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electrical Structure and Groundwater Distribution in the South-eastern Region of Jeju Island Revealed by Controlled Source Audio-frequency MagnetoTelluric (CSAMT)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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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준모·권병두·이희순·송성호·박계순·이규상 된 화산섬이기 때문에 화산층서가 복잡한 편이나, 그 형 1. 서 론 성시기가 젊고 용암류의 두께가 얇으며 투수성이 높기 제주도는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한반도 최대의 때문에 지하에 지하수를 저류할 수 있는 구조가 많은 섬으로서 신생대 제 3기와 제 4기에 걸친 화산활동으 것으로 알려져 있다(Jeju Provincial Government and 로 형성된 대표적인 화산섬이다. 제주도 화산활동의 근 Korea Water Resources Corporation, 2003). 원은 열점 활동으로 해석되고 있으며(Lee, 1982; 제주도에 관한 지질학적 연구는 Nakamura(1925)에 Park, 1994), Fig. 1(한국자원연구소, 2000)에서 볼 수 의해 처음으로 수행되었으며, 1960년대에 들면서 제주 있듯이 지화학적으로 알칼리암 계열로 분류되는 다량의 도의 지질과 지하수 부존 상태에 대한 연구들이 보고 현무암질 용암류가 분포하고 있다. 제주도는 100만년 되었다(Nam and Kim, 1965; Nam, 1966). 그 후 여 이상의 기간동안 여러 분화구에서 분출한 물질로 형성 러 연구자들에 의해 암석학적, 고생물학적 연구가 수 68. The map showing the elevation (upper panel) and regional geology (lower panel) of Jeju Island. The triangle symbols and two dotted lines on the map indicate CSAMT sites and survey lines in this study, respectively. Fig. 1..
(3) 인공송신원 가청주파수 자기지전류 탐사를 이용한 제주 동남부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지하수 분포 조사 행되었다(Lee, 1966; Kim, 1969; Won, 1975; Lee, 위와 그 분포 양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된다. 본 연구에서는 CSAMT 탐사 결과 및 기존의 1982; Won and Lee, 1988). 1980년대 후반에 들면 서, 제주도에 대한 지구물리학적 연구들이 활발히 수 심부시추 분석 결과(Ko, 1997)를 함께 고려하여 제주 행되었다. Lee (1988)과 Cho (1987)은 해 도 동남부의 지질구조 및 이와 관련된 2차원적 지하수 안 지역의 해수침투를 조사하기 위하여 시간영역 전자 분포 형태를 조사하고자 한다. 탐사를 수행하였고, Lee .(1983)과 Kwon . (1995)은 제주도에 대한 광역적인 중력 및 자력탐사를 2. 제주도의 지질 및 화산 층서 수행하여 전반적인 기반암 심도 분포와 형태 및 상부 화산암의 밀도와 대자율 분포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해 제주도는 신생대 제 4기 화산활동에 의해 생성된 우 안 지역 및 중산간 지역의 지하수 및 지열자원 조사를 리나라의 대표적인 화산섬으로 한라산을 중심으로 위한 지전기 탐사(Lee and Kim, 1993) 및 자기지전류 ENE-WSW 방향의 장축이 74 km, 이에 수직한 방향 의 단축이 32 km인 타원형의 섬이다. 지형은 전반적으 탐사(MT; MagnetoTelluric)(Song , 1993; Lee 로 순상화산의 형태를 띠며, 1947 m 높이의 한라산을 , 1996; Kwon and Lee, 1997) 등도 다수 수행되었 다. 최근, Nam .(2006)과 Lee .(2006)은 심부 중심으로 한 원추형 산사면은 단축인 남북 방향으로 지열 자원 조사를 목적으로 제주도에 대한 3차원 심부 급경사를 이루고, 장축인 동서방향은 완만한 용암대지 가 해안에 접해있으며 그 위로는 약 360개의 기생화산 MT 탐사를 수행하여 양질의 자료를 획득하였으나, 그 (오름)이 분포한다. 제주도는 조구조적으로 비교적 안 지구물리학적 해석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제주도에 대한 기존의 지질학적 및 지구물리학적 연 정된 대륙지각인 유라시아 대륙판 위의 한반도 주변에 구 결과(Song , 1993; Kwon and Lee, 1997; 위치하는 신생대 화산지대로서 화산암류, 화산쇄설성암 Ko, 1991, 1997)에 따르면, 제주도는 광역적으로 볼 때 이 주로 분포하고 일부 퇴적층이 용암류 사이에 협재 3층 구조로서 각각 최상부의 현무암층, 중간의 미교결 되어 있다. 제주도의 화산암류는 주로 많은 양의 현무 퇴적층, 최하부의 기반암을 이루는 응회암(tuff) 및 화강 암과 소량의 하와이아이트, 현무암질조면안산암, 조면 암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상부 현무암층과 미교결 안산암 및 조면암류로 구성되어 있다. 퇴적층의 경계 부분은 클링커(clinker) 및 사력층이 발달 제주도의 형성과정은 3단계 또는 4단계로 구분될 수 되어 있으며, 상부 현무암층도 클링커, 균열, 절리대가 있는데, Won(1975)과 Lee(1982)는 제주도의 형성과정 발견되는데 이 부분들이 제주도의 주 대수층으로 알려 을 다음의 4단계로 나누었다. 1) 기저현무암의 형성과 져 있다(Ko, 1997). 서귀포층의 형성, 2) 해저면 위로 현무암 대지를 형성 다수의 지전기 및 MT 탐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한 표선리 현무암과 서귀포 하와이아이트의 분출, 3) 탐사의 결과물은 탐사 범위가 좁거나 측점 위주의 1차 제주도 중심부의 한라산체 형성, 4) 기생화산의 분출. 