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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육동향 정리[교육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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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육동향 정리[교육평가]

2017년 9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7.07.13

2021년도 대학입학자선발 실시 요강의 재검토에 관한 예고(안)

(平成33年度大学入学者選抜実施要項の 見直しに係る予告(案))

문부과학성

http://search.e-gov.go.jp/servlet/Pc mFileDownload?seqNo=0000161636

1

2021년도 대학입학자선발 실시 요강의 재검토에 관한 예고(안) 平成33年度大学入学者選抜実施要項の見直しに係る予告(案) (2017. 07. 13)

키워드 : 대학입학자선발(大学入学者選抜), 실시 요강(実施要項), 입시 구분(入試区分), 입학 전 교육(入 学前教育), 조사서 및 제출 서류(調査書や提出書類)

* 원고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보도 자료인 ‘2021년도 대학입학자선발 실시 요강의 재검토에 관한 예고(안)’ (平成33年度大学入学者選抜実施要項の見直しに係る予告(案))을 전문 번역하였음.

○ 고등학교와 대학 간 연계 시스템 개혁 회의의 ‘최종 보고서’(2016년 3월 31일) 내용과 국공립 및 사립대학 · 고등학교 관계자의 심의를 토대로 2017년도 초반을 목표로 검토를 실시한 ‘2021년도 대학입학자선발 실시 요강의 재검토에 관한 통지’의 I 과 II 내용 중 취지 및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칭)’의 검토 상황을 감안함과 동시에 향후 대학 및 고등학교 관련 단체들의 의견을 종합한 후 각 대학에 이를 통보할 예정이다.

I. 대학입학자선발에 관한 새로운 규칙 1. 취지

○ 최종 보고서를 근거로 각 대학의 입학자 선발에서 졸업 인정·학위 수여 방침, 교육과정 편성·실시 방침을 감안한 입학자 수용 방침에 따라 ‘학력의 3요소’(‘지식·기능’,

‘사고력·판단력·표현력’, ‘주체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학습하는 태도’)를 다면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도모한다.

○ 이때 대학입학자선발 실시 요강(이하 ‘실시 요강’이라 칭함)의 ‘일반 입시’, ‘AO 입시’1),

‘추천 입시’의 목적과 내용을 재검토하여 고등학교와 대학 간 연계 시스템 개혁의 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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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각한 새로운 규칙을 구축한다.

○ 아울러 고등학교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입학자 선발 과정(출원 시기, 실시 시기, 합격 발표 시기)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다.

○ 입시의 구분은 다각적·종합적인 평가의 관점에서 개선을 도모하고 각각의 전형에서 입학자 선발로서의 특성을 보다 명확히 한다는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 ‘일반 입시’ <변경 전> ⇒ ‘일반 선발(가칭)’ <변경 후>

· ‘AO 입시’ <변경 전> ⇒ ‘종합형 선발(가칭)’ <변경 후>

· ‘추천 입시’ <변경 전> ⇒ ‘학교 추천형 선발(가칭)’ <변경 후>

2. 각 구분의 목적과 내용에 대한 재검토

(1) 내용면

【과제】

○ 일부 AO 입시 및 추천 입시는 ‘지식·기능’ 및 ‘사고력·판단력·표현력’을 평가하지 않는 성격의 시험으로 오인되어 본래의 취지 및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해되는 경향이 있어 입학 후 대학 교육으로의 연결이 원활이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일반 입시를 중심으로 한 개별 시험 과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제가 있다.

① 출제 과목이 1~2과목에 한정되는 경우가 있다.

② 주관식 문제를 출제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출제하는 경우에도 여러 정보를 통합하고 구조화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능력의 평가는 미흡한 경우가 많다.

③ ‘말하기’, ‘쓰기’를 포함한 영어의 4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나갈 필요가 있다.

