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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Kenny 무대공포증 척도의 표준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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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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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무대공포증 또는 공연 불안(music performance anxiety) 은 다수의 청중 앞에서 공연을 할때 느끼는 불안, 공포를 의 미한다. 무대공포증은 전세계적으로 음악이나 관련 전공자 들이 연습이나 공연시에 겪는 중대한 심리적 문제중 하나로 공연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1) 음악인들의 무대공 포증 유병률은 16~70%로 연구마다 차이가 있으나, 많은 연 구에서 상당히 높은 유병률을 보고한다.2-4) 직업 연주자를 대 상으로 Fishbein 등5)이 시행한 대규모 연구에 의하면 약 25%

의 음악가들이 무대공포를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신장애진단 및 통계편람 제5판(Diagnostic and Statisti- 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5th edition, 이하 DSM-5) 에 근거하여 무대공포증은 사회불안장애(social anxiety dis- order)의 특정 하위 유형으로 이해되며,6) 청중 앞에서 공연을 하는 직업에 내재된 정상 불안에서부터 거의 공황과 같은 증 상에 이르기까지 그 심각도는 다양하다.7) 이러한 무대공포증 은 음악가나 무용수들의 공연에서 수행 저하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그들의 경력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8,9) 무대공포 증을 호소하는 음악인들은 우울증과 사회불안과 같은 증상 ORIGINAL ARTICLE

J Korean

Neuropsychiatr Assoc 2020;59(3):250-259 Print ISSN 1015-4817 Online ISSN 2289-0963 www.jknpa.org

한국판 Kenny 무대공포증 척도의 표준화 연구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1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2 마음향기병원 정신건강의학과3

오상훈1·유은라2·이형준3·윤동욱2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Kenny Music Performance Anxiety Inventory

Sanghoon Oh, MD

1

, Eun-ra Yu, MD

2

, Hyung-Jun Lee, MD

3

, and Dong-Uk Yoon, MD

2

1Department of Neuropsychiatry,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eoul, Korea

2Department of Psychiatry, Pusan National University Yangsan Hospital, Yangsan, Korea

3Department of Psychiatry, Maum Hyanggi Hospital, Busan, Korea

Received March 19, 2020 Revised May 6, 2020 Accepted June 12, 2020 Address for correspondence Dong-Uk Yoon, MD

Department of Psychiatry, Pusan National University Yangsan Hospital,

20 Geumo-ro, Mulgeum-eup, Yangsan 50612, Korea Tel +82-55-360-2123 Fax +82-55-360-2153 E-mail [email protected]

Objectives Performance anxiety has been conceptualized as a subtype of social anxiety disor- der, but is still under-recognized and under-diagnosed because of the lack of specific tools for its appropriate assessment in clinical practice. This study examined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Kenny Music Performance Anxiety Inventory (KMPAI).

Methods Three hundred and sixty-nine students in art high school completed a battery of mea- sures, includ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KMPAI,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TAI), 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 (LSAS),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 (CES-D), and Frost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Korean version (FMPS-K). The construct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KMPAI was examined by performing explorative factor analysis. The reliability was assessed by the internal consistency using Cronbach’s alpha.

Results Explorative factor analysis for the construct validity showed that the Korean version of KMPAI was composed of seven factors (factor 1: Worry/dread and Negative cognitions; factor 2:

Proximal somatic anxiety and Worry about performance; factor 3: Depression/hopelessness; fac- tor 4: Parental empathy–Memory–Controllability; factor 5: Generational transmission of anxiety;

factor 6: Trust; factor 7: Rumination), explaining 61% of the total variance. The T Concurrent va- lidity with the other scales (STAI, LASA, CES-D, and FMPS-K)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Cronbach’s alpha value for the internal consistency of the Korean version of KMPAI was excellent (r=0.961).

Conclusion The Korean version of the KMPAI is a reliable and valid instrument for measuring music performance anxiety in Korea. J Korean Neuropsychiatr Assoc 2020;59(3):250-259 KEY WORDS Kenny Music Performance Anxiety Inventory · Reliability · Validity ·

Performance anxiety.