원 탐사이기 때문에 제주도 중앙부터 해안에 이르는 또한, Yoon and Kim(1984)은 제주도 형성과정을 1) 지역까지의 연속적인 2차원 지질 구조 및 지하수 분포 해저분출로부터 시작된 광역적인 열극분출과 이에 수 형태를 규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최근 Kim 반한 현무암 대지 형성, 2) 현재와 같은 순상 화산지 (2005)은 제주도 지하수자원의 보호 및 관리에 대한 연 형을 만들어 낸 중앙 분화구의 강력한 화산활동과 조 구를 발표하였으나, 지하수 개발의 적절량 조절에 필 면암류 위 마그마 유출로 인한 한라산 돔의 형성, 3) 수적인 제주도의 지하수 부존 형태와 지질학적 모델에 백록담을 중심으로 장축 방향 열곡대를 따라 일어난 대한 자료는 현재까지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본 연 기생화산의 분출 단계로 구분하였다. 여기서 1단계는 구에서는 제주도의 지질구조와 지하수 분포 상태를 파 Won(1975)과 Lee(1982)의 1, 2단계를 포함한 것이어 악하기 위하여 중산간 지역(성판악)부터 동남부 해안지 서 두 이론은 거의 동일하다. 역(성읍)을 횡단하는 두 개의 측선을 설정하여, 전자 제주도의 기반암 및 층서구조는 1990년대 이후 제 탐사의 일종인 인공송신원 가청 주파수 자기지전류 주도의 전역에서 온천 및 지하수 조사를 위한 심부 시 (CSAMT; Controlled Source Audio-frequency MT) 추가 수행되면서 그 구성암석과 분포심도가 알려졌다. 탐사를 수행하였다. 통상 지하수를 함유하고 있는 대 심부 시추 자료를 분석한 Ko(1991, 1997)의 연구에 수층은 전기비저항이 높은 최상부 현무암층과 대비하 따르면, 제주도의 기반암은 화산쇄설암류와 화강암으로 여 저비저항대로 나타나므로, 두 층의 경계는 지하수 구성되어 있는데, 화산 쇄설암류는 화산성 사암 및 이 69. et. al.. et. et. al.. al. et. et. al.. al. et. al.. et al. et. et al. al.. et. al..
(4) 양준모·권병두·이희순·송성호·박계순·이규상 한편, 서귀포층은 북촌-표선 선 서쪽의 해발고도 약 암, 석영조면암질 용결응회암, 화산력응회암 등으로 이 루어져 있다. 기반암은 관정의 해발고도가 250 m 이하 400 m 이하 지역에서 투수성이 좋은 현무암 및 조면현 인 경우, 최대 해수면 하부 312 m, 최소 155 m 부근 무암류 하부에 분포하고 있다. 서귀포층은 퇴적된 이 부터 분포하고 있다. 지역별로, 동부지역은 평균적으로 후의 지구조적인 운동 및 침식작용의 영향으로 크고 해수면 하부 250 m부터 시작되며, 남부는 평균적으로 작은 균열이 관찰되고, 층의 중간 중간에는 굳어지지 해수면 하부 259 m로서 동부지역과 비슷한 심도에 위 않은 사력층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서귀포층은 평 치하고 있다. 한편, 기반암 직상부에 존재하는 층은 지 균 층후가 112 m 정도로 두껍고 직하부에 미교결층이 역에 따라 구분될 수 있는데 이 경계는 광역적으로 볼 연속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비누수성 피압대수층계로 때 북촌(Buckchon)-표선(Pyoseon) 선으로 구분될 수 판단된다고 알려져 있다(Ko, 1997). 있다(Fig. 1). Ko(1997)과 Oh (2000)의 연구에 따르면, 북촌-표선 선의 동쪽 지역은 서귀포층의 결층 층 으로 현무암층-U층-기반암의 3층 구조이며, 서쪽 지역 U층의 존재는 1990년 이후의 심부 시추가 제주도 전 은 현무암층-서귀포층-U층-기반암의 4층 구조를 갖고 역에서 수행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U층은 Yoon 있다. 이 중 서귀포 층과 U층은 제주도에서 산출되는 (1995)에 의해 미교결층(Uncemented sediment Forma지하수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Ko, 1997), 두 층 tion)으로 기재되었고, 주 구성 성분은 미립의 석영과 장 에 대한 기존의 심부 시추 결과 및 지질학적 연구 결 석이다. 제주도 남부와 동부의 경우, 그 분포 심도가 비 교적 자세히 알려져 있다(Ko, 1997). 제주 동부 지역의 과는 다음과 같다. 경우, 해발고도 2.5∼214.4 m의 범위에서 시추가 수행 되었는데, U층은 해수면 하부 82∼145 m(평균 서귀포층 서귀포층은 지상에는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남측해안 115.3 m)부터 존재하고 있으며, 그 두께는 평균 약 절벽에 높이 약 30 m, 연장 약 1 km 규모로 분포하고 135 m로 보고되었다. 남부 지역의 경우는 해수면 하부 있다. 지하에는 북촌-표선 선 서쪽지역 해발 400 m 이 15∼205 m부터 U층이 분포하고 있으며 두께는 약 하 지역의 하부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음이 확인되 170 m 정도이다. U층은 서귀포층이 분포하고 있는 지 었으며, 그 두께는 평균 112 m 정도이다(Ko, 1991, 역에서는 서귀포층 직하부에 분포하고 있으나 북촌-표 1997).서귀포층의 분포 심도는 해발고도 50 m 이내의 선 선의 동쪽, 즉 제주도 동부 지역에서는 화산암류 하 저지대인 경우 대체적으로 해수면 하부 25 m 정도에 부에 분포하고 있다. Won (1993)과 Lee(1994) 등 위치하나, 해발고도 100 m를 기점으로 하여 해수면 상 은 이 층을 세화리층이라 명명하고, 지하에 분포하는 서 부에 분포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심부 시추자료 분석 귀포층을 동일층으로 간주하였다. 또한 이 층은 육지로 결과(Ko, 1997)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남부 지역은 부터 운반되어 바다에서 퇴적된 쇄설성 퇴적지층이 아 서귀포층의 분포심도가 해발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비 니라 화산분출에 의한 쇄설성 화산회가 바다로 떨어져 례적으로 높아지나 서부지역은 그 분포심도가 해발고 급속히 퇴적되었기 때문에 미고결 상태로 존재하는 것 으로 해석하였다. 