa: 53/57 (93.0%), stage IIIb: 51/57 (89.5%))만이 수술 후 항암화학요 법을 시행한다고 응답하여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차 이는 이번 설문이 항암화학요법의 직접 시행 여부에 초점 이 맞추어져 있어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 즉, 수술을 시행한 외과 전문의가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항암 치료의 역 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를 종양내과 전문의에 게 보내서 치료받게 하는 경우가 이러한 차이를 만든 것으 로 보인다. 실제로 직접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시 행한다고 응답한 53명의 외과 전문의 중 6명(11.3%)은 병기 가 진행되었거나 정주용 항암제를 사용해야 할 환자의 경 우 종양내과로 의뢰하여 치료받게 한다고 추가적으로 기술 하여 주었다.
국내 위암 환자의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에 사용되는 약제 및 regimen은 예상대로 5-FU와 Cisplatin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결과 역시 보조적 항암화 학요법으로 경구용 항암제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전체 응답 자가 14% (8/57)나 되었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즉, 실제보다 5-FU, 특히 oral 5-FU의 사용 빈도가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반면, 수술이 불 가능한 위암 환자에서의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의 경우에는 Docetaxel, Paclitaxel, Irinotecan, Oxaliplatin 등 다양한 신약들 이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설문 조사를 통해 아직 국내에서는 위암 환자에 대한 방사선 치료는 일부의 기관에서만 시행되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위암에서의 방사선요법의 의의 에 대해서도 전체 응답자의 3.1% (2/64)만이 환자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 반면, 임상 시험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유보적 견해와 불필요하다는 부정적 견해가 대부분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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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위암 환자의 수술 후 면역요법은 외과의를 중심으 로 응답자의 약 40%가 시행하고 있다고 응답하여, 현재 국 내에서 상당히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 다. 하지만 면역요법의 효과에 대해 임상시험으로 확인해 야 한다는 의견(60%)과 생존율 증가와 무관하다는 의견 (20%)이 대다수를 차지하여 추후 위암 환자에서의 면역요 법의 치료적 의의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결 론
국내 위암 환자에 대한 항암화학요법 및 기타 요법의 실 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 본 설문 조사에는 57개 기관의 총 81명(외과 69명, 내과 12명)이 회신하였다. 응답자 중 외 과의의 76.8% (53/69), 내과의의 33% (4/12)가 실제 항암화 학요법을 시행하고 있었다.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의 regimen으로는 경구용 5-FU 단독요법이 약 30%, FP 또는 이를 변형한 복합요법이 약 3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술이 불 가능한 위암 환자에서의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의 경우 Do- cetaxel, Irinotecan, Oxaliplatin, Capecitabine, TS-1 등 최근에 개발된 항암제들을 위주로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의 의의에 대해서는 재발률을 낮 출 수 있다는 긍정적 견해와 임상 시험을 통해 확인해 보아 야 한다는 유보적 견해가 대등하게 조사되었다.
결론적으로 위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을 비롯한 각종 보 조적 치료법의 정확한 국내 적용 실태의 지속적인 파악 노 력과 함께 이러한 치료법의 의의 및 적절한 적응증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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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
위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조사 설문지
1. 선생님께서는 현재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신 지 몇 년이 경과하셨습니까 ?
① 5년 이하 ② 6∼10년 ③ 11∼20년 ④ 21∼30년 ⑤ 31년 이상
2. 선생님께서 근무하시는 병원의 종류는 ?
① 대학병원 ② 종합병원 ③ 의원 ④ 기타 ( )
3. 위 문항의 ①, ②의 경우 선생님의 현재 직위는 무엇입니까 ?
① 전임의 ② 조교수 급 ③ 부교수 이상 ④ 종합병원 스텝 ⑤ 기타 ( )
4. 선생님께서 근무하시는 병원의 병상 수는?
① 500병상 이하 ② 501∼1,000병상 ③ 1,001병상 이상
5. 선생님의 전공 과목은 무엇입니까?
① 내과(종양학 전공) ② 내과(소화기학 전공) ③ 외과 ④ 병리과
⑤ 진단방사선과 ⑥ 방사선종양학과 ⑦ 기타 ( )
6. 선생님께서 진료하시는 환자 중 위암환자는 대략 몇% 정도입니까?
① 25% 이하 ② 25∼50% ③ 50∼75% ④ 75∼100%
7. 선생님께서는 위암환자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을 연간 몇 명 정도 직접 시행하십니까?
① 10명 이하 ② 11∼30명 ③ 31∼50명 ④ 51∼100명 ⑤ 101∼200명 ⑥ 201명 이상 ( ) 명/2003년
8-12. 위암 환자에서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에 관한 질문입니다.
8. 선생님께서는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 요법을 직접 시행하십니까?