【대응 방안】

○ 각 대학 입학자 선발의 구분 특징에 따라 학력의 3요소를 다각적·종합적으로 평가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졸업 인정·학위 수여 방침, 교육과정 편성·실시 방침을 통해 입학자의 수용 방침에 따라 활용하는 평가 방법(실시 시기·내용 등을 포함한다) 및 비중에 대해서 각 대학이 모집 요강 등을 통해 이를 명확히 한다.

<AO 입시 문제의 개선>

① 대학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지식·기능’, ‘사고력·판단력·표현력’도 적절하게 평가하기 위해 실시 요강의 ‘지식·기능의 습득 상황에 지나치게 중점을 둔 선발은 실시하지 않는다’라는 기재를 삭제하고 조사서와 같은 출원 서류뿐만 아니라 각 대학이 실시하는 평가 방법(※) 또는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칭)’ 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활용을 필수화한다.

※ 예를 들어 자신의 생각에 따라 이론을 세우고 입증하는 평가 방법(소논문 등),

1) A.O. (Admissions Office)은 ‘입학 관리국’의 의미로, ‘AO입시’란 지원자 자신의 인물상을 학교 측(대학 측)이 요구하는 학생상(입학 정책)을 기준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입시 방법이다. 1990년 게이오대 학 쇼난후지사와 캠퍼스(SFC2 학부)가 최초로 도입한 입시제도이며 ‘학과 시험 결과’로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일반 입시와는 달리 내신 성적, 활동 보고서, 학습 계획서, 지망 이유서, 면접, 소논문 등으로 지원자의 개성과 적성에 대해 다각적인 평가를 실시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2000년도 대학 입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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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구술시험, 실기, 각 교과·과목과 관련된 시험, 자격·검정 시험 성적 등

② 지원자 스스로의 의사에 의한 ‘공모제(公募制)’라는 성격에 걸맞게 본인이 기재한 자료(활동 보고서,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이유서, 학습 계획서 등)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추천 입시 문제의 개선>

① 대학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지식·기능’, ‘사고력·판단력·표현력’을 적절하게 평가하기 위해 실시 요강의 ‘원칙적으로 학력 검사를 면제한다’라는 기재를 삭제하고 조사서·추천서 등 제출 서류뿐만 아니라 각 대학이 실시하는 평가 방법(※) 또는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칭)’

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활용을 필수화한다.

※ 예를 들어 자신의 생각에 따라 이론을 세우고 입증하는 평가 방법(소논문 등), 프리젠테이션, 구술시험, 실기, 각 교과 · 과목에 관련된 시험, 자격·검정 시험 성적 등

② 학교장 추천서에 본인의 학습 능력과 활동력을 바탕으로 한 ‘지식·기능’, ‘사고력·판단력·

표현력’, ‘주체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학습하는 태도’에 관한 평가를 기재하고 대학들이 이들을 선발에 활용하는 것을 필수화한다.

<일반 입시 문제의 개선>

① 필기시험과 더불어 ‘주체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학습하는 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조사서 및 지원자 본인이 기재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각 대학의 입학자 수용 방침에 따라 조사서와 지원자 본인이 기재한 자료 등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각 대학의 모집 요강을 통해 이를 명확히 한다.

※ 기타, 에세이, 인터뷰, 면접, 토론, 프리젠테이션, 각종 대회 및 표창 등의 기록, 종합적인 학습 시간에서 학생들의 탐구적인 학습 성과 등에 관한 자료와 면담 등.

② 각 대학에서 대학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지식·기능’, ‘사고력·판단력·표현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칭)’의 적극적인 활용을 도모함과 동시에 개별 대학의 입학자 선발에서도 교과·과목에 관한 테스트의 출제 과목 재검토·충실 등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의 언어 활동(예 : 설명, 논술, 토론 등)을 근거로 논리적인 사고력·판단력·표현력 등을 적절히 평가하기 위해, 예를 들어 국어를 중심으로 여러 소재를 편집하는 등 자신의 생각을 입론하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을 평가할 수 있는 주관식 문제의 도입 및 충실에 힘쓴다. 이때 주관식 문제를 통해 평가하고자 하는 능력과 출제 의도 등을 명시하도록 한다.