도와는 큰 상관성이 없다. Fig. 1은 본 연구에서 설정한 두 개의 CSAMT 탐 서귀포층의 구성 성분은 주로 역질 사암, 사암, 사질 이암, 이암 및 유리질 쇄설암(hyalocalstite)이며, 패류 사 측선과 지질도를 도시한 것이다. 탐사 지역은 비교 화석을 비롯하여 성게, 유공충, 완족류, 개형충 등의 화 적 균일한 제 4기 조면현무암질 암석으로 피복되어 있 석도 다량 포함되어 있어 제주도의 화산층서를 결정함 고, 각 탐사 측점의 해발 고도는 약 70 m∼570 m 범 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층이다. Won(1975)과 Lee 위에 분포하고 있다. 또한 두 측선 모두 북촌-표선 선 의 서쪽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그 하부는 개략적으 (1982) 등은 제주도 화산층서에 있어 서귀포층을 최하 위의 퇴적층으로 간주하였으나, Yoon (1987)과 로 현무암층-서귀포층-U층-기반암의 4층 구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Won (1993)은 서귀포층을 0.73-0.41 Ma 사이의 플라이스토세 중기에 해수면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형성 된 지층으로 규정함과 아울러 지하의 상이한 심도에 분 3. CSAMT 탐사 포하고 있는 함패류화석 지층은 서귀포층이 아니라 세 화리층이라 규정하였다. MT 탐사는 지구 전리층과 태양활동의 상호작용에 70. et. el.. 2.2. U. et al.. 2.1.. et al.. et. et. al.. al..
(5) 인공송신원 가청주파수 자기지전류 탐사를 이용한 제주 동남부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지하수 분포 조사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자기장을 지표에서 측정 Nichols ., 1994; Jung , 1992; Lee ., 하여 지하의 전기전도도 구조를 규명하는 탐사 방법으 1996; Lee , 2002). 본 연구에서는 제주도 동남부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로서, 맨틀과 같은 심부 지하 구조 조사와 심부 광물 혹은 지열수 탐사 분야에 활발하게 적용되었다. 자연 지하수 분포 형태를 조사하기 위해, 2006년 6월에 중 전자기장의 근원은 1 Hz 이상의 주파수 대역에서는 전 산간 지역인 성판악 부근부터 동남부 해안 지역인 성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뇌우현상이고, 1 Hz 이하에서는 읍을 횡단하는 두 개의 서로 평행한 측선(측선 A와 측 태양에서 방사되는 플라즈마가 지구의 전리층과 상호 선 B)을 설정하여 가청 주파수 대역의 신호를 측정하 작용하여 발생하는 맥동(micropulsation)이 근원이다. 는 CSAMT 탐사를 수행하였다. 측선의 총 길이는 측 MT 탐사는 자연 전자기장을 이용하므로 그 해석 이론 선 A의 경우 약 21 km, 측선 B의 경우 약 18 km이 이 비교적 쉽고 탐사가 용이한 장점이 있으나, 소위 며, 각 측선별 측점 수는 측선 A가 11개, 측선 B가 데드 밴드(dead-band)라 불리는 일부 주파수 대역(0.05 13개이다. 측점들 간 거리는 주변 탐사 여건을 고려하 ∼10 Hz, 1∼3 kHz 등)에서는 자연 전자기장 신호가 여 1∼3 km를 유지하였다. 거의 없는 등 전체적인 신호가 매우 미약한 편이다 본 탐사에 이용된 측정 장비는 미국 EMI사의 (Vozzof, 1972). 특히 송전선이나 대규모 플랜트와 같 ImagEM으로서 미약한 자연 전자기장을 보완하기 위 은 인공적인 시설물이 측점 주변에 존재할 경우, 이는 해 1 kHz 이상에서는 수평 자기쌍극자를 인공 송신원 강력한 전자기적 잡음으로서 자료 획득 및 해석을 상 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Fig. 2). 측정 주파수 범위는 당히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1970년대 이후, 이러한 가청 주파수 대역인 10∼70,000 Hz이며, 서로 수직한 난점을 해결하기 위해 1 kHz 미만에서는 자연 전자기 두 쌍의 수평 전기장과 자기장(총 4채널)이 각각 남북 장을 사용하고, 신호의 세기가 상당히 미약한 1∼ (북쪽은 자북 방향), 동서 방향으로 측정되었다. 한편, 측정되는 전자기장은 평면파 가정을 만족해야 70 kHz 대역에서는 인공적인 송신원(수평 전기쌍극자 또는 자기쌍극자)을 이용하는 인공송신원 자기지전류 만 하기 때문에 인공 송신원과 측점 간의 이격 거리가 (CSMT: Controlled Source MT) 탐사가 제안되었고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인공 전자기장이 평면파 (Goldstein and Strangway, 1975), 국내외적으로 가탐 가정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송신원-측점 간 이격 거리 심도 수 백 미터 내외의 지질조사 또는 지하수 탐사에 가 표피심도(skin depth)의 4배 이상이어야 한다. 표피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Zonge and Hughes, 1991; 심도는 지표에서 전자기장 신호가 1/e(자연대수)만큼 71. et. al. et. al.. et. al. et al.. Field set-up for a vector CSMT survey, which measures four electric and magnetic field components from one source polarization. A common variation is scalar CSMT, which measures Ex and Hy from a single source. In many circumstances, a grounded electrical dipole source may be used instead of magnetic dipole source. Fig. 2..