① 시행한다( → 9번 문항으로) ② 시행하지 않는다( → 12번 문항으로)
9. 다음 병기 중 선생님께서 보조적 항암화학 요법을 시행하시는 병기에 ○표하여 주십시오.
Ia Ib (T1N1) Ib (T2N0) II IIIa IIIb IV (M0)
시행한다 시행하지 않는다
10. 선생님께서 직접 시행하시는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에 대해 아래 항목을 가능한 자세히 기술하여 주십시오.
① 약물종류, 투여경로(IV, IP 또는 경구), 용량 및 횟수(cycle)
②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기간 중 환자의 추적관찰 시 검사항목, 검사 간격 및 용량조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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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술 후 보조적 항암화학 요법 시행 여부의 결정 시 다음 각 사항의 고려 정도에 대해 1 (전혀 고려하지 않음)에서5 (매우 중요하게 고려함)까지의 번호 중 해당하는 번호에 ○표하여 주십시오.
1 2 3 4 5
① 환자의 연령 ( ) ( ) ( ) ( ) ( )
② 환자의 동반 질환 ( ) ( ) ( ) ( ) ( )
③ 위암의 병기 ( ) ( ) ( ) ( ) ( )
④ 수술 합병증 발생 여부 ( ) ( ) ( ) ( ) ( )
⑤ 항암제의 부작용 ( ) ( ) ( ) ( ) ( )
⑥ 경제적 문제(의료보험 적용 여부) ( ) ( ) ( ) ( ) ( )
⑦ 환자의 순응도(compliance) ( ) ( ) ( ) ( ) ( )
⑧ 환자 및 가족의 치료에 대한 적극성 ( ) ( ) ( ) ( ) ( )
⑨ 기타( ) ( ) ( ) ( ) ( ) ( )
12. 재발 고위험군 위암 환자에 대한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의 의의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은 다음 중 무엇입니다?
①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으로 위암의 재발률을 낮출 수 있다.
② 임상 시험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③ 위암에서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은 불필요하다.
④ ( )
13. 선생님께서는 위암 환자에서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을 직접 시행하십니까?
① 시행한다( → 14번 문항으로) ② 시행하지 않는다( → 16번 문항으로)
14. 선생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의 regimen을 적어 주십시오.
Drug First line regimen Second line regimen Route
Dosage Interval Number of cycle
15. 선생님께서 일차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중인 환자의 추적 관찰 방법에 대해 적어 주십시오.
① 검사 간격( )
② 검사 항목( )
16. 국소진행성 위암 환자에서 수술 전 시행하는 선행화학요법의 의의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은 다음 중 무엇입니까?
① 수술 전 선행화학요법으로 수술의 절제율과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② 수술의 절제율은 높일 수 있을지 모르나 환자의 생존율과는 무관하다.
③ 임상 시험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④ 위암에서 수술 전 선행화학요법은 불필요하다.
⑤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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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위암환자에서 방사선 치료 및 기타 치료에 관한 질문입니다.17. 선생님께서는 위암 환자의 수술 전후에 방사선요법을 시행하십니까?
① 아니오.
② 예 → 시행하신다면 적응증, 조사용량, 조사부위 및 치료일정을 자세히 기술하여 주십시오.
18. 위암 환자에서의 방사선요법의 의의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은 다음 중 무엇입니까?
① 수술 전후 방사선요법으로 위암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② 임상 시험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③ 위암에서 수술 전후 방사선요법은 생존율 증가와는 무관하다.
④ 기타( )
19. 선생님께서는 위암 환자 수술 전후에 면역요법을 시행하십니까?
① 아니오.
② 예 → 시행하신다면 적응증, 사용약물 및 치료일정을 자세히 기술하여 주십시오.
20. 위암 환자에서의 면역요법의 의의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은 다음 중 무엇입니까?
① 수술 후 면역요법으로 위암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
② 임상 시험으로 확인하여야 한다.
③ 위암에서 수술 후 면역요법은 생존율 증가와는 무관하다.
④ 기타( )
21. 선생님께서 위암 환자 치료에 사용하시는 기타 보조요법이 있으십니까?
① 아니오.
② 예 → 시행하신다면 종류, 적응증 및 치료일정을 자세히 기술하여 주십시오.
22-23. 기타 질문입니다.
22. 선생님께서는 지금까지 위암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에 관한 임상연구를 시행해 보신 경험이 있으십니까?
① 없다.
② 있다[역할: 주 연구자 ( 회), 공동연구자 ( 회)].
23. 선생님께서 소속된 병원에는 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가 있습니까?
① 없다. ② 있다.
만일 있으시다면 선생님께서는 IRB 주최 워크숍(또는 연수강좌)에 참석하여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① 없다. ②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