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환
• 1. 로마의 건국
• 2. 로마 평민의 신분투쟁과 이탈리아 통일 국가 형성
• 3. 지중해 통일전쟁과 로마제국의 탄생
• 1. 로마; 이탈리아 반도 중부 Tiber강변(Latium)의 도시국 가
• - B.C. 753년 4월 21일 건국
• -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 레무스와 늑대 설화; 무리/전쟁의 민족성
• - 로물루스(Romulus)의 로마
• 2. 로마제국 ; 지중해 동서남북의 제국으로 발전
• - 포에니전쟁(서지중해); 서지중해 장악(에스파니아, 리비아/튜니지아)
• - 마케도니아전쟁(동지중해); 동지중해 장악(이집트, 오리엔트, 그리스 반도)
• - 아우그스투스; B.C. 31 악티움 해전 승리→ Pax Romana
- BC 2,000; 1차 인도-유럽어족 출현(청동기문명)
- BC 1,200~1,000; 2차 인도-유럽어족 출현(철기문명) ∙ Latin족; 티베르강 남부(라티움 지방)
• ∙ Sabini족; 티베르강 서부
• ∙ Umbri/Samnium족; 반도 북, 동부 - BC 8세기 중반; 3차 인도-유럽어적 출현
• ∙ 그리스인; 반도 남부(네아폴리스, 타렌툼)→ Magna Grecium
• ∙ Etruria인; 라티움 북쪽 토스카나지방 정주 라티움 침입 7대 지배 - BC 753 도시국가 Rome 건설; 세르비우스 툴리우스 성벽
- BC 509 에트루리아 왕 축출→ 로마공화정 수립
- 원로원(Senatus)
∙ 정무관 출신 귀족 회의(최고 권력기관); 씨족장 출신 300명, 종신제 ∙ 원로원의 권고(senatus consulta)
- 민회(Comitia)
∙ 쿠리아회(Curiata C.); 초기 씨족장 회의(귀족)
∙ 병사회(Centuriata C. 193개 백인대); 고위 정무관 선출, 전쟁과 강화 결정
∙ 평민회(Tributa C. 35개 지구); 호민관(Tribunus) 선출 - 정무관(Magistrates); 집정관, 독재관, 재무관, 법무관, 감찰관, 신관 *호민관; BC 494 이후 평민 이익 대변→ 집정관, 원로원 요구 거부권 - 로마 공화정; 원로원(귀족정) + 평민회(민주정) + 집정관(왕정)
• - S ; Senatus
• - P ; Populius
• - Q ; que(&)
• - R ; Republica
- BC 494; 성산 철수, 호민관 직책 설치
∙ 정무관 출신 귀족 회의(최고 권력기관); 씨족장 출신 300명, 종신제 ∙ 원로원의 권고(senatus consulta)
- BC 451; 12표법(성문법)→ 귀족의 관습적 법 운영 배제(소송, 상업, 가족)
- *갈리아족의 침입(BC 390)과 로마 중장보병 밀집대형(Roman Legion) 전술 도입 → 병사회(193백인대) 출현, 평민 역할 증대
- BC 376; 리키니우스법→ 집정관 1인은 평민회 선출
- BC 287; 호르텐시우스법→ 평민회 결정의 법제화(원로원 승인 필요 없음) *이탈리아 반도 통일(BC 272)
- BC 390; 갈리아족(켈트족)침입
∙ 포강 이북에 거주, 로마군 패배 후 3년간 로마 약탈 ∙ 정기 배상금 지불 약속 후 철수
- 시민군대 개편; 모든 시민 17~60세 군 복부 의무 백인대 중심→ 평민의 참여
- 로마 시민군단; 기병(귀족) + 중장 보병(평민)
→ 병사회(193백인대) 출현, 평민 역할 증대 - 중장보병 ; 4각 방패, 양날검Gladius, 투창
→ 연령별 3전열 구성; Hastati, Principes, Triarii
- BC 493; 라틴동맹 결성
- BC 390~387; 갈리아족 침입→ 최대 위기
- BC 350; 삼니움 동맹, 라티움 동맹 전쟁에서 승리