③ 각 대학이 응시 학생들에게 영어 시험을 부과할 경우에는 4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때 민간 사업자에 의해 널리 실시되고 있는 자격·검정 시험을 적극 활용한다.

※ 상기 ①~③은 ‘종합형 선발·학교 추천형 선발’에서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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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시면

【과제】

○ 위의 내용면의 과제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일부 AO·추천 입시에서는 본래의 취지와 목적에 따른 세심한 선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조기에 합격이 결정됨에 따라 고등학교 교육과 본인의 학습 의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나아가 향후 대학 교육으로의 원활한 연결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교육 과정에 따른 학습을 끝낼 시기와 가능한 한 가까운 시기에 출원 및 합격 발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AO 입시의 출원 시기에 대해서는 2011년도 실시 요강에서 ‘8월 1일 이후’로 설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8월 출원·8월 합격 발표를 실시하는 대학이 전체의 5%, 8월 출원·9월 합격 발표를 실시하는 대학이 12%. 10월 이전에 합격 발표를 실시하는 대학이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 추천 입시의 출원 시기는 1995년도 실시 요강에서 ‘11월 1일 이후’로 설정하고 있지만 출원 달과 같은 11월에 합격 발표를 실시하는 대학도 전체의 42%에 이른다.

【대응 방안】

<출원 · 합격 발표 시기>

○ 종합형 선발 (현형, AO 입시)

학력의 3요소를 다면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필요한 기간 및 고등학교 교육과 본인의 학습 의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교육에서 보다 적절한 출원 시기 및 학교 추천형 선발을 위해 ‘출원 시기 : 9월 이후 (현재 : 8월)’, ‘합격 발표 시기 : 11월 이후’로 개정한다.

○ 학교 추천형 선발 (현행, 추천 입시)

고등학교의 추천에서 학력의 3요소를 다면적·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필요한 기간 및 AO 입시와의 관계도 고려하여 ‘출원 시기 : 11월 이후 (현행대로)’, ‘합격 발표 시기 : 12월 이후 (현재 11월)’로 개정한다.

<교과·과목에 따른 시험의 실시 시기>

○ 실시 시기는 일반 선발에서 주관식 문제 도입·충실과 더불어 다면적·종합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기간의 확보와 학사 일정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실시 시기를 앞당겨 ‘1월 25일(*)~3월 25일까지’로 개정한다.

(*) 1월 25일 또는 ‘대학입학공통테스트(가칭)’의 추가 시험 및 재시험 기간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다음날(보다 더 늦은 날이 적당함)로 정한다.

※ 현행의 ‘2월 1일~4월 15일까지’보다 앞당겨 실시

○ 합격 발표 시기는 학과 일정을 고려하여 ‘3월 31일까지’로 한다.

※ 현행 ‘4월 20일까지’에서 변경

※ 학교 추천형 선발에 대해서는 일반 선발 시험 기일의 10일전까지로 한다.

<교과·과목의 이수를 전제로 하지 않는 평가 방법>

○ 자신의 생각에 따라 이론을 세우고 입증하는 평가 방법(소논문 등), 프리젠테이션, 구술시험, 실기 등은 교과·과목에 따른 시험 실시가 가능해지는 1월 25일 이전에도 실시가 가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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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 종합형 선발에 있어서는 상기의 개선책을 강구하는 것을 전제로 모집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 학교 추천형 선발 내용은 현행과 같이 ‘대학의 모집 단위 별 입학 정원의 5%를 넘지 않는 범위’로 한다(단기 대학에 대해서는 이 규칙을 적용하지 않고 현행과 같이 각 단기 대학이 이를 적절하게 정하도록 한다.).

3. 입학 전 교육의 충실

【과제】

○ 입학 전 교육은 이미 2011년도 실시 요강에서 ‘각 대학은 입학 수속을 마친 자에 대하여 필요에 따라 그 사람의 출신 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입학 전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를 부과하는 등 입학 후의 학습을 위한 준비를 사전에 강구하도록 노력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 대학에서 입학 전 교육을 실시하는 비율은 ‘AO 입시가 69%’, ‘추천 입시가 86%’이며 다른 여러 행태로 고등학교와 연계하는 비율은 ‘AO 입시가 99%’, ‘추천 입시가 33%’로 나타났다.