(6) 양준모·권병두·이희순·송성호·박계순·이규상 감쇄하는 심도로서, 이 심도 이하로 도달하는 전자기 Hz)를 이용하면 장의 에너지는 거의 무시할 만한 수준이다. 따라서 표 ρ δ (meter) 피심도는 탐사심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균질 f 한 반무한 매질의 전기비저항(ρ, ohm-m)과 주파수( , 72. = 503 --. (1). f. Observed apparent resistivity and phase curves at selected CSAMT sites. For the physically reliable interpretation, original time series data were manually edited, and the frequency bands which have a low S/N ratio were eliminated considering the connectivity of apparent resistivity as periods. Fig. 3..
(7) 인공송신원 가청주파수 자기지전류 탐사를 이용한 제주 동남부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지하수 분포 조사 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측점과 송 inductive) 물리적 과정으로서 주파수에 무관한 특성을 신원 사이의 전기비저항 구조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정 가지고 있으며, 주로 심부 정보의 왜곡에 큰 책임이 확한 표피심도를 추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본 연구 있다(Jiracek, 1990). 정적효과를 보정하기 위한 기법은 에서는 1) 제주도 동남부의 평균 전기비저항이 약 수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될 수 있다. 첫 번째는 물리적 모 백 ohm-m이고, 2) 수평 자기쌍극자 송신원의 주파수 델을 통해 정적효과에 의한 왜곡을 직접 보정하는 것 가 1∼70 kHz이며, 3) 인공 자기쌍극자의 신호가 송신 이고, 두 번째는 다른 지구물리 자료들(예; 시간영역 원으로부터 500 m 이상의 거리에서 매우 미약해짐을 전자탐사, 물리검층 등)을 보조적인 정보로 이용하여 고려하여, 탐사 수행 시 송신원과 측점 간 이격 거리 보정하는 것이다. 를 약 500 m 내외로 유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CSAMT 탐사 자료 이외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없기 때문에, Park(1985)과 Berdichevsky .(1989)등이 제안한 곡선 이격(curve shifting) 4. 자료처리 및 역산 기법을 이용하여 정적효과를 보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측정된 MT 자료로부터 잡음에 오염된 자료를 제거 고려한 탐사 지역의 전반적인 지질학적 상황은 다음과 하기 위하여, 각 측정 채널의 시계열 편집 작업이 수 같다. 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주파수에 따른 겉보기 전기비 1) 대부분의 CSAMT 탐사 측점은 지질학적으로 비교 저항과 위상의 연결성 향상을 위해 일관도(Coherency) 적 균질한 제4기 조면현무암질로 피복되어 있다(Fig. 1). 가 좋지 않거나 주변 주파수 대역과 연결성이 불량한 2) 제주도에서의 전기비저항은 암석 자체의 물성보 대역도 제거하였다. 한편, 탐사 기간동안 Ex 채널과 다는 해당 지역의 수리지질학적 특성(투수율, 공극율 ImagEM 시스템 사이의 전기적 접촉이 불량하여 주파 등)에 의존한다(Lee, 1994). 수에 따른 와 의 거동이 매우 비정상적이었다. 따라서 따라서 대수층의 깊이가 얕아 지하수 개발이 활발한 xy 성분의 전기비저항과 위상은 해석에서 제외되었고, 일차원 구조를 가정한 스칼라 CSAMT 탐사의 관점에 해안 지역의 지표 전기비저항이 중산간 지역보다 낮고, 서 해석이 수행되었다. 해안 지역과 중산간 지역의 지표 지질도 비교적 균질하 기 때문에 그 변화 양상도 점진적일 것이라 가정하였다. Fig. 3은 편집 작업 후 대표적인 측점들에서 주파수 에 따른 겉보기 비저항(ρ )과 위상(φ ) 곡선을 도시한 본 연구에서는 측선별로 위치에 따른 지표 전기비저 것이다. 전체적으로 천부(주파수 10 kHz이상)에서는 항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각 측점에서 가장 천부의 반응인 주파수 30 kHz 이상의 전기비저항값들을 추출 1000 ohm-m 정도의 고비저항을 갖다가 1 kHz이하부터 는 수 백 ohm-m 이하로 전기비저항이 감소하는 형태 하였다. Fig. 4는 측선 A와 B의 측점 위치에 따른 전 를 보여준다. 위상의 경우, 그 자료의 질이나 주파수에 기비저항 변화를 도시한 것이다. 두 측선 모두 몇몇 따른 연결성이 전기비저항 곡선에 비해 불량하나, 전 측점에서 불규칙한 값들이 보이나, 전반적으로 해안 지 반적으로 심부로 갈수록 전기비저항이 감소함을 지시 역으로 가면서 전기비저항이 상용로그 스케일 상에서 하는 45 이상의 값을 갖는다. 이러한 반응은 수 십 선형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여준다. 이로부터 제주 도의 지표 전기비저항은 해안 지역으로 가면서 점진적 kHz부터 10 Hz 정도까지 전기비저항이 부드럽게 감소 하는 기존의 MT 탐사 결과(Song ., 1993; Kwon 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가정이 타당성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위 가정을 바탕으로 각 측선의 거리-전기비저 and Lee, 1997; Lee ., 2006)와 거의 일치한다. 항 관계에 대한 선형 회귀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각 측점별로 정적 효과 보정치를 계산하였다. 정적효과 보정 천부에 존재하는 소규모의 불균질대는 MT 반응의 일차원 역산 왜곡을 야기하여 최종적인 지질학적 해석을 어렵게 만 드는 요인이다. 이러한 왜곡은 배경 매질과 소규모 불 획득된 자료로부터 지하의 전기전도도 구조를 규명 균질대의 경계에 축적되는 전하에 의해 발생하는 정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역산 기법의 적용이 필요하다. 기장(electrostatic field)에 기인하며, 획득된 전기비저 본 연구에서 수행한 CASMT 측점들의 경우, 비교적 항 곡선을 위 또는 아래로 이격시키므로 정적효과 수평적으로 균질한 지질 위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일차 (static shift)라 불린다. 정적 효과는 비유도적인(non원 역산 기법이 적절하다. MT 분야에서 사용되는 일 73. et al. yx. yx. o. et al. et al. 4.1.. 4.2..