→ 카푸아(수공업), 캄파니아(곡창), 네아 폴리스(항구) 획득
- BC 272; 마그나 그레케아, 타렌툼 전쟁에서 승리, 이탈리아 반도 통일 → 지중해 진출 및 알프스 팽창 기반 조성
*전쟁시 로마의 선택(3); 적극 협력 도시(로마 시민권 부여), 중립도시(자치권 부여) 저항도시(도시 파괴 및 추방)
- 서지중해 전쟁(포에니전쟁); BC 264~146
∙ 1차(264~241); 카르타고 지배 시칠리아의 메시나 구원 요청→ 민회의 파병 결의
시칠리아 속주(province), 샤르데나, 코르시카 획득
• ∙ 2차(218~201); 한니발 전쟁(이탈리아 칸네 패배, 카르타고 자마 승리)
• 에스파니아 속주
• ∙ 3차(149~146); 카르타고 멸망, 아프리카 속주
- 동지중해 전쟁(마케도니아 전쟁); BC 215~146
• ∙ 마케도니아, 그리스 속주 - BC 133; 소아시아 지배
*지중해; ‘Mare nostrum’ 우리(로마인)의 바다
- 로마의 지중해 통일; 해외 속주로부터 공납→ 국내 곡물가격 하락
∙ 이득 계층; 속주 총독, 속주 공납업자(총독, 징세청부업자, 군납업자), 부유 시민층
• ∙ 피해 계층; 해외 전쟁 참여 중/소 농민층(로마 시민군의 중핵)→ 무산자화 (proletaria)
• 무산시민의 로마 집중→ 사회문제 등장 ∙ Latifundium(대농장 경영) 등장; 노예 노동 경영방식
- BC 133; 호민관 Tiberius Gracchus 개혁(토지법)
• ∙ 귀족, 부호의 점유 토지 제한→ 몰수 토지, 무산시민 배급/법안 통과, 피살됨 - BC 123; 호민관 Gaius Gracchus 개혁(곡물법)
*무산시민에게 무상 곡물 배급
*벌족파(反 개혁파, 원로원) vs 민중파(개혁파, 민회)
- 마리우스(Marius); BC 91~86, 민중파
∙ 누미디아 반란, 게르만 침입, 동맹시 반란; 진압
• ∙ 직업 군인 봉급(토지) 지불→ 군대의 私兵化 - 술라(Sulla); BC 86~79, 벌족파
• ∙ 흑해 미트리다테스 반란 진압
• ∙ 마리우스파 숙청/재산몰수, 원로원 증원(600명) - 폼페이우스; BC 70~48
∙ 에스파니아 반란 진압, 스파르타쿠스 노예 반란(BC 72) 진압 ∙ 4만 명 제대군인의 토지보상 요구 원로원 거부→ 케사르 등장 배경
- 1차; BC 60
∙ 카이사르(평민파), 폼페이우스(원로원), 크라수스(부호)
• ∙ 직업 군인 토지 분배→ 카이사르 갈리아 원정(58~51)
• ∙ 분할 통치; 카이사르(갈리아), 폼페이우스(에스파니아), 크랏수스(시리아) - BC 53; 크랏수스 사망→ 삼두정치 위기
- BC 52; 원로원 폼페이우스 독재관 임명
- BC 49; 카이사르 루비콘강 도하 ‘주사위는 던져졌다’(The die is cast) - BC 48~46; 카이사르 폼페이우스군 격파, 이집트 클레오파트라 연합, 시리아 반란
진압
‘veni, vidi, vici’(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종신 독재 관 임명
- BC 44; 공화파 부루투스의 카이사르 암살
- 2차; BC 43
∙ 안토니우스; 카이사르 부하 장군, 오리엔트 지배, 옥타비아 결혼 ∙ 레피두스; 카이사르 부하 장군, 아프리카 지배
∙ 옥타비아누스; 카이사르 양자, 갈리아/ 에스파니아 지배
- BC 42; 암살자 부루투스파 오리엔트 도피→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 연합군 원정 - BC 36; 레피두스 삼두정치 탈락
∙ 동방; 안토니우스 지배권 ∙ 서방; 옥타비아누스 지배권
- BC 33; 안토니우스 + 클레오파트라, 옥타비아 이혼 - BC 31; 악티움 해전→ 옥타비아누스 승리
★제정체제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