(2)

을 흔히 동반하는데, 이러한 증상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직업 전문성 개발에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

다.10,11)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공포증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은 편이며 진단도 잘 되지 않고 있다.12) 따라서 임상에서 무 대공포증을 쉽게 선별 평가하고 진단하여 효과적인 치료 전 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까지 무대공포증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도구가 개발 되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특정한 공연 상황에 대한 평가로 제한되거나 또는 일반적인 불안 평가도구를 수 정한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평가도구들의 대다수가 심리적 특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나 증거가 부족하여 그것들의 사 용에 한계가 있었다.12) 이들 중 Kenny 무대공포증 척도(Ken- ny Music Performance Inventory, 이하 KMPAI)는 이미 많 은 연구를 통해 그 우수성이 검증된 도구이다.13,14) 현재의 무 대공포증의 개념은 공연 중의 인지적 측면과 신체적 불안에 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어 공연불안의 병인학적 복잡성 을 고려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Kenny 등15,16)은 불안장애의 병인에 대한 Barlow의 감정기반 이론에 따른 기저의 심리학적 취약성의 평가와 공연 전 경험 을 하나의 단계로 포함하는 KMPAI를 개발하였다. 원래 26 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설문지로 개발되었으나, 무대공포증의 기저에 있는 감정이론에 의한 잠재된 병인을 파악하기 위해 2009년에 40문항으로 구성된 개정 및 확장판이 도입되었다.

개정된 KMPAI는 현재 독일, 스페인, 브라질 등 여러 나라에 서 번역되어 사용되고 있다.17)

무대공포증에 대한 연구 및 치료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대공포증의 정확한 측정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무대공포증을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평가도구가 개발되어 있지 않다. 이에 본 연 구에서는 KMPAI의 한국판을 개발하고, 표준화를 하고자 하였다.

방 법

대 상

본 연구는 대도시 단일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음악 또 는 무용을 전공하는 고등학생 39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설문지에 충실히 응답하지 않은 26명을 제외한 369명의 자 료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은 연구에 대한 설 명을 듣고 이해한 후 자발적 동의를 제공하였으며, 본 연구 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생명연구윤리 위원회의 승인을 받 았다(IRB No. 05-2019-140).

측정 도구

개정된 Kenny 무대공포증 척도(Revised KMPAI)

이 척도15)는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긴장, 불 안, 부정적 인지 등의 증상을 측정하기 위한 40개 문항으로 구성된 자가평정 도구이며, 불안 관련 증상 외에도 개인력과 관련된 요소, 특히 응답자와 부모의 관계나 어린 시절에 받 았던 관심에 대해서도 평가한다. 각 문항에 대한 응답은 7점 리커트(Likert scale) 방식으로 평정된다(0점: 전혀 동의하지 않음~6점: 매우 동의). 점수는 최저 0점부터 최고 24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무대공포증으로 인한 불안과 심리적 고통 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설문지의 문항들은 우수한 내 적 합치도(Cronbach’s alpha=0.94)를 보였고, 공존타당도 역 시 양호하였다.14)

한국판 KMPAI는 다음 세 가지 단계를 거쳐 제작되었다.

먼저, 원저자의 허락을 얻은 후 개정된 KMPAI의 문항들을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였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3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각각 독립적으로 번역한 후에, 서로 검토하여 최종 합의에 이른 번역내용들을 채택하였다. 다음 단계로, 의학적 지식이 있으면서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2개 국어 사용자가 역번역을 실시하였고, 원저자의 검토를 받았 다. 마지막으로, 원저자로부터 받은 의견을 포함하여 모든 연 구자들이 참여한 합의 회의를 통해서 최종 한국판 KMPAI를 완성하였다. 한국판 KMPAI는 부록에 제시하였다.

상태-특성 불안 척도(State-Trait Anxiety Inventory)

Spielberger 등18)이 개발하였으며, 한국어로 번안 및 표준 화된 상태-특성 불안 척도(State-Trait Anxiety Inventory, 이 하 STAI)는 상태 불안과 특성 불안을 측정하는 각 20개의 문 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4점 리커트 방식이며, 점수 가 높을수록 불안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국내 연구에서 STAI 검사의 내적 합치도는 상태 척도 0.90, 특성 척도 0.88로 보고되었다.19)

Liebowitz 사회불안척도(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

사회공포증 환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여러 수행상황 또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두려움 및 회피 정도를 평가하기 위 해 고안된 Liebowitz 사회불안척도(Liebowitz Social Anxi- ety Scale, 이하 LSAS)는 0~3점으로 평정하며, 총 24문항으 로 구성된다.20)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로 번안된 LSAS를 사용 하였다.21)

(3)