(8) 74. 양준모·권병두·이희순·송성호·박계순·이규상. Apparent resistivity values with a variation of horizontal distance for (a) Line A and (b) Line B. The correction for static-shift were performed using a linear regression of high frequency segments above approximately 30kHz. The dotted line in each panel is a resultant regression line. Fig. 4.. 차원 역산 기법은 매우 다양한데, 본 연구에서는 각기 특성이 다른 세 종류의 역산 기법을 적용하였고, 각각 의 역산 결과를 동시에 분석하여 해석에 대한 신뢰성 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이용된 역산 기법은 Bostick 역산(Bostic, 1977), Margquardt-Levenberg(ML) 역산(Jupp and Vozoff, 1975), Occam 역산(Constable ., 1987) 기법으로 서 각 역산 기법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Bostick 역산은 주파수-겉보기 전기비저항 자료로부터 위상-전기비저항의 근사적인 해석적(analytic) 관계 (Weidelt, 1972)를 이용하여 깊이-전기비저항 값을 직 접적으로 매핑(mapping)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계 et al. 산이 매우 단순하나, 비교적 정확하며 개략적인 일차 원 지하 구조를 신속히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두 번째, ML 역산은 특이치 분해를 이용한 감쇄최소자승 (damped least square)법으로서, 초기 모델로서 서로 다른 물성과 두께를 갖는 몇 개의 층을 가정하여 역산 을 수행한다. 이 기법은 초기 모델에 매우 민감하며, 물성 차이가 큰 경우 역산 과정이 불안정하여 수렴되 지 않거나 물리적으로 무의미한 해를 생성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 차례의 사전 테스트를 거쳐 3층 구조를 초기 모델로 설정하였다. 세 번째, Occam 역산은 모델 파라미터가 공간적으로 최대한 부 드럽게 변하도록 강제하는 역산 기법이다. 이 역산 기.
(9) 인공송신원 가청주파수 자기지전류 탐사를 이용한 제주 동남부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지하수 분포 조사. 75. Pseudo sections of apparent resistivity for (a) Line A and (b) Line B, before correcting static shift. The cross symbols in each panel indicate interpolated points. The contour interval is 0.1. Fig. 5.. 법은 ML 역산법과 달리 물리적으로 무의미한 해의 발 생을 최대한 억제시킬 수 있으며, 깊이에 따라 부드럽 게 변화하는 일차원 전기전도도 모델을 제공한다. 한편, Fig. 3에서 볼 수 있듯이, 편집 작업 후 얻어 진 CASMT 자료는 누락된 주파수 대역이 상당수 존 재한다. 역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관 측 자료가 필요하므로, 주변 측점과의 연결성을 고려 하여 주파수-거리-전기비저항 관계에 대한 2차원 내삽 이 수행되었다. 2차원 내삽 기법은 Generic Mapping Tool(GMT)에서 제공하는 Smith and Wessel(1990)의 surface 알고리즘을 이용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획 득한 위상 자료는 전기비저항 자료에 비해 자료의 질 이 불량하여 역산 및 해석 과정에서 제외하였다.. Fig. 5과 Fig. 6은 내삽 수행 후 두 측선의 전기비 저항 가단면도(pseudo-section)를 보여주는데, Fig. 6은 정적효과가 보정된 자료를 내삽한 가단면도이다. 두 측 선 모두 정적효과 보정 후에 거리에 따른 전기비저항 의 수평적인 연결성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적인 전기비저항 가단면도의 경향은 두 측선 모두 저주파수로 갈수록, 중산간 지역에서 해안 지역으로 갈 수록 전기비저항이 부드럽게 감소하는 특징을 보여준 다. 기존의 MT 탐사 결과로부터 보고된 제주도의 특 징적인 MT 반응은 전형적인 고-저-고비저항의 3층 구 조 반응이다(Song ., 1993; Kwon and Lee, 1997). 3층 구조 중, 최상부의 고비저항층은 천부의 현 무암층(500∼1000 ohm-m), 중간의 저비저항층은 서귀 et. al.