그러나 조기 합격 후의 학습 의욕의 유지는 고등학교와 대학 모두에서 큰 과제가 되고 있다. 이에 고등학교에서는 적절한 지도와 함께 입학 전 교육의 실질화를 도모해 나갈 필요가 있다.

※ 대학은 입학 전 교육의 실시 목적으로 ‘학습 습관의 유지(80%)’, ‘고등학교 내용의 복습(67%)’을 꼽고 있다. 또한 입학 전 교육의 충실화를 위한 대책으로는 ‘의욕 환기에 대한 시책(50%)’, ‘학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29%)’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들 결과를 통해 고등학교 학습과 그 의욕에 대한 내용이 과제의 상위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응 방안】

조기에 합격이 결정된 후에도 학습 의욕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실시 요강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

① 입학 전 교육에 대해 특히 12월 이전에 입학 수속을 마친 자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학습을 강구한다’는 내용을 실시 요강에 포함시키도록 하다. 각 고등학교에서도 대학과 연계하여 학습 의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지도를 실시하도록 노력한다.

② 학교 추천형 선발의 경우 고등학교의 추천서 단계뿐만 아니라 합격이 결정된 후에도 추천한 고등학교의 지도 하에 예를 들면 입학 예정자에 대해 대학 입학까지의 학습 계획을 세우게 하거나 그 활동 상황을 고등학교를 통해 대학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고등학교와 대학 간의 연계 활동’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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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조사서 및 제출 서류 등의 개선에 대해 1. 취지

○ 최종 보고서를 받은 대학 입학자의 선발에서 ‘주체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학습하는 태도’를 포함한 ‘학력의 3요소’를 다면적·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단계의 다면적인 평가에 대한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각자가 쌓아온 대학 입학 전 학습과 다양한 활동 등에 관한 평가의 충실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이러한 평가가 향후의 대학 교육에도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를 위해 조사서 및 제출 서류 등의 목적과 내용에 대하여 다음의 ‘2. 대응 방안’과 같은 개선을 도모한다.

2. 대응 방안

(1) 조사서의 재검토

【지도에 참고가 되는 제반 사항】

○ 학생의 특징과 개성, 다양한 학습과 활동 내역을 보다 잘 평가할 수 있도록 현행 조사서의

‘지도에 참고가 되는 제반 사항’ 란을 확충하고 다음의 1~6을 항목별로 기재하는 란을 분할하여 보다 다양하고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도록 한다.

① 각 교과·과목 및 종합적인 학습 시간의 학습의 특징 등 ② 행동의 특징, 특기 등

③ 특별 활동, 자원 봉사 활동, 유학·해외 경험 등 ④ 취득 자격·검정 등

⑤ 수상·표창 등의 기록 ⑥ 기타

※ 학생회 활동 및 학교 행사 등 특별 활동에 있어서의 학생의 활동 상황에 대해서는 ‘특별 활동의 기록’에 기재한다.

○ 이때 실시 요강 ‘조사서 작성 시의 주의 사항 등에 대하여’에는 다음의 내용을 기재한다.

③에 대해서는 동아리 활동 및 자원 봉사 활동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 기간 등

④에 대해서는 직업 고등학교 교장 협의회 및 민간 사업자 등이 실시하는 자격·검정의 내용·취득 점수·취득 시기 등

⑤에 대해서는 표창과 수상에 관한 각종 대회 및 공모전 등의 내용과 시기 등

또한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대학

입학 자격시험의 성적과 과학 올림피아드 등의 참여 경력 및 성적 등 사회적으로 평가되는 활동 실적,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한 제반 활동, 학생의 성장 상황에 관한 소견도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대학에서 상기 이외의 다양한 학습과 이력을 입학자 선발에 이용할 경우 대학에서 평가하는 내용을 어떻게 조사서에 포함시켜야 하는지 등과 같은 기재 방법에 대해서도 모집 요강에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기재하도록 한다.