역학연구센터 우울척도(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

우울증의 1차 선별검사 등 역학연구에서 활용하기 위해 Radloff22)가 개발하고, 한국어로 번안 및 표준화된 역학연구 센터 우울척도(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 sion Scale, 이하 CES-D)는 4점 척도의 20개 문항으로 구성 되어 있다.23) 이 도구는 일반 인구집단의 우울증상 정도를 측 정하는데 유용하며, 현재 각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높은 내적 합치도와 타당도가 입증되어 있다.24)

한국어판 다차원적 완벽주의 성향척도(Frost Multidimensional Perfectionism Scale-Korean version, FMPS-K)

Frost 등25)이 개발하였고, 한국어로 번안 및 표준화된 다차 원적 완벽주의 성향척도(Frost Multidimensional Perfection- ism Scale-Korean version, 이하 FMPS-K)는 35개 항목의 자가평정 설문지이다. 비현실적인 기준과 실수에 대한 지나 친 걱정을 기본 개념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내적 합치도는 0.79~0.89로 보고되었다.26,27)

통계 분석

한국판 KMPAI의 구성타당도와 내적구조는 주성분 분석 을 시행하고, 직각회전방법(varimax rotation)으로 요인분석 을 실시하여 확인하였다. 요인 추출 기준은 요인적재값(factor loading) 0.4 이상을 기준으로 하였다. 공존타당도는 Pear- son 상관분석을 통해 KMPAI 총점과 STAI, LSAS, CES-D, FMPS-K 점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산출하여 확인하였다. 또 한 한국판 KMPAI의 내적 일관성 신뢰도는 Cronbach’s α로 검증하였으며,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측정하지 못하였기 때 문에 반분신뢰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통계적 유의성 은 양방향 p<0.05를 기준으로 하였고, 모든 자료는 SPSS version 23.0(IBM Corp., Armonk, NY, USA)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사회인구학적 및 임상적 특징

최종 분석에 포함된 총 369명의 대상자 중 남자가 80명 (21.7%), 여자가 289명(78.3%)이었다. 평균 나이는 16.31±0.71 세였다. 전공은 악기 연주가 54.6%로 가장 많았고, 성악 20.1%, 무용 15.5%, 작곡 5.4%, 국악 4.3% 순이었다. 한국판 KMPAI, STAI, LSAS, CES-D, FMPS-K 총점의 평균값은 각각 109.01

±34.24점, 84.61±18.86점, 36.77±30.34점, 12.94±11.56점, 99.73±21.17점이었다.

구성타당도-요인분석

한국판 KMPAI의 내적구조는 요인분석을 통해 탐색하였 다. 먼저 Kaiser-Meyer-Olkin(KMO)의 표본 적절성 측도 검 정과 Bartlett의 구형성 검정 결과, 수집된 자료는 요인분석을 사용하기에 적합하였다(KMO 측도 0.942, 유의확률 <0.001).

모든 문항의 요인적재값이 0.4 이상이었기 때문에 제외하는 문항 없이 총 40개의 문항을 대상으로 요인분석을 실시하였 다. 그 결과, 7개의 하위 척도로 구성된 모델이 도출되었으며, 전체 설명 변량(variance)은 60.97%였다. 12개의 요인으로 구 성된 영문판 KMPAI와는 달리 한국판 KMPAI는 7개의 요인 으로 재구성됨에 따라, 각 요인에 포함된 문항의 특성을 고려 하여 요인의 명칭을 일부 수정하였다. 요인 1은 ‘걱정/두려움 과 부정적 인지’요인으로 총 15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 체 변량의 21.07%를 설명하였다. 요인 2는 ‘신체적 불안과 공 연에 대한 걱정’요인으로 총 7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 체 변량의 10.35%를 설명하였다. 요인 3은 ‘우울/절망감’요인 으로 총 8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 변량의 9.99%를 설 명하였다. 요인 4는 ‘부모의 공감-기억력-통제력’요인으로 총 6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 변량의 7.25%를 설명하였 다. 요인 5는 ‘불안의 세대 간 전달’요인으로 총 2문항으로 이 루어져 있으며 전체 변량의 5.66%를 설명하였다. 요인 6과 7 은 각각 ‘신뢰,’ ‘반추’요인으로 각 1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 며 전체 변량의 3.39%와 3.26%를 설명하였다(표 1).

