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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tic Study of Chemical Burn
Sung Kyoon Oh, M.D., Jong Wook Lee, M.D.
Young Chul Jang, M.D. and Suk Joon Oh, M.D.
Department of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College of Medicine, Hallym University, Seoul, Korea
Backgrounds: Chemical burn accounts for a small proportion of burns in burn patient popu- lation. However, chemical injuries own importance to their deep tissue destruction continues long after the initial exposure.
Method: From May 1998 to June 2002, data were collected from chart of sixty-nine patients injured by chemical agents treated in the Hangang Sacred Heart Hospital. The chart were re- viewed for sex, age, etiological agent, mode, site and area of burn, depth of burn, length of stay in hospital, decision of treatment and a class of operation. All patients received copious water lavage as primary therapy. Later wound management was carried out with wound dressing mate- rial and graft or flap operation as necessary.
Results: The most common etiological agent of chemical burns was Glacial Acetic Acid (24.6 per cent) used in industry and habitually wrong treated Athlete's foot and Eczema. It frequently resulted in serious problems as functional and aesthetic disturbance such as burn scar contracture and hypertrophic scar. Most chemical burns were work related and occured in young men. This male predominance has been attributed to the more hazardous working conditions to which men are exposed. These characteristic are even more evident in our study where 60.9 per cent of injuries were work related and 72.4 per cent of the patients were men, mostly aged 20∼30 years.
Conclusions: To reduce incidence of chemical burns by inappropriate or inadequate use of Glacial Acetic Acid, education and guide is necessary. Intial care of chemical injuries should consist of using optimal antidote and prolonged water lavage for adequate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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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화상의 분석적 고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학교실
오성균․이종욱․장영철․오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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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저자:이종욱,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94-200, 우편번호: 150-020,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Tel: 02-2639-5700, Fax: 02-672-9684, E-mail: [email protected]
서 론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생활양식의 변천과 산업 발달로 인하여 화상환자의 발생빈도가 증가되고 있으며 과거와는 달리 점차 그양상은 다양하게 변 하고 있다. 특히 이전에는 빈도수가 극히 적었던 화학화상이 산업장이나 가정에서 여러가지 화학물 질에 노출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그 빈도수가 점 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데 화학화상은 일반적인 열상화상과는 달리 화학물질에 폭로된 후부터 화 학물질이 중화되어 제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조 직파괴가 진행되어 대부분 열상화상보다는 화상범 위가 적지만 식피술이나 피판술같은 수술적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화학화상의 빈도가 전체 화상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화학물질에 대 한 교육이나 예방 및 홍보가 미흡하다고 생각되어 본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한 화학화상환 자들의 원인과 결과적 분석을 통해 문헌고찰과 함 께 보고하는 바이다.
대상 및 방법
저자는 1998년 5월부터 2002년 6월까지 화학화 상으로 본원 한강성심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은 69명의 환자에 대해 성별, 연령, 원인물질, 사고경 위, 화상부위, 화상면적, 화상의 깊이, 재원일수, 수 술적치료의 여부, 수술의 종류 등을 분석하여 기술 하였다. 치료는 화학화상을 입고 입원한 전 환자에 서 지속적인 생리식염수 세척과 silver sulfadiazine cream 도포나 창상처치 재료인 Duoderm
Ⓡ, Mediform
Ⓡ등을 사용하여 상처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여 상 피화를 진행시켰고 수상후 약 2주정도의 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상피화가 되지 않은 부위는 변연절 제술과 분층식피술 혹은 전층식피술, 피판술 등을 시행하여 화상부위를 치유시켰다.
결 과
성별로는 남자가 50명(72.4%), 여자가 19명(27.6%) 이었고(Fig. 1) 연령별로는 10세 이하가 5명(7.2%), 11∼20세 사이가 3명(4.3%), 41∼50세 사이가 11명 (15.9%), 51∼60세 사이가 10명(14.5%), 61세 이상 이 4명(5.7%), 그리고 21∼30세 사이와 31∼40세 사이가 각각 18명(26%)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 타났는데 이것은 사회활동이 가장 많고 화학물질 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20대와 30대 사이 에서 화학화상의 발생빈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 타났다(Fig. 2). 원인물질별로는 빙초산이 17예(24.6%) 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황산과 불소가 각각 7예
Fig. 2.
화학화상환자의 연령별 비교.()명
0 20
12 16
4 8
10세 이하 11
20- 세
21 0- 3 세
31 0- 4 세
41 0- 5 세
51 0- 6 세
61세 이상 14
2 18
6 10
5 3
18 18
11 10
4
Fig. 1.
화학화상환자의 성별 비교.()명
50
19
여자 여자 남자
0 60
40
10 50
20 30
남자
(10.1%), 염산 6예(8.6%), 양잿물 5예(7.2%), 질산 3 예(4.3%), 원인물질을 모르는 경우가 10예(14.4%), 그리고 기타화학물질이 14예(20.2%) 있었다(Fig. 3).