○ 조사서 양식에 대해서는 현행에서는 앞뒤 양면 1장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이 제한을 철폐하고 보다 탄력적으로 기재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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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 평균치’의 취급】

‘평가’는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에 표시된 각 교과·과목의 목표에 따라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실태에 맞게 구성된 해당 교과·과목의 목표 및 내용에 비추어 그 실현 상황을 총괄적으로 평가하는 것(목표에 따른 평가)이다.

‘평정 평균치’는 교과·과목의 ‘평가’를 양적으로 단순 평균한 것으로 목표에 따른 평가와는 성격이 다르다. 이러한 양적 수치만이 중시되는 평가는 조사서에 개별적으로 포함된 각 교과·과목의 평가 및 기타 요소 등의 세밀한 평가의 경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이러한 수치는 어디까지나 고등학교의 학습 성적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하나의 기준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평정 평균치’ 기존의 AO·추천 입시 및 고등학교 교육에서 담당하고 있는 역할에 입각하여 고등학교의 학습 성적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하나의 기준임을 명확히 한다. 나아가 목표에 따른 평가라는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도 함께 정리해 나가도록 한다.

○ 2020년도~ : 고등학교에서 학습 성적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취지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평정 평균치’의 호칭을 ‘학습 성적 상태’로 개정한다.

○ 2024년도~ : 차기 학습지도요령에 따른 학교 생활기록부의 검토를 바탕으로 조사서 양식을 검토할 때 종전의 ‘전체 평가 평균’의 기재 란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실시한다.

【활용의 목적과 내용】

○ 현행의 실시 요강에서는 ‘입학자의 선발에서 조사서를 충분히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향후 각 대학의 입학자 수용 방침에 따라 조사서와 지원자 본인의 설명 자료 등을 ‘어떤 식으로’ 활용할 것인지를 각 대학의 모집 요강에 명시하도록 한다.

○ 조사서 등의 활용에서 각 고등학교가 정하는 학교 운영의 방침과 각 교과·과목의 목표 등에 관한 정보를 ‘각 대학이 필요에 따라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를 실시 요강에 명기한다.

※ 상기와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과 개성의 평가라는 관점에서 실시 요강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재한다.

· 학습 성적 상황뿐만 아니라 동아리 활동이나 자원 봉사 활동, 특별 활동의 기록과 종합적인 학습 시간의 내용·평가 등 조사서의 다른 기재 사항도 활용한다.

· 대학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교과·과목을 지정, 단위 습득과 일정 수준 이상의 구체적인 평가의 획득을 출원 요건 등을 통해 요구할 수 있도록 한다.

· 졸업 인정·학위 수여 방침 및 교육과정 편성·실시 방침을 근거로 대학이 지정하는 특정

분야(예 : 보건 체육, 예술, 가정, 정보 등)에서 특별히 뛰어난 학습 성과를 올린 사실을 조사서의 비고란에 기재하도록 한다.

(2) 추천서의 재검토

○ 추천서를 요구할 경우 단순히 본인의 장점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입학 지원자의 학습과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지식·기능’, ‘사고력·판단력·표현력’, ‘주체성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학습하는 태도’에 관한 평가에 대해서도 반드시 설명하도록 한다.

· 이때 학생들에 있어서 노력을 필요로 하는 점(부족한 부분) 등에 대해서도 향후의 지도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있으면 기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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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원자 본인이 기재하는 자료 등 ○ 실시 요령에 다음의 내용도 포함시킨다.

① 활동 보고서를 활용하는 경우, 고등학교까지의 학습과 활동 내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재를 요구함과 동시에 양식의 이미지를 예시한다.