공존타당도

한국판 KMPAI의 총점과 STAI, LSAS, CES-D, FMPS-K 의 총점 간의 상관계수는 각각 0.588, 0.407, 0.487, 0.480이 었으며, 모두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all p<0.01). 한국판 KMPAI의 하위척도와 다른 척도의 상관계수를 조사하였을 때, KMPAI의 요인 3과 STAI, CES-D, FMPS-K 총점 사이 의 상관계수가 각각 0.695, 0.615, 0.455이었고, 요인 1과 LSAS 총점 사이의 상관계수가 0.430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상관관 계를 보였다. 반면 KMPAI의 요인 6과 다른 척도들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관성이 관찰되지 않았다(표 2).

신뢰도

Cronbach’s α로 측정한 한국판 KMPAI의 총점 및 7개 요 인의 내적 합치도와 반분신뢰도는 각각 0.916~0.590, 0.891~

0.590이었다. KMPAI 전체 문항과 대부분의 하위척도에서 0.70 이상으로 양호한 내적 일관성을 보였으나, 요인 5의 경 우는 0.590으로 다소 낮은 편이었다. 요인 6과 7은 구성 문항 이 각 1개이므로 내적 신뢰도를 측정하지 않았다. 또한, KM- PAI 총점과 7개의 하위척도 사이의 상관계수는 0.933~0.074

(4)

Table 1.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KMPAI

No. Factor

1

Factor 2

Factor 3

Factor 4

Factor 5

Factor 6

Factor 7 39 I am concerned about my own judgement of how I will perform. 0.812

11 I never know before a concert whether I will perform well. 0.764 26 My worry and nervousness about my performance interferes

with my focus and concentration.

0.758

25 After the performance, I worry about whether I played well enough. 0.732 18 I am often concerned about a negative reaction from the audience. 0.725 38 I am concerned about being scrutinized by others. 0.698 28 I often prepare for a concert with a sense of dread and impending

disaster.

0.681

22 Prior to, or during a performance, I experience increased heart rate like pounding in my chest.

0.672

36 Prior to, or during a performance, I experience shaking or trembling or tremor.

0.650

15 Thinking about the evaluation I may get interferes with my performance.

0.649

7 Even if I work hard in preparation for a performance, I am likely to make mistakes.

0.605

40 I remain committed to performing even though it causes me great anxiety.

0.564

30 Prior to, or during a performance, I have increased muscle tension. 0.504 17 Even in the most stressful performance situations, I am confident

that I will perform well.

-0.479

21 I worry that one bad performance may ruin my career. 0.461 16 Prior to, or during a performance, I feel sick or faint or have

a churning in my stomach.

0.700

10 Prior to, or during a performance, I get feelings akin to panic. 0.650 20 From early in my music studies, I remember being anxious about

performing.

0.603

14 During a performance I find myself thinking about whether I’ll even get through it.

0.558

12 Prior to, or during a performance, I experience dry mouth. 0.551 34 I worry so much before a performance, I cannot sleep. 0.529 24 I give up worthwhile performance opportunities. 0.505

4 I often find it difficult to work up the energy to do things. 0.738

3 Sometimes I feel depressed without knowing why. 0.664

6 I often feel that life has not much to offer me. 0.655

5 Excessive worrying is a characteristic of my family. 0.599

8 I find it difficult to depend on others. 0.588

13 I often feel that I am not worth much as a person. 0.571

19 Sometimes I feel anxious for no particular reason. 0.417

31 I often feel that I have nothing to look forward to. 0.417

23 My parents almost always listened to me. 0.690

33 My parents encouraged me to try new things. 0.679

35 When performing without music, my memory is reliable. 0.652

37 I am confident playing from memory. 0.577

9 My parents were mostly responsive to my needs. 0.547

1 I generally feel in control of my life. 0.431

29 One or both of my parents were overly anxious. 0.652

(5)

로, 요인 6을 제외한 모든 하위척도에서 유의미한 상관성을 나타냈다(표 3).

고 찰

본 연구는 한국판 KMPAI를 제작하여 예술고등학교에 재 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 다. 한국판 KMPAI의 Cronbach’s α값은 0.916으로 높은 내 적 합치도를 보였으며, 다른 척도와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 높은 공존타당도를 보였다. 요인분석 결과 총 7개의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요인들의 대부분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내적 합치도와 공존타당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판 KMPAI가 무대공포증을 평가하는 신뢰할 수 있는 타당한 도구임을 시사한다.