사고경위로는 작업장에서 작업중 사고로 일어난 경 우가 42예(60.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무좀치 료와 습진치료가 12예(17.4%), 실험도중 일어난 경 우가 6예(8.6%), 기타 경우가 9예(13%) 있었다(Fig.
4). 화상부위는 다발성부위가 26예(37.6%)로 가장 많았고 수부를 포함한 상지만 화상을 입은 경우가 19예(27.5%), 족부를 포함한 하지만 화상을 입은 경우가 18예(26%), 안면부와 경부에 화상을 입은 경우가 4예(5.8%), 음낭과 항문만 화상을 입은 경 우가 각각 1예(1.5%)씩 있었다(Fig. 5). 화상면적은 1∼5% 사이가 47예(68.1%)로 가장 많았고 6∼10%
사이가 14예(20.3%), 11∼15% 사이가 8예(11.6%)있 었고 16% 이상은 없었다(Fig. 6). 화상의 깊이는 깊 은 2도 화상이 44예(63.8%)로 가장 많았고 3도 화 상이 11예(15.9%), 중간 2도 화상
1)이 10예(14.5%), 얕은 2도 화상이 4예(5.8%)있었고 1도 화상은 없었 다(Fig. 7). 환자의 재원일수는 10일 이하가 14예 (20.3%), 11∼20일 사이가 25예(36.2%), 21∼30일 사이가 11예(15.9%), 31∼40일 사이가 7예(10.1%), 41∼50일 사이가 6예(8.7%), 50일 이상 재원한 환 자가 6예(8.7%)였다(Fig. 8). 입원환자중 수술적치 료를 받은 환자는 42명(60.9%)이었고 수술하지 않 고 보존적 치료만 받고 퇴원한 환자는 27명(39.1%) 이었다(Fig. 9). 수술적치료의 종류는 분층식피술만 시행한 경우가 30예(71.4%)로 가장 많았고 분층식
Fig. 4.
화학화상의 사고경위.()명
0 45
25 35
5 15
작업중 무좀 및
습진치료 실험중 기타
30 40
10 20
42
12
6 9
Fig. 3.
화학화상의 원인 물질.()명
0 18
12 16
4 8
빙초산 황산 불소
양잿물 질산 기타 불명 14
2 6 10
17
7 7
6 5 3
14
10
Fig. 6.
화학화상의 면적.()명
47
14
8
0 50
30
5 40
10 20
1-5% 6-10% 11-15%
35 45
15 25
Fig. 5.
화학화상의 손상분위.()명
0 30
10 20
다발성부위 상지 하지 안면부와
경부 음낭 항문
15 25
5 26
19 18
4
1 1
피술과 인공진피를 같이 사용한 경우가 3예(7.1%), 전층식피술이 3예(7.1%), 피판술이 5예(11.9%), 일 차봉합술만 시행한 경우가 1예(2.4%)있었다(Fig. 10).
고 찰
화학화상의 발생률은 최희윤 등
2)에 의한 분석연 구에서는 전체 화상 환자에서 3.2%를 차지하는 것 으로 보고되었고 본원에서는 그 보다 더 낮은 2.2%
밖에 안되는 전체화상환자중에서 비교적 적은 비 율을 차지하는 빈도가 적은 화상이지만, 화학화상 은 열상화상과는 달리 수상깊이와 그 정도를 쉽게 파악하지 못하고 점진적인 조직손상이 진행되어 결국은 수술적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화학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내원하는 환자에게는 신속하고 지속적인 수세척으로 화학물질을 희석시 키고 화학반응의 진행을 극소화시켜 화상의 정도 를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화학화상을 입은 환 자의 연령별 분포에서는 Singer 등
3)이 보고한 화학 화상환자의 평균연령이 29.6세인 것과 거의 비슷 한 결과로 본원에서도 화학화상환자의 평균연령이 35.1세로 주로 젊은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화학화상의 가장 많은 원인물질로는 Singer 등
3)에서는 Bromine이 36%, Mozingo 등
4)에 서는 백색인(White phosphorus)이 56.3%로 가장 많 았는데 본원에서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작업장이 나, 잘못된 관습으로 무좀치료와 습진치료에 많이 쓰인 빙초산이 24.6%로 가장 많아 원인이 되는 화 학물질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경위 에서는 Singer 등
3)의 분석연구에서는 작업장에서 의 사고가 83%를 차지한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본 Fig. 7. 화학화상의 깊이.
()명
0 45
25 35
5 15
얕은 도2 중간 도2 깊은 도2 3도 30
40
10 20
4
10
44
11
Fig. 8.
화학화상환자의 재원일수.()명
0 30
10 20
10일 이하 11
20- 일
21 30-
일 31 40-
일 41 50-
일 50일 이상 15
25
5 14
25
11
7 6 6
Fig. 9.
화학화상환자의 치료.()명
(60.9%) 42
(39.1%) 27
보전적 치료 0
45
35
15 40
20 25
수술적 치료 5
30
10
Fig. 10.
화학화상환자의 수술적 치료.()명
분층식피술과 인공진피 분층식피술
0 35
10 20 15 25
5
피판술 전층식피술 일차봉합술 30
3 3 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