· ‘종합적인 학습 시간’ 등에서 수행한 과제 연구 등

· 학교 안팎에서 의욕적으로 임했던 활동(학생회 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 활동, 직업 고등학교의 교장 협의회와 민간 사업자 등이 실시하는 자격·검정 시험, 그 밖에 학생 스스로가 참여한 제반 활동, 각종 대회·콩쿠르, 유학·해외 경험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실시하는 학교의 학습 활동)

② 대학 입학을 희망한 이유서 및 학습 계획서를 활용할 경우에는 각 대학이 학부 등의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입학희망자에게 입학 희망 이유와 입학 후 배우고 싶은 내용·계획, 대학 졸업 후를 고려한 목표 등을 기재하도록 한다.

③ 활동 보고서, 대학 입학을 희망한 이유서 및 학습 계획서 등 대학 입학 희망자 본인이 기재한 자료를 활용하도록 노력한다. 특히 종합형 선발 및 학교 추천형 선발에서 이러한 자료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④ 예술계 등에서 실기를 통한 평가를 실시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활동 보고서, 대학 입학 이유서 및 학습 계획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⑤ 각 대학에서는 입학자 수용 방침에 의거하여 조사서 및 지원자 본인이 기재한 자료 등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모집 요강에 명기하도록 한다. (재게)

(4) 조사서 등의 전자화에 대해

○ ‘대학입학자선발 개혁추진 위탁사업’에서는 고등학교 단계에서의 ‘e-포트폴리오’와 인터넷에 의한 출원 시스템을 연동시킨 시스템 모델 및 주체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모델 개발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이러한 연구들의 진척도를 감안하여 조사서 등의 전자화의 목적과 내용에 대해서도 검토를 실시한다.

III. 기타

○ 상기에서 기술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2020년도부터 착실한 도입을 추진함과 동시에 차기 학습지도요령을 통해 학습한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4년도 이후에는 지식에 대한 이해의 질을 높이고 자질·능력을 키우는 ‘주체적 및 대화 중심의 심화 학습’의 성과 등 차기 학습지도요령 하에서의 고등학교의 다양한 학습 및 활동 상황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도록 각 대학들이 이에 대한 제도 설계에도 노력해 나가도록 한다.

이를 위해 각 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개별 선발 개혁의 추진과 체제 정비 상황 등 ‘대학입학자선발 개혁추진 위탁사업(2016년도~)’의 성과와 조사서 등의 전자화에 대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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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및 시기 등과 같은 구분의 추가적인 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한다(2021년도 초반을 목표로 ‘2025년도 대학입학자선발 실시 요강의 재검토에 관한

통지’에 반영).

○ 각 대학이 졸업 인정·학위 수여 방침 및 교육과정·실시 방침에 따라 입학을 허가한 수험생에 대해 고등학교 단계의 학습·활동 경력의 다양성과 선발 방법의 차이를 바탕으로 대학 교육으로의 원활한 학습 전환을 위하여 입학 전 교육과 입학 직후 교육의 충실, 능동적인 학습 촉진을 위한 유연한 커리큘럼을 구축하는 등 개개인의 학습의 충실을 위한 노력을 추진한다.

○ 개별 대학의 입학자 선발 개혁 추진을 위해 각 대학에서는 입학처의 정비·강화 및 입학 담당관 등 다각적·종합적인 평가를 통한 입학자 선발 지원을 위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직무팀의 설립·육성·배치 등에 대해서도 노력을 기울인다. 이에 문부과학성에서도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재정 지원 등을 통해 각 대학의 입학자 선발 개혁을 촉진해 나가도록 한다.

○ ‘대학 입시 센터’는 개별 대학의 입학자 선발 및 입학처 강화를 위한 방법 개발, 면접과 토론 등을 포함하는 테스트 방법의 개발, 조사서 평가를 포함한 평가에 관한 방법의 개발 등 지원 입학자 선발에 관한 전문 인력의 육성, 입학자 선발 및 학력 평가에 대한 새로운 방법의 개발뿐만 아니라 이들 각 사항에 관한 국내외 조사 및 정보 발신 등의 기능도 담당할 수 있도록 조직 기능의 강화에도 힘쓴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