한국판 KMPAI의 내적구조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 요인 분석에서 기존의 40문항은 삭제된 항목없이 모두 포함되었

다. 이러한 40문항은 7개의 요인으로 분류되었는데, 이는 원 척도의 저자들이 총 12개의 요인을 보고한 것과는 다른 결과 이다. 이처럼 한국판 KMPAI에서 더 적은 요인들로 분류된 것은 원척도의 연구와 달리 본 연구 대상자들의 평균 연령이 낮은 것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원척도 저자들이 청소년 용 무대공포증 척도(Music Performance Anxiety Inventory for Adolescents, 이하 MPAI-A)를 개발하고 그 타당도를 검 증한 연구에서는 단지 3개의 요인만을 포함하였다.13) 이 결과 를 고려하였을 때,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지의 내적구조를 분석할 경우 성인과 비교하여 여러 요인들이 통합되고 단순 화 될 수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연구 대상자의 나이 뿐만 아 니라 연구마다 서로 다른 인구사회학적 특징들에 의해 원척 도의 요인과 다르게 요인이 추출되는 것은 외국 연구의 결과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14)

요인분석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원척도의 ‘걱정/두려움’

요인에 포함되었던 5문항, ‘신체적 불안’요인에 속했던 4문 항, ‘자기반성(Self/other scrutiny)’요인의 모든 문항, ‘우울/절 Table 2. Pearson’s correlations between the KMPAI and other

scales

KMPAI STAI LSAS CES-D FMPS-K

Total score 0.588* 0.407* 0.487* 0.480*

Factor 1 0.533* 0.430* 0.425* 0.411*

Factor 2 0.480* 0.348* 0.388* 0.288*

Factor 3 0.695* 0.414* 0.615* 0.455*

Factor 4 -0.499* -0.415* -0.451* -0.143*

Factor 5 0.466* 0.276* 0.400* 0.393*

Factor 6 0.104 0.069 -0.002 0.091

Factor 7 0.227* 0.094 0.220* 0.339*

*: p<0.01. KMPAI: Kenny Music Performance Anxiety Inventory, STAI: State-Trait Anxiety Inventory, LSAS: 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 CES-D: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Depression Scale, FMPS-K: Frost Multidimensional Performance Scale-Korean version. Factor 1: Worry/dread and Negative cognitions, Fac- tor 2: Proximal somatic anxiety and Worry about performance, Factor 3: Depression/hopelessness, Factor 4: Parental empa- thy–Memory–Controllability, Factor 5: Generational transmis- sion of anxiety, Factor 6: Trust, Factor 7: Rumination

Table 3. Cronbach’s α and Guttmans’ split half for KMPAI and sub- scale scores and correlations coefficients between them

KMPAI Cronbach’s α Guttmans’

split half

Correlation with KMPAI total score

Total score 0.916 0.891 -

Factor 1 0.914 0.877 0.933*

Factor 2 0.843 0.823 0.860*

Factor 3 0.882 0.840 0.814*

Factor 4 0.732 0.744 -0.340*

Factor 5 0.590 0.590 0.604*

Factor 6 - - 0.074

Factor 7 - - 0.432*

*: p<0.01. KMPAI: Kenny Music Performance Anxiety Inventory.

Factor 1: Worry/dread and Negative cognitions, Factor 2: Proxi- mal somatic anxiety and Worry about performance, Factor 3:

Depression/hopelessness, Factor 4: Parental empathy–Memo- ry–Controllability, Factor 5: Generational transmission of anxi- ety, Factor 6: Trust, Factor 7: Rumination

Table 1.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KMPAI (continued)

No. Factor

1

Factor 2

Factor 3

Factor 4

Factor 5

Factor 6

Factor 7

27 As a child, I often felt sad. 0.573

2 I find it easy to trust others. 0.769

32 After the performance, I replay it in my mind over and over. 0.683

Initial eigen values

Total 8.428 4.139 3.995 2.901 2.262 1.357 1.304

% of variance 21.07 10.347 9.988 7.251 5.655 3.394 3.26

Cumulative % 21.07 31.418 41.406 48.657 54.311 57.705 60.965

KMPAI: Kenny Music Performance Anxiety Inventory. Factor 1: Worry/dread and Negative cognitions, Factor 2: Proximal somatic anxiety and Worry about performance, Factor 3: Depression/hopelessness, Factor 4: Parental empathy–Memory–Controllability, Factor 5: Generational transmission of anxiety, Factor 6: Trust, Factor 7: Rumination

(6)

망감’요인의 2문항, ‘통제력’요인의 1문항이 요인1(걱정/두려 움과 부정적 인지)로 분류되었다. 이처럼 원척도에서는 여러 요인으로 분류되었던 것들이 요인 1로 합쳐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8번 문항(나는 종종 청중의 부정적 평가 에 대해 걱정한다)의 경우 원척도에서는 ‘우울/절망감’요인에 속했으나, 본 연구의 결과처럼 부정적인 인지로 인한 걱정을 평가하는 요인 1에 포함되는 것이 더 합당한 것으로 보인다.