(10) 양준모·권병두·이희순·송성호·박계순·이규상. 76. Pseudo sections of apparent resistivity for (a) Line A and (b) Line B, after correcting static shift. The cross symbols in each panel indicate interpolated points. The contour interval is 0.1. Fig. 6.. 포층 및 U층(100 ohm-m 부근), 최하부의 고비저항층 (500∼2000 ohm-m)은 응회암 또는 화강암질의 기반암 과 대응된다(Fig. 7). 한편, 전기비저항은 1 kHz 부근 부터 수 백 ohm로 감소하다가 약 10 Hz 부근에서 최 소값을 갖는데(Song ., 1993), 이는 서귀포 층과 U층의 반응이다. 그러나 10Hz 이하의 저주파수로 가 면서 기반암의 영향으로 전기비저항은 다시 증가한다. 본 연구에서 획득한 CSAMT 자료의 경우, 최저 주파 수가 100Hz 부근이므로 U층의 하부 경계 및 기반암 층의 반응은 감지되기 어렵다. 따라서 획득된 전기비 et. al. 저항 단면은 주로 고비저항인 천부의 현무암층과 그 하부의 저비저항을 가지는 서귀포층 및 U층 상부의 반 응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Fig. 8과 Fig. 9는 각각 측선 A와 B의 일차원 역산 결과를 보여주는데, 각 측점에서 Occam과 ML 역산 기법의 평균제곱근(rms: root mean square) 오차는 3 ∼10% 범위이다. 전반적으로, 세 역산 결과 모두 깊이 가 증가할수록 전기비저항이 부드럽게 감소하는 일차 원 전기비저항 구조를 보여준다. Occam 역산 결과는 세 역산 기법 중 가장 부드러운 일차원 모델을 보여주 며, Bostick 역산 결과도 다소 불안정한 패턴이 존재 하지만 Occam 역산 결과와 대체적으로 유사하다. ML 역산 결과는 Bostick 역산 및 Occam 역산 결과와 비 슷한 결과를 보여주며, 대체적으로 층의 경계는 앞의 두 역산 결과에서 전기비저항이 급변하는 부분과 잘 부합된다. ML 역산 결과는 대부분 측점에서 고-저-보.
(11) 인공송신원 가청주파수 자기지전류 탐사를 이용한 제주 동남부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지하수 분포 조사. 77. Schematic map showing the regional geo-electrical structure of subsurface of Jeju Island, which is derived from the previous MT, gravity, and magnetic survey. Fig. 7.. The inverted 1-D conductivity models derived from three inversion methods at all sites of Line A. The open circle, dotted line and solid line denote the inverted result from Bostick, Occam's and ML inversion, respectively. Fig. 8.. 다 저비저항을 갖는 3층 구조를 보여주는데, 2층과 3 층의 전기비저항 차이가 최대 100∼150 ohm-m 정도. 로 크지 않다. 위의 세 역산 결과를 종합하면, 측선 A와 B의 전체.
(12) 78. 양준모·권병두·이희순·송성호·박계순·이규상. The inverted 1-D conductivity models derived from three kinds of inversion methods at all sites of Line B. The open circle, dotted line and solid line denote the inverted result from Bostick, Occam's and ML inversion, respectively. Fig. 9.. 적인 1차원 전기전도도 구조는 심부로 내려갈수록 전 기비저항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형태이며, 매우 뚜렷 하지는 않지만 최상부의 고비저항층, 중간의 저비저항 층, 보다 비저항이 낮은 최하부층으로 구성된 3층 구 조로 생각된다. 그러나 세 역산 기법의 결과들로부터 지질학적 층의 경계를 명확히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 다. 이는 제주도의 전기비저항은 암석 자체 물성보다 수리지질학적 요소(공극률, 투수율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Lee, 1994), 깊이에 따른 변화 양상도 점진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지질학적 층과 역산 결과에서 도출된 층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다른 지구물리 학적 또는 지질학적 자료가 요구된다..
(13) 인공송신원 가청주파수 자기지전류 탐사를 이용한 제주 동남부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지하수 분포 조사 석결과이다. 본 연구의 측점들과 가장 인접한 시추자 5. 지구물리학적 해석 료는 신흥(Shinheung)-1 지점으로서 측선 B의 9번과 두 측선에 대한 역산 결과로부터 지구물리학적으로 10번 측점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신흥-1의 시추결과는 신뢰성 있는 해석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후처리 작 제 1층 현무암층(두께 160 m), 제 2층 서귀포층 (두께 업과 다른 지질학적 자료와의 비교가 필요하다. 본 연 160 m), 제 3층 U층(두께 90 m), 제 4층 응회암층이 구에서 일차원 역산 후 추가적으로 다음의 네 가지 사 다. 이를 해당 측점들(측선 B의 9번과 10번 측점)의 항을 고려하였다. ML 역산 결과와 비교해보면, 두 번째 층과 세 번째 층의 경계가 현무암층과 서귀포층의 경계와 상당히 잘 부합됨을 확인할 수 있다. Ko(1997)은 U층에는 서귀 1) Occam 역산 결과는 깊이에 따라 부드럽게 변화 하는 전기비저항 구조를 생성하므로 전반적인 전기비 포층에 존재하는 교결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 저항 분포를 파악하는데 유리하나, 각 층의 경계 및 하였는데, 이는 투수율이 높은 U층의 전기비저항이 서 분포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각 층의 경계를 개략 귀포층에 비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역산 결 적으로 결정하기 위하여, 층서구조 반응에 바탕을 두 과에서는 서귀포층과 그 하부 U층의 경계는 구분되지 고 있는 ML 역산 결과와 CSAMT 측점 부근에 위치 않는다. 이는 본 CSAMT 탐사의 조사 심도가 충분히 하는 심부 시추 결과(Ko, 1997)를 비교하였다. 두 자 깊지 않다는 부분과도 관련 있으나, 기존 연구결과들 료의 비교는 지질학적 층의 개략적 경계와 그 공간적 (Song , 1993; Kwon and Lee, 1997; Nam 분포 형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06)을 고려해 보았을 때 실제로 두 층의 전기비 2) 본 연구의 목적은 제주도 중산간 지역부터 해안 저항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까지의 전반적인 지하 지질구조 및 지하수 분포 한편, 측선 A의 경우 인접 지역의 시추자료가 존재하 형태를 조사하는 것이므로, 단일 측점에 나타나는 국 지는 않지만 그 지질학적 상황은 측선 B와 매우 유사 지적인 이상들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각 하다(Fig. 1). 