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News, Volume 19, No. 1, 2016 59
저온플리즈마 생성물(수산화이온 라디칼)과 다공성 소재를 이용한 악취(암모니아, 황화수소) 제거 기술
주식회사 이에스티는 고전압 반응기에서 발생되는 고농도의 활성산소(O2-, O-, O3)를 저온 플라즈마 반 응기에서 반응시켜 강력한 산화력을 가진 수산화라디칼(HO⋅)을 생성하여 악취성 분자들을 분해시키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기술의 주요 목적은 악취성 가스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상온에서 효과적으로 분해 시킬 수 있는 다공성 소재를 구성하여 반응을 촉진시키는 악취처리 장비를 구현하는 것이다. 기술의 공정 은 활성산소를 HO⋅/HOO⋅ 라디칼로 전환하는 상온 코로나 방전 공정과 악취분자들의 분해가 진행되 는 다공성 소재의 반응 공정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술을 구성하는 주요 장비로는 고농도 활성산소를 발생 하는 유전체 방전관이 장착된 고전압 반응기와 라디칼 생성을 위한 탐침형 저온 플라즈마 반응기, 전이금 속이 함침되어 있는 다공성 지지체 등이다. 특히 다공성 소재는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동시에 흡착할 수 있도록 소재 표면에 산성의 무기계열 물질과 전이금속이 결합된 복합물질을 담지하였다. 본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지지체는 활성탄이나 제올라이트 등을 기초물질로 사용하고 있으며, 악취가스 성상에 따라 선택하 게 되는데 특히 배출가스 온도에 따라 50 ℃ 이하의 조건에서는 활성탄을 기초물질로 사용하고, 50 ℃ 이 상의 조건에서는 제올라이트 등의 무기계열 물질을 기초물질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제거하고자 하는 악취 의 종류에 따라 이온교환흡착이 가능한 물질을 지지체에 담지할 수도 있다. 다공성물질의 작용은 기공으로 유입되는 라디칼에 의한 악취분자 분해반응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게 되며, 라디칼에 의해 분해되는 악취 분자는 무취⋅무해한 분자로 전환되어 최종적으로 배출된다.
출처 : 환경신기술정보시스템 2015: 신기술 인증 제 481호 작성 : 조 영 민 (경희대학교)
KIC News, Volume 19, No.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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