원척도의 ‘신체적 불안’요인에 포함되어 있던 3문항, ‘걱정/두 려움’요인의 1문항, ‘공연 전/후 반추’요인의 1문항, ‘기회비용 (opportunity cost)’과 ‘만연한 불안(pervasive anxiety)’요인의 모든 문항은 요인 2(신체적 불안과 공연에 대한 걱정)로 분류 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신체적 불안’이라는 명확해 보이 는 개념의 문항들이 본 연구 결과에서는 요인 1과 2로 나뉘 어졌다는 것이다. 이는 두가지 측면에서 논의해 볼 수 있는 데, 첫번째는 ‘신체적 불안’개념에 속하는 여러 양상의 불안 이 분류되어 서로 다른 요인에 속했을 수 있다. 불안의 여러 양상은 해밀턴 불안척도28)에 잘 기술되어 있는데, 심장혈관 계 증상과 근육 신체증상 항목은 요인 1에 포함되었고 자율 신경계 증상과 위장관계 증상은 요인 2에 포함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두번째 가능성은 원척도의 ‘신체적 불안’이 독립 적인 요인이 아닐 수 있다. KMPAI의 요인을 분석한 기존 연 구 대부분에서 ‘신체적 불안’요인을 도출하지 못하였으며, 신 체적 불안과 관련된 문항들은 대개 ‘가까운 공연에 대한 걱정 (proximal performance concerns)’요인에 포함되었다.14,17,29)

한편, 원척도의 ‘우울/절망감’요인에 속했던 6문항과 ‘불안 의 세대 간 전달’ 3문항 중 1개 문항이 요인 3(우울/절망감)으 로 분류되었다. 이 1개 문항은 5번 문항(과도한 걱정은 유전 적 특징이다)으로 생물학적 취약성으로 설명될 수 있는데, 이 문항이 우울이라는 심리적 취약성과 하나의 요인으로 묶였 다는 것은 생물학적 취약성이 심리적 취약성과 밀접한 관련 이 있다는 이전 연구들과 비교적 일치하는 결과이다.30) 원척 도의 ‘부모의 공감’에 속했던 3문항, ‘기억력’에 속했던 2문항,

‘통제력’에 속했던 1문항은 그대로 요인 4(부모의 공감-기억 력-통제력)로 분류되었다. 이는 원척도의 세 가지 하위척도 들이 한국인에서는 서로 비슷한 성향을 나타내는 인자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요인 5와 요인 7은 원척도에서 해 당 요인에 포함되었던 문항 거의 그대로 분류되었다. 요인 6 (신뢰)은 원척도에서 ‘우울/절망감’에 속했던 2번 문항(나는 다른 사람을 쉽게 믿는다) 하나로만 구성되었다. 이 문항은 넓은 의미로는 우울이라는 심리적 취약성에 속할 수도 있지 만, 본 분석에서는 하나의 독립적인 요인으로 추출되었다.

한국판 KMPAI와 STAI, LSAS, CES-D, FMPS-K 사이의 상관성 분석을 통해 공존타당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KMPAI

의 하위척도 중에 요인 3(우울/절망감)은 STAI, CES-D, FMPS- K와 높은 상관성을 나타냈다. CES-D로 측정한 일반 우울증 상과 KMPAI의 ‘우울/절망감’ 하위척도 사이에 높은 상관성 이 관찰된 것으로 보아 요인 3은 효과적으로 우울함에 대해 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불안 상태를 나타내는 STAI 총점과 KMPAI의 총점 및 ‘우울/절망감’ 요인 사이에 상관성 이 높게 나타난 것은 무대공포증이 불안과 우울증의 구성 요 소를 포함한다는 기존 가정을 뒷받침하는 결과이다.8) 또한 완 벽주의 성향 척도인 FMPS-K와 KMPAI 총점 및 ‘우울/절망 감’요인 사이에서도 높은 상관관계가 관찰이 되었는데, 이는 완벽주의 척도를 분석한 이전 연구 결과와 같은 소견이다.31,32) 이들 연구에서 완벽주의 성향 중에서 불만족감이나 실수에 대한 예민함이 우울감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도 같은 맥락으로 논의될 수 있는데, 공연에서 완벽성을 추구할수록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이는 무대공포증으로 이 어질 수 있으며 이차적으로 우울감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32) 한편, 본 연구에서 LSAS로 측정한 사회공포증은 KMPAI의 요인 1(걱정/두려움과 부정적 인지)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한국판 KMPAI의 하위척도 중에 요인 1은 총 15문항을 포함 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점과 사회불안장애의 인 지모델33)을 고려하였을 때, 이러한 결과는 사회불안장애의 하 위 유형 중 하나로 이해되는 무대공포증을 KMPAI가 적절히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국판 KMPAI는 우수한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KMPAI 총점의 내적 일관성은 0.916이었으며, 하위척도 대부분도 0.7 이상으로 양호한 수준이었다. 이는 외국에서의 표준화 결과 (Cronbach’s α=0.91~0.71)14)와 비교해서도 유사한 정도였다.