따라서 측선 B의 경우와 동일하게, ML 측선 별 Occam 역산 결과를 2차원 Hanning 윈도우 역산 결과의 두 번째 층과 세 번째 층의 경계를 현무암 를 이용하여 필터링 하였다. 사용된 필터의 공간적 길 층과 서귀포층을 구분 짓는 경계로 가정하였다. 또한, 이는 수차례의 사전 테스트를 거쳐 측선 방향으로 신흥-1 지점의 해발고도는 약 115 m이기 때문에 중간 3 km, 깊이 방향으로는 100 m로 결정하였다. 산 지역에 위치하는 측점들 하부의 암상은 인근 지역의 3) 본 연구에서 수행한 CSAMT 탐사 측점들의 고 시추자료 없이 정확히 추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본 연 도는 약 70∼570 m 범위에 분포하고 있으므로, 지형에 구지역의 경우, 서귀포층은 해발 400 m 이하 지역 하부 따른 지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측점 고 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으므로(Ko, 1991), 해발 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그러나 측점별 고도의 변 400 m 이하에 위치하는 측점들은 위의 해석 결과를 적 화가 CSAMT 자료에 미치는 지형 효과(topography 용해도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해석을 수행하 effect)는 사용된 주파수와 측선의 길이(약 20 km) 대 였다. 측점 간 최대 고도차(약 500 m)를 고려하였을 때 거의 Fig. 11은 위의 네 과정이 수행된 후, 측선 A와 B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에 대하여 Occam 역산 결과와 ML 역산 결과 중 두 4) 본 연구에서 수행한 CSAMT 탐사의 주파수 대 번째 층과 세 번째 층의 경계를 함께 도시한 것이다. 역은 최저 주파수가 약 100 Hz 정도로서, 제주도의 평 두 측선 모두 천부에서 심부로 갈수록, 중산간에서 해 균 전기비저항을 500 ohm-m로 가정하였을 때 그 표피 안 지역으로 갈수록 전기비저항이 부드럽게 감소하는 심도는 약 1.1 km이다. 그러나 많은 측점들에서 최저 특징을 보여준다. 측선 B의 경우, 중산간 지역(해발고 주파수 하한은 수 백 Hz 안팎이므로 본 연구의 조사 도 400 m 이상)의 하부는 전기비저항이 측선 A에 비 심도는 최대 400 m 정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해 비교적 높은데 이는 현무암체인 오름 직상부에서 측정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해발고도 400 m 우선, 최상부 현무암층 하부의 암상을 보다 정확히 이하에서 ML 역산 결과를 보면, 두 측선 모두 최상부 추정하기 위해 ML 역산 결과와 CSAMT 측점 부근의 현무암층의 두께가 해안 지역으로 갈수록 감소하는 경 심부시추 결과를 비교하였다. Fig. 10은 Ko(1997)과 향이 있다. 개략적인 현무암층의 두께는 해발 고도 Oh (2000)이 보고한 제주 동남부의 시추자료 분 400 m 부근에서 약 250 m이며, 해안 지역에서는 약 79. et. al. et al.. al.. et.
(14) 80. 양준모·권병두·이희순·송성호·박계순·이규상. Lithologic logs of four deep wells in the south-eastern region of Jeju Island after Ko (1997). Note the absence of the Seoguipo Formation from wells in the east of the Bukcheon-Pyoseon line. The rectangular box denote the nearest well to the CSAMT sites in this study. Fig. 10..
(15) 인공송신원 가청주파수 자기지전류 탐사를 이용한 제주 동남부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지하수 분포 조사 100∼150 m 정도로 점진적인 변화 양상을 보여준다. 하였다. 이는 전기비저항 값 자체만으로 담수와 해수 또한 중산간 지역의 경우 시추 자료가 없어 정확한 암 의 충진 여부를 정확히 결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 상 추정이 어렵지만, 위의 경향이 중산간 지역까지 연 한다. 그러나 이 지역이 해수 침투와 관련 있을 가능 장된다고 가정했을 때, 현무암층의 두께는 두 측선 모 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고, 추후 다른 수리지질학 두 최대 400 m 안팎일 것으로 추정된다. 적 자료와의 비교를 통해 해수 침투에 대해 검토해 볼 한편, 두 측선 모두 해안 지역 하부에서 특징적으로 필요성이 있다. 100 ohm-m 이하의 상당히 낮은 전기비저항을 보여주 Fig. 12는 시추자료를 참고하여 본 연구의 결과를 종 고 있다. 이는 해수 침투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으나, 다 합적으로 도시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 수행한 두 른 자료와의 비교 없이 공간적 해상도가 부족한 본 연 CSAMT 탐사 측선은 상당히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며, 구 자료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 제주도에 해발 고도 400 m 이하 지역의 하부 전기비저항 구조는 분포하는 각종 암석의 전기비저항 값에 대한 연구결과 2층 구조로서 최상부의 고비저항층(현무암층)과 그 하 (Cho, 1987)는 신선한 화산암의 경우 염수로 포화된 부의 저비저항층(서귀포층)으로 구분된다. 중산간 지역 경우 수 십 ohm-m의 값을 보인다고 보고하였으나, 의 경우 현무암층과 서귀포층의 경계를 정확히 판단하 Zhody .(1969)은 풍화된 현무암이 담수로 포화되 기 어려우나, 해발 고도 400 m 이하에서 서귀포층의 어도 수 십 ohm-m의 전기비저항 값을 가진다고 보고 연장성을 고려했을 때, 중산간 지역의 하부에 존재하 81. et al. Occam's inversion results overlapped with ML inversion results for Line A and Line B. The red-colored circles indicate the depth of boundary between the second and the third layer in the ML inversion results. The dotted line in each panel denotes an extended boundary, considering the trend of solid line. The contour interval in the map is 0.1. Note that the vertical axis in each panel is exaggerated taking account of a visual aspect. Fig. 11..
