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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경제 주요 동향(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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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경제 주요 동향(4.2-4.8)

1. 남아공 중앙은행, 마이너스 경제성장 전망

o 4.6(월) 남아공 중앙은행은 “금융통화 정책 검토(Monetary Policy Review)’를 통해, 코로나사태로 인한 21일간 봉쇄조치(락다운)로 이미 경 제침체 있는 남아공 경제는 2020년 –2%에서 최대 –4% 성장, GDP 2.6% 축소, 37만명 실직, 1,600 비즈니스 파산, 내년도 경제성장 1% 미만 등으로 재전 망하였고, 이러한 예상수치는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동 가능하다고 언급

* 남아공 경제는 인종차별 정책으로 세계 경제제재를 받는 80년대 평균 18.9%, 90년대 평 균 16.77% 성장한 반면, 민주화 이후 ANC 주도 정부하인 2000년대 (2010-2019) 평균 15.9% 성장에 그침

o 중앙은행은 봉쇄조치를 실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봉쇄조치 해제 후 코로나 사태 진정되지 않을 경우, 재정적자는 GDP의 10%은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인플레이션은 상대적으로 낮은 3% - 6%를 예상

* 남아공 경제에서 가장 큰 재정 적자는 세계대전이 있었던 1914년 GDP의 11.6%, 1940년 10.4%이었음

2. 피치, 남아공 신용등급 하향 조정 등

o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4월 3일 남아공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한 단계 낮은 BB로 하향 조정하고 등급전망 또한 '부정적'으로 유지하고, 향후 채무 청산을 안정화하는 정책 부족, 코로나사태로 인한 경제성장 및 공공재 정 악화 등을 하향 조정의 이유로 설명

o 피치(Fitch)는 남아공 신용등급 하향 조정 이전인 3월 31일, 스텐다드, 네 드, 퍼스트란드, 압사, 인베스텍 등 남아공 5개 시중 은행의 신용등급을 투 자부적격(정크) 등급 중 최고인 BB+에서 한 단계 아래인 BB로 강등

- 코로나 사태로 인한 광물가격 하락, 관광매출 감소, 광업활동과 제조업 중단, 사태수습에 따른 국가재정 압박 등 거시경제위험 증가와 남아공 금 융운영환경의 악화 등을 강등이유로 제시

- 무디스 또한 은행의 등급을 Baa3에서 투자부적격 단계인 Ba1로 강등하였 는데, 이는 시중은행 등급이 국가 신용등급보다 높을 수 없기 때문이며 은행의 경영능력이나 거버너스 평가와는 무관하다고 밝힘

o 무디스와 피치의 남아공 신용등급 하향조정 영향으로 4월 3일 란드화는 미화 1달러당 R19.03에 거래되기도 하는 등 화폐가치가 급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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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아공, 신개발은행으로부터 10억불 차관 협상 진행

o 신개발은행 Leslie Maasdorp 부회장은 남아공 재무부가 코로나사태 대응과 관련하여 10억불 (약 190억 란드)의 차관 도입과 관련하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 남아공 내무부는 신개발은행의 차관이 달러화된 차관이기 되기 때문에 최 근 란드화 가치의 급락, 신개발은행의 신용등급에 따른 높은 이자율 등으 로 인한 국고부담 등으로 신개발은행 뿐만 아니라 세계은행, IMF 등의 옵 션도 고려하는 중이라고 밝힘

o 집권여당 ANC는 삼자동맹관계를 맺고 있는 공산당과 남아공 전국노총 (Cosatu)와 공동으로 IMF, 세계은행 등으로부터 차관 도입에 대한 의사를 표한 음보웨니 재무부장관에 대한 발언에 대하여 공식 반대 서한을 대통령 에게 전달

- 삼자동맹은 재무부장관이 World Bank나 IMF의 융자를 요청할 것이 아니라 지원을 요청하여야 하며, 해외자금을 물색하기 이전 연금 등 국내에서 활 용 가능한 자금을 활용할 것을 요청

- 또한 해외융자 경우 브릭스 신개발은행과 협의해야 하며 중국과 러시아와 도 재정, 과학기술 분야의 상호간의 지원협의, 쿠바와 연계된 의료지원 수용 등을 촉구함.

4. 중소기업 재정 지원 현황

o 4.2(목) 은차베니 중소기업개발부 장관은 남아공 중소기업 및 대기업(SMME SA) 데이터베이스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지원이 필 요한 업체들의 등록접수를 시작하였고, 동시에 ‘채무구제 및 비즈니스 성 장기금’(Debt Relief Fund and Business Growth Facility) 신청 접수를 시 작함

- 4.8 기준, SAMME SA에 접수된 기업은 81,000 이상이며, 채무구제 및 비즈 니스 성장기금에 대한 신청은 2,000여건 접수됨

o 민간 차원에서의 지원은 재벌가 요한 루퍼트가 기증한 10억 란드로 시작한 스쿠마 구제프로그램 (Sukuma Relief Programme)이 4.3(금)부터 접수를 시 작하였는데, 증여받은 금액보다 3배 가까운 신청서가 접수되어 4.8(수)에 신청서를 접수를 중지

- 신청서를 접수받은 담당한 Business Partners사는 신청서 쇄도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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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태로 얼마나 남아공의 중소기업이 큰 타격을 받았는지를 잘 보여주 는 표시와도 같다며, 남아공 타 대기업 등에 동 프로그램에 추가 기부를 요청

* Sukuma Relief Programme은 코로나사태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SMEs)를 대상으로 자영업자 가운데 수혜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R25,000 보조금 지급을 받게 되며, 법인의 경우 R25,000 보조금 지급과 더불어 25만란드 - 백만란드 사이의 무담보 대출(12 개월 이자나 원금 상환 유예)를 기회 부여

o 드비어스를 경영하며 '다이아몬드 왕조'라는 별명을 얻었던 오펜하이머 가문 의 니키와 조나단 오펜하이머 또한 10억 란드를 기부하여 ‘South African Future Trust (SAFT)’라는 기부단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이나 대 기업을 구분하지 않고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실직하거나 수입에 손실을 입 은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 끝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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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현대자동차는 올해 3월 Aptiv 社와 함께 40억불 규모의 합작법인(보스턴 본사) 설립 절차를 완 료하고, 전 세계에서 운행이 가능한 4-5단계의 자율주행 플랫폼

o 시술루 국제관계협력부 장관은 4.6(금) 레소토 Letsie 3세 국왕을 예방하여, 최근 동 국왕이 Maseru Bridge 남아공-레소토 국경에서 겪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