요인 5(불안의 세대 간 전달)의 경우 내적 일관성이 0.59로 다 소 낮게 나왔는데, 이는 적은 문항 수의 영향일 것으로 추측 된다. 요인 5에는 단지 두 문항(29번 ‘부모님 중, 한 분 또는 두 분 모두 걱정이 많으셨다’, 27번 ‘어렸을 적에 나는 종종 슬 펐다’)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한편, 재검사를 실시하지 못하여 대신 시행한 반분신뢰도 값(Guttmans’split half=0.891~0.59) 은 내적 일관성 결과와 유사하였다.

본 연구는 몇 가지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연구 대상 자가 고등학생으로만 이루어졌으나 청소년용으로 개발되어 있는 MPAI-A를 사용하지 않고 한국판 KMPAI를 사용한 점 이다. 하지만 본 연구의 대상자 평균 나이는 16.3세로 MPAI- A의 개발 및 표준화 연구13)의 대상자의 나이(평균 14.2세, 범 위 11~19세)보다 많고, 원척도 연구15)의 대상자에도 청소년 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등학생이 KMPAI의 문항들을 읽 고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MPAI-A의 경우 KMPAI만큼 그 타당도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척도의 저자

(7)

는 만 15세 이상인 경우는 KMPAI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둘째, 대도시의 단일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이 다. 이전 연구들과 비교하여 연구 대상자 수는 한국판 KMPAI 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는데 충분한 것으로 판단되나, 보다 발전된 표준화를 위해서 음악이나 무용을 전공하는 대 학생, 직업 연주자, 무대에 오르는 예술가 등의 다양한 집단 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결 론

무대공포증은 DSM-5에 근거하여 사회불안장애로 분류 되며 그 중요성으로 인해 최근 여러 연구들을 통해 논의되 었으나, 국내의 임상이나 연구에서는 주목받지 못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Kenny 등15,16)이 개발한 무대공포증 측정도구인 KMPAI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표준화함으로써 국내에 소개 하였다. 한국판 KMPAI는 적절한 수준의 구성타당도 및 공 존타당도, 내적 일관성을 보였다. 다만, 한국판 KMPAI의 일부 하위척도는 다른 척도들과 상관성을 보이지 않거나 신 뢰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해석되었다. 하지만 이는 소수의 문항만을 포함하는 하위척도의 한계로 판단되며, 향후 다양 한 대상으로 후속 연구를 한다면 보완될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표준화가 된 한국판 KMPAI는 신뢰할 수 있고 타당한 도구로 평가되었고, 임상 및 연구에서 무대공포증을 포괄적 으로 측정하는 평가도구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된다.

중심 단어: 한국판 Kenny 무대공포증 척도・신뢰도・타당 도・무대공포증.

Acknowledgments

도움주신 부산예고 박선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Conflicts of Interest

The authors have no financial conflicts of interest.

Author Contributions

Conceptualization: Dong-Uk Yoon. Data curation: Eun-ra Yu. For- mal analysis: Sanghoon Oh, Hyung-Jun Lee. Investigation: Dong-Uk Yoon, Eun-ra Yu. Methodology: all authors. Supervision: Dong-Uk Yoon. Writing—original draft: Sanghoon Oh. Writing—review & ed- iting: all authors.