(16) 82. 양준모·권병두·이희순·송성호·박계순·이규상. Fig. 12. The map showing the Occam's inversion results overlapped with two geological units for Line A and Line B. The solid and dotted lines in each panel are boundaries identical to those of Fig. 10. The geological units were inferred from core log at site Sinheung-1. Note that the vertical axis in each panel is exaggerated taking account of a visual aspect..
(17) 인공송신원 가청주파수 자기지전류 탐사를 이용한 제주 동남부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지하수 분포 조사 는 저비저항대는 서귀포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 2층 구조이다. 최상부인 제 1층은 현무암층이며, 해발 로 생각된다. 또한, Fig. 11과 Fig. 12는 시각적 도시 고도 400 m 이하에서 전기비저항은 평균 600 ohm-m, 를 위해 수직으로 확대된 그림이므로, 실제 축척을 고 두께는 약 100∼250 m 정도이며, 중산간 지역으로 갈 려하면 서귀포층의 공간적 분포 형태는 거의 해수면에 수록 두꺼워진다. 제 2층은 서귀포층으로서 전기비저 평행한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각 층의 전기비저항은 항은 평균 100 ohm-m 정도인데, 본 연구의 유효 조사 같은 층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데, 이 심도가 400 m이고 서귀포층과 U층의 전기비저항 차이 는 앞서 언급했듯이, 제주도에서 지하의 전기비저항은 가 크지 않기 때문에 그 두께는 정확히 추정할 수 없 암석 자체 물성보다 지하의 수리지질 환경에 큰 영향 었다. 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3) 서귀포층은 해안 지역에서는 자연수위 부근인 해 마지막으로, Ko(1997)은 농촌공사가 제주도 전역에 수면(해발고도 0 m) 부근부터 시작되며, 고도가 높아짐 서 개발한 356개 관정의 지하수위를 분석하였는데, 제 에 따라 그 깊이도 점점 얕아지는 경향이 있으나 전반 주도 동남부 해안 지역의 경우 관정의 표고는 56∼ 적으로 해수면과 평행한 형태로 분포한다. 77 m이고, 자연수위는 1.2∼4.8 m 범위에 분포한다. 측 4) 제주도 주대수층은 서귀포층 직상부와 직하부에 선 A와 B에서 고도 100 m 이하의 측점들의 경우, 해 존재하므로, 지하수 분포는 서귀포층의 분포와 밀접한 수면(0 m) 부근의 깊이에서 현무암층과 서귀포층의 경 관련이 있다. 중산간 지역 하부의 경우 서귀포층의 깊 계가 나타나고 이 지점이 제주도의 주대수층이라는 사 이를 정확히 추정할 수 없지만, 서귀포층과 관련된 저 실로 볼 때 본 연구 결과는 기존의 지하수위 분석결과 비저항대는 중산간에서 해안지역까지 뚜렷한 공간적 연 와 전반적으로 잘 부합된다. 또한 서귀포층의 공간적 속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분포 및 깊이에 대해 연구한 Ko(1991)은 서귀포층이 위의 결과는 제주도 동남부의 지하수 산출 능력이 해발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 깊이도 지형을 반영하며 점차 얕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하였는데, 이는 Fig. 서귀포층의 연속성으로 볼 때 현재까지는 매우 양호하 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향후 지하수 자원의 안정 10의 한라농장-1과 신흥-1의 시추 결과 및 Fig. 12의 단면도에서도 대체적으로 잘 확인된다. 적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대상 지역에 대 한 주기적인 지구물리탐사와 개발된 관정에 대한 지속 적인 지하수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사들은 6. 결 론 향후 지하수 개발의 적절량 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 제주도는 그 수리지질학적 특성 때문에 국내에서 가 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양호한 지하수 산출특성을 지니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적절한 지하수 개발량과 지하 구조 사 사 의 연관성에 대해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왔다. 제주도 의 주대수층은 서귀포층의 직상부 또는 직하부에 존재 본 연구는 한국농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의 제주 표선 하는데, 이 층은 최상부 현무암층과 대비하여 상대적 유역 지구물리탐사 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이 으로 낮은 전기비저항 값을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제 에 사의를 표합니다. 또한 본 논문의 오류와 미비한 주도 동남부 지역의 전기비저항 구조 및 이와 관련된 점을 지적해 주신 한국지질자원 연구원의 황세호 박사 지하수 분포를 조사하기 위하여, 중산간 지역부터 해 님과 익명의 심사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안 지역을 횡단하는 두 개의 측선에 대해 CSAMT 탐 참고문헌 사를 수행하였다. 측점 부근의 심부시추 자료와 탐사 자료의 역산 결과로터 얻어진 제주도 동남부의 전반적 Berdichevsky, M. N., Vanyan, L. L. and Dmitriev, V. I. 인 전기비저항 구조는 다음과 같다. (1989) Methods in the U.S.S.R to reduce near-surface 83. “. ”. 1) 두 측선 하부의 전기비저항 구조는 매우 유사하며, 전체적인 전기비저항 변화는 해안 지역으로 갈수록, 심 도가 깊어질수록 전기비저항이 부드럽게 감소한다. 2) 개략적인 층서 구조는 고비저항-저비저항을 가진. inhomogeneity effects on deep magnetotelluric sounding, Phys. Earth Planet. Int., v. 53, p. 194-206. Bostick, F. X. (1977) A simple almost exact method of MT analysis, Proceedings of the University of Utah Workshop on Electrical Methods in Geothermal Exploration, p. 17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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