ORCID iDs

Sanghoon Oh https://orcid.org/0000-0002-7394-5211 Eun-ra Yu https://orcid.org/0000-0003-4149-1064 Hyung-Jun Lee https://orcid.org/0000-0002-3616-9970 Dong-Uk Yoon https://orcid.org/0000-0002-5454-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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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부 록 ▒

한국판 Kenny 무대공포증 척도

[The Korean version of the KMPAI (Kenny Music Performance Anxiety Inventory)]

다음 사항을 주의 깊게 읽고 당신이 얼마나 동의하는지 또는 동의하지 않는지 가장 가까운 답을 고르시오.

전혀 동의 하지 않음

매우 동의함

1 나는 일반적으로 내 삶을 통제할 수 있다고 느낀다.

2 나는 다른 사람을 쉽게 믿는다.

3 나는 때때로 이유 없이 우울감을 느낀다.

4 나는 종종 무언가를 하기 위해 에너지를 내기 어렵다.

5 과도한 걱정은 우리 집안 내력이다.

6 나는 종종 삶을 통해 얻을 것이 없다고 느낀다.

7 공연을 열심히 준비한다고 해도 실수가 나올 것 같다.

8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것이 어렵다.

9 부모님은 대부분 나의 요구에 관심을 가져 주셨다.

10 공연 전이나 공연 중에 공황상태에 빠진다.

11 나는 공연 전에 내가 잘 하지 못할까 봐 걱정한다.

12 공연 전이나 공연 중에 입이 마른다.

13 나는 종종 가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14 공연 중에 나는 공연을 완수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한다.

15 타인의 평가에 대한 걱정으로 공연에 영향을 받은 적이 있다.

16 공연 전이나 공연 중에 아프거나 기절할 것 같거나 속이 울렁거린다.

17 스트레스가 심한 공연에서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18 나는 종종 청중의 부정적 평가에 대해 걱정한다.

19 때때로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해진다.

20 음악을 시작한 초기부터 공연에 대해 불안해했다.

21 한 번의 형편없는 공연이 경력에 오점을 남길 것 같다.

22 연주 전이나 공연 중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같은 심장 박동수 증가를 느낀다.

23 나의 부모님은 내 말을 항상 경청했다.

24 나는 불안 때문에 가치 있는 공연 기회를 포기한다.

25 공연이 끝난 후, 내가 충분히 잘했는지 걱정한다.

(10)

요인 1: 걱정/두려움과 부정적 인지(Worry/dread and Negative cognitions) 7, 11, 15, 17, 18, 21, 22, 25, 26, 28, 30, 36, 38, 39, 40 (15문항)

요인 2: 신체적 불안과 공연에 대한 걱정(Proximal somatic anxiety and Worry about performance) 10, 12, 14, 16, 20, 24, 34 (7문항)

요인 3: 우울/절망감(Depression/hopelessness) 3, 4, 5, 6, 8, 13, 19, 31 (8문항)

요인 4: 부모의 공감–기억력–통제력(Parental empathy–Memory–Controllability) 1, 9, 23, 33, 35, 37 (6문항)

요인 5: 불안의 세대 간 전달(Generational transmission of anxiety) 27, 29 (2문항)

요인 6: 신뢰(Trust) 2 (1문항)

요인 7: 반추(Rumination) 32 (1문항)

전혀 동의 하지 않음

매우 동의함

26 공연에 대한 불안, 초조감이 집중력에 영향을 준다.

27 어렸을 적에 나는 종종 슬펐다.

28 나는 종종 공연을 준비할 때 두렵다.

29 부모님 중, 한 분 또는 두 분 모두 걱정이 너무 많으셨다.

30 공연 전이나 공연 중에 근육이 긴장된다.

31 나는 종종 희망이 없다고 느낀다.

32 공연이 끝난 후, 계속 반복해서 공연을 마음속으로 다시 보기 (replay)를 한다.

33 나의 부모님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를 격려했다.

34 공연 전에 걱정으로 잠을 이룰 수 없다.

35 음악 없이 공연해도, 나의 기억력은 믿을 만하다.

36 공연 전이나 공연 중에 몸이 떨린다.

37 나는 악보를 외워 연주하는데 자신이 있다.

38 누군가 나를 세심히 평가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39 나는 무대에서 어떻게 공연할지에 대해 걱정한다.

40 용기를 내어 연주를 완수했지만 높은 신체적 불안을 경험한다.

수치

Table 1.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KMPAI No. Factor 1 Factor 2 Factor 3 Factor 4 Factor 5 Factor 6 Factor 7 39 I am concerned about my own judgement of how I will perform
Table 1.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KMPAI